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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2차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 개최
원주시, 제2차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14일 시청에서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열린 1차 보고회에 이어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략적인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중앙부처의 예산안 편성 단계에서 핵심 사업들이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이날 보고회에는 원주시의 예산 확보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민간협력지원단’ 위원들도 참석해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원주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국책사업 1건, 신규사업 19건, 계속사업 42건 등 총 62개 주요 사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아울러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1차 보고회 때보다 300억원 증액한 총 9500억원으로 설정하고 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또한 지역 정치권과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예산 편성 단계별로 ‘세종 방문의 날’을 운영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정부 예산안이 5월 말 부처안으로 확정되는 만큼, 지금이 예산 확보를 위한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며 “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기조에 대응해 원주시만의 차별화된 논리와 사업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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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바꿔볼개’ 캠페인 진행
원주시, ‘바꿔볼개’ 캠페인 진행.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는 2026년 친환경 반려동물 캠페인 ‘바꿔볼개’를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 관련 생활폐기물이 급증함에 따라, 산책 시 발생하는 배변 봉투와 각종 일회용 쓰레기로 인한 환경 부담을 줄이고자 기획됐다.플라스틱 배변 봉투와 포장재가 토양 및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영향을 직접 인식하도록 돕고 개선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캠페인은 반려견 보호자를 대상으로 4주간 운영된다.참여자는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생분해 배변 봉투를 직접 사용하며 주 1회 사용 경험과 산책 중 발생하는 쓰레기를 기록한다.이 과정에서 산책 중 발생하는 쓰레기의 종류와 양을 스스로 파악하고 감축 방법을 탐색하는 생활밀착형 활동을 하게 된다.참여자에게는 친환경 배변 봉투 체험 키트가 제공되며 활동 종료 후 성실 참여자에게는 추가로 친환경 반려 용품을 제공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5월 2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다.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캠페인 운영 방식과 세부 참여 방법에 대한 안내가 별도로 제공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산책 중 발생하는 쓰레기를 직접 인식하고 작은 선택의 변화를 통해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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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가정에 치킨 쿠폰 지원
행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가정에 치킨 쿠폰 지원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행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한부모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치킨 쿠폰 60매를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이 가정이 행복한 식사 시간을 보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쿠폰은 2만 5천 원권 2매씩 총 5만원 상당으로 구성됐다.강순예 민간위원장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가정의 달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계일 행구동장은 “가정의 달에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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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불법행위 무관용’ 춘천 의암호 불법시설 철거
‘하천 불법행위 무관용’ 춘천 의암호 불법시설 철거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국가하천 내 불법 점유시설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에 돌입했다.춘천시는 14일 오후 중도동 의암호 일원에서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관공선을 타고 의암호 내 불법 점유시설 현장으로 이동해 철거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현장에서는 수면과 하천구역을 무단 점유한 시설물 철거 작업이 진행됐다.시는 작업 구간 주변 안전 통제와 장비 운영 상황을 확인하며 현장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조치는 정부의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시설 정비계획에 따른 후속 절차다.춘천시는 앞서 지난 3월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불법 시설물 700여 건과 불법 점용 행위자 200명을 적발했다.이후 하천구역 경계 측량과 인허가 자료 대조, 행위자 특정, 공시송달 등 행정대집행을 위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의암호 내 행위자 미상 시설물에 대해서는 계고와 공시송달 절차를 마친 상태다.춘천시는 여름 휴가철과 우기 이전까지 주요 불법시설물에 대한 정비와 원상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특히 고질적·반복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와 형사 고발 등 강력한 행정·사법 조치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대집행은 단순 계도가 아니라 실제 불법시설을 현장에서 철거하는 강제조치 단계”며 “불법 점유와 무단 시설 설치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끝까지 책임을 묻고 원상복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또 “하천은 특정 개인이 사적으로 점유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닌 시민 모두의 공공자산”이라며 “반복적·고질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와 형사 고발 등 가능한 모든 행정·사법 조치를 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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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안심하는 강원,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부터 꼼꼼히 살핀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5월 14일 원주시를 방문해 원주효요양병원, 원주불로병원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점검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도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도내 재난·사고 우려 시설 1416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어린이 이용시설과 요양시설, 의료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 중심시설에 대한 점검을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안전관리 실효성을 강화하고 있다.여 부지사는 현장에서 각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시설 주요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사고 우려 요소와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원주효요양병원은 고령 환자가 상시 이용하는 의료시설인 만큼 화재 대응체계와 피난 동선 확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원주불로병원은 재활치료 환자 이용 비중이 높은 재활병원으로 전기·가스·소방 분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원주 강원감영은 국가유산으로 2024년 집중안전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흰개미 피해에 대한 방충작업을 완료했으며 현재 내삼문·중삼문·관리사·내아 등에 대한 보수공사가 진행 중이다.이날 점검에서는 목조건축물의 구조 안전성과 화재 예방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요양병원과 재활병원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은 작은 사고도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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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식품안전관리 분야 우수기관 선정… 식약처장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식품안전관리 운영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식품안전관리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올해 평가는 전국 245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식품안전관리 운영 실적에 대해 실시됐으며 평가지표별 평가 결과와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이 선정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식품 제조·가공업소와 유통·판매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점검을 비롯해 식중독 예방관리, 위해 식품 신속 대응체계 운영, 소비자 중심 식품안전관리 강화 등 식품안전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시군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식품위생 관리와 식품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식품안전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도와 시군이 함께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식품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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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면 번영회, 이웃사랑 담은 ‘나눔 모내기’ 실시
내촌면 번영회, 이웃사랑 담은 ‘나눔 모내기’ 실시 (홍천군 제공)
[knews25] 내촌면 번영회는 5월 13일 내촌면 화상대리 1327번지 일원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쌀을 수확하기 위해 직접 모내기를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내촌면 번영회의 봉사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이왕재 내촌면 번영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논을 일구고 모를 심으며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모내기가 진행된 농지는 화상대리 주민 박재원 씨가 나눔 활동의 취지에 공감해 무상으로 제공한 땅이다.박재원 씨의 따뜻한 배려가 더해지면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만드는 나눔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번영회원들은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수개월 동안 정성껏 벼를 키우고 추수까지 직접 진행해 쌀을 마련할 계획이다.수확한 쌀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나눔 모내기는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회원들이 직접 땀 흘려 재배한 쌀을 이웃과 나누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또한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내촌면 번영회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도현 내촌면장은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쌀을 기부하는 내촌면 번영회의 활동은 지역 복지의 모범적인 사례”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주신 번영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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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년·지역이 함께 만드는 춘천마임축제
시민·청년·지역이 함께 만드는 춘천마임축제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마임축제는 시민과 청년, 지역 예술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청년축제학교 ‘깨비짱’은 두 달간 축제와 프로그램 기획을 배우며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고 자원활동가 ‘깨비’는 공연 지원과 운영, 통역,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제 현장을 함께 꾸려간다.또 시민 참여 프로젝트팀 ‘마임시티즌’과 신규 프로젝트팀 ‘몸꾼’도 축제 프로그램 곳곳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또 25일 춘천사회혁신센터에서 열리는 ‘COMMONZ·봄’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COMMONZ·봄’은 2023년부터 춘천사회혁신센터와 춘천마임축제가 함께 만들어 온 프로그램으로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함께 나누는 ‘커먼즈’의 가치를 바탕으로 기획됐다.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올해는 춘천문화재단과 함께 춘천의 문화예술과 축제를 주제로 한 문화예술포럼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과 다양한 문화적 경험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지역과의 협업도 이어진다.근화동396과 춘천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의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춘천문화재단 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춘천시립도서관 야외도서관도 함께 마련된다.감자아일랜드의 ‘감자맥주’춘천마임축제 에디션과 디스틸러앤브루어의 막걸리 ‘난장’, 센트정원의 멀티퍼퓸 ‘숨결’등 지역 브랜드와 협업한 MD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이두성 춘천마임축제 예술감독은 “38회를 맞은 춘천마임축제는 시민과 예술가, 도시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성장해 왔다”며 “올해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춘천 곳곳에서 몸으로 축제를 경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춘천마임축제는 세계 3대 마임축제로 평가받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관광축제’ 와 ‘로컬100’에 지정돼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해 열린 춘천마임축제는 ‘꽃인 듯 강물인 듯 어쩌면 이야기인 듯’을 주제로 축제 기간 총 10만 1780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방문객 소비지출액 약 141억원, 생산유발효과 약 287억원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나타나며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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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걷기 챌린지로 군민 건강·지역축제 활성화 동시 추진
정선군, 걷기 챌린지로 군민 건강·지역축제 활성화 동시 추진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다달이 알알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걷기 챌린지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축제와 보건사업을 연계해 진행되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하면서 건강을 관리하고 지역의 다양한 축제와 관광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군은 지난해 걷기 챌린지에 1만 6천여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도 다양한 걷기 코스와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다 많은 군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특히 2026년 챌린지는 비만예방, 금연,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보건사업 주제와 동강할미꽃축제, 아우라지 뗏목축제, 정선아리랑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군은 3월 비만예방의 날과 4월 장애인의 날·치매극복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5월 세계 금연의 날, 6월 구강보건의 날, 7월 감염병 예방, 8월 암 검진,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및 치매극복의 날, 10월 임산부·영양의 날,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및 보행자의 날 등 건강 주제에 맞춘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휴대폰 걷기 앱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챌린지 달성자에게는 리워드를 제공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는 한편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걷기 실천율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높이고 생활 속 신체활동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하고 지역 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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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다롄 아카시아 축제 참가…문화외교 영토 확장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16일~18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에서 열리는 ‘제35회 다롄 국제 아카시아 축제’에 참가해 문화교류와 도시외교 확대에 나선다.다롄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뤄지는 이번 방문은 춘천시 대표단과 춘천시립합창단이 참가한다.대표단은 축제 개막 식과 주요 공식행사에 참석해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문화·관광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다롄시의 축제 운영과 관광·수변공간 등 각 분야 인프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춘천시 정책에 접목 가능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특히 춘천시립합창단은 아카시아 축제 개막 식과 ‘한·중 문화교류의 날’행사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춘천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춘천의 문화예술 역량과 도시 이미지를 현지 시민들에게 알리고 민간 문화교류 확대의 계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다롄 국제 아카시아 축제는 1989년 시작된 중국 대표 국제관광축제로 문화공연과 국제교류, 관광·경제 행사가 도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중국 내 대표 글로벌 관광축제다.축제 기간에는 세계 예술단과 우호도시 공연단이 참여하는 음악·무용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회화전, 차문화 교류회, 문화재 전시, 시민참여 문화행사 등이 운영된다.또 대외 무역상담회와 투자설명회 등 경제 분야 국제교류 행사도 함께 열리며 중국 내에서 국제적 영향력이 큰 관광축제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지난해에도 제34회 다롄 국제 아카시아 축제에 공식 초청 받아 참석했으며 양 도시는 문화·관광 분야 협력 확대와 축제 교류 강화에 뜻을 모았다.당시 춘천시는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막국수닭갈비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현지에 소개하며 글로벌 문화도시 춘천의 매력을 알렸다.최근 양 도시의 교류는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지난 4월에는 다롄문원국제여행사 총경리 등 9명이 춘천을 직접 방문해 청소년 축구교류, 스포츠 대회 상호 참여, 건강·요양형 체류 프로그램, 관광 교류 등 실질적인 민간 교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춘천시는 이번 아카시아 축제 참가에 이어 오는 6월 다롄 하계다보스포럼 참가와 자매도시 협약 체결 등 후속 국제교류 일정도 추진하며 글로벌 도시외교 네트워크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다롄 방문은 단순한 축제 참가를 넘어 문화와 관광, 도시정책 교류를 함께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춘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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