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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후평산단,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산업공간으로
춘천 후평산단,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산업공간으로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후평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내 산업단지를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미래형 산업공간으로 전환한다.시는 28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시 재난안전·디지털·교통 분야 관련 부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시설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산업단지의 안전·교통 정보를 효율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후평일반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지역 내 11개 산업단지의 재난·안전사고와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는 것이다.총사업비는 국비 60억원과 시비 30억원, 민간부담금 10억 3500만원 등 100억 3500만원이다.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되면 산업단지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교통 흐름과 편의 서비스도 연계해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안전은 물론 산업단지의 운영 효율성과 근무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지난 4월 한국산업단지공단 및 참여기관과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실시설계에 반영해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노후산단에 디지털과 안전 인프라를 더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기업하기 좋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산업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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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추석명절 맞아 ‘양양사랑상품권 15% 할인’ 및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규모 경제 활성화 및 상생 이벤트를 추진한다.그간 군민과 관광객, 출향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온 양양사랑상품권과 고향사랑기부제가 이번 추석을 맞아 더욱 강력한 혜택으로 돌아온다.먼저, 양양군은 오는 9월 1일 오전 8시부터 총 10억원 규모의 재원이 소진될 때까지 ‘양양사랑상품권 추석맞이 1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개인별 최대 80만원 한도 내에서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돼 군민들은 최대 12만원의 가계 지출 절감 혜택을 누리게 된다.명절을 앞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함께 양양군은 9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특별 이벤트인 ‘양양愛 한가위 더드림’도 동시에 추진한다.이번 이벤트는 기부자에게는 더 풍성한 답례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답례품 공급 업체에는 홍보 및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행사로 마련됐다.이벤트 기간 중 양양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에게는 품목별로 특별 증정품이 추가로 주어진다.양양사랑상품권을 선택한 기부자에게는 송이인형 키링을, 감자전페이스트세트를 선택한 경우 감자 5kg을 증정한다.또한 생표고세트를 선택하면 표고가루 150g과 생표고 700g을, 아카시아꿀을 선택하면 야생화꿀 250g 등을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이 외에도 8개 답례품에 대한 추가 증정품이 준비되어 있어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이들과 기부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양양군 관계자는 “그간 양양사랑상품권과 고향사랑기부제가 꾸준한 성장을 이어올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추석맞이 특별 이벤트로 많은 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보셨으면 좋겠다”며 “풍성한 혜택이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2026년 1월 출시 이후 8월 27일 기준 가맹점 1294개소를 확보하고 누적 실적 59억원을 기록하는 등 양양사랑상품권은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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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조혈모세포이식 환자 예방접종 전 연령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이번 확대는 질병관리청의 국가예방접종 지원 기준 개편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청소년과 성인 환자도 국가예방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조혈모세포이식 환자는 치료 과정에서 기존 예방접종으로 형성된 면역력이 감소할 수 있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재접종이 필요하다.특히 백신에 따라 여러 차례 접종해야 해 성인 환자에게는 비용 부담이 컸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자다.연령 제한 없이 이식일로부터 최대 3년간 지원하며 기존 지원 대상인 12세 이하 환자에 대한 지원도 종전과 같이 유지한다.지원 백신은 B형간염,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 폐렴구균 감염증, 인플루엔자, A형간염, 일본뇌염, 수두, 홍역 등 감염병 15종에 대한 백신 17종이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사항 등을 고려해 남녀 모두 26세까지 지원한다.접종은 백신 종류에 따라 이식 후 최소 3개월부터 가능하다.다만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접종 시기가 달라질 수 있어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한 뒤 일정을 정해야 한다.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춘천시보건소에서는 접종하지 않는다.이식을 시행한 의료기관에서 처음 접종하는 경우에는 진료기록을 통해 이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별도 서류가 필요 없다.다른 위탁의료기관에서 처음 접종할 때는 최초 1회에 한해 이식일자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접종 가능한 의료기관과 기관별 보유 백신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성인 조혈모세포이식 환자의 예방접종 비용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대상자가 필요한 시기에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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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사과 지키는 해법 제시
“폭염 속 사과 지키는 해법 제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25일 영귀미면 성수리 소재 사과 과원에서 사과 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다목적 햇빛 차단망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날 현장에는 20여명이 참석해 신기술 도입의 필요성을 공유했다.이번 연시회에서 소개된 ‘다목적 햇빛차단망’은 과원 상단에 그물망을 설치해 직사광선을 분산시키는 시설이다.과실 표면의 급격한 온도 상승을 억제해 여름철 일소 피해를 막는 동시에, 개화기 저온 피해와 수확기 조류 피해 방지에도 활용되어 다목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농촌진흥청 현장 실증 자료에 따르면, 차단망 미설치 과원은 일소 피해 발생률이 25%에 달했으나, 차단망 설치 과원은 피해율이 5%로 대폭 감소했다.또한 10a당 정상과 수는 기존 6838개에서 1만3046개로 약 2배 증가해 실질적인 수확량 증대 효과가 입증됐다.행사는 사업 배경 및 실증 결과 설명, 설치 과원 현장 견학,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현장에서는 특히 시설 설치 비용과 관련 지원사업에 대한 농가들의 질의가 집중됐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이 일상화된 기후 환경에서 현장 검증을 마친 실효성 있는 기술을 신속하게 보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내 과원의 다목적 차단망 도입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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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문 앞까지 닿는 의료’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기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지난 25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적극 행정 우수 사례 경진 대회’에서 ‘문 앞까지 닿는 의료, 장기 요양 재택의료 센터로 평창의 의료 공백을 잇다’ 사례로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경진 대회는 예선을 거쳐 선정된 도와 시군의 우수 사례 6건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창군보건의료원의 장기 요양 재택의료 센터 시범 사업은 의료 취약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방문 의료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평창군은 주민 의료서비스 제공에 선제적으로 2025년 1월부터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다학제 팀이 거동하기가 불편한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와 상담을 제공하는 장기 요양 재택의료 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26년 7월 기준 누적 46명을 등록하고 6개 직종 전문가가 총 1245회 방문해 거동 불편 지역 주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 중이다.특히 환자 가구에 정기적인 방문을 시행해 건강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처방과 전문진료,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의료기관 중 선제적으로 다학제 재택의료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의료·복지·돌봄을 연계한 지역 중심 통합 돌봄 체계 부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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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폭염 속 화재 현장 지킨 소방대원에 감사 전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이정학 동해시장은 28일 동해소방서를 방문해 최근 잇따른 화재 현장에서 화재 진압과 현장 대응에 힘쓴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최근 동해지역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른 가운데, 소방대원들은 폭염 속에서도 장시간 화재 진압과 현장 수습에 나서며 추가 피해 방지에 힘써왔다.이날 방문에서는 연이은 출동과 화재 대응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동해시는 시민안전을 총괄하는 안전과를 중심으로 동해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재난 대응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화재 예방부터 초동 대응, 현장 수습까지 신속한 상황 공유와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정학 시장은 “폭염과 연이은 화재 속에서도 현장의 최일선에서 애써주신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동해시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해소방서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동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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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화학사고 민·관 합동 안전망 구축…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화학물질 사고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관 합동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시는 화학사고 발생에 대비해 관내 주민대피장소 28개소를 지정·운영하고 비상시 시민 행동요령 점검,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운영 등 지역 특성에 맞춘 화학안전 관리 기반을 지속 구축해 왔다.이에 더해,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고 유사시 초동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 동해시청 2층 회의실에서 ‘화학물질 지역협의체’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는 동해시와 유관기관, 그리고 관내 화학물질을 다루는 11개 사업장 관계자가 참여한다.참석자들은 각 사업장에서 다루는 화학물질의 종류와 보유 중인 사고 방제 장비 현황을 서로 공유한다.이를 통해 혹시 모를 화학사고 발생 시, 소방과 경찰 등 관련 기관이 현장 특성에 맞는 장비와 인력을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초동대응 체계를 사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최근 발생한 화학사고 사례분석을 통해 동해시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예방 과제를 발굴하고 기관 간 비상 연락 및 협조 체계도 한층 촘촘히 정비한다.박화경 환경과장은 “화학물질 사고는 초기 골든타임 확보와 기관 간 신속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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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고민, 친구와 함께 풀어요” 동해시 청소년 720명의 특별한 수업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한 ‘사춘기 인생수업 ‘바라보다·나눠보다·나아가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춘기 초기에 접어든 청소년들이 급격한 신체·정서적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또래 간 공감과 소통을 통해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관내 7개 중학교 1학년 학생 720명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학교별 교육과정과 학급 규모에 맞춘 ‘소그룹 중심 활동형 집단상담’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은 ‘바라보다 나눠보다 나아가다’라는 단계별 주제 아래 △자기이해 및 감정 알아차리기 △또래와 생각·감정 나누기 △공감·소통 실습 △건강한 관계 맺기 △학교생활 실천 다짐 등 일방적인 강의를 탈피해 몸으로 체험하고 소통하는 일상 밀착형 활동으로 구성됐다.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사춘기는 자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또래 관계를 통해 정서적으로 성장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취지에 맞춰 학교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청소년이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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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꿈빛마루도서관, 모션인식·AR 신규 콘텐츠 런칭… 9월 첫선
동해꿈빛마루도서관, 모션인식·AR 신규 콘텐츠 런칭… 9월 첫선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는 꿈빛마루도서관 내 구축된 ‘실감형 체험관’과 ‘인터랙티브 AR BOOK’에 신규 체험형 에듀테크 교육 콘텐츠를 도입했다고 밝혔다.동해시 도서관 실감형 체험관은 2025년 처음 구축된 이래 일반 이용객은 물론 관내 어린이집 견학 프로그램 등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총 335회에 걸쳐 4670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 미래세대들의 대표적인 스마트 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이번에 고도화된 ‘실감형 체험관’은 동해시의 주요 명소를 교육적 요소로 재구성한 공간으로 기존 단순 터치 방식에 사용자의 움직임을 정밀 감지하는 ‘모션 인식’ 기술을 더해 몰입감을 높였다.신규 테마는 총 4종으로 △신체 활동과 전통놀이를 결합한 ‘논골담길’△지역 역사·문화 지식을 재미있게 익히는 ‘묵호등대’△오방색과 지역 캐릭터를 활용한 인지 발달 콘텐츠 ‘바람의 언덕’△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미디어아트 별자리가 펼쳐지는 ‘별빛정원’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대형 책 모양 구조물에 영상을 투사하는 ‘인터랙티브 AR BOOK’에는 ‘자동차 도감’ 이 새롭게 추가됐다.첨단센서가 손 모양과 위치를 추적해 손짓만으로 차량을 제어하고 책장을 넘기는 등 유아동의 주도적 독서 흥미를 다각도로 유발한다.새롭게 구축된 체험 콘텐츠는 시스템 점검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오후 운영 시간대에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전면 개방된다.배진숙 평생학습과장은 “지난해 개장 이후 많은 어린이와 주민들이 찾은 만큼, 이번 신규 콘텐츠 도입으로 스마트 기기에 익숙한 미래세대의 도서관 이용이 한층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진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아이들의 창의력과 미래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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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결핵 집단감염 차단 총력… 의료기관 ‘이행점검’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결핵 집단 감염을 예방하고 자발적인 법률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9월 9일까지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진 이행점검’을 실시한다.시는 그동안 결핵 고위험군 등을 위해 다각적인 조기 발견·예방 사업을 펼쳐왔다.지난해 60세 이상 어르신 25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추진했으며 만 65세 이상 이용자가 많은 노인 주간보호센터 등 관내 13개 기관 400명을 찾아가 이동 검진을 완료했다.또한, 결핵 예방 주간 캠페인으로 시민 1000여명의 인식 개선을 이끌어냈다.특히 시는 오는 9월에도 결핵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한다.이를 통해 결핵 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즉각적인 치료 연계까지 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는 집단 전파 위험이 큰 시설의 안전망을 완성하고자 ‘결핵예방법’ 제11조에 따른 법적 의무 점검에 나선다.관내 법적 의무 대상 기관 215개소 중 올해 점검 대상인 의료기관 20개소가 대상이다.‘결핵예방법’에 따라 의료기관, 유치원, 학교, 어린이집 등 집단시설의 장은 종사자·교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1회 결핵검진을, 재직 기간 중 1회 이상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미이행시 기관장에게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번 점검은 처벌이나 단속보다는 사전 계도와 불이익 예방에 중점을 둔다.1차 자율 서면점검을 진행한 뒤, 기한 내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기관에 한해 2차 불시 현장점검을 펼칠 예정이다.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결핵 발생 시 파급력이 큰 집단시설 및 의료기관 종사자의 검진 이행을 적극 독려해 지역사회 내 결핵 전파를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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