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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주간 맞아 ‘성평등 아카데미’ 개최
양성평등주간 맞아 ‘성평등 아카데미’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구 제공)
[knews25]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7일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성평등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양성평등주간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 주간이다.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로 1898년 9월 1일 발표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의 정신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동구는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이날 ‘성평등 아카데미’를 열고 일상 속 존중과 경청을 바탕으로 한 소통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아카데미는 오후 2시 40분부터 ‘다정한 말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광주MBC 아나운서 출신인 나선희 나선희스피치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나 대표는 방송 현장과 소통 교육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의 목소리를 동등하게 듣고 경청하는 태도와 존중이 담긴 대화법 등을 소개한다.특히 일상에서 주고받는 말과 태도가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와 성평등한 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참석자들과 소통하며 공감대를 넓힐 예정이다.성평등 아카데미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여성희망창작소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아카데미에 앞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열리며 유공자 표창과 기념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임택 동구청장은 “양성평등주간은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존중받는 사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다”며 “이번 성평등 아카데미를 통해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존중하는 일상의 소통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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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전각으로 만나는 훈민정음과 우리 문학
한글 전각으로 만나는 훈민정음과 우리 문학 hwp (국가유산청 제공)
[knews25]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오는 9월 8일부터 9월 27일까지 세종대왕역사문화관에서 제1회 초대작가전 ‘집현전 전람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글을 주제로 한 초대작가전으로 전각작가 김내혜의 대표작 24점을 선보인다.관람객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한글 전각’의 독특한 조형미와 함께, 그 속에 담겨있는 뛰어난 예술성에 공감하게된다.특히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모든 작품은 현재 고갈 위기에 놓인 우리나라의 대표 석재인 해남석과 단양석에 새겨진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 전각: 나무·돌·금속·옥 따위에 글자를 새겨 넣는 것으로 명, 청대에 이르러 예술의 한 분야로 발전했고 이때 사용하는 글자가 전서였기 때문에 전각이라고 함전시는 ‘우리의 글’, ‘우리의 문학’, ‘우리의 독립의지’라는 대주제 아래, ‘훈민정음 판본체’, ‘세종대왕과 팔 학사‘, ‘고전시가’, ‘백석과 김소월’, ‘나의 소원’의 5개 부문으로 나누어진다.이 중 ‘한글은 땅을 닮았다’ 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표현한 ‘어린 백성’은 이번 전시의 대표 작품들이다.마지막으로 △ ‘나의 소원’에서는 김구 선생이 쓴 ‘나의 소원’과 1919년 2월 간도에서 애국부인회가 선포한 ‘대한독립여자선언서’ 전문이 전시된다.김내혜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글전각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소개하고 그동안 동양예술의 정수라고 불리던 전각세계에 한글의 시대가 오고 있음을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전했다.전시는 기간 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대왕역사문화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단, 월요일은 휴관일이다.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앞으로 ‘세종대왕역사문화관 초대작가전’을 왕릉을 활용한 또 하나의 문화축전으로 정착시켜 지역민들에게 고품격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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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 이공계 현장으로 내 진로를 만나러 갑니다
교실 밖 이공계 현장으로, 내 진로를 만나러 갑니다 hwp (교육부 제공)
[knews25]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9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대전 등지에서 ‘2026년 이공계 스텝인 프로젝트’의 진로 체험을 운영한다,‘이공계 스텝인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이공계 분야를 경험하며 알아가고 탐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계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대학·기업·연구기관에서의 진로 체험,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한 진로·직무 이해, 학생 주도의 팀별 진로 탐구과제 수행, 활동 결과 발표 및 전시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진로 체험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각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진로 체험에는 전국 중학생과 지도교사로 이루어진 73개 팀 400여명이 참여해, 수도권과 충청권의 대학·기업·연구기관 현장을 직접 경험한다. 바이오·의약 분야, 반도체 분야, 항공·우주 분야 우주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분야에서 기관 단위의 총 13개 과정이 마련되어 있다.참여 팀은 1박 2일 동안, 관심 분야 및 팀별 탐구과제 주제와 밀접한 3개의 과정을 선택해 체험한다.참여 팀은 연구·산업 현장을 탐방하고 과정에 특화된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한편 현직 연구자와 전문가로부터 진로에 대해 상담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이공계에 어떤 분야가 있는가’를 아는 것을 넘어, ‘이 분야에서는 실제로 어떤 일을하는가’, ‘이 분야가 나의 적성 흥미와 어떻게 연결되는가’ 등을 구체적으로 탐색한다.아울러 팀 단위의 진로 설계 공동연수도 진행된다.선택한 과정에서 보고 듣고 체험한 내용을 진로 설계와 연관 지어 생각해 보는 일정이다.팀원과 함께 이후 수행하게 될 진로 탐구과제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도 갖는다.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학생들이 이공계 진로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교실에서 배우는 과학과 수학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참여한 학생들이 다양한 이공계 현장과 전문가를 접하면서 자신의 관심사와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이공계 전문가로서의 미래를 그려 나가길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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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고인돌 유적’ 등 국내외 거석기념물의 경관 복원 연구성과 공유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제공)
[knews25]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고창군과 함께 9월 3일 오전 9시 고창 웰파크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고창 고인돌 유적의 형성과 경관 복원’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 유적의 형성 과정과 공간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당시의 경관을 복원하기 위한 연구 성과와 방법론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본, 중국, 영국 등 해외 거석기념물의 연구 사례를 함께 검토하고 고창 고인돌 유적의 세계사적 가치와 보존·활용 방향을 논의할예정이다.고창 고인돌 유적은 수백 기 이상의 고인돌이 밀집 분포하고 탁자식, 기반식, 개석식 등 다양한 형식이 확인되는 세계적인 거석기념물 유적이다.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화순, 강화 고인돌 유적과 함께 200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으며 이후 지속적인 조사연구와 보존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학술대회는 기조강연과 8개의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기조강연에서는 하문식 연세대학교 교수가 ‘세계 거석문화 속의 고창 고인돌’을 주제로 고창 고인돌 유적의 세계사적 의미를 조명한다.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 ‘고창 고인돌 유적 군집 유형 재분류 및 입지 특성 분석’, △ ‘고창 고인돌 유적 축조석재의 기술적 선택과 조달전략’, △ ‘고창 고인돌 유적 주변 충적평야 일대의 고환경 복원을 위한 예비 조사’, △ ‘거석기념물 관점에서 본 고창 고인돌 유적의 경관 형성과 인식’을 통해 고창 고인돌 유적의 형성과 경관을 다각도로 살펴본다.또한 △ ‘일본 지석묘의 형성과 경관’, △ ‘중국 요동반도 석붕의 문화 계보’, △ ‘복원, 구조 그리고 연구: 영국의 거석기념물과 그 경관의 관리’ 등 세계 각지 거석기념물의 형성과 경관 복원 성과를 검토한다.주제발표가 끝난 뒤에는 이영문 동북아지석묘연구소장을 좌장으로 손준호, 이명성, 강동석, 김진환, 조진선, 고일홍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이번 학술대회는 홍보물 내 정보 무늬를 촬영해 사전접수하거나,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된다.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계기로 국내외 거석기념물 연구자 간 학술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 유적에 대한 조사연구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해 나갈계획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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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피해자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복원력, 국제사회 연대로 높이다
행정안전부
[knews25]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오는 9월 3일 부산 벡스코에서 ‘제25회 국제방재협력세미나’를 개최한다고밝혔다.2001년부터 매년 열려온 ‘국제방재협력세미나’는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과 재난안전 분야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대표적인 정책 교류 행사이다.이번 세미나는 ‘지속가능한 재난 회복: 지역사회와 일상의 회복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을 주제 진행된다.단순한 물리적 시설 복구를 넘어, 재난 피해 주민과 지역사회가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회복 지원체계를 다각도로 논의할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소의 마르코 토스카노 리발타, 마리 사와이, 유이치 오노 교수 등 글로벌 전문가를 비롯해 국내 시민단체가 참여한다.참석자들은 각국의 선진 복구 프레임워크와 현장 실태를 공유하는 한편 피해 당사자의 관점에서 본 일상 회복의 제약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체계 마련을 논의할예정이다.안채명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 직무대리는 “지속 가능한 재난 회복은 시설 복구를 넘어 재난 피해자 중심의 회복지원 정책이 마련되고 지역사회 공동체가 포용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국내·외 전문가들의 연구와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선진 재난 회복 거버넌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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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광고 내용의 실증에 관한 운영 고시 개정·시행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제공)
[knews25] 공정거래위원회는 인공지능 등 신기술 제품의 성능 광고 시 실증 의무가 있음을 명확히하고 실증자료 제출기간 연장사유를 구체화하는 한편 연장 가능 기간을 단축하고 사업자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새로 마련하는 내용으로 ‘표시·광고 내용의 실증에 관한 운영 고시’ 개정안을 2026년 9월 3일부터 시행한다고밝혔다.표시․광고 실증제도는 사업자가 표시․광고에서 주장하는 ‘사실’에 대한 합리적인 근거를 갖추도록 함으로써 부당한 표시·광고 여부를 신속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한 제도이다.실증고시는 이러한 실증제도를 뒷받침하기 위해 실증자료의 요청, 심사 및 처리 등 운영에 관한 세부 기준을 규정 해왔다.공정위는 실증고시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절차와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표시·광고 내용의 실증에 관한 운영 고시’로 명칭을 바꾸고 실증자료 요청 대상의 명확화, 실증자료 제출 절차의 구체화, 실증자료 판단기준 정비 및 사업자 자율점검 지원을 중심으로 개정했다.우선, 최근 AI 성능을 강조하는 제품·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출시됨에 따라 AI 등 신기술을 활용했다는 사실을 광고하는 경우에도 사전 실증이 필요하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아울러 그간 심결례 등을 반영해 인체, 안전, 성능·효능·품질 및 소비자의 구매선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광고에서 실증이 중요하게 요구되어 온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인체에 무해한 원료’, 우모제품의 ‘솜털 %, 깃털 %’ 등의 표현을 예시로 추가했다.한편 종전에는 공정위가 실증자료를 요청하는 경우 원칙적으로 요청받은 날부터 15일 이내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되,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인해 제출기간 내에 제출할 수 없다고 공정위가 인정하는 경우, 그 사유가 소멸한 날부터 30일까지 제출기간을 연장할 수 있었다.그러나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적인 사유가 애매해 제출기간이 늦어지는 사례가 종종 발생했다.이에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적인 사유’를 명확히하고자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76조 사유를 준용해 천재지변, 합병·인수, 회생절차개시, 파산 또는 이에 준하는 절차의 진행, 권한 있는 기관에 의한 장부·증거서류의 압수 또는 일시 보관, 화재 또는 재난 등으로 인한 사업수행의 중대한 장애 발생 등으로 구체화했다.아울러‘실증 광고’ 원칙이보다 충실히 지켜질 수 있도록 연장기간을 종전 ‘연장사유가 소멸한 날부터 30일’에서 ‘15일 이내’로 단축함으로써 원칙적으로 15일 내 제출이라는 실증자료 제출 기한을 명확히 했다.나아가 사업자가 연장기간을 포함한 제출기간 내에 실증자료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원칙적으로 해당 광고에 대해 중지명령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자사의 제품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려는 사업자는 사전에 실증가능한 자료를 반드시 갖추어야 함을 명확히 했다.이를 통해 사업자가 제품·서비스를 광고하기 전에 광고 내용에 상응하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실증자료를 미리 확보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실증자료가 제출되지 않는 광고에 대해서는 신속한 중단 조치를 통해 소비자 피해 확산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실증자료 제출 요청, 제출기간 연장 및 미제출 시 절차’한편 사업자가 “광고하는 사실을 입증해야한다”는 원칙을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증방법과 판단기준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사업자 체크리스트를 마련하고 △ 표시·광고 전 실증대상 여부, 실증자료 확보 여부 및 자료별 판단기준을 확인하는 단계와 △ 실증자료 제출 요청을 받은 이후 제출기간·연장요건·제출방법·미제출 시 제재 등을 확인하는 단계로 구성했다.공정위는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실증자료 요청 대상과 제출 절차를보다 명확히하고 그간의 심결례 내용 등을 반영함으로써 표시·광고 실증제도의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사업자에게 구체적인 자율점검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법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 피해를 효과적으로 방지하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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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를 한 눈에' 제4회 우주항공청 스페이스 캠프 참가자 모집
'누리호 5차 발사를 한 눈에' 제4회 우주항공청 스페이스 캠프 참가자 hwp
[knews25] 우주항공청은 오는 9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우주항공청 스페이스 캠프’참가자를 모집한다고밝혔다.우주항공청이 주최하고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우주항공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우주항공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프로그램이다.이번 4회째를 맞는 스페이스 캠프는 3회까지 총 210명이 참가해, 한국항공우주산업·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우주항공 주요 인프라 견학 및 누리호 4차 발사 관측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참가를 희망하는 고등학생은 9월 7일부터 15일까지 우주항공청 및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된다.접수된 참가신청서를 바탕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자 30인을 9월 22일에 최종 선정해 개별 통보할예정이다.이번 캠프는 ‘스스로 설계하고 직접 구현하는 발사체 제작 프로젝트’로 진행된다.참가 학생들은 팀을 구성해 발사체의 구조와 원리를 배우고 설계부터 제작, 발사 실험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제 우주항공 개발 과정과 유사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학생들은 실패와 개선 과정을 반복하는 가운데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 공학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게된다.또한 학생들은 자신이 직접 제작한 발사체의 개발 과정과 결과를 발표하며 아이디어를 실제 기술로 구현하는 경험을 통해 우주항공 분야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와 동기를 찾게된다.특히 캠프 둘째 날인 10월 7일에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인근에서 누리호 5차 발사를 직접 관측한다.학생들은 대한민국 독자 우주발사체 개발의 현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현재와 미래를 체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우주항공의 미래는 청소년들이 얼마나 많이 꿈꾸고 도전하느냐에 달려 있는만큼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누리호 발사의 감동을 직접 느끼고 미래 우주항공 인재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우주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과학적 상상력을 실제 도전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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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피지컬AI와 AI데이터센터의 거점으로 거듭난다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 제공)
[knews25] 새만금개발청은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전략에 맞춰 2027년도 예산안에 ‘기업 투자 지원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신규 편성했다.새만금개발청의 2027년도 예산 정부안은 총 2,222억원으로 전년 대비 74억원 증가했으며이 가운데 핵심사업이 포함된 기업투자 지원 예산을 46억원에서 265억원으로 대폭 확대 편성했다.기업 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핵심사업을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제조공장 등 주요 기업 투자를 뒷받침하고 AI데이터센터와 피지컬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앵커기업의 AI데이터센터 및 피지컬AI 구축이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장기임대용지를 공급한다.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제조공장과 연계한 공동물류창고 조성을 추진하는 등 중소 협력업체의 새만금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입주기업들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를 구축한다.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내년 예산은 새만금 앵커기업 투자를 앞당기는 마중물 역할을 함으로써 새만금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새만금이 AI데이터센터, 피지컬AI의 핵심거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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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식재산위원회, ‘제7기 전문위원회 정책 이슈 종합 발표회’ 개최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제7기 전문위원회 정책 이슈 종합 발표회' 개최 hwp (지식재산처 제공)
[knews25]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9. 2. 오전 10시 30분,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2026 지식재산 주간’의 첫 행사로 ‘제7기 전문위원회 정책 이슈 종합 발표회’를 개최한다.이번 발표회는 제7기 전문위원회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행사로 5개 분야 전문위원회에서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그간 5개 전문위원회에서 최근 환경변화에 따라 논의를 제안하는 주요 지식재산 정책 이슈에 대한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다.행사는 향후 5년간의 국가 지식재산 비전과 전략을 담을 ‘제4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 정책방향’을 소개하고 5개 전문위원회가 연구한 정책 이슈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전문위 분과별 발표 주제는 △ 국제협력 연구개발사업의 지식재산 이슈와 제도개선 방안, △ 기술유출 방지를 위한 거버넌스 및 정책 제안, △ IP데이터 큐레이션 기반 사업화 지원체계 구축, △ ISO 56005기반 지식재산 경영혁신 활성화 정책, △ 국가연구데이터의 공유 촉진 및 성과 활용의 조화를 위한 제도적 방안이다.모든 발표 세션이 종료된 후에는 ‘지식재산인 네트워킹’ 이 마련되어 전문위원 및 지식재산 분야 전문가 간 교류의 장도 마련될예정이다.이춘무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은 “이번 발표회는 제7기 전문위원회가 각 분야에서 발굴한 정책 이슈와 심도 있게 연구해 온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전문위원회에서 제안한 다양한 정책 이슈가 지식재산 정책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밝혔다.한편 ‘2026 지식재산 주간’은 ‘지식재산이 만드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9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다. 9월 2일 ‘제7기 전문위원회 정책 이슈 종합 발표회’를 시작으로 9월 3일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 컨퍼런스’, ‘지역 지식재산정책책임관 회의’, 9월 4일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 등이 진행될예정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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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거래, 시장 중심으로 체계 전환한다
지식재산 거래, 시장 중심으로 체계 전환한다! hwp (지식재산처 제공)
[knews25] 지식재산처는 9. 2. 오후 3시,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지식재산 거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지식재산 거래 심층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토론회에는 수요기업, 공급기관, 중개기관·투자기관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다.그간 우리나라는 연간 10억원 이상의 기술료 수입을 달성하는 공공연구기관이 꾸준히 증가 10개 → 53개)하는 등 지식재산 거래의 양적 성장을 이어왔다.아울러 민간 부문에서는 제약·생물 기업의 대형 국제 계약에 힘입어, 지난해 제약·생물 분야 기술수출 규모가 20조원을 돌파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지식재산 거래 시장은 여전히 공급 기술과 시장이 원하는 기술의 불균형, 거래 전문가 부족, 관련 규제 등을 이유로 활성화가 더디다는 지적이 이어져왔다.실제로’ 24년 우리나라 대학·공공연의 기술이전 수입은 2,780억원으로 미국 1개 대학에도 못 미치는 실정이다.이에 지식재산처는 지식재산 거래 생태계를 철저히 ‘시장’ 중심으로 개편하기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지식재산 거래, 시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중개시스템 효율화, △시장 수요 기반 우량 지식재산 창출, △불합리한 규제 개선, △국내외 거래 시장 확대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될예정이다.지식재산처는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된 문제사항과 정책제언을 향후 정책방향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지식재산 거래가 기업의 성장동력 확보와 국부 창출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철저히 시장과 수요자 중심으로 체계를 전환해야한다”며 “민간 인물들이 시장에서 자생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우리 우수특허가 국제 무대에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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