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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리음식연구회, ‘리틀 포레스트’ 음식 평가회 개최
군위군 우리음식연구회, ‘리틀 포레스트’ 음식 평가회 개최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10월 22일 영화 ‘리틀 포레스트’촬영지인 우보면 미성리 혜원의 집에서 영화 속 음식 평가회를 우리음식연구회가 주관해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올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특화식품 개발 교육을 통해 지역의 문화·관광 자산인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등장하는 다양한 음식을 주제로 군위군의 특색을 담아 개발한 고모집 샐러드, 크렘뷔륄레, 보늬밤, 보석도시락 등의 맛과 상품화 가능성을 함께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사계절의 자연과 농촌의 일상, 제철 재료로 만든 음식을 통해 소박한 식문화의 가치를 전하는 작품이다.이번 평가회는 영화 속 음식문화를 지역의 농업·식문화 자원과 연결해 군위만의 차별화된 먹거리를 발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군위군 우리음식연구회 천정남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연구와 조리 실습, 전통 식문화 계승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향토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진열 군수는 “이번 평가회로 영화 속 음식을 직접 재현하고 평가하는 과정에서 우리 음식의 소중함과 제철 식재료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그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음식 연구 활동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군위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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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민선 9기 공약 첫걸음부터 군민과 함께
주민배심원 30명 위촉…. (군위군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10월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공약 실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 회의는 민선 9기 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군민과 함께 향후 4년의 군정 청사진을 그려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위군은 공약실천계획 확정에 앞서 주민배심원제를 통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약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군민이 직접 참여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공약실천계획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주민배심원제는 매니페스토 운동을 선도하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협력해 운영된다.주민배심원단은 읍면별·연령별 다양성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발된 군민 30명으로 구성됐으며 공정하고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대표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이날 1차 회의에서는 △주민배심원 위촉장 수여 △매니페스토 및 주민배심원제에 대한 교육 △분임 구성 및 토의 등이 진행됐다.주민배심원들은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총 세 차례에 걸쳐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실천계획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특히 TK신공항 조기 착공, 군부대 이전 사업, 국제 수준 IB교육클러스터 완성, 180홀 파크골프 전국대회 유치 등 군위군의 미래 발전과 직결된 주요 공약을 살펴보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오는 11월 5일 개최되는 2차 회의에서는 공약별 소관 부서의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고 분임별 토론을 거쳐 본격적인 공약 심의에 들어갈 예정이다.이후 주민배심원단은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권고안으로 제시할 계획이다.군위군은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약실천계획에 반영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부터 군민의 의견을 충분히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배심원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민선 8기 공약이행 평가에서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96.9%의 높은 공약이행률을 달성하며 민선 8기 공약을 내실 있게 마무리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도 주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고 공약 이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책임 있는 공약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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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차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일정 변경
거창군, 제2차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일정 변경 (거창군 제공)
[knews25] 북상에 따른 우천 예보와 야외행사 안전관리 여건을 고려해 11월 8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변경된 일정에 따라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행사는 거창군 공모사업에 선정된 거창YMCA가 1차에 이어 운영하며 체험존과 플레이존, 무대공연 등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또한 거창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장 질서유지와 안전관리 등을 맡아 안전한 행사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아동과 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며 “변경된 일정을 확인해 주시기 바라며 아동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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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로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춘천 방문
테드로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춘천 방문 (춘천시 제공)
[knews25] 에티오피아 출신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이 22일 춘천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기념관을 찾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이날 춘천 공지천 조각공원의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기념탑에 헌화하고 참배한 뒤 기념관을 둘러봤다.특히 그가 2013년 에티오피아 외무부 장관으로 재직할 당시 한·에티오피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직접 심었던 주목나무를 13년 만에 다시 살펴보며 춘천과의 인연을 되새겼다.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이날 오찬장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을 만나 환담하면서 춘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춘천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전하며 자신은 춘천 명예시민과 같은 마음이라고 화답했다.그는 “어제 대통령과의 만남에서도 춘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며 “앞으로 육동한 시장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로 초청해 다시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육 시장은 지난 공무국외출장 당시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를 찾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양 도시 간 오랜 인연을 되짚었다.특히 지난 9월 춘천에서 열린 에티오피아 전통 종교행사인 마스칼 축제를 소개하며 지역 내 에티오피아 공동체와의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춘천시는 2004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한국전 참전용사와 후손 예우를 비롯해 의료·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올해도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과 합창단 45명의 춘천 방문을 지원하고 의료진 초청 연수와 마스칼 축제 지원, 춘천닭갈비막국수축제 내 에티오피아 문화교류 등을 추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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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주민자치회, 가지리 일원 환경정비 활동 펼처
거창읍 주민자치회, 가지리 일원 환경정비 활동 펼처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거창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거창읍 가지리 수국 꽃길 일원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지역 환경 개선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공 공간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가지리 수국 꽃길 주변과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해당 구간은 2024년 거창읍 주민자치회가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통해 조성한 수국 꽃길로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만든 공간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가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이상기후 등 환경문제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 환경을 지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생활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김덕선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손으로 조성한 공간을 직접 가꾸고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 또한 주민자치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 아끼고 가꾸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신종호 거창읍장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조성된 공간을 주민들이 직접 가꾸고 관리한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이 더욱 뜻깊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된 공간인 만큼, 조성 이후에도 꾸준한 관심과 손길이 이어져 오랫동안 사랑받는 공간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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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왕후시장 밤마실장터 다회용기 사용, 친환경 문화 확산
합천왕후시장 밤마실장터 다회용기 사용, 친환경 문화 확산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10월 24일 열리는 합천왕후시장 밤마실장터에 다회용기를 공급해 1회용품 줄이기에 나선다.밤마실장터 먹거리존을 중심으로 면기, 원형 접시 등 7500여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해 행사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방문객들의 친환경 소비문화 실천을 유도해 군민 인식변화 및 행동 전환을 제고할 계획이다.합천군에서는 지난 9월 개최된 대야문화제에서 그릇, 접시, 컵, 수저 등 다회용기 12종 5만5000여개를 사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왕후시장 밤마실 장터에서도 다회용기 사용을 이어가며 지역 축제와 행사 전반에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지난 대야문화제 시범사업에 이어 이번 왕후시장 밤마실장터에서도 다회용기 사용을 추진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친환경 행사문화와 자원선순환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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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의용소방대,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동참
거창군 여성의용소방대,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동참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22일 ‘거창군 여성의용소방대’회원 30여명이 거창전통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상인들을 응원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원산지·가격표시제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또한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을 홍보하며 안전한 시장 이용을 당부했다.‘거창군 여성의용소방대’는 지역의 화재 예방과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로 이번에는 전통시장 장보기에 함께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탰다.이정란 대장은 “회원들과 함께한 장보기가 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꾸준히 이용하고 화재 예방 활동에도 힘써 안전하고 활기찬 시장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김인수 경제기업과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하며 전통시장 장보기에도 함께해 주신 여성의용소방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관·단체의 릴레이 장보기를 이어가고 다양한 시장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전통시장에서는 오는 10월 26일과 11월 1일 ‘고객감사 경품 대잔치’를 개최한다.행사 기간 동안 페이백 행사, 반짝세일 지역가수·동아리 공연, 체험코너,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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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학교 밖 청소년 자립·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학교 밖 청소년 자립·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대학 입시 준비와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10월 중 ‘자립·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4회 운영했다.각 회기에는 청소년 10명 내외가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실전 모의면접 △웹툰작가와 함께하는 1일 직업체험 △퍼스널컬러 체험 △안전요원 자격증 과정으로 진행됐다.청소년들이 취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기르고 다양한 직업 정보를 습득하는 한편 자기 탐색을 통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험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실전 모의면접’에서는 면접 절차와 주요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예상 질문과 답변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모의면접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강점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연습을 했으며 자아 탐색과 핵심 역량 분석을 바탕으로 개인별 취업 전략을 수립하는 시간도 가졌다.‘웹툰작가와 함께하는 1일 직업체험’에서는 현직 작가가 웹툰 작가의 실제 업무와 직업적 특성, 관련 산업의 동향 및 전망을 소개했다.청소년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만화 제작과 캐릭터 그리기, 채색 등 창작 활동에 참여하며 웹툰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퍼스널컬러 체험’에서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보고 개인의 이미지와 개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면접이나 사회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기표현 방법을 익혔다.‘안전요원 자격증 과정’에서는 안전관리 및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매듭법, 방독면 착용법 등 재난 대응 교육과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처치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청소년들은 실습과 최종 평가를 통해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혔으며 총 8명의 청소년이 안전요원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신영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실습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입시와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것은 건강한 자립을 준비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고 자신감을 갖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학습 지원, 문화체험활동, 동아리 활동, 대학 입시 컨설팅 및 멘토링, 급식,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 참여 및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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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중국 국제우호도시대회’ 참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중국 시안시에서 열린 ‘2026 중국 국제우호도시대회’에 참가해 진주시의 뛰어난 문화유산과 대표 축제를 전 세계에 알리고 친선결연도시인 시안시와의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중국 주요 도시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중국 국제우호도시대회’는 인류 공동의 과제 해결과 국제 우호도시 간 협력 촉진 및 교류 강화를 목적으로 열리는 권위 있는 국제행사이다.진주시는 2018년 참석에 이어 올해 시안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했다.‘우호도시 협력 강화 및 도시발전 방안 공동 모색’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진주시는 ‘전통 문화유산 포럼’세션에 참석했다.진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 와 ‘개천예술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각국 대표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어두운 밤을 화려하게 밝히는 남강 유등의 역사와 독창적인 아름다움에 대회 참석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또한 대회 기간 중 시안시 외사판공실 주관으로 열린 ‘국제우호도시 협력 및 발전 간담회’에서는 진주시와 시안시의 친선결연 10주년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1996년 양 도시의 사진 전시 교류를 시작으로 2011년 우호도시 체결, 2016년 친선결연 체결로 격을 높여온 양 도시는 올해 결연 10주년을 맞아 상호 우호와 번영을 다짐하며 선물을 교환했다.진주시는 한국의 고유한 미를 알리는 자개로 제작한 기념패를 전달했으며 시안시는 중국의 전통 예술품인 당삼채 도기를 선물하며 10년 동행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진주시 대표단은 최근 10월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 중 진주를 방문해 ‘하나의 밝은 달’ 이라는 주제로 특별 공연을 펼쳤던 시안시 방송국을 답방했다.대표단은 시안방송국 국장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미디어 및 인적·문화 교류를 향후 더욱 다양하게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중국 국제우호도시대회 참가는 진주시의 독창적인 문화유산과 축제를 전 세계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친선결연 10주년을 맞이한 시안시와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예술을 넘어 산업과 인적 교류까지 국제 친선결연 ·우호도시 교류의 모범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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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작가 릴레이개인展 개최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작가 릴레이개인展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제18기 입주작가 8명의 창작 성과를 선보이는 릴레이개인展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시실 1·2에서 작가 2명씩 5일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주작가들이 약 1년간 이어온 창작 활동의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첫 번째 전시인 Part 1은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며 평면 분야의 남윤주·이수형 작가가 참여한다.남윤주 작가는 ‘흐름을 통과하는 방식’을 주제로 영천삼각선과 영천의 일상 풍경에서 감각한 흐름의 궤적을 회화로 담아낸다.아무리 고정하려 해도 결국 흘러가 버리는 세계의 속성에 주목하며 변화하는 세계와 그 안에서 포착한 순간을 바라보는 작가의 회화적 태도를 드러낸다.이수형 작가는 ‘그럼에도 우리는’을 통해 인간이 겪는 고통과 이를 견디게 하는 믿음의 관계를 탐구한다.나아가 믿음이라는 개념이 사랑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살피며 그 의미에 관한 질문을 작품으로 풀어낸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제18기 입주작가들의 참신하고 실험적인 작품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현대미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지역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