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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교육감, 현장의 민원 목소리 직접 듣고 챙긴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일 본청 스마트오피스 회의실에서 임종식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도 교육청 민원기록담당 직원 1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제도개선 소통·공감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난해 접수된 주요 민원의 원인 분석과 향후 해결방안 등에 대해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업무처리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항상 도민은 물론 특히 학부모의 눈높이에서 민원을 바라보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진정성을 가지고 민원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악성 민원으로 고통받는 직원들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도 점차 확대 시행할 예정으로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전문가를 초빙해 특이민원에 대한 전략적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특강을 진행하고 심리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직원들에 대해 중단없이 상담과 치료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 가족 모두는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늘 경청하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결의 열매를 안겨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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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농어촌 교육실습 운영으로 예비 교사의 꿈을 키우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도내 농어촌 초등학교 45교 146학급에서 대구교육대학교 3학년 382명이 참여하는 농어촌 교육실습을 운영한다.
이번 농어촌 교육실습은 농어촌 학교와 학급의 전반적인 특성을 파악하고 농어촌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들의 교수 방법과 학급경영 방법, 생활지도 방법,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과정의 지도 방법을 이해하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실습은 담임교사 시범수업 참관과 교생 선생님들의 수업 실연을 비롯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 교수·학습 과정안 작성, 학급경영의 실제, 학생 생활지도 이해, 방과후 운영 안내 등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예비 교사들은 농어촌 지역이 낙후된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선입견을 없애고 훌륭한 시설에서 우수한 교육과정을 통해 수준 높은 수업을 운영하는 경북교육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농어촌 교육실습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구교육대학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장학관과 장학사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실습에 참여하는 박 교생선생님은 “떨리는 마음으로 시작한 첫날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맞이해 줘서 정말 고맙고 해맑은 아이들과 보내게 될 2주간이 너무 기대되고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따뜻한 경북교육은 세계교육 표준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농어촌 교육실습을 통해 예비 교사들이 따뜻한 경북교육의 우수함을 느끼고 미래의 희망인 경북의 아이들과 좋은 추억들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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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구미 옥계지역 주민들의 숙원, 고등학교 신설 확정
경북교육청, 구미 옥계지역 주민들의 숙원, 고등학교 신설 확정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02년 구미국가산업확장단지 내 학교 용지 지정 이후, 여러 차례 좌절됐던 구미시 옥계동의 해마루고등학교 신설이 제2회 지방교육재정투자심사에서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구미시 옥계동 923번지에 22학급 규모의 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2023년 10월 기준, 양포동과 산동읍에는 구미 강동지역 인구의 절반인 72,000여명이 거주하고 있고 고등학생 인구는 약 2,900명으로서 이는 구미시 내 25개 행정구역 중에서 가장 많은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에는 구미산동고등학교 1교밖에 없어 여기에 다니지 못하는 1,000여명의 학생들은 낙동강을 건너 강서지역의 고등학교로 통학하기 위해 매일 도로 위에서 왕복 100분 이상을 소비해야 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작년 8월부터 학교 신설을 원점에서 다시 기획해 적동, 인덕지구 등 인근 개발지구로의 확장, 낙동강을 기준으로 동·서로 나눠진 지리적 여건과 도심 이전으로 인한 학생 수 증가 추세 등을 자세히 분석한 후, 이번 2024년 제2차 재정투자심사를 신청해 결국 승인받게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고등학교의 경우 경북 전체가 단일 학군으로 지정되어 있어 신설이 매우 어려웠으나, 해마루고등학교 설립 예정지인 양포동은 장거리 통학 문제가 10년 이상 지속됐고 최소 2035년까지 21학급 이상의 고등학교 취학 수요가 있는 곳임을 강조해 이번 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하게 됐다”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학생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게 되어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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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7월 31일까지 2024 지역사회건강조사
수원시, 7월 31일까지 2024 지역사회건강조사
[knews25] 수원시보건소가 7월 31일까지 ‘2024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한다.
대상은 표본 추출된 수원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3638명이다.
지역보건법 제4조에 근거해 2008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지역의 건강통계를 생산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조사원들이 대상 가구에 방문해 1대1 면접조사를 한다.
흡연, 음주, 운동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된 사항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결과는 신규사업 추진, 학술연구에도 활용한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지표를 산출하기 위해 진행하는 지역사회건강 조사에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자료는 향후 지역사회 건강통계집을 발간하고 지역보건 의료계획을 수립할 때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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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수목원 야간 운영,‘수수한 봄-밤’에 초대한다
수원수목원 야간 운영,‘수수한 봄-밤’에 초대한다
[knews25] 수원시가 수원수목원 개원 1주년을 맞아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일월·영흥수목원을 야간에 운영하는 ‘수수한 봄-밤’을 진행한다.
주제 정원·온실은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방문자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문을 연다.
17일 오후 6시 영흥수목원 잔디마당에 ‘수수한 봄-밤’의 시작을 알리는 ‘수수한 봄-밤 오픈라디오’ 행사를 영흥수목원에서 연다.
수원공동체라디오가 진행하는 오픈라디오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함께하는 ‘수수한 봄-밤’ 이야기, 사연과 음악이 있는 ‘수수한 봄-밤’로 이뤄진다.
이재준 시장이 수원수목원을 소개하고 소소한 수원 퀴즈 코너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소통한다.
2부에서는 ‘수수한 봄-밤’을 주제로 수목원을 가꾸고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즉석 연주, 시민들의 사연을 듣는다.
야간 운영 기간에 어쿠스틱 기타&보컬, 마술쇼, 퓨전국악, 풍선 퍼포먼스, 저글링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열린다.
야간에 수목원을 산책하는 ‘수수한 봄산책’, 야광화분을 만드는 ‘빛나는 야광화분’, 업사이클 화분과 태양광 등을 이용해 테라리움을 만드는 ‘업사이클 별빛 테라리움’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수원수목원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수수한 봄-밤’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방문해 수목원을 산책하고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수수한 봄-밤 오픈라디오에도 많은 분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수원수목원은 2023년 5월 개원했다.
지금까지 방문객이 68만명에 이를 정도로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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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교육 콘텐츠‘K-Edu 안전구조대’ 교육 활동 사례 적용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6일 영주시에 있는 풍기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북 특화형으로 개발한 온라인 기반 안전교육 모바일 콘텐츠 ‘K-Edu 안전구조대’를 활용한 안전교육 활동을 했다.
이번 교육활동은 지난 3월 보급한 ‘K-Edu 안전구조대’의 안정적인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학교에 보급된 태블릿 PC의 호환성과 운영자·사용자 매뉴얼에 대한 이해도 등에 대한 점검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바일 콘텐츠 ‘K-Edu 안전구조대’는 학생활동 중심으로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교육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보드게임과 메타버스, 미로형, 핀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K-Edu 안전구조대’는 디지털 변환과 새로운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학생들의 흥미를 끌어올려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교육활동과 연계 운영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콘텐츠는 누구나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스토어, 앱스토어에서 ‘K-Edu 안전구조대’를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행사에서는 의성안전체험관 전문경력관들이 함께하며 모바일 안전교육 콘텐츠 활용 방법, 생활 안전, 교통안전, 폭력 예방·신변 보호, 약물·사이버 예방, 재난 안전, 응급처치 등 영역별 위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10가지 미션별 핵심 과제 공략법과 팀 간의 소통·협동심으로 전략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안전교육을 모바일로 간접 경험하고 여러 가지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즐겁게 학습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교육활동을 함께한 한 교사는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의 내용이 학생 눈높이에 맞게 스토리 기반 체험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학교 교육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 같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특화형, 온라인 기반 안전교육 모바일 콘텐츠‘K-Edu 안전구조대’를 통해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학교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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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치원 방과후놀이배움터 64개 원으로 확대 운영
경북교육청, 유치원 방과후놀이배움터 64개 원으로 확대 운영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도 유치원 방과후 놀이 활성화 사업인 ‘방과후놀이배움터’시범유치원 64개 원을 선정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방과후놀이배움터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유아 놀이 중심 방과후과정 모델 운영과 현장 지원자료 활용, 교육공동체 간 협력, 학부모 참여를 골자로 다양하고 특색있는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2022년 42개 원, 2023년 40개 원의 방과후놀이배움터 시범유치원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24개 원이 늘어난 64개 원을 선정해 4억 4,8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선정된 유치원은 유아의 성장·발달, 학부모·교직원의 수요, 유치원별 특성 등을 반영해 방과후과정 모델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유아의 놀이성 존중 교실 문화 조성과 교육 가치 확산으로 유아의 배움과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유치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연수를 상반기에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방과후놀이배움터 운영사례집 발간과 방과후놀이배움터 성과보고회 등을 통해 다양한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치원 방과후과정 지원 확대로 학부모 부담을 경감하고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방과후 놀이 활성화 사업을 통해 유아의 배움과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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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김천오토캠핑장 가족 힐링 캠프 운영
경북교육청, 김천오토캠핑장 가족 힐링 캠프 운영
[knews25] 경북교육청은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김천시에 있는 김천오토캠핑장에서 ‘2024년 가족 힐링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가족 캠프는 경북교육청 소속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총 15개 가정 60명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무드등 만들기, 가족 편지쓰기, 미니 운동회 등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제공된다.
캠프 참가 접수는 17일 10시부터 21일 오후 4시까지 경상북도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캠핑장 데크 이용료 2만원을 납부하면 된다.
경북교육청은 2022년 오토캠핑장을 개소 한 이후 꾸준히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달 포항산누리오토캠핑장에서 개최한 “힐링 가득 산누리 캠핑데이” 행사에는 14가족 58명이 참가해, 온 가족이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가족 캠프의 시간이 우리 아이들의 행복하고 즐거운 어린 시절의 한 페이지로 남기를 바란다”며 “캠핑 프로그램이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심리·정서적으로 건강한 가정 기능이 회복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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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내 중·고등학교 2024 신 퇴계 교사들, 활동을 시작하다
경북교육청, 도내 중·고등학교 2024 신 퇴계 교사들, 활동을 시작하다
[knews25] ‘학생이 주체가 되는 수업, 깊이 있는 학습이 일어나는 수업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2024학년도 경북형 중등 질문·탐구 수업에 주력하고 있는 경북교육청은 5월 스승의 날을 맞이해 비전 실현을 위한 382명의 ‘2024 신 퇴계 교사단 신 퇴계 교사단: 본인의 사회적 성취 대신 고향에서 학문 탐구와 후학 양성의 길을 택했으나, 오히려 그 누구보다 오랜 시간, 많은 이들에게 존경받고 있는 퇴계 이황의 삶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경북의 교사’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2024 신 퇴계 교사단은 지난달 도내 전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업 관련 전달 연수, 교수·학습과 평가계획 컨설팅, 교내 및 지역의 질문·탐구 수업 컨설팅, 교과별 질문·탐구 수업 연구와 수업 사례의 공유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될 교사를 학교당 1명 이상 신청 받아 최종 선발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신퇴계 교사단의 구성을 통해 수업과 관련된 학교 안팎의 변화와 기대, 수업 개선을 위한 노력, 지원 등이 도내 모든 학교, 모든 교사에게 영향을 끼치게 하고자 한다.
신 퇴계 교사단은 크게 두 가지 차원에서 교육적 의의를 지닌다.
첫째,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학생의 깊이 있는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교사 공동체로서 경북형 질문·탐구 수업을 연구하고 실천하며 미래형 수업을 선도한다.
질문 표출은 물론 질문 이후의 탐구와 몰입을 통해 기존 지식을 학생 자신의 앎과 생각으로 탄탄하게 만들어 가는 경북형 질문·탐구 수업인 일명 ‘생각을 다지는 수업, 아하 궁리’의 시작인 학생들에게 무엇을 배우게 하고 스스로 질문을 품도록 하는 교수학습 방법과 단순 암기를 넘어 생각을 다지도록 하는 평가 방법을 계획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둘째, 지역의 교육적 전통을 잇는 구심점이 된다.
퇴계 선생으로 대표되는 조선의 학문적 전통을 이어가는 역할을 한다.
신 퇴계 교사단은 5월 중으로 교과별 수업·평가 나눔교사단 10여 팀을 조직해 교과별·학교별로 수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연구·실천하고 나누는 삶을 살아가시는 신 퇴계 교사단 선생님들이 바로 퇴계 선생을 잇는 참스승이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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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부모 대상 교육활동 보호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학부모 대상 교육활동 보호 연수 실시
[knews25] 경북교육청은 개정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과 시행령을 안내하기 위해 예천, 포항, 구미에서 도내 학부모 6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3월 개정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과 시행령의 개정 내용을 학부모에게 알리고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의 편리한 참석을 위해 북부권역, 동부권역, 서부권역 등 총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교육부의 개정 2024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 개발진 2명을 초빙한 특강과 현직 학교 교사들로 구성된 강사진의 예시 중심의 생동감 있는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개정을 통해 추가된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학부모에 대한 조치 사항이 안내된다.
이제 학부모도 교육활동을 침해하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1호 서면사과 및 재발 방지 서약’ 또는 ‘2호 교육감이 정하는 기관에서의 특별교육 이수 또는 심리치료’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교육활동 침해 행위 유형에 ‘목적이 정당하지 아니한 민원을 반복적으로 제기하는 행위’, ‘교원의 법적 의무가 아닌 일을 지속적으로 강요하는 행위’ 그리고 ‘무고의 죄’ 등이 새롭게 추가된 개정 주요 내용을 학부모들에게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이 바로 서기 위해서는 교권이 존중되어야 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서 학부모님의 믿음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교사·학생·학부모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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