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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그리는 건강 지도로 물드는 홍천군
주민이 직접 그리는 건강 지도로 물드는 홍천군 (홍천군 제공)
[knews25]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0월 28일 남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12회 남면 면민의 날’행사를 맞아, 건강 플러스 마을 남면 건강위원회와 함께 주민 참여형 건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의 방식을 넘어, 건강을 주제로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캠페인으로 꾸며진다.특히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와 건강 플러스 마을 남면 건강위원회 등 지역 주민 조직이 뜻을 모아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행사장을 찾는 주민들을 맞이할 건강 캠페인 부스는 축제의 활기 속에서 남면의 건강 방향을 주체적으로 결정할 ‘주민 건강 요구도 설문조사’ 가 진행된다.이를 통해 향후 지역 보건사업의 나아갈 방향을 설정할, 생생하고 진솔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수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필수 건강 정보와 예방 수칙도 함께 전파된다.올바른 영양 관리를 위한 어린이 식생활 안전 홍보를 비롯해, 식중독 예방 수칙 안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을 상세히 안내해 주민들의 실생활 건강 관리 능력을 높인다.또한,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현장 가입 지원을 통해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까지 이어지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끌어낼 예정이다.마지막으로 건강한 메시지를 직접 전파하기 위한 특별한 발걸음도 이어진다.건강 플러스 마을 남면 건강위원회 위원 및 주민들이 함께 행사장 일대를 누비며 “우리 마을이 건강 플러스 마을로 발전한다”라는 희망찬 현수막과 건강 정보 피켓을 들고 거리 캠페인을 펼친다.주민들이 직접 행사장 돌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건강 인사를 건네고 동참을 유도하는 이번 행보는, 이웃과 함께 건강한 마을을 가꾸어가는 자발적 건강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심은희 홍천군보건소장은 “남면 면민의 날이라는 뜻깊고 활기찬 화합의 장에서 주민들이 손을 잡고 거리로 나서 우리 마을의 건강한 미래를 함께 외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 건강한 마을을 가꾸어가는 자발적 건강공동체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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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농부의 든든한 시작, 홍천군 영농기초기술교육 모집
초보 농부의 든든한 시작, 홍천군 영농기초기술교육 모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10월 11월 13일까지 ‘2026년 신규 농업인 영농 기초 기술교육’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농업에 처음 도전하는 신규 농업인과 예비 귀농 귀촌인에게 필요한 기초 영농 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11월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 4주간 총 8회, 32시간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과정은 △귀농 귀촌 정책 안내 △농기계 이론 및 실습 △선배 귀농인 정착 사례 △농지법 및 체류형 쉼터의 이해 △원예 과수 재배 기술 △농산물 가공 및 스마트팜 현장 견학 △치유농업 등으로 구성된다.이론교육과 현장 견학,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다양한 농업 분야를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영농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홍천군 전입 5년 이내의 귀농 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 중 65세 이하인 사람이다.신청은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교육생은 영농 기반과 활동 경력, 정착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할 예정이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 농업인들의 영농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 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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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교생 인공지능 앱 개발 실력 겨룬다
전국 고교생 인공지능 앱 개발 실력 겨룬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전국의 고등학생들이 춘천에 모여 인공지능을 활용한 앱 개발 실력을 겨룬다.춘천시는 오는 31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2026 바이브코딩 앱제작 챌린지’결승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춘천시와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아마존웹서비스 코리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는 경진대회다.대회에 활용되는 ‘바이브코딩’은 개발자가 자연어로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인공지능이 이를 바탕으로 코드를 생성하는 개발 방식이다.전문적인 코딩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그램으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번 결승전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이러한 코딩 기법을 활용해 개발한 앱을 선보이고 창의성과 완성도 등을 겨룰 예정이다.시상 규모는 총 250만원으로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 등이 수여된다.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경험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참가자들에게는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 코리아 본사 견학과 기업문화 특강, 실무진과의 질의응답 등 정보기술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정보기술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첨단산업 분야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성장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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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청년 소상공인과 시민이 만나는 상생 장터 열려
춘천 청년 소상공인과 시민이 만나는 상생 장터 열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지역 청년 소상공인들이 직접 만든 상품을 선보이고 시민들과 만나는 상생의 장이 열린다.춘천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두 차례 주말에 걸쳐 소양아트서클에서 ‘2026년 소상공인 상생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이번 장터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 상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년 소상공인과 지역 농업인,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꾸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행사는 춘천시가 주최하고 춘천청년소상공인협회가 주관한다.청년 소상공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판매 공간에서는 다양한 지역 브랜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는 ‘농부의 장터’도 함께 운영해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기회를 넓힌다.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어린이들이 직접 판매에 참여하는 벼룩시장과 다양한 상품을 구경할 수 있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참여 행사 등이 장터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홍보도 병행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지원한다.소상공인 상생 직거래장터는 강원특별자치도 공모사업으로 춘천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춘천시청 광장에서 장터를 운영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시는 이번 장터를 계기로 청년 소상공인들의 상품 경쟁력을 알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지속적인 판로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장터가 청년 소상공인들에게는 새로운 고객을 만나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의 다양한 상품을 발견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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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바이오·창업 통합 3대 축제 열린다
춘천서 바이오·창업 통합 3대 축제 열린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에 바이오산업과 창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산업·창업 축제가 열린다.춘천시는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봄내체육관에서 ‘2026 강원 바이오엑스포’, ‘제4회 춘천 창업엑스포’, ‘2026 지역창업 페스티벌 in 강원’을 통합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춘천시와 중소벤처기업부,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가 주관한다.바이오와 창업 분야의 주요 행사 3개를 하나로 연결한 만큼 기업·기관 홍보부스도 120개로 역대 최대 규모다.기업에는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기회를, 예비창업자에게는 창업과 사업화의 발판을, 시민에게는 미래 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행사 입장은 무료로 체험 프로그램 사전 등록과 세부 일정은 행사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19개국 해외 구매기업 참여 수출·투자 기회 넓힌다 행사 첫 이틀인 29일과 30일에는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수출·투자상담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해외 수출상담회에는 미국과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등 19개국 62개 해외 구매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도내 기업 80개사와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해외시장 진출과 새로운 거래처 발굴을 지원한다.기업과 투자기관을 연결하는 투자상담회도 운영된다.창업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사업모델을 투자자에게 소개하고 투자유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행사장에는 바이오기업과 창업지원기관 등의 전시관이 마련된다.건강기능식품과 식품, 의약·체외진단,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기업 간 협력과 정보 교류도 이어진다.창업경진대회·투자설명회 지역 창업기업 성장 지원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행사 기간 다채롭게 펼쳐진다.29일에는 창업기업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발표하는 ‘창업 BuS IR’ 이 열린다.30일에는 12개 팀이 참여하는 ‘Welcome to TIPS’ 가 진행돼 투자유치를 위한 발표와 상담이 이어진다.31일에는 강원 지역 청년 예비·초기창업자들이 참여하는 강원 창업경진대회가 열린다.이어 투자기관과 창업기업이 만나는 ‘강원 LIPS 커넥트 데이’를 통해 투자설명과 기업 발표,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강원대와 한림대 창업동아리 10개 팀이 참여하는 대학생 창업경진대회도 마련된다.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시민 투표를 거쳐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마지막 날 시상한다.이를 통해 지역 대학과 창업기업, 투자기관, 창업지원기관이 한자리에서 교류하며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과학공연부터 어린이 직업체험까지 ‘시민과 함께’ 기업과 창업자 중심의 산업행사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도 더했다.31일에는 이색동물 전문 유튜버 ‘다흑’과 생물 전문 유튜버 ‘TV생물도감’ 이 강연에 나선다.11월 1일에는 마술사 김준표의 과학공연과 자연관찰 콘텐츠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에그박사’의 공연이 이어진다.어린이들을 위한 이동식 직업체험관 ‘키자니아 GO’도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운영된다.4~13세 어린이들이 과학수사대, 미용실, 반려동물 돌봄센터, 은행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주말에는 유전자 모형 만들기, 바이오 실험, 피부 유형 진단, 가상현실 과학체험, 화장품 만들기 등 바이오와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시민들이 창업기업을 응원하는 모의 크라우드펀딩도 진행된다.사전 등록 방문객에게 가상 투자 포인트를 지급해 관심 있는 기업에 투자하도록 하는 방식이다.31일과 11월 1일에는 기업 제품 판매와 경품 추첨 행사도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바이오산업과 창업 분야의 역량을 한자리에 모아 기업의 성장 기회를 넓히고 시민과도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며 “수출과 투자, 창업 지원을 연계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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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사북읍 인도교 설치·별빛공원 정비 나서
정선군, 사북읍 인도교 설치·별빛공원 정비 나서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사북읍 풍요로운 빛의 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주요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사북 시가지 인도교 설치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군은 사북읍의 발전과 강원랜드를 찾는 방문객의 지역 유입을 위해 별빛공원과 경관데크로드, 분수공원 등 다양한 경관시설을 조성해 왔다.이에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사북시장과 청년몰 등 주요 거점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인도교를 설치한다.군은 도비를 포함한 총 8억원을 투입해 별빛공원 일원에 길이 35m 규모의 인도교 1개를 설치한다.인도교는 공원과 주변 시가지 사이의 보행 접근성을 높이는 시설로 사북시장과 청년몰 등 주요 상업시설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이 주변 공간을 보다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조성한다.이와 함께 도비를 포함한 총 2억원을 투입해 별빛공원 정비사업을 추진해 지난 8월 완료했다.기존 디스플레이 난간을 철거하고 울타리를 설치했으며 휴게공간을 재배치해 광장 이용환경을 개선했다.주민 축제와 각종 행사가 열리는 별빛공원은 앞으로도 광장의 활용 특성과 주민들의 이용 여건을 세심하게 고려해 운영될 방침이다.군은 그동안 650거리 시범사업, 지장천 별빛공원 조성, 650거리 경관조형물 제작·설치, 지장천 경관데크로드, 사북 물빛 분수공원 조성 등 사북읍의 주요 경관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인도교 설치와 별빛광장 정비는 기존 사업으로 조성한 시설을 보완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주변 공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사업이다.군은 이를 통해 사북시장과 청년몰 등 지역 상권으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최승자 전략산업과장은 “사북읍의 주요 경관시설과 지역 상권이 함께 활기를 띨 수 있도록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사북읍을 찾는 방문객이 지역의 다양한 공간을 경험하고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여건을 고려해 시설을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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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지진 안전 주간 맞아 어린이집 현장 대피훈련 실시
인제군, 지진 안전 주간 맞아 어린이집 현장 대피훈련 실시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은 2026년 지진안전 주간을 맞아 지난 26일 인제읍 인성어린이집에서 민·관 합동 재난안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지진과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영유아의 안전한 대피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인성어린이집 영유아 등 80여명이 참여했으며 인제소방서와 인제군청 안전교통과, 인제군 자율방재단 등 관계기관이 함께했다.훈련은 지진과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대피 절차를 익히고 인명피해 발생 시 대응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습에 중점을 뒀다.훈련 종료 후에는 영유아와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화재 및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영아용 실습 모형을 활용한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등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해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높였다.김광재 인제군 방재팀장은 “이번 훈련이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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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현실 외면한 정부 결정 재검토하라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정부의 지방우대지수 2권역 분류안과 인구감소지역 지정 결과에 반발한 인제군 주민들이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서울 국회 앞에서 대규모 규탄대회를 이어가고 있다.인구감소와 지역 낙후가 지속되는 현실에도 도시지역과 동일한 권역으로 분류되면서 정부 지원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주민들의 집단행동으로 이어진 것이다.지방우대지수 2권역 지정 규탄 비상대책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인제군 주민과 이양수 국회의원, 최상기 인제군수, 인제군의회, 인제군이장연합회, 6개 읍·면 사회단체 회원 등이 참여했다.지난 27일 오전 9시 인제잔디구장에서 열린 1차 궐기대회에는 주민 1000여명이 모였으며 이 가운데 600여명이 서울로 이동해 오후 12시 30분부터 국회 정문 앞에서 정부의 지역 분류 결과를 규탄했다.이날 국회 앞 규탄대회에서는 경과보고와 규탄사,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등이 이어졌다.특히 최상기 인제군수와 김도형 비상대책위원장, 김근성 인제군이장연합회장은 삭발식에 참여해 정부의 불합리한 지역 분류에 강력히 항의하고 인제군의 현실을 외면한 2권역 분류안의 시정을 요구했다.이어 28일 오후 1시에는 국회의사당 계단 앞에서 최상기 인제군수와 김도형 인제군의회 의장,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추가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이날 지역 사회단체장들도 삭발식에 나설 계획이며 집회 이후에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해 인제군의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과 합리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요구할 예정이다.이번 규탄대회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인구감소지역 재지정과 지방우대지수 분류 결과에서 비롯됐다.행안부는 지난 7일 인제군을 인구감소지역에 포함하지 않고 ‘인구활력 지역’ 으로 분류한 데 이어 20일 발표한 지방우대지수에서는 춘천·원주·강릉·속초와 함께 2권역에 포함했다.그러나 인제군은 인구 약 3만명의 접경지역으로 군사시설 보호구역과 각종 환경규제 등으로 지역개발에 제약을 받아왔다.실제 주민등록인구는 2021년 말 3만 2165명에서 2026년 9월 3만 636명으로 1529명 감소했으며 지역낙후도 역시 전국 167개 시·군 중 151위에 머물고 있다.특히 인제군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2권역으로 분류된 유일한 군 지역으로 인구 규모와 지역발전 수준에서 차이가 큰 도시들과 동일한 권역으로 묶인 것은 불합리하다는 입장이다.지방우대지수 산정에 활용된 서울과의 직선거리 역시 실제 이동시간과 교통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만큼, 접경·산간지역의 특수성과 의료·교육 등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러한 분류가 향후 정부 재정지원과 주민 혜택의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주요 우려 사항이다.2027년부터 지방우대지수가 본격 적용되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등 여러 정부 사업에서 권역별 차등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특히 향후 아이맞이지원금까지 지방우대지수에 따라 차등 지원돼 인제군에 상대적으로 낮은 지원액이 적용될 경우, 지속적인 인구감소를 겪고 있는 지역의 출산·양육 여건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이에 김도형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규탄사에서 “국가안보와 환경보전을 위해 오랜 기간 각종 규제를 감내해 온 인제군의 현실이 정부의 지역 평가에서는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아울러 지방우대지수 산정방식의 전면 재검토와 지표별 평가 근거 공개,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권역 조정을 요구했다.앞서 인제군과 지역사회는 지난 21일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22일에는 최상기 인제군수와 인제군의회, 인제군이장연합회, 인제청년회의소 등이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에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이후 비상대책위원회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 공동서명과 사회단체 의견서 제출 등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해 왔다.비상대책위원회는 이번 이틀간의 규탄대회를 통해 지방우대지수 2권역 분류안의 전면 재검토와 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정, 접경지역의 특수성과 실제 인구감소·낙후 여건을 반영한 평가기준 개선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김근성 인제군이장연합회장은 27일 결의문에서 “지역의 어려움을 제대로 살피지 않는 지방우대는 우대가 아니라 또 다른 차별이다”며 정부에 2권역 지정 철회와 산정기준 개선, 평가 근거 공개 및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비상대책위원회는 이번 규탄대회가 일회성 항의에 그치지 않도록 주민 공동서명서와 사회단체 의견서 등 지역사회의 뜻을 모아 정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할 방침이다.특히 국가안보와 환경보전을 위해 오랜 기간 각종 제약을 감내해 온 접경지역이 정부 지원에서도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인제군의 현실을 반영한 공정한 평가와 실질적인 지원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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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인제체육관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민·관·군 협력체계 점검
인제군, 인제체육관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민·관·군 협력체계 점검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이 다중이용시설 대형 화재 및 확산 등 복합재난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함께 실전 중심의 재난대응 훈련에 나선다.군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인제체육관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인제소방서와 합동으로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한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국가종합훈련이다.올해 인제군은 다중이용시설인 인제체육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 및 확대에 따른 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한다.인제소방서와 인제경찰서 군부대,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 3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훈련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되는 토론훈련과 인제체육관에서 실시되는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통합연계 방식으로 운영된다.군수가 주재하는 재난안전대책본에서는 상황판단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부군수가 지휘하는 현장 통합지원본부에서는 실제 재난 상황에 따른 대응 조치를 수행한다.현장훈련은 화재 발생 신고와 초기 진화를 시작으로 인명 구조, 응급환자 구호, 주민 대피, 산불 확산 방지, 수습·복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특히 대형 화재 및 확대에 따른 복합재난 상황에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와 인력·장비 동원 등 현장 대응 역량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번 훈련에는 의용소방대와 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인제지사, 인제군자원봉사센터 등 봉사단체와 민간단체도 참여하며 군민체험단을 운영해 주민의 눈높이에서 훈련 과정을 살펴보고 개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군은 최근 각종 체육대회와 문화행사 개최로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권오영 인제군 안전교통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재난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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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 ‘작은 예술 마당’ 전시회 개최
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 ‘작은 예술 마당’ 전시회 개최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아동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작은 예술 마당’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센터 아동들이 다양한 공예와 미술 활동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전시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나누고 아동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작품은 라탄을 기반으로 한 토탈공예 작품을 비롯해 글라스 아트, 비즈공예, 바느질, 패브릭 공예, 양모펠트 공예 등 다양한 공예 작품으로 구성된다.또한 아동복지 교사가 진행하는 미술 수업에서 만든 펄프 클레이와 그림 작품도 함께 전시해 아동들의 다채로운 표현력과 개성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아동들이 수업과 공예 활동을 통해 직접 완성한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아동들이 자신의 작품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예술 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전시회가 아이들의 노력과 창의적인 생각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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