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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억명 해외여행 시대, 출국부터 입국까지 ‘감염병 알림톡’ 뜬다
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 제공)
[knews25] 질병관리청은 ‘검역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8월 26일부터 10월 6일까지 실시한다.이번 개정안은 지난 5월 ‘검역법’ 개정에 따른 검역감염병 정보 제공, 선박·항공기 무작위 표본조사에 관한 위임사항을 규정하고 입국자 건강상태 신고 선박 검역 관련 개정 필요사항을 포함해 마련했다.이번 검역법 시행규칙 개정 입법예고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연간 출입국자 1억 명 시대를 맞아 국가 간 이동이 팬데믹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능동적 사전 예방 중심의 검역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기존의 입국장 중심 검역에서 벗어나, 출입국자에게 해외 감염병 발생 동향과 예방수칙을 적시에 제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검역법’상 근거를 마련했다.중점검역관리지역 및 검역관리지역으로 출국하거나, 해당 지역에 체류·경유해 우리나라로 입국하는 사람 등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제공 대상 정보의 범위와 전달 방법을 구체화한다.통신사 등 전기통신사업자와 협력해 문자메시지,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국가·지역별 감염병 위험 정보와 입국 시 필요한 검역 절차 등을 사전 안내하도록 규정한다.선박 검역 시 검역감염병 환자·사망자 발생 또는 매개체가 서식하는 경우, 선박위생증명서를 소지하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경우 등 검역감염병 전파 위험이 큰 경우에는 승선검역을 실시하도록 규정되어 있다.현재 중점검역관리지역에서 출항한 후 검역감염병의 최대 잠복기간이 경과하지 않은 선박에 대해서는 검역감염병 전파 위험이 큰 선박으로 일괄 분류해 승선검역을 실시하고 있다.그러나 부두에 접안하지 않고 정박하는 선박은 국내 감염병 전파 위험도가 낮다는 점을 고려해 서류검역으로 전환한다.아울러 사각지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무작위 표본조사 승선검역을 병행 도입한다.지난 5월 ‘검역법’ 개정으로 선박뿐만 아니라 항공기 검역에도 무작위 표본조사 방식이 도입됨에 따라 검역소장이 표본 대상으로 선정한 항공기나 선박에 대해 검역관이 직접 탑승·승선해 검역조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한다.기존에 분절되어 있던 ‘건강상태 질문서’, ‘검역관리지역등 체류·경유 신고서’, ‘개인검역 신고서’ 등 3종 서식을 현장 활용도가 높은 ‘건강상태 질문서’로 일원화하고 명칭을 ‘건강상태 신고서’로 변경한다.이번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26년 10월 6일까지 질병관리청 검역정책과 또는 국민참여입법센터 등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개정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국민참여입법센터 또는 △국민신문고 → 국민생각함 → 생각참여 → 온라인공청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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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지킴추진본부, 강원지역 천명지킴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생명지킴추진본부 제공)
[knews25]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는 8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자살예방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2026년에 전년동기 대비 자살사망자 수가 733명 감소하는 등 최근 자살 사망자 감소 추세를 이어나가기 위한 총력대응의 차원이다.이에 생명본부는 자살 사망자 수 1,000명 감소를 목표로 전국 16개 광역시·도의 자살예방 추진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낮은 인구밀도와 생활환경, 교통 접근성 등 강원도 지역 특성을 고려해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마련 및 개선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고 지역의 애로사항을 극복한 강원도 우수사례도 공유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사정에 밝은이·통장을 생명지킴이로 위촉해 고위험군을 지원기관에 연계하고 있다.또한, 강원도립극단 등 민·관 협력으로 자살예방 뮤지컬 ‘109합창단’의 공연을 통해 생명존중 가치를 효과적으로 확산하고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을 통해 자살시도자 치료와 재시도 예방을 지원하는 등 자살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송민섭 본부장은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일수록 효과적인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민간-지방정부-중앙정부가 서로의 역량을 공유하고 결집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 강원지역 자살사망자 감소 흐름은 자살예방을 위해 강원지역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 생명본부는 그 흐름이 강화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밝혔다. 우울감이나 극단적인 생각으로 힘들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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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인 여성의 목소리, 동포정책으로 잇는다”
[knews25]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인 여성들이 재외동포 정책에 더 폭넓게 참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을 수 있도록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와 재외동포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한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26일 서울에서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에서 세계 각국의 한인 여성들과 만나 이와 같은 방향을 제시했다. 김 청장은 올해 대회 주제인 ‘연결된 KOWIN, 함께 만드는 미래’를 언급하며 지난 20여 년간 세계 각지의 한인 여성들이 국경과 세대를 넘어 교류하며 쌓아 온 성과에 주목했다. 또 공감과 포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인사회와 현지사회의 접점을 넓히고 재외동포와 대한민국의 유대를 다지는 한편 차세대 성장을 이끌어왔다고 평가했다. 김 청장은 KOWIN이 구축해 온 연결망을 토대로 재외동포청과의 교류도 한층 넓혀갈 것을 제안했다. KOWIN 회원들은 한인회를 비롯해 전문직·경제·차세대·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재외동포청은이 과정에서 축적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주요 사업과 정책에 반영해 나갈계획이다. 특히 정부가 사업을 정하고 동포들이 참여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현장의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쌍방향 관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 청장은“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한인 여성의 리더십은 대한민국의 외연을 넓히는 소중한 힘”이라며 “KOWIN이 더 많은 차세대 여성 리더를 키우고 세계 무대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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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소나무류 무단이동 합동단속 실시
소나무재선충병 단속 장면 (산림청 제공)
[knews25] 동부지방산림청은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인 확산 방지를 위해 8.26 정선 지역에서 소나무류 무단이동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밝혔다.이번 합동단속은 동부지방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 정선군이 함께 관내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불법 이동 여부 점검과 무단 이동 금지 계도·홍보 활동을 병행 실시했다, 정선군’ 26년 감염목 58그루 발생, 하반기 방제 추진 예정동부지방산림청은 10월 말까지 강릉, 동해, 삼척, 평창, 정선 등 재선충병 발생 지역을 포함한 관할 10개 시·군의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화목농가를 대상으로 무단 이동 및 불법 사항을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적발 시 과태료 및 사법처리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소나무류를 이동하려는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반드시 ‘소나무류 생산확인’등 사전 신청·허가를 받아야하며 소나무반출금지 구역에서 무단 이동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재선충병의 주요 확산 원인이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 및 취급에 따른 인위적 요인이 많은만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점검과 단속을 철저히 실시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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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헬기 조종사 모의비행훈련장치로 역량 강화 국토부·복지부·경찰청 업무협약 체결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서울특별시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경찰인재개발원은 2026년 8월 26일 경찰인재개발원에서 항공운항 안전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항공 안전 정보 공유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항공사고를 예방하고 헬기의 안전운항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된다.특히 응급의료 전용헬기 조종사들이 경찰청의 모의비행훈련장치로 훈련해 비상·위기상황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게 된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모의비행훈련장치를 활용한 닥터헬기 조종사 훈련 지원, △헬기 안전운항을 위한 항공안전정보 및 감항성 기술자료 공유, △경찰청 모의비행훈련비행장치 지정 및 유효기간 연장 협조, △경찰청 헬기 탑재용 응급의료장비의 유지관리를 위한 기술 자문 및 교육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전형필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닥터헬기 조종사의 악기상 등 비정상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복지부와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비행 안전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으며 항공 안전정보 공유, 감항기술 자료 제공 등을 통해 닥터헬기가 안전하게 운항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감항기술자료: 항공기, 엔진, 프로펠러 및 그 부품이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증명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술적 지침, 기준, 설계 문서 및 정비 지침의 총칭 이중규 보건복지부 공공의료정책관은 “닥터헬기 조종사의 위기대처 역량을 높여 보다 안전한 운항과 환자 이송을 뒷받침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국토부, 복지부, 경찰청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모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박현수 경찰청 경찰인재개발원장은 “경찰인재개발원의 우수한 모의비행 훈련 기반시설을 공익적으로 적극 활용해 닥터헬기 조종사들의 실전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국민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종사 교육·훈련과 항공안전정보 교류를 지속하고 닥터헬기의 운항 안전성을 높여 중증응급환자가 보다 안전하게 이송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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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K-로컬 푸드 매력 전 세계 알린다
한국관광공사,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K-로컬 푸드 매력 전 세계 알린다 (종로구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월에 진행한 ‘K-로컬 푸드 헌터스 33’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된 900여 건의 콘텐츠로 ‘K-미식여행’알리기에 나섰다.동 프로젝트는 방한 고려 요인 1순위인 ‘음식’을 매개로 한국의 지역관광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공사가 초청한 중화권·일본·동남아·구미주 등 13개국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33인이 조를 나누어 4박 5일간 강원·전라·경상 3개 권역의 대표 향토 음식과 주요 관광지를 체험했다.이들은 인스타그램, 틱톡, 샤오홍슈, 유튜브 등 채널을 통해 한국의 대표 지역 음식을 소개했다.약 900건의 콘텐츠에서 누적 10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공사는 이번 프로젝트로 확산된 음식관광에 대한 관심을 실제 방한으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이벤트도 선보인다.한국관광 통합 플랫폼 VISITKOREA 를 통해 인플루언서들의 콘텐츠를 활용한 글로벌 온라인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해당 이벤트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진행된다.또한, 지난 프로젝트 하이라이트 영상과 권역별 특화 콘텐츠, ‘K-로컬 푸드 33선’등 다양한 음식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잠재 방한층의 관심을 환기하고 K-푸드에 대한 방한 욕구를 자극할 계획이다.민병선 관광산업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K-푸드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후속 글로벌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K-푸드 열풍이 실제 방한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바이럴 홍보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는 베트남 인플루언서가 소개한 ‘한우 뭉티기’로 외국인에게 생소하고 독특한 비주얼과 생고기 식문화가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아울러 프랑스 인플루언서의 번데기, 선지 등 이색 음식 챌린지 콘텐츠도 해외 시청자들의 높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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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구청 간부회의가 유튜브에서 생중계된다고?” ‘확대간부회의’ 공개로 주민과 쌍방향 소통 나서
강서구, “구청 간부회의가 유튜브에서 생중계된다고?” ‘확대간부회의’ 공개로 주민과 쌍방향 소통 나서 (서울특별시 강서구 제공)
[knews25] 서울 강서구가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구청 간부들이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실시 간으로 생중계한다.‘확대간부회의’는 구청 모든 부서와 동주민센터의 간부들이 참석하는 회의로 9월 1일 오전 9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월 1·3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마다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회의 현장을 공개한다.주요 정책과 현안이 결정되는 회의 과정을 주민들에게 있는 그대로 공개해 신뢰 행정을 구현하고 방송 중 운영되는 ‘실시 간 채팅’ 기능을 통해 주민들이 회의를 시청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남기거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수렴된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쌍방향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구는 생중계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저촉 여부도 사전에 면밀히 검토·점검했다.구청장의 업적을 홍보하거나 정치적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 주요 사업의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시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회의 당일 1시간 전부터 강서구청 누리집 게시판이나 알림창에 게시되는 유튜브 접속 주소를 이용하면 된다.실시 간 방송을 놓친 구민을 위해 구청 누리집에서 지난 회의 영상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진교훈 구청장은 “회의 생중계는 구정을 있는 그대로 공개해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는 약속”이라며 “실시 간 주민 소통으로 어떤 답변을 드릴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그 과정에서 직원들 역시 본인의 업무를 주민의 관점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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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단’조속 추진 촉구
충북도,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단’조속 추진 촉구 (중앙정부부처 제공)
[knews25] 충북도는 25일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는 사항에 대해 국가 차원의 추진 방안과 적극적인 지원 등을 조속히 결정해 줄 것을 건의 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추진 속도를 한층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 및 산업단지 사업성 확보 등에 대해 충북도가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정부의 조속한 결단을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다.이혜옥 균형건설국장은 국토부 철도운행안전과 등 관계 부서와의 면담에서 오송 철도클러스터가 철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거점이라는 점을 재확인 했으며 신속한 사업 추진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대안 발굴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아울러 사업 지연으로 인한 주민 패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사업성 검토와 타당성 있는 사업계획 확정 등 국토부의 명확하고 조속한 정책적 결정이 시급함을 전달했다.이혜옥 균형건설국장은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단은 대한민국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필수 사업인 동시에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사업”이라며 국토부가 조속히 실효성 있는 대안을 발굴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행정력 집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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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 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 참가
충북도, ‘2026 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 참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knews25] 충북도는 2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2026 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에 참석해, 중앙정부, 지자체, 에너지 산업계와 함께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청년 인재 양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기후부 관계자, 충북도 등 4개 지자체, LG 에너지솔루션·SK 이노베이션·삼성물산·GS 건설·에코프로 등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 70여 개사, 청년 구직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개막 식에서는 기후부-지자체-에너지 주요기업-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간 ‘기후에너지산업 인력양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이 체결했다.[주요 협약 내용]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추진 협력: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및 인재 육성 일자리 창출 및 정보 공유: 채용설명회, 특강, 일자리 박람회 연계 추진 지역 청년 채용 확대: 지역 내 기후에너지 특화 일자리 발굴 및 청년 취업 지원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에너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향후 3년간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행사는 차담회, 개막 식, 우수성과 시상식 및 발표, MOU 체결 식, 채용관 순람, 오찬 간담회, 커리어 밋업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아울러 도는중부권 수열·재생에너지 RE100 클러스터조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3200MW 보급 및 전력자립률 60% 달성’ 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AI 데이터센터 전력 적기 공급과 계통 안정화를 위한 중규모 양수발전소 충북 유치를 적극 건의했다.[충북 RE100 기본계획 목표] 대청댐·충주댐 수상태양광 325MW 신규 태양광 2153MW 영동신규 풍력·양수발전 545MW 수열특화단지 및 오송 수열에너지 보급 5만3309RT 정길도 에너지과장은 “도내 청년들의 미래와 지역 에너지산업 도약을 위해 중앙정부, 기업들과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고 있다”며 “중부권 RE100 클러스터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력 적기 공급과 중규모 양수발전소 충북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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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외교부.아태교육원, 제11회 세계시민교육 국제회의 개최
교육부.외교부.아태교육원, 제11회 세계시민교육 국제회의 개최 hwp
[knews25] 교육부는 외교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과 함께,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제11회 세계시민교육 실천과 교육법을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정부와 유네스코가 회원국 간 세계시민교육 확산 등을 목적으로 설립한 국제기구이번 회의는 ‘흔들리는 세계 속 세계시민교육: 인공지능 시대, 인간적 가치를 다시 중심에 두다’를 주제로 열린다.전 세계 교사와 연구자, 교육정책 입안자, 국제기구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여한다. 2016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교육 행사로 자리매김했다.회의 첫날은 설세훈 교육부 기획조정실장과 조형화 외교부 공공문화외교국 심의관의 개회사, 췬 천 유네스코 교육사무총장보의 축사로 문을 연다.이어 홍콩대학교 카이밍 청 명예교수가 ‘격동의 시대, 인공지능은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이후 교육·환경·외교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세계시민교육의 역할과 과제 등을 탐색한다. ‘유네스코 세계시민교육상’ 수상자들이 인터넷 혐오 표현에 대응하는 청년 평화 활동 등 현장의 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유네스코 국제상 중 하나로 대한민국 정부의 제안을 통해 2024년 세계시민교육 분야의 국제상으로 최초 제정둘째 날에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교실 환경에 맞는 미래 교육을 직접 설계해 보는 참여형 공동 연수가 진행된다.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교사의 역할 변화, 혐오와 갈등에 대응하는 교육법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마지막으로 국내 청소년들이 사진과 글로 세계시민의식을 표현한 ‘지금, 세계시민 온 포토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열어, 우수 작품을 제작한 청소년들을 격려한다.‘세계시민교육’은 세계 평화, 문화 다양성 등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실천하는 시민을 양성하는 교육으로 현재 유네스코 내에서 우리나라가 주도하고 있는 핵심 교육 의제이다.설세훈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이 교육의 가능성을 넓혀주는 한편 정보의 편향과 디지털 격차 같은 새로운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국제회의가 인간의 존엄과 평화의 가치를 교육의 중심에 세우고 세계 각국의 소중한 경험을 교육 정책과 교실 현장의 실천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조형화 외교부 공공문화외교국 심의관은 “급변하는 요즘 시대 인공지능은 빠른 답을 주지만 가치판단이나 윤리적 결정을 대신해 줄 수 없다”고 말하며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공감, 연대, 비판적 사고 등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중심의 가치 강화가 필요하며 인간의 존엄성과 연대를 교육의 중심에 두어야한다”고밝혔다.외교부와 교육부는 세계시민교육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예정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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