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춘천 술에 먼저 취해보자’ 미니 술 페스타 6월 개최
‘춘천 술에 먼저 취해보자’ 미니 술 페스타 6월 개최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화동2571에서 ‘2026 춘천 미니 술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KT G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춘천 술 페스타’본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페스타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춘천 술 문화를 미리 소개하고 지역 양조장과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행사장에서는 춘천 지역 양조장의 다양한 전통주와 수제주류를 직접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다.지역 먹거리와 연계한 미식 페어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춘천 술의 맛과 매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버스킹 공연과 프리마켓, 홍보·체험부스, 미디어아트 전시 콘텐츠인 ‘마시는 미술관’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키친2571과 더프라이빗 공간에서는 ‘전통주 독서모임’, ‘취중독서’, ‘양조장 전통주 강연 및 시음’, ‘무비 드링크 살롱’등 이색 프로그램도 운영돼 단순 시음 행사를 넘어 문화와 취향을 함께 즐기는 복합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특히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 신청은 오는 5월 말부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한편 춘천시는 최근 지역 양조장 증가와 함께 춘천 술 산업의 성장 가능성도 주목하고 있다.지역 내 양조장은 2022년 12곳에서 올해 18곳까지 증가했다.지난해 열린 술 페스타에는 15개 양조장이 참여해 약 1만 5000명의 방문객과 1억1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시는 올해 미니 술 페스타와 본행사를 연계해 춘천 술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관광과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미니 술 페스타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본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화동 2571을 찾아 춘천의 매력적인 술과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
춘천시 고액·상습 체납 ‘강력 대응’ 집중 정리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고강도 징수활동에 나선다.춘천시에 따르면 현재 지방세·세외수입 이월 체납액은 총 314억원 규모로 올해 체납액 정리 목표는 지방세 94억원, 세외수입 28억원 등 총 122억원으로 설정했다.시는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일제정리기간 동안에는 체납자 명의 재산을 전수 조사하고 압류 부동산에 대한 공매 실익 분석을 통해 매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관허사업제한, 고액체납자 공공정보등록,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도 실시한다.단순·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카카오톡 전자문서를 활용한 체납 안내와 납부콜센터 운영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재산이 없거나 사실상 징수가 어려운 체납액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정리보류를 실시하고 이후에도 분기별 재산조회를 통해 사후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이와 관련, 시는 6월 중 기간제근로자 8명을 채용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안내 등을 통해 체납액 징수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강석길 징수과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는 시민들과의 형평성을 위해 서라도 고의적인 납세 회피자에게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다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선 분납 지원 등을 통해 경제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징수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6-05-14
-
홍천군, 승용이앙기 현장 교육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5월 9일 임대 농기계 예약자농업인 중심으로‘2026년 승용이앙기 현장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첨단화되고 있는 농업기계 트렌드에 발맞추어, 단순 조작법 습득을 넘어 정밀 이앙기술과 스마트 농업기계 활용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농가 경영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작업 전후 필수 점검 및 장기 보관 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논의 토양 상태에 따른 유압 감도 조절과 식부 깊이 최적화 교육을 통해 초기 활착률을 높이고 생육 불균형을 최소화하는 고난도 기술을 전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기후변화와 인력 수급의 어려움 속에서 농업 기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들이 첨단 장비를 능숙하게 활용하고 적기 영농을 통해한 해 농사의 기반을 성공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모내기 철 농기계 임대 수요 폭주에 대비해 비상 근무 체계에 돌입했으며 임대 농기계 사전 점검 서비스와 현장 긴급 수리 지원반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
2026-05-14
-
홍천군 자율방재단, 2026 강원특별자치도 역량강화 교육 참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 자율 방재단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양양 쏠비치에서 열리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율 방재단 연합회 역량 강화 교육’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 재해 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도내 18개 시군 자율 방재단의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방재 요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천군에서는 박종수 홍천군 자율 방재단장을 포함해 단원 7명이 참가한다.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집중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1일 차 교육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율 방재단의 임무와 역할, 자연환경과 재난 재해에 관한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된다.2일 차에는 방재단 안전교육과 강원특별자치도 자율 방재단 연합회장 주재 간담회가 열린다.간담회에서는 지역별 방재단 운영 방향과 재난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박종수 홍천군 자율 방재단장은 “기후 변화로 재난 위험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자율 방재단의 전문 역량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힘”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방재 지식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여 더욱 안전한 홍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 자율 방재단은 평소 위험지역 예찰 활동과 재난 복구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자율 방재단과 함께 재난은 줄이고 안전은 높이는 홍천을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05-14
-
내면 제3회 꿈꾸는 벼룩시장 개최
내면 제3회 꿈꾸는 벼룩시장 개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내면에서 아이들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과 소통의 장이 열린다.내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는 오는 5월 16일 오전 10시 30분 내면 고원체육공원에서 ‘제3회 꿈꾸는 벼룩시장’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바자회 형식의 벼룩시장으로 마련된다.행사장에는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꿈꾸는 벼룩시장’은 물건을 사고파는 행사를 넘어 아이들에게 나눔과 경제활동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지역 참여형 행사다.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준비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이 행사는 지난 2024년 제1회 행사 당시 창촌초등학교와 원당초등학교 학부모회가 바자회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지역 나눔의 의미를 더한 바 있다.올해 제3회 행사는 이러한 취지를 이어가며 내면 지역 학교와 학부모,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마을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행사는 내면 고원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벼룩시장, 먹거리 장터, 체험부스 등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내면 관계자는 “꿈꾸는 벼룩시장은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를 배우고 학부모와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행사”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
홍천군, 숙박업 경영자 대상 맞춤형 교육 실시
홍천군, 숙박업 경영자 대상 맞춤형 교육 실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5월 11일 오후 1시, 홍천문화원 2층 대강당에서 지역 내 숙박업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숙박업 경영자 위생교육’을 개최했다.대한 숙박업중앙회 강원도지회가 주관 및 주최한 이번 교육은 지역 숙박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투숙객에게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숙박업 경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 교육 △응급 상황 시 조치 방법, CPR 교육 △공중위생관리법 해설 △투숙객 자살사고 예방 및 대처요령 △친절 서비스 마인드 교육 및 객실 청결 관리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홍천군 관계자는 “숙박업 경영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공중위생관리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각종 위기 상황에서 고객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깨끗한 숙박환경을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홍천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5-14
-
홍천군, ‘서석 대왕 콩’ 명성 잇는다… 대왕 2호 작목반 역량 강화 교육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전략 작목인 ‘대왕 2호’콩의 고품질 생산과 안정적인 단지 정착을 위해 농업인 역량 강화에 나섰다.센터는 5월 14일 서석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서석 대왕 2호 작목반 농업인을 대상으로 전문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대왕 2호’재배는 초기 서석면 대왕 콩 작목반을 중심으로 시작되어 뛰어난 품질과 안정적인 판로를 바탕으로 성장을 이어왔으며 서석의 성공 사례는 관내 각 읍면으로 확산하고 있다.2026년 현재 홍천군 전체 대왕 2호 재배 면적은 60ha에 이른다.특히 서석지역은 2023년 18호 농가 11.8ha, 2024년 25호 농가 18.1ha, 2025년 33호 농가 20.3ha로 재배 기반을 넓혀왔다.2026년에는 28호 농가가 20.1ha 면적에서 고품질 대왕 2호 콩 생산을 이끌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대왕 2호’는 알이 굵은 큰 알 품종으로 백립 중이 33.5g에 달한다.쓰러짐과 꼬투리 터짐에 강하고 가공 적성이 뛰어나 가공업체의 선호도가 높다.실제로 서석농협은 지난해 생산된 대왕 콩을 전량 수매해 두부, 콩비지, 비지전, 디저트 등 다양한 제품으로 가공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특히 매년 5000원의 수매 단가를 유지함으로써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원을 뒷받침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서석 단지 농업인들이 고품질 대왕 콩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재배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에서는 10a당 250kg 생산을 목표로 대왕 2호 품종 특성과 다수확 재배 기술, 기후변화 대응 병해충 예방과 방제, 수확 후 관리 전략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다뤄졌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서석에서 시작된 대왕 2호가 현재 60ha까지 확대된 것은 농업인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대왕 콩이 홍천군 전략작목으로 자리매김해 농가소득 창출과 소득 안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고품질 종자 공급과 현장 맞춤형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
홍천군, 지역사회 서비스 대상자 추가모집
홍천군, 지역사회 서비스 대상자 추가모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이 주민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바우처 대상자를 오는 5월 1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사회서비스를 발급된 이용권을 통해 제공하는 제도로 이용자가 직접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 서비스다.이번 추가 모집은 총 4개 분야에서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강원 행복한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서비스 26명 △강원 행복한 도민 심리 지원 서비스 5명 △아동·청소년 정서 함양 지원 서비스 5명 △강원 건강한 치유농업 서비스 6명 등이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홍천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분증과 각 서비스별 필요한 증빙 서류를 갖추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
홍천군치매안심센터, 스마트 경로당 활용 치매예방교육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 치매안심센터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센터는 5월 15일 군청 스튜디오에서 관내 81개 스마트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대면 치매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도 치매 예방 교육에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어르신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홍천군 치매안심센터 소속 작업치료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치매의 이해, 예방법, 예방 체조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과 더불어 신체 활동과 인지 자극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치매 예방 체조’를 함께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은 물론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보건소장은 “스마트 경로당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
홍천군, ‘바이러스 걱정 없는’고구마 무병묘 2만 주 공급
홍천군, ‘바이러스 걱정 없는’고구마 무병묘 2만 주 공급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고구마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생산 기반 확대를 위해 바이러스 없는 고구마 무병묘 종순 2만 주를 공급했다.이번 보급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으며 5월 13일 해당 농가에 전달을 완료했다.고구마는 재배 특성상 잎말림 바이러스나 얼룩무늬 바이러스 등에 취약하며 복합 감염될 경우 생산성이 현저히 저하되어 농가 경영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 센터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확보한 조직 배양묘를 온실에서 순화하고 3~4회 증식 과정을 거친 건강한 종순을 농가에 공급했다.공급된 무병묘는 일반 묘보다 생육이 왕성하고 모양과 색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수확량을 약 20~30%가량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올해 수확물을 내년도 씨고구마로 활용할 수 있어 농가의 종자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이번에 공급한 품종은 모두 국내 육성 품종으로 밤고구마 ‘진율미’, 꿀고구마 ‘소담미’, 호박고구마 ‘호감미’ 와 ‘호풍미’등 총 4개 품종이다.특히 ‘소담미’는 외래 품종인 베니하루까를, ‘호풍미’는 안노베니를 대체하기 위해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이다.맛과 저장성이 뛰어나 기존 외래 품종을 대체할 수 있는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재배 농가의 만족도도 높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종순 공급 당일인 5월 13일 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고구마 재배 기술 교육’도 실시했다.교육은 단순한 묘 공급에 그치지 않고 식재 요령과 병해충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재배 기술을 함께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이러스 없는 우량 묘 공급은 고구마 농사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무병묘 보급과 체계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