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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유아교사 정서․심리 지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를 위해 영유아와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교사의 정서 심리 지원 역량을 높이고 교사 스스로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2026 영유아교사 정서 심리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영유아와 가장 가까운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교사들이 건강한 마음 상태로 교육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영주시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1박 2일 합숙형으로 운영된다.연수 프로그램은 교사의 정서 회복과 자기 이해, 전문성 강화를 함께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교사를 위한 마음 치유 여정 산림 치유 프로그램 퍼스널 브랜딩 활동 등이다.‘교사를 위한 마음 치유 여정’에서는 교직 생활을 돌아보며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과 감정을 성찰하는 강의와 워크숍이 진행된다.교직 생활 타임라인 작성과 칭찬 일기 나눔, 교사로서의 가치 탐색 등을 통해 교사 스스로를 이해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숲길 걷기와 자연 체험, 치유 장비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해 교사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지원한다.자연 속 체험을 통해 교사의 정서 조절 능력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이와 함께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을 활용한 퍼스널 브랜딩 활동을 통해 교사 개개인의 강점과 특성을 발견하고 이를 교육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교직 경력 단계에 따라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심리적 부담을 고려해 경력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사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이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현장에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영유아의 건강한 정서 발달은 교사의 심리적 안정에서 출발한다”며 “교사들이 자신의 강점과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행복하게 교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사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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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책 읽는 학교문화’ 확산.독서교육 활성화 추진
경북교육청, ‘책 읽는 학교문화’ 확산.독서교육 활성화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삶의 힘을 기르는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 공모사업 ‘책 온 학교’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운영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경북독서친구’등을 중심으로 독서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책 온 학교’는 책 읽기가 일상이 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올해 초 중 고등학교 37교가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선정된 학교에는 일과 중 책 읽는 시간 확보, 학교도서관 기능 강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학생 참여형 독서 행사 등이 지원된다.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는 교과와 연계한 독서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초 중 고등학교 3교가 참여하고 있다.교과 수업과 연계한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읽기 쓰기 토론을 아우르는 통합적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선도학교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는 도내 학교에 공유돼 독서교육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학생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인 ‘경북독서친구’도 운영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독서를 생활화하고 자율적으로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독서 플랫폼으로 2022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권장 도서 초등학교 704권과 중학교 200권을 제공하고 있다.학생들은 책을 읽은 뒤 온라인 공간에서 독서 활동을 기록하고 또래와 추천 도서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독서 이력을 누적 관리할 수 있어 체계적인 독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또한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프로그램인 ‘경북독서친구와 함께하는 독서 도전기’를 운영해 학생들의 독서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학교 자율 운영 공모사업을 통해 책 읽기 수업 동아리, 학생 책쓰기 동아리, 낭독 동아리, 학부모 독서 동아리 등 다양한 독서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독서는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며 학생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핵심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 생태계를 조성해 ‘책과 함께 성장하는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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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인성교육 워크북 ‘온자라미’ 활용 확대
경북교육청, 인성교육 워크북 ‘온자라미’ 활용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도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에게 보급한 인성교육 워크북 ‘온자라미’의 학교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안내했다고 9일 밝혔다.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책임 있게 행동하는 인간다움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인 인성교육의 필요성도 한층 강조되고 있다.‘온자라미’는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이 협력해 개발한 경북형 인성교육 워크북으로 전체 16주 과정에 80종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학생들은 매일 아침 온자라미 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과 바른 품성을 자연스럽게 키워나가고 있다.이번 안내에서는 ‘온자라미’를 단순한 아침 활동 자료에 그치지 않고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 활동, 학교자율시간, 방학 과제, 생활지도 등 학교 교육 전반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운영 사례를 제시했다.특히 올해부터 도내 모든 초 중 고등학교에서 운영되는 ‘도전 꿈 성취 학교장 인증제’ 와 연계한 활용 방안을 안내하고 학급경영 및 생활지도 자료 활용, 방학 과제 운영, 학생 활동 결과물 교실 전시 등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아울러 초등학교 5학년에서 운영되는 인성 온람 학기제와 마음성장학년제를 고려해 사회정서 학습 17차시와의 통합 운영 방향도 제시했다.이를 통해 인성교육과 사회정서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마음 돌봄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온자라미는 학교 교육과정과 학생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때 그 가치가 더욱 커진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따뜻한 인성과 바른 품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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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인중․초곡중 교사 신축 중간설계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9일 본청 시설과 회의실에서 설계자와 교육청 담당자 등 전문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인중학교 초곡중학교 교사 신축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간설계협의회는 설계용역비 추정가격 1억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이후 개최되며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을 검토하고 지역 여건과 미래 교육 변화에 대응한 학습 생활공간의 창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다.이인중학교 교사 신축 사업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산 190-9일원에 대지면적 1만3000㎡, 연면적 1만2763.12㎡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527억 4721만원을 투입해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초곡중학교 교사 및 학교복합시설 신축 사업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초곡리 1767번지에 대지면적 1만5000㎡, 연면적 1만1402.46㎡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350억 1900만원을 투입해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이인지구와 초곡지구의 공동주택 개발로 증가하는 학생 수에 대비해 중학교 과밀 문제와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개정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창의 융합형 학습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또한 학교 안전 기준을 반영한 설계와 지역 사회 요구를 고려한 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교육 여건 개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는 학생들이 집처럼 편안함을 느끼며 자기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학생들이 미래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서로 소통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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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배치․학교육성 업무 담당자 직무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청송군에 있는 소노벨청송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과 학생배치 학교육성 업무 담당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학생배치 및 학교육성 업무 담당자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첫날에는 신도시 및 개발지구 내 학교 설립 실무 초 중학교 학생배치계획 수립 및 교실 증축 초 중학교 학구 운영 및 관리 방안 사립유치원 휴원 폐쇄 인가 절차 등 학생 배치와 관련된 주요 업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둘째 날에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소규모 학교 통폐합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및 내실화 학교명 선정 절차 초등학교 미취학 아동 관리 농어촌 지역 통학 지원 등 학교 운영과 학교육성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이 이어졌다.이어 업무별 질의응답과 권역별 분임 토의를 통해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지원청 담당자는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학생 배치 정책의 방향을 이해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은 넓은 면적과 분산된 인구 구조로 인해 학생 배치와 학교육성 업무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학령인구 감소라는 변화 속에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학생 배치와 학교 운영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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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학여행지원단 운영지원팀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9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수학여행지원단 운영지원팀 담당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수학여행지원단 운영지원팀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수학여행 운영 과정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청렴 교육 계약 교육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운영 안내서 교육 주요 전달 사항 안내 및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최근 현장체험학습 운영과 관련해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계약 및 청렴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기준을 재확인하고 현장체험학습 운영 안내서 교육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향후 수학여행 운영의 안정성과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수학여행비 지원 수준 상향과 지원 방식의 다각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수학여행은 철저한 준비와 체계적인 지원을 함께 할 때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현장의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안전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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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책벗 공방’ 지원단 사전 협의회 개최
경북교육청, ‘책벗 공방’ 지원단 사전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403호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책벗 공방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원단 사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책벗 공방’ 사업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강사진과 운영지원팀 간 협력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에는 위원장과 강사진, 운영지원팀 등 총 10명이 참석해 팀별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편성, 참가자 모집 및 선정 기준, 운영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공통 과정과 팀별 특화 과정의 구성 방향을 비롯해 집필, 첨삭, 퇴고 출간 준비 등 단계별 운영 내용과 참가자 과제 관리 및 피드백 방식, 결과물 제작과 출판 지원 방안 등 실제 운영에 필요한 사항 전반을 검토했다.협의 결과는 향후 최종 운영 계획 보완과 팀별 세부 교육과정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책벗 공방’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과 연계해 운영하는 심화형 책 쓰기 과정으로 교원의 글쓰기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실제 출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후속 아카데미형 프로그램이다.사업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운영되며 ‘책쓰는 교육가족’ 기본 과정에 참여한 교원과 경북 도내 등단 작가 등 기본적인 글쓰기 역량을 갖춘 교원을 중심으로 참가자를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참가자는 희망 장르와 집필 방향에 따라 픽션 창작팀과 논픽션 기록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되며 공통 과정과 팀별 심화 과정을 통해 실제 원고 완성과 출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경북교육청은 4월 중 도내 학교에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기본 과정 참여 경험과 집필 의지, 원고 완성 가능성, 학생 글쓰기 지도와의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가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책벗 공방‘은 교원이 자기 생각과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구체화해 가는 의미 있는 배움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글쓰기 역량이 학교 현장의 글쓰기 문화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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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6개 권역 독도전시체험관 홍보영상 제작․배포
경북교육청, 6개 권역 독도전시체험관 홍보영상 제작․배포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도내 권역별 독도전시체험관의 교육적 가치와 운영 성과를 널리 알리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 가족의 체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홍보영상을 제작 활용한다고 8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현재 도내 6개 권역 거점기관을 중심으로 독도전시체험관을 운영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시 체험 해설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 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권역별 운영 기관은 안동 경북교육청연구원 포항 경북교육청문화원 경산 경북교육청정보센터 구미 경북교육청구미도서관 영덕 경북교육청해양수련원 문경 점촌초등학교 등 6개 기관이다.경북교육청은 이들 기관을 중심으로 권역 내 학교의 독도 교육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번에 제작된 홍보영상은 경북 6개 권역 독도전시체험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2~3분 내외 분량으로 구성됐다.영상에는 각 체험관의 공간 특성과 대표 콘텐츠, 주요 전시 체험 동선 등을 담아 체험관별 특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특히 핵심 장면 중심의 빠른 전개와 가독성 높은 자막을 활용해 독도전시체험관의 교육 콘텐츠와 체험 활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구성했으며 그동안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던 독도전시체험관의 교육 성과와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홍보영상은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홈페이지와 경상북도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 TV’, 사이버독도학교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 활용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홍보영상을 통해 교육 가족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관에 관한 관심을 확대함으로써 독도전시체험관 방문형 체험 교육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권역별 독도전시체험관은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체험 중심으로 배우는 중요한 교육 공간”이라며 “온라인 홍보를 통해 체험관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독도 교육이 학교 현장에 더욱 깊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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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상북도 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유보통합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제7대 경상북도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보육 현장의 경험을 두루 갖춘 신임 임원진과 교육감이 직접 만나 유보통합의 방향과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제7대 경상북도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임원진 등 총 6명이 참석했으며 유보통합 추진 방향 및 주요 과제 2026년 유보통합 실행 기반 사업 영유아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양측은 유보통합이 단순한 제도 통합을 넘어 영유아 교육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교육 혁신이라는 데 공감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동등한 수준의 교육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격차를 해소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경북교육청은 올해 본격 추진하는 유보통합 실행 기반 사업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특히 교육 자원의 접근성 확대, 현장 교사 전문성 향상, 취약계층 맞춤 지원 등 민간 어린이집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에 대해 연합회 측은 각 사업의 현장 적합성과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 교육청의 지원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회원 기관을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또한 양측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취약계층 영유아와 장애 영유아에 대한 지원 수준이 낮아지지 않도록 예산과 인력 운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수집된 수요 데이터를 공유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경북교육청과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임종식 교육감은 “민간어린이집 현장의 경험과 교육청의 정책 역량이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유보통합은 비로소 아이들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영유아가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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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감염병 대응 예방관리 전문팀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경북도청과 안동시 보건소,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경상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 경북권질병대응센터, 학교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감염병 대응 예방 관리 전문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최근 국내 외 감염병 발생 동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감염병 예방 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국내 외 감염병 발생 동향에 따른 정보 공유 학교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감염병 예방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학교 감염병 대응 예방 관리 전문팀은 반기별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감염병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해 필요시 수시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 감염병 대응과 예방 세부 대책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가 필수적이며 현장 중심의 감염병 예방 관리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8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9일 11시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상반기 늘봄지원실장 역량 강화 연수’에 참석한다.오후 1시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연수원에서 열리는 ‘중등 교장자격연수’에서 특강한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