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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립도서관, 책과 이야기로 가득한 9월 독서의 달 운영
정선군립도서관, 책과 이야기로 가득한 9월 독서의 달 운영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과 도서관 이용자가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행사, 강연·공연, 전시 등 3개 분야에서 총 12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주요 행사는 정선의 명소를 색으로 표현하는 △도서관 색채 치유 ‘정선을 담다’, 고민 사연에 맞는 책과 마을의 치유 이야기를 전하는 △국민고향 정선 책약국 사람들, 어린이의 마음을 보듬는 △쓰담쓰담 걱정돌,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연체자 해방의 달 등이다.강연과 공연도 이어진다.‘책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좌를 비롯해 오는 19일에는 김애란 작가를 초청해 ‘삶에서 이야기가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또한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마음산책, 도서관에서 차와 클래식 이야기를 통해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이와 함께 안녕달 작가의 그림책 ‘왜냐면.’ 원화 전시와 어린이를 위한 △토닥토닥, 마음쉼터 등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만날 수 있는 전시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9월 독서의 달을 통해 군민들이 책과 함께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도서관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선군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은 정선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정선군청 가족행복과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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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고위험군·치매환자 대상 맞춤형 인지건강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치매 고위험군의 치매 발병을 예방하고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증상 악화 방지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19일까지 양구군치매안심센터에서 ‘초롱인지강화교실’과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초롱인지강화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인 인지저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대상으로 2개 반, 각 12회기로 운영된다.디지털 인지훈련 도구를 활용한 프로그램과 다감각 자극 활동을 중심으로 치매 발병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치매환자쉼터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총 24회기에 걸쳐 운영된다.잔존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증상 악화를 지연시키는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함께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우울감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보호자의 낮 시간대 돌봄 공백을 해소해 가족의 부양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양구군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등록 및 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예방교육 등 지역주민을 위한 체계적인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진선미 건강증진과장은 “치매는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돌봄 부담도 크기 때문에 고위험군 조기 관리와 환자들의 일상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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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토지행정 혁신 ‘실제 대지 찾아주기’ 사업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실제 대지 찾아주기 특별정리 사업’의 사업 대상지 현장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조사는 지난 3월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시행한 특별정리 사업의 후속 절차로 오는 10월까지 사업 대상지 650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군은 사업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구축한 시계열 정사영상 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과거 항공사진과 최신 정사영상을 비교·분석하며 건축물 생성 시점을 확인하고 사업 대상지를 체계적으로 추출했다.또한 건축물대장과 과세대장 등 관련 자료를 관련 부서와 협업해 조사하고 농지법과 산지관리법 등 관련 법 시행 이전 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건축물 허가일과 사용승인일 토지 이용 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이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 토지를 직접 방문해 실제 이용 현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지목변경이 가능한 토지에 대해서는 현지조사서를 작성하는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7단계 행정절차에서 요건 미비로 신청이 반려되는 사례가 발생해 처리 기간이 길어지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사전조사를 통한 지목변경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사전조사 및 현장 대면접수, 공부정리, 등기촉탁 안내 등 절차를 간소화해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행정 효율성과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사업 대상은 유형별로 체계적으로 관리된다.농지법과 산지관리법 시행 이전부터 건축물이 있는 토지 450필지 △관련 법 시행 이후 산지전용·농지전용 등 절차를 거쳐 건축물이 존재하는 토지 570필지 △개발행위허가 등 토지 형질변경을 완료했으나 지목변경을 신청하지 않은 토지 150필지 △국·공유지 용도폐지 이후 지목변경이 이뤄지지 않은 토지 90필지 등 약 1250필지를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군민들의 사업 참여를 높이기 위해 카드뉴스와 리플릿 제작 등 다양한 홍보를 추진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안내를 강화해 대상 토지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남원수 민원과 지적관리팀장은 “이번 사업은 군민이 신청하기 전에 행정이 먼저 대상지를 찾아 확인하고 현장에서 함께 해결하는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며 “디지털 기반의 토지행정 시스템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보다 편리한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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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성황리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의 대표 문화예술축제인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양구읍 서천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축제에는 첫날 2만5200여명, 둘째 날 3만2400여명 등 이틀간 총 5만7600여명이 방문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했다.이틀간의 누계를 감안할 때 마지막 날 방문객이 지난해 정도만 기록해도 전체 방문객은 8만명을 넘어서게 돼, 배꼽축제 사상 처음으로 8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배꼽축제는 ‘배꼽 로그인’을 콘셉트로 음악 공연과 퍼레이드, 물놀이, 체험, 먹거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했다.축제 첫날인 28일에는 박서진, 장예주, 이승우 등이 출연한 ‘G1 라디오 찾아가는 음악회’ 가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29일에는 김나영과 국카스텐이 출연한 ‘청춘양구 콘서트’ 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김경호 밴드의 ‘ROCK 배꼽콘서트’ 와 인기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토크콘서트 등이 펼쳐지며 사흘간 이어진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축제장 곳곳에서는 지역 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뮤지컬 갈라쇼, 어린이 태권도 시범, 댄스와 풍물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코스프레 댄스팀과 동미자전거 음악단 등이 참여한 퍼레이드도 행사장을 누비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배꼽 버블 폼 파티’를 비롯해 블록·편백나무 놀이터와 마술쇼 등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곽철이’체험과 팝업스토어도 운영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또한 배꼽네컷을 비롯해 배꼬비 캐릭터 디폼 블록 만들기, 해양생물 여름팔찌 만들기, 나만의 퍼즐·만화경·배꼬비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국토정중앙 건강 트레일워킹’에서는 참가자들이 국토정중앙천문대에서 국토정중앙점까지 직접 걸으며 국토정중앙점이 지닌 상징적 의미를 체험했다.축제장에서는 강원한우와 지역 축산물을 알리는 나눔행사도 열려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친환경 축제 운영에도 힘썼다.행사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생활용품으로 교환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반려동물 공공예절을 알리는 ‘반려동물과의 동행’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해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생활 속 실천의 의미를 전달했다.양구군은 올해 배꼽축제가 공연과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국토정중앙’ 이라는 양구만의 상징성과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더하면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양구의 대표 여름축제로 한층 성장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김왕규 양구군수는 “축제 기간 양구를 찾아 함께 즐겨주신 관광객과 군민 여러분, 그리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축제의 성과와 방문객들의 의견을 면밀히 살펴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다시 찾고 싶은 양구의 대표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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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의 길 하반기 횡단·테마노선 운영 재개
DMZ 평화의 길 하반기 횡단·테마노선 운영 재개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DMZ 평화의 길’하반기 횡단노선과 테마노선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한다.DMZ 평화의 길 양구 구간은 24~29코스로 이 가운데 26코스는 민간인통제선 내부의 두타연을 포함해 생태·문화·안보적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구간이다.테마노선인 ‘두타연 피의능선 코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 5회 화·수·금·토·일요일 운영한다.화·금요일은 오전 10시, 주말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출발하며 이용요금은 1만원이다.수요일에는 서울에서 출발하는 지질투어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횡단노선인 ‘금강산 가는 옛길 코스’는 9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화·수·금·토요일 주 4회 운영하며 이용요금은 6천 원이다.탐방 예약은 양구군 안보관광 예약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테마노선은 ‘두루누비’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금강산가는길 통문을 지나 내금강으로 향하던 옛길을 걸으며 자연경관과 분단의 역사, 평화의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양구군은 두타연을 비롯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DMZ 평화의 길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걷기 여행과 평화·안보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DMZ 평화의 길은 잘 보존된 자연환경과 분단의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관광자원”이라며 “두타연과 금강산 가는 옛길을 걸으며 양구의 자연과 평화의 의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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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 농업기상관측기 고도화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농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과학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업기상관측기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가뭄 등 기상이변이 빈번해지면서 농업 현장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군은 정확한 농업기상 정보를 안정적으로 수집·분석해 농업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영농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비 6600만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농업기상관측기 2대를 신규 장비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기상관측표준화법에 따른 형식승인을 받은 최신 장비를 설치해 관측 정확도와 데이터 신뢰성을 높이게 된다.현재 정선군은 정선읍과 신동읍, 임계면 등 3개 지역에서 농업기상관측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노후화된 장비를 순차적으로 교체해 안정적인 관측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새롭게 설치되는 농업기상관측기는 데이터로거를 비롯해 대기온도와 토양온도, 토양수분, 상대습도, 풍향·풍속, 일사량, 일조시간 등 농작물 생육에 필요한 다양한 기상정보를 24시간 자동으로 측정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농업기상 데이터의 전송체계를 표준화하고 센서 성능을 향상시켜 보다 정확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이를 통해 중앙정부와 광역단위 농업기상정보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기후변화 연구와 농업재해 대응 역량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군은 9월부터 신규 관측기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 농업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은 민선 9기 들어 농자재 반값 지원사업과 농산물 최저가격 보상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운영,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농업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농업기상관측기 고도화 역시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하는 농업 기반을 강화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의 하나다.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확한 농업기상 정보는 기후변화 시대 농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농업기상관측기 고도화를 통해 농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과학적인 영농 지원체계를 강화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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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남면남여의용소방대, 사랑의 짜장면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 남면 남·여 의용소방대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짜장면 나눔 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남면 남·여 의용소방대는 지난 30일 남면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한 ‘사랑 나눔 짜장면Day’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직접 마련한 봉사활동으로 대원 20여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겠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과 행사 마무리까지 함께하며 150여명의 어르신들과 이웃의 정을 나눴다.대원들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날씨에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겠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으며 배식과 행사 마무리까지 전 과정에 함께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남면 남·여 의용소방대는 지난 23일 낙동경로당에서도 지역 어르신 150여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9월 6일에는 무릉복지회관에서 마지막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남면 남·여 의용소방대는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지난해에는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경로잔치를 주관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민병철 남면 남성의용소방대장은 “젊은 시절 익힌 요리 솜씨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다시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원들이 함께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면서 봉사의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의용소방대장으로서의 임기는 올해 마무리되지만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을 위한 봉사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생각”이라며 “앞으로도 대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을 찾아 재능을 나누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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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2027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선발
강원인재원, 2027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선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인재원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7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를 선발한다.오는 9월 1일부터 21일까지 과학기술, 인문사회, 문화예술, 체육 등 4개 분야에서 도내 숨은 인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미 래인재를 선정할 예정이다.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친권자가 도내에서 3년 이상 거 주했거나, 기본증명서 상 등록기준지가 강원특별자치도이면서 도내 거주 이력이 5년 이상인 출향도민으로 중학교 1학년부터 대학교 2학년까지 지 원할 수 있다.선발된 초·중·고교생 미래인재는 연간 300만원, 대학생은 500만원, 유학생은 최대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7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강원미래인재 육성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2026년까지 총 247명을 선발해 지원했으며 대표 미래인재로는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피아니스트 손열음, 첼리스트 한재민,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건축가 신정엽 등이 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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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추석 성수기 원산지·식품위생 합동단속
강원특별자치도, 추석 성수기 원산지·식품위생 합동단속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추석 성수기를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원산지표시 및 식품위생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관과 시군이 합동으로 추진하며 지역 중소마트와 식자재마트를 대상으로 국산·수입산 농산물·수산물·축산물 및 그 가공식품의 원산지표시와 식품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원산지표시 분야에서는 원산지 거짓표시와 미표시, 혼동우려표시, 위장·혼합 판매, 표시방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축산물·식품위생 분야에서는 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관리, 영업장 위생 상태, 영업신고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한다.단속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입건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위해 식품을 판매하거나 소비기한이 지난 축산물을 가공·포장·사용한 경우 등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또한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혼동·위장·혼합 판매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 미표시 및 표시방법 위반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추석 성수기에는 농수축산물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만큼 원산지 거짓표시와 식품위생 위반행위를 철저히 점검해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현장 단속과 계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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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2026년 생활비 지원을 위한 장학생 선발
강원인재원, 2026년 생활비 지원을 위한 장학생 선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인재원은 도내 대학생의 학업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생활비 장학금 장학생 250명을 선발한다.지원 대상은 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도내 대학 재학생 중 공고일 기준 본인이 강원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이 기초·차상위계층 또는 1~3구간 이하인 학생이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신청은 9월 1일부터 강원인재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세부 자격요건과 제출서류 등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이번 장학금이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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