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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디지털헬스케어 AI 중심도시 전환 논의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29일 오후 4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디지털헬스케어 AI 중심도시 원주 강연회’를 개최하고, AI·디지털헬스케어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행사는 AI와 반도체 기술 환경 변화 속에서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국가 정책과 글로벌 기술 동향, 산업 전환 흐름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회는 원주시와 리드텍코리아가 공동 주최하고 연세대 미래캠퍼스가 후원했으며, △글로벌 기술 △산업 전환 △혁신 기술·서비스 등 세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주제별로 △GPU 기반 컴퓨팅을 활용한 의료·AI 시뮬레이션 기술 동향 △디지털헬스 산업의 변화 흐름 △AI 기반 스마트헬스 서비스의 도시 단위 실증 가능성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이와 함께 체결된 업무협약에는 △AI·GPU 기반 교육 협력 △GPU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 △글로벌 기술 교류 확대 등 중장기 협력 방향 등이 담겼다.같은 날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는 리드텍코리아 개소식도 열렸다.리드텍코리아는 엔비디아 GPU 기반 컴퓨팅 및 AI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기업으로, 이번 개소를 계기로 AI·교육·산업 분야와 연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원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정책·기술·산업 논의를 실제 산업과 연계하고, 향후 지역산업 육성과 행정적 지원 방향을 단계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강연회와 협약은 AI와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정책과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국가 정책 방향과 연계해 행정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자리”라며, “관련 법과 절차에 따라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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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평생학습 지역특화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이 지역사회 평생학습 협력망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지역특화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공고사업은 관내 기관‧단체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여 군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에는 지역 내 소재 평생교육기관 및 비영리민간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학습 △소외계층 지원 △평생학습 진흥 △직업능력개발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접수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홍천군 평생학습관에 방문 또는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홍천군은 공정하고 꼼꼼한 심사를 거쳐 10개 내외 프로그램을 선정,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를 최대 360만 원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공모사업을 통해 홍천군 평생학습 환경을 더욱 풍부하고 다양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평생학습 배움의 기회를 얻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관련 서식은 홍천군 누리집 공고 또는 홍천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교육체육과 평생학습팀으로 하면 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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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경로당 양곡지원 친환경 쌀로 전면 전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올해부터 경로당 양곡지원사업의 공급 체계를 개선해, 기존 정부 양곡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도내 최초로 관내 모든 경로당 336개소에 친환경 쌀을 공급한다.그동안 경로당 양곡지원사업은 정부 양곡미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으나, 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먹거리 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해 올해부터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로 전면 전환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정책 전환은 어르신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내 친환경 쌀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보전에도 기여했다.으로써 지역 농업과 복지가 상생하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강릉시는 쌀의 신선도 유지와 위생적인 공급을 위해 올해부터 양곡을 경로당별 소비량에 맞춰 매달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체계를 개선했다.이를 통해 장기간 보관에 따른 품질 저하를 줄이고 경로당에서는 보다 신선한 친환경 쌀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현희 경로장애인과장은 “경로당 양곡지원을 단순한 공급이 아닌,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핵심 복지정책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정책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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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내가 만드는 고향,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전'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기부자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정기부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내가 만드는 고향,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고향사랑기부금법에 따라 조성된 기금을 활용활 사업을 시민과 기부자가 직접 제안함으로써, 기부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사업비 1억원 이내의 소규모 단년도 사업이다.사업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 사업 등이다.시는 실현 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지역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등 1명, 2등 2명, 3등 3명을 선정할 계획이다.수상자에게는 각각 30만원, 20만원, 10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이 지급되며 최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사업으로 추진된다.최종 결과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1월 30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제안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제안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은 “기부자에게는 보람을, 시민에게는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면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된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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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성과 포상금 전액 지역사회 환원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21일 평창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동절기 결식 우려가 있는 지역 아동들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공단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5년 하반기 디지털 관광주민증 우수업체'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 100만원 전액을 재원으로 해 그 의미를 더했다.공단은 경영 성과로 얻은 수익을 내부 잔치로 끝내지 않고 지역사회의 가장 취약한 곳으로 흘려보내는 '성과의 선순환'을 실천했다.지원 대상은 평창지역자활센터와 협의해 방학 기간 급식 공백 등으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아동들로 선정했다.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혹한기 생계 위협을 겪는 이웃을 돕는 '사회적 재난 구호'차원에서 마련됐다.양 기관은 지난 2025년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전달식을 기점으로 물적 지원뿐만 아니라 공단이 운영하는 관광·체육 시설을 활용한 아동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최순철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우수업체 선정이라는 공단의 영광을 지역 주민, 특히 우리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 특히 조손 가정과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곳을 세심히 살피며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평창지역자활센터 홍석군 센터장은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식료품이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배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지역 문제 해결과 상생 발전을 위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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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한파 대비 지역 상가·축제장·한파 쉼터 현장점검 및 방한 물품 배부
평창군, 한파 대비 지역 상가·축제장·한파 쉼터 현장점검 및 방한 물품 배부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철을 보내기 위한 한파 대비 캠페인을 실시하고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파 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파로부터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창군 안전교통과는 앞으로도 한파 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과 함께 한파 대응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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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기업경영정책자금 상반기 융자추천 및 이자지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기업경영정책자금 융자추천 및 이차보전 사업을 오는 2026년 1월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시와 협약한 금융기관을 통해 총 400억 원 규모의 신규 융자추천을 하고, 대출금리 일부를 시가 보전함으로써 금융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상반기 중 300억 원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강릉시 관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중소기업으로, 일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신청할 수 있다.업종별 융자추천 한도는 1억 원에서 최대 5억 원 이내이며, 금융기관 사전 심사 후 대출이 실행된다.이차보전은 대출 실행일부터 3년간 대출금리의 2.5% 이내에서 지원되며, 제조·건설업 중 여성·장애인기업, 백년기업, 유망중소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 등 우대기업은 0.5% 추가 지원으로 최대 3%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이번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에 따른 유동성 부담 완화 △시설 투자 및 사업 확장을 통한 성장 기반 마련 △최근 가뭄으로 인하여 침체된 지역 상권 회복과 기업 생존력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최현희 소상공인과장은 “기업경영정책자금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정책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는 체감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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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11기 강릉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12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11기 강릉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번에 새롭게 구성되는 제11기 대표협의체는 사회보장시설 대표를 비롯해 학계, 보건, 교육, 주거, 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고르게 포함한 총 2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공동위원장인 강릉시장과 함께 협의체 운영을 총괄하고 민관 협력을 조율할 민간 공동위원장을 선출한다.제11기 대표협의체는 강릉형 복지 도시 실현을 목표로 고독사 문제, 1인 가구 증가, 가족돌봄 부담, 오는 3월 출범 예정인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협의체 등 복합적이고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단위의 사회보장 정책을 계획하고 심의․자문하며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강릉시 관계자는“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강릉을 대표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논의하고 협력하는 협의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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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건설, 화촌면 릴레이 후원 356번째 동참
성동건설, 화촌면 릴레이 후원 356번째 동참 (홍천군 제공)
[knews25] 성동건설㈜는 2월 4일 오후 4시 화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제356번째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참여했다.성동건설㈜은 지역을 기반으로 건설업을 영위하며 각종 기반 시설 조성과 주거환경 개선에 이바지해 온 기업으로 책임 있는 시공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오고 있다.특히 평소에도 지역 발전과 상생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있다.이날 신봉순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신뢰와 응원에 보답하고자 작은 정성을 보태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숨 쉬며 이웃에게 힘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정임, 강은수 공동위원장은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성동건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화촌면 릴레이 후원은 지역 주민과 단체,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운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대표적인 복지 나눔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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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공동성명 채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 제주, 세종, 전북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1월 21일 4개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안 조속한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에 따른 역차별 우려를 담은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공동회장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이번 공동성명서는 2026년 협의회 대표회장 시도의 첫 활동으로 최근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는 정치권의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제정 논의와 지난 1월 16일 정부의 통합 인센티브 발표에 대응해, 4개 특별자치시·도의 우려와 건의를 협의회 차원에서 공동으로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국회와 정치권에서는 광주·전남,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제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반면, 먼저 발의된 '강원·제주·전북특별법'과 '행정수도 특별법'입법은 논의 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을 개탄하며 4개 시·도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또한 지난 1월 16일 정부가 발표한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해서는 통합 시 인센티브 부여에는 공감하지만, 교부세 등 재정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의 지원은 제로섬게임 인 만큼, 이로 인해 4개 특별자치시도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되고 공평한 자원 배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이에 협의회는 특별자치시·도가 '주변부로 밀려나 소외'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공동으로 인식하고 성명서를 채택했다.공동성명서에는 △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안 심사 시 '강원·제주·전북특별법'과 '행정수도 특별법'동시 국회 통과 △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 과정에서 특별자치시도가 소외되거나 불이익 받지 않도록 국회와 정부의 입법 및 정책 의지 표명 요구 △ 모든 특별자치 지역에 대해 공평한 기회와 투명한 원칙에 기반한 국가 자원 배분 실행 요구 등의 내용이 담겼다.아울러 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이라는 동일한 국정과제 아래에서 4개 특별자치시도가 어떠한 지원을 받는지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는 점을 문제로 제기하며 통합특별시에 비해 상대적 박탈감과 지역 불균형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특히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먼저 통과시키려고 하는 상황에서 4개 시·도 특별법이 입법 우선순위에서 후순위로 밀려날 수 있는 우려가 팽배하다.협의회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2년 전에 발의한 특별법이 조속히 처리되기는커녕, 광역 행정통합이라는 큰 흐름에 밀려 소외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이어 "5극 3특 체계 안에서도 3특이 불균형한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5극 추진에 4개 특별자치시도의 법이 걸림돌이 될 이유는 전혀 없다"며 4개 시도의 신속한 법개정을 요구했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