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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금융 피해자 지원 위한 금융관계기관-지방정부 간 긴급의뢰 시스템 개시
불법사금융 피해자 지원 위한 금융관계기관-지방정부 간 긴급의뢰 시스템 개 hwp (보건복지부 제공)
[knews25]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10월 30일부터 금융감독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불법사금융 피해상담 중 확인한 금융 위기가구를 시스템을 통해 관할 지방정부로 즉시 연결하는 ‘긴급의뢰’ 체계를 운영한다고밝혔다.이번 긴급의뢰는 최근 불법사금융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금융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신속히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고자 지난 7월 마련한 ‘금융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이다.금융감독원과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불법사금융 피해·상담 시 생계·주거 등 복지 지원이 시급한 피해자를 확인하면 당사자의 동의를 받아 관할 지방정부로 시스템을 통해 바로 긴급의뢰한다.의뢰받은 지방정부에서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대상자를 확인하고 상담․조사를 거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7일 이내에 신속 지원·연계한다.위기 상황에 따라 긴급복지 지원과 관계 법령에 따른 담당 공무원의 직권신청도 적극 검토한다.또한, 지방정부에서도 복지상담 중 불법사금융 피해·채무 문제가 확인되면 금융감독원·신용회복위원회로 상호 의뢰해 불법사금융 피해 지원과 채무조정 등을 적극 연계한다.이에 보건복지부는 지방정부에 불법사금융 피해자 긴급의뢰 처리 절차를 안내하고 7일 이내 신속 접수·처리와 긴급복지 지원 및 관계 법령에 따른 직권신청도 적극 검토하며 복지 가구 상담 과정에서 금융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금융관계기관에 적극적으로 연계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2026년 10월부터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채무상담 대표번호’를 지역사회에 안내해, 빚․채무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이 원스톱 상담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보호가 시급한 불법사금융 피해자는 위기 신호를 조기 포착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금융관계기관과 지방정부가 함께 생활의 어려움을 살피고 보호가 시급한 분들에게 신속하게 지원을 연결하겠다”고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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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사고 조사결과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울산에서 발생한 울산화력발전소 해체공사 중 붕괴사고와 관련해 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사조위는 공정한 사고조사를 위해 발주자 및 시공사 등과 관련이 없는 민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과학적이고 면밀한 원인 규명을 위해 △현장조사, △관계자 청문, △강재 재료시험, △철거 잔해물 중량 계측, △3차원 정밀 구조해석 등 다각적인 조사를 실시했다.사조위는 그간의 조사내용을 토대로 해체공사 중 사전 취약화 작업에서 기둥이 버틸 수 있는 한계 이상으로 과다하게 절단이 이루어졌고 그 결과 기둥이 상부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국부좌굴로 파괴되면서 구조물 전체의 연쇄 붕괴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했다.기둥이 국부좌굴에 이를 만큼 과다하게 취약화 된 것은 구조검토에 적용된 구조물 현황 자료 오류 및 기술적 미흡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안전하게 잘라낼 수 있는 양을 잘못 산정하였기 때문으로 밝혀졌다.실제로는 위로 올라갈수록 기둥의 철판 두께가 얇아지는 구조임에도, 철판 두께를 지상층 1곳에서만 측정하고 이를 상부 기둥 전체에 일괄 적용해 기둥이 하중에 버티는 능력을 과대평가했다.또한, 보일러타워의 무게를 실제보다 작게 계산해 기둥이 버텨야 하는 힘은 과소평가했다.기둥 단면 일부를 잘라내고 남은 부분은 길이에 비해 두께가 얇아 국부좌굴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나 구조검토 시 국부좌굴을 검토하지 않았다.또한, 노후 구조물의 장기간 사용으로 누적된 변형이나, 절단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손상 등 하중을 버티는 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비한 안전여유도 확보하지 않았다.사조위는 재료시험, 현장 실측 및 준공도면 검토를 통해 확인한 보일러타워의 실제 정보를 반영해 정밀구조해석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금번 사고에서 실제로 붕괴가 시작된 높이 26.2~27.2m 지점 기둥에서 국부좌굴로 인한 파괴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다.또한, 구조해석 상 단면의 국부좌굴 형상도 실제 붕괴 형상과 일치했다.한편 시공·사업관리 측면에서도 미흡한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원도급사는 취약화 및 발파 작업을 전문업체의 판단에 의존해 최종 시공상세도와 현장 조건간 부합여부를 면밀히 확인하지 않았고 발주자는 별도 건설사업관리자 없이 사업을 직접 감독했으나 각 참여주체의 업무 수행을 체계적으로 총괄관리하지 못했다.그 결과 자료의 오류와 기술적 미흡을 사전에 걸러내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사조위는 유사사고 재발방지대책으로 △ 해체공사 계획 시 현장조사 강화 △ 해체공사 기술기준 마련 △ 고위험 해체공사 설계 및 시공 관리 강화 △ 발주자의 역할 및 책임 강화 등을 제안했다.사조위 이경구 위원장은 “사고 조사 결과가 유사 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조사 결과를 정리·보완해 11월 중에 국토교통부에 최종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금번 사고 조사결과와 함께 현재 사고조사위원회 조사가 진행중인 서소문고가 철거공사 붕괴사고 조사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체공사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발표할 계획이다.또한, 사조위 조사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해 법령 위반에 대한 행정처분·수사 등 조치가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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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직계약 시범사업 착수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 가격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30일부터 전국 8개 휴게소의 직계약 시범사업에 참여할 입점업체를 공개 모집한다.한국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의 휴게소 사업 참여도 금지한다.이는 지난 7월 발표한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방안’에 따른 후속조치로 직계약 시범사업 입찰을 시작으로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을 본격화하고 개편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한국도로공사는 10월 30일부터 휴게소 직계약 시범사업에 참여할 역량있는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직계약은 중간 운영업체를 거치지 않고 도로공사가 직접 입점업체와 계약하는 방식으로 기존 33% 수준이던 수수료 부담을 8~9% 수준으로 대폭 낮춰 입점업체의 부담을 줄인다.줄어든 비용 부담은 이용객의 편의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맛있고 품질 좋은 음식, 2천원 이하 커피, 편의점 1 1 할인행사, 통신사 할인·적립 등 다양한 가격·서비스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다.대상은 여주, 군위, 월출산 등 8개 휴게소로 식당·간식매장, 카페, 편의점을 운영할 10개 사업자를 모집한다.안정적 운영과 대국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일부 매장과 휴게소를 묶어 입찰하며 음식 맛과 품질, 가격 경쟁력, 매장 운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사업자를 선정한다.세부 입찰기준은 한국도로공사 전자조달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업자 선정은 12월 초 마무리하고 시설개선과 영업준비를 거쳐 내년 설 연휴부터 달라진 휴게소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이용객이 많은 여주 휴게소에는 지역 맛집과 청년창업 매장 등 상생매장을 별도로 유치해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도 참여토록 하고 지역 특색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살린 먹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입찰부터 휴게소 사업에 대한 전관 개입 및 이해충돌 우려를 차단하기 위한 입찰기준도 강화한다.퇴직자 단체가 설립한 법인에는 입찰 감점을 적용하고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퇴직자 및 현직자의 이해관계자는 입찰 참가를 제한할 예정이다.아울러 한국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의 정관 변경도 마무리해 신규 휴게소 사업 참여를 금지하고 기존 사업도 조기 철수할 계획이다.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직계약으로 입점업체의 수수료 부담이 줄어드는 만큼 그 혜택이 이용객에게 돌아가도록 하겠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은 불합리한 관행도 바로잡아 공정하고 신뢰받는 휴게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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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한약제제 GMP 질의응답집 개정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약제제의 특성을 고려 해 제조 업자가 준수 해야 할 세부 기준과 관리 방법을 명확히 안내 하기 위해 ‘한약제제 GMP 질의응답집’을 10월 30일 개정 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한약제제 업계가 참여한 제조·품질관리 운영 효율화 협의체를 통해 논의를 거쳐, 합리적인 한약제제 GMP기준을 확립 하고 업계의 자율적 이고 효율적 인 GMP 운영을 지원 하기 위해 마련 됐다.응답집 주요 개정 내용은 △ 재배지에서 구매한 원생약도 출발물질로 사용 가능하도록 요건 명확화, △품질 균일성이 확인된 원생약 입고검사 시 운영 기준 명확화, △원생약 분쇄실의 청정등급을 자 율적으로 설정 하도록 합리화 등의 내용이다.식약처는 이번에 개정 된 질의응답집이 한약제제 제조·품질관리를 합리적으로 운영 하도록 하고 제품 개발을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 해 한약제제 특성에 맞는 GMP 운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해 나갈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 법령 자료 법령정보 공무원지침서 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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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주도하는 청렴 문화" 국민권익위-한국전력 교류회 개최
국민권익위원회
[knews25] 국민권익위원회는 청년의 시각에서 반부패 정책을 발굴하고 공공부문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전력과 교류회를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교류회에는 국민권익위의 ‘2030청년자문단’과 한국전력의 청렴시민감사관 ‘KEPCO 청청 Auditor’ 가 참여해 청년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채용, △조직문화, △청렴문화 등 3개 주제에 대한 토의를 진행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공공기관의 부패 취약 분야를 감시·평가하고 제도개선을 권고하는 청렴시민감사관 제도의 일환으로 한국전력은 청년의 시각에서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20대 청년들로 구성된 ‘KEPCO 청청 Auditor’를 운영하고 있음 참여자들은 조별 토의를 통해 △ 불합리한 채용관행 개선 및 투명성 강화 방안, △ 수평적 소통 문화 및 공정한 조직 조성 방안, △ 시대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청렴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할계획이다.이와 더불어, 조별 토의에서 논의된 내용이 실제 정책이나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찾는 시간도 이어질예정이다.국민권익위 임진홍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교류회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공부문의 투명성을 높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이어서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때 비로소 실효성 있는 반부패 대책이 나올 수 있는만큼, 이번 교류를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들이 실제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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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확인하는 의약품 정보, 더 정확하고 안전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각장애인의 의약품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점자의 표시 방법 등을 개선한 ‘의약품의 점자표시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10월 30일 개정했다고밝혔다.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은 시각·청각장애인을 위한 의약품 표시 제도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수렴된 장애인단체와 제약업계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먼저, 장애인이 누구나 필요한 의약품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한다는 취지를 담아,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을 관련 법령에 추가해 가이드라인의 목적과 법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관련 법령에 따라 점자를 의무적으로 표시해야하는 의약품뿐만 아니라, 제약업계가 자발적으로 표시하는 경우에도 본 가이드라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명확히 안내했다.이를 통해 더 많은 의약품에서 시각장애인이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또한, 점자의 실제 가독성과 품질을 지속 관리하도록 안내했다.특히 운송·보관 과정에서 점자의 눌림, 마모, 탈락 등이 발생하지 않는지 모니터링하고 시각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가독성 검수를 실시하도록 권장했다.또한, 소비자 불만 등도 함께 검토해 반복적인 식별성 저하가 확인되는 경우 개선하도록 했다.식약처는 이번 개정이 점자를 단순히 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각장애인이 실제로 읽기 편리한지, 유통 과정에서도 점자의 품질이 유지되는지까지 고려한 사용자 중심의 표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밝혔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장애인단체와 제약업계의 의견을 지속 수렴해 장애인의 의약품 정보 접근권과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표시 제도를 개선해 나갈계획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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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개정
식품의약품안전처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악품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허가·심사 체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기기의 사이버보안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10월 30일 개정했다고 밝혔다.유·무선 통신 기능이 있는 의료기기의 해킹으로 인한 오작동과 정보유출을 막아 환자 및 의료정보를 보호하는 것 이번 개정은 해외 규제 동향을 반영한 국제조화와 더불어, 심사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보완 사례를 줄여 산업계의 부담을 완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개정 내용은 △인증정보관리 및 비밀번호 강도 설정 요구사항을 국제 기준 적용, △입력값 검증 요구사항 등 다빈도 보완 항목의 요구사항 명확화 △사이버보안 일부 항목 미적용 시 제출자료 명확화 등이다.주요 개정 사항 · 사이버보안 요구사항 중 국제조화 반영 - 비밀번호 등 인증정보의 변경기능 가능 유무 확인 - 제품의 특성을 고려한 비밀번호 강도설정 가능 · 사이버보안 요구사항 중 다빈도 보완항목의 명확화 - 입력값 검증을 위해 검증이 필요한 항목을 구체적으로 제시 - 오류 메시지 확인을 위해 제출이 필요한 문서를 시험기준으로 명시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을 통해 사이버보안 요구사항이 명확해짐에 따라 민원 만족도가 제고되고 더욱 신속한 허가·심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고로 식약처는 개정사항의 원활한 현장적용을 위해 지난 10월 28일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허가 담당자 대상 업무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1월 26일에는 온라인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제 수준의 허가·심사 기준을 지속적으로 적용해 해킹, 정보 유출, 오작동 등의 보안 위협으로부터 사용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 법령 자료 공무원지침서 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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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사전 GMP 평가 지침’ 전면 개정 절차·제출자료 명확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등 품목별 사전 GMP 평가의 행정절차와 제출자료 요건을 명확히 구분해 평가 및 자료 준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의약품등 품목별 사전 GMP 평가 운영지침’을 10월 30일 전면 개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평가 담당자와 업계 실무자가 필요한 내용을 직관적이고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침서의 전체적인 목차와 구조를 전면 재구성한 것으로 세부 내용은 기존 지침과 동일하다.지침서의 주요 개정 내용은 △목차 및 내용 재구성 △가독성 향상을 위한 문장 정비 및 각종 표에 대한 세부 설명 추가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에 관한 규정’등 규정의 개정사항을 반영한 근거 조항 현행화 등이다.특히 기존 지침서에서 혼재되어 있던 평가자의 ‘행정처리 절차’ 와 업계의 ‘제출자료 요건’을 명확히 구분하고 평가에 필요한 제출자료 요건을 하나의 식약처는 이번 지침서 개정으로 사전 GMP 평가 업무의 효율성과 업계의 지침서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행정업무의 정확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지침서의 상세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 법령 자료 법령정보 공무원지침서 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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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인공무릎관절’ 컴퓨터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신뢰성 평가 사례 공개
식약처, '인공무릎관절' 컴퓨터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CM& hwp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 개발 현장에서 컴퓨터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기술 활용성과 평가 신뢰성을 높이고자 ‘의료기기 CM S 신뢰성 평가 정보자료집’4종을 제정·발간했다고 밝혔다.CM S: 컴퓨터를 이용해 현실 세계의 시스템이나 현상을 수학적으로 모델링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그 움직임과 변화 및 결과를 예측·분석하는 기술로 성능평가를 위한 도구로 활용됨 이번 정보자료집은 지난 4월 1일에 발간된 ‘인공무릎관절 신뢰성 평가 사례 정보자료집’ 3종에 이어 무릎관절 부분에 대한 피로내구성 평가 등 더욱 다양하고 복잡한 인공무릎관절 신뢰성 평가 사례 4종을 추가해 의료기기 개발 업체가 CM S 기술을 실무에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인공무릎관절 대퇴부-경골부 접촉압력 및 면적, 인공무릎관절 경골부 최대응력 및 응력발생위치, 인공무릎관절 대퇴부 최대응력 및 응력발생위치 전치환 인공관절 경골 트레이 피로내구성 부분치환 인공관절 경골 트레이 피로내구성 부분치환 인공관절 구속력 모바일베어링 무릎관절 탈구 저항력 지난 4월 발간된 자료집이 인공무릎관절 성능평가 항목 중 무릎관절 부분 중 대퇴부와 경골부의 접촉압력 평가 등 대표적인 사례를 우선적으로 다루었다면, 이번에는 피로 내구성, 구속력, 탈구 저항력 등 성능평가 항목을 확대해 더욱 다각적인 평가 사례를 제시했다.이번 자료집의 주요내용은 △CM S 활용 상황 및 평가 목적 제시, △CM S 결과 분석에 대한 평가 결과 작성 사례 제공, △CM S 결과의 타당성 확인을 위한 신뢰성 평가보고서 작성사례 안내이다.식약처는 이번 자료집이 의료기기 개발 현장의 CM S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CM S 활용 시 필요한 절차와 고려사항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식약처는 다양한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CM S 신뢰성 평가에 활용 가능한 실무 정보와 평가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함으로써, 안전하고 우수한 의료기기의 신속한 개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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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콘텐츠’ 지식재산, 유럽·중국에서 해외 진출 기반 넓혀
'케이-콘텐츠' 지식재산, 유럽·중국에서 해외 진출 기반 넓혀 hwp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브랜드 라이선싱 유럽’과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에서 한국 공동관을 운영해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케이-콘텐츠’ 지식재산의 국제 인지도를 높였다.국내 콘텐츠 기업은 이번 ‘브랜드 라이선싱 유럽’에 총 10개사,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에 총 25개사가 참가해 총 860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 약 3,362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계약가능액은 약 1,66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특히 현장 계약 및 업무협약 총 11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런던 엑셀 전시장에서 열린 ‘브랜드 라이선싱 유럽’은 콘텐츠·브랜드 지식재산의 상품화와 사업 협력을 위한 유럽 최대 규모의 기업 간 라이선스 거래 전문 전시회이다.올해 행사에는 콘텐츠 지식재산 관계자 약 8,000명과 업체 325개가 참여했으며 문체부와 콘진원은 이번 행사에서 국내 콘텐츠 기업 10개사가 참가하는 한국 공동관을 운영, 해외 구매기업과의 사업 상담 및 교류를 지원했다.또한, 콘진원 영국 비즈니스센터와 협력해 현지 구매기업 및 업계 관계자들과의 교류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산 콘텐츠 지식재산의 유럽 시장 진출을 뒷받침했다.그 결과 행사 기간 중 한국 공동관을 통해 수출 상담 총 405건과 상담액 약 1,388만 달러를 기록했다.이 중 계약가능액은 약 959만 달러로 전년 대비 113% 증가했으며 국내 기업 ‘로이비쥬얼’과 ‘케이비젼’ 이 해외 구매기업과 라이선스 중개·대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총 3건의 현장 계약이 이루어졌다.상하이의 신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는 캐릭터를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문화·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라이선스 거래 전문 전시회다.올해 행사에는 629개 기업이 참가, 약 10만명이 방문했으며 한국 공동관에는 국내 콘텐츠 기업 25개사가 참가해 국산 콘텐츠 지식재산의 상품화와 유통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이번 행사 기간에 국내 콘텐츠 기업은 해외 구매기업과 수출 상담을 총 455건 진행했다.이는 전년 대비 43.5% 증가한 수치로 전체 상담 규모는 약 1,975만 달러, 계약가능액은 약 701만 달러로 집계됐다.현장 계약 및 업무협약 체결 건수는 지난해 4건에서 올해 8건으로 2배 증가했다.주요 성과로 국내 기업 ‘소프’는 ‘리테일 몬스터’ 와 중국 내 ‘코미팡’ 문구류 상품화 라이선스 계약을, ‘오콘’은 중국 현지 기업과 캐릭터 지식재산의 독점 마스터 라이선스 및 사업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한편 문체부와 콘진원은 지난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6 라이선싱 엑스포’에서도 한국 공동관을 운영, 국산 콘텐츠 지식재산의 국제 라이선스 시장 공략을 지원했다.앞으로도 국산 콘텐츠 지식재산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확장하고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외 구매기업과의 교류를 이어갈계획이다.문체부 최성희 콘텐츠산업정책관은, “국산 콘텐츠 지식재산이 다양한 산업 분야와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콘텐츠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중요한 사항”이라며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통해 국산 콘텐츠 지식재산이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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