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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컬처’ 전진기지 확대, 말레이시아에 한국문화원 개원
'케이-컬처' 전진기지 확대, 말레이시아에 한국문화원 개원 hwp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30일 오후 3시 30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한국문화원 개원식을 개최한다.주말레이시아 한국문화원은 전 세계에서는 서른여섯 번째, 동남아 지역에서는 다섯 번째로 개원하는 한국문화원이다.문체부 김영수 제1차관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 치우 춘만 차관, 외교부 시드 모하맛 하스린 차관보 등 현지 주요 인사 70여명이 개원식에 참석해 한국문화원의 개원을 축하할예정이다.말레이시아는 해상 교통의 요충지이자 유럽, 중동과 동아시아를 잇는 경제적 중심지이며 다민족․다문화 사회의 풍부한 문화다양성을 토대로 이슬람권과 동아시아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국가이다.이번 한국문화원 개원을 계기로 문화를 통한 양국의 교류가 경제․사회 등 모든 분야로 확대되어 양국의 우호 관계가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말레이시아의 대표상징이자 최대 관광지인 페트로나스 타워 맞은편에 자리 잡은 한국문화원은 연면적이 1,199㎡로 1층에는 100석 규모의 공연장과 전시실, 영화상영관을, 2층에는 도서관, 사랑방, 강의실 등을 마련해 이용객들에게 연중 개방한다.특히 로비에 있는 공연장은 한국문화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는 대형 엘이디 패널을 설치해 기술 강국 한국의 세련된 느낌을 구현하면서 객석 양옆으로는 서가를 배치해 공연이 없는 날에는 편하게 독서도하고 담소도 나눌 수 있는 만남의 장소로 조성했다.주말레이시아 한국문화원은 이번 개원을 기념해 공연과 전시를 준비했다.개원 기념 공연에서는 ‘문화를 통한 연결’을 주제로 양국 예술인들이 협연 무대를 선사한다.한국 국립부산국악원은 생소병주, 학춤, 판소리 ‘흥보가’를, 말레이시아 국립극장인 이스타나 부다야는 전통무용 ‘자핀 부디’ 와 사라왁의 대표적인 설화를 바탕으로 한 공연 ‘푸테리 산투봉’을 선보인다.양국 전통예술의 향연에 이어 한국의 대표적인 케이팝 안무가이자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대표인 리아킴은 말레이시아 청소년 댄스팀 제포 영스터스와 함께 춤 공연을 펼친다.개원 기념 전시로는 사비나미술관과 협업한 ‘예술 입은 한복’을 통해 한복의 문양과 예술성, 다양성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조명한다.사랑방에서는 국가유산청의 전승공예품과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상품 브랜드 ‘뮷즈’를 소개하는 등 한국의 전통문화가 현대인의 일상에서 새롭게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줄예정이다.김영수 차관은 “전 세계에서 케이팝과 한국 드라마를 중심으로 형성된 한류가 음식․미용․패션 등 상품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케이-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은 국가인만큼, 한국문화원이 현지의 많은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케이-컬처’ 산업 전반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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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순직 소방항공대원 7주기 기억하는 날' 가져
소방청
[knews25]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는 오는 30일 본부 내 추모공원에서 ‘순직 소방항공대원 7주기 추모날[데이]’를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행사는 2019년 10월 31일 독도 해상에서 응급환자 이송 임무를 수행 중 순직한 고 김종필 기장, 고 서정용 검사관, 고 이종후 기장, 고 배혁 소방장, 고 박단비 소방교 등 소방항공대원 5명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유가족과 동료들이 고인들을 평소 훈련하던 장소를 걸으면서 함께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도록‘기억의 산책’을 중심으로 진행할예정이다.‘기억의 산책’은 호주 뉴캐슬의 메모리얼 워크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으로 순직 대원들이 생전에 근무하고 훈련했던 공간을 함께 걸으며 고인들을 추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산책 길은 종합훈련탑을 시작으로 수난훈련장, 산악훈련장, 항공대 앞 풋살장으로 이어진다.유가족과 동료 대원 등 60여명은 고인들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장소를 함께 걸으며 추모 글쓰기와 헌화 등을 통해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길예정이다.조현문 중앙119구조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소방 가족이 함께 걸으며 나누는 한 걸음 한 걸음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는 다짐의 시간이 되고 순직 소방대원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이어받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고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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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장애인학대 신고 6,608건 1년 새 9.6%↑, 학대의심사례의 23.9%는 본인 신고
장애인학대 신고 6,608건 1년 새 %↑, 학대의심사례 hwp (보건복지부 제공)
[knews25] 2025년 전국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접수된 전체 신고건수는 6,608건으로 전년 대비 9.6% 증가했고이 중 학대의심사례는 3,375건으로 전년 대비 11.3% 증가했다.학대의심사례 중 신고의무자의 신고는 895건으로 전년 대비 12.3% 증가했고 비신고의무자의 신고는 2,480건으로 전년 대비 10.9% 증가했다.비신고의무자의 신고 건수는 신고의무자의 신고보다 약 2.8배 많았다.피해장애인 본인의 신고는 806건으로 전년 대비 31.7% 증가했고 특히 지적장애인의 본인 신고는 493건으로 전년 대비 5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신고의무자의 신고가 전체 학대의심사례의 73.5%를 차지하고 피해 장애인 본인의 신고도 큰 폭으로 증가한 점은 장애인 당사자와 국민들이 학대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홍보와 신고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함을 보여준다.한편 신고의무자의 신고의무 이행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복지법’ 이 개정되어 직무상 장애인학대 또는 장애인 대상 성범죄의 발생사실을 알고도 신고하지 않은 신고의무자에게 부과하는 과태료의 상한이 300만원 이하에서 1,000만원 이하로 상향된다.보건복지부는 개정 법률의 시행에 필요한 과태료 부과기준 등 하위법령을 정비하고 있다.장애인복지법 학대의심사례 3,375건 중 3,313건에 대해 학대조사를 실시해 조사실시율은 98.2%였으며 조사횟수는 7,520회로 전년보다 9.7% 증가했다.학대조사횟수 : 6,855회 → 7,520회 학대의심사례에 대한 판정 결과, 장애인학대로 판정된 사례는 1,505건으로 전년 대비 56건 증가했다.학대판정건수 : 1,418건 → 1,449건 → 1,505건 전체 학대피해자 중 주장애유형이 지적장애 또는 자폐성장애인 발달장애인은 1,147건으로 전체의 76.2%를 차지했다.학대피해 발달장애인 중 지적장애 피해자는 1,055건, 자폐성장애 피해자는 92건으로 나타났다.지적장애 피해자는 여성 비율이, 자폐성장애 피해자는 남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부장애 유형까지 포함한 발달장애인 학대사례는 1,171건으로 전체 학대사례의 77.8%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10.9% 증가했다.피해장애인의 연령대를 살펴보면 30대 이하의 비율이 전체의 65.2%이며이 중 20대가 370건으로 전년 대비 12.8% 증가했다.피해장애인 연령대 : 10대 이하 356건, 20대 370건, 30대 256건 20대 : 328건 → 370건 장애인학대 발생장소는 피해장애인 거주지 47.6%, 장애인복지시설 12.8%, 학대행위자 거주지 6.4% 순으로 나타났다.발생 장소별 피해장애인의 성별을 살펴보면, 피해장애인 거주지에서는 여성 피해자가 많았고 장애인복지시설에서는 남성 피해자가 많았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2025년 학대사례 1,505건에 대해 15,274회의 상담 및 지원을 실시했다.피해자 보호를 위한 거주지원, 사법지원, 복지지원 등 종합적 지원을 제공했다.한편 2025년에 접수된 학대의심사례 3,375건과 이전 연도부터 계속 지원 중인 1,196건을 포함한 총 4,571건의 학대의심사례에 대해 33,708회의 상담 및 지원을 실시했다.연중 지원한 사례 수는 전년 대비 12.1% 증가했으나, 상담·지원 횟수는 0.7% 증가하는 데 그쳤다.신고 건수와 학대의심사례 등 조사․지원 대상 사례의 증가에 비해 상담·지원 횟수 증가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증가하는 조사·지원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할 필요가 있다. 피해장애인이 여러 유형의 학대를 동시에 경험한 경우 각각의 학대유형에 포함해 분석한 결과, 신체적 학대가 66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정서적 학대 521건, 경제적 착취 394건 순으로 나타났다.전체 학대사례 1,505건 중 두 가지 이상의 학대를 함께 경험한 중복 학대사례는 372건이었다.경제적 착취 중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 일을 시키는 등의 노동력 착취는 81건으로 전체 학대사례의 5.4%를 차지했으며 피해자의 75.3%는 지적장애인이었다.노동력 착취 사례는 전년 대비 9.5% 증가했다.학대 사례 중 재학대 사례는 238건이었으며 전년도 189건보다 49건 증가하고 비율도 2.8%p 상승했다.재학대 피해장애인의 88.2%는 발달장애인이었다.학대 발생빈도와 지속 기간을 분석한 결과, 반복적·일상적으로 발생하는 학대일수록 장기간 지속되는 양상이 나타났다.이는 장기·반복 학대사례의 조기 발견과 피해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및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준다.1~2회 이하인 사례는 90.7%가 3개월 미만이지만, 거의 매일 발생한 사례는 48.5%가 3년 이상 지속 보건복지부는 장애인학대 신고와 피해지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재학대 사례도 늘어나고 있는만큼, 장애인학대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와 대응체계 개선을 지속 추진할계획이다.장애인 거주시설 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 예방 및 인권 강화 종합대책’을 마련했고 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의견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장애인거주시설 소규모화·전문화 등 기능전환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중심으로 학대피해 장애인의 보호·회복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협력해 학대피해 장애인 중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체계를 마련했다.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장애인 근로자의 학대 의심사례를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회복 지원으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올해 2월에는 장애인학대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강화하기 위해 신고의무자 교육자료를 사례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수어 통역과 영문 자료를 제공하는 등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6월 22일 첫 번째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예방주간 동안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는 한편 경찰청과 함께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 포스터’를 제작․배포하는 등 장애인학대 예방에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확산했다.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장애인학대는 조기 발견과 신고가 중요하고 피해 이후에는 회복과 재학대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말했다.이어 “보건복지부는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피해장애인 보호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지원체계를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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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제3회 특별성과 우수사례 시상
교육부 (교육부 제공)
[knews25] 교육부는 10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회 특별성과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하고 특별성과 우수사례 6건을 시상한다.교육부는 혁신적인 업무 성과를 창출한 실무자를 발굴·격려하고자, 올해 ‘특별성과 포상 제도’를 신설해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있다.이번 제3회 시상식에서는 서면심사와 국민 체감도 평가,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6건을 선정했다.최고 영예인 ‘대상’은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보안 관제시스템 구축’ 사례가 차지했다.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위협과 해킹 시도에 맞서 선제적·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이 외에도 최우수 성과로 △교원 99명이 직접 집필한 ‘인공지능 교과 인정교과서 △건축물 용도 신설로 약 1만 1천 명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한 ‘대안교육기관 제도개선’, △방과후학교 수강료 지원금 업무처리 방식의 고정관념을 깨고 학부모의 편의성과 현장 교직원의 업무 효율을 혁신적으로 높인 ‘방과후드림 플랫폼 구축’ 사례가 선정됐다.우수 성과로는 △장기간 답을 찾지 못하던 미인가·미등록 교육시설의 조치 기준을 명확히하고 체계적 관리체계를 구축한 ‘미인가·미등록 교육시설 관리·감독 강화’, △60여 년간 수기로 운영되던 행정을 전산화한 ‘재외한국교육원 행정지원 프로그램 개발’ 사례가 선정됐다.대상인 ‘전체 교육기관과 실시간 연동되는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보안 관제시스템 구축’은 최근 급증한 사이버 위협 속에서 365일 24시간 실시간 인공지능 보안관제 대응을 시행한 사례이다.이를 통해 사이버침해 탐지·대응 건수를 이전보다 117% 증가시키고 실제 침해사고를 급감시켰다.특히 해당 사례는중앙부처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보안 관제 모델을 자체 개발해 운영한 점, 차세대 탐지 장비를 시도교육청, 대학교, 산하기관 등 교육기관에 보급하고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와 실시간 연동된 체계를 구축해 사이버 위협에 적극 대응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다음으로 ‘최우수’ 수상 3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교과서 없는 인공지능 교과’, 교원 99명이 쓰다’ 사례는 인공지능 관련 과목의 교과서가 없어 교사들이 수업 자료를 직접 만들던 고충을 해결하고자, 초중고 16개 과목의 교과서 개발을 지원했다.인공지능 관련 기본 원리는 ‘인정교과서’에, 최신 기술은 수시로 현행화가 가능한 ‘교육자료’에 담는 구조를 최초로 설계하고 현장 교원 99명이 집필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기존 대비 61.3%의 예산을 절감하면서 교사의 수업 부담은 낮추고 학생의 학습 격차를 해소했다.‘대안교육기관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건축물 용도 신설’ 사례는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이 제정되어 대안교육기관이 정식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았음에도, 현행법상 건축물 용도 기준이 없어 기관이 시정명령 및 폐쇄 위기에 내몰리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국토교통부와 협업해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건축법 시행령’을 동시 개정해, 대안교육기관을 위한 건축물 용도를 신설했다.이를 통해 전국 253개 대안교육기관의 약 1만 1천 명 학생이 이전이나 용도변경 없이, 쓰던 건물에서 안전하게 학습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스무 살 방과후학교의 이유 있는 변화, ‘방과후드림’ 플랫폼’ 사례는 초등학교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도입에 맞춰 웹 기반 플랫폼을 구축했다.이를 통해 학부모가 별도 앱 설치 없이 자녀의 지원금 잔액, 사용 이력, 수강 과목 정보 및 주간 시간표를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했다.또한 간편결제 연계를 통해 지원금이 자동 차감결제되고 케이-에듀파인 연계 정산 자료가 자동 생성됨으로써, 학교 현장의 수기 관리 및 회계·민원 업무 부담을 혁신적으로 해소했다.다음 ‘우수’ 수상 2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미인가·미등록 교육시설 관리·감독 강화’ 사례는 사안별 대응에 그쳤던 미인가·미등록 교육시설의 조치 기준을 명확히하고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종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폐쇄명령 미이행 시설에 대한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기 위해 ‘초·중등교육법’ 개정을 지원, 편법·부실 교육환경으로부터 학생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재외한국교육원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행정지원 프로그램 개발’ 사례는 1963년 개원 이후 60여 년간 수기로 관리되어 오던 해외 한국교육원의 행정 업무를 최초로 전산화했다.수기 행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문서 및 회계서류 관리를 혁신적으로 개선하면서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대폭 높여, 해외 한국어 보급 및 재외동포 교육지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또한, 교육부는 국민주권 정부의 ‘국가정상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육 분야에 만연하고 있는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 중인 우수부서에 대해서도 함께 시상했다.교육부는 2026년 거둔 결실에 이어 2027년에도 국민의 삶과 교육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우수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포상한다.이번 대면평가에 참여한 이찬규 평가위원은 “공무원 스스로 현장의 문제를 정의하고 발로 뛴 ‘내적 동기’ 기반의 성과들이야말로 진정한 혁신이다”며 “자발적인 혁신 시도가 정당하게 평가받고 제도적 지원을 통해 전국 교육 현장으로 지속 확산되길 바란다”고밝혔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국민과 교육현장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 낸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선정된 사례들이 더 많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업무수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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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9월 주택통계
'26년 9월 주택통계 hwp (국토교통부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는’ 26년 9월 기준 주택 통계를 공표했다’ 26년 9월 주택 인허가, 착공, 분양, 준공 실적은 아래와 같다. 9월 수도권 인허가는 17,620호로 전년동월 대비 15.2% 감소, 9월 누적 실적은 113,676호로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했다.서울 지역 9월 인허가는 4,431호로 전년동월 대비 8.5% 감소, 9월 누적 실적은 44,371호로 전년동기 대비 33.3% 증가했다.비수도권 9월 인허가는 8,318호로 전년동월 대비 68.9% 감소, 9월 누적 실적은 76,197호로 전년동기 대비 29.0% 감소했다. 9월 수도권 착공은 9,308호로 전년동월 대비 43.3% 감소, 9월 누적 실적은 96,047호로 전년동기 대비 5.7% 감소했다.서울 지역 9월 착공은 1,176호로 전년동월 대비 13.5% 감소,9월 누적 실적은 21,855호로 전년동기 대비 36.5% 증가했다.비수도권 9월 착공은 6,738호로 전년동월 대비 50.2% 감소,9월 누적 실적은 76,395호로 전년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 9월 수도권 분양은 6,508호로 전년동월 대비 47.7% 감소, 9월 누적 실적은 95,086호로 전년동기 대비 25.6% 증가했다.서울 지역 9월 분양은 14호로 전년동월 대비 94.5% 감소, 9월 누적 실적은 15,976호로 전년동기 대비 73.7% 증가했다.비수도권 9월 분양은 13,243호로 전년동월 대비 26.4% 증가,9월 누적 실적은 69,979호로 전년동기 대비 28.2% 증가했다. 9월 수도권 준공은 9,730호로 전년동월 대비 9.4% 증가, 9월 누적 실적은 89,805호로 전년동기 대비 19.1% 감소했다.서울 지역 9월 준공은 1,251호로 전년동월 대비 36.3% 증가, 9월 누적 실적은 26,881호로 전년동기 대비 17.6% 감소했다.비수도권 9월 준공은 8,719호로 전년동월 대비 35.0% 감소, 9월 누적 실적은 79,308호로 전년동기 대비 32.8% 감소했다.9월 말 미분양 주택은 65,941호로 전월 대비 4.6% 감소, 그중 준공후 미분양은 27,549호로 전월 대비 1.9% 감소했다.9월 주택 매매거래는 48,997건으로 전월 대비 1.3% 증가,전월세 거래는 196,210건으로 전월 대비 1.5% 감소했다. 수도권 매매거래는 25,302건으로 전월 대비 1.7% 감소, 비수도권은 23,695건으로 전월 대비 4.8% 증가했다.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거래는 3,915건으로 전월 대비 14.7% 감소했다. 수도권 전월세 거래는 133,503건으로 전월 대비 0.7% 감소, 비수도권은 62,707건으로 전월 대비 3.2% 감소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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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도심 약국까지… 한국관광공사, 관광기념품 수상작 유통 판로 넓힌다
한국관광공사 캠페인 포스터 (한국관광공사 제공)
[knews25] 올 가을, 공항·도심 면세점과 즉시환급 사후면세 약국 등에서도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다.한국관광공사는 기념품 수상작의 유통 판로를 대폭 확대하고자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소비 거점에 우수 관광기념품 입점을 추진했다.공사는 10월부터 주요 면세점에 우수 관광기념품을 선보인다.판판면세점을 시작으로 롯데면세점 제주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순차적으로 입점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이동·쇼핑 동선에 맞춘 유통 기반을 단단히 구축할 예정이다.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새로운 쇼핑 명소로 떠오른 ‘약국’ 으로도 판매 채널을 확장한다.약국 전용 플랫폼 기업 ‘팜스페이스’ 와 협력해 주요 거점 약국 내 입점을 추진하며 오는 11월 ‘뷰티온누리약국 무신사뷰티 홍대점’을 시작으로 판매처를 단계적으로 늘려간다.특히 즉시환급 사후면세 서비스와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의 구매 편의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이번 입점 매장에서는 한국의 미와 실용성을 겸비한 다채로운 공모전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다.조선 왕실 베개 유물에서 착안한 ‘복을 담은 손목 베개’산수화의 아름다움을 담은 전통놀이 ‘손안에 담긴 한국의 산, 색동공기’'25년 공모전 수상작인 베스트셀러 ‘조선왕실 와인마개’등 여행의 추억을 특별하게 간직할 수 있는 다채로운 아이템이 현장 쇼핑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송은경 공사 쇼핑숙박팀장은 “관광기념품은 단순한 여행의 추억을 넘어, 한국의 문화와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K-굿즈로 진화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관광객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유통 채널을 지속 발굴하고 우수 관광기념품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사는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6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를 개최한다.올해 공모전 수상작 25개를 비롯해 다양한 K-굿즈 기업과 지자체가 참가하며 1:1 비즈니스 상담회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기념품 특별 할인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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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 변경 고시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에 따라 국토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민간공항 기본계획을 10월 30일 변경 고시한다.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공항시설법 에 따라 지방정부 의견조회 및 주민공람, 관계기관 의견조회, 항공정책위원회 심의 등 필요절차를 충실히 거쳐 확정됐다.기본계획 변경의 주요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L S부문 사업 시행자로 한국공항공사를 추가 지정하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업인정의제 협의 완료에 따라 사업지역에 편입되는 토지의 세목조서를 추가하는 것이다.사업인정의제 :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따른 법정절차를 거치는 경우 같은 법 제20조에 의한 사업인정을 받은 것으로 간주하는 것 ➊ 사업시행자 추가 지정 -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은 비수익성 A S부문은 국가가 투자하고 비용 회수가 가능한 L S부문은 공항운영자가 사업비를 분담하는 기본 원칙을 밝히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한국공항공사에서 L S부문 건설사업에 대해 재무성 검토, 이사회 의결 등 절차를 거쳐 사업참여를 최종확정했다.A S : 활주로 유도로 계류장 등 항공기 이동 및 주기 등을 위한 구역 L S : 여객·화물 터미널, 주차시설 등 여객·화물의 처리 및 이동을 위한 구역 - 이번 사업시행자 추가 지정에 따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항 건설사업 총사업비 2조 6996억원 중 국토교통부는 1조 2234억원, 한국공항공사는 1조 4762억원을 분담하게 된다.➋ 토지세목조서 추가 -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의 경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9조의2에 따라 편입되는 토지 등의 세목을 포함해 기본계획을 수립·고시하는 경우 사업인정이 의제되며 - 이에 따라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따른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사 등 협의를 완료해 사업지역에 편입되는 토지의 상세 내역서인 토지세목조서를 추가했다.국토교통부 정채교 항공정책실장은 “이번 기본계획 변경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간공항 건설사업의 보상과 설계에 착수하기 위한 주요 행정절차가 마무리 되는 것이며 내년도 필요예산도 정부안에 반영되는 등 민항사업이 차질없이 추진 중”이라고 이번 기본계획 변경의 의의를 설명하며 “민-군 공항 통합 이전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 진행 상황에 맞추어 추후 보상과 설계 절차에 착수하게 될 것”이라고 향후계획을 밝혔다.한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 변경의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뉴스·소식 공지사항에서 10월 30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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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태백에서 임업인들과 산림규제 논의
동부지방산림청 규제합리화 지역 현장 모니터링단 운영 전경
[knews25] 동부지방산림청은 29일 태백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분야 규제합리화 제도를 현장에 알리고 임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한 ‘산림분야 규제합리화 지역 현장 모니터링단’을 운영했다.이번 모니터링단에는 태백국유림 관리소, 태백시 ,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태백시협의회,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이 함께 참석해 산림청이 추진한 규제합리화 제도가 현장에서 어떻게 체감되는지를 살폈다.회의에 참여한 임업인들은 “이번 자리를 통해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산림제도를 한층 알기 쉽게 풀어낼 수 있었다”라며 “임업인들의 소득을 높 이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산림 규제가 실질적으로 개선되기를 바란다” 고 건의했다.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규제개선은 이미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그동안 산림버섯과 관상산림식물 재배 시에 한해 지원되던 하우스 시설 보조가 임산물 전 품목으로 확대되어 다양한 임산물을 재배하는 임업인들이 재배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임업인의 한마디가 규제개선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모니터링단을 통해 임업인의 이야기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씩 점검해 개선 과제로 이어가겠다”며 “불필요한 행정은 과감히 덜어내고 그 목소리가 제도에 그대로 담기도록 정책을 다듬어 나가겠다”고강조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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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경 제2차관, “이동로봇, 실증 넘어 상용화 기반 마련할 것”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news25] 정의경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0월 29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공동주택 현장을 찾아 주차로봇 실증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주차로봇 시연을 참관했다.이번 실증사업은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추진되고 있으며 이날 현장에서는 실제 공동주택 주차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시연이 진행됐다.정 차관은 “주차로봇은 이동로봇 기술이 우리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며 “현재 로봇산업의 경쟁이 기술개발을 넘어 실제 서비스와 시장을 선점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는만큼, 기술개발과 함께 상용화를 위한 준비도 서둘러야한다”고강조했다.이어 “로봇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려면 기술력뿐 아니라 로봇이 활동하는 공간의 특성과 현장 여건도 함께 고려해야한다”며 “규제의 문턱을 낮추고 기업들이 새로운 시도에 나설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을 만들어야한다”고말했다.국토교통부는 이동로봇이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력해 ‘이동로봇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이동로봇의 안전한 이용 및 상용화 촉진을 위한 특별법’ 특별법을 통해 △도시공간 규제 혁파, △로봇친화적 건축·도시환경 조성, △정밀 공간정보 생산, △안전관리체계 등을 도입해 이동로봇 기술이 실증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상용화 기반을 조성할계획이다.끝으로 정 차관은 “앞으로도 기업과 현장이 필요로하는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고 우리 이동로봇 산업이 국내 현장에서의 활용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덧붙였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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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 원자력학회 참석 및 경주지역 연구현장 방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은 10월 29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원자력학회 추계학술발표회에 기조 강연자로 참석했다.이번 학회에는 10.28부터 3일간 총 15개의 주제별 워크숍과 600여편의 논문발표회 개최를 통해 원자력계 산·학·연 관계자 1,600 구혁채 제1차관은 AI 대전환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탄소중립,안보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원자력이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 환경SMR 상용화등 과기정통부가 적극 추진인 원자력 분야 정책과 대규모 R&D을 설명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학회 참석에 앞서 구혁채 제1차관은 경주에 위치한 한국원자력연구원 소관의 양성자과학연구단 연구 현장과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먼저 양성자과학연구단 방문을 통해 24시간 빔 첨단산업 분야의 시험을 지원 중인 양성자가속기 운영 현황과 향후 가속기 성능향상을 위한 선행 점검했으며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건설현장에서는 연구소 개원을 위한 발전계획 수립과 추가전력 확보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반도체, 우주·항공 등 국내 첨단산업을 지원하는 필수 인프라로써 양성자하다”고 강조했으며 “문무대왕과학연구소가 국가 SMR 연구개발과 실증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정부도 대형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조속한 추진 아끼지 않겠다”고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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