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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동물보호단체와 함께청도 소싸움 운영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소싸움 경기의 운영방식 개선과 싸움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청도 소싸움 운영 개선 협의체’를 구성해 5월 20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소싸움 경기 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농식품부는 1월부터 3주 동안 싸움소 바꿔치기, 약물 오남용, 부상 싸움소 출전 등 소싸움 경기 운영관련 의혹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농식품부는 싸움소 개채식별 관리 및 운영, 약물·수의검사 기준 및 관리, 소싸움 경기 관계자 이해충돌 분야의 제도개선 사항을 청도군과 청도공영사업공사에 통보했다. 이에 청도공영사업공사는 개체식별, 약물검사, 경기 공정성 등 관리 강화 방안을 포함한 이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게 된다.청도 소싸움 운영 개선 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청도 소싸움 개선 이행계획과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마다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며 싸움소의 복지 증진과 공정하고 투명한 소싸움 경기 운영을 위한 동물보호단체와 소싸움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정부-동물보호단체-업계 간 소통의 장으로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은 “건전한 소싸움 경기 운영을 위해서는 사회적 요구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합리적인 의사소통과 사회적 합의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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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한기 물가 안정 위해 정부 비축수산물 8,000톤 즉시 공급한다
해양수산부
[knews25] 해양수산부는 금어기 등으로 인해 수산물 생산이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어한기 물가 안정을 위해 5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57일간 비축 물량 최대 8천 톤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품목별 공급량은 명태 5,500톤, 고등어 1,000톤, 오징어 900톤, 갈치 600톤으로 어한기에 대비한 정부 공급 물량 중 최대 수준이다. 가격이 올랐거나 생산 등 수급이 불안정한 품목이 우선 선정됐고 시장 공급량은 공급 기간 동안 가격 변동 상황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조절될 예정이다.정부 비축수산물은 전통시장·마트, 온·오프라인 도매시장, 기업 간 거래 등 다양한 경로로 공급되며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일부 품목은 가공품으로 공급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높은 물가, 금·휴어기 도래, 수산물 수급 동향을 고려해 정부 비축수산물 공급을 결정했다”며 “이번 공급을 통해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수산물을 적정한 가격에 즐길 수 있길 바라며 조업이 재개되기 전까지 수산물 가격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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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찾는 희망, 다시 만나는 기적’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 개최
[knews25]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5월 19일 오전 11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매년 5월 25일은 실종아동등의 발생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과 국민의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지정된 실종아동의 날로 올해 20주년을 맞았다.기념식에는 이상진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이서영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김성숙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 직무대리, 서기원 사단법인 실종아동찾기협회장, 나주봉 전국미아실종가족찾기시민의모임 대표 등 실종아동 관련 단체와 실종예방 및 발견에 이바지한 유공자 및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오늘 기념식에서는 제품 배송 및 영업 차량에 실종아동 정보를 부착한 ㈜오리엔트바이오, 등산배낭에 부착할 수 있는 실종아동 정보 꼬리표 배부 캠페인을 전개한 ‘블랙야크 강태선나눔재단’ 등 4개 단체와 장기실종아동을 찾는데 기여한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최병학 경위를 비롯한 16명의 유공자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0점을 수여했다. 경찰청장은 전국 소아청소년병원에 실종예방 사전등록 홍보물을 배포한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등에게 감사장 10점을 수여했다.실종아동주간 동안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실종 관련 제도, 실종예방·대처방법, 실종아동 정보 등을 제공하고 실종아동 예방 동요 공모전 및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유튜브 광고 등을 진행한다.이상진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실종아동의 조속한 발견과 안전한 가정 복귀를 위해 주위에서 관심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한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도 오늘을 계기로 실종아동 찾기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정부도 실종아동 발생을 예방하고 찾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이서영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실종아동들과 그 가족분들의 헤아릴 수 없는 아픔에 깊은 안타까움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실종아동의 조속한 발견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은 물론 경찰관한 사람한 사람이 가족의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김성숙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 직무대리는 “실종아동 문제는 어느한 가족이나 기관의 몫이 아닌,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이다”며 “‘아동권리보장원’에서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으로 거듭난 만큼, 정책과 실종아동 가족을 연결하는 국가 아동정책 전문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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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Hack Camp 2026」
「AI Hack Camp 」수상팀
[knews25]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 기술 문화 이음터 국립중앙과학관은 5월 17일 미래 기술관에서‘인공지능 Hack Camp 2026’시상식을 개최했다. 총 410개 팀이 신청해 34.2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높은 관심을 입증한 가운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대회는 ‘국민의 삶을 바꾸는 인공지능 혁신 해결책 개발’ 이란 대주제 아래, 참가자들은 4가지 공모 분야인 △디지털 건강 △디지털 안전 △디지털 포용 △디지털 교육 중에서한 분야를 선택해 개발 계획서를 제출했다.지난 참가자 접수 공고 이후 총 410팀이 신청했으며 분야별로 보면 디지털 건강에 88팀, 디지털 안전에 93팀, 디지털 포용에 122팀, 디지털 교육에 107팀이 참가했다. 참가팀이 제출한 계획서를 바탕으로 전문성 및 공정성을 담보한 전문 심사위원회의 심층 평가와 심사를 통해 분야별로 3팀씩 최종 12팀을 선정·발표했다.이후 본선 진출팀이 제작·제출한 팀 소개 영상 및 개발 아이디어 포스터를 시민들이 직접 확인하고 투표하는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를 신규 도입해 인공지능 기술의 공공 가치와 시민 공감도를 높이고자 했다.본선 대회 현장에서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도 프로그램을 통해 결과물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팀별 발표와 전문가 심사를 진행했다. 전문가 심사는 적합성, 안전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확장성 등을 심층 평가하고 국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이날 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인기상 1팀, 장려상 7팀 순으로 진행됐다.대상을 받은 △데브파이브팀은 고령자나 장애인이 음성, 사진, 판서만으로 복잡한 공공 한글 워드 프로세서 문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대화형 인공지능 동반자 서비스를 개발했고 최우수상 수상팀인 △CSI팀은 카메라나 신체 부착 감지기 없이 와이파이 전파와 내장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환자의 상태 실시간 점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우수상 수상팀 중 △AI 딥페이크 헌터스팀은 가족과 지인의 목소리를 사전에 ‘목소리 신분증’으로 등록해, 실제 통화 시 실시간 음성과 비교 검증하는 서비스 개발, △On-Kid팀은 청각·시각 장애 아동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같은 동화 콘텐츠로 언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자막, 수어, 음성, 장면 설명 등 복합 정보 처리 환경 제공, △스레기통팀은 인공지능 길보기 분석을 통해 계단, 급경사 등 물리적 장애물을 감지하고 휠체어나 유모차가 실제로 이동할 수 있는 최적의 경로를 안내하는 서비스를 구현했다.장려상 수상팀 중 △래드리본팀은 과거 진료 기록과 보험 가입 이력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놓친 보험금을 찾아주고 병원 자료와 연계해 실손보험 청구까지 일괄로 지원, △Only Human Beats팀은 영상통화 중 인물의 미세한 혈류 변화와 시각적 유형을 실시간 분석해 인공지능 조작 영상 여부 판별, △챱츄팀은 맨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정보 무늬의 연결 주소와 위험 징후를 인공지능이 실시간 분석해 정보 무늬 사기 및 악성 앱 설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디지털 안전망 강화, △농지안팀은 위성 영상과 기상 데이터, 현장 사진을 통합 분석해 농작물 재해보험의 손해평가 과정을 객관화·자동화하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이음터 개발, △어웨이큰 사이언스 팀은 아인슈타인 등 역사적 과학자들을 대화형 인공지능 인물로 복원해 관람객과 실시간 토론 및 가상 사고실험을 수행하는 서비스 개발, △포포팀은 사진한 장으로 동식물의 종명과 한국 토종 여부를 즉시 판별하고 포켓몬 도감 스타일로 수집할 수 있는 생태 교육 이음터 개발, △Fundus2OCT팀은 고가의 장비 없이 일반적인 안저사진만으로 인공지능이 빛 간섭 단층 영상을 합성해 녹내장 진행 가능성을 시각화하고 그 근거를 설명해 조기 진단이 가능하도록 돕는 기반 기술을 개발해 인기상까지 동시 수상했다.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쟁의 장이 아니고 인공지능이 일상으로 다가오는 시대에 국민이 정책의 소비자를 넘어 인공지능 시대의 ‘공존 설계자’로 직접 참여해 미래를 함께 그려간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대회를 통해 도출된 해결책들이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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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다친 공무원 돕는 ‘전담 관리자’ 신규 위촉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 위촉식
[knews25] 일하다 다치거나 질병을 입은 공무원의 재활·복귀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인사혁신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선정된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 3명을 위촉하고 이날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전담 관리자는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이 치료 후 안정적으로 재활을 받고 직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안내·연계하는 역할을 한다.다양한 직군과 풍부한 경력을 갖춘 퇴직공무원들로 구성된 전담 관리자는 다음달부터 올해 11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이번에 위촉된 전담 관리자들은 30년여간 의료·간호, 인사·복무, 고충 처리 등의 현장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거나 심리·직업·청소년 상담사 등 자격이 있어 공상 공무원에게 세심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위촉식 이후, 현장 실무 중심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직무교육은 인사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이 함께 마련해 △재해보상 제도 △재활·복귀 서비스 △활동 실습 등 내용으로 전담 관리자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김정연 인사처 재해보상정책관은 “공상 공무원의 회복과 복귀 과정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대상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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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분쟁조정 상임위원, 국민이 직접 추천
인사혁신처
[knews25] 통신서비스 관련 분쟁을 조정하는 통신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 후보자 추천에 국민이 처음으로 참여한다.인사혁신처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오는 26일까지 국민이 직접 추천할 수 있는 ‘국민추천제’를 활용해 통신분쟁조정위 상임위원 후보자 4명을 추천받는다고 19일 밝혔다.국민추천제는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후보자를 폭넓게 발굴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공직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하는 참여형 인사제도로 국민추천제 누리집에서 추천할 수 있다.△학계 △회계 △법률·행정 △전기통신 등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통신 분쟁조정 업무에 필요한 식견 및 경험을 보유한 사람이면 본인을 포함해 누구나 추천 가능하다.최근 비대면 기반 및 디지털 서비스 이용 증가에 따라 통신 관련 이용자 피해와 분쟁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국민 눈높이에 맞는 분쟁조정 역량을 갖춘 후보자가 선출되면, 이용자들의 권익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방미통위는 국민이 추천한 전문가를 포함해 다음달 중 상임위원을 위촉, 제4기 통신분쟁조정위원회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최동석 인사처장은 “국민 추천으로 다양한 직위 후보자에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인재가 발굴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협업과 국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국민추천제로 현장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우수 인재를 적극 발굴해 통신분쟁조정위원회의 신뢰성을 더욱 높여 나가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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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제’ 수상자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2회 과기정통부 특별성과 포상금제’ 수상자 4명을 선정하고 2026년 5월 18일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 2월 과기정통부는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제’를 통해, 한국형 인공지능 모델 사업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에 기여한 공무원 4명을 첫 수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해당 시상 결과는 혁신적 성과 보상 체계의 우수 사례로 평가되어 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성과 포상금제 운용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과기정통부는 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제에서 총 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포상에서는 그동안의 관례에서 과감히 벗어나, 다른 기관으로 파견된 직원까지 포상 범위를 확대해 모든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 전체적으로 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원단과 같은 다수의 파견 기관이 운영되고 있지만, 파견 기관은 부·처·청과는 달리 자체 포상 예산이 부족해, 파견 직원들의 성과를 제대로 포상할 수단이 제약되어 있었다.수상자로는, ‘기초연구 생태계 복원 및 성과 확산 체계 마련’에 기여한 주공적자 김상영 주무관에게 1,000만원, 부 공적자 조종영 과장에게 35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주공적자인 김상영 주무관은 기본 연구 사업을 복원해 신규 임용 교원, 경력 단절 연구자를 포함한 다양한 연구자들에게 안정적인 연구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우수한 박사후 연구원 등을 지원하는 세종과학펠로우십 프로그램에 ‘복귀-유치 부문’을 신설해 해외 한인 연구자들의 국내 복귀를 지원하며 우리나라의 연구 역량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부 공적자인 조종영 과장은‘기초연구 생태계 육성 방안’ 수립을 이끌며 수요에 맞는 기초연구 지원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연구 성과 브리핑 주관, 누리 소통망 활용 등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기초연구 성과를 확산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국가 과학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국가 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 파견 근무하며 ‘인공지능 친화적인 한국형 데이터 활용 규제 환경 조성’에 기여한 주공적자 유경태 팀장과 부 공적자 이상범 사무관에게도 각각 1,000만원과 35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이들은 위원회 데이터 분과를 지원해 ‘데이터 흐름’과 ‘권리보호’를 균형 있게 고려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을 수립에 기여하는 등 인공지능 업계의 데이터 확보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주공적자인 유경태 팀장은 민간 위원들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개인정보, 저작권 등 데이터 활용 활성화에 관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한국형 규제 해소 틀(프레임(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민간의 전문성과 공공 부문의 경험을 결합해 국내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부 공적자인 이상범 사무관은 실무 최전선에서 대국민 의견 접수 및 대응, 관련 협단체 공개 간담회 기획 등을 통해 인공지능 기업과 시민사회 등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직접 주도해 합의된 정책 기반을 마련하도록 했다.과기정통부 배경훈 부총리는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내는 공무원이 열정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기정통부 직원들이 어디에서든 노력하고 성과를 내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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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광은 데이터로 읽습니다’
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한국관광청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0일 최신 관광 데이터 분석과 공사의 국내외 마케팅 현장 경험을 담은 리포트 ‘요즘, 한국관광’을 창간한다.이번 리포트는 급변하는 관광 환경 속에서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분석과 전문가 제언을 바탕으로 관광 업계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창간호 첫 번째 파트에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관광의 현주소를 진단한다.올해 1분기 방한외래객 474만명 달성과 함께, 3월 사상 최초 월간 방한객 200만명 돌파의 의미를 △핵심 방한시장의 특성 △방한소비 현황 △방한테마 등으로 나누어 분석했다.또한, 국민들의 국내여행 방문자 수, 소비, 숙박 현황 등을 함께 살펴보며 국내외 관광 시장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도 제시한다.매호 특정 주제를 선정해 전문가와 함께 분석하는 코너도 마련했다.창간호의 주제는 팬데믹 이후 골든타임을 맞은 ‘크루즈 관광’ 이다.글로벌 크루즈 시장의 성장 구조를 조망하고 올해 200만명 돌파를 앞둔 한국 크루즈 관광의 현황과 과제를 진단했다.아울러 공사의 크루즈 선사 유치에 따른 기항 확대와 인천·여수 등 신규 기항지 개척 성과 등 현장 실무 경험도 함께 담았다.마지막 파트에서는 국내외 관광객의 숨은 수요 변화를 데이터로 포착했다.국내 소비·통신 데이터에 따르면 2030세대는 사찰, 자연경관 등에서 일상을 ‘비워내는’반면, 5060세대는 공연장, 미술관 등 문화공간에서 지적 호기심을 ‘채워가는’경향을 보였다.또한, 26개국 소셜 데이터를 활용해 외국인의 방한 트렌드도 분석했다.외국 관광객은 광화문에서 공연을 즐긴 뒤 성수동 카페로 직행하거나, 한국식 디저트를 중심으로 여행 동선을 구성하는 등 한국 라이프스타일 자체가 방한 동기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간 4회 발행 예정인 ‘요즘 한국관광’리포트는 20일부터 한국관광데이터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방한 외래관광객 3천만명 시대를 전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서는 관광 업계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깊이 있는 분석이 필요하다”며 “공사의 역량을 집중한 리포트가 업계에 꼭 필요한 의사결정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공사는 창간호를 시작으로 지방공항, 의료관광 등 관광시장을 관통하는 핵심 화두를 연이어 다룰 예정이다.창간 전날인 19일에는 ‘요즘, 한국관광 데이터 세미나’를 열고 주요 분석 결과를 업계와 먼저 공유한다.세미나는 사전 모집 개시 하루 만에 마감되는 등 업계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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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국내 25개 철도운영자 및 철도시설관리자를 대상으로 작년 8월부터 시행한 ‘2025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철도운영자등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유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공개하는 제도로➊사고지표, ➋안전투자, ➌안전관리, ➍정책협조 분야별 높은 평가를 받은 기관은 우수운영자로 지정하고 미흡기관은 안전관리체계 검사 실시 및 시정조치, 취약 부분 개선 등을 위한 교육·컨설팅을 지원한다.'25년 수준평가는 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A등급 3개 기관, B등급 21개 기관, C등급 1개 기관, D·E등급 0개 기관으로 전체 평균은 전년과 동일한 B등급을 유지했다다만, 전체 평균점수는 85.38점으로 작년보다 소폭 하락했는데 이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수준과 안전문화 정착 정도에 대한 평가 비중을 확대한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기관별 세부 평가결과는 다음과 같다.[A등급 : 인천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 서울시메트로9호선㈜] 인천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 서울시메트로9호선㈜는 사고지표에서 모두 만점을 기록했다. 또한, 인천교통공사, 서울시메트로9호선㈜는 최근 3년 평균 대비 안전예산 투자 확대, 집행실적 등이 우수해 안전투자 분야 만점을 획득했다.특히 인천교통공사는 현장 중심 안전활동과 종사자 안전문화 정착 수준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어 안전관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대구교통공사, 서울시메트로9호선㈜는 우수운영자로 선정됐다.[B등급 : 국가철도공단 등 21개 기관] 서울교통공사, 의정부경전철㈜는 전년 대비 평가점수가 대폭 상승해 등급이 상향 됐으며 국가철도공단, 이레일㈜는 2년 연속 평가결과가 상승했다.한편 ㈜에스알, 서부광역철도㈜ 등 일부 B등급 하위기관은 사고지표, 안전성숙도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평가됐다.[C등급 :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는 ‘경의선 전동열차 탈선’, ‘경부선 작업자 사상사고’ 등 중대사고 발생 등의 영향으로 사고지표가 전년 대비 10.56% 하락하며 전체 최하위에 해당됐다.최우수운영자로 선정된 인천교통공사에는 상패를 수여하는 한편 C등급을 받은 한국철도공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체계 적정 유지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실시한다. 안전성숙도 점수가 낮은 미흡기관 8개에는 맞춤형 교육·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올해부터 기관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종사자 개별 면담, 경영진 안전문화 인식 등에 비중을 두어 평가했다”며“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철도운영자등이 현장 이행력 강화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AI·첨단장비를 적극 활용해 철도사고 등을 사전예방하는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속 독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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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생산·충전기술까지, 한-홍콩, 수소 협력 확대
수소도시 현황
[knews25] 국토교통부는 5월 18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홍콩 수소 심포지엄 2026’에 참석해 홍콩 전기기계서비스부와 수소 생태계 전반에 걸친 정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전기기계서비스부 홍콩특별행정구의 가스·전기·철도안전 법규 제정운영 및 인·허가부서이번 협약은 한국이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축적한 풍부한 경험을 높이 평가한 홍콩 측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성사됐으며 두 기관은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활용에 이르는 생태계 전 분야에서 기술 발전과 정보 교류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정의경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은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정책방향과 그 간의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한국형 수소도시 모델의 글로벌 확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 관련 정책과 표준화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수소 인프라 운영 경험을 교류하고 기업간 파트너십을 통한 현지 실증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러한 협력은 국내 수소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수소도시 구축 경험이 홍콩 현지의 인프라 도입 과정에 참고가 되어 기술 장벽 완화 및 민간 차원의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홍콩과의 협력은 수소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국제 협력기반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앞으로도 다양한 국가 및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축적된 우리 기업의 기술력과 경험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