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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덕포 공공기관 이전부지 ‘제59회 단종문화제 임시주차장’활용
[knews25] 영월군은 오는 4월 개최되는 ‘제59회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방문객 편의를 위해 영월읍 덕포리 일원 공공기관 이전 예정 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한다고 24일 밝혔다.이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흥행으로 단종의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축제 기간 중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임시주차장은 영월경찰서와 영월의료원이 신축될 예정인 덕포리 일원에 조성되며 전체 면적은 약 4만9660 이다.승용차 기준 약 100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방문객 주차장과 셔틀버스 정차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임시주차장과 축제 행사장 간 거리는 약 2km로 부지 내 셔틀버스 전용 정차장을 마련해 운영한다.셔틀버스를 이용할 경우 행사장까지 약 5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최명서 영월군수는 “영화 흥행의 영향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와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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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국화분재 교육 수강생 모집. 군민 참여형 정원도시 조성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정원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군민들이 직접 정원문화를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2026년 국화분재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원예 강좌를 넘어, 군민이 직접 국화분재를 가꾸며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원도시 영월 조성에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교육과정은 국화 생육 단계별 관리법부터 분재 기술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수강생들이 완성한 분재 작품은 ‘2026년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 기간 동서강 정원 청령포원에 전시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일간 영월군청 산림정원과에서 접수하며 교육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주 1회 진행된다.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정원도시는 행정 주도가 아닌 군민 참여를 통해 완성되는 것”이라며 “이번 국화분재 교육이 군민과 함께 정원도시 영월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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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어르신 화상 소통 문화행사 첫 시도
홍천군, 어르신 화상 소통 문화행사 첫 시도 (홍천군 제공)
[knews25] 연결형 스마트 경로당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시군 간 어르신 문화 교류를 넓히기 위한 ‘스마트 경로당 4개 시군 연합 노래자랑’ 이 오는 3월 27일 열린다.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이날 춘천 소담스퀘어와 홍천군을 포함한 4개 시군 스마트 경로당을 화상 시스템으로 연결해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 시간은 오후 2시 30분이다.이번 행사는 강원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소통과 문화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시군이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홍천을 비롯해 춘천, 원주, 태백 등 4개 시군의 스마트 경로당이 실시간으로 연결되며 홍천군에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 참가자들이 결승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이날 각 경로당 어르신은 화면으로 생중계되는 공연을 함께 보며 응원전에 참여하게 된다.홍천군은 스마트 경로당을 어르신 돌봄과 건강, 교육, 소통을 아우르는 디지털 복지 거점으로 키워가고 있다.군은 2025년 1월 희망1리 경로당에서 스마트 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디지털 헬스케어와 인공지능 전화 돌봄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스마트 경로당을 활용한 실시간 건강교육을 운영하며 어르신의 디지털 접근성과 건강관리 지원을 확대해 왔다.또한 2025년 10월에는 관내 81개 스마트 경로당을 연결해 전통문화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경로당 윷놀이 대회'를 개최, 11월에는 보이스 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등 양방향 프로그램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연합 노래자랑은 스마트 경로당이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연결되고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건강, 여가, 교육 등 다양한 디지털 기반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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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임대형 스마트팜 악조건 속 토마토 첫 출하
홍천군, 임대형 스마트팜 악조건 속 토마토 첫 출하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완숙 토마토의 첫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출하는 올해 1월 15일 정식 이후 약 두 달여간의 재배 과정을 거쳐 이루어진 것으로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기술 기반 생산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올해 초 재배 환경은 기상 여건과 경영 환경이 동시에 악화해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다.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홍천의 평균기온은 영하권을 유지했으며 정식 직후 삼한사온 기후가 사라진 -10 이하의 한파가 길게 이어지면서 시설재배 작물의 생육에 불리한 조건이 형성됐다.이와 함께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와 난방 유류 가격 상승까지 겹치며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는 등 농업 경영 여건도 어려움을 겪었다.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 농업인들은 자동 환경제어 시스템을 활용해 온도 습도 양액 등 적정 환경을 조성해 생육을 안정적으로 유지했으며 그 결과 품질이 우수한 완숙 토마토 200kg을 마수걸이 출하했다.올해에는 0.4ha 규모의 재배 시설에서 1년 2기작 작형을 적용해 연간 55톤 생산을 목표로 뜨거운 구슬땀을 흘리며 재배에 매진하고 있다.임대형 스마트팜은 초기 시설 투자 부담이 큰 스마트농업 분야에 청년 농업인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재배 경험과 기술을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홍천군은 현재 스마트팜 3기 교육생도 모집을 완료해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교육 수료자는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해 전문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이번 첫 출하는 한파와 저일조 등 어려운 재배 여건 속에서도 청년 농업인들이 스마트농업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한 의미 있는 결과”며 “앞으로도 임대형 스마트팜과 연계한 교육 및 창업 지원을 지속 확대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소득 창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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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전공, 홍천읍에 성금 5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보람전공은 3월 23일 홍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홍천읍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복지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한명희 대표는 “지역의 일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보람전공이 매년 보여주는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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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공공청소년시설 프로그램 Let’s Dance 상반기 참가자 모집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공공청소년시설 프로그램 Let’s Dance 상반기 참가자 모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내 초등학생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공 청소년시설 프로그램 “댄스 교실 Let’s Dance”상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댄스 교실 Let’s Dance는 상하반기로 활동이 나뉘어 운영되며 K-POP 댄스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직접 동작을 배우는 시간을 제공해 문화의 집에서 여가를 보내는 동기부여를 통해 시설을 홍보 및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상반기 활동은 4월 11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다용도 활동실에서 1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3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핸드폰으로 신청 링크에 접속해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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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농업기계 활용 역량강화 및 안전사고예방
홍천군,"농업기계 활용 역량강화 및 안전사고예방"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기계 활용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용 굴착기와 트랙터 교육과정을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50명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최근 영농철 농업기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작업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용 굴착기와 트랙터는 농업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장비인 만큼, 체계적인 반복 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농기계 구조 및 작동 원리 이해 안전 수칙 및 사고 예방 교육 기초 운전 및 조작 실습 현장 적용 작업 기술 등으로 구성했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밭 농업 기계화 영농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농작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현장 실습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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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종량제 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루머가 확산하고 있다.이에 원주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사재기 방지를 위해 나섰다.시는 일부에서 제기된 ‘종량제 봉투 가격이 당장 내일부터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사실과 다름을 분명히 설명했다.환경부 지침에 따르면 종량제 봉투 가격은 반드시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규정돼야 한다.가격을 인상하려면 조례 개정안 마련, 입법 예고 지방의회 심의 및 의결 등 엄격한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하루아침에 가격이 변동되는 것은 불가능하다.현재 중동 사태로 인해 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 가격이 급등하며 제작 단가에 압박을 주는 것은 사실이나, 종량제 봉투 가격은 단순히 원가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주민의 경제적 부담과 지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시는 원가 상승 요인을 행정적으로 최대한 흡수하며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는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인 만큼, 투명한 절차를 통해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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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 홍보 주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이 중요하며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보건소는 결핵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검진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중앙시장, 도계읍, 원덕읍 전통시장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진 받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65세 이상 연 1회 무료 결핵검진 실시 등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결핵 예방수칙과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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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3월 25일 준공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가 3월 25일 오후 2시 30분, 소망의탑 일원에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인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준공식을 개최했다.삼척시 교동 산81-2번지 일원에 조성된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는 길이 100m, 높이 77m 규모의 전망 시설로 관광객들이 동해의 푸른 바다와 수려한 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특히 투명 유리데크 위에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삼척 해상 스카이워크는 새천년 해안도로를 활용한 해안 관광자원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탁 트인 해안 경관 조망 환경을 제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삼척시는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가 소망의탑과 새천년 해안도로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돼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가 삼척의 새로운 해안 관광 명소로 자리잡아 삼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