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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X 지식재산, 기술혁신의 공식을 다시 쓰다
인공지능 지식재산, 기술혁신의 공식을 다시 쓰다! hwp (지식재산처 제공)
[knews25]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특허정보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정보 박람회 ‘PATINEX 2026’ 이 9. 2.~3.까지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된다.올해로 22회를 맞는 PATINEX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과 산업의 흐름을 살펴보고 지식재산정보 활용을 통한 가치창출 전략을 공유하는 국제 박람회이다.이번 행사는 ‘AI시대, IP로 완성하다’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과 지식재산정보 서비스 기업들의 전시를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식재산의 창출·활용부터 기업의 경영 전략까지 폭넓게 다룬다.9월 2일에는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의 ‘지식의 융합: 나만의 지식재산을 완성하는 법’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구글 클라우드, LG CNS,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기술과 지식재산의 체계 전환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를 진행한다.이와 함께 지식재산정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사업 모형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개최한 ‘지식재산 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한다.9월 3일에는 캐논, 삼성SDS, GS칼텍스, 현대오토에버 등 국내외 기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과 지식재산정보를 활용한 경영 전략을 주제로 지식재산·소프트웨어 자산관리부터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까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할예정이다.또한 세계지식재산기구와 일본특허청 관계자들의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의 지식재산정보 관련 국제 동향과 정책 방향도 살펴볼 수 있다.아울러 지식재산행정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방한 중인 우즈베키스탄 실무 연수단도 행사에 참가해 국내 기업의 우수한 지식재산 정보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인공지능·지식재산정보 활용 및 관련 산업의 최신 동향에 대한 이해를 넓힐예정이다.강연과 함께 국내외 30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는 전시·사업 공간도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전시칸에서 다양한 지식재산정보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서비스기업과 수요자 간 사업 모임을 통해 서비스 도입, 업무협력 등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인공지능이 기술혁신의 속도와 방식을 바꾸고 있는 지금, 지식재산정보는 기술과 시장의 흐름을 읽고 기회를 발견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인공지능과 지식재산정보가 만나 서로의 가치를 높이고 우리의 기술과 아이디어가 지식재산으로 꽃피어 성장과 도약을 뒷받침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한편 본 박람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PATINEX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등록을 통해 무료로 전시장 관람이 가능하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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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학교 밖 청소년, 워터파크에서 즐거운 여름 추억 만들어
고성군 학교 밖 청소년, 워터파크에서 즐거운 여름 추억 만들어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8월 31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김해 롯데워터파크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경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재충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워터파크에서 다양한 물놀이와 신체활동을 즐기며 여가시간을 보냈으며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신체활동과 놀이를 통해 활력을 높이고 일상에 새로운 활기를 더하는 한편 또래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워터파크에서 신나게 놀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평소와 다른 활동을 하면서 기분도 전환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쉬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와 선호를 반영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성장과 긍정적인 경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학업지원, 자립지원, 직업체험, 문화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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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남포항 어린이 물놀이터 운영 종료
고성군, 남포항 어린이 물놀이터 운영 종료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유아 및 어린이들이 시원한 여름철을 즐길 수 있도록 7월 14일부터 8월 30일까지 48일간 개방되었던 “남포항 어린이 물놀이터”운영을 종료했다고 밝혔다.올해 총 2600여명의 군민 및 관외 학부모와 유아 · 어린이들이 물놀이터를 방문해 전년도에 비해 36%정도로 매우 감소했다.특히 올해는 운영기간 동안 폭염이 계속 이어지고 폭염경보 등이 발령이 되어 고성군은 이용객과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폭염대응과 물놀이 안전관리를 강화했고 그 결과 단 한건의 사고없이 운영을 마무리했다.군 관계자는 “2022년 첫 개장 후 이번이 다섯 번째로 운영한 어린이 물놀이터가 여름철 대표적 피서지로 자리 매김 했고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운영을 마쳤다”며 “올해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사항과 이용객 의견 등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아이들의 휴식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포항 물놀이터 운영 종료와 별개로 야간분수는 10월까지 매일 오후7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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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료
경남 고성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9월 1일고성군유스호스텔 컨벤션홀에서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사회단체 회원, 군민 등 2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고성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하학열 군수, 정영환 의장, 우정욱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고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의 시작은 고성읍 소재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원아 19명의 율동 공연이 장식했다.원아들이 한 달간 정성껏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일상 속 실천에 앞장선 군민 20명을 발굴해 포상했다.군수 표창에 평등부부 고성읍 김현욱·김소희 부부 개인부문 고성읍 김문숙 삼산면 추월연 하일면 김정희 하이면 이은경 상리면 오순자 대가면 김미선 영현면 박만자 영오면 정선옥 개천면 김갑례 구만면 옥경숙 회화면 최종숙 마암면 이경숙 동해면 정정희 거류면 이민원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승오 고성군상공협의회 정미향 공무원부문 고성군 하다정 정점식 국회의원 표창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최소영 고성군의회 의장 표창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김순희 2부 특강에서는 군민들의 양성평등 의식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시간이 마련됐다.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지역리더가 알아야 할 성인지정책의 변화와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성인지 정책의 변화와 지역사회 리더의 역할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양성평등 및 공룡엑스포 등 다양한 홍보부스를 운영됐다.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해 고성군가족센터, 고성가족상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통영고성지사, 한국전력공사 고성지사, 공룡나라쇼핑몰 등이 참여해 군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하학열 군수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게 더 깊게 라는 오늘 행사의 주제처럼 성평등 문화가 우리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도 일상생활 속에서 작은 것부터 양성평등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함께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추향숙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고성군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늘 힘써주시는 기관·단체장들과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비롯한 군민들의 참여가 오늘의 행사를 더 빛내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성평등 문화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나라는 범국민적으로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3월 8일을 여성의 날로 정하고 있으며 2020년 9월 1일을 여권통문 )의 날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해 9월 첫 주를 양성평등주간으로 정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은 그 주간을 기념하는 각종 기념행사를 추진하고 있다.‘여권통문’ 1898년 9월 1일 서울 북촌에서 여성의 평등한 교육과 경제활동 참여, 그리고 참정권을 주장하는 여권통문이 선언됐다.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은 이후 여학교 설립과 여성 항일·계몽운동을 이끄는 계기가 됐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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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27년 정부안 5,689억원 반영’
행복청, ‘27년 정부안 5,689억원 반영’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knews2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7년 정부 예산안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예산으로 5689억원을 반영했다.이는 '26년 행복청 예산 2904억원보다 2785억원 증가한 규모이다.행복청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26년 본격 착수한 대통령세종집무실의 '27년 공사착수 비용 2057억원과 국회세종의사당 기본설계 비용 1191억원 등 국가주요시설 건립 예산을 대폭 증액 편성했다.또한 행복도시의 정주기능 향상을 위해 세종경찰청, 세종지방법원 등 치안·사법 인프라 예산 442억원, 4개 광역도로 노선 건설비용 173억원,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160억원 등 공공·기반시설 건설비용과 '27년도 도시건축박물관 개관을 앞둔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예산 1054억원 등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도 확보했다.박상옥 기획조정관은 “'27년 예산안 편성을 통해 국정과제인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대한 정부의 흔들림 없는 의지를 보여줬다”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주요 사업들이 차질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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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국민연금 보험료 추후납부 요건 강화, 엄격 심사 추진
보건복지부
[knews25] 8월 31일부터 외국인이 국민연금 보험료 추후 납부를 신청할 경우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엄격하게 심사한다. 또한 기존 국민연금의 가입과 반환일시금 지급에 대해서만 적용하던 상호주의를 추납에도 적용하도록 법령 개정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외국인이 짧은 가입 기간에도 불구하고 추납으로 국민연금을 수령하는 사례가 지속 지적됨에 따라 외국인에 대한 추납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우선, 외국인 추납 요건 중 하나인 “국내 거주기간”을 외국인 등록 및 체류자격유지 기간이 아닌 “국내 실거주기간”으로 강화하도록 국민연금공단 지침을 개정하고 8월 31일부터 시행했다. 앞으로는 국내에 거주하지 않은 기간에 대해서는 추납 신청이 불가능하며 관련 서류도 엄격하게 심사할 예정이다.아울러 추납을 신청하는 외국인 가입자는 혼인관계를 입증하는 서류 외에도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을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증명서상 입국일이 속한 달부터 출국일이 속한 달까지 국내 거주기간이 15일 이상인 달에 한해서만 실거주 기간으로 인정한다.또한 법령 개정을 통해 국민연금의 가입과 반환일시금 지급에 대해서만 적용하던 상호주의를 외국인 추납에도 적용해, 해외에 거주 중인 우리나라 국민에게 추납을 인정하는 국가의 국민에 대해서만 추납을 허용할 계획이다.해외수급자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해외수급자의 생존 여부 등 확인 조사 횟수를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하고 부양가족연금 등 국민연금 전반을 살펴 빈틈을 찾아 메우는 제도보완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민연금은 국내에 거주하는 국민의 노후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국내에 단기 거주하고도 연금을 수령하는 등 제도가 악용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으며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도 “국가 간 사망자료 교환 확대, 수급권 확인조사 기간 단축 등 연금 수급자에 대한 사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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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과 실천으로”...해경청, 고위직 대상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해양경찰청©해양경찰청
[knews25] 해양경찰청은 조직 내 성희롱 등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관리자로서 갖추어야 할 성인지 감수성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고위직 대상 맞춤형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특히 최근 우리 사회에서 성희롱, 직장 내 괴롭힘 등이 개인의 문제를 넘어 구성원의 인권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조직을 이끄는 고위직의 역할과 책임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고위직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개 지방해양경찰청 등 소속기관장, 과장, 파·출소장 및 함·정장 등 680여명도 화상회의로 참여했다.이날 교육은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김종일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성희롱·성폭력 주요 유형 △ 관리자의 예방 및 대응 역할 △ 2차 피해 방지와 주변인 전략을 주제로 강의했다.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예방교육뿐만 아니라 관리자의 평소 관심과 올바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폭력이나 부당한 행위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보호하고 대응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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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정책실장, 추석 맞이 축산물 수급 현장 점검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026년 9월 1일 오전,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 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한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명절 기간 늘어나는 축산물 수요에 대비해 사전에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물가안정 조치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우는 올해 한우 도축 물량이 사육 마릿수 감소로 평년 대비 약 5.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돼지고기는 안정적인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반기 출하 물량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명절 기간 정부 할인지원과 생산자단체 자조금 등을 활용해 한우는 최대 50%, 한돈은 20% 내외의 할인 행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아울러 “명절 대목을 맞아 작업량이 늘어나는 현장 종사자들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관리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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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도 교육부 예산안 117.6조 원 편성
교육부 (교육부 제공)
[knews25] 교육부는 9월 2일 2027년도 교육부 예산안을 117조 5,962억원으로 편성했다고밝혔다.2027년 예산안 규모는 117조 5,962억원으로 전년 본예산 106조 3,607억원 대비 11조 2,355억원 증가했다.영유아 및 초·중등 교육 부문은 89조 7,354억원으로 전년 82조 1,165억원 대비 7조 6,189억원 증가했다.고등교육 분야는 18조 9,661억원으로 전년 대비 16조 392억원 대비 2조 9,269억원 증가했다.특히 올해는 미래대응기금이 신설되어 교육·인재계정에 영유아·고등교육 분야 사업 총 4조 9,315억원이 편성됐다.교육부는 유보통합 등 영유아 교육·보육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를 위한 9조 9,691억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78조 8,718억원 등 영유아 및 초·중등교육에 89조 7,354억원을 편성했다.생애 초기 교육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유아 단계적 무상교육·보육사업 6,429억원을 투자한다.전년 대비 1,726억원을 증액해 지원 대상을 기존 4~5세에서 3세 반까지 확대함으로써 실질적인 유아 무상교육·보육을 실현한다.아이들이 안전하고 세심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예산도 전년 대비 2,007억원 증액된 5,269억원을 투입한다.사업 대상을 기존 0세 반에서 1세 반까지 확대하고 기존 입소 대기가 많은 국공립 등 인건비 지원시설 어린이집의 0~1세 반 추가 개설을 지원하기 위해 국공립 운영 인센티브를 도입한다.영유아 자녀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영유아보육료 예산도 3조 7,959억원으로 만0~2세 영아 대상 보육료 지원단가를 3% 인상하는 등 전년 대비 1,324억원 확대 편성했다.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통해 78조 8,718억원이 편성되어 전년 대비 7조 2,031억원 증액됐으며 향후 개편된 산식에 따라 꾸준히 그 규모가 증가할예정이다.개정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도 전년 대비 총액이 감소하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안전장치를 마련해, 시도교육청이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교부금을 바탕으로 효과적으로 교육투자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했다.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견인하고 청년의 지역 정주를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사업에 4조 4,655억원을 투자한다.그 중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지역 균형 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거점국립대의 교육·연구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거점국립대 혁신 지원 예산을 7,944억원으로 확대하고 성공모델을 집중 육성할 수 있도록 3개 거점국립대를 대상으로 한 성장엔진 및 인공지능 분야 패키지 지원 규모를 700억원에서 800억원으로 상향 지원한다.지역 청년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3,280억원 규모의 지역 균형 발전 장학금을 신설한다.지방국립대에 입학하는 신입생 6만명을 대상으로 등록금을 지원해 우수 인재의 지역 유입과 정주를 이끌고 지방사립대 지역인재장학금 지원 대상도 기존 0.4만명에서 1만명으로 2.5배 확대 개편한다.전체 거점국립대를 포함해 지방국립대의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정 지원도 강화된다.기존의 단년도 재정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중장기적 관점에서 전략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총 21개 지방국립대 대상 6,910억원 규모의 ‘지방국립대 미래인재성장자금’을 신설해 지원한다.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창업 도전을 실질적으로 돕는 예산도 대폭 확대된다. ‘대학생 첫 경력 프로젝트’를 신설해 현장 실습학기에 참여한 6만명의 대학생에게 월 230만원의 실습지원비와 월 10만원의 실습참여비용 등을 지원하고 대학 창업교육 역량 고도화, 청년 창업기숙사 확충 및 창업 우수장학금 등을 지원하는 470억원 규모의 ‘대학 창업교육 기반 고도화 사업’도 신설했다.교육부는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하고 국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첨단산업 분야의 주도권을 확보할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3조 2,630억원을 투자한다.그 중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산업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실전형 첨단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전년 대비 1,790억원 증액해 현장 밀착형 교육을 강화한다.특히 기업·지역·공공기관이 제시한 실무 애로사항을 학부생이 프로젝트 방식으로 직접 해결해 보는 ‘대학생 문제해결 프로젝트’을 신설해, 학생 1명이 한 학기 동안 1개의 실전 과제를 완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지역 전략산업 발전을 뒷받침할 이공계 교육 및 기초연구 기반 확충에도 전폭적인 재정을 투입한다.사립대가 산업계의 인력·기술 수요에 발맞춰 첨단 실험실습·연구시설 등 지역의 교육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6,000억원 규모의 사립대 이공계 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을 신설한다.성인이 기존 전공과 경력에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결합해 직무 향상 및 경력 재설계를 도모할 수 있도록 40개 대학 및 전문대학에서 2년 내외의 인공지능 융복합 집중교육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재도약 대학 사업을 신설한다.이와 함께 기초학문 연구 기반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초과학 및 인문사회 분야에 대학을 대상으로 블록펀딩 방식의 재정을 지원하는 ‘연구중심대학 기반 구축’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학술생태계의 균형적 성장을 위해 이공학 및 인문사회 기초연구 지원에 1조 992억원을 투자할예정이다.미래대응기금 신설 첫 해인 2027년도 교육·인재계정 사업은 총 4조 9,315억원으로 영유아 교육·보육 질 제고 지역 소멸 위기 대응 및 청년 정주 지원, 인공지능 기술패권 확보를 위한 인재양성에 집중 투입된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27년 예산안은 저출생과 지역소멸, 인공지능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도전 과제에 맞춰 국가가 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을 책임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고 강조하며 “미래대응기금 교육·인재계정이 신설된만큼 영유아기 출발선부터 고등·평생교육까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뚜렷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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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외교부 예산안 국회 제출
외교부 (외교부 제공)
[knews25] 외교부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세계가 찾는 외교강국’ 실현을 위해 핵심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27년 예산안 3조 7,033억원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K-이니셔티브 확산 등 국익중심 실용외교를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우리 외교 전략과 국익에 부합하는 주요 분야의 국제기구 분담금을 확대했다.정상외교 후속조치의 충실한 이행을 뒷받침하는 한편 보건 안보와 에너지 안보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를 통해 국제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동 번영에 기여한다.우리나라는 2028년 국제경제협력 분야의 최상위 포럼인 ‘2028 G20 정상회의’ 의장국을 수임하게 될 예정이다.차질 없는 행사 준비를 통해 국제경제 논의를 주도하고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계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외교부는 ‘샌프란시스코 AI 선언’ 등 우리나라 AI 정책의 충실한 이행을 지원해나가겠다고 전했다.주요 선도국과의 양·다자 AI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국제기구 및 다자 협의체에서 AI 거버넌스 논의를 주도하고 재외공관을 통해 우리 AI 기업의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한다.한국주간행사 등 재외공관 공공외교 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문화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참여형 공공외교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외교 현장 참여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특히 지방 청년 인재의 재외공관 파견 규모를 올해 50명에서 80명으로 확대하는 등 청년의 국제무대 진출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우리 재외공관 시설이 전쟁, 내전, 지진 등 해외 위난상황 발생 시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안전조치를 강화한다.이를 통해보다 선제적이고 예방적인 재외국민 보호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외교부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공격 수법도 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 보안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이를 통해 외교·안보 분야의 핵심 정보자산과 정보시스템을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고 안정적인 외교업무 수행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우리 정부는 제49차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 및 제29차 환경보호위원회를 내년 5월 송도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책임 있는 남극조약협의당사국 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하고 남극의 평화적 이용과 과학연구 증진, 남극 환경보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향후 외교부는 2027년 예산안이 국회심사에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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