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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대한민국 최초 ‘AI 특화 시범도시’ 도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SOLVE with AI, 강릉’ 이라는 비전 아래, 대한민국 보통 도시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교통·주거·에너지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혁신적인 AI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참여한다.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지방정부와 함께, 교통, 안전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AI 기반 혁신 기술을 실증하고 맞춤형 AI 서비스 및 규제특례를 제공해 도시 전반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강릉시는 LG AI 연구원을 대표사로 LG 유플러스, 리벨리온, CJ 올리브네트웍스, 티머니모빌리티, LS 일렉트릭 등 굴지의 기업과 포항공대 인공지능연구원, 인천·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하는 강력한 산 학 연 컨소시엄을 구성했다.이를 바탕으로 본 사업 핵심인 ‘도시지능센터 ‘에는 국내 최대 범용 AI 모델 ‘LG AI 연구원 엑사원’과 차세대 AI 반도체 ‘리벨리온 NPU’를 적용해 ‘소버린 AI’ 실현을 선도할 계획이다.또한 △주거형, △포용형, △체험형 등 세 가지 혁신적 리빙랩 ‘AI 빌리지 ‘와 관광경제, 환경에너지, 재난안전, 교통물류, 건강복지 등 5대 핵심 분야별 ‘AI 특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연간 3500만명 이상의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직접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 현장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장동수 강릉시 AI 특화시범도시 TF 총괄실장은 “강릉 AI 특화 시범도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AI 혁신을 일상에서 실감하는 미래 도시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 국토교통부, 강원특별자치도와 적극 소통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릉형 AI 도시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릉시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속가능성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한 협의를 추진하면서 시범도시 협의체 회의, 산·학·연 간담회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내부 역량을 결집하고 협력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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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결혼 초기 신혼부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신혼부부 가구가 전·월세 주거자금을 대출받은 경우 연간 최대 3% 범위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이자 상환액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가구원 모두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혼인 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혼부부로 부부합산 연 소득 세전 8천만원 이하의 무주택 가구이다.또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의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다만,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부모 또는 배우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주거급여 수급자 △가구원 중 분양권 소유자가 있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지원 대상자는 전·월세 대출이자 상환액 범위 내에서 연간 최대 300만원을 최대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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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제19회 세계인의 날’장관상 2관왕 쾌거
강릉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제19회 세계인의 날’장관상 2관왕 쾌거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20일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센터 소속 김경애 한국어교사와 보로즈비트 엘레나 통역사가 각각 행정안전부 및 법무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김경애 교사는 외국인 정착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강릉시청 경제환경국장실에서 전수받았다.또한 보로즈비트 엘레나 통역사는 서울 용산아트홀에서 열린 정부 기념식에서 사회통합정책 추진 유공을 인정받아 법무부 장관상을 직접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외국인 주민과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소통 지원에 기여해 온 현장 실무자들의 노력을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사회 외국인 지원 역량 강화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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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빚기’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국가 무형유산인 강릉단오제의 서막을 알리는 전통 의례인 신주빚기 행사가 21일 강릉시청과 칠사당에서 개최됐다.‘신주빚기’는 단오제 기간 제례와 굿에 사용될 신성한 술인 신주를 담그는 의식으로 시민들이 정성껏 봉정한 쌀과 누룩으로 술을 빚으며 지역 공동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오전 10시 강릉시청 앞에서는 강릉단오제의 안녕과 무사 진행을 기원하는 지신밟기와 부정굿이 진행됐으며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이 신주에 사용할 쌀과 누룩을 봉정했다.이후 강릉단오제보존회의 신주봉정 행렬이 시청에서 칠사당까지 이어졌으며 칠사당에서는 지신밟기, 제독, 부정굿, 신주빚기 순으로 신주빚기 행사가 진행됐다.행사 주관처인 강릉단오제보존회는 “신주빚기는 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의식으로 전통을 보존하면서도 현대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강릉단오제는 ‘풀리니 단오다’를 주제로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강릉 남대천 일원에서 개최되며 제례·굿·민속놀이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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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후평동·효자동 노후 상수관 18km 정비 사업비 103억원 투입… 2027년 준공 목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후평동과 효자동 일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지난 18일부터 후평초와 효제초 인근 노후 상수관망 정비공사에 착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상수관 18km를 정비하고 누수탐사를 병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03억 5700만원이 투입된다.재원은 국비 53억 8400만원, 도비 6억 3200만원, 시비 43억 4100만원이다.춘천시는 지난 2022년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기본 및 실시 설계를 거쳐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번 공사에 들어갔다.공사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관으로 인한 누수와 수질 저하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일부 교통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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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지역관광발전지수 1등급 달성… 전국 3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정책연구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25 지역관광발전지수’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종합 3위를 기록하며 2회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지역관광발전지수는 전국 광역·기초지자체의 관광 경쟁력을 공통 기준으로 비교·분석하는 국가 단위 관광 평가지표다.관광수용력과 관광소비력, 관광정책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격년마다 발표한다.이번 평가에서 춘천시는 종합지수 104.82점을 기록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지난 2023년 평가 당시 기록한 97.32점보다 7.5점 상승했으며 전국 기초지자체 151곳 가운데 강릉시에 이어 전국 3위, 강원특별자치도 내 2위를 기록했다.특히 관광수용력 부문에서는 전국 1위에 올랐다.관광수용력은 관광자원과 숙박·음식·안내체계 등 관광객을 받아들이기 위한 관광 기반과 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항목이다.춘천시는 118.07점을 기록해 전국 최고 수준의 관광 기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관광소비력 부문에서도 전국 5위, 강원도 내 1위를 기록했다.관광소비력은 관광객 방문과 소비, 관광산업 성장 등을 평가하는 항목으로 춘천시는 110.14점을 기록했다.관광객 체류 확대와 관광 소비 활성화 측면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관광객이 머무는 도시”체류형 관광 경쟁력 강화 춘천시는 체류형 관광 경쟁력 강화가 평가에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가 단순 관광객 수 증가를 넘어 체류형 관광 기반과 관광 소비 구조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로 보고 있다.시는 최근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공지천과 소양강, 의암호, 남이섬, 원도심을 연계한 관광 동선을 강화하고 관광객이 도심 곳곳을 직접 체험하고 머물 수 있는 콘텐츠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기존 단일형 중심이던 관광 스탬프투어를 로컬 탐방형과 포토 스탬프, 모바일 스탬프 방식으로 확대 개편해 관광객 이동과 소비를 유도하고 있으며 야간관광 콘텐츠와 지역 축제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춘천풍물시장 ‘춘풍야장’과 토요 번개야시장, 후평야시장 등 야간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또 남이섬 방문 외국인 관광객을 도심 관광과 숙박, 음식, 체험 프로그램까지 연계하기 위한 관광상품 개발과 함께 관광택시 체험형 홍보, 해외 인플루언서 및 여행 플랫폼 연계 마케팅, 수도권 연계 관광상품 확대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관광정책역량 강화 추진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체계 구축”춘천시는 관광 기반과 관광 소비 측면에서는 전국 최상위권 경쟁력을 확보했지만 정책 추진 체계와 조직 역량은 향후 보완 과제로 확인됐다.관광정책역량 부문은 관광 분야 예산과 조직 운영, 민관 협력체계, 관광 홍보성과 등을 평가하는 항목으로 이번 평가를 계기로 관광정책 추진 체계와 조직 역량 강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우선 관광 분야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국·도비 확보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확대, 관광 인프라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또 지역관광추진조직 재정비도 본격 추진한다.DMO 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민간, 관광업계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관광 추진 조직이다.춘천시는 DMO 필요성과 조직 형태에 대한 용역을 추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관광 추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춘천이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고 관광정책 추진 체계도 함께 강화해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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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향후 10년 ‘농촌 공간 재생’ 밑그림 그린다
홍천군, 향후 10년 ‘농촌 공간 재생’ 밑그림 그린다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홍천군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안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기본계획 안은 홍천군 전역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의 농촌 공간 관리와 재생 방향을 담은 중장기 계획이다.홍천군은 농촌지역의 생활 서비스 접근성, 정주 환경, 산업 기반, 관광 자원, 생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특히 수도권 동서 고속철도 개통 등 교통 여건 변화와 농촌 인구 구조 변화, 생활 서비스 불균형, 농촌 관광과 6차 산업 활성화 필요성 등을 반영했다.가장 눈에 띄는 점은 읍·면별 지리적·문화적 특성을 강점으로 활용한 ‘홍천형 복합 권역 모델’의 도입이다.계획안에 따르면 △서면·남면은 ‘수변 관광·휴양·스포츠 권역’△홍천읍·북방면·영귀미면은 ‘생활·교통·산업 권역’△화촌면·두촌면은 ‘농촌 체험·역사 문화 권역’△내촌면·서석면·내면은 ‘산촌 체류·생태 권역’ 으로 각각 방향을 설정했다.또한 계획안에는 농촌 정주 환경 개선, 생활 서비스 접근성 강화, 농촌 체험과 관광 활성화, 지역 특화 자원 연계, 6차 산업 육성, 생태 보전과 마을 경관 개선 등 홍천 농촌 공간의 미래 전략이 담겼다.군은 계획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관계 부서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지난 5월 18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부군수와 국장, 실·단·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완료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활성화센터 강준모 소장의 발표를 통해 주요 전략을 공유했다.이어 5월 20일 오후 2시에는 홍천 농촌 문화 터미널에서 홍천군 기초 농촌공간 정책심의회 주민 위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연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역활성화센터 지인섭 팀장이 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 위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할 예정이다.군은 주민 위원 의견을 청취해 계획의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농촌 공간 재구조화와 재생 정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 안은 홍천 농촌 공간의 미래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읍면별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정주, 산업, 관광, 생태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홍천 형 농촌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민과 관계 부서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계획을 바탕으로 살기 좋고 지속 가능한 농촌지역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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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순조
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순조.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지난 5월 18일부터 시작된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이 큰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일까지다.이번 지급은 소득 하위 70% 대상자와 1차 신청 기간 내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홍천군은 인구 감소 우대 지역에 해당해 1인당 2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지원금은 개인별 선택에 따라 신용·체크카드, 홍천 사랑 상품권,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특히 홍천군은 대중교통 및 유통 인프라가 취약한 면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하나로마트와 농협주유소로 사용처 확대도 추진했다.이에 따라 기존 사용처에서 제외됐던 △영귀미 농협 본점 △서석농협 본점 △서홍천농협 두미 지점 △내촌농협 본점을 포함해 면 지역 내 모든 하나로마트와 농협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군은 이번 사용처 확대를 통해 농촌 지역 주민들이 원거리 이동 없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지원금을 소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원금 체류 효과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지급 대상 여부와 신청 관련 사항은 국민 비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경제진흥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TF 로 문의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고유가 장기화로 가계 부담이 큰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신청부터 사용 단계까지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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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우수 농특산물, 수도권 입맛 사로잡다
홍천군 우수 농특산물, 수도권 입맛 사로잡다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우수 농특산물이 수도권 대형 박람회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며 청정 먹거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홍천군은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메가쇼 2026시즌1’에 관내 우수 농특산물 업체 6곳이 참가해 약 3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약 10만명의 참관객과 국내외 바이어들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룬 이번 박람회에서 홍천군 부스는 행사 기간 내내 시식과 구매를 원하는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 없는 대성황을 이뤘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홍천의 특색을 살린 아이디어 디저트와 전통 먹거리들이 참신함과 뛰어난 맛을 무기로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었다.달스팜은 홍천 오미자로 빚어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오미자청과 오미자식초를 선보였다.티앤 라이프는 현대인의 휴식을 돕는 슬로우 릴랙션 티와 솔잎 증류수로 방문객의 관심을 받았다.기리네 표고는 홍천산 표고버섯의 영양을 담아낸 표고 탕수 및 표고스프를 소개했고 홍홍이는 홍천 대홍복숭아를 활용한 복숭아 모찌로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았다.홍천 시골 된장은 전통 방식 그대로 깊은 손맛을 우려낸 시골 된장 및 막장을 선보였으며 홍천손부각은 전 과정 수작업으로 생산한 전통 부각을 판매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홍천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홍천 농특산물의 상품성과 경쟁력을 확인했다.또한 수도권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지역 농가공품을 직접 홍보하며 판로 확대 가능성도 넓혔다.군은 앞으로도 관내 농가와 농식품 업체가 대형 소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박람회 참가, 홍보 판매, 마케팅, 판로 개척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메가 쇼에서 홍천 농특산물이 수도권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으며 현장 반응이 대단히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관내 우수 농가들이 대형 소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마케팅 및 판로 개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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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저탄소 벼 재배단지’조성… 온실가스 감축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저탄소 친환경 농업 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센터는 서면 팔봉리 친환경 벼 재배단지 일원에서 ‘탄소 감축 논 물관리 및 깊이 비료 주기 시범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과 암모니아 배출량을 줄여 지속 가능한 농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동 물꼬를 활용한 스마트 물관리 기술과 깊이 비료 주기 기술을 복합적으로 적용해 탄소 감축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에 도입되는 ‘깊이 비료 주기’ 기술은 비료를 논 표면에 살포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토양을 25~30cm 깊이로 갈아엎으면서 비료를 동시에 주입하는 방식이다.트랙터에 장착된 전용 장치를 활용해 쟁기 작업과 시비 작업을 한 번에 수행할 수 있으며 질소 이용 효율을 높이고 비료 유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비료의 공기 접촉을 차단해 암모니아 발생을 억제함과 동시에 질소 성분 손실을 감소시켜, 결과적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생산성 향상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또한 기비 중심의 시비 체계가 가능해 웃거름 사용을 줄이거나 생략할 수 있어 노동력 절감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함께 추진되는 자동 물꼬 시스템은 논의 수위를 자동 감지해 급수와 배수를 조절하는 스마트 물관리 기술이다.태양광과 배터리를 활용해 별도의 전력비나 통신비 없이 운영할 수 있으며 관행적인 물 흘러대기 방식 대비 논물관리 시간은 약 80% 절감되고 용수 사용량은 71.9% 감소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이 강화되면서 농업 분야에서도 저탄소 기술 도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시범 사업이 물 절감과 비료 이용 효율 향상은 물론,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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