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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학치료 프로그램 '인생의 오후에서 나를 쓰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용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문학치료 프로그램 인생의 오후에서 나를 쓰다 를 이달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주 1회,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심리적 안정과 자아 통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용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가 협업해 추진하는 것으로 옛이야기를 매개로 삶과 죽음, 관계, 자아를 성찰하는 문학치료 방식이 적용된다.참여자들은 이야기 창작과 공유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을 재해석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신양문 용평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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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면 출신 장동희 세무사, 군민 대상 ‘찾아가는 무료 세무 상담’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진부면 두일리 출신의 장동희 세무사는 3일 진부면사무소에서 평창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상담 봉사는 복잡한 세법 체계와 정보 부족으로 불이익을 당할 수 있는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상담 내용은 양도소득세, 상속 증여세 등 생활 세금 사업자 등록 및 부가가치세 신고 세무조사 및 세금 고지에 대한 불복 청구 방법 등 세무 전반에 걸쳐 맞춤형으로 진행된다.장동희 세무사는 진부면 출신으로 2019년 성동세무서장을 끝으로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으며 지난 2023년부터 매달 고향을 방문해 주민들의 세금 고민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농사를 짓다 보니 세금 문제는 늘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는데, 고향 출신의 전문가가 직접 친절하게 설명해 주니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장동희 세무사는 “공직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고향 분들을 위해 나눌 수 있어 오히려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억울한 세금을 내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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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제3회 삼척 해랑 영화제" 개최
삼척관광문화재단, "제3회 삼척 해랑 영화제" 개최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콘텐츠 발굴과 영화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6 제3회 삼척 해랑 영화제를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영화제는 “푸른 바다의 신화 역사”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마련된다.삼척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이사부독도기념관, 가람영화관, 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9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야간 이벤트 상영이 진행되며 양일간 장편 단편 특별상영작을 하루 4~5회 상영하고 피크닉형 관람 환경을 조성해 가족 친화형 영화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영화제는 사전 본 사후 행사로 나누어 운영된다.사전 행사로는 5월부터 삼척시 전역에서 ‘찾아가는 영화상영회’ 와 AI 미디어파사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화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6월부터 전국의 신진 영화인과 창작자를 대상으로 단편영화 공모전을 진행하며 올해는 삼척의 역사 소재를 활용한 AI 영화 특별부문을 신설해 지역 고유 콘텐츠 발굴과 영화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본 행사에서는 개 폐막식과 축하공연을 비롯해 단편 및 장편 영화 상영 초청 배우 감독 작품 상영 AI 공모 수상작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관객과의 대화 블루카펫 핸드프린팅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관객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사후 행사로는 영화제 모니터링단과 영화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차년도 영화제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삼척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삼척 해랑 영화제를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기반으로한 차별화된 영화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삼척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척 해랑 영화제는 삼척시와 삼척관광문화재단이 공동 주최 주관하며 자세한 사항은 삼척관광문화재단 콘텐츠운영팀 또는 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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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역둔천 생태환경 개선…주민 참여형 도랑살리기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하천 생태계 회복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하장면 어리 54-1번지 일원 역둔천 약 1km 구간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된다.‘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은 도랑 및 하천 주변에 식생을 조성하고 퇴적물과 오염원을 정비해 수질을 개선하고 생태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특히 비점오염 저감과 하천 기능 회복을 통해 지역 환경을 지속가능하게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참여하는 민간보조 방식으로 주민들이 직접 하천 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중심의 환경보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자생식물 식재를 통한 수변 생태계 조성 하천 주변 잡목 및 퇴적물 제거 환경정화 활동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하천 수질 개선과 생물서식 환경 회복이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랑살리기 사업은 지역 환경을 스스로 가꾸고 지켜나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생태환경 보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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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명 한식일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봄철 산불 최대 취약시기인 청명 한식일을 앞두고 대형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청명 한식일 전후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 기상 여건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큰 시기이다.특히 이 시기 발생한 산불은 대부분 성묘객과 등산객의 부주의,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이에 따라 강릉시는 청명 한식일 특별대책 기간에 산불방지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24시간 비상 연락망 유지 입산통제 및 등산로 관리 강화 공원 마을묘지 등 산불취약지역 특별관리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집중 단속 산불예방 홍보 활동 강화 등 선제적 산불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또한 특별대책기간 중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벚꽃축제 등으로 상춘객과 관광객 등 봄나들이 인파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 공무원을 담당구역에 배치해 특별감시와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최준광 산림과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돌이킬 수 없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청명 한식기간 성묘객분들께서는 산림 내 화기물 소지를 삼가시고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를 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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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농산물도매시장, 온라인도매시장 통합물류센터 시범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농산물도매시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온라인도매시장 통합물류센터 시범사업 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다품종 소량 중심으로 변화하는 온라인 농산물 거래 환경에 대응해 물류를 집적 규모화하고 합배송 기반의 효율적인 유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강릉농산물도매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자와 함께 하는 시장’ 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기존 단순 중개 중심의 도매시장 기능에서 벗어나 온라인도매시장 전용 통합물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공동집하 재분류 공동배송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지역 거점형 유통 물류 허브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특히 거점물류 기능을 통해 강원도 대표 전략 품목인 사과를 산지에서 대량으로 집하한 뒤, 센터 내에서 선별 소분 규격화 합포장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산지의 인력난과 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상품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기존 도매시장을 경유하지 않는 직배송 체계를 확대해 물류비 절감과 배송시간 단축을 동시에 실현하고 판 구매자의 참여 확대를 통해 온라인 농산물 거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올해 4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추진되며 물류센터 운영 및 물류비에 대한 국비 지원을 바탕으로 단계적인 물류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게 된다.강릉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계기로 농산물 유통의 디지털 전환과 물류 혁신을 선도하겠다”며 “효율적인 통합물류 운영을 통해 생산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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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대 1, 전석 매진… 강원관광재단, ‘비건 웰니스 관광 성지’ 시대를 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370대 1.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비건 웰니스 관광의 중심으로 올라섰음을 증명하는 수치다.강원관광재단은 사찰음식 행사의 기록적 경쟁률로 비건 관광의 폭발적 수요를 확인한 데 이어 서울 학여울 전시컨벤션센터 '비건 페스타'에서 수도권 현장의 뜨거운 호응까지 끌어냈다.오는 4월 월정사 행사와 6월 전국 지역관광진흥기구 최초 비건 축제 개최로 강원 비건 관광의 독보적 행보는 이제 시작이다.재단은 서울 세텍에서 열린 친환경 지속 가능 생활문화 전시회 '비건 페스타 그린 페스타'에 '강원 방문의 해'홍보관을 운영하며 수도권 잠재 관광객과 비건 산업 관계자를 직접 만났다.현장에서는 강원의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사계절 비건 푸드 축제 정보를 안내했으며 비건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강원의 천혜의 자연과 지역 식재료가 비건 관광의 새로운 대안"이라는 높은 평가를 얻었다.특히 그간 서울 수도권 중심이던 비건 소비 문화가 '여행'과 결합하며 지역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점에서 이번 현장 반응은 강원 비건 관광이 일시적 유행이 아닌 구조적 수요임을 확인시켜 줬다.서울 현장의 열기는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열리는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행사로 그대로 이어진다.재단에 따르면, 참가자 모집 개시와 동시에 신청이 폭주하며 전석 매진됐고 최종 경쟁률은 370대 1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이번 행사에는 인기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최종 6위에 오르며 한국 미식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이 직접 시연에 나선다.참가자들은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 숲길을 걸으며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평창 봄나물 김밥과 메밀묵 구이 등 강원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사찰음식의 정수를 체험하게 된다.절경 속 싱잉볼 명상, 명장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한 접시. '보는 관광'을 넘어 '온몸으로 느끼는 관광'의 결정판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재단은 이러한 흥행의 동력을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춘천 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2571'에서 개최하는 '2026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로 확산시킨다.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도되는 비건 특화 축제로 지속 가능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하고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국내외 비건 관광객을 강원으로 불러 모으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축제는 단순 시식 행사를 넘어, 강원 지역 농가와 비건 식품 기업의 상생 모델을 제시하고 비건 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본격화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강원 관광의 중심축을 '체험'과 '체류'로 전환해 온 도정의 전략적 지원이 있었다.도는 단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의 매력을 깊이 체험하는 '관계인구'유치에 방점을 찍고 비건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과 마을 체류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지역 고유 관광자원 발굴에 힘써 왔다.370대 1이라는 숫자는 그 정책적 혜안이 거둔 가시적 성과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370대 1의 경쟁률과 서울 현장에서 확인한 뜨거운 반응은 강원 비건 관광에 대한 수요가 확실한 흐름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며 "4월 월정사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재해석한 체험형 관광을 본격화해, 전 세계 여행자들이 다시 찾는 '삶의 여행지'강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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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AI 대전환’ 공모 선정… 바이오 헬스 전환 속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AI 전환을 본격화한다.춘천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공모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국 9개 시 도가 참여한 가운데 강원과 충남 단 두 곳만 선정된 것으로 시는 지난 1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전략 수립과 사업 기획을 추진해 왔다.이번 사업은 2027년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 236억원을 투입해 공공 GPU센터 구축 등 AI 인프라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의 AI 전환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시는 'GPU 활용 기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들이 AI를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실증을 전담한다.이를 통해 AI 컨설팅 80개사 이상, AI 도입 실증 8개사 이상을 지원하고 AI 솔루션 확산 247개사, AI 기반 창업 20개사 육성 등 기업 중심의 AI 전환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춘천시는 이달 중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AI 통합 관리 플랫폼 구축에 착수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청년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형 AI 전문인력 130명 이상을 양성하고 교육과 기업 현장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인재를 공급한다.시는 지역 내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업 매출 15% 증가 생산성 10% 향상 AI 솔루션 확산 247개사 특화 실증 8건 AI 기반 스타트업 20개사 창출 등 가시적인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의료 바이오 산업 전반의 구조를 전환하는 계기로 보고 있다.그동안 디지털 지역의료혁신 추진단 운영과 전략 수립을 통해 '정밀의료 A 허브'구축을 중장기 전략으로 준비해 온 만큼, 이번 공모 선정은 해당 구상의 실행 단계라는 평가다.특히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기반과 의료 연구 인프라가 집적된 춘천의 산업 구조가 이번 사업의 실행력을 뒷받침했다.그동안 춘천시는 디지털 지역의료혁신 추진단을 중심으로 의료 A 기반 정밀의료 전략을 구체화하고 후평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제조 산업 A 전환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선행 사업을 통해 의료와 산업 전반에 걸친 AI 적용 기반을 마련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 공모사업은 기존 전략을 확장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사업은 바이오 산업에 AI 기술을 결합해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라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AI 전환을 통해 춘천을 대한민국 대표 A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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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공공기관 전기 냉난방 절감… 차량 홀짝제도
춘천시, 공공기관 전기 냉난방 절감… 차량 홀짝제도 (춘천시 제공)
[knews25]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춘천시가 청사와 공공시설 전기 냉난방 절감과 차량 홀짝제 시행 등 공공부문 중심의 에너지 사용 최소화에 나선다.춘천시는 3일 시청에서 '민생경제 상황 점검 3차 회의'를 열고 자원 수급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시는 우선 1단계로 오는 6일부터 청사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전기 및 냉난방 사용 절감, 업무 효율화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한다.이어 8일부터는 차량 홀짝제 시행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공공부문 에너지 소비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2단계로는 경관조명과 홍보매체 등 공공시설 운영시간을 단축하는 등 추가적인 절감 조치를 추진한다.상황이 더 악화될 경우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공공건물은 물론 문화 체육시설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까지 에너지 절약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춘천시는 앞서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단계에서 민생경제 상황회의를 통해 물가와 수급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이번 '경계'단계에서는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조치를 중심으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이 중요한 만큼 에너지 절약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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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건설국 직원 ‘현수막 없는 거리’ 홍보 캠페인
춘천시 건설국 직원 ‘현수막 없는 거리’ 홍보 캠페인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 건설국 직원들이 3일 '현수막 없는 거리'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거리로 나섰다.시는 이날 팔호광장 일원에서 불법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직원들은 이날 시민들과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제도 무분별한 현수막 설치 자제를 요청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춘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 환경을 위한 불법현수막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특히 올해 초부터 진행하는 강원특별자치도청 및 시청 일대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 운영'이 도시 미관 개선에 큰 성과를 거두면서 최근에는 중앙로터리~팔호광장 구간까지 운영 구간을 확대했다.이 구간에서는 정당 집회 현수막을 포함한 모든 불법현수막 설치를 엄격히 금하고 있으며 하루 1~2회 상시 순찰을 통해 위반 시 즉시 철거 및 행정조치를 강화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주요 교차로와 관광지, 인구 밀집 지역 등으로 '현수막 없는 거리'를 확대하고 분기별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일회성 단속을 넘어선 상시 관리 체계를 완전히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춘천시는 신학기를 맞아 불법현수막 협업 단속반을 운영해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3인 1조로 주요 간선도로와 상업 밀집지역, 학교 주변 등을 집중 점검을 하고 있다.시는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현수막은 발견 즉시 철거하고 광고주에게는 지정게시대 이용 방법을 안내해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도 함께 유도 중이다.또한 시는 이달 중으로 단속 실적과 운영 결과를 분석해 지속 운영 여부와 단속 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춘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현수막 없는 거리'가 춘천의 새로운 거리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단계적인 구역 확대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누구나 걷고 싶은 품격 있는 춘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