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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IBK 추가 금리감면 더해진다
경주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IBK 추가 금리감면 더해진다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와 IBK 기업은 행은 지난 19일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이차보전 협약대출 금리우대 프로그램’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유가·고환율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자금 부담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을 낮추고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IBK 기업은 행은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지역 균형성장 중기금융 종합패키지’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자체·공공기관 이차보전 협약대출과 연계해 최대 1.0%p의 추가 금리감면을 지원하고 있다.이에 따라 경주시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과 중소기업 운전자금 대출을 이용하는 기업은 기존 이차보전 지원에 IBK 기업은 행의 추가 금리감면을 더해 최대 3.5~4.0%p 수준의 금리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앞서 경주시와 IBK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은 2024년 ‘IBK 기업은행 동행 운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있다.이 사업은 경주시의 2.5%p 이차보전과 IBK 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의 최대 1.2%p 보증료율 지원이 결합된 협약대출로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현재까지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은 약 120억원이 지원됐으며 잔여 한도 80억원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등 11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며 신청 기업은 보증기관의 보증서 발급 심사와 IBK 기업은행 대출 심사를 거쳐 경주시의 융자추천을 받은 뒤 대출을 진행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기업투자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행대행은 “이번 협약이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자금 운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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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의 재도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
경주시, 청년의 재도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사회 진입과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단기·중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과정 이수 후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직업훈련 등 후속 취업지원 서비스로 연계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단념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프로그램은 단기 1개월 40시간, 중기 3개월 120시간, 장기 5개월 2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수 시 과정에 따라 50만원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이수지원금이 지급된다.경주시청년센터는 고용노동부와 경주시의 지원을 받아 올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집 목표 인원은 단기 과정 18명, 중기 과정 39명, 장기 과정 21명이다.현재 장기 과정은 모집을 완료해 교육을 진행 중이며 단기 과정과 중기 과정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경주시 관계자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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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사태 대책상황실 본격 운영… 집중호우·태풍 선제 대응
경주시, 산사태 대책상황실 본격 운영… 집중호우·태풍 선제 대응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산사태 재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경주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과 주민 대피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상황실 운영은 산사태취약지역 점검과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산사태조기경보시스템을 활용해 위험상황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또 산사태 예보와 호우특보 발효 시 상황판단회의를 수시로 열어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현재 경주지역 산사태취약지역은 646곳으로 시는 연중 2회 이상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에는 경주시와 산사태현장예방단, 산림기술용역업체 등이 참여해 취약지역 관리 상태와 주민 대피체계를 확인한다.이와 함께 시는 취약지역 주민 보호를 위해 임시대피소 168곳 지정도 완료했다.앞서 지난 7일 문무대왕면 범곡리 일원에서는 유관기관과 함께 산사태 재난 대비 대피훈련이 실시됐다.훈련에는 공무원과 주민, 마을순찰대 등 65명이 참여해 주민 대피훈련과 산사태 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다.경주시는 앞으로 산사태취약지역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고 유관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를 유도할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잦아지는 만큼 산사태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약지역 예찰과 주민 대피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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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릉 성역화 속도… 핵심 공원조성 사업 다음달 착공
경주시, 문무대왕릉 성역화 속도… 핵심 공원조성 사업 다음달 착공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문무대왕릉 성역화사업의 핵심 공정인 공원조성 사업 착공을 앞두고 역사문화관광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25일 경주시에 따르면 문무대왕면 봉길리 841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 이 다음달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문무대왕릉 일원의 역사문화 경관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관광객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2017년부터 추진 중인이 사업은 내년까지 11년간 총사업비 350억원이 투입된다.주요 사업은 문무대왕 유조비 건립을 비롯해 주차장과 공원·조경시설 조성, 탐방로 정비, 편의시설 확충, 해안선 정비 등이다.또 토지 27필지와 가옥·점포 25호에 대한 매입도 병행 추진되고 있다.현재 토지보상률은 90% 수준이다.앞서 경주시는 2014년 문무대왕릉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2020년 12월 문무대왕 유조비를 설치했다.이어 2021년 3월 국가유산청 승인을 거쳐 정비기본계획 변경을 완료하고 해안침식 정비공사와 주차장 조성사업도 마무리했다.경주시는 사업 구간 주변 가설울타리 설치도 함께 추진하며 공사 안전관리와 현장 정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문무대왕릉은 신라의 호국정신과 해양문화의 상징성을 간직한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역사성과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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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38회 경주시문화상 수상자 3명 선정
경주시, 제38회 경주시문화상 수상자 3명 선정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와 경주문화재단은 제38회 경주시문화상 수상자로 문화·예술 부문 박임관 씨, 사회봉사 부문 전성환 씨, 체육발전 부문 손영훈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경주시문화상은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시는 지난 2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심사위원회를 열고 분야별 공적을 심사해 올해 수상자 3명을 최종 결정했다.문화·예술 부문 수상자인 박임관 씨는 1982년부터 국립경주박물관과 경주 어린이 박물관학교 운영 및 강사 활동을 통해 지역 역사·문화 교육과 문화유산 가치 확산에 힘써 왔다.또한 신라문화동인회, 경주문화원, 경주학연구원 등에서 연구와 문화활동을 이어오며 신라 역사와 문화유산 관련 저술·강연·답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전성환 씨는 경주국제친선교류협의회 회장, 경주시주민자치연합회 회장, 경주발전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다문화가족 지원, 외국인 근로자 상담,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및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화합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다.아울러 ‘신라의달밤 165리 걷기대회’ 운영을 통한 관광 활성화, 아동·청소년 복지 지원, 기부문화 확산, 주민자치 활성화 등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체육발전 부문 수상자인 손영훈 씨는 2008년부터 경주시축구협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지역 축구 인프라 개선에 힘써 왔다.특히 각종 유소년 축구대회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운영과 APEC 회원국 초청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등을 통해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체육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했다.시상식은 오는 6월 8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열리는 ‘제19회 경주시민의 날’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각자의 분야에서 경주의 위상과 공동체 가치를 높여 온 수상자들께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헌신한 시민들이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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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재능기부뱅크, 저소득 치매노인세대
창원시 재능기부뱅크, 저소득 치매노인세대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3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재능기부뱅크 소속 주거개선 재능기부자와 창원대학교 건축봉사 ZIP 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관내 저소득 치매노인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창원보건소 창원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 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자들은 곰팡이 제거와 도배 작업, 전등 교체, 전기수리 등 다양한 집수리 활동을 통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현업에서 활동 중인 전문 기술 재능기부자들과 대학생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문 재능기부자들과 함께 현장에서 봉사하며 많은 것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전문 재능기부자와 청년 봉사자들의 참여와 협력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기부뱅크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 재능기부뱅크는 △주거·생활기술 분야 △생활서비스·돌봄 분야 △교육·상담·멘토링 분야 △문화·공연·행사지원 분야 △전문·건강·법률 지원 분야 등 5개 분야 재능기부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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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창원시 인구정책‘혜택만 콕’홍보
찾아가는 창원시 인구정책‘혜택만 콕’홍보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2일 경남대학교 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 청년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 맞춤형 인구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활동은 청년층을 직접 만나 창원시 인구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이고 정책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최근 발간된 2026년 창원시 인구정책 안내서 ‘혜택만 콕’ 청년지원 정책을 홍보했으며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즉석에서 해결해주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대학생 아르바이트 △대학생 생활안정지원금 △청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청년 면접수당 지원 △대학 일자리 플러스 센터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청년꿈터 공간운영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해 학생들의 정책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시는 이번 경남대학교 홍보를 시작으로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창원대학교, 마산대학교, 창신대학교 등 관내 주요 대학의 축제 및 행사 일정에 맞춰 ‘찾아가는 청년 맞춤형 인구정책 홍보부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창원시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홍보를 통해 청년들이 창원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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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문신미술상’ 선정
‘제25회 문신미술상’ 선정 본상 심영철 작가, 청년작가상 박정희 작가 선정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제25회 문신미술상 본상 수상자로 심영철 작가, 청년작가상 수상자로 박정희 작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문신미술상은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의 예술 정신과 창작 활동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25회를 맞았다.심사위원회는 지난 5월 7일 본상 후보자 9명과 청년작가상 후보자 12명을 대상으로 심사했으며 총 5명의 심사위원이 심도 있는 논의와 무기명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본상 수상자인 심영철 작가는 설치미술과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아우르며 ‘정원’ 시리즈를 통해 독자적인 조형 세계를 구축해왔다.빛과 소리, 향, 움직임, 공간, 관람객 참여를 결합한 작업은 시각을 넘어서는 다감각적 경험을 제시해왔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관람객 경험 연구를 바탕으로 조각의 확장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1983년 첫 개인전 이후 총 53회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석주미술상, 토탈미술상 등을 수상했다.청년작가상 수상자인 박정희 작가는 삼베와 아크릴을 결합해 ‘새로운 자연의 세계’를 표현하며 주목받고 있다.삼베의 직조 구조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틈과 구멍을 통해 ‘숨의 입자’ 와 ‘관계의 공간’을 표현하고 있으며 재활용 소재와 입체·공간 작업으로 확장해 ‘치유의 공간’을 구현해왔다.지금까지 4회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국내외 기획·초대전에 다수 참여했으며 제46회 대한민국창작미술대전 동상, 제18회 서울국제미술대전 서울특별시의회의장상 등을 수상했다.시상식은 오는 6월 11일 오후 5시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야외공간에서 개최되며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원, 청년작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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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암항 밤바다 수놓은‘2026 진동불꽃낙화축제’성료
광암항 밤바다 수놓은‘2026 진동불꽃낙화축제’성료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4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 일원에서 2026 진동불꽃낙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창원진동낙화놀이전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전통 낙화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로 광암항 해상에서 펼쳐진 불꽃낙화 연출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했다.이날 축제는 오후 7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낙화 제례 행사와 축사 등이 진행됐으며 오후 8시경부터 광암항 해상에서 본격적인 불꽃낙화 점화가 이어졌다.바다 위 낙화줄을 따라 불꽃이 천천히 흩날리는 장면이 연출되자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탄성이 이어졌다.특히 올해는 작년 방파제 중심 연출 방식에서 벗어나 해상 점화 방식으로 진행해 진동의 밤바다와 불꽃이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경관을 선보였다.또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수리지를 낙화와 함께 점화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진동불꽃낙화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전통을 이어가며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축제”며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진동의 아름다움을 가슴 깊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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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한해대비 재해대응장비 작동 교육 실시
사천시, 2026년 한해대비 재해대응장비 작동 교육 실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여름철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읍·면·동 담당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재해대응장비 작동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 우려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양수기 구조 및 작동 원리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장비 조립, 시운전, 실제 가동 실습 등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장비를 운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특히 각 읍·면·동에 보관 중인 재해대응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장비 운용 능력을 향상함으로써 향후 가뭄 발생 시 농업용수 공급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사천시는 현재 읍·면·동에 보관 중인 100여 대의 양수기를 활용해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필요 시 시민들에게 무상 대여도 추진할 방침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가뭄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