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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관령아카데미, 도내 고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대관령아카데미 연중 교육프로그램'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를 오는 5월 20일 봉의고등학교와 5월 22일 강원예술고등학교에서 진행한다.'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는 도내 음악 전공 학생들이 활발히 활동 중인 정상급 음악가 및 교육자로부터 직접 레슨을 받으며 음악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대관령아카데미의 연중 교육 프로그램이다.먼저 5월 20일 봉의고등학교에서는 피아니스트 정태양이 봉의고등학교 피아노 전공생들과 만난다.정태양은 국립오페라단 솔리스트 코치로 재직했으며 현재 숭실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다양한 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정태양은 “피아니스트의 레퍼토리는 협주곡, 실내악, 가곡, 오페라, 발레 등 클래식 음악 전 장르를 아우르는 방대한 세계”며 “이번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학생들이 현재 연주하고 있는 작품이 앞으로 더 넓은 음악적 세계와 상상력 속에서 어떻게 확장되고 변화할 수 있는지를 함께 탐구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마스터클래스에는 봉의고등학교 재학생인 박은빈, 이영, 나승현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각각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4번 E플랫장조 Op.7',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 제10번 f단조 S.139',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소나타 제2번 B플랫 단조 Op.36'을 연주할 예정이다.이어 5월 22일에는 클라리네티스트 장재영이 강원예술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한다.장재영은 현재 춘천시립교향악단 수석 클라리네티스트로 다양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강원대학교, 예원학교 및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장재영은 “강원 지역 학생들과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정말 기쁘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강원예술고등학교 마스터클래스에는 이상욱, 이률 학생이 참여하며 각각 △벨라 코바치 '클라리넷 독주를 위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에 대한 오마주', △칼 마리아 폰 베버 '클라리넷 협주곡 제1번 3악장'을 연주할 예정이다.대관령아카데미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보도자료와 관련해 자세한 취재를 원하시면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 대리 김서연로 연락주시기 바란다.피아니스트 정태양 Shin-joong Kim 클라리네티스트 장재영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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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해양항공드론교육원 개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는 5월 14일 오후 2시, 강원도립대학교 해양항공드론교육원에서 ‘해양항공드론교육원 개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강릉시의회 의장,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총장,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 주문진읍장,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주요 내빈과 교직원, 재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사와 현판 제막식, 시설관람, 드론 시연 등이 진행됐다.해양항공드론교육원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초경량비행장치 사용사업 교육기관 지정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재학생과 지역 유관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교육과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해양·항공 분야와 드론 기술을 융합한 특화 교육체계를 구축해 미래 신산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확대 및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해양항공드론교육원은 미래 드론 산업을 선도할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해양·항공·드론 분야 융합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 기반의 특화 인재 양성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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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 청렴 피켓 퍼포먼스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은 5월 15일 강릉시 일원에서 청렴 표어 피켓 퍼포먼스를 실시했다.이번 청렴 캠페인은 조직 내 자발적인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이 청렴 표어를 직접 작성하고 종이상자를 재활용한 친환경 피켓을 제작해 그 의미를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청렴 표어 캠페인은 청렴의 가치와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미래산업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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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행안부·18개 시군 한자리에… 지방소멸대응 ‘원스톱 패키지’ 풀었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5일 강원통일플러스센터에서 행정안전부와 도내 18개 시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 정책·투자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계정 투자계획 컨설팅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교육·컨설팅 △인구감소·지방소멸 대응 정부 정책방향 설명 등을 하루 일정으로 통합 운영한 자리다.그동안 분야별로 분산 운영되던 지방소멸 대응 정책을 시군이 한 번에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중앙정부와 광역·기초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쌍방향 소통의 장’ 으로 운영됐다.1부에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과 함께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계정 투자계획 작성 컨설팅이 진행됐다.신청 시군별로 컨설턴트를 배정해 사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투자계획서 작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 사업 여부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2부에서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제도 이해와 시군별 유망 프로젝트의 사업화 가능성 검토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이 진행됐다.기획예산처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전담기관인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과 함께도 및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도 개요와 추진 절차, 주요 사례 등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어 사전 신청한 시군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발굴과 투자계획 수립 방향 등에 대한 심층 자문도 제공했다.3부에서는 행정안전부 김군호 균형발전국장과 시군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감소·지방소멸 대응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김군호 국장은 인구감소 대응 기본계획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방향을 직접 설명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에서는 시군의 기금운용 관련 건의사항이 폭넓게 논의됐다.이번 설명회는 기금과 투자펀드, 정책 방향 등 지방소멸 대응의 핵심 요소를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다루며 시군이 각 제도를 연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행정안전부와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18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중앙과 광역, 기초가 한자리에 모여 지방소멸 대응 방향을 함께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군이 따로 움직이지 않도록 도가 정책과 기금, 투자펀드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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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합창단, 다롄 국제 아카시아 축제 개막
춘천시립합창단, 다롄 국제 아카시아 축제 개막 (춘천시 제공)
[knews25] 중국 다롄시를 방문 중인 춘천시 대표단과 춘천시립합창단이 지난 16일 ‘제35회 다롄 국제 아카시아 축제’ 개막 식에 참가하며 문화교류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춘천시립합창단은 지난 16일 다롄 동강 음악분수광장에서 열린 아카시아 축제 개막 식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세계 각국 공연단과 우호도시 대표단 등이 참석해 축제 개막을 함께했다.이번 방문은 다롄시 공식 초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춘천시는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어 춘천시립합창단은 17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한·중 문화교류의 날’행사에도 참가해 합창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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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어르신 스포츠강좌 3차 공모 선정
춘천시, 어르신 스포츠강좌 3차 공모 선정 국비 3억 확보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사업’ 3차 공모에 최종 선정돼 3년간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 기반 마련에 나선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춘천 건강수명 99세까지 88하게’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어르신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피클볼 강습 프로그램 ‘내 인생의 매치포인트’△어르신 맞춤형 테니스 프로그램 ‘내 인생의 두 번째 서브’△GX 및 관절 강화 프로그램 ‘시니어 관절 정비소’등 3개 분야다.특히 춘천시는 앞서 1차 공모에서 어르신 태권도 프로그램이 선정된 데 이어 이번 3차 공모에도 피클볼, 테니스, 관절강화 프로그램이 추가 선정되며 어르신 생활체육 분야 국비 확보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사업은 춘천스포츠클럽이 주관하고 미래동행재단, 국민체력100, 춘천도시공사, 지역 대학 등과 협력해 추진한다.단순 체육 강습을 넘어 체력관리와 건강증진, 생활체육 참여까지 연계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어르신의 체력 수준과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신체활동 참여 부담은 낮추고 생활체육 접근성은 높인다는 방침이다.또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동호회와 스포츠클럽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생활체육 기반 조성에도 나선다.국민체력100과 연계한 체력측정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해 참여자의 운동 효과와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스포츠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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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8일부터 2차 지급 시작
춘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8일부터 2차 지급 시작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오는 18일부터 소득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을 시작한다.소득하위 70% 시민 대상 1인당 15만원 지급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소득하위 70% 시민으로 건강보험료 기준을 적용해 선정한다.지원 금액은 1인당 15만원이며 사용 기한은 올해 8월 31일까지다.신청은 카드사와 춘천사랑상품권 앱·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시행 첫 주에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가 적용된다.시는 2차 지급 대상자가 크게 늘어나는 만큼 신청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군 복무 장병 대상 부대 방문 신청 서비스 △1차 미신청자 대상 개별 문자 안내 △거동 불편 시민 대상 찾아가는 신청 확대 운영 △이의신청 인용자 지원금 신속 지급 △현장 상황에 따른 기간제근로자 탄력 배치 등을 추진한다.한편 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된 1차 지급에서 대상자 2만334명 가운데 1만8381명이 신청을 완료해 약 90%의 지급률을 기록했다.이번 1차 지급은 신청 초기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며 큰 혼선 없이 진행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는 시행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를 운영하고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기간제근로자를 추가 배치해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비롯해 통·리·반장의 자발적인 안내 활동, 큰 글씨 안내문과 돋보기 비치 등 시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행정도 호응을 얻었다.이영애 경제진흥국장은 “이번 지원금이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시민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세심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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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화암면, 보랏빛 그림바위마을 공원 조성사업 박차 ‘자연·문화·예술 어우러진 화암면 보라마을 조성’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군청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 화암면은 주민 휴식공간 확충과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보랏빛 그림바위마을 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용마소 둔치공원과 소금강 소공원 등 2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1억 2990만원을 투입해 보라색 꽃과 관목류를 활용한 소공원 조성과 관람로 설치를 진행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용마소 둔치공원에 맥문동 5만 본, 무스카리 200본, 라일락 200주 등을 식재해 보랏빛 경관을 조성하고 소금강 소공원에는 팥꽃나무와 초화류 3종 8240주를 식재해 계절별로 아름다운 마을 풍경을 연출하는 것이다.특히 화암면은 용마소, 화암동굴, 그림바위미술마을 등 자연경관과 금광마을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매력적인 관광명소로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화암면에서는 예술가들이 참여한 키네틱아트 캠프와 레지던시 기반 지역 축제 ‘아트고랭’등 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주민과 관광객,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다.이러한 문화예술 활동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관계인구 유입과 지역소멸 위기 대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화암면은 이번 보랏빛 그림바위마을 공원 조성사업 역시 이러한 흐름과 연계해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의 정체성과 관광자원을 함께 살리는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종혁 화암면장은 “보랏빛 그림바위마을 조성을 통해 주민들에게는 더 쾌적한 생활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화암만의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 예술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개선과 관광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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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 대표 공연 ‘뗏꾼’ 으로 대만 관객 사로잡다
정선군,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 대표 공연 ‘뗏꾼’ 으로 대만 관객 사로잡다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이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화산1914 문화창의산업원구에서 열린 ‘2026 K-관광 로드쇼 in 타이베이’에 참가해 ‘뗏꾼’해외 쇼케이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K-컬처 무대행사로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의 공식 초청을 받아 추진됐다.K-컬처와 지역 고유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은 대만 시장에서 정선아리랑의 예술성과 정선군의 관광 매력을 직접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공연은 타이베이의 대표 복합문화예술공간인 화산1914 문화창의산업원구 동2관에서 진행됐으며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은 15일 오후 2시 30분, 16일 오후 7시, 17일 오전 11시 30분 등 3일간 총 3회 공연을 선보였다.이번 일정에는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최종수 이사장이 공연단 대표로 함께 참석해 현지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정선아리랑의 해외 홍보와 공연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뗏꾼’은 정선 산골에서 뗏목을 잘 몰기로 소문난 영길이가 경성까지 금괴를 운반하는 이야기를 담은 전통 소리극으로 정선아리랑의 진수를 담아낸 대표 작품이다.정선아리랑 특유의 구성진 소리와 역동적인 무대 연출이 현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 이후 사진 촬영 요청과 공연 문의가 이어지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정선아리랑의 세계화는 다양한 국제교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정선군은 지난 3월 일본 타하라시에서 정선아리랑 글로벌 프로젝트 추진해 지역 전통문화의 해외 교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번 타이베이 공연을 통해 아시아권 관광시장에서도 정선아리랑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또한 오는 8월에는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이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해 정선아리랑의 예술성과 정선군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중앙아시아 지역에 알릴 예정이다.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공연은 정선아리랑이 세계 무대에서도 충분히 공감받을 수 있는 문화콘텐츠라는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자리였다”며 “정선만의 고유한 문화자산을 세계에 알리고 공연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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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성어기 대비 내수면어업 선박 집중안전점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지난 13일 파로호 및 소양호 일원에서 조업 중인 내수면어업 선박 40여 척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2026년 양구군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하고 성어기를 맞아 증가하는 내수면 어업 활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최근 선박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어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점검에는 양구군 관계 공무원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소속 선박 검사 전문가가 참여해 민관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선박 안전관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주요 점검 항목은 △선체 및 기관 결함 여부 △구명조끼·구명부환 등 인명구조 장비 비치 및 관리 상태 △소화장비 비치 여부 △배터리 및 전선 상태 등 화재 취약 요인 등이다.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구명장비 관리 미흡, 소화기 위치 부적정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수리 또는 교체가 필요한 선박에 대해서는 출항 전까지 정비를 완료하도록 안내했다.아울러 현장에서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상시 착용 △출항 전 기상 확인 및 장비 점검 △음주 운항 금지 등 내수면 선박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정재상 안전총괄과장은 “내수면 선박 사고는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업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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