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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 시작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이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2차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신청 첫 주에는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년도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지원금은 1인당 25만원이 지급되며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한부모가족 대상자도 이번 2차 신청 기간에 함께 신청할 수 있다.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함께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군은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군은 신청 편의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접수’도 운영한다.관외 주소지를 둔 의무복무 군 장병을 대상으로 현장 신청 접수를 지원하고 강원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도 직접 방문 접수를 진행해 사각지대 없는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한편 군은 1차 지급 대상자에 대한 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 중이며 지난 8일 기준 1차 지급 대상자의 약 87%에 대한 지급을 완료했다.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군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 연계 방안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지원 대상 군민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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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 코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본격 운영
‘AI 로봇 코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본격 운영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지역 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AI 로봇 코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이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이번 과정은 지역 내 AI·코딩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외부 강사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지역 주민을 전문강사로 직접 양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양구군 내 취업지망생 7명이 참여하고 있다.교육은 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 위탁으로 운영되며 AI·코딩 분야 전문강사들이 참여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과정은 지난 5월 13일 개강해 오는 7월 1일까지 양구군 여성회관에서 운영된다.교육생들은 AI 와 로봇 코딩에 활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 기초 교육과 데이터와 알고리즘 이해, 이미지·음성 인식 AI 실습, 자율주행 로봇 프로그래밍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단계적으로 배우고 있다.특히 최근 진행된 교육에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 △이미지·음성·동작 인식 AI 모델 제작 △티처블 머신 기반 교통표지판 인식 실습 △자율주행 로봇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프로젝트형 수업이 이어지며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또한 교육 후반부에는 AI 를 활용한 강의계획서 작성, 프로젝트 결과 발표, 포트폴리오 제작, 현직 코딩강사 멘토링 과정 등을 운영해 실제 취업과 강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방과후학교, 평생교육기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강사 인력을 확보하고 경력단절여성과 중장년층 등 지역 주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과정은 단순한 코딩교육을 넘어 AI 활용 역량과 로봇 기술 이해를 함께 키우는 융합형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형 디지털 교육과 취업 연계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구군은 양구일자리지원센터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수료생들의 취업 및 강사 활동 연계 지원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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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 전북현대모터스N 경기 대승… 반등 신호탄
춘천시민축구단, 전북현대모터스N 경기 대승… 반등 신호탄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민축구단이 16일 전북현대모터스N을 상대로 6대 1 대승리를 거두며 홈경기에서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홈에서 거둔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춘천시민축구단은 다시 한 번 중상위권 도약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춘천시민축구단은 16일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11라운드에서 전북현대모터스N을 상대로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끝에 6:1 승리를 가져왔다.이날 경기는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흐름 속에 전개됐다.양 팀 모두 물러서지 않는 치열한 공방을 이어간 가운데 춘천시민축구단은 적극적인 공격 전개와 골을 향한 집념을 바탕으로 기회를 만들어갔다.특히 경기 막판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중력이 돋보였다.공격에서는 과감한 전개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고 수비에서는 조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가며 끝내 승부를 가져왔다.이번 승리는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최상의 컨디션 속에 적극적인 경기 운영과 탄탄한 수비력이 맞물리며 결과로 이어졌다.경기장에서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선수단 팬사인회와 ‘슈팅 과녁 챌린지’ 가 진행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웰컴키트가 제공됐으며 ‘농부의 장터’도 열렸다.닌텐도 스위치, 식사권, 마사지기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관람객들은 경기와 함께 추첨의 즐거움도 누렸다.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을 유지한 것이 승리로 이어졌다”며 “홈에서 이어진 좋은 흐름을 다음 경기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구덕운동장에서 부산교통공사축구단과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다.선수단은 이번 승리의 기세를 이어 다시 한 번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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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54회 성년의 날 기념 제36회 홍천 전통 관·계례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오는 5월 17일 홍천향교에서 ‘제54회 성년의 날 기념 제36회 홍천 전통 관·계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만 19세가 되는 청년들에게 성년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일깨우고 우리 전통 성년례인 관례와 계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다.성년의 날은 1973년 국가에서 제정한 기념일로 성인이 되는 젊은이에게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각과 긍지를 심어주는 데 의미가 있다.홍천군의 전통 관·계례식은 1991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36회를 맞는다.행사는 홍천향교 대성전에서 성년자들이 예를 올리는 고유례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기념사, 축사, 상견례 순으로 진행된다.이어 전통 성년례의 핵심 절차인 초가례, 재가례, 삼가례와 의관점시, 초례, 음복례, 성년선서 성년선언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성년자들은 전통 예법에 따라 성년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지고 가족과 지역사회 앞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게 된다.행사에는 홍천향교 전교를 비롯해 홍천교육장, 관내 고등학교장, 청년유도회장, 여성유도회장 등이 큰손님으로 참여해 성년자들의 앞날을 축하하고 격려할 예정이다.전통 관·계례식은 남자의 성년례인 관례와 여자의 성년례인 계례를 통해 성년으로서의 예절과 책임을 일깨우는 전통 의식이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청년들이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품격을 배우고 지역의 전통문화도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성년의 날은 청년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날”이라며 “전통 관·계례식을 통해 성년의 책임과 자긍심을 되새기고 홍천의 전통문화가 다음 세대에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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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 2026년 평화경제특구 지정 자문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는 5월 14일 오전 10시 30분, 2026년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자문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평화경제특구 지정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자문위원회는 기획조정실장 공석에 따라 탁연미 정책기획관이 임시위원장을 맡아 회의를 주재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접경지역과장과 통일플러스센터장을 당연직 위원으로 임명했다.민간위원으로는 평화경제특구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했던 전문가들이 위촉됐다.강원연구원 양철 분권연구부장, 국토연구원 강민조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장, 통일연구원 나용우 연구위원을 비롯해, 특구 및 산업단지 지정 분야 전문가인 강원대학교 대한지리학회장 정성훈 교수와 강원테크노파크 안재호 산업규제팀장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이날 자문위원들은 통일부가 2026년 2월 12일 공고한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공고안’을 공유하고 통일플러스센터장으로부터 춘천시·속초시·고성군에 제출한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개요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개발계획 작성 방향과 평가항목 등에 대한 검토와 토의를 진행했다.자문위원회는 2026년 9월 30일 개발계획 제출을 목표로 하는 춘천시·속초시·고성군을 중심으로 중점 자문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2027년 8월 31일 제출을 목표로 하는 양구·철원·화천·인제 등 나머지 4개 군에 대해서도 자문을 이어갈 예정이다.아울러 춘천시·속초시·고성군은 자문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을 보완·발전시키고 오는 6월과 9월 두 차례 발표 회를 거쳐 최종 개발계획을 제출할 계획이다.탁연미 강원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은 “평화경제특구 지정은 기반시설 확충과 산업·관광 특구 조성을 통해 접경지역 균형발전의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 역량을 집중해 접경지역 지자체들의 핵심 숙원사업인 특구 지정을 반드시 성사시켜 도민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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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지원과, 경포 호수 일원서 ‘플로깅’ 및 춘계 부서 체육행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지원과는 직원 간 소통과 건강 증진은 물론, 가정의 달을 맞아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5월 15일 경포호 일원에서 부서 체육행사와 연계한 ‘플로깅’활동을 실시했다.플로깅 : 달리기를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환경보호와 봉사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 직원들은 경포해변과 주변 산책로를 걸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경포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강원의 대표 관광지인 만큼, 직원들이 직접 지역 환경보전에 참여해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최근 일상 속 친환경 실천과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플로깅 행사는 건강 증진과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백건기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지원과장은 “플로깅은 건강을 위한 걷기 활동에 환경정화의 의미를 더한 뜻깊은 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친환경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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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불법현수막 대안 찾는다, 전자게시대 도입 검토
춘천시 불법현수막 대안 찾는다, 전자게시대 도입 검토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불법 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전자게시대 도입 가능성 검토에 나섰다.시는 14~15일 경기 구리시를 방문해 전자게시대 설치·운영 사례를 조사하고 춘천시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이번 방문은 단속 중심 대응을 넘어 시민 불편을 줄이고 합법적인 광고 공간을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진행된 불법 현수막 민·관 간담회 후속 조치의 일환이기도 하다.시는 이날 구리시 관계자들과 전자게시대 설치 비용과 운영 방식, 민원 발생 여부, 유지관리 체계, 운영 효과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특히 상가 밀집 교차로에 설치된 전자게시대 운영 현황과 시정 홍보·상업 광고 병행 송출 방식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전자게시대는 디지털 방식으로 다양한 정보를 송출하는 시설로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는 광고 매체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불법현수막 현수막 설치를 방지하고 도시미관 개선과 정보 전달 기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춘천시는 이번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설치 가능 장소와 운영 방식을 검토하고 향후 전자게시대 도입 계획 수립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불법 현수막 문제는 단속만으로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합법적인 광고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도시미관과 활용성, 시민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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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축제 사고 제로’ 총력
춘천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축제 사고 제로’ 총력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15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이달 말 개최 예정인 주요 지역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이번 심의 대상은 오는 24~31일 중앙로와 레고랜드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춘천마임축제’ 와 24일 엘리시안 강촌에서 개최되는 ‘제4회 숲속 빵 시장’ 이다.두 행사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관리위원회는 특성을 고려해 △행사계획 및 부대행사의 적정성 △비상대응 및 재난대비 체계 구축 여부 △취약요소 및 위험요인 사전 점검 등을 중점 심의했다.특히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 마련에 집중했다.이와 관련, 시는 축제 개최 전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최종 확인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지역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축제 개최 전까지 철저한 현장 점검과 빈틈없는 사전 대비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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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배리어프리 기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환경 조성에 나섰다.시는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기능을 확대하고 장애인·고령자 맞춤형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춘천철원화천지사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새롭게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선은 디지털 행정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언어와 신체적 제약을 줄이고 시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먼저 시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 이용 편의를 위해 외국어 지원 무인민원발급기를 기존 3대에서 13대로 확대 운영한다.추가 설치 장소는 소양동, 효자2동, 강남동, 후평3동, 석사동, 신사우동, 신북읍, 후평1동, 시청 민원실 입구, 강원대병원 등이다.지원 언어는 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를 기본으로 일부 기기에서는 태국어와 필리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가족관계증명서와 주민등록등·초본,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7종 서류를 외국어 안내 화면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기능 개선도 함께 추진됐다.소양동과 근화동, 강원대병원 등 14개소 무인민원발급기에는 휠체어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사용자 환경을 적용하고 점자 키패드의 점자 구분과 설명 기능 등을 강화했다.시는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고령층의 기기 이용 불편을 줄이고 보다 직관적인 민원 서비스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 춘천철원화천지사에는 기존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전 설치했다.가족관계증명서 등 건강보험 관련 업무 과정에서 자주 필요한 행정서류를 한곳에서 발급할 수 있게 되면서 시민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접근성 개선과 추가 설치로 시민들의 민원 처리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누구나 장벽 없이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청 민원실 내에도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춘천시는 지역 내 3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등록등본 등 총 124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하고 있다.자세한 설치 장소와 운영 시간은 춘천시청 홈페이지와 정부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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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 전북현대모터스N전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민축구단이 홈에서 다시 한 번 중요한 승부에 나선다.춘천시민축구단은 16일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N과 2026 K3리그 1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이번 경기는 분위기 반전과 순위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경기로 평가된다.최근 홈경기마다 많은 관람객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선수단 역시 홈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집중력 있는 경기력을 준비하고 있다.특히 최근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의 응원 열기가 더해지며 홈경기 분위기 또한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선수단은 팬들의 응원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경기 당일에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치어리더 공연과 선수단 팬사인회, ‘슈팅 과녁 챌린지’ 가 진행되며 선착순 관람객을 대상으로 웰컴키트도 제공된다.이와 함께 ‘농부의 장터’ 가 운영돼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닌텐도 스위치와 안동국밥 식사권, 마사지기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춘천시는 최근 K리그2 승격을 위한 라이선싱 현장실사를 진행하는 등 프로축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선수단 역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좋은 경기력과 결과를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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