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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강릉교육지원청 협업 프로그램 추진
강릉시-강릉교육지원청 협업 프로그램 추진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와 강릉교육지원청이 강릉권역 유보통합 대비 지역 협력기반 강화를 위한 협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양 기관은 9월 16일과 10월 14일 2회에 걸쳐 주문진읍 소재 ‘바다별 키즈센터’에서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인 ‘바다별 가을 책 놀이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균형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참여 대상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3~5세 유아들이며 소규모 기관을 우선 고려해 회당 40명 내외로 운영된다.‘바다별 가을 책 놀이터’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가을 자연 탐색을 연계한 놀이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의 가을 감성과 마음 자람을 도모하는 자연학습·신체표현·책놀이 활동으로 구성됐다.강춘랑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에게 그림책을 통한 독서 흥미와 자연 탐구 경험을 동시에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함께 유아 체험학습 정보 카드를 제작·보급 하는 등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육의 품질을 높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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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강릉형 생활문화마켓 개최
지속가능한 강릉형 생활문화마켓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9월 명주프리마켓’ 이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릉 대도호부 관아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그릇을 나누고 쓰임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식식마당 △살림마당 △나눔마당 △놀이마당 △어울림마당 총 5개 테마 공간으로 운영된다.‘식식마당’에서는 제철 농산물 판매와 건강 먹거리 장터가 마련되며 ‘살림마당’에서는 패브릭, 도자기 등의 수공예품 마켓이 열린다.또한 ‘나눔마당’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벼룩시장이 열리고 ‘놀이마당’에서는 환경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어울림 마당’에서는 스탬프 미션과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그릇장’을 특별 주제로 마련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재사용이 가능한 깨끗한 그릇을 시민들이 직접 가져와 판매하거나 기부할 수 있도록 한다.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소비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황남규 환경과장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자원순환과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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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주야간보호센터, 어르신 보행 재활 위한 워킹 레일 설치
강릉시립주야간보호센터, 어르신 보행 재활 위한 워킹 레일 설치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립주야간보호센터는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훈련을 위해 강릉시의 기능보강사업비를 지원받아 센터 내 이용 공간에 워킹 레일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보행이 불안정하거나 하지근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게 걷기운동을 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마련하고 일상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과 신체기능을 유지·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워킹 레일은 이용자가 손잡이를 잡고 안전하게 걷기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보행보조기구로 고령으로 인해 균형감각과 하지근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의 보행 능력 유지와 향상은 물론 낙상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이용 어르신들의 신체 상태와 보행 능력을 고려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할 경우 종사자의 도움을 받아 개별적인 보행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워킹 레일을 일상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황영범 강릉시립주야간보호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운동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강릉시립주야간보호센터가 단순히 어르신들을 보호하는 공간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과 기능 회복 및 유지를 돕는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립주야간보호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야간 동안 신체활동 지원,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도 이용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유지와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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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2026년 하반기 1차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강릉시립도서관, 2026년 하반기 1차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일상 속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해 30개 강좌로 구성된 ‘2026년 하반기 1차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유아와 어린이부터 성인과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분야의 강좌들로 구성됐다.도서관별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모루도서관은 인문학, 미술·드로잉 창작, 아동 문해력 향상 등 깊이 있는 전문 과정을 맡고 시립중앙도서관은 실생활 교양과 심신 치유, 아동 독서 활동 등을 아우르는 실용 중심 강좌를 선보인다.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과 노년층을 위한 심리 성장, 치매 예방, 시니어 디지털 활용 등 맞춤형 복지 및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책문화센터는 디지털 디자인, 미디어 드로잉, 글쓰기, 체스 등 트렌디한 미디어 콘텐츠와 창작활동 중심의 강좌를 풍성하게 준비했다.수강 신청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홍보지에 삽입된 QR 코드를 스캔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별 특색이 담긴 이번 하반기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께서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여가 시간을 더욱 알차고 풍성하게 채우시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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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연합회 孝-Dream ‘함께 만드는 추석, 함께 나누는 행복’ 운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연합회 孝-Dream ‘함께 만드는 추석, 함께 나누는 행복’ 운영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孝-Dream ‘함께 만드는 추석, 함께 나누는 행복’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청소년들이 직접 명절 음식을 만들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며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16일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찹쌀 모나카를 만들고 어르신께 전할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따뜻한 명절 선물을 준비했다.이어 17일에는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정성껏 준비한 모나카와 메시지를 전달하고 활쏘기·윷놀이·투호 등 전통놀이를 함께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소속 14명의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자의 동아리 활동을 넘어 함께 준비하고 나누는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이번 孝-Dream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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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대응위·강원특별자치도, ‘공공주도 주민참여형 육상풍력 활성화 방안’ 주제 권역별 포럼 개최
기후대응위·강원특별자치도, ‘공공주도 주민참여형 육상풍력 활성화 방안’ 주제 권역별 포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7일 강원특별자치도 스카이컨벤션에서 ‘공공주도 주민참여형 육상풍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기후위기대응 권역별 포럼을 개최했다.기후위기대응 권역별 포럼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을 논의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7월 인천에서 열린 첫 번째 포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창훈 민간위원장과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학계·산업계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우수한 풍력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이번 포럼에서는 산림과 풍력자원 등 지역의 특성을 바탕으로 육상풍력의 체계적인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공공이 주도하는 사업 모델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이익공유 방안 등 지역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먼저 한영선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이 ‘강원특별자치도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주제로 발표하고 권기성 기후에너지환경부 풍력산업과장이 ‘육상풍력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방향’, 김정희 강원지방기상청장이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정책과 공공주도 육상풍력 지원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이어서 김병조 한국동서발전 재생에너지처장은 ‘공공주도형 풍력발전의 성공모델과 공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육상풍력 보급 확대를 위한 공공의 역할과 사업 추진체계 등에 대해 설명했다.마지막으로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이사는 ‘강원형 바람소득 모델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주민참여와 이익공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육상풍력 사업의 지역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발표 후에는 최병수 강원 기후위기대응위원회 민간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토론에는 정부와 지방정부, 전문가, 지역사회 및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주민참여형 풍력발전 활성화를 위한 주민수용성 확보, 지역 이익공유, 인허가 및 제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정책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의 청정자연을 청정에너지로 바꾸고 청정에너지로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키우는 것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성장 전략 중 하나”며 “청정에너지가 주민의 소득이 되고 기업을 불러오는 성장동력이 되게 하겠다”고 말했다.이창훈 기후대응위 위원장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강원 포럼을 통해 지역의 목소리가 국가 정책에 반영되고 공공주도 주민참여형 육상풍력이 지역과 상생하는 에너지 전환의 모범 사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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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도전 어르신 교통안전 골든벨’ 열전
춘천 ‘도전 어르신 교통안전 골든벨’ 열전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지난 17일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어르신 100여명과 함께 ‘도전 어르신 교통안전 골든벨’을 열었다.춘천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가 함께 마련하고 춘천경찰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교통안전 수칙을 퀴즈로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보행 시 주의사항과 안전한 도로횡단 방법, 대중교통 이용수칙 등을 문제로 풀며 교통안전 지식을 되짚었다.행사장에서는 포토존과 경제운전 체험기기도 운영돼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지난해 처음 열린 어르신 교통안전 골든벨은 참여형 교육으로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두 번째 행사에도 지역 내 복지관과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 등을 통해 신청한 어르신들이 함께했다.시 관계자는 “교통안전은 일상에서 반복해 익히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르신을 비롯한 교통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관련 교육과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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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기자단, 인제 매력에 흠뻑
불가리아 기자단, 인제 매력에 흠뻑...유럽에 인제 관광 알리다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이 불가리아 언론인들에게 인제의 청정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을 알리며 해외 관광 홍보의 폭을 넓혔다.인제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불가리아기자협회 대표단을 대상으로 ‘인제군 관광홍보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는 불가리아 주요 언론인들에게 인제군의 대표 관광자원과 지역의 문화·먹거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해외에 인제 관광을 알리는 한편 향후 관광·문화 분야 교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팸투어에는 마리아 게로으기에바 이루베노바 불가리아기자협회 운영이사회 위원을 비롯해 다니엘 스베로슬라보프 스파소프 불가리아 국영 라디오 의 웅영이사회 위원, 불가리아 지역신문 ‘마리차’의 바스코 게오르기예프 발체프 편집국장, 릴리아 쿠틴체바 촐라코바 불가리아 국영 텔레비전 기자, 벤코 마돌레프 tv 저널리스트 등 불가리아 주요 언론 관계자 5명이 참여했다.대표단은 첫날 인제읍 로컬푸드 판매장을 찾아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살펴보며 일정을 시작했다.이어 인제 기적의도서관을 방문해 시설과 운영 현황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백담사에 방문해 천년고찰의 역사와 한국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스님과 차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저녁에는 인제읍에서 환영 만찬이 마련됐다.대표단은 황태와 산채 등 인제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맛보며 지역 음식문화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 자리에서 윤인재 인제군 부군수는 ‘장미의 나라’로 알려진 불가리아와 인제군 간 관광·문화 교류에 대한 뜻을 전했고 불가리아 기자단도 양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견을 전했다.특히 양측은 불가리아의 대표적인 장미 생산지인 카잔루크의 장미문화와 인제군의 가을꽃축제를 연계한 상호 홍보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리는 인제가을꽃축제를 통해 불가리아의 장미문화를 소개하고 불가리아 현지에서도 인제가을꽃축제를 알리는 등 향후 교류 가능성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둘째 날에는 원대리 자작나무숲을 찾아 숲길을 걸으며 인제의 청정 자연환경을 체험했다.대표단은 빽빽하게 들어선 자작나무와 숲의 풍경에 깊은 인상을 보였으며 일부 참가자는 “인제와 사랑에 빠졌다”, “천국에 온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이어 박달고치 전망대에서 인제의 산세와 풍경을 한눈에 조망한 뒤 햇살마을에서 족욕과 꽃차 체험을 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군은 방문을 기념해 인제신남 키링과 마그넷 등 지역 관광 굿즈를 전달했으며 불가리아 기자단도 장미 향수를 선물하며 우의를 다졌다.윤인재 인제군 부군수는 “이번 팸투어는 불가리아 주요 언론인들에게 인제의 자연과 문화, 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소개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제의 매력이 유럽을 비롯한 해외에 널리 알려지고 불가리아와의 관광·문화 교류가 지속적인 해외 관광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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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산림조합 추석 맞이 사랑의 이웃돕기 선물세트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산림조합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인제군산림조합은 9월 17일 인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물세트를 기탁했다.전덕재 인제군산림조합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 했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탁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제군 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데 사용 될 예정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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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6 강원권역 화랑훈련 마무리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점검
인제군, 2026 강원권역 화랑훈련 마무리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점검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실시된 ‘2026년 강원권역 화랑훈련’에 참여해 민·관·군·경·소방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했다고 밝혔다.화랑훈련은 전·평시 연계된 작전계획 시행 절차를 숙달하고 지역 내 민·관·군·경의 통합방위태세를 확인하기 위한 후방지역 종합훈련으로 이번 훈련에는 인제군을 비롯해 제3군단, 인제경찰서 인제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훈련 기간에는 실제 상황을 가정해 대테러·대침투작전부터 전시전환 상황까지 단계별 훈련이 진행됐다.14일부터 15일까지는 명당산 일원에서 봉쇄선 설정과 적 탐색·격멸 등을 포함한 대침투작전이 실시됐으며 이후 경계태세 격상과 통합방위태세 선포 등 상황 변화에 따른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훈련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인제대교 폭파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됐다.훈련에서는 인제대교 피해 발생에 따른 현장 상황 파악과 시설 복구, 사상자 수습 등 관계기관 간 대응절차를 점검했다.인제군은 현장 상황 파악과 작전 지원을 위해 드론 3대와 운용인력 3명을 지원하고 피해시설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중장비 2대를 투입하는 등 군 작전과 연계한 실질적인 행정 지원체계를 가동했다.이와 함께 읍·면을 통해 주민들에게 훈련 상황을 안내하고 이장단 전파와 가두방송 등을 실시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훈련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데도 힘썼다.이찬기 인제군 민군협력팀장은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유사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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