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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물 등 자진신고 및 특별 양성화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군청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강원 고성군은 올해 11월부터 12월까지 2달 동안 허가나 신고 없이 설치된 위반 옥외광고물 등에 대한 자진 신고 및 특별 양성화를 추진한다.양성화 대상은 허가나 신고 등을 받지 않았거나, 표시기간 만료 및 안전 점검 등을 받지 않은 무허가 벽면·돌출·지주 간판 등 옥외광고물로 현수막, 입간판 등 유동 광고물은 제외된다.그동안 고성군은 정기 단속 및 민원에 따라 적발된 불법 광고물의 광고주에게 과징금 및 철거 등의 행정 처분 이후에 일반적인 양성화를 실시하였기에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가 어려웠다.그러나, 이번 특별 양성화는 서류 제출의 간소화 및 행정 처분이 없으며 도로구역 내 도로점용허가 협의 및 서류 대행 등 소상공인들에게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적극 행정으로 민원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정희 허가민원과장은 고성군이 년 말에 실시하는 옥외광고물 특별 양성화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추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등 옥외광고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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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로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춘천 방문
테드로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춘천 방문 (춘천시 제공)
[knews25] 에티오피아 출신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이 22일 춘천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기념관을 찾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이날 춘천 공지천 조각공원의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기념탑에 헌화하고 참배한 뒤 기념관을 둘러봤다.특히 그가 2013년 에티오피아 외무부 장관으로 재직할 당시 한·에티오피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직접 심었던 주목나무를 13년 만에 다시 살펴보며 춘천과의 인연을 되새겼다.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이날 오찬장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을 만나 환담하면서 춘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춘천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전하며 자신은 춘천 명예시민과 같은 마음이라고 화답했다.그는 “어제 대통령과의 만남에서도 춘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며 “앞으로 육동한 시장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로 초청해 다시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육 시장은 지난 공무국외출장 당시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를 찾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양 도시 간 오랜 인연을 되짚었다.특히 지난 9월 춘천에서 열린 에티오피아 전통 종교행사인 마스칼 축제를 소개하며 지역 내 에티오피아 공동체와의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춘천시는 2004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한국전 참전용사와 후손 예우를 비롯해 의료·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올해도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과 합창단 45명의 춘천 방문을 지원하고 의료진 초청 연수와 마스칼 축제 지원, 춘천닭갈비막국수축제 내 에티오피아 문화교류 등을 추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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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제3회 성과공유회 ‘양양에오면’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 평생학습축제 '모두의 동아리'와 협력 운영,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 마련 양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양양 남대천 송이연어축제장 내 '모두의 동아리 존'에서 개최한 2026년 공동체활성화 성과공유회인 제3회 '양양에오면'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양양군이 지원하고 센터가 추진하는 '농촌협약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양양군 제3회 평생학습축제 '모두의 동아리'와 협력해 운영함으로써 평생학습과 농촌 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주민과 방문객이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양양에오면'은 한 해 동안 성장한 공동체와 사업의 성과가 가을에 결실을 맺는다는 의미를 담아 주황색을 주요 색상으로 행사 공간을 연출했다.특히 센터가 담당한 1~8번 부스와 '모두의 마당'에서는 주민 두레동아리가 공간 조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주민 중심의 성과공유회로 진행됐다.'모두의 마당'은 두레동아리 '새로고침'이 직접 공간 연출과 조성을 맡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성과공유 전시 공간인 ‘모두의 책장’에서는 동아리별 활동 성과를 담은 책 16종과 센터 전체 사업의 성과를 정리한 책 1종 등 총 17종의 책자와 기록물을 선보였다.두레동아리 회원들은 직접 전시 공간을 방문해 자신들의 활동이 담긴 책을 살펴보고 기념사진을 남기며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편 2026년 사업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담은 온라인 성과공유집은 센터 홈페이지와 온라인 성과공유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주민들이 직접 운영한 5개 체험 부스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스테핑양양'의 스포츠테이핑 체험 및 실습 △'브레드양양'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포카치아 만들기 △'전통규방 스밈'의 연어 키링 만들기 △'새로고침'의 정리·수납 도구 활용법 및 맞춤형 상담 △'바람꽃그림방'의 후우링 만들기 등 주민들이 평소 갈고닦은 재능을 방문객들과 나누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이와 함께 '모두의 마당'에서는 동아리 '아통세'의 통기타 공연과 드링크랩의 음료 트렌드 및 레시피 시연이 진행됐다.'로컬레코드'는 축제 현장의 다양한 활동과 주민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해 공동체의 이야기를 담아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양양군 평생학습축제와 공간 및 운영을 연계하면서도, 센터가 담당한 구역에서는 시·군역량강화사업에 참여한 주민 공동체가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단순한 사업 참여자를 넘어 지역 행사의 기획과 운영을 함께 이끌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양양군 평생학습축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배움과 공동체 활동을 함께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무엇보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며 공동체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하고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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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도 경영평가 5년 연속 최우수 S등급 쾌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기관 및 기관장 모두 ‘S등급’을 받았다.경영평가는 기관의 경영 혁신유도와 책임경영체계 확립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는도 산하 1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그 중 재단이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이는 2020년 기관 설립 이래 5년 연속 기관 평가 S등급과 3년 연속 기관장 평가 S등급으로서 재단의 역량과 기관장의 리더십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재단은 2026년 평가에서 “강원관광 산업 진흥과 관광 경쟁력 강화”라는 설립 목적을 바탕으로 △ 강원 방문의 해 성공 추진, △ 글로벌 관광 홍보 마케팅, △ 권역별 관광마케팅 통한 균형발전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대표적인 성과로 △ 강원 방문의 해 사업을 통한 대한민국 관광수도 도약 기반 마련 △ 나는 강원 절로 등 신규 융복합 관광 콘텐츠 개발 △ 청정 자연 활용 등산 및 트레킹 여행 콘텐츠 등 차별화된 관광사업을 적극 진행해 도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또한 기관 운영 측면에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우선으로 해, △ 관광을 통한 ESG 경영 실천 △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등이 우수하게 평가되어 최우수 기관 선정의 원동력이 됐다.지난 1월에는 ‘석탄사업 국가사회발전 유공’산업통산부 장관상과 9월에는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전국 지역 관광기구의 선두 주자로서 우수한 실적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입증해오고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서고자 하였던 지난 노력들이 인정받아 좋은 결과를 받았다”며 “강원 방문의 해 이후에도 도민이 체감하는 관광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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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법제처와 함께 도·시군 공무원 65명 대상 법제교육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법제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도 및 시군 공무원 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강원특별자치도와 법제처가 공동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자치법규 입안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직자의 법령 해석 역량을 강화해 도민에게 보다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자치입법의 기본 원칙부터 실무에 필요한 법령정보 활용 기법까지 폭넓게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법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자치법규 입안 원칙, △자치법규 입안 실무, △컨설팅 사례 중심의 자치법규 입안 실무, △법령정보 검색 및 현행화 방법, △법령안편집기 활용 방법 특히 법제처 소속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자치법규 제·개정 시 유의 사항과 법령정보 시스템 활용법을 설명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원특별자치도는 매년 1~2회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실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치입법의 전문성과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은 “자치법규는 도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만큼, 공직자의 법제 역량 강화는 도민의 권익 보호와 신뢰행정의 출발점”이라며 “공직자의 법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민의 권익을 두텁게 보호하고 강원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신뢰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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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현대그린푸드와 손잡고 지역 농식품 판로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가 현대그린푸드와 손잡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농식품 판로 확대에 나선다.도는 22일 낮 12시 서울 서초구 현대 계열사 본사 사옥에서 현대그린푸드와 함께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홍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모두의 상생 프로젝트’는 지역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농업·기업 간 상생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행사는 현대그린푸드가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특화 급식메뉴를 제공하고 우수 농식품 홍보와 할인 판매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대그린푸드는 강원산 무 300톤, 감자 100톤, 배추 40톤 등 총 약 440톤의 농산물을 구매해, 향후 기업 급식과 연계한 대량 소비를 통한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는 △ 강원 농산물 활용 특화 급식메뉴 제공 △ 강원더몰 연계 농식품 할인 판매 △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제품 홍보 △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으로 진행된다.현대그린푸드는 강원산 농산물을 활용한 특화 급식메뉴와 강레오 셰프 시그니처메뉴를 선보이고 강원더몰과 연계해 인증 제품을 포함한 도내 농식품을 임직원 대상으로 35% 할인 판매했다, 또한 강원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인증제품 전시와 홍보를 통해 강원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며 지역특산물 체험행사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강원 농산물의 기업 급식 활용을 확대하고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의 온·오프라인 유통망 진출 등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강원 농산물을 활용한 특화 급식메뉴를 선보이고 이를 원료로 생산한 다양한 가공 제품의 온라인 판매를 연계해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농식품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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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 ‘생활안전 공감콘서트’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2일일 오후 1시부터 삼척시 노인복지관에서 삼척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제3회 어르신 생활안전 공감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보행·보건안전 등의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안전수칙에 대한 이해를 높여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 앞서 삼척시 보건소는 혈압측정 등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대한결핵협회는 결핵 예방을 위한 흉부 X-ray촬영 등 찾아가는 무료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본 행사에서는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과 감염병 예방교육,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살예방교육을 진행한다.아울러 색소폰과 통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윤승기 도 재난안전실장은 “안전은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매일의 생활 속에서 지켜나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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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여주~원주 복선전철 국비 2,930억원 전액 반영 공동건의
원주시, 여주~원주 복선전철 국비 2,930억원 전액 반영 공동건의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22일 강릉시청에서 열린 민선 9기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국비 전액 반영 요청’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건의는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2028년 적기 준공을 위해 2027년도 필요 국비 2930억원을 전액 반영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여주~원주 복선전철은 수도권과 강원권을 연결하는 핵심 철도사업으로 총 22.171 구간에 복선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1조 934억원으로 전액 국비가 투입되며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 남부와 강원 영서·동해안 간 철도 접근성이 개선되고 원주를 중심으로 한 강원 중남부권 주민들의 수도권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2028년 준공 목표를 달성하려면 2027년도 국비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노반공사 이후 궤도·전력·통신·신호 등 철도 시스템 공사에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내년도 필요 예산 2930억원이 전액 반영되지 않을 경우 후속 공정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이는 공사기간 연장에 따른 자재비와 인건비 증가뿐 아니라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이에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는 공동건의문을 통해 2028년 적기 준공을 위한 2027년도 국비 2930억원 전액 반영 예산 심의 과정에서 감액된 사업비의 원안 복원을 촉구했다.원주시는 이번 공동건의를 계기로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국비 확보의 시급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여주~원주 복선전철은 수도권과 강원권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고 지역의 성장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국가 철도사업”이라며 “2028년 적기 준공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교통 편익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국비가 전액 반영되게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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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민선9기 1차년도 제2차 정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민선9기 1차년도 제2차 정례회 개최 (정선군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는 10월 22일 오전 10시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1차년도 제2차 정례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례회에는 협의회장인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김중남 강릉시장 등 도내 10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민선9기 1차년도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1차 공동회장단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시·군에서 제출한 5건의 건의안건에 대해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국비 전액 반영 요청 △선거사무 종사 지방공무원 보호제도 법제화 건의 등이 다뤄졌으며 논의된 안건은 관계 중앙부처에 건의해 제도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최승준 협의회장은 “지역이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서는 시·군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이 한목소리로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전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협의회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회는 차기 정례회를 철원군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며 회의 종료 후에는 강릉 ITS 세계총회 박람회장을 방문해 첨단 교통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주요 전시를 참관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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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외래식물 싹뽑기에 시민 2,872명 동참, 생태계 지킴 확산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의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손길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올해 외래식물 제거 활동에 시민 2872명이 참여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생태계 보전 활동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춘천시에 따르면 춘천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한 ‘2026 춘천 외래식물 싹뽑기’ 사업에는 10월 15일 기준 총 53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72회에 걸쳐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참여 인원은 지난해 2626명보다 246명 늘었으며 참여 기관·단체도 40개에서 53개로 확대됐다.일회성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가 직접 생태계 교란식물 서식지를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제거하는 시민 참여형 환경운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시민 2872명이 지킨 춘천의 생태계 가시박 6만 550싹 제거 올해 춘천의 하천과 수변 곳곳에서는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을 제거하기 위한 시민들의 손길이 이어졌다.자원봉사단체부터 대학생, 공공기관, 가족 단위 시민까지 참여층도 다양하다.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환경정화를 넘어 일상 속 실천으로 확대됐다.만천천과 율문천, 후하천 등 주요 하천변에서는 봉사단체들이 담당 구역을 정해 꾸준히 관리했고 하중도수변생태공원과 고구마섬 등에서는 여러 기관과 단체가 힘을 모아 가시박을 제거했다.특히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는 집중 제거 주간을 운영해 교란식물 확산 방지에 힘을 쏟았다.시민들의 참여 방식도 다양해졌다.직접 가시박을 제거하고 인증하는 비대면 캠페인에는 426명이 참여해 총 6만 550싹을 뽑았다.가족들이 함께 생태계 교란식물을 찾아 제거하는 ‘가시박 보물찾기’ 와 60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싹뽑기 행사도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이처럼 지역 곳곳에서 이어진 활동은 눈에 띄는 성과로 나타났다.올해 총 53개 기관·단체와 시민 2872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관리한 면적은 약 17만 2171㎡에 달한다.참여 인원은 지난해보다 246명, 참여 기관·단체는 13개 늘었다.특히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봉사활동은 총 5939시간으로 집계됐다.이를 최저임금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6129만원의 사회적 비용에 해당한다.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 생태계를 지키는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올해 성과 바탕으로 2027년 공동 대응 방안 모색이 같은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도 마련됐다.춘천시자원봉사센터는 22일 센터 1층 교육장에서 ‘춘천 외래식물 싹뽑기’ 2차 지역 네트워크 간담회를 열고 올해 추진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시는 앞으로도 춘천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시민 중심의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이어가고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생태계 보전에 힘쓸 계획이다.춘천시 관계자는 “민·관이 하나 되어 춘천의 고유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내년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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