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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사건 희생자·유족 추가 신고 길 열린다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knews25] 행정안전부는 제주4·3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피해 치유 및 정당한 보상을 위해 개정한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을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밝혔다.이번 개정은 제8차 신고 기간을 놓쳐 미처 접수하지 못한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추가 신고 기회를 제공해야한다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유족회의 건의를 적극 수용한 조치다.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20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국민과 관계 기관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했으며 최종 개정안이 8월 1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이번에 개정된 제주4·3법 시행령의 주요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첫째, 종료되었던 희생자 및 유족 추가신고 접수가 2027년 2월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다시 진행될예정이다.둘째, 희생자·유족의 권리구제를 위한 각종 신청 기한도 추가로 연장된다.제주4·3사건 피해로 가족관계등록부가 작성되지 않았거나 사실과 다른 경우에 진행하는 가족관계등록부 작성·정정 및 혼인·입양 신고 신청 기한도 2026년 8월 31일에서 2028년 8월 31일까지로 2년 연장된다.셋째, 희생자에게 지급하는 보상금 신청 기간 역시 현행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되어 추가 신청자들도 차질 없이 보상받을 수 있게된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제주4·3사건의 아픔을 기억하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회복하는 것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며 “단 한 분이라도 더 국가의 공식적인 인정과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신고의 문을 열었다”고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정부는 제주4·3사건의 상처 치유와 완전한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강조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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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산업펀드 1호' 펀드 결성 추진
행정안전부
[knews25]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 분야 유망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모태펀드 국민안전계정으로 운용되는 ‘국민안전산업펀드 1호’ 결성을 추진한다고밝혔다.이번 펀드는 행정안전부 출자금을 마중물로 조성되는 재난안전분야 전용 투자 펀드다.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는 공모를 거쳐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심사를 통해 펀드 조기 결성 가능성과 투자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현대차증권 을 운용사로 최종 선정했다. 14개, 4,311억원, 2개, 900억원 운용사인 현대차증권은 정부 출자금 50억원과 민간 출자금 55억원을 합쳐 총 105억원 규모의 펀드를 3개월 이내 결성 후 본격적인 투자에 나설계획이다.주요 투자 대상은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재난안전기업이며 투자금은 기술·제품 고도화, 마케팅, 인증·특허 획득 등에 활용되어 기업 성장과 후속 투자를 유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정안전부는 이번 1호 결성을 시작으로 국민안전산업펀드 규모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이번 펀드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재난안전기업의 성장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문 운용사의 우수한 역량을 적극 활용해 국내 재난안전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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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에스알 9월 1일 하나로 안전 최우선, 더 편리한 고속철도의 시작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중앙정부부처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의 기관통합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KTX 와 SRT 는 KTX 로 통합해 본격적으로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좌석공급 확대, 운임·마일리지 개선, 통합 예매서비스 등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본격화된다.정부와 코레일은 최근 철도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통합 초기부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어 안정적인 열차운행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우선, 통합에 따른 조직 및 운영 체계 전환 과정에서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국토부와 관계기관이 기관사의 교육·훈련 등 준비상황, 중련열차의 연결·분리 작업, 열차지연 등 이례상황 대응, 이용객 증가에 따른 역사 혼잡관리 등 예상되는 문제에 대해 통합 개통 전후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연말까지 비상대응반도 상시 운영해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이례사항과 국민 불편사항은 신속히 조치한다.9월 중 수서고속선 비상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비상대응 종합훈련도 시행할 계획이며 필요한 경우 인력과 시설 등을 보완해 통합 초기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정부는 지난해 12월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을 발표한 후 전문가 토론회와 국회 공청회, 격주 단위의 노사정 협의체 등을 통해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통합의 추진방향을 구체화했다.열차운행의 통합을 위해 2월 교차운행과 5월 중련운행을 시범실시해 실제 운행환경에서 안전성을 검증하고 이용수요와 지역 형평성, 운행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통합 열차운행계획도 마련했다.또한 8월 3일에는 ‘코레일톡’과 ‘SRT’로 분리되어 있던 예매 앱을 통합한 ‘코레일’앱을 출시했다.재정경제부·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조해 인력정원 협의와 기업결합 심사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사업양수도 인가, 철도사업계획 변경,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 등 필요한 법정·행정절차도 모두 완료해 9월 1일 통합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통합 조직의 형태는 열차운행의 연속성과 안정성 유지를 위해 기존 코레일 조직 내에 SR 의 업무를 승계하는 ‘통합사업관리부문’을 한시적으로 설치하고 수서발 고속철도 운영에 필요한 자율적 권한을 부여한다.통합사업관리부문은 최대 3년의 조직 안정화 기간 내에서 운영하되, 1년 후 통합 이행정도와 조직 안정화 상황 등을 평가해 운영 기간을 결정할 계획이다.인력과 관련해서는 SR 직원의 기존 근로조건 유지 등을 전제로 포괄 고용승계하고 고용·직무·보수·복지 등 세부사항은 노사 협의를 통해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9월 1일부터 새로운 고속철도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요 변화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으며 이외 양사의 공공할인 및 임산부·청년 할인 등 서비스도 모두 국민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통합했다.구분 9월 1일부터 달라지는 점 좌석공급·주중 하루 약 1.5만석, 주말 최대 약 1.7만석 추가 공급·수서축 좌석 약 30% 확대 운임·마일리지·KTX 운임을 기존 SRT 수준으로 조정해 평균 10% 인하·수서축 노선에도 결제금액 5% 마일리지 적립 예매편의·통합앱 ‘코레일’에서 모든 열차를 한번에 검색 아울러 중장기적으로는 2027년부터 기존 KTX-산천 대비 편성당 약 90석이 많은 신규 고속철도 차량 31편성을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평택~오송 구간 2복선화 등 철도 인프라 확충과 연계해 고속철도 운행 횟수와 좌석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정부와 코레일은 통합 이후 국민에게 안전 최우선의 철도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양 기관의 역량을 조화롭게 융합하고 재무적으로도 지속 가능한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운영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통합으로 운영 주체가 하나가 된 이후에도 서비스 수준이 저하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한다.고객만족도, 정시성, 예매 편의, 안내체계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수준을 지속 점검하고 고객의 소리 등 이용객 의견을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통합 이후에도 노사정 협의체를 지속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안정적으로 하나의 기관으로 융화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에스알 노동조합이 이행을 요청한 에스알 직원의 고용, 처우보호와 제반 합의사항은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노사정 협의체에서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통합 이후에도 안정적인 철도서비스 제공과 안전투자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코레일의 재무건전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좌석공급 확대에 따른 운송수입과 통합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 재무지표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국민편익과 코레일의 재무건전성을 균형감 있게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코레일·에스알 양사 노사는 통합 과정에서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통합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통합 이후에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조직의 화합과 안정적인 운영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특히 철도 안전과 국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양 기관의 경험과 역량이 조화롭게 융합될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통합의 출발부터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국민께서 고속철도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더 나은 철도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통합 이후에도 철도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그동안 에스알은 수서발 고속철도를 운영하며 꾸준한 역량을 쌓아왔으며 이런 경험과 전문성이 코레일에서도 소중한 자산으로 이어져,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서비스로 국민께 돌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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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개최.
“항공 일자리, 한 자리에서 만난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중앙정부부처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는 지역 청년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미래 일자리를 한자리에 모은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를 9월 2일부터 이틀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18년 첫 개최 이후 최초로 동남권 거점인 부산에서 열리는 지역 맞춤형 엑스포로 기존의 항공산업 잡페어와 항공레저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하나로 통합해 행사 규모와 내실을 대폭 강화했다.항공일자리가 수도권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정주하며 일하는 선순환의 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엑스포에는 항공운송, 공항운영, 항공정비, 지상취급업은 물론 드론·도심항공교통, 지속가능항공유, 항공레저에 이르기까지 항공산업 전 분야 100여 개 기업·기관이 대거 참여한다.특히 구직자가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진로탐색관, AI 매칭관, 현장채용관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구직자가 정보 탐색부터 현장 면접까지 한 자리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원스톱 과정을 구현했다.“항공을 알고 느끼고 만나고 준비하고 취업하는” ‘현장채용관’에서는 당일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함께 이뤄지며 ‘AI 매칭관’에서는 구직자의 적성·역량 분석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를 추천해 공신력 있는 정보 습득부터 실제 꿈의 실현까지 단 하루 만에 완성되도록 돕는다.‘진로탐색관’에서는 항공 관련 대학·교육기관이 참여해 진학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취업지원관’에서는 1:1 및 그룹 취업 컨설팅을 제공한다.특히 지방 개최의 의미를 살려 ‘부산 관광·MICE 등 지역특별관’을 신설·운영하고 부산 지역 기업·기관의 채용 정보와 지역 특화산업 분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지역 청년과 기업 간 만남의 기회를 적극 확대한다.이와 함께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청년 구직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수하물 무게 맞히기, 지상조업 수신호, 항공무선통신 용어 맞히기, 항공 골든벨, OX 퀴즈 등 현장 체험형 콘텐츠와 함께 ‘항공안전 스피치 콘테스트’, ‘항공산업 아이디어 공모전’등 경진 프로그램이 펼쳐져 배움과 비상, 즐거움이 어우러지는 종합 축제의 장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국토교통부 정채교 항공정책실장은 “이번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가 청년을 비롯한 다양한 구직자에게 폭넓은 항공 분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항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정부도 항공산업의 성장과 인재 육성을 적극 뒷받침해, 우리나라 항공산업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엑스포 참가 신청 및 세부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커리어 엑스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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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포켓몬과 함께 지역 곳곳 알린다
한국관광공사, 포켓몬과 함께 지역 곳곳 알린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주식회사 포켓몬코리아와 함께 ‘포켓몬’활용 지역관광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포켓몬 IP 와 국내 여행 콘텐츠를 결합해 한국의 다양한 지역관광 자원을 친근하게 알리고 국내·외 팬들의 국내여행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포켓몬스터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특별 전시와 연계해 지역관광 콘텐츠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는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포켓몬 테마 공간으로 탈바꿈한다.1층부터 3층까지는 한복 입은 피카츄와 함께하는 포켓몬 전시와 포토존이 운영된다.5층에서는 팝업스토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전시장에서는 가을 추천 여행지를 비롯해 글로벌 축제, 전통시장, 섬 관광, 여행가는 가을,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 다양한 지역관광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아울러 하이커 그라운드 인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포켓몬 스탬프 랠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관람객들이 리플릿 및 기념품 내 QR 코드, 전시 콘텐츠 등을 통해 국내 여행정보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강유영 지역관광육성팀장은 “글로벌 팬층을 보유한 포켓몬 IP 를 활용해 지역 곳곳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국내여행 장벽을 낮추려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IP 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관광을 알리는 새로운 매력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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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추가 홍수 피해 우려 관련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외교부
[knews25] 외교부는 8.26.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했고 추가 홍수 피해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는 네팔 바그마티 주, 간다키 주, 코시 주, 룸비니 주 등 4개 지역에 대해 8.28. 22:00부로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이에 따라, 외교부는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들은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며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달라고 당부했다.외교부는 앞으로도 네팔 홍수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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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정의, 진실의 10년, 우리공화당이여 영원하라
중앙정부부처
[knews25] 2026년 8월 29일 오후 1시, 의성종합체육관 행동하는 우파정당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정당 우리공화당의 창당 9 주년 성명서를 발표한다.지금으로부터 10년 전, 거짓과 선동의 광풍이 대한민국을 덮쳤을 때, 대한민국의 정의는 실종됐고 진실은 매장당했다.우리 눈앞에서 자유대한민국이 지켜온 소중한 가치이자 정체성이 한꺼번에 훼손됐다.모두가 침묵했고 모두가 비겁했고 모두가 배신하고 외면할 때 오직 우리공화당만이 어깨를 짓누르는 큰 깃발을 들고 태극기를 가슴에 품고 거리로 나왔다.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눈보라가 얼굴을 가렸습니다.뜨거운 태양이 우리를 삼킬 듯이 달려들었습니다.숨이 턱까지 차올랐습니다.가슴에 눈물이 고여서 얼굴이 퉁퉁 부었습니다.심장에 솟는 피가 터질 듯이 넘쳤습니다.매서운 한파 속에 손발이 얼어붙었습니다.동지의 손을 서로 잡아주며 버티고 버텼습니다.태극기 집회 280회, 1회 약 3.5km 행진, 거의 1000km 를 걷고 걸었습니다.대한민국 남쪽 끝에서 북녘땅 끝까지가 약 1000km 이니 대한민국을 종주한 것이다.우리 동지들이 억울하게 하늘나라로 먼저 가실 때 우리는 피눈물을 참아야 했다.우리 동지가 그토록 원했던 자유대한민국, 자유와 번영이 넘치는 아름답고 멋진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는 더 가열차게 투쟁해야 했기 때문이다.그것은 바로 억울하게 짓밟힌 정의와 진실을 향한 울부짖음이었고 목숨보다 사랑하는 내 나라, 내 조국 바로 대한민국을 위한 헌신이다.아스팔트 위에서 흘린 피눈물, 고통의 가시밭길 10년,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의 적인 좌파공산주의 세력, 친북세력, 가짜 진보세력의 실체를 낱낱이 보았고 그들이 대한민국을 흔들고 위험에 빠트리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문재인 좌파독재정권 5년의 천인공노할 국정 농단과 자유대한민국 파괴 공작에 맞서 가장 앞장서서 싸운 주역이 바로 우리공화당이다.이재명 독재세력의 사법 파괴와 장기집권음모에 맞서 싸운 주역 또한 우리공화당이다.1945년 해방 이후 대한민국 정당 역사상 우리공화당처럼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을 바탕으로 한 자유우파 정통보수 정당으로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행동으로 실천하는 정당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자유와 정의, 진실의 투쟁 10년, 이제 절망에서 희망으로 고통에서 행복으로 과거에서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이제 승리의 역사, 영광의 역사를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바로 우리 사랑하는 가족, 우리의 자녀와 손주들, 이 땅에서 살아갈 미래 세대에게 자유와 정의 그리고 진실이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물려주어야 한다.그러기 위해 서는 조원진대표를 중심으로 우리공화당이 끝까지 태극기를 들고 애국심과 희생정신으로 좌파공산세력을 반드시 몰아내야 한다.4년 연임의 장기독재를 꿈꾸는 이재명 독재정권을 우리의 손으로 끝장내야 한다.대한민국 헌법정신의 기틀인 국민 참정권을 되찾아오고 삼권분립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하고 국회를 진정한 국민의 대표기관으로 바로 세워야 한다.자유와 정의, 진실의 투쟁 10년, 우리공화당 창당 9 주년을 맞아 자유우파 정당 대표와 당원들에게 정식으로 요구한다.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이재명 공산사회주의 독재정권에 맞서 당당히 싸웁시다.그래서 자유우파 국민의 위대함과 자유 대한민국의 위대함을 보여줍시다.더럽고 추악한 배신과 권력의 야합에서 벗어납시다.자당 대통령 탄핵 2 번의 배신자와 이재명 정권에 굴종하고 야합한 정치꾼들을 몰아냅시다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자유보수우파 대통합으로 한 줌도 안 되는 이재명 공산사회주의세력을 끝장냅시다 우리 다함께 새로운 승리를 향해 나아갑시다.거리의 아스팔트에서 역사의 가시밭길에서 피 흘린 우리의 영웅들, 우리공화당 50만 당원들의 발자취를 따라 함께 나아갑시다 다시 손을 잡읍시다 우리가 흘린 피눈물이 자유대한민국의 찬란한 꽃으로 피어날 그날을 향해 다 함께 전진합시다 자유와 정의, 진실의 10년, 우리공화당이여 영원하라 감사한다.2026년 8월 29일 우리공화당 당대표 조원진 및 50만 당원 일동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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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자 발표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자 발표 hwp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knews25] 1979년부터 학생들의 창의력과 탐구심을 키우고 미래 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올해 시·도대회에 총 8,856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이를 통과한 299명이 전국대회에 진출했다.심사는 학계·연구계·특허 전문가 4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진행했으며 창의성과 탐구성, 실용성, 노력도, 경제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고 엄격하게 이루어졌다.박하을 학생은 부모님을 도와 택배상자를 집안으로 들이면서 상자를 든 채 도어스토퍼 사용이 쉽지 않고 노인이나 휠체어 사용자들도 발로 조작하는 도어스토퍼가 불편할 수 있겠다는 점에 착안해 발명을 시작했다.이 작품은 문손잡이를 약 45도 이내로 돌리면 문만 열리고 약 70도 이상 돌리면 문 아래 부분의 스토퍼가 내려가도록 설계됐다. 70도를 돌렸을 때 손잡이의 회전운동은 둥근 톱니바퀴인 ‘피니언’과 일자형 톱니인‘래크’를 통해 위아래로 움직이는 직선운동으로 바뀐다.이를 이용해 전기장치나 센서 없이도 스토퍼를 작동시킬 수 있다.특별한 센서 없이도 스토퍼를 작동시킬 수 있으며 구조가 단순하고 전원이 필요하지 않아 고장 가능성이 적고 제작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황현성 학생은 몸이 불편하신 외할아버지가 휠체어를 이용하는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휠체어를 탈 때 엉덩이가 앞부분에 불안하게 걸쳐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보호자가 탑승자의 상체를 잡고 뒤로 당기면 보호자의 허리나 어깨에 무리가 간다.이러한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휠체어를 만들고 싶어 발명을 시작했다.이 작품의 핵심은 휠체어 안장을 공장의 컨베이어처럼 움직이게 만든 것이다.안장 아래에 회전축과 톱니바퀴, 체인을 설치하고 이를 휠체어 뒷바퀴와 연결해, 휠체어를 후진시키면 바퀴의 회전력이 체인을 통해 안장에 전달되도록 했다.이 과정에서 탑승자의 자세가 바로잡아지면서 사람이 직접 뒤로 당겨 바로 앉히는 것보다 적은 힘으로 휠체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이용자의 편안함과 안전성을 높이고 보호자·요양보호사의 신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물리적 설계가 돋보인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장을 맡은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사회적 약자의 시선에서 생활 속 불편을 포착하고 이를 발상의 전환과 과학적 탐구로 해결하고자하는 작품들이 돋보였다”며 심사소감을밝혔다.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외에도 최우수상 10점, 특상 50점, 우수상 100점, 장려상 137점을 선정했다.전국대회에 출품된 299점의 작품들은 9월 5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10월 7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열린다.국립중앙과학관 이은영 관장은 “학생들이 완벽하고 화려하지는 않더라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질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해보였다. 이번의 경험과 도전이 앞으로 멋진 과학도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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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대입제도 방향과 쟁점, 1박 2일 숙의토론 진행
국가교육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제공)
[knews25] 국가교육위원회는 2028-2037 국가교육발전계획에 담길 미래 대입제도에 대한 의견수렴을 추진 중이다.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대입제도의 방향’을 주제로 8월 11일 인천, 8월 20일 전남·광주, 8월 26일 대구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국민이 함께 현장토론회를 실시했으며 8월 14일부터는 국가교육위원회 국민의견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미래 대입제도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받고 있다.이번 숙의토론회는 여러 공론화 과정 중 하나로 전국의 학생·청년, 학부모, 교육관계자, 일반국민으로 구성된 국민참여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1박2일 동안 미래 대입제도에 대해 숙고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숙의토론회에는 500명의 국민참여위원 중 203명이 신청해 참여할 예정이며 미래사회를 대비한 대입제도 개편 방향과 내신서·논술형 평가 확대 및 수능서·논술형 평가 도입에 대한 다양한 의견에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숙의토론회는 균형 잡힌 사전정보를 제공하고 충분한 토론 기회를 보장해 숙고된 국민의견을 듣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국민참여위원은 미리 배포된 자료집을 학습한 뒤, 다양한 참여자로 구성된 소그룹에서 이틀 동안 6개 세션에서 토론에 참여하게된다. 논의의제, 사전자료집, 세부계획 등 숙의토론회 관련 사항 전반은 대입 전문가와 공론화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대입제도 공론화 TF’를 통해 논의·검토첫날에는 3개의 세션이 진행된다.세션 1에서는 미래 대입제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세션 2에서는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기본 논의를 시작하며 세션 3에서는서·논술형 평가와 관련한 주요 쟁점과 입장에 대해 토의한다.특히 세션 3에서는 쟁점에 대한 균형 잡힌 논의를 위해 각각 찬성 측과 반대 측의 발제가 이루어진다.둘째 날에는 첫날 논의를 기반으로 쟁점에 대한 심화 토의를하고 대안을 모색하며 이틀간의 논의를 종합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다.마지막으로 논의의제와 숙의 과정에 대한 참여자들의 의견을 조사하며 숙의 토론회를 마치게된다.토론회 논의 결과는 정리해 국가교육위원회에 보고 후 공개할 예정이며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과 대입제도 구상에 참고자료로 활용된다.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대입제도는 교육 현장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의제인만큼 전문가 논의와 함께 국민의견을 충분히 경청해야한다”며 “국민참여위원회 숙의토론뿐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공론화를 진행할예정이다”고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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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공공기관 법제 지원 강화를 위한 수도권·강원권 현장설명회 개최
법제처, 공공기관 법제 지원 강화를 위한 수도권ㆍ강원권 현장설명회 개최
[knews25] 법제처는 8월 28일 서울특별시 중구 광화문빌딩에서 수도권·강원권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법적 자문제도 및 관련 사례 등을 안내하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현장설명회에는 법제자문 업무 담당자들과 수도권·강원권 공공기관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법제처의 법적 자문제도에 대한 안내와 자문 사례 공유에 이어 공공기관에 대한 법적 지원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공공기관 직원들은 “공공기관의 집행 업무에 도움이되는 법적 자문제도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였다”며 “법적 자문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민의 체감도가 높은 행정을 구현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말했다.최성희 법제자문조정관은 “이번 현장설명회가 자문제도에 관한 공공기관의 구체적인 니즈를 파악함으로써 공공기관이 부딪히는 법적 문제 해결에 대한 지원을보다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수도권·강원권에 이어 충청·전라권, 경상권 등에서도 권역별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법적 자문제도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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