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춘천시, ‘2026년 청렴 뮤지컬 및 특강’ 개최
춘천시, ‘2026년 청렴 뮤지컬 및 특강’ 개최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뮤지컬 기반 반부패·청렴·갑질예방 교육을 통해 청렴하고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춘천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청렴 뮤지컬 및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강의 위주의 정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공직사회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내 직원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 후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공연 속 사례를 실제 법령 해석과 연계해 설명하는 맞춤형 특강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례 중심의 공감형 교육과 소통 중심의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청렴 역량을 강화해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
춘천-우시 본격 관광교류, 중국인 겨냥 체류형 상품 개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중국 장쑤성 우시시와 관광교류 확대에 나선다.춘천시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우시시 관광·여행업계 관계자 8명을 초청해 춘천과 서울 일원에서 관광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지난해 10월 춘천시와 우시시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체결한 이후 관광 분야에서 추진되는 첫 실질 교류사업이다.앞서 춘천시는 이달 초 우시시에서 열린 바이오 산업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산업 분야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에는 관광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중국 관광객 유치 기반 마련에 나선다.특히 우시시는 첨단 제조업과 IT, 바이오 산업 등이 발달한 장쑤성 대표 경제도시로 기업 연수와 포상관광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춘천시는이 같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우시 현지 관광·여행업계 관계자를 직접 초청하고 춘천 관광자원과 수도권 연계 관광코스를 함께 소개한다는 계획이다.대표단은 방문 기간 동안 춘천 주요 관광지와 체험형 콘텐츠를 둘러보고 관광 분야 간담회를 통해 우시 지역 기업체 및 단체관광객 대상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주요 일정으로는 김유정 문학촌,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의암호 카누 체험, 소양강댐, 제이드가든, 남이섬 등이 포함됐다.춘천시는 자연경관과 호수관광, 레저·체험형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오는 24일에는 춘천마임축제 대표 개막 프로그램인 ‘아 라장’을 관람하며 직접 체험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가능성과 단체관광 연계 방안 등 관광상품화 가능성도 함께 살펴본다.또한 실레마을과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소양강댐 등을 답사하면서 춘천의 자연경관, 체험형 관광콘텐츠, 지역 특화 문화자원 등을 둘러본다.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춘천 단독 관광이 아닌 서울 연계형 3박 4일 관광상품 개발도 본격 추진한다.춘천 일정을 소화한 뒤 이들은 서울로 이동해 중국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수도권 콘텐츠와 춘천 관광자원을 결합한 상품 모델을 제시, 춘천-수도권 체류형 관광상품 구성도 검토할 예정이다.또한 우시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해 기업체 인센티브 관광과 단체관광 중심의 관광상품 판매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지속적인 관광교류와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나설 방침이다.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우시시 관광 대표단 방문은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관계를 관광 분야의 실질 교류로 확대하는 의미 있는 계기”며 “춘천의 자연경관과 축제, 체험형 관광자원을 우시시의 기업 중심 관광 수요와 연계해 중국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
춘천 고교생 세인트존스대학서 ‘Great Books’ 배운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지역 고등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글로벌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Great Books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춘천시는 ‘Great Books 여름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내 고등학생 12명과 튜터 2명이 오는 7월 미국 세인트존스대학교 산타페캠퍼스를 방문한다고 21일 밝혔다.연수 대상자는 지난해 Great Books 학교 내 과정과 글로벌 인재양성 방학캠프에 성실히 참여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시는 최근 심층 영어면접을 거쳐 지역내 고등학생 12명을 최종 선발했다.이번 연수는 7월 11일부터 26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2개 기수로 나눠 운영된다.참가 학생들은 세인트존스대학교 여름 아카데미 참여를 비롯해 캠퍼스 프로그램 체험 및 현지 학생 교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Great Books 프로그램의 본고장인 세인트존스대학에서 춘천 지역 학생들이 직접 현지 교육을 경험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학생들이 참여하는 세인트존스대 여름 아카데미는 전 세계 고등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며 고전 명저를 읽고 토론하는 기숙형 프로그램이다.참가 학생들은 ‘튜터’라 불리는 교수진과 함께 소규모 세미나 방식으로 토론 수업에 참여하게 되며 방과 후 활동까지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며 교류를 이어가게 된다.시는 연수 종료 후 성과보고회를 열어 학생들의 경험과 성과를 지역 교육현장과 공유할 예정이다.또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프로그램 개발과 해외연수 기회 확대도 검토할 방침이다.이번 연수는 한림대 산학협력단에서 주관한다.시는 참가 학생들의 항공료와 숙박비 등 필수 경비를 지원하고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현지 일정 안내와 토론 준비, 안전교육 등을 진행하며 내실 있는 연수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한편 춘천시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2026년 GB 여름캠프’ 참여 학교 모집을 시작으로 6월 초 개인별 참가자 모집도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캠프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되며 미국 세인트존스대 튜터진이 참여해 초·중·고·대학생 대상 GB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있어 훌륭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본고장의 독창적인 토론식 수업을 몸소 겪으며 사고의 틀을 넓히고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
춘천시민버스 총파업 첫날, 춘천시 기민 대응
춘천시민버스 총파업 첫날, 춘천시 기민 대응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시내버스 총파업 첫날인 21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시는 이날 오전 5시 첫차 운행 시점부터 시내버스 파업 대응 상황실과 임시배차실 운영에 돌입하고 주요 노선 운행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을 실시 간 점검하고 있다.이와 관련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 임시로 마련된 임시 배차실을 찾아 대책본부 관계자들로부터 전반적인 파업 상황과 비상 수송 차량 운행 현황을 보고받고 배차 시스템이 차질 없이 작동하고 있는지 집중 점검했다.시는 비노조 운전원 차량 23대와 전세버스 7대 등 총 30대 규모 차량을 투입해 주요 노선 중심의 비상 운행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파업 당일에는 200번·300번·15번·4번 등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총 192회 운행하며 통학급행버스와 마을버스는 정상 운행한다.또 전세버스 기사들을 대상으로 임시배차실 집결 후 노선 숙지와 운행일지 작성 교육 등을 진행하며 현장 대응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현준태 권한대행은 “출퇴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야기되지 않도록 대체 수송 수단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운영해야 한다”며 “특히 등교하는 학생들과 교통 약자들이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배차 간격을 유연하게 조정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6-05-21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나태주 시인 춘천서 특강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나태주 시인 춘천서 특강 (춘천시 제공)
[knews25] 나태주 시인이 오는 23일 오후 2시 국립춘천박물관 대강당에서 ‘시를 통해 헤아리는 삶의 지혜’를 주제로 춘천시민들과 만난다.춘천시립도서관은 이날 2026시립도서관 명사특강 ‘책의 물결, 명사를 만나다’를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인 춘천시가 연중 추진하고 있는 ‘책의 물결, 춘천산책’연간 프로그램의 하나로명사의 지식과 통찰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에는 ‘풀꽃’,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등으로 널리 알려진 나태주 시인이 강사로 나선다.이번 특강은 북토크와 서율밴드가 함께해 시인의 이야기와 음악을 곁들인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프로그램은 △오프닝 공연 △'시인의 뜰을 거닐다 시가 있는 일상 ‘북토크 △브릿지 공연 △'함께 꽃 이름을 부르다’북토크 △엔딩 공연 순으로 구성됐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나태주 시인의 따뜻한 시선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특강이 시민들에게 책과 문학의 즐거움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립도서관은 오는 7월 21일 춘천시청에서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명사특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21
-
삼척시, 7월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운영 준비 총력
삼척시, 7월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운영 준비 총력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 예정인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피서객 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야간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체험시설 확충과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해수욕장 운영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삼척해수욕장에 설치해 큰 인기를 끌었던 물놀이 에어바운스를 확대 운영한다.에어바운스는 모래성 놀이터 인근 공간에 조성해 해변 체험시설과 연계한 가족형 놀이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야간 해변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수욕장 개장시간 연장 운영도 추진된다.시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10일간 삼척해수욕장 일부 구간의 운영 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해 야간에도 해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해변 조명을 확대 설치하고 야간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한다.물놀이 경계부표 주변 조명 설치와 함께 방송·순찰 활동을 병행해 야간시간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백사장 야자매트 설치, 편의시설 정비 등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올여름 삼척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
한반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봉사회, 복지 협약 체결
한반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봉사회, 복지 협약 체결 (영월군 제공)
[knews25] 한반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반도사랑봉사회, 쌍용사랑봉사회는 5월 20일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맞춤형 복지 지원을 위해 기관·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복지사업과 행사 운영을 상호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단체는 앞으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한편 주민 중심의 다양한 복지 활동을 함께 추진해 행복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박낙근 한반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주민과 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 맞춤형 복지 활동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반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반도사랑봉사회, 쌍용사랑봉사회 관계자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작성부서 라디오스타박물관 관 장 고진법이 자료는 2026년 5월 일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학예사 백좌흠 033)373-8123 라디오스타박물관, ‘추억의 KBS 영월방송국’ 사진전 개최 라디오스타박물관은 오는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박물관 앞마당에서 추억의 KBS 영월방송국 사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KBS 영월방송국의 역사와 영화 라디오스타 촬영지로서의 의미를 돌아보고 라디오와 영월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라디오스타박물관은 옛 KBS 영월방송국 건물을 리모델링해 2015년 개관했다.이번 사진전에서는 1965년 KBS 원주방송국 영월중계소 개소부터 1976년 KBS 영월방송국 개국, 2004년 폐지, 이후 영화 라디오스타 촬영과 박물관 개관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사진들을 선보인다.KBS 영월방송국은 전국 KBS 지역방송국 가운데 유일하게 군 단위에 설치된 방송국으로 영월을 비롯한 강원 남부권 소식을 전해왔다.자체 프로그램인 ‘생방송 아침세상’, ‘동강 스튜디오’등을 제작하며 지역 방송의 역할을 수행했으나, 2004년 폐지됐다.또한 영화 라디오스타는 옛 KBS 영월방송국과 영월 일원을 배경으로 촬영된 작품으로 라디오를 매개로한 사람 간의 소통과 따뜻한 공동체의 의미를 담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진법 라디오스타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KBS 영월방송국과 라디오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고 영월이 지닌 문화적 의미와 삶의 가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삼척고등학교 등굣길 도박예방캠페인 실시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삼척고등학교 등굣길 도박예방캠페인 실시 (삼척시 제공)
[knews25]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 도박과 불법 사행성 게임이 청소년들에게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청소년들의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적 접근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은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삼척시청, 삼척교육지원청, 삼척경찰서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삼척지구위원회, 1388청소년지원단, 삼척고등학교 학생회가 함께 참여한 지역사회 연합 아웃리치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캠페인 현장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박 OX 퀴즈를 진행하며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과 중독 문제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안내했으며 중독예방수칙과 도박과 게임의 차이점 등을 설명하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또한 다양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특히 삼척고등학교 학생회도 캠페인에 참여해 또래 친구들에게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이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김정희 센터장은 “청소년 도박은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되더라도 중독과 범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교육과 인식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삼척시청소년수련관 3층에 위치한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학부모 모두 이용가능하며 또한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05-21
-
삼척시, 유휴공간 활용한 ‘힐빙라운지’ 2차 사업 본격 추진
삼척시, 유휴공간 활용한 ‘힐빙라운지’ 2차 사업 본격 추진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가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힐빙라운지 조성사업’ 2차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이번 2차 조성사업은 도계복합체육문화센터 2층 일원에 사업비 2억 2500만원을 투입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힐빙라운지는 관광 정보 제공 기능과 함께 주민 소통, 휴식,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특히 접근성이 우수한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관광과 연계한 생활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힐빙라운지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도계작은 영화관 3층 유휴공간을 활용한 1차 힐빙라운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해당 공간은 여행자 휴식 공간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되며 도계역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소통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05-21
-
감염병 매개 해충 집중 방제…하절기 야간방역 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보건소가 여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증가하는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하절기 야간방역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야간방역은 6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양구읍·국토정중앙면·동면·해안면을 중심으로 매주 3회 저녁 시간대에 연무·분무 소독 방식으로 실시된다.보건소는 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의 활동이 활발한 시간대에 집중 방역을 실시해 해충 개체수를 줄이고 감염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양구군은 접경지역 특성상 말라리아 감염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있는 만큼, 말라리아 매개모기 발생 추이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특히 전년도와 같이 말라리아 매개모기 개체수가 급증하는 등 비상 상황 발생 시에는 보건소 감염병관리팀 인력을 추가 투입해 방역 횟수를 주 5회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하절기 야간방역을 통해 감염병 매개 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해 군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