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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최대 100만원 지원
삼척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최대 100만원 지원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다자녀가정의 대학등록금 부담을 덜고 양육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도비 지원사업으로 보호자가 신청일 전 6개월 이상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다자녀가정의 24세 이하 둘째 이상 대학생 자녀가 지원 대상이다.다만 둘째 자녀는 2025년도 대학 신입생부터 지원한다.지원 요건을 충족한 대학생 자녀에게 입학금 및 등록금 중 최대 100만원을 생애 1회 지원한다.국가장학금이나 지방자치단체, 대학 및 민간단체 장학금 등을 받은 경우에는 해당 장학금을 제외하고 실제 본인이 부담한 등록금이 남아 있을 때 본인부담금 범위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2026년도 2학기 말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대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는 대학등록금 납부필증이나 해당 대학에서 발급한 등록금 납입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다자녀가정의 대학등록금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가정에서는 신청 기간과 지원 요건을 확인해 적극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지원 요건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삼척시 사회복지과 여성친화팀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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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을 위한 생신상 차림‘남양동수라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일 가족관계 단절 또는 왕래 감소로 생일과 같은 특별한 날에도 홀로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을 위한 생신상 지원사업 ‘남양동 수라간’을 추진했다.‘남양동 수라간’은 매월 생일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축하의 시간을 함께 하는 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생일 축하 파티와 더불어 혈압 및 혈당 측정을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폭염과 한파 등 계절성 재난에 취약한 주거환경 요소는 없는지 살펴보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했다.‘남양동 수라간’은 정해진 예산 없이 오로지 후원으로만 진행되는 사업으로 생일 케이크는 뚜레쥬르 삼척교동점에서 생신상은 고운뜰에서 생신 선물은 남양동통장협의회 등에서 후원해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신영록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서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온정이 가득한 남양동을 만들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발로 뛰는 복지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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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하반기 반부패·청렴교육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9월 2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공직자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주요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위험요인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필수 대상자인 고위공직자와 신규임용자를 비롯해 교육을 희망하는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삼척시는 지난 4월 상반기 교육에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제도를 중심으로 공직자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청렴 기준을 교육한 바 있다.하반기에는 이를 바탕으로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과 대응 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다루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이선중 강사가 진행했으며 관행적인 업무처리, 부패 위험요인,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특히 단순한 법령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공직자가 지켜야 할 행동기준을 제시하고 청렴을 일상 업무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삼척시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기관장 주재 청렴전략회의 △부서 순회 청렴간담회 △청렴지킴이 ‘청렴핑’ 운영 △청렴주의보 발령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과 시책을 연계해 공직자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청렴은 법령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업무 과정에서 올바르게 판단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청렴시책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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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서비스 향상 위한 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3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 민원 친절 소통 향상을 위한 ‘2026년 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한국감성소통연구소 박지아 대표가 ‘민원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소통 전략’ 이란 주제로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는 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직원들의 친절한 민원응대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양구군은 직원들이 민원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소통하는 역량을 높이는 한편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원서비스 유재희과장은 앞으로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하고 공감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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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부터 생활돌봄까지…양구군 맞춤형 지원 이어가
치매 예방부터 생활돌봄까지…양구군 맞춤형 지원 이어가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부터 치매환자와 가족의 생활 지원까지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양구군은 4일 오후 2시 버드나무예술창고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마련했다.행사장에는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준비한 작품을 전시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으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초청해 ‘ 과학이 알려주는 뇌관리 설명서’를 주제로 치매예방 특강을 진행했다.강의에서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뇌 건강 관리법과 치매 예방수칙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이어 오는 9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광역치매센터,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치매안심마을을 대상으로 이동세탁 연계사업 ‘기적, 햇살 담은 포근 세탁’을 운영한다.이번 이동세탁 서비스는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환자 가정과 지역주민의 생활위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세탁물을 직접 수거해 세탁과 건조를 거친 뒤 다시 가정으로 전달하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대한적십자사는 세탁물 수거와 세탁, 전달 등을 맡고 양구군 치매안심센터는 참여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지역사회의 돌봄 공감대를 높일 계획이다.이희정 양구군보건소장은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뿐만 아니라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지원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가족들의 필요를 반영한 다양한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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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세대 대상 ‘자기혈관 숫자알기’집중 홍보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지난 3일 군청 본관 2층 쉼터에서 ‘찾아가는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존’을 운영했다.‘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해 건강한 혈관인 ‘레드서클’을 만들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캠페인이다.이날 레드서클 존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9대 생활수칙 안내 △건강상담 △이동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심뇌혈관질환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상태에서 위험요인이 서서히 진행될 수 있는 만큼, 보건소는 건강관리에 상대적으로 소홀하기 쉬운 20~40대를 집중 홍보 대상으로 정하고 정기적인 건강수치 확인과 생활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알렸다.아울러 양구군은 군청 홈페이지와 현수막, 전광판 등을 활용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오는 10일에는 박수근광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레드서클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이희정 양구군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미리 알고 위험요인을 예방·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혈압과 혈당 등 자신의 혈관 건강수치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관리 프로그램과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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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일반음식점 영업자 대상 위생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오는 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영월군 문화예술회관 3층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영업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식품위생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 등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을 비롯한 영업자 준수사항과 식중독 예방 요령 등을 중심으로 음식점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음식점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관리와 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친절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영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음식점 영업자의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서는 영업자들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안내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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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강릉 안목해변서 ‘강원 SEA 웰니스 페스타’ 개최
강원관광재단 국내관광팀 작 성 자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9월 12일 강릉 안목해변 일원에서 ‘강원 SEA 웰니스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바다와 자연을 활용해 일상 속 휴식과 건강을 경험할 수 있는 강원형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으로 사전 모집형 프로그램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총 1,000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사전 모집 프로그램은 △테라피 요가 △비건 쿠킹 테라피 △해변 요가·명상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문강사와 함께 괄사·근막요가 등을 체험하고 비건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아름다운 안목해변을 배경으로 요가와 명상을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도 마련된다. △싱잉볼·마사지볼·괄사 등 웰니스 체험 △해변 조개를 활용한 목걸이 만들기 △자연식물을 활용한 붓·식물화관 만들기 △요가 프로필 촬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안목해변 주차장 인근 백사장에 원형무대와 체험부스, 그늘막, 포토존 등을 조성해 바다와 자연을 만끽하며 웰니스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의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특별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강원만의 자연환경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웰니스 관광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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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이 스며든 강원, 행복이 커지는 내일’ 강원특별자치도, 제30회 강원양성평등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는 9월 3일 오전 10시 30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30회 강원양성평등대회’를 개최한다.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되며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양성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됐다.올해로 30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평등이 스며든 강원, 행복이 커지는 내일’을 주제로 열린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와 장신상 횡성군수를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 18개 시군 여성단체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어울마당으로 나눠 진행된다.1부에서는 전자현악 스텔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및 국민의례 △양성평등헌장 낭독 △유공자 포상 △대회사·격려사·축사·환영사 △주제 퍼포먼스가 이어진다.2부에서는 △초청 공연 △18개 시군 여성단체협의회 1분 발언 및 화합 경연 △차기 개최지인 고성군에 대한 대회기 전달식 등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진다.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과 여성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포상한다.‘제28회 강원특별자치도 평등문화상’은 박혜정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과 배현주 한국폭력예방교육전문강사협회 상임이사가 수상한다.박혜정 부회장은 지역사회 봉사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배현주 상임이사는 성평등·폭력 예방 교육을 통한 인식 개선과 평등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각각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양성평등 및 여성 발전과 여성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도 진행된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제30회 강원양성평등대회를 계기로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민이 삶의 현장에서 평등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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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재난·국방드론… 강원의 현안, AI에서 해법 찾는다
데이터센터·재난·국방드론… 강원의 현안, AI에서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7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60주년기념관에서 과실연, 강원대학교와 함께 ‘강원의 문제를 AI로 풀다 : AX로 도약하는 강원의 미래’를 주제로 ‘AI 미래포럼-지역속으로’강원편을 공동 개최한다.과실연 : 바른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이번 포럼은 단순한 AI 기술 소개를 넘어, 강원형 AI데이터센터 구축, AI 기반 재난대응, 국방드론 산업 육성 등 강원의 특성을 반영한 AI 활용 전략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다.첫 발표에서는 이수용 네이버클라우드 이사가 강원형 AI데이터센터 구축과 연계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한다.이어 김경남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AI를 활용한 강원 재난극복 방안, 김희환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 계획지원부장이 국방드론을 중심으로 한 강원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한다.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는 강원대학교, 강원테크노파크, 네이버클라우드, 육군본부, 더픽트, 지오맥스소프트 등이 참여해 AI를 강원의 산업과 정책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한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강원대학교·과실연 AI미래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연구원과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지역기업과 군부대, 학생, 도민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데이터센터·재난안전·국방산업을 아우르는 강원형 AI 활용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기업의 AI 도입과 산·학·군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영선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이번 포럼은 AI를 강원의 실제 문제와 산업에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논의된 제안들을 강원 AI산업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이정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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