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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로 한눈에 확인하는 방역장비…‘스마트 방역지도’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보건소는 지역 내 방역장비의 위치와 올바른 이용방법을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QR 기반 스마트 방역지도’를 구축한다.이번 사업은 모기와 진드기가 매개하는 말라리아, SFTS 등 감염병을 예방하고 주민과 관광객들이 생활 속에서 방역장비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스마트 방역지도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 없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QR코드를 인식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주변에 설치된 방역장비의 위치와 이용방법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질병관리청은 지난 6월 22일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도 7월 10일 말라리아 비상경보를 발령했다.이에 양구군보건소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방역 참여를 유도하고 방역장비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 방역지도 제작에 나섰다.양구군에는 8월 현재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32대와 포충기 86대 등 총 118대의 방역장비가 설치돼 있다.장비는 레포츠공원과 한반도섬, 파크골프장, 광치자연휴양림 등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스마트 방역지도에는 방역장비 118대의 위치와 구역명을 표시해 이용자가 가까운 장비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설치 장소 사진도 함께 제공해 현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와 함께 장비별 올바른 이용방법도 안내하며 제작된 스마트 방역지도는 양구군 홈페이지를 비롯해 전광판과 현수막 등에 QR코드를 게시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양구군보건소는 스마트 방역지도를 활용해 야외활동 전 가까운 방역장비의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장비를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밀착형 방역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스마트 방역지도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야외활동 전 가까운 방역장비의 위치와 이용방법을 미리 확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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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실무자 협업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촘촘히 연결
기관 실무자 협업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촘촘히 연결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과 일상생활, 주거, 돌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보건·의료·복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양구군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발굴을 통해 139명에 대한 돌봄조사를 실시하고 이 가운데 86명의 개별지원계획을 수립해 총 513건의 서비스를 연계·처리했다.주요 서비스는 방문진료·재택의료·방문재활을 비롯해 식사·가사·이미용, 방문목욕·동행, 주거환경 개선, 이동빨래 등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특히 양구군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보건·의료·복지와 읍·면, 민간기관 실무자들이 대상자의 상황을 함께 살펴보고 개별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기관별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조정해 돌봄 공백이나 중복 지원을 최소화하는 방식이다.지난 27일 열린 제12차 통합지원회의에서도 신규 대상자 14명의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기존 대상자 12건의 서비스 변경·종결 여부를 검토했다.골절이나 퇴원 후 기능 저하, 독거·치매, 낙상 위험, 복약관리, 주거환경 등 각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와 기관별 역할을 논의했다.회의에는 양구군 사회복지과와 보건소, 읍·면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양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양구군지역자활센터, 양구성심병원 등 보건·의료·복지 분야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해 지원방안을 함께 마련했다.양구군은 통합지원회의에서 결정된 개별지원계획을 관계기관에 신속히 연계하고 서비스 제공 이후에도 읍·면 통합지원창구와 관계기관이 대상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필요한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촘촘히 연결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희정 양구군보건소장은 “방문건강관리와 치매·정신건강, 재활, 지역 의료기관 연계를 강화해 보건·의료와 복지가 함께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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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청소년기관·한국방송통신대, 청소년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영월 청소년기관·한국방송통신대, 청소년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영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28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2층 ‘어라연’에서 지역 청소년기관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복지상담학과 간 ‘청소년교육 관련 교류협력’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영월군청소년수련관과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자원과 지역 청소년기관의 현장 경험을 연계해 청소년교육 및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 기관들은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청소년교육 현장 탐방 및 견학 △청소년지도자 현장역량 강화 △청소년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청소년 관련 교류·협력사업 개발 및 공동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전승옥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대학의 전문성과 청소년기관의 현장 경험을 연계해 청소년교육과 활동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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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여름 휴가철 끝난 주천강서 ‘클린 봉사’ 펼쳐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여름 휴가철 끝난 주천강서 ‘클린 봉사’ 펼쳐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천강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문화의집은 지난 8월 27일 아카데미 소속 중학생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천교 아래 주천강 둔치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여름 휴가철 노지 캠핑과 차박 등으로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해 하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지난해부터 여름철 매월 1~2회씩 주천강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우리동네 환경지킴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환경을 가꾸며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김도균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환경을 살피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성평등가족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이 지원하는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주천면에 위치해 있으며 관내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학습지원, 체험활동, 상담, 급식, 귀가 차량 운행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참여 청소년은 연중 상시 모집한다.관련 문의는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하면 된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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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9월부터 ‘그냥드림’ 운영…먹거리·생필품 필요한 시민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가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으로 먹거리나 생필품 마련이 힘든 시민을 먼저 지원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까지 연결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9월부터 운영한다.‘그냥드림’은 기존 복지제도의 지원 기준에 해당하지 않거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당장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별도의 증빙이나 사전 신청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처음 방문하면 간단한 자가점검표를 작성한 뒤 바로 물품을 받을 수 있다.지원 물품은 쌀, 라면, 통조림, 휴지, 비누 등 1인당 3~5개 품목, 2만원 상당으로 구성된다.이용은 주소지 기준 관할 지방자치단체 사업장을 이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긴급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우선 지원할 수 있다.사업은 삼척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운영되며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 5층에 새롭게 마련한 ‘그냥드림’ 공간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시는 월평균 약 250명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한 번의 물품 지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방문하는 경우 기본 상담을 진행한다.상담 과정에서 생활상의 어려움이나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확인되면 주소지 기준 시·군·구 및 읍·면·동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시는 당장 먹거리나 생필품이 필요한 시민에게 신속하게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존 지원제도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위기가구를 찾아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삼척시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최소한의 먹거리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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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화복지사업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문화산책’ 첫걸음
성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화복지사업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문화산책’ 첫걸음 (삼척시 제공)
[knews25] 성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성내동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문화산책’첫 프로그램으로 노래교실을 진행했다.‘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문화산책’은 문화활동에서 소외되기 쉬운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활력과 이웃 간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독거노인, 장애인, 질병가구 등 평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주민 25명이 참여했으며 함께 노래를 부르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정서적 활력을 높이고 이웃 간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박윤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문화산책’은 노래교실을 시작으로 영화관람, 공예활동,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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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삼척시협의회, ‘평화통일 콘서트’ 개최
민주평통 삼척시협의회, ‘평화통일 콘서트’ 개최 (삼척시 제공)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삼척시협의회는 8월 29일 오후 6시, 대학로 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음악과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탈북예술인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의 예술적 재능을 선보였다.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의미를 담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서로 다른 삶의 경험을 이해하며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김덕형 협의회장은 “이번 평화통일 콘서트가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평화와 통일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해 평화통일정책에 관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는 기관으로 지역사회에서도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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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추석 맞이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 20% 상향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율을 기존 15%에서 20%로 상향한다.시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율을 20%로 확대한다.월 사용 한도액은 기존과 동일한 70만원으로 9월 한 달 동안 삼척사랑카드로 70만원을 사용하면 최대 14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이번 조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명절선물, 외식 등 증가하는 소비를 지역 내에서 이끌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로 2026년 상반기 삼척사랑카드 결제액은 719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454억7천만원보다 58.1% 증가했다.특히 시민들이 직접 충전한 고객충전금 결제액도 5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하면서 정책지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소비가 지역화폐 이용 확대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척사랑카드는 단순히 소비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받은 혜택이 다시 지역 가맹점의 매출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사랑카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소비수단을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중요한 정책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추석 인센티브 20% 상향을 통해 시민들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더욱 활발하게 이어지고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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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삼척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한 의견 수렴
민주평통 삼척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한 의견 수렴 (삼척시 제공)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삼척시협의회는 8월 28일 오후 4시 삼척시청 상황실에서 제22기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인터뷰 안내 △2026년 삼척시협의회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국민적·지역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지역사회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차원에서 실천 가능한 정책 과제와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평화공존에 대한 인식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민·관 협력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협의회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평화통일 활동과 사업을 구체화하고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김덕형 협의회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평화·통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통일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한반도의 평화공존과 통일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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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참여형·디지털 소통 매체로 개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표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인 ‘동트는 강원’의 통권 제155호를 발행, 본격적인 개편을 선보였다.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아 지류 잡지의 차별화와 함께 웹매거진·뉴스레터·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채널을 대폭 확대하며 디지털 소통 매체로 한 단계 도약하고 있다.이번 제155호는 민선 9기 우상호 도지사 출범 이후 첫 발행으로 도정 구호인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에 맞춘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주요 콘텐츠로는 △걷기 좋은 명산, 황톳길 △9월 5일 공식 개장하는 고성군 송지호 바다 하늘길을 특집으로 다뤘다.또 △홍천군 청년 마을 '와썹 타운'△원주 성황림 탐방 △'제1회 광부의 날'법정 기념일 지정을 계기로 재독 강원특별자치도민회 박미령 회장 인터뷰 등을 수록했다.디지털 성과도 눈에 띈다.웹매거진은 기존 격월간에서 월간으로 전환했으며 현재 뉴스레터와 모바일 잡지 등 채널 전체를 합산해 총구독자 9만 5천 명, 조회수 194만 회를 돌파하며 가파른 구독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신규 개설한 유튜브 채널 역시 누적 조회수 52만 회를 넘기며 젊은 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지류 매체 역시 소통 방식을 다변화했다.기존 격월간 잡지를 국·영문 혼용 계간지로 전환하고 일본어와 중국어는 전자책 서비스로 접근성을 높였다.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발행도 연 3회에서 4회로 늘렸으며 특히 Z세대의 디지로그 및 '텍스트힙'경향을 반영한 '손 편지 회신엽서'도입으로 90통 이상의 답장이 도착하는 등 진정성 있는 호응을 얻었다.김영호 대변인은 “창간 30주년을 맞은 ‘동트는 강원’ 이 지류 개편과 디지털 매체 확장을 통해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독자 투고 30년 추억 소환'등 다채로운 도민 참여형 콘텐츠로 도민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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