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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방법원 설계공모 당선작 ‘그늘숲 법원’ 선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knews2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시 반곡동에 건립 예정인 세종지방법원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희림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그늘숲 법원’을 선정하고 9월 1일 공개했다.이번 설계공모에는 희림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3개사가 작품을 제출했다.행복청은 8월 31일 심사 전 과정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 간 공개해 심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심사위원회는 △경사지 특성을 고려한 건물 계획 △법정동과 민원동 등 기능별 공간의 분리성과 연결성 △법원의 상징성을 잘 나타낸 건물 입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당선작을 선정했다.당선작인 ‘그늘숲 법원’은 ‘경계없이 열린법원’ 이라는 개념을 평면 디자인으로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대지의 경사를 활용해 건물을 ㄷ자 형태로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건물 중앙에는 중정을 조성하고 3개 층 규모의 열린 통합로비를 계획해 자연채광이 건물 안으로 충분히 유입되도록 했다.이를 통해 법원을 찾는 이용자들이 보다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통합로비 2층과 연결되는 공간에 오픈형 도서실과 개방형 중회의실을 배치해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공간으로 구상했다.법원의 기능 뿐만 아니라 시민과 소통하는 공간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건물 외관은 법원의 공공성과 상징성을 담으면서도 안정감 있게 계획했으며 외부에는 소담마당에서 청솔마당, 숲결정원으로 이어지는 연계 조경공간을 구성해 건축물과 주변공간이 자연스럽게 연결 되도록 했다.설계공모 당선자에게는 행복청장 상장과 함께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계약에 대한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행복청은 올해 하반기 설계에 착수하고 203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세종지방법원이 건립되면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사법 기능이 확충되고 세종시와 인근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양질의 사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홍순민 시설사업국장은 “세종지방법원이 2031년 3월에 차질없이 개원해 미래형 열린 법정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지방법원 설계공모 최종 결과는 국토교통부 세움터와 한국부동산원 건축허브 플랫폼을 통해 공고되며 당선작과 참가작의 주요 평가 내용 및 세부 이미지는 행복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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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뽑은 대한민국 일만 개 명소, 이제 직접 찾아간다
국민이 뽑은 대한민국 일만 개 명소, 이제 직접 찾아간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이 직접 선정한 명소를 찾아가 인증하는 국민 참여 이벤트를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4만여명의 국민 투표로 최종 선정된 9883개 명소를 단순 목록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찾아가는 여행지'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9월 한 달간 진행되는 △'프로 방랑러의 도장깨기'는 4개 테마별 명소 방문 후 인증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한 곳만 방문해도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같은 기간 △'100X100 핸드폰 케이스 꾸미기'도 진행한다.방문한 명소 사진을 온라인 스티커 편집기로 꾸며 접수하면 50명을 추첨해 실물 케이스로 제작해 증정한다.추석 연휴 기간인 21일부터 30일까지는 소원을 입력하면 그에 어울리는 명소를 추천받는 놀이형 콘텐츠 △'소원을 말해봐'이벤트도 선보인다.공사는 연말까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인증, '웃픈'순간 사진 페스티벌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연휴와 휴가철에 맞춘 여행지 추천도 이어갈 계획이다.모든 이벤트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연계 누리집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공사 김석 국민관광실장은 “거창한 계획이 없어도 가까운 명소 한 곳을 다녀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여행이 될 수 있다”며 “9월부터 추석과 연말까지 계절마다 새로운 이유로 국내 곳곳을 찾아 그 즐거움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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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여한 건강조사 데이터, 인공지능 기반 맞춤 건강리포트로 돌려 드립니다!
질병관리본부
[knews25] 질병관리청은 ‘지역사회건강조사’ 참여자 중 수신에 동의한 약 10만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리포트’를 시범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공급자 중심 통계 생산에서 벗어나,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접목해 국민에게 실질적인 건강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 선순환 환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당초 올해 시범사업 목표인 1,500명을 대폭 초과해 약 10만명의 국민이 맞춤형 건강리포트 수신을 희망함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신청자 전원에게 리포트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이는 AI 보건 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필요성을 명확히 보여주는 성과로 AI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리포트의 주요 특징 및 핵심 서비스 내용은 다음과 같다.이번에 발송되는 리포트는 지난 20년간 누적된 500만 건 이상의 국가건강조사 빅데이터를 정제해 AI 학습용 핵심 데이터로 구축하고 질병관리청 내에 도입된 고성능 GPU 서버를 통해 분석한 결과물이다.AI 모델은 개인의 신체 지표와 생활습관을 정밀 분석해 고혈압, 당뇨 등 주요 만성질환 위험도를 예측하며 거주지 및 성별·연령이 유사한 ‘또래 집단’과 비교한 내 건강 위치를 직관적인 신호등과 그래프로 시각화해 제공한다.국민 편의성과 디지털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국민에게 친숙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리포트를 즉시 열람하고 내려받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특히 텍스트 위주의 리포트를 읽기 어려운 고령층 등을 위해 AI가 핵심 실천 사항을 요약해 설명해 주는 ‘맞춤형 1분 동영상’ 기능을 제공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국민생각함’을 통해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적의 모바일 화면 구성을 반영했다.질병관리청은 AI 분석의 의학적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 헬스케어, 인공지능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된 융합형 자문단의 검증을 마쳤다.특히 이미 약을 복용 중인 사람과 예방적 관리가 필요한 사람을 구분해 대상별로 적합한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해, 복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지속적인 만성질환 관리를 도모한다.또한 모든 리포트 섹션에 결과 산출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해, 어떤 문항에 어떻게 답했고 어떤 기준으로 건강 상태를 판정했는지 국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분석 결과의 투명성을 높였다.질병관리청은 이번 리포트 발송을 시작으로 서비스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홍보 누리집에 ‘지능형 24시간 AI 건강상담 챗봇’을 연계 구축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일반 국민도 간이 설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도록 대국민 개방을 추진한다.이후 올해 시범 운영자료와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AI 알고리즘을 고도화해, 2027년부터는 연간 약 23만명에 달하는 모든 조사 참여자에게 서비스를 전면 확대할 예정이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 데이터를 다시 국민에게 돌려드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공행정의 대표적 사례”며 “AI 건강리포트가 국민 개개인의 건강 습관을 개선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소중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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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도시건축박물관, 우수건축사례로 선보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정 제공)
[knews2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경상남도 및 시·군 공무원, 건축사회 회원 등 약 50여명이 우수 건축 사례 답사를 위해 8월 28일에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국내·외 건축 문화활동의 허브로서 도시·건축에 대한 자료 수집 및 전시를 통해 연구거점 기능을 수행하는 국내 최초 도시건축 전문 박물관이다.해당 박물관은 연면적 2만1091㎡의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향후 전시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전시공사를 거쳐 2027년 국립박물관단지 내 두 번째 박물관으로 공식 개관할 예정이다.이번 현장방문은 경상남도 소속 공무원 뿐만 아니라 건축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건축 분야의 최신 흐름과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향후 경상남도 지역의 건축 정책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방문단은 이날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을 둘러보고 국립박물관단지 전체 계획 및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조사를 진행하며 공공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답사에 참여한 경상남도 공무원은 “공간 구성 및 시공 공법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번에 얻은 경험을 향후 도내 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정충무 국립박물관단지팀장은 “이번 방문이 지역의 건축 문화 발전과 우수 사례 공유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후 건립되는 박물관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국립박물관단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박물관단지에는 개관해 운영 중인 어린이박물관 외에 △도시건축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센터, △국가기록박물관 등 4개의 박물관이 순차적으로 들어선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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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국가데이터처
[knews25] 국가데이터처는 ‘제32회 통계의 날’을 맞아 기념식, 전시회, 통계인의 밤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통계의 날(9월중요성을 알리고 통계 활용을 권장하기 위해 1995년에 제정되어 매년 기념하고 있다.제32회 통계의 날 기념식은 9.1. 정부대전청사에서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 강기훈 한국통계학회장 등 통계 관련 인사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간 통계조사에 협조해 주신 국민과 학계위해 노력한 직원들도 격려할예정이다.또한 국가데이터처 승격 1년 동안 성과를 짚어보고 인공지능과 데이터가 국가 경쟁력인 시대에서 국가데이터처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방향성도 제시한다. 인공지능 성능 향상을 위해 고품질 데이터 제공을 위한 관리 체계와 활용 기반 마련 데이터가 필요한 곳을 안전하게 연결하는 “모두의 국가데이터” 체계 마련 정확한 정책, 국민의 안전, 지역의 새로운 기회 제공 등 가치 있는 데이터 제공으로 데이터 혁신통계의 날 및 국가데이터처 승격 1주년을 맞아 한성숙 국무총리는 축하와 함께 데이터를 인공지능 친화적으로 만들고 수요가 높은 데이터 지속적 발굴·개방 데이터로 국민의 삶을 발전시키는 데이터 전략기관이 되기를 당부하고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국가데이터를 총괄하고 공공과 민간데이터를 연결하며 인공지능 시대를 이끄는 국가 데이터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당부한다.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통계작성기관, 응답 사업체․가구 부문 등 통계유공자와 단체에 훈·포장 등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국가데이터 활용대회, 국가승인통계 활용 디지털콘텐츠 공모전, 올해의 대한민국 통계연구자상 입상자에게도 시상한다.또한, 통계정보서비스 전시회를 정부대전청사 지하1층 중앙홀에서 운영한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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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한국항공우주산업 업무협약식 및 고졸 채용설명회 개최
교육부 (교육부 제공)
[knews25] 교육부는 한국항공우주산업과 함께 9월 1일 서울 에프케이아이 컨퍼런스센터에서 직업계고 기술인재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교육부와 카이는 협약을 통해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기반으로 대한민국 미래 ‘항공·우주산업’을 견인해 나갈 인재 육성의 탄탄한 토대를 마련한다.또한 지속적인 인재 채용 및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직업계고 학생들이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기업이 요구하는 집중 직무교육에 참여해 기업 맞춤형 직무역량을 향상하고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카이는 업무협약에 따라 직업계고 1·2학년 각 60명씩을 선발해 직무진단 및 입문교육, 직무체험 경험 등을 제공한다. 3학년은 50여명을 선발해 항공·우주 분야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1학년 2학년 진단 탐색 △전문 진단검사 △체계적 진로목표 △직무 입문교육 △KAI 기업 탐방 △현직자 특강 & 피드백 교육 미니 프로젝트 △업무흐름 이해 △기초 실무교육 △현장 직무체험 △진로 관련 기업 출제 프로젝트 경험 △우수과제 포상 직무교육과정 인턴사원 △KAI 맞춤형 직무교육과정 운영 △수료자 인턴사원 기회 제공 △6개월간 현장인턴근무 △평가 후 취업전환 채용 & 후속지원 △근속 유지 및 학위 연계 후학습 지원 3학년 졸업 후 2주 70시간 2개월 6개월 선취업 후학습 저학년 고학년 연속형 직무성장경로 구축 [ 2026 카이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성장경로 모형 ] 선발된 1·2학년 학생에게는 카이의 생산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항공·우주 분야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3학년 학생에게는 카이에서 근무 중인 선배 기술자에게 항공기 기체 조립, 부품 가공, 품질검사, 항공전자 장비 정비 등 실무역량을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선발된 3학년 학생은 2개월의 교육과 실습사원으로 6개월간 근무를 마친 후 소정의 평가를 거쳐 정식 직원으로 채용된다.교육부는 이들이 취업 후 진학을 통해 항공·우주 분야의 최고급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제도 등 ‘선취업 후학습’ 관련 정책을 적극 안내할예정이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우리 기술로 하늘길과 우주 길을 열어나가는 카이에서 직업계고 기술인재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우수한 직업계고 학생들이 항공·우주 분야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카이와의 업무협약은 매우 특별하다”고말했다.이어 “이번 업무협약이 다른 많은 기업의 본보기로 확산될 것을 기대한다. 교육부는 카이와 같은 우량 기업이 필요로하는 뛰어난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밝혔다.김종출 카이 대표이사는 “첨단 항공·우주 분야의 경쟁력은 기술인재들의 손끝에서 시작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수한 직업계고 기술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항공·우주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시킬 뜻깊은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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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안전위험 요소, 안전신문고로 신고하세요
가을철 안전위험 요소, 안전신문고로 신고하세요! hwp (행정안전부 제공)
[knews25] 행정안전부는 가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안전신문고: 주변 재난·안전 위험 요소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번 가을철 집중신고 대상은 사업장 안전 호우·태풍 소방안전 축제·행사로 총 4개 유형이다.특히 올해는 7월 31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공장화재 안전 강화 방안’에 따라 사업장 내 각종 사고 및 화재 예방을 위해 신고 대상에 ‘사업장 안전’을 포함해 운영한다.지난해 가을철 집중신고 기간에는 호우·태풍 등 풍수해 관련 신고 1만 2,883건, 산불·화재 예방 관련 신고 9,338건 등 총 2만 4,859건이 신고됐다.이는 2024년 2만 1,028건 대비 18.3% 증가한 수치다.이와 함께 행정안전부는 가을철 안전 주의가 필요한 호우·태풍, 소방안전, 축제·행사와 관련되어 적극적인 신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할계획이다.국민 누구나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누리집이나 앱에서 ‘가을철 집중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조치 결과는 문자 등으로 안내된다.아울러 사고를 예방하거나 위험요소를 개선하는 데 기여한 우수 신고자에게는 심사를 거쳐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그동안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가 재난·안전사고 위험요소를 개선하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올해 가을철 집중신고 기간에도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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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차 우회전 사고부터 침수지역 인명 구조까지, 국민 아이디어로 해결한다
행정안전부
[knews25] 행정안전부는 ‘2026 생활안전 R&D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 결과 우수 아이디어 10건을 선정했다고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이를 연구개발 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올해 공모전에는 자연재난·기후변화, 인파사고 선박사고 대형화재, 붕괴사고 물놀이사고 교통사고 승강기사고 등 8개 분야에서 총 32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와 국민 참여 온라인 심사를 거쳐 연구개발 필요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국민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안전 문제를 첨단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제안들이다.‘대형차 우회전 사고 예방을 위한 실시간 궤적 예측 및 경고 시스템’은 대형 차량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예측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에 레이저나 빛으로 위험을 알려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아이디어다.‘취약 보행자 AI 행동 인식 기반 차량 감속 유도 시스템’은 어린이 보호구역 등에서 인공지능이 보행자의 위험 징후를 감지하면 차량과 보행자에게 경보를 보내 사고를 예방한다.‘지하철 천장형 라인 경로 안내 시스템’은 지하철 역사 천장에 LED 조명을 설치해, 이용객이 고개를 숙여 바닥 유도선을 따라가지 않아도 이동 방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기술이다.‘집중호우 침수지역 인명구조 및 예방순찰 무인 로봇’은 집중호우로 도심이 침수된 상황에서 열화상 카메라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구조가 필요한 사람을 찾아 구조하고 침수지역을 순찰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자는 제안이다.‘정전 대비 무전원 승강기 위치 확인 시스템’은 정전으로 승강기가 멈췄을 때 별도의 전원 없이 기계 장치에서 나는 소리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승강기의 위치를 파악하고 구조를 돕는 아이디어다.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 5점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상 5점을 수여한다.시상식은 9월 2일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열릴예정이다.또한 전문가 검토를 거쳐 연구개발 가능성과 활용도가 높은 아이디어는 내년도 행정안전부 연구개발사업의 신규 과제로 추진할계획이다.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올해 공모전에도 많은 국민께서 생활 속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셨다”며 “우수 아이디어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술과 제품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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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가데이터 활용대회 결과발표
국가데이터처
[knews25] 국가데이터처는 국가데이터 활용을 확산하고 국민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개최한 ‘2026년 국가데이터 활용대회’의 수상작을 발표했다.영예의 대상은 통계데이터센터의 아동가구 및 취업활동 통계등록부 등을 연계해 ‘지방자치단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의 정책 효과’를 분석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대학원생 구남규 씨에게 돌아갔다.대상작은 지방자치단체가 지급하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이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에 미친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대회는 “UnBox the Data 데이터의 잠든 가치를 깨워라”를 주제로 진행됐다.축적된 국가데이터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경제·사회 현안을 진단하고 정책 수립과 창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우수 분석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대학·연구기관·공공기관 관계자와 일반 국민 등 총 451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78개 팀이 데이터 분석 보고서와 포스터를 제출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참가자들은 국가데이터처가 제공하는 통계등록부, 민간자료, 마이크로데이터와 국가통계포털 자료, 외부 공공·민간 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를 연계·분석했다.이를 바탕으로 지역 인구감소 대응,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청년 고용 변화, 디지털 격차 해소 등 우리 사회가 당면한 현안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과 창의적인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제시했다.이번 대회에서는 전문가 심사와 함께 ‘소통24’ 와 ‘국민생각함’을 통한 국민평가를 실시했다.분석 결과의 타당성과 정책 활용 가능성뿐 아니라 국민의 관심과 공감도를 함께 반영해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대상 1개 팀을 비롯해 보고서 분야에서는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2개 팀, 장려상 3개 팀이 선정됐다.포스터 분야에서도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2개 팀, 장려상 3개 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총 13개 수상팀에는 국가데이터처장상과 총 2천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될예정이다.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창의적인 시각과 뛰어난 분석 역량으로 국가데이터의 새로운 가치를 보여준 모든 참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국가데이터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충하고 관련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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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사건 희생자·유족 추가 신고 길 열린다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knews25] 행정안전부는 제주4·3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피해 치유 및 정당한 보상을 위해 개정한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을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밝혔다.이번 개정은 제8차 신고 기간을 놓쳐 미처 접수하지 못한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추가 신고 기회를 제공해야한다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유족회의 건의를 적극 수용한 조치다.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20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국민과 관계 기관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했으며 최종 개정안이 8월 1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이번에 개정된 제주4·3법 시행령의 주요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첫째, 종료되었던 희생자 및 유족 추가신고 접수가 2027년 2월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다시 진행될예정이다.둘째, 희생자·유족의 권리구제를 위한 각종 신청 기한도 추가로 연장된다.제주4·3사건 피해로 가족관계등록부가 작성되지 않았거나 사실과 다른 경우에 진행하는 가족관계등록부 작성·정정 및 혼인·입양 신고 신청 기한도 2026년 8월 31일에서 2028년 8월 31일까지로 2년 연장된다.셋째, 희생자에게 지급하는 보상금 신청 기간 역시 현행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되어 추가 신청자들도 차질 없이 보상받을 수 있게된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제주4·3사건의 아픔을 기억하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회복하는 것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며 “단 한 분이라도 더 국가의 공식적인 인정과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신고의 문을 열었다”고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정부는 제주4·3사건의 상처 치유와 완전한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강조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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