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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개최
삼척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개최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10월 21일 삼척시청 시민회의장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반영사업 선정을 위한 ‘삼척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의 필요성과 사업효과 등을 검토하고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반영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7년 주민참여예산에 반영할 129건, 67억원 규모의 사업을 선정했다.주요 선정 사업안은 △ 도계리 동덕천 공원 정비공사 △ 산양리 가드레일 설치공사 △ 대평교 인도 개설 공사 △ 궁촌리 대형 관정 설치공사 △ 조비동 소하천 다리 정비공사 △ 나리골 골목길 데크 계단 개선사업 등 주민 안전과 생활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로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하는데 중점을 뒀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안은 향후 주민참여예산협의회의 최종 결정 후 삼척시 의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된다.삼척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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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교동주민을 위한 ‘정리정돈 비법교육’ 추진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교동주민을 위한 ‘정리정돈 비법교육’ 추진 (삼척시 제공)
[knews25]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 22. 교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공모사업으로 ‘교동주민을 위한 정리정돈 비법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사업은 1인 청년·중장년 가구나 맞벌이 가구 등 살림기술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방정리, 의류침구정리, 욕실정리 등으로 구분해 오는 11. 19까지 주 1회씩 5회기로 추진한다.교동협의체 김진숙위원장은 “일반주민들에게 가사정리 전문교육을 통해 가정에서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교육을 계획했으며 많은 주민들이 듣고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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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장년독거가구 고립 예방을 위한 가을 나들이 사업 추진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장년독거가구 고립 예방을 위한 가을 나들이 사업 추진 (삼척시 제공)
[knews25]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21일 중장년 독거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심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속닥속닥 사랑방 마실가기’ 사업의 일환으로 ‘가을 나들이’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건강이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외부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울진 등지에서 민물고기전시관과 곤충여행관, 아쿠아리움 관람 및 토염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나들이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오랜만에 바깥나들이를 나와 사람들과 함께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혼자서는 쉽게 나서기 어려웠는데, 함께 어울리니 생활에 활력이 생긴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신영록 민간위원장은 “이번 나들이가 사회적 교류가 줄어든 중장년층에게 이웃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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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정남미그룹,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강릉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정남미그룹,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강릉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정남미그룹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가공·유통·체험·관광 등을 연계한 우수 경영체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시도에서 추천한 15개 경영체를 대상으로 서면·현장·발표심사를 거쳐 대상 1개소, 최우수상 2개소, 우수상 2개소 등 총 5개 기업을 선정했다.정남미그룹은 강릉에서 생산되는 쌀과 감자 등 지역 농산물에 전통 떡 제조기술과 제과기술을 접목해 차별화된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판로를 개척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대표 브랜드인 ‘정남미명과’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쌀 베이커리 제품 ‘구황작물빵’16종을 개발해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으며 정남미 제빵 장인이 MBN 제과·제빵 경연 프로그램 ‘천하제빵’에 출연하면서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높였다.이러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직영매장과 온라인몰, 팝업스토어 등 국내 유통망을 확대하는 한편 일본과 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H마트에 입점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성과를 거뒀다.또한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제조·가공부터 유통·판매까지 연계하는 사업체계를 구축했으며 2025년 기준 매출액 35억원, 고용인원 17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번 수상으로 정남미그룹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게 되며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 우선 참여와 홍보 지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를 적극 확산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김동식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강원 농산물의 가치를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국내외 시장 개척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경영체를 적극 발굴하고 가공·유통·판매를 연계한 농촌융복합산업 육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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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노인복지 전문인력 양성 협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는 10월 21일 강원특별자치도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노인복지 및 권익보호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노인복지 및 권익보호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교육과 현장 실무를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복지 인력 양성과 지역 정주 기반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노인복지·노인학대 예방·권익보호 분야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노인 인식 개선과 인권 보호를 위한 자원 연계 △지역 수요에 기반한 노인복지 전문인력 양성 △사회복지 현장실습 및 자원봉사 기회 확대 △취업 연계 및 지역 정주 기반 조성 △전문가 특강·멘토링·실무교육 운영 △기관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강원도립대학교 사회복지과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재학생들이 강원특별자치도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자원봉사 활동 등에 참여해 노인보호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노인 인권에 대한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키우고 사회복지사로서의 사명감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성은영 강원도립대학교 사회복지과 학과장은 기관 종사자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노인학대 신고 사례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와 사례 판단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을 지원하는 등 교육과 현장을 연계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대학은 이러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토대로 노인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졸업 후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복지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력은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대학은 속초·양양·고성 등 영동북부권의 지역 여건과 복지 수요를 반영해 노인학대 예방 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사회복지사와 예비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노인 인권 및 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현장 사회복지사에게는 노인보호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대학, 전문기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노인보호전문기관의 현장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노인복지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사회복지사로서의 역량과 사명감을 키우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앵커사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선균 강원특별자치도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은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노인학대 신고 사례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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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 전문가 2,500명 모인 정선, 강원 MICE 지역 경제에 활력
토목 전문가 2,500명 모인 정선, 강원 MICE 지역 경제에 활력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대한토목학회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행사 현장에서 강원 MICE 산업 활성화와 신규 학술대회 유치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대한토목학회를 비롯해 한국수자원학회, 한국지반공학회 등 15개 관련 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관광재단, 국토교통부 등이 후원한 이번 컨벤션에는 전국 토목 분야 학계 및 산업체 관계자 2500여명이 집결했다.특히 이번 학술대회 개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40억원으로 추산된다.대규모 학술행사 개최를 통해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 서비스업 전반에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며 국제회의와 학술대회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강원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국내외 학술회의 유치를 위한 전략적 홍보 기회로 활용했다.행사에 참여한 15개 관련 학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도내 주요 국제회의 개최시설과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재단이 운영하는 ‘강원 MICE 개최지원 제도’를 집중 홍보하며 향후 학술대회 및 국제회의의 강원 개최 가능성을 적극 알렸다.행사 기간 운영된 홍보부스에서는 강원 지역별 주요 회의시설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학술대회 개최 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제도와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또한 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 참여 행사 등을 통해 참관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대한토목학회 컨벤션은 재단의 MICE 개최지원 사업을 통해 대규모 학술행사를 도내에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학술대회의 강원 개최를 적극 지원하고 전략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MICE 산업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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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평생학습관 하반기 단기강좌 수강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2026년 하반기 단기강좌’ 수강생 24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단기강좌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으며 AI 리터러시, 웰다잉 라이프코칭 등 시대 흐름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드론 강좌, 캔바로 만드는 잡지, 금융 스쿨 등 IT·디지털 및 생활·실용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수강 신청은 강릉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19세 이상 강릉 시민과 타지역 거주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1인당 최대 2개 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디지털 전환과 급변하는 사회 흐름 속에서 시민들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단기강좌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대적 수요와 시민의 학습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은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교육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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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 원주 청년리더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오는 24일 오후 4시 남산골문화센터에서 ‘2026원주 청년리더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한다.이번 수료식에는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마친 청년 34명이 참석하며 수강생 발표회와 수료증 수여,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지난 9월 5일 개강한 이번 아카데미는 청년들의 리더십과 자기계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개그맨이자 기업인인 고명환을 비롯해 재테크 분야의 박동호, 진로·취업 분야의 금두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전했다.수료식에서는 고지성·장우성·전미연·박준영 등 수강생 4명이 교육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성과를 발표하며 혁신리더상·소통리더상·도전리더상·성장리더상 시상을 통해 교육에 참여한 청년들의 노력과 성장을 격려할 예정이다.수료식 이후에는 바리스타와 퍼스널컬러 등 취미·소양 강의도 진행해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수료생들이 교육을 통해 얻은 경험과 배움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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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이동출입국 서비스개선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이동출입국 서비스개선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와 법무부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22일 원주시청에서 이동출입국 서비스 개선과 체류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이동출입국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에 체류하는 외국인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출입국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이동출입국 운영 시 외국어 안내 인력을 배치해 민원인의 대기 질서를 안내하고 민원인용 컴퓨터 등 이용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연말연시 출입국 민원 수요 증가에 대응해 원주 이동출입국 운영 횟수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기존 월 1회 운영에서 올해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월 2회로 늘려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체류 외국인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정보 공유도 강화하기로 했다.한편 원주 이동출입국은 2005년 개설된 이후 원주시청 1층 민원실에서 원주와 인근 지역에 체류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체류기간 연장, 근무처 변경 등 주요 출입국 민원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는 대학과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신속하고 편리한 출입국 민원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며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해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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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개운감리교회, 6·25전쟁 참전유공자에 점심 식사 대접
원주 개운감리교회, 6·25전쟁 참전유공자에 점심 식사 대접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개운감리교회는 관내 6·25전쟁 참전유공자 30여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현재 원주지역에 거주하는 6·25전쟁 참전유공자는 193명으로 대부분 90세를 넘긴 고령이다.이번 오찬은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생전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원주시 관계자는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개운감리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돼 호국영웅들이 살아계실 때 마땅한 존경과 예우를 받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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