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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치매 두려움을 넘어 이해로’ 10월 고성아카데미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군청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오는 10월 28일 오전 10시 고성군보건소 3층 교육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두려움을 넘어 이해로를 주제로 한 10월 고성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매환자 돌봄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을 전달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고 지역주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치매가족과 요양보호사, 생활지원사, 지역주민 등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장지혜 송호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치매의 이해와 효율적인 돌봄 기술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속초의료원 공공보건의료협력팀도 강사 지원 등을 통해 교육 운영에 협력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치매 바로알기 △일상생활 속 치매 예방법 △치매환자 이해하기 △치매환자와 의사소통하기 △일상생활 돌봄 기술 △치매행동심리증상 대처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규칙적인 걷기와 신체활동, 균형 잡힌 식사, 독서와 글쓰기 등 인지 강화 활동, 사회적 교류를 통한 치매 예방 실천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치매환자의 기억력과 판단력, 언어능력 변화 등을 이해하고 환자의 눈높이에 맞춰 천천히 짧은 문장으로 대화하는 방법과 반복적인 질문이나 행동에 차분하게 대응하는 요령도 전달할 예정이다.아울러 식사와 세면, 옷 입기 등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방법과 환자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기다려 주고 필요한 부분만 돕는 돌봄 원칙을 소개한다.배회하거나 의심과 분노를 표현하는 경우, 목욕이나 식사를 거부하는 경우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도 다뤄 실제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교육 후에는 치매 예방 리플릿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관련 건강증진사업도 안내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돌봄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치매는 환자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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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조 도의원, 영월지역 국도·국지도 건설사업 현장점검
김학조 도의원, 영월지역 국도·국지도 건설사업 현장점검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학조 의원은 26일 영월지역 주요 국도·국지도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점검은 국지도 82호선 주천~판운, 국지도 88호선 주천~한반도 및 한반도~남면, 국도 31호선 영월 북문곡~연덕 등 4개 도로건설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김 의원은 교통사고 위험 감소와 도로 침수 문제 해소 등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건설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동시간 단축과 고속도로 연계성 강화로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이를 관광·물류산업 활성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김 의원은 “영월지역 도로망 확충은 주민들의 교통안전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요한 과제”며 “이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돼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도의회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현장점검 대상인 4개 도로건설사업은 총연장 27.01㎞, 총사업비 2454억원 규모다.사업별로는 △국지도 82호선 주천2교~판운교, △국지도 88호선 주천6리마을회관~광전2리마을회관, △국도 31호선 연덕교차로~영월삼거리, △국지도 88호선 배일치터널~연당교차로 등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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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도심 활성화 추진회의 개최… 부서 간 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26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김정남 부시장 주재로 ‘원도심 활성화 추진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경제국장과 정책보좌관, 원도심 활성화 추진단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부서별 사업과 원도심의 공간·상권·문화자원을 연계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원도심 전체를 아우르는 중장기 구상을 바탕으로 기존 상권과 문화·관광자원을 연결하고 청년층 유입과 야간 방문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살폈다.아울러 부서별 추진사업의 연계 가능성과 협조 사항을 점검하고 공간 정비와 문화콘텐츠를 결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특히 원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방안에 주목했다.청년 창업과 문화예술 활동, 주민 편의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주변 상권과 연계해 시민과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원도심의 공간과 문화, 상권이 서로 연결될 때 사람들이 찾고 머무는 매력적인 곳이 될 수 있다”며 “부서 간 협력과 주민·상인의 참여를 바탕으로 원도심의 특색을 살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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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빛난 춘천의 가을축제
시민과 함께 빛난 춘천의 가을축제 (춘천시 제공)
[knews25] 시민이 만든 인형이 도심을 행진하고 지역업소가 준비한 음식이 방문객을 맞았다.호숫가에는 시민이 가꾼 정원과 책 읽는 자리가 들어섰고 해가 지면 재즈가 흘렀다.춘천의 음식과 호수, 문화에 시민들의 손길이 더해지며 올가을 도시 곳곳이 축제의 무대가 됐다.9월과 10월 춘천에서 이어진 축제에는 지역 음식점과 양조장, 농가와 서점, 예술인과 대학생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했다.가게와 작업실, 학교와 마을에서 쌓아온 경험과 솜씨를 보태며 춘천을 찾은 손님들을 맞았다.막국수와 닭갈비, 지역에서 빚은 술, 호수와 정원, 김유정의 문학과 인형극이 축제의 중심에 놓였다.시민들은 이를 직접 만들고 나누는 주체로 참여하며 춘천다운 가을을 완성했다.지역업소가 차린 한 상 춘천 사람들이 주인 된 미식축제지역업소들은 축제의 맛을 책임졌다.방문객은 음식을 맛보며 지역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제품을 만들어온 사람들을 만났다.10월 14~18일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에서는 지역 대표 업소 19곳이 직접 음식을 준비했다.지역업소 중심의 운영을 이어가며 닭갈비는 9900원, 막국수는 6900원에 판매했다.로컬푸드존과 농부의 장터에서도 지역 먹거리와 농특산물을 선보였다.춘천 술 페스타에 참여한 양조장 16곳은 재료와 제조 방식, 술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지역 식음료 업체들은 술과 어울리는 음식을 준비했다.공지천호수축제에서는 커피·디저트 업체 28곳이 산책로를 따라 손님을 맞았다.축제는 지역업소가 새로운 소비자와 만나는 자리이기도 했다.방문객은 여러 가게의 맛을 비교하고 업소는 음식과 제품을 직접 소개하며 손님과 접점을 넓혔다.막국수닭갈비축제에는 닷새간 51만명이 방문했으며 시는 방문객 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경제효과를 약 210억원으로 추산했다.술 페스타에서는 이틀간 약 1억 1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직접 만든 인형과 정원 시민의 솜씨가 축제의 내용으로 시민들은 준비 과정부터 참여해 축제의 무대와 공간을 함께 만들었다.지난 9월 열린 춘천인형극제와 온세대합창페스티벌의 합동 개막 행사에서 합창단원들은 한 달간의 워크숍으로 만든 인형을 들고 도심을 걸었다.인형극인들은 합창 무대를 함께 준비했다.서로 다른 예술을 익혀온 사람들이 만나 약 1000명의 행진과 500명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10월 9일에 개최한 공지천호수축제에서는 시민과 학생 10개 팀이 시민정원 10곳을 조성했다.참여자들은 방문객에게 정원에 담긴 이야기를 설명했다.평소 산책하던 공간에 시민이 직접 볼거리를 더하고 다른 시민들과 나누는 경험이었다.대한민국 독서대전의 ‘100人 책방’은 문학열차 참가자들이 가져온 책으로 채워졌다.각자가 아끼고 권하고 싶은 책이 모여 서로의 취향을 나누는 책방이 됐다.지역 작가와 출판사, 서점도 함께해 김유정의 문학이 태어난 공간에서 오늘의 춘천 책문화를 소개했다.시민들이 배우고 만든 결과물이 축제의 주요 콘텐츠가 되면서 지역의 다양한 솜씨와 이야기도 방문객에게 전해졌다.손님을 맞고 현장을 살피고 축제를 완성한 사람들음식과 공연, 체험이 이어지는 동안 현장 곳곳에서는 축제를 뒷받침하는 손길이 움직였다.참여업소와 운영 인력은 방문객을 맞았고 안전·교통·환경정비 인력은 편안하게 이동하고 머물 수 있도록 현장을 살폈다.막국수닭갈비축제에서는 취식·휴식 공간을 넓히고 다회용기 사용을 이어갔다.음식을 먹고 쉬어가는 순간에도 여러 사람의 준비와 관리가 더해졌다.한림대 홍보단 20명은 주말 운영 지원과 모니터링에 참여했다.지역 대학생들이 축제를 돕고 방문객의 시선으로 개선할 부분을 살폈다.춘천에서 공부하는 8개국 유학생 관광크루 20명도 축제를 체험하고 각자의 언어로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소개하며 외국인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지역의 자연과 생활문화도 참여의 폭을 넓혔다.서면 호수별빛 페스타에서는 농가와 지역 브랜드가 농부시장·호수마켓을 꾸렸고 반려동물 페스티벌에서는 반려견과 의암호를 걷고 체험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축제의 풍경을 만들었다.시민이 만든 축제, 세계와 만나고 일상으로 이어지다 지역에서 쌓아온 음식과 문화는 해외 참가자들과 만나 새로운 시도로 이어졌다.막국수닭갈비축제에서는 이탈리아 파르마의 미켈레 부이아 셰프와 통나무집닭갈비 김성철 대표셰프가 ‘닭갈비 또르뗄리’를 함께 만들었다.지역 음식점과 해외 셰프가 재료와 조리법을 나누며 두 도시의 맛을 한 접시에 담았다.해외도시 셰프들의 시식회와 가족 쿠킹클래스, 케냐 공연단의 무대와 에티오피아 전통 커피 세리머니도 시민들이 세계의 문화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기회가 됐다.축제의 경험을 일상으로 연결하는 시도도 이어졌다.‘춘천 계모임 열차’ 참가자 232명은 음식점과 양조장, 농촌체험마을 등을 찾아 음식을 만드는 사람과 식재료가 자라는 곳을 만났다.음식점 할인권과 명동·브라운가상점가 행사, 독서대전의 지역서점 할인쿠폰은 행사장 밖 지역 가게로 발걸음을 이었다.춘천시는 시민과 참여업체의 의견을 바탕으로 운영을 보완하고 지역 구성원이 함께 만드는 콘텐츠를 넓혀갈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올가을 축제는 지역업소와 예술인, 시민과 학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보태 함께 만든 결과”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고 춘천의 음식과 호수, 문화가 중심이 되는 축제를 키워 춘천다움과 시민참여, 세계성을 갖춘 K-미식·관광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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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그리는 인생 2막…은퇴자마을 정책포럼 성료
춘천에서 그리는 인생 2막…은퇴자마을 정책포럼 성료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전국 1호 은퇴자마을 조성을 위한 정책 논의를 한층 구체화했다.춘천시는 26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2026 춘천 은퇴자마을 정책포럼’을 열고 춘천형 은퇴자마을의 미래와 성공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내년 3월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시행과 내년 하반기로 예상되는 국토교통부 시범사업 공모에 대비해 춘천만의 특색을 담은 은퇴자마을 조성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허영 국회의원, 도·시의원, 의료·복지·도시계획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포럼에서는 해외 사례부터 은퇴 이후 새로운 삶의 방식,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주거모형까지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먼저 김원 서울시립대학교 명예교수는 ‘미국 실버타운의 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미국의 은퇴자 주거단지 사례를 통해 국내 은퇴자마을 조성에 참고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과 적용 가능성을 짚었다.이어 석재은 한림대학교 교수는 ‘은퇴하는 곳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도시 춘천’을 주제로 은퇴자마을을 단순한 노후 주거공간이 아닌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바라보고 노년층과 청년층이 함께 어우러지는 세대공생형 모형의 가능성을 제시했다.정연우 한국토지주택연구원 글로벌연구센터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은퇴자마을 조성 방안’을 통해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주거·복지 복합모델을 중심으로 중산층 고령자를 위한 은퇴자마을 조성 방향과 유형별 구상안을 제안했다.춘천시는 은퇴자마을 특별법 제정 논의 초기부터 관련 정책에 미리 대응하며 사업 기반을 마련해 왔다.지난 3월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한 데 이어 7월에는 수도권과 강원권 은퇴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6.8%가 춘천 은퇴자마을 입주 의향이 있거나 조건에 따라 입주를 검토할 수 있다고 답하는 등 잠재 수요도 확인했다.춘천형 은퇴자마을은 55세 이상 은퇴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의료·문화·체육·복지 기능을 결합한 복합 정주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강원대학교병원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등 지역의 의료 기반과 수도권 접근성을 강점으로 은퇴 이후에도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새로운 정주형태를 구상하고 있다.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현재 진행 중인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에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포럼은 춘천시가 전국을 대표하는 은퇴 정주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구체적인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포럼에서 나온 귀중한 의견들을 세밀히 반영해 춘천을 인생의 제2막을 펼칠 수 있는 가장 살기 좋은 은퇴자 정주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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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기항지 관광 통했다”… 속초항 크루즈, 5.6억 파급효과
“체험형 기항지 관광 통했다”… 속초항 크루즈, 5.6억 파급효과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0월 25일 시번 앙코르호 입항을 끝으로 2026년 속초항 크루즈 7항차 기항지 관광 및 입항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속초항 누적 크루즈 관광객 수는 총 1만1403명으로 이에 따른 지역 내 소비효과는 약 5.6억원에 달한다.이는 작년 수준인 7800명을 기준으로 산출했을 때 전년 대비 146%의 실적을 달성한 성과다.기항지 관광의 발길은 속초를 넘어 인접 시군으로 폭넓게 이어졌다.관광객들은 속초 설악산과 관광수산시장을 거점으로 강릉 커피거리, 고성 비무장지대, 양양 낙산사 등 각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며 동해안 전역에 걸쳐 직·간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특히 재단은 새로운 테마관광 상품인 실향민 음식을 배워보는 아바이마을 요리교실, 지역 수제맥주 양조장 탐방, 척산족욕공원 체험 등을 상품화했다.이는 단순 관람 위주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형으로 기항지 관광을 한층 고도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올해 7차례의 입항을 통해 5.6억원의 지역 소비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선사 유치 마케팅과 기항지 수용태세 개선을 통해 속초가 환동해권의 대표 크루즈 거점 항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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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제6대 이순원 이사장 취임 26일 취임식 개최…2년간 강원문화재단 이끌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26일 오후 2시 30분 재단 회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6대 이순원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순원 이사장은 이날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임명장을 받은 뒤 재단 취임식에 참석했으며 이 이사장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다.이 이사장은 강릉 출신 소설가로 강릉제일고등학교와 강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은비령’,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삿포로의 여인’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동인문학상·현대문학상·이효석문학상·동리문학상·황순원작가상 등을 수상했다.또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김유정문학촌장을 역임하며 문학촌 운영 전반을 총괄했으며 문학자료 보존과 원로 작가의 육성·영상 등 생애자료를 수집하는 아카이브 작업을 추진했다.이순원 이사장은 “지역마다 고유한 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살리고 도내 문화예술인과 소통하며 창작활동을 뒷받침하겠다”며 “예술인과 도민이 문화예술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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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디지털새싹‘AI 슛’ 프로그램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 주최, 백석대 산학협력단 주관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새싹 ‘AI 슛’ 프로그램 성료 강원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솔반 소속 청소년들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고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디지털새싹 ‘AI 슛’ 프로그램을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AI 슛’ 프로그램은 디지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해솔반 청소년들은 △일상 문제를 알고리즘으로 설계하는 기초 과정부터 △햄스터 로봇을 활용한 센서 제어 및 라인트레이싱, △음성·소리 반응 프로그래밍, △사물 인식 분석 및 복합 미로 탈출, △실생활 무제 해결 프로젝트 제작 및 △AI 윤리 평가까지 폭넓은 실습 교육을 이수하며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길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해솔반 청소년은 “직접 코딩한 알고리즘대로 햄스터 로봇이 소리와 센서에 맞춰 움직여 정밀 신기했고 어렵게 느껴졌던 인공지능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이두영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전문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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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농업인 가족 한자리에…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26일 도 농업인단체회관에서 도내 농업인단체 회원 및 관계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강원농업인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강원농업인가족 한마음대회는 도내 농업인과 농업인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강원 농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농업인 교류센터 및 전시장 운영을 시작으로 식전공연, 개회식 및 시상식, 오찬, 생활체육 및 친선게임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농업인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개회식에서는 강원 농업 발전과 농촌 현장에서 헌신해 온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도지사 표창 등 총 18점의 기관·단체장 표창을 수여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박길선 도의회 의장 및 한종문 예결위원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장,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관계자,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 등 농정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한국여성농업인, 전국농민회총연맹,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4-H, 한국새농민회, 한국쌀전업농, 친환경농업협회, 축산단체협의회, 고랭지채소연합회, 산채연구회 등 도내 주요 농업인단체 대표들이 함께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농업인 간 화합을 다졌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농업인단체는 강원 농업의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대변하고 농정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농정을 추진하고 농업인의 소득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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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순원 작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재)강원문화재단 제6대 신임 이사장으로 강원을 대표하는 문인 이순원 작가를 임명했다.임명장 수여식은 10월 26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열린다.이순원 신임 이사장은 1958년생으로 강릉제일고와 강원대학교 경영 학과를 졸업했으며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2020년부터 2022년까지 김유정문학촌 촌장을 역임하며 지역 문학 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문학과 지역문화를 연계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이 신임 이사장은 비상임 임원으로서 이사회를 통해 재단의 주요 정책과 운영 방향에 참여하고 문화예술계와의 소통 및 대외 협력을 통해 재단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도는 이 신임 이사장이 오랜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 현장 경험, 지역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예술계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예술인과 도민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전문 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순원 신임 이사장은 강원과 문화 예술 현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분”이라며 “지역 예술인들과 폭넓게 소통하며 강원문화재단이 도민과 예술인을 더욱 가까이 잇는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순원 신임 이사장은 “강원은 제 작품의 뿌리이자 늘 새로운 이야기를 품고 있는 곳”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더욱 풍성하게 꽃필 수 있도록 강원문화재단의 역할을 차분히 살피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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