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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원도심 대표축제 ‘제10회 원주문화의거리 치맥축제’ 개최
원주 원도심 대표축제 ‘제10회 원주문화의거리 치맥축제’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 원도심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2026년 제10회 원주문화의거리 치맥축제’ 가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중앙동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치맥축제는 ‘10년의 맛, 거리의 추억’을 주제로 지난 10년간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 온 축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에는 4일간 약 6만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는 등 원주를 대표하는 도심형 축제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면서 축제의 활기가 문화의거리에 머무르지 않고 인근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상권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원주문화의거리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치킨과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함께 치맥가수왕, 초청가수 공연, 거리예술·거리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이와 함께 치맥축제와 연계해 문화의거리와 전통시장을 야간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원주문화의거리 달빛 도깨비 야시장’도 오는 10월 17일까지 운영된다.먹거리와 프리마켓, 공연 등을 함께 운영해 치맥축제 이후에도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원도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치맥축제가 올해 10회를 맞기까지 함께해 주신 상인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10년 동안 쌓아온 축제의 성과가 문화의거리를 넘어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치맥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사람이 찾아오고 머물며 다시 찾는 활력 있는 원도심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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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학곡초 학교복합시설 설계 80% ‘순항’ 내년 3월 착공
춘천 학곡초 학교복합시설 설계 80% ‘순항’ 내년 3월 착공 (춘천시 제공)
[knews25] 시에 따르면 이달 사업 시행기관인 춘천교육지원청에 학곡초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2차 보조금 11억원을 교부했다.지난 3월 지원한 11억원을 포함해 시가 부담하는 사업비 22억원 전액을 지원했다.춘천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학교와 복합시설의 기본·실시설계는 현재 공정률 80%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실시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마친 뒤 2027년 3월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준공 목표는 2028년 12월이다.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은 준공에 앞서 운영 시간과 시설 관리, 이용 방법 등 세부 사항을 담은 운영관리협약을 체결하고 2029년 3월 학곡초 개교에 맞춰 복합시설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학곡초 학교복합시설은 동내면 학곡리 889번지 일원 학곡초 부지에 조성되며 지상 3층, 연면적 1675㎡ 규모로 들어선다.1층에는 시민교육공간, 휴게·전시 기능을 갖춘 다목적홀과 스쿼시장이, 3층에는 늘봄교실과 다목적실이 조성될 예정이다.복합시설 건립비는 총 73억원으로 국비 29억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2억원, 시비 22억원이 투입된다.학교 건립비 399억원을 포함한 전체 사업비는 472억원이다.학교복합시설은 학교 안에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돌봄·문화·체육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학생에게는 다양한 교육환경을, 주민에게는 생활권 내 문화·체육 공간을 제공한다.앞서 시는 지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춘천교육지원청과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기본협약을 맺고 같은 해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어 춘천교육지원청과 시설 규모와 비용 분담, 소유·운영 주체 등을 담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시 관계자는 “학교복합시설은 학생을 위한 교육공간을 넘어 학곡지구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생활문화 공간이 될 것”이라며 “학교 개교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문을 열 수 있도록 춘천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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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반려동물 AI 숏폼 공모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2026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의 연계 행사로 반려동물 AI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기간은 9월 1일부터 13일까지로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생성형 인공지능을 영상 제작 과정의 일부 또는 전체에 활용해 15초 이상 3분 이하의 모바일 세로형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과 가족 간 교감 △유기동물 구조·보호·입양 △생명 보호와 올바른 반려문화 △펫티켓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춘천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 세계관 ‘봄내발자국’등이다.응모작은 영상·AI·반려동물 분야 전문가 심사 70%와 시민 온라인 투표 30%를 합산해 평가한다.전문가 심사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 투표는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한다.시는 대상 1편 100만원, 최우수상 2편 각 50만원, 우수상 2편 각 30만원, 시민공감상 1편 20만원, 입선 4편 각 10만원 등 총 10편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시상식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 현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작도 축제 기간 상영한다.공모전 참여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올해 6회째를 맞는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은 애니메이션박물관 일원에서 반려동물 산업박람회와 체험 프로그램, 독스포츠대회 국제 예선전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과 춘천의 매력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공모전”이라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참신하고 재미있는 작품이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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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원도심 노후 상수관 36.7㎞ 정비
춘천 원도심 노후 상수관 36.7㎞ 정비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 상하수도사업본부는 후평동·효자동과 근화동·약사명동 일원에서 총사업비 264억원 규모의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후평동·효자동 일원에서는 총사업비 104억원을 들여 노후 상수관 18.5㎞를 정비한다.지난 2022년 시작된 사업은 설계용역과 건설기술심의를 거쳐 올해 5월 공사에 들어갔으며 2027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근화동·약사명동 일원에서는 ‘용산소블록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이 추진된다.지난해 9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60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 18.2㎞를 정비한다.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다.시는 2027년 말까지 설계를 마치고 2028년 5월 착공해 2031년 12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두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수와 녹물을 예방하고 유수율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상하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노후 상수관망 정비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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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실제 정책으로 어떻게 구현할까” 동해시, 핵심공약 19건 부서별 심층 토론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민선9기 공약의 큰 틀을 세운 데 이어 핵심공약을 실제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한 ‘실행설계’에 들어간다.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이정학 동해시장 주재로 6개 분야 19개 핵심공약을 하나씩 테이블에 올려 담당부서와 쟁점과 해법을 집중 논의하는 부서별 심층토론을 진행한다.이번 논의는 지난 8월 13일 열린 전체 공약 보고회와 성격부터 다르다.당시 전체 45개 공약을 대상으로 민선9기 시정방향과 추진 원칙을 설정했다면, 이번에는 이 가운데 대규모 재원 확보, 법령·제도 개선, 관계기관 협의 등 실행 과정에서 난도가 높은 관리·전략형 공약 19건을 별도로 추려 구체적인 실행방법을 찾는 과정이다.특히 기존의 일괄적인 보고방식에서 벗어나 공약별로 담당부서와 지휘부가 마주 앉아 “무엇이 걸림돌인지, 어떻게 풀 것인지, 언제까지 어느 수준의 성과를 낼 것인지”를 중심으로 논의한다.사업 필요성뿐만 아니라 재원 조달 가능성, 법적·행정적 절차, 관계기관 협의사항,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안, 연도별 목표 등을 구체적으로 짚어 공약을 실제 작동할 수 있는 정책으로 전환하는 데 무게를 둔다.시는 이번 심층토론 결과를 토대로 공약별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추진시기와 재원계획, 연도별 목표 등을 구체화할 방침이다.또한 실행 과정에서도 공약별 진척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동해시의 실질적인 발전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김정윤 부시장은 “지난 보고회에서 공약의 방향을 정했다면 이제는 실제로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답을 만들어야 할 단계”며 “공약 하나하나의 현실적인 문제와 해법을 충분히 논의해 말에 머무는 약속이 아니라 시민의 삶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책과 성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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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달왔어요’ 사업으로 취약계층 15가구 안부 확인
기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달왔어요’ 사업으로 취약계층 15가구 안부 확인 (인제군 제공)
[knews25] 기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9일 관내 취약계층 15가구를 직접 방문해 두루마리 휴지와 생수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협의체는 매월 1회 특화사업인 ‘배달왔어요’를 통해 치킨, 계란, 머핀 등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있다.특히 이번에 전달된 생수는 관내 업체인 ‘생명조경’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지역 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권흥기 면장은 “지역 업체의 따뜻한 기부와 위원들의 정성이 더해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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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망상 들녘에서 올해 첫 벼 수확, 풍년 기원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31일 망상동 496번지 농경지에서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한다.망상지역은 동해시의 대표 관광지인 망상해변과 인접하면서도 농경지가 이어져 바다와 농촌 풍경을 함께 간직한 곳이다.시는 이곳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벼 재배와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첫 수확한 벼는 조생종인 ‘성산’품종이다.동해시는 추석 전 햅쌀 출하를 위해 ‘성산’과 ‘해들’품종을 약 9ha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수확한 쌀은 지역 대표 쌀인 ‘수평선쌀’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올해 첫 벼베기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수확철에 진행된 것으로 지역 농업인들과 풍년을 기원하고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김동혁 한국전업농동해시지회장은 “지난해에는 늦은 장마로 수확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벼가 익는 시기까지 기상 여건이 비교적 좋아 좋은 결실을 기대하고 있다”며 “정성껏 키운 동해의 햅쌀이 추석을 맞는 소비자들 에게 반가운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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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 시상
동해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 시상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는 31일 오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7명에게 상장을 수여한다.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3명이다.이번 선정은 관행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예산 절감과 시민 안전, 관광 활성화, 생활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사례에 초점을 맞췄다.최우수에는 묵호항 국유재산 사용료 감면을 통해 매년 약 2천만원의 시 예산을 절감한 서정수 산업정책과 팀장이 선정됐다.우수에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야간경관 조성 △현수막 없는 거리 운영 △남호초 어린이보호구역 대각선횡단보도 신설이, 장려에는 △숙박요금 피크제 도입 △스마트 원격검침 기반 상수도 누수 알림 서비스 △삼화지구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이 각각 선정됐다.이선우 기획예산담당관은 “적극행정은 기존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더 나은 해결책을 찾는 것”이라며 “공직자들이 소신 있게 문제 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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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보기, 안심하고 하세요” 동해시, 명절 먹거리 원산지·위생 집중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와 식품위생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명절 수요가 많은 판매 현장의 불법 행위를 사전 차단해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소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오는 9월 1일 관내 중·대형마트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단속 품목은 농축산물, 제수용품, 명절 선물세트 등이다.강원특별자치도 민생사법경찰팀과 동해시 농업기술센터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은 법정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의 표시 유무, 허위 표시, 섞어 팔기 행위, 보관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단속 과정에서는 서류 열람 등 현장 확인과 함께 영업신고증 검토 등 위반행위 조사를 병행한다.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확인서를 징구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은 시에서 고발 등 사법처리는 도에서 주관해 진행된다.김정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수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인 여러분께서도 정직한 원산지 표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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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면 조건 없이 오세요” 동해시, 9월부터 ‘그냥드림’ 사업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에 놓인 시민에게 별도의 소득·재산 심사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9월부터 본격 시행한다.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그냥드림’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우선 먹거리를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동해시는 이를 기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기초푸드뱅크 등 민관 복지안전망과 연계해 위기가구 발굴의 새로운 창구로 활용한다.이용자는 기초푸드뱅크를 방문해 신분증 확인과 간단한 자가점검표를 작성하면 2만 5천 원 상당의 식품 패키지를 즉시 지원받을 수 있다.주 3회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그냥드림’도 병행한다.특히 지원을 한 번의 먹거리 제공으로 끝내지 않는다.추가 이용 희망자에게 복지상담을 실시해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통합사례관리 등 공적 지원과 민간자원을 연계한다.동해시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웃 발굴 기능과 푸드뱅크의 먹거리 지원, 동 행정복지센터의 상담·복지서비스를 연결해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의 문을 두드리지 못했던 위기가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찾아 지원할 방침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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