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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청년이 함께 만드는 성평등 공론장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춘천 아르케이프 오디토리움에서 도내 청년 5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 강원, 우리가 만드는 성평등’ 공론장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성평등가족부 공모사업인 ‘청년세대 성별균형 지역공론장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 주관한다.청년들이 일상과 사회생활에서 경험하는 성별 인식의 차이를 공유하고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며 존중과 공감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강연과 참여형 토론으로 구성되며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평등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우리는 무엇을 다르게 경험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신정엽 신디자인랩건축사사무소 대표와 문아영 피스모모 대표가 각각‘도시와 공간, 우리를 연결하다’, ‘공존의 조건’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함께 존중받기 위해 무엇을 바꿀 것인가?'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소그룹으로 나뉘어 토론을 진행한다.도에서는 이 과정에서 도출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실천방안을 향후 관련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가진 청년들이 공론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청년은 웹포스터에 게시된 QR코드 또는 신청링크로 신청할 수 있다.김유진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이번 공론장이 청년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청년들이 함께 참여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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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감염병 전문가 심포지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7일 춘천 스카이컨벤션 스카이홀에서 의료기관 감염관리 역량 강화와 감염병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감염병 전문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등 다제내성균의 지속적인 증가와 의료기관 내 전파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의료기관 감염관리 관계자와 시군 보건소 담당자, 감염병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심포지엄에서는 ‘의료기관 감염관리의 현재와 과제, CRE 예방·관리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현장 사례 공유, 종합토론 등이 진행된다.먼저, 이임창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감염내과 연구교수가 ‘유전체로 본 CRE의 전파와 대응전략’을 주제로 CRE 전파 특성과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발표한다.이어 정혜란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감염관리실 파트장이 ‘강원특별자치도 의료기관 감염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 사례’를 발표하며 의료기관 감염관리 현황과 실제 대응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한다.종합토론에서는 의료기관 감염관리의 주요 현안과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CRE 감염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과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전문가의 학술적 지식과 의료기관의 현장 경험을 연계해 지역 실정에 맞는 감염관리 전략을 논의하고 의료기관과 보건당국 간 정보공유 및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상봉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과장은 “CRE 등 다제내성균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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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기관 현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27일 오전 11시 무실동 행복공감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원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기관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현판식은 센터의 지원을 한 차례 이상 받은 등록기관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급식소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사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임영옥 원주시 보건소장, 이해영 원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 권보인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현판 제막식과 기념 촬영,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원주시는 센터를 통해 등록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급식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에 관한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 증진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시설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급식 관리가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있다.원주시와 센터는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등록 사회복지급식소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사회복지시설 이용자가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은 “체계적인 급식 관리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한 일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회복지급식소의 급식 관리 역량을 높여 이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급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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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과 복지 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 원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원인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대상 복지 상담과 서비스 연계 후원금·후원물품 등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대상자 사례관리와 서비스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과 협력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엄재근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하태화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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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취약계층에 ‘사랑의 땔감’ 나눔 행사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호저면 주산리 산물 수집장에서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통해 읍·면·동에서 신청받은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72가구와 경로당 등 17개 단체에 총 424의 땔감을 지원할 예정이다.원주시는 2009년부터 숲 가꾸기 등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간벌목을 땔감으로 재활용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고 있다.올해도 대상 가구에 땔감 4씩을 전달할 계획이며 산림부서와 읍·면·동 차량을 이용해 대상자의 집까지 직접 운반할 예정이다.장승태 산림과장은 “숲 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산림 부산물을 땔감으로 재활용하면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산림 내 가연물질을 제거해 산불 등 산림재해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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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강원세일페스타’ 맞아 원주몰 30% 할인 기획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전국적인 소비 촉진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및 ‘강원세일페스타’ 와 연계해 10월 26일부터 11월 15일까지 21일간 원주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원주몰’에서 특별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은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원주몰 입점 전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쿠폰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지역 기업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할인쿠폰은 10월 27일과 11월 3일 11월 10일 등 총 3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발행된다.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할인 금액은 3만원이다.쿠폰은 발급일로부터 5일간 사용할 수 있고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원주몰에는 지역 중소기업이 생산한 화장품과 생활용품, 식품 등 다양한 상품이 입점해 있다.소비자들은 일상에 필요한 제품부터 가족과 지인을 위한 선물까지 폭넓은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특히 이번 기획전은 전국 및 강원특별자치도 단위 소비 촉진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만큼, 원주의 우수한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기업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경미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이 평소 눈여겨봤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미처 알지 못했던 원주의 우수한 제품도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 기업의 제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가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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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초당순두부길서 ‘모처럼, 초당’ 운영… 먹고 걷고 쉬는 체류형 미식거리로
강릉시, 초당순두부길서 ‘모처럼, 초당’ 운영… 먹고 걷고 쉬는 체류형 미식거리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10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초당순두부길과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일원에서 체류형 미식관광 프로그램 ‘2026초당 K-푸드로드, 모처럼 초당’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강릉문화재단이 운영을 맡았다.시는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3년간 총 30억원을 투입해 초당동 일원을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K-푸드 관광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문화, 관광 체험, 휴식·힐링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다.음악과 휴식을 결합한 ‘초당 뮤직테라피’, 일상 속 쉼의 가치를 전하는 ‘무용 라운지’, 솔숲 야간 힐링 프로그램 ‘초당 야화’를 비롯해 초당두부의 전통과 제조 과정을 살펴보는 ‘초당 15’, 두부 디저트 만들기와 티 페어링을 체험하는 ‘초당 디저트 쿠킹클래스’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아울러 QR 스탬프투어 ‘구석구석 초당’, 골목 탐방 ‘두리두리 초당’,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소개하는 ‘TOFU 팝업스토어’등을 통해 방문객의 지역 탐방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방문을 활성화할 예정이다.‘2026초당 K-푸드로드, 모처럼 초당’은 10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초당동 주민자치위원회, 초당두부보존회, 지역 상인 등과 협력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체류시간 확대가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는 상생형 관광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초당순두부길을 음식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머무는 거리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서 초당의 가을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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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드림스타트, 영월로 떠나는 가족애 문화·생태 나들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 드림스타트는 27일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등 총 26명을 대상으로 ‘영월로 떠나는 가족애 나들이’문화·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한편 정서적 안정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당일 영월의 주요 문화·생태 명소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강춘랑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영월 나들이를 통해 아동과 보호자가 따뜻한 추억을 나누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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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역대 최고 성과’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지능형 교통 체계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컨벤션행사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가 참가 규모, 학술 성과, 시민 참여 등 모든 면에서 기록을 세우며 역대 가장 성공적인 총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91개국에서 공식 행사 기준 연인원 6만명 이상이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의 비전을 공유하고 혁신 기술을 교류했다.이번 강릉 총회의 성과는 숫자로도 명확히 증명된다.연인원 6만명을 돌파한 참가자 수는 최근 20년간 개최된 세계총회 중 단연 최다 기록이며 참가국 수로도 제22회 보르도 총회, 25회 코펜하겐 총회에 이어 역대 3위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총회에 참가한 3개 대륙 ITS CEO들의 총평에서도 ‘참가 국가 수와 관람객 규모, 행사 만족도 등의 모든 면에서 강릉총회는 ITS 세계총회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총회’라는 호평을 받았다.강릉 총회는 실내 전시장 중심의 기존 총회의 틀을 과감히 탈피해 차별화된 혁신을 선보였다.올림픽파크 야외광장을 대규모 ‘ITS 파크’및 부대행사장으로 전환해 5일간 4만3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등 행사의 외연을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강릉시 도시 전체를 첨단 ITS 실증도로로 구축해 참가자들이 도심 전역에서 자율주행, 실시간 신호제어, 수요응답형 교통 등 미래 기술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기술 시연 외에도 아이스쇼, 드론쇼, K-뮤직 콘서트, 로컬마켓 등 다채로운 문화 및 대시민 이벤트를 연계해 전문가들만의 학술 행사를 넘어 전 세계인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모빌리티 축제로 승화시켰다.특히 이번 총회는 그동안 대도시 중심으로 논의되어 온 ITS 비전을 ‘중소도시 맞춤형 혁신 모델’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전 세계 교통 분야 관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강릉시는 인구 구조 및 관광도시 특성을 고려한 ITS 인프라, 관광과 교통 복지를 결합한 수요응답형 교통, AI 기반 실시간 교통관리 시스템을 실증해 보임으로써 전 세계 수많은 중소도시가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모범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총회에 참석한 글로벌 대표단들은 “도시 인프라 및 올림픽 레거시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친환경적인 행사장 구성과 첨단 모빌리티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총회는 처음”이라며 “강릉 총회가 세운 새로운 이정표는 향후 개최될 세계총회들의 모범적인 모티브가 될 것”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강릉시는 총회 기간 세계 각국과의 긴밀한 외교 및 기업 유치 활동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롯데이노베이트와의 AI 모빌리티 선도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비롯해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영국 버밍엄, ERTICO, ITS America, ITS AP, 중국 등 해외 대표단과 양자 면담을 시행하며 글로벌 교류 협력을 대폭 강화했다.아울러 김중남 강릉시장이 직접 전시장 내 전 부스를 시찰하며 첨단 AI 및 ITS 관련 유망 기업들의 강릉 유치 의사를 적극 타진했다.강릉시는 이번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동력 삼아, 총회가 남긴 기술적 유산을 시민의 일상에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총회를 통해 검증된 ITS 인프라와 자율주행 셔틀, 스마트 교통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세계적 스마트 모빌리티 선도도시 강릉’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91개국 6만여 참가자와 강릉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이번 총회의 성공은 강릉의 저력과 미래 가치를 세계에 증명한 역사적 순간”이라며 “다시 한번 강릉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참여에 감사드리며 총회를 계기로 검증된 첨단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릉을 세계 최고의 모빌리티 명품 도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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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교향악단,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2026 가곡의 밤’ 개최
강릉시립교향악단,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2026 가곡의 밤’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기획공연 ‘2026 가곡의 밤’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깊어 가는 가을밤을 맞아 한국 가곡과 클래식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선율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서정적인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민 지휘자가 이끄는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함께 정상급 성악가인 소프라노 이혜정,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이범주, 바리톤 이동환이 출연해 수준 높은 협연 무대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바그너의 오페라 ‘탄호이저’서곡을 시작으로 ‘그리운 금강산’, ‘뱃노래’, ‘잔향’, ‘산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마중’등 대중에게 사랑받는 한국 가곡과 중창곡을 비롯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본 공연 13곡에 앙코르곡 2곡을 더해 총 15곡을 선보일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예매 및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성악가들과 강릉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가을의 풍요로움과 음악적 감동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가곡의 노랫말과 선율 속에서 여유로운 가을밤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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