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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계획부터 건설까지,대광위가 ‘원스톱’으로 지원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도시철도 업무를 대광위 중심으로 일원화하기 위해 지방정부가 수립하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승인·고시 권한을 국토교통부에서 대광위로 위임하는 내용의 ‘도시철도법 시행령’ 개정안이 7월 7일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그간 도시철도 건설은 시·도지사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 → 노선별 예비타당성조사 수행 → 도시철도 기본계획 승인 → 도시철도 사업계획 승인 → 착공 등의 단계를 거쳐 추진되어왔다.이 중 예비타당성조사 지원, 기본계획 및 사업계획 승인 등 권한은 이미 대광위에 위임되어 있었으나, 사업의 첫 단계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교통부에서 직접 승인·고시하고 있어 동일한 사업이 단계별로 서로 나뉘어 처리되는 구조였다. 이에 따라 계획 수립부터 후속 절차까지 사업을 일관성있게 관리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으로 ‘도시철도법’ 제5조에 따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승인·변경승인·고시 권한이 대광위로 위임된다.이에 따라 도시철도 사업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승인부터 노선별 기본계획, 사업계획 승인까지 전 과정을 대광위에서 담당하게 된다. 지방정부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부터 사업계획까지 동일한 기관에서 심의·승인 절차를 진행하게 돼 행정절차의 효율성과 사업 간 연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이번 권한 위임으로 지방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철도 사업의 전 과정을 대광위에서 책임지고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도시철도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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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 인천 원도심 관광 활성화 돕는다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 인천 원도심 관광 활성화 돕는다 (한국관광청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는 6일 인천관광공사, 인하공업전문대학과 인천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7월 1일 인천 제물포구 출범을 계기로 우리나라 최초의 개항장인 제물포 일대에 조성된 개항장거리와 차이나타운 등을 중심으로 한 인천 원도심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3개 기관은 제물포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관광 콘텐츠 발굴 및 홍보마케팅 협력 △대학생 관광 서포터즈 운영 지원 △지역관광 전문인력 양성 등을 협력한다.아울러 원도심 관광포럼 등 지역 관계자간 협력 채널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공사 곽대영 경인지사장은 “개항장 문화지구는 공사가 선정한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중 하나로 동인천 일대 근대 개항기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대표 원도심 관광지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원도심 관광을 발전시키고 제물포 일대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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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학 협력해 AI 시대 사회문제 해결할 사회복지 AI 혁신 인재 키운다
보건복지부
[knews25] 보건복지부는 7월 3일 서울 명동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CMK 사회복지 혁신리더 아카데미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보건복지부, 현대차 정몽구 재단,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가 함께 추진하는 혁신 아카데미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고 사회복지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혁신 아카데미는 젊은 사회복지 연구자와 현장 종사자 가운데 미래 사회문제 해결을 주도할 차세대 리더를 선발해, 인공지능 시대에 새롭게 등장하는 사회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1기에는 사회복지 관련 전공 3학년 이상 재학생 및 대학원생과 경력 3년 이상만 34세 이하의 사회복지 관련 현장 핵심 인재 등 총 30명이 선발됐다.이번 아카데미 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직무 중심의 보수 교육에서 벗어나, 향후 다가올 사회변화에 대응하는 역량 강화와 현장 인력들의 연결망 확장을 결합해 민·관·학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프로그램을 주최하고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가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을 총괄하며 복지부는 아카데미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담당한다. 여기에 OpenAI 코리아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AI 기반의 문제 해결형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교육은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서울대학교에서 1박 2일 합숙 교육을 2회 실시한 뒤, 사회복지 현장으로 돌아가 이후 3개월간 액션러닝 과제를 수행한다. 참여자들은 1인 가구 증가 등 신 사회위험에 대응하는 정책 설계, AI를 활용한 사회복지 업무 혁신 등 교육을 이수하며 팀별로 실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전 과정을 수행한다. 우수 교육생은 올해 해외에서 열리는 국제 학회에서 과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든 교육은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과제 수행 지원금, 전문가 지도, 성과 우수팀 장학금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에는 보건복지부, 현대차 정몽구 재단,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OpenAI 코리아를 비롯한 민·관·학 관계자와 아카데미 1기 참가자 30여명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카데미 사업 소개와 1기 참가자 발대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향후 교육 일정과 운영 방식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았다.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AI 시대에는 기술을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사회복지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성장한 인재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현장의 혁신을 이끄는 리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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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피서지, 영화관 어떠세요?
문화체육관광부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영화 관람료 6천 원 2차 할인권 약 205만 장을 배포한다.문체부는 민생 안정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가경정예산 271억원을 확보해 지난 5월 13일에 1차 할인권을 배포한 바 있다.2차 영화 할인권은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씨지브이,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차 배포 시와 마찬가지로 영화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할인권이 1인 2매씩 자동으로 지급되며 영화표 결제 시에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각 영화관이 보유한 수량이 소진되면 할인은 종료되고 회원별 쿠폰함의 미사용 할인권도 자동으로 소멸된다.멀티플렉스 4개사 이외의 영화관에서는 할인권을 1, 2차로 나눠 배포하지 않고 5월 13일부터 계속 선착순 현장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할인권 사업 참여 영화관 목록과 영화관별 지원금 소진 여부는 영진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1차 배포 직후 1주 간 매출액은 159억원으로 배포 직전 1주 간 매출액 대비 47.9% 증가하는 등 할인권이 극장 방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여름방학과 휴가 기간에도 2차 할인권으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영화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한국 영화산업이 다시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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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서비스업 신고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미술서비스업 신고제 설명회 안내문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7월 26일부터 시행되는 미술서비스업 신고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관련 사업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미술진흥법’ 제18조에 따라 신설된 미술서비스업 신고제는 미술 유통 분야의 체계적인 육성·지원과 투명한 미술 시장 조성을 위한 제도로서 미술서비스업 신고제가 시행되면 화랑업, 미술품 경매업, 미술품 자문업, 미술품 대여·판매업, 미술품 감정업, 미술전시업을 영위하려는 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문체부는 2023년 ‘미술진흥법’이 제정된 이래, 3년간 전문가 의견 수렴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를 해왔으며 지난 3월에는 관련 법령 마련을 위한 현장 간담회도 진행했다.이번 설명회는 7월 9일에 아트코리아랩, 7월 10일에 부산문화회관, 7월 15일에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미술서비스업 신고제의 시행 시기와 신고 대상, 신고 절차 및 제출 서류, 미신고 시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기준 등 사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주요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설명회에는 미술서비스업 사업자, 관련 기관 담당자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온라인 링크 또는 안내문 내 정보무늬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문체부 정향미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이번 설명회를 통해 안정적인 제도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며 “제도 시행 초기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고제 계도 기간도 설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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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가 직접 소상공인 제품을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한다
브랜드 소상공인 점프업
[knews25]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브랜드 소상공인 점프업’ 지원사업을 7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브랜드 소상공인 점프업’ 사업은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 후속 고도화 사업으로 경쟁력이 검증된 유망 소상공인 제품이 지닌 고유의 가치와 독창적인 스토리를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의 정부 주도 단발성 판로·마케팅 지원에서 벗어나 민간 종합 광고대행사가 보유한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소상공인 제품의 프리미엄 브랜드화, 브랜드 홍보 확산,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총 3단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도약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약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30개사는 종합 광고대행사가 TOPS, 강한 소상공인 등 기존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경쟁력과 성장성이 검증된 우수 기업을 중심으로 직접 선발했다.사업 운영을 맡을 민간 수행기관 선정에는 국내 주요 종합 광고대행사들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으며 소상공인에 대한 이해도와 마케팅·콘텐츠 기획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SM C&C가 최종 선정됐다.최종 선정된 30개사는 오는 12월까지 약 6개월간 SM C&C로부터 1:1 맞춤형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 프로그램은 개별 소상공인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총 3단계로 운영된다.△1단계는 SM C&C 광고·마케팅 전문가들이 진단을 실시하고 제품의 강점에 독창적인 스토리와 캐릭터 IP를 접목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다. △2단계에서는 글로벌 아티스트 등 자사가 보유한 엔터테인먼트 자산을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PPL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지원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글로벌 박람회와 K-컬처 페스티벌 등 해외 행사와 연계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정부가 검증한 우수 소상공인 제품에 민간 종합 광고대행사의 브랜딩과 미디어 역량을 결합해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며 “3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우수 소상공인들이 ‘조선미녀’ 와 ‘마뗑킴’ 같은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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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항이 열린다’ 한국 관광의 새 관문 역할 본격화
‘지방공항이 열린다’ 한국 관광의 새 관문 역할 본격화 (한국관광청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방공항을 지역관광의 신규 관문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방공항 국제관광 허브화'사업을 추진해 외래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 5월까지 청주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5만여명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114% 이상 급증했다.같은 기간 대구공항도 활발한 해외 마케팅에 힘입어 4만 6천여명의 외래객이 대구를 통해 한국을 찾아 방한시장 성장을 견인했다.공사는 인천국제공항 입국에 편중된 구조를 개선하고 지방공항 활성화의 조기 성과를 거두기 위해 지난 4월 '지방공항 국제관광 허브화 TF'를 발족했다.29개 부서 청주·대구공항 활성화 협의체가 TF 에 참여해 △항공 노선 확대 △광역 관광콘텐츠 발굴 △지방공항 중심 관광 인프라 개선 등을 추진해 왔다.권역별 중점공항과 해외지사를 매칭하는 '지역유치 중점지사 제도'도 도입해 맞춤형 판촉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연초부터 CEO 현지 세일즈를 동원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다각화했다.대만 중화항공, 라이온트래블, 일본 HIS, 피치항공 등 협력 채널을 확대하는 한편 청주공항 거점 에어로케이항공, 대구공항 거점 티웨이항공과도 지역관광 활성화 협약을 연달아 체결했다.그 결과 올해 상반기 기준 연말까지 청주 및 대구공항으로 방한하는 부정기편은 356회에 달해 당초 목표를 2배 이상 초과 달성했고 중국 쿤밍, 란저우 및 일본 마츠모토 등 11개 지역의 잠재 수요도 선점했다.청주, 대구공항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관광콘텐츠 발굴도 속도를 냈다.지역 색깔을 담은 로컬특화 콘텐츠 333개를 발굴하고 인접한 시·도를 묶은 권역·초광역 관광코스 35개를 설계했다.청주공항 입국자가 대전 성심당, 보령 머드축제, 태안 해양치유센터 등을 경유하는 코스, 대구공항 입국자가 합천 해인사, 진주 유등축제, 부산 해동용궁사를 여행하는 K-전통문화 투어 등이 대표적이다.공사는 여행사와 온라인 여행 플랫폼의 즉시 상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용 툴킷도 제작해 해외지사에 배포했다.여행상품화 구성을 위해 필요한 지자체 교통·숙박·쇼핑·식당 시설 현황, 여행사, 지자체 인센티브 정보, 상품화 담당자 등 관광 DB 일체 입국 후 관광객의 이동 편의 제고를 위한 인프라 개선과 홍보마케팅도 병행중이다.청주공항 연계 광역 순환버스 및 수요응답형 버스는 상반기에 7천명 이상 이용했다.공항 상권에는 간편결제용 표준 QR, NFC 서비스를 확대하고 호텔-공항 간 짐 배송 서비스와 무인 환전, 사후면세 키오스크는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공사는 지방공항 환대 행사와 해외지사 연계 판촉도 지속 확대해 외국인이 수도권이 아닌 지역을 선택할 동기를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다.박성혁 사장은 “지방공항을 지역관광 허브로 육성하는 것이 외래객 유치 확대와 관광 수도권 집중 완화의 핵심”이라며 “올해 청주와 대구에서 검증한 모델과 성과를 토대로 2027년부터는 다른 지방공항에 단계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공사는 범기관 청주·대구공항 활성화 협의체를 운영하며 지역 관광 거버넌스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협의체는 공사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를 공동 의제로 발굴해 지방자치단체, 지역관광조직, 한국공항공사, 항공사, 군 당국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협력체계다.이를 통해 국제노선 확대, 관광 인프라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기관 간 협업을 촉진하고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한 국제관광 허브 조성의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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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카카오, 위험기상 등 정보 확산 및 취약계층 보호 위해 손잡다!
기상청
[knews25] 기상청은 7월 3일 오후 3시 30분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카카오와 ‘위험기상 등 정보 확산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미선 기상청장과 권대열 카카오 지속가능경영 총괄리더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등 자연재난이 일상이 된 오늘날, 위험기상과 지진으로부터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데 양 기관이 깊이 공감하며 뜻을 모은 결과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위험기상 및 지진 정보의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 첫걸음으로 국민 대다수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소통 창구인 ‘카카오톡’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최근 개편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위험기상 등에 대비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신속히 확산하고자 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단일 기상현상 중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발생시키는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공익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 카카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온라인 창구인‘같이가치’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모금함을 개설하고 밥상공동체복지재단과 함께 대국민 참여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모인 후원금과 지원물품은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 양 기관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위험기상 등으로 부터 재난을 예방하고 취약계층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기상청이 가진 전문적인 기상 등 정보와 카카오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결합해, 우리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모범적인 민·관 협업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대한민국 대표 디지털 사회관계망서비스 기업인 카카오와의 협업을 통해, 위험기상정보, 지진 등 중요한 정보가 국민의 일상에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특히‘같이가치’모금함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은 기후위기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붙임 기상청-카카오 업무협약 사진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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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 세부실시요령, 농산물우수관리기준, 농산물우수관리시설, 농산물이력추적관리제도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산물우수관리인증 등 고시 4종을 일부 개정해 7월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GAP 인증 생산자단체에 대해 심사·사후관리 표본 추출 대상을 확대한다. 표본수 확대로 GAP 인증의 93%를 차지하는 단체인증을 더 꼼꼼하게 관리해 GAP 인증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101명 이상 단체인 경우 10% 이상 → 41명 이상 단체인 경우 15% 이상으로 확대 또한, 수확 후 유통과정에서 농산물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저장단계에 오염 방지 기준을 추가해, 농산물을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관리하는 위생개념을 강화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신규 인증 신청 시 필수로 이수해야 했던 집합 기본교육 시 온라인 교육도 허용해 교육 방식의 유연성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게 되어 인증 절차에 대한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인증을 내실화하면서도 농업인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인증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히며 “농업인들은 변경된 교육 이수 및 사후관리 기준 등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해 인증 기준을 충실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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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푸드 플러스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K-푸드+ 수출액: 6,765.7백만 달러 → 7,045.1백만 달러 K-푸드, 미국·중국은 물론 중동·중남미·유럽 등 유망시장까지 수출 증가 농식품은 53.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으며 증가율이 큰 권역은 중동·중남미·유럽·북미·중화권 순이었다. 농식품 수출액: 5,126.0백만 달러 → 5,381.9백만 달러 권역별 수출액: 1,201.7백만 달러, 1,144.9, 933.4, 498.0, 228.6, 140.1 미국은 K-푸드 제1 수출시장이다. 라면, 과자, 김치, 배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한 10.4억 달러로 상반기에 10억 달러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중국은 라면의 수출 1위국이며 전체 K-푸드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한 8.1억 달러를 기록하며 2위를 지켰다. 미국 주요 품목 수출액: 라면 175.3백만 달러, 과자 150.1, 김치 24.6, 배 4.4 중국 주요 품목 수출액: 라면 217.6백만 달러, 조제품 기타 113.8, 과자류 49.9, 조제분유 18.4 중동 권역은 중동 전쟁 발발 직후 물류 경색과 소비 위축 등으로 3월 수출이 1~2월 평균 대비 50% 이상 감소했으나, 우회 경로 확보와 전쟁 특수효과 등으로 4월 이후 연초류, 건강 기능식품, 인삼을 중심으로 수출이 회복되면서 주요 권역 중 상반기 수출 증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중동 수출액: 182.6백만 달러 → 228.6백만 달러 중동 주요 품목 수출액: 연초류 178.4백만 달러, 조제품 기타 3.6, 인삼류 0.9 중남미 권역은 라면, 건강기능식품, 유자, 김치, 딸기 등이 2배 이상으로 크게 증가했고 유럽 권역은 영국과 독일을 중심으로 라면, 과자, 소스류, 쌀가공식품 등의 가공식품과 함께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출되고 있는 닭고기가 8배 이상 증가했다. 중남미 주요 품목 수출액: 라면 34.6백만 달러, 조제품 기타 9.9, 유자 415천 달러, 김치 253, 딸기 200 유럽 주요 품목 수출액: 라면 150.3백만 달러, 과자류 21.5, 소스류 17.5, 쌀가공식품 14.8, 닭고기 5.2 라면·스낵·음료와 함께 딸기·포도·배 등 신선 과일 수출도 높은 성장세 품목별로는 가공식품 중 라면이 9.4억 달러를 달성해 10억 달러 돌파 시기가 전년 대비 한 달 이상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며 과자류, 음료, 쌀가공식품, 아이스크림 등도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다. 딸기, 포도, 배 등의 신선식품도 높은 수출 증가 실적을 보였다. 주요 가공식품 수출액: 라면 935.4백만 달러, 과자류 398.8, 음료 353.1, 쌀가공식품 149.8, 아이스크림 70.5 주요 신선식품 수출액: 딸기 60.7백만 달러, 포도 18.1, 배 8.0 아이스크림은 제로슈거, 비건 등 건강을 중요하게 여기는 트렌드에 부응하는 제품군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했으며 참기름은 주요국 창고형 매장 입점과 함께 샐러드 드레싱이 인기를 얻으며 수출이 증가했다. 아이스크림 수출액: 65.5백만 달러 → 70.5백만 달러 참기름 수출액: 7.5백만 달러 → 8.4백만 달러 김치는 미 행정부에서 발표한 ‘미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에 장 건강을 돕는 발효식품으로 언급되는 등 그 우수성을 공인받아 북미 권역에서만 전체 수출의 약 40%인 31백만 달러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신시장인 중앙아시아 수출도 전국 유통체인 입점 성공과 콜드체인 운송체계 구축 등을 통해 전년 대비 32% 증가하는 성과가 있었다. 김치 수출액: 83.3백만 달러 → 86.0백만 달러 권역별 수출액: 30.6백만 달러, 507천 달러 딸기는 지난해 폭우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병충해 관리 강화로 충분한 생산량이 확보됐고 포도는 프리미엄 과일에 대한 선호도가 지속 증가하면서 50% 이상 대만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배는 작황 회복으로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미국 수출이 2.5배 이상 증가했다. 딸기 수출액: 19.2백만 달러, 16.6 참외는 일본의 1인 가구 증가 추세 속에서 크고 비싼 멜론을 대체할 합리적인 가격의 미니멀 과일이라는 인식과 함께 수출이 증가했다. 토마토는 일본의 주요 검역 병해충이었던 토마토뿔나방에 대한 현장 대응 안정화로 전년 대비 수출이 44.1% 증가했다. 6월 중순부터 재배지 검사 없이 증명서 첨부만으로 검역 요건이 완화됨에 따라 하반기 성장도 예상된다. 참외 수출액: 1,572천 달러 → 1,637천 달러 토마토 수출액: 3.9백만 달러 → 4.6백만 달러 돼지고기는 지난해 APEC 계기에 이루어진 싱가포르 제주산 한돈 검역 협상 타결 이후, ‘청정 제주’, ‘제주산 흑돼지’ 브랜드 홍보를 통해 삼겹살을 비롯한 신선육이 1백만 달러 이상 수출됐다. 싱가포르로의 돼지고기 수출은 4배 이상으로 증가했는데, 이 중 신선육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한다. 지난해까지 홍콩이 돼지고기 1위 수출국이었으나, 싱가포르 검역 타결로 싱가포르가 1위 수출국이 됐다. 돼지고기 수출액: 18.5백만 달러 → 19.3백만 달러 한편 농식품부는 하반기 수출 성과 극대화를 위해 권역별 전략품목을 중심으로 가용 예산을 집중하면서 관계부처 협업 및 K-푸드 명예 홍보대사 등의 K-이니셔티브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도의 경우, 1억 달러 이상 수출을 목표로 주요 수출국의 대형 유통매장 입점과 박람회,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추진하고 필리핀 등 신시장 내 유통망 개척을 병행 추진한다. 또한, 작년 검역협상이 타결된 중국으로 단감이 첫 수출될 수 있도록 작업장 등록 및 현지 실사, 바이어 확보 및 프리미엄 마케팅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농산업, 농기계·비료·동물약품이 시장다변화, 주력시장 회복으로 수출 증가 농산업은 16.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으며 농기계, 비료, 동물용의약품 등 주요 품목이 확대되며 농산업 분야의 상반기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농산업 수출액: 1,639.7백만 달러 → 1,661.7백만 달러 주요 품목별 수출액: 706.3백만 달러, 254.1, 농기계는 북미 지역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영농비 부담 확대로 농기계 구매 수요가 일부 둔화되었으나, 유럽 시장 진출 확대를 통해 전년 대비 3.2%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유럽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유럽 내 유통망을 확대하고 현지 수요에 맞춘 제품 공급을 강화하면서 수출 증가세를 이어갔다. 국가별 수출액: 449.3백만 달러, 45.7, 43.5백만 달러 비료는 주요 수출국인 중국의 수출 통제와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공급망 불안 등으로 국제 비료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지면서 수출 단가가 상승했고 인도·필리핀 등 신규 시장으로 판로를 넓히며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액: 48.2백만 달러, 31.7, 28.8 동물용의약품은 부스틴 공장 정상 가동 이후 생산·공급 여건이 개선되면서 북중미·유럽·동남아 등 주요 거래처를 중심으로 수출이 회복되어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부스틴 생산 공장은 2025년 2월 공장 화재 이후 2026년 2월부터 정상화 국가별 수출액: 31.9백만 달러, 13.3, 11.6 한편 농약·종자·스마트팜 등 일부 품목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비관세장벽 등 대외 변수의 영향으로 수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됐다. 농식품부는 품목별 특성을 고려해 하반기에는 해외 인·허가 지원, 현지 마케팅 확대, 정부 간 협력 등을 통해 수출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대외 무역변수에도 상반기 K-푸드+ 수출실적이 성장세를 보인 만큼, 하반기에 더욱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정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면서 “전략품목을 중심으로 주력·신규 유망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AI 등의 스마트 기술을 생산부터 물류, 마케팅까지의 수출 지원 전반에 접목하고 식품 규제 및 인증, 짝퉁 K-푸드 유통 등에 대해서도 사전 대비와 지원 확대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