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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태장2동, 캠프롱 시민공원 준공 기념 동민화합 걷기대회 개최
원주시 태장2동, 캠프롱 시민공원 준공 기념 동민화합 걷기대회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태장2동 체육회가 주관한 ‘2026년 태장2동 캠프롱 시민공원 준공기념 동민화합 걷기대회’ 가 지난 24일 캠프롱 시민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주민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구자열 원주시장과 지역구 시의원, 관내 단체장 등도 참석해 행사를 함께했다.캠프롱 시민공원 준공 이후 처음 열린 이번 걷기대회는 주민들이 새롭게 조성된 공원을 직접 걸으며 공원의 매력을 느끼고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걷기대회를 비롯해 행운권 추첨과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주민들은 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걷기를 통해 건강을 챙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성문 태장2동 체육회장은 “예상보다 훨씬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공원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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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동 새마을회, ‘2026년 한마음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우산동 새마을회, ‘2026년 한마음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우산동은 지난 24일 우산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관내 어르신 315명을 모시고 개최한 ‘2026년 한마음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우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회가 함께 마련한 자리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어르신들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행사장에 웃음과 활기를 더했다.특히 강원희망나눔문화재단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청가수 공연과 고전무용 등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 중간중간 진행된 경품추첨은 즐거움과 기대감을 더했다.또한 새마을단체 회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지역 기관·단체와 후원자들도 행사에 필요한 물품과 경품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자리에 힘을 보탰다.이가연 우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즐겁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영춘 우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행사를 준비해 주신 새마을단체 회원들과 아낌없이 후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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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무실동, ‘2026년 세대톡톡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원주시 무실동, ‘2026년 세대톡톡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무실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무실동 세대톡톡 페스티벌’ 이 24일 중앙근린공원 2구역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정보화 접근·활용 역량의 증진’을 주요 비전으로 삼고 있는 무실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디지털 배움의 계기를 마련하고 주민 간 화합을 증진하고자 마련했다.행사장에서는 무실동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총회를 비롯해 가상현실·드론 등 디지털 기기 체험과 무실동 자생단체의 주요 사업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또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공연과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특히 주민들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투표하는 주민투표가 호응을 얻었다.이를 통해 주민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배호석 무실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마련한 행사인 만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의 취지에 맞게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무실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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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2동 주민자치위원회, 취약계층에 ‘사랑듬뿍 행복 꾸러미’ 전달
태장2동 주민자치위원회, 취약계층에 ‘사랑듬뿍 행복 꾸러미’ 전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태장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20만원 상당의 ‘사랑듬뿍 행복 꾸러미’ 27박스를 태장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행복 꾸러미에는 사골팩과 초코파이 등 다양한 식료품이 담겼으며 주민자치위원들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또한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상옥 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위원들이 다양한 식료품을 준비하고 정성껏 꾸러미를 포장했다”며 “꾸러미를 전달받은 모든 분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태장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해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기탁하고 있으며 위기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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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단계동 주민화합 걷기대회 성황리 마무리
2026년 단계동 주민화합 걷기대회 성황리 마무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단계동통장협의회는 지난 24일 단계동 청곡공원에서 주민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단계동 주민화합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식전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걷기대회, 문화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유해순 단계동통장협의회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원정희 단계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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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11월 ‘함께자람 부모학교’ 프로그램 운영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11월 ‘함께자람 부모학교’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초등 공부의 본질, 문해력’을 주제로 ‘함께자람 부모학교’강연을 운영한다.이번 강연은 문해력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교육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학년별 독서 발달 과정과 읽기·쓰기 지도법, 추천 도서 등을 소개해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독서교육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강연은 ‘책꿈샘’ 으로 활동하는 김지원 작가가 맡는다.김 작가는 동화작가이자 독서교육 전문가로 20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으며 독서교육과 문해력 향상을 주제로 강연과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참여 신청은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훈주 시립중앙도서관장은 “문해력은 모든 배움의 바탕이 되는 중요한 역량”이라며 “이번 강연이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읽기·쓰기 지도 방법을 익히고 가정에서 독서교육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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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공적 마무리
원주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공적 마무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22일 원주양궁장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합동으로 실시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재난대응 협업기능 관련 부서를 비롯해 19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했다.원주양궁장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주변 산림으로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인명구조, 산불진화, 주민대피, 응급복구 등 재난대응 전 과정을 실전처럼 구현하고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원주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통합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에 따른 신속한 상황판단과 의사결정, 현장 대응상황 공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간 재난 상황 공유 및 공동 대응체계를 확인하며 광역·기초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또한 산불 확산에 따른 주민대피와 인명구조, 산불진화헬기 추락으로 인한 추가 피해 발생 등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을 부여해 실제 재난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했다.소방·경찰·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도 함께 참여해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수행했다.아울러 재난관리자원의 동원 및 지원체계를 점검해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국민체험단을 운영해 시민들이 훈련 과정을 직접 참관하고 재난대응 활동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재난대응체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원주시는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성과와 개선 필요사항을 면밀히 분석하고 강원특별자치도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와 재난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훈련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함께 대형 산불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협력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실전 중심의 재난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원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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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도지사, 지역 현안 해결 위한 당정 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6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과의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우상호 도지사와 허영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위원장, 송기헌 국회의원,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도 주요 간부와 당 지역위원장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지난 9월 14일 개최된 예산정책협의회에 이어 마련된 이번 회의에서는 각 지역위원회가 제안한 지역별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당면 과제를 공유하고 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주요 안건으로 원주 종축장부지 시민공원 및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총 20건이 논의됐다.특히 각 지역위원회에서는 △ 인제군의 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정과 지방우대지수 권역 조정 △ 춘천 우두동 도시개발사업 △ 공공기관 2차 이전 등을 건의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이에 우상호 도지사는 우두동 도시개발 사업의 신속한 추진, 원주 북부권 경제 활성화 등 주요 건의사항에 대한 도의 입장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허영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위원장은 “도와 당의 만남 자체가 도민에게 안정감과 기대감을 줄 수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당정협의회를 정례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우상호 도지사는 강릉 AIDC 기업 유치와 관련해 “정쟁 구도로 접근하기보다 기업 유치를 위해 한 목소리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날 논의된 건의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검토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필요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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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 3차 출발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군청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과 (재)고성향토장학회와은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32명이 참가하는 2026년 하반기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 3차 일정을 지난 10월 23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11월 1일까지 8박 10일간 이탈리아에서 진행되며 올해 1차와 2차에 이어 추진되는 마지막 일정이다.학생들은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사회·문화적 환경을 이해하며 국제적 시야를 넓힌다.고성군과 향토장학회은 지난 3월 학생들의 선호를 반영해 탐방 국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그 결과 약 90%의 학생이 희망한 국가에 배정됐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선택을 존중하고 보다 주도적으로 탐방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학생들이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출발 전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현지 생활수칙과 안전사항 등을 안내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탐방 기간 공동생활을 통해 배려와 책임감을 익히고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방문 지역은 로마, 피렌체, 밀라노, 고리치아, 베니스, 베로나 등이다.학생들은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 도시별 특색을 살펴보며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 경험으로 확장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와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이탈리아 북동부의 국경 도시 고리치아 방문은 이번 탐방의 교육적 의미를 더한다.고리치아는 슬로베니아의 노바고리차와 인접한 도시로 학생들은 두 도시의 역사적 배경과 국경의 의미를 살펴보며 평화와 협력, 상호 이해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지며 이는 남북이 접하고 있는 고성군의 지역적 특성과도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함명준 (재)고성향토장학회 이사장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가치관을 이해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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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토성면 미시령 울산바위 말굽폭포 탐방행사’ 개최
‘제8회 토성면 미시령 울산바위 말굽폭포 탐방행사’ 개최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토성면번영회가 주관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제8회 미시령 울산바위 말굽폭포 탐방행사를 오는 10월 31일 오전 9시부터 미시령동서관통도로 옛 휴게소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고성군 토성면 관내 설악산 국립공원 구역인 말굽폭포 일원이 법정탐방로로 정식 지정된 이후 개최되는 탐방 행사로 말굽폭포의 비경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울산바위 남서쪽 하단에 위치한 말굽폭포는 웅장한 물줄기와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고성군의 대표 자연자원이다.이번 법정탐방로 지정에 이어 향후 안전시설 확충 및 산행 환경 개선을 위한 ‘말굽폭포 법정탐방로 조성사업’도 본격 추진될 예정이어서 고성 설악의 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주민과 관광객 등 8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기념품 배부를 시작으로 9시 30분 개회식 및 법정탐방로 지정 기념 퍼포먼스에 이어 10시부터 본격적인 탐방이 시작된다.탐방 코스는 옛 미시령 휴게소를 출발해 말굽폭포와 삼거리 일대를 거쳐 돌아오는 약 5km 구간이다.탐방 후에는 버스킹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토성면번영회는 주차, 물품 배부, 현장 안전관리를 총괄하며 고성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의료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황경철 토성면번영회장은 “말굽폭포는 미시령과 울산바위의 웅장함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고성군 토성면의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이번 행사로 많은 분이 고성 설악의 절경을 느끼시길 바라며 향후 법정탐방로 조성사업도 조기 추진해 더욱 편안한 트레킹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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