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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기업혁신파크 주민 간담회 "사업 정상 추진"
춘천 기업혁신파크 주민 간담회 "사업 정상 추진"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기업혁신파크 조성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1일 남산면 광판리의 한 카페에서 사업시행자 측 바이오테크이노밸리자산관리 김용찬 대표, 광판리 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혁신파크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용찬 대표는 통합개발계획 국토교통부 승인 신청과 주민공청회 등 주요 절차에서 주민들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통합개발계획 승인, 단지 조성 착공, 토지 보상, 이주대책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지역주민들이 우려하는 최근 더존비즈온의 경영권 변동 및 상장폐지와 관련, 김용찬 대표는 "기업의 상장폐지는 기업혁신파크 추진과는 아무런 영향이 없으며 지난 2월 공시한 바와 같이 PFV의 자산관리 및 개발업무 수탁사인 바이오테크이노밸리자산관리 가 더존비즈온 보유 지분을 전량 인수해 책임경영 및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해 경영권 변동과 관계없이 사업은 정상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을 세밀하게 살피며 춘천 기업혁신파크 조성을 차질없이 이끌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춘천 기업혁신파크는 남산면 광판리 일원 약 363만 부지에 조성되는 사업으로 첨단산업시설과 주거 교육 의료 문화 기능이 결합된 자족형 복합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현재 관계기관 협의와 사업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며 향후 중앙부처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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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전력 수요 급증 대응 ‘에너지 자치도시’ 전환
춘천시 전력 수요 급증 대응 ‘에너지 자치도시’ 전환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지역에 대규모 개발사업이 잇따르면서 전력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자 춘천시가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자치도시'실현에 나선다.단순한 개발사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이를 뒷받침할 전력 인프라까지 함께 구축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춘천시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자치도시 실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이 방안은 국가 에너지 정책 전환과 춘천의 산업 변화에 발맞춰 추진된다.전력 수요 급증 재생에너지 전환 불가피 현재 춘천시의 재생에너지는 댐과 태양광을 포함해 총 514MW 규모로 연간 1169GWh를 생산하고 있다.이는 춘천시 연간 전력 수요량의 60% 수준이다.나머지 전력은 열병합발전 등 화석연료 기반 발전에 의존하고 있는 구조다.그러나 시는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도시재생혁신지구, 기업혁신파크, 거두산업단지, 역세권 개발, 은퇴자마을 조성 등 각종 신규사업을 추진하면서 오는 2035년까지 추가 전력 수요만 연간 2648GWh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이는 인구 20만~30만명 규모 중소도시 한 곳이 1년 동안 사용하는 전력과 맞먹는 수준으로 현재 춘천시 전체 전력 소비량을 넘어서는 규모다.이에 따라 단순한 전력 공급 확대를 넘어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력 구조를 전환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정부 역시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에너지 정책을 본격화하면서 산업단지 중심의 RE100 전환과 에너지 자급 기반 구축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이 같은 흐름에 발 맞춰 춘천시는 '햇빛과 물 에너지가 순환하는 에너지 자치도시 춘천'을 비전으로 내걸고 전환에 나선다.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500MW 규모의 설비를 추가로 구축해 연간 약 2648GWh의 전력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시민 참여형 에너지 이익 공유 체계를 완성하는 방안이 골자다.수상태양광 태양광 확대 500MW 추가 확보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시는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기존 514MW에서 1014MW로 확대해 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량을 약 97% 증가시키고 특히 춘천의 강점을 살린 대규모 수상태양광 사업을 본격 검토한다.소양강댐과 춘천댐에 총 320MW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구축해 연간 434GWh의 전력을 생산한다는 구상이다.이는 방대한 수면자원을 가진 춘천의 입지 경쟁력을 활용한 전략으로 낮에는 태양광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밤에는 수력발전을 연계하는 교차발전 모델을 적용해 발전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특징이다.총사업비는 약 6400억원이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 2024년 11월 한국수력원자력과 2050년까지 500MW 확보를 목표로 하는 '오아시스 프로젝트'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주차장과 공공시설을 활용한 태양광 설치도 병행한다.현재 춘천 지역내 공영 및 민간 대형 주차장 35곳을 대상으로 설치 가능성을 검토했으며 공공기관과 대학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또 지역 산업단지에는 국비 지원을 바탕으로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를 포함한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를 구축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더불어 연료전지 발전과 양수발전 등 보완 전원을 함께 확보해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고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시민이 참여하고 나눈다.에너지 자치도시 단계적 완성 이번 계획의 핵심은 단순히 발전시설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공공이 주도해 에너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이 그 수익을 함께 나누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시는 남면, 신북읍, 사북면 일대에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해 '햇빛소득마을'5곳을 만드는 방안을 추진한다.또한 시는 발전사업 수익이 지역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햇빛연금과 주민참여펀드, 에너지 복지기금 등 시민 중심의 수익 공유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시민이 직접 투자하고 배당받는 구조를 만들고 일부 수익은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과 지역 공익사업에 활용해 '에너지 복지'로까지 확대하겠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시는 단계별 추진 로드맵에 따라 사업을 본격화한다.우선 2027년까지 춘천도시공사에 재생에너지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수상태양광 타당성 조사와 에너지 마스터플랜 수립,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추진한다.이어 2028~2029년에는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와 RE100 거두산업단지 조성을 본격화하고 수상태양광 40MW를 포함한 80MW 규모의 전력 공급 기반을 확충한다.2030~2032년에는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역세권 개발과 연계해 전력 수요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참여 태양광 30MW 등 27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공급과 수익 공유를 본격화한다.마지막으로 2033~2035년에는 수상태양광 150MW를 추가 구축해 에너지 자치도시를 완성할 계획이다.이 사업이 완료되면 재생에너지 500MW 이상이 추가 확보되며 연간 약 50만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5000명 규모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RE100 기반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첨단산업 유치 여건이 강화될 전망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정책은 단순한 에너지 사업을 넘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수자원과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 자치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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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평창올림픽기념관 ‘공립박물관’ 승격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과 유산을 보다 체계적 으로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현재 운영중인 ‘2018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기념관’의 공립박물관 등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2021년 개관 이후 연평균 약 5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시설로 자리 잡은 평창올림픽기념관은 그간 공식 박물관 지위 미확보로 인해 정부의 국비 지원 사업 참여나 유물의 전문적인 관리 측면에서 한계가 있어 왔다.이에 도는 상반기 중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에 따른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공립박물관 등록을 통해 기념관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 할 방침이다.학예 인력 중심의 유물 관리 체계를 구축, 이를 통해 현재 보유 중인 2152점의 유물을 보다 과학적으로 보존 관리하고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유물 구입 등 전시 콘텐츠의 내실화도 꾀할 계획이다.또한, 시설 고도화를 위해 기념관 1층 편의시설 공간 증축을 추진 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박물관 등록 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실감영상 제작 등 다양한 국비 공모사업 유치와 전국 박물관 간의 기획전시 교류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공립박물관 등록이 완료되면 박물관법에 따른 중앙부처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평창올림픽 유산의 영속성을 확보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민간위탁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국제교류 기반 마련’등을 통해 기념관의 위상을 세계적 명소로 격상시킨다는 포부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공식 박물관 지위 획득은 올림픽 기록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시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전 세계인이 다시 찾는 올림픽 유산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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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으로 수소 거래 신뢰성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인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의 설계가 완료되어 시공사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4년부터 '28년까지 삼척시 교동 일원에 총사업비 19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부지 1500 에 건축물 1개동과 20종의 시험장비 등을 구축해 수소 계량장비 인증·검사를 수행한다.수소는 매우 가벼운 기체 상태의 물질로 온도와 압력에 따라 그 부피와 양이 크게 달라지며 현재 국내 수소 계량에 대한 표준화 제도가 미비해 계량오차로 인한 상거래 분쟁 발생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러한 문제로 인해 정부에서도 수소 유통·거래의 공정성 확보와 수소산업 전반의 표준화를 위해 관련 제도 정비를 추진 중에 있다.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는 이러한 수소 계량 분야의 제도적·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각종 계량기기의 검·교정, 정량 기준 마련, 위·변조 방지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국가 수소 계량 표준화를 선도하는 한편 수소기업 및 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술지원 및 교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2028년 사업이 완료되면 수소 계량 분야 국내 최고 수준의 시험 평가 인프라를 확보해 수소 유통 시장의 신뢰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수소 충전기와 계량 장비에 대한 성능평가 및 검증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공공 시험시설이 완료되면,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상거래 분쟁을 예방하고 계량 표준화를 통해 수소 산업 전반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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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야영장 안전·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문체부 주관 ‘2026년 야영장 안전 및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확보하고 도내 16개 시군 총 8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 규모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수치로 도내 야영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본 공모는 4개 세부사업 으로 추진되며 특히 민간 야영장의 경우 총사업비의 70%를 공공 예산으로 지원받게 된다.고물가 시대에 사업주의 자부담을 30%로 최소화함으로써,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시설 확충에 따른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전망된다.안전·위생시설 개보수 화재안전성 확보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캠핑카 인프라 구축 지난 1~2월 시군을 통해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도는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1차 공모로 80건을 선정했다.선정된 사업은 문체부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국비 약 8.3억원 규모로 확정되어 신속히 교부될 예정이다.주요 지원내용은 전기 가스시설 및 취사시설 개보수 소화기 및 일산화탄소 경보기 구매, 방염천막 교체 숲속요가, 안전캠핑교육, 문화예술공연 오폐수 처리시설 설치, 진입로 포장 등을 지원하며 1차 공모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5월 중 국비 약 1.7억원 규모의 2차 공모 를 실시할 계획이다.화재안전성 확보,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최근 발생하고 있는 캠핑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은 물론, 단순한 숙박을 넘어 지역 고유의 자원과 연계한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캠핑이 단순한 숙박을 넘어 지역 관광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만큼, 이용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보급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캠핑 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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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따라 강원여행"4월 축제와 혜택이 쏟아진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2월까지도 누계 방문객이 2405만명을 돌파해 전년 동기 대비 138만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도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4월 이달의 추천여행지로 영월과 양양을 선정하고 봄꽃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이번 추천여행지는 봄꽃 축제 숙박 할인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영월은 전통문화, 양양은 자연경관을 앞세워 봄철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집중 부각한다.영월은 ‘왕과 사는 남자’ 가 개봉한 2월부터 방문객 수가 증가, 3월 23일 기준 방문객은 136만 3천명으로 전년 동기 118만 2천명 대비 18만 1천명 이상이 증가해 영화 개봉 특수를 누리고 있다.분석 기간을 개봉 시점 이후인 2월 이후로 한정하면 증가세는 24만 7천명으로 더욱 뚜렷하다.이러한 호재 속에 영월에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월동강둔치 일원에서 단종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단종 유배 재현 퍼포먼스와 관람객이 ‘엄흥도’ 가 되어 참여하는 스탬프 미션 프로그램, 국장 재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고 장릉 등 주요 관광지 입장 무료 혜택도 제공해 방문객의 발길을 재촉할 계획이다.한편 양양에서는 남대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봄철 대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쏠비치 양양 등 숙박시설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해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는 여행으로 유도한다.이와 함께 강릉에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솔올블라썸축제와 남산 벚꽃축제가 개최되어 야간 벚꽃길 등 다채로운 봄철 관광 콘텐츠가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추진,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부담을 낮추고 체류 시간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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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4월 9일 첫 입어 확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저도 어장에 오는 '4. 9. 첫 입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입어 예상척수 : 170척 저도어장은 북방한계선과 조업한계선 사이에 위치한 최대 황금어장으로 평소에는 출입이 통제되나, 매년 4. 1.부터 12. 31.까지 9개월간 조업이 이루어지며 크고 맛이 월등해 전국적으로 유명한 대문어를 비롯한 대게, 해삼, 해조류 등 어업인 및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어종이 어획된다.지난해 저도어장에서는 연승, 자망 등 어선 9221척이 190일간 조업해 문어, 대게, 해삼 등 69톤을 어획해 약 15억원 규모의 소득을 올렸다.척당 평균 위판금액 : 31백만원 강원특별자치도는 접경수역에서의 안전조업과 피랍방지를 위해 어업지도선을 상시 배치하고 해군, 해경 경비정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며 어로한계선 이탈 방지와 긴급상황 대응 등 어선 안전조업 지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어업지도선 1척, 해군 2척, 해경 2척, 수협지도선 1척 등 총 6척 배치 또한, 고성군 및 고성군수협에서는 조업구역 이탈 방지를 위한 경계부표 설치를 완료했고 저도어장 입어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선안전조업 및 월선 방지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특히 과거 52년간 유지되었던 대면 확인 방식을 개선해2024년부터 도입된 무선설비를 활용한 '통신 점호'입어 절차를 올해도 운영해 어업인들의 조업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불편함을 해소한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남북 간 접경지역인 저도어장의 특수성을 감안,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월선 및 안전사고 없이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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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너울성파도 등 재해취약 어항 정비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15년부터 총 1630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재해취약 지방어항 정비사업과 관련해 14개 어항에 대한 1차 정비를 완료하고 현재 2차 추가 보강사업을 추진하는 등 단계적 안전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 해일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구조적으로 취약한 어항시설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해 왔다.1차 사업에서는 소돌항 등 14개 지방어항을 대상으로 방파제 상치, TTP 보강, 호안 정비 등 주요 시설 보강을 완료해 기본적인 재해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2차 사업은 어항 설계 기준 상 심해파 기준이 대폭 상향됨에 따라, 이를 반영해 방파제 높이를 더욱 높이고 대형 소파블럭을 집중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지난 50년간 동해안 해역 표층 해수온 약123 상승, 해수면 22cm 상승 등 기후변화로 태풍, 너울성 파도의 강도 및 빈도 증가 항만 및 어항 설계기준 개정고시 심해파 기준 상향 이에 따라 금년도 5개 어항을 대상으로 방파제 보강을 위한 소파블록 제작 설치 등에 총 141억원을 투입해 고파랑 및 월파로 인한 피해를 근본적으로 저감하고 어항의 구조적 안전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아울러 통합 건설사업관리를 통해 공정 품질 안전관리를 일원화하고 정비 완료 어항에 대해서도 정기점검 및 유지보수를 지속 실시해 재해 예방 중심의 선제적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재해취약 어항에 대해 한 번의 정비로 끝내지 않고 단계적으로 보강해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특히 2차 사업을 통해 방파제 기능을 강화해 어떤 기상 상황에서도 안전한 어항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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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 강원 최초 ‘산업용 공공 GPU 센터’ 들어선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해 온 '2026년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도내 최초의 '산업용 공공 그래픽 처리 장치 센터'가 원주에 조성된다.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정부의 핵심 프로젝트다.원주시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치열한 전국 지자체 간 경쟁을 뚫고 강원권 인공지능 산업 거점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의 행정지원과 춘천시의 협력, 그리고 주관기관인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의 전문적인 사업 기획 역량이 결합한 결과로 평가된다.강원 최초 '산업용 공공 GPU 센터'건립.AI 산업 핵심 거점 구축 원주시는 2027년 12월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36억원을 투입해 원주 지역에 '강원 GPU 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초의 산업용 공공 GPU 센터로 지역 산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그동안 지역 중소기업들은 고가의 그래픽 처리 장치 서버 임대 비용과 인프라 부족으로 인공지능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센터 조성으로 고성능 연산 자원을 보다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원주시는 이를 통해 중부권 최대의 인공지능 산업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디지털헬스케어 바이오 등 지역 특화산업 A 전면 지원 핵심 사업은 AI 인프라 구축 AI 솔루션 도입 및 실증 AI 전문 인력 양성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지역 주력 산업인 디지털헬스케어와 바이오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집중적으로 접목해 공정 최적화와 신제품 개발 주기 단축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확산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원주미래산업진흥원 중심 '원주형 AI 생태계'대변혁 시동 사업 주관기관인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공모 선정 직후 강원테크노파크, 지역 대학,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과 함께 '지역 주도형 AI 사업단'을 구성하고 센터 조성과 운영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원주시 관계자는 "강원 최초의 산업용 공공 GPU 센터 유치는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을 선점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원주시를 대한민국 대표 A 선도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는 지난 1월부터 공모 선정을 위한 세부 전략을 논의해 왔다.최종 선정에 따라 이달 중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센터 설계 및 플랫폼 구축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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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 R&E 4개월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이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3월 21일 쏠비치 삼척에서 ‘프리미어 에듀 페스타’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4개월간 우리 대학 교수진과 관내 중 고등학생이 협력해 진행한 ‘프리미어 에듀’ 프로그램의 성과를 발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리미어 에듀’는 지역사회 연계 기반의 실전형 프로젝트와 교수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실천적 창의적 문제해결역량과 자기주도 학습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됐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4개 팀이 참여해 AI, 에너지, 공학, 보건,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각 팀은 최소 10회 이상의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중심의 심화 탐구를 진행했다.이번 페스타는 팀 프로젝트 발표, 영상 발표, 포스터 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공유하며 학습 성과를 선보였다.특히 발표와 전시를 통해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역량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한 참가 학생은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결과물을 완성하며 큰 성취감을 느꼈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후배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 날 행사에는 학부모를 비롯해 삼척시청, 강원특별자치도삼척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관내 중 고등학교 교장 교감 및 교사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석해 학생들의 성과를 함께 나눴으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김남희 단장은 “프리미어 에듀는 학생들이 4개월간 스스로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한 연구교육의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하는 깊이 있고 전문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