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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벌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 위한 밑반찬과 생신상 나눔 펼쳐
사천시, 벌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 위한 밑반찬과 생신상 나눔 펼쳐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벌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봄철 입맛을 잃기 쉬운 저소득 15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신을 맞은 홀로 어르신 2가구에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 서로를 살피는 정이 넘치는 벌용동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들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특히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에게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생신상을 대접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장순희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한 봄맞이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홀로 계신 분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가족 같은 마음으로 세심히 살피는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벌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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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경주역세권 연결도로 뚫린다…광명~화천 9일부터 순차 개통
KTX경주역세권 연결도로 뚫린다…광명~화천 9일부터 순차 개통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KTX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지방도 904호선 광명~화천 연결도로를 9일부터 순차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광명동에서 건천읍 화천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1.6 구간을 기존 협소한 도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211억원이 투입된 경상북도 시행 사업이다.공정률은 95% 수준이며 개통은 세 차례에 걸쳐 순차 진행된다.9일 광명삼거리~제1화천교 700m 구간이 1차 개통되고 다음달 12일 제1화천교~화천1리회관 500m 구간이 추가 개통된다.6월 30일 잔여 400m까지 연결되면 전 구간 1.6 가 완전 개통된다.해당 도로는 광명삼거리에서 화천1리회관을 거쳐 신경주역세권으로 이어지는 핵심 교통축으로 선형 개선을 통해 통행 효율을 높였다.양성자과학연구단 등 인근 산업 연구시설 접근성이 개선되고 역세권과 생활권을 잇는 핵심 간선도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시는 단계별 개통으로 공사 장기화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고 상습 정체 해소와 교통사고 위험 감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광명~화천 도로는 신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단계별 개통으로 시민 불편을 줄이고 교통환경 개선 효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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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족센터, 처음부모수업 놀이체험
남해군 가족센터, 처음부모수업 놀이체험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 가족센터는 부모의 올바른 역할 정립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운영한 ‘처음부모수업’5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양육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고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고 가정 안에서 긍정적인 소통과 건강한 양육 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가족센터 센터장은 “이번 영유아 부모교육이 올해 부모교육의 시작으로서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 건강한 놀이 방법을 몸으로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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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숙박·목욕장·세탁업‘위생서비스수준 평가’ 실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청결하고 안전한 공중위생업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숙박업과 목욕장업, 세탁업을 대상으로 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특히 오는 23일부터 진행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4월 14일까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우선 평가가 실시된다.위생서비스수준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시행되며 명예공중위생감시원 2인 1조로 구성된 2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업소의 위생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게 된다.올해는 숙박업과 목욕장업, 세탁업 등 총 1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미용업과 이용업 150개소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어졌다.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최우수업소 우수업소 일반관리업소로 구분되고 결과는 군청 누리집에 공개되며 최우수업소는 전국 지자체에도 공표될 예정이다.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위생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주의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해 더 안전하고 높은 공중위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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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유가 극복 위해 교통 물류업계와 머리 맞대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4월 8일 오전, 대구시 교통연수원에서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통 물류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고유가 극복을 위한 교통 물류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구버스운송사업조합, 대구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대구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 대구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대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대구개인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대구개인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대구교통연수원 등이 참석했다.업계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라 경영 압박이 심화돼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유류비 지원 확대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 경영회복지원금 지원 등을 건의했다.아울러 승용차 5부제에 자율 참여하는 등 에너지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유가 충격 최소화를 위해 정부와 대구시는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기한을 기존 2월 말에서 4월 말까지 연장하고 지급 비율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했다.또한 지원 사각지대에 있던 전세버스 업계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 전세버스 유가보조금 지원을 추진 중 이며 신용보증재단에서는 운송업 및 건설장비 운영업종을 대상으로 ‘유가 비상사태 운송업 지원 특별보증’을 시행해 특별 우대 금리 적용과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국회 심의 중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최근 불안한 중동 정세로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해 현장에서 느끼시는 어려움과 절실함을 대구시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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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방공무원 임용부터 퇴직까지 책임진다… 전국 최초 생애주기 관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8일 도청 달빛카페에서 현장 소방대원 40여명과 복지정책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기존의 정형화된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고충을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누는 정감 있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김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도민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소방공무원 여러분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해 왔지만 현장의 고생에 비하면 여전히 부족하다”며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 확대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도는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임용 전부터 퇴직 이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보건복지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먼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상된 출동 간식비를 통해 고된 현장활동 직후 대원들의 신속한 체력회복을 지원한다.또한, 소방대원들의 10년 숙원사업이었던 차고 내 매연배출 설비를 2026년까지 도내 모든 관서에 100% 설치할 계획이다.아울러 센터급 구내식당 운영 예산을 대폭 확대해 도내 모든 소방관서에 안정적인 급식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최근에는 퇴직후 건강관리를 위해 특수 건강진단 지원 조례 제정도 추진했다.이에 따라 퇴직 소방공무원은 퇴직 후 10년간 직무 관련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매년 특수건강진단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이외에도 도는 전국 최초로 생애주기 마음건강 로드맵을 추진한다.임용 전 신규대원들을 대상으로 PTSD 선제 예방 프로그램을 도입해 참혹한 현장에 대한 심리적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재직 중에는 마음건강 상담사를 역대 최대 규모로 확충해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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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4월 8일부터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박상수 삼척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관련 법령에 의거 직무가 일시 정지되면서 8일부터 김광철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권한대행 중심의 운영체계를 가동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시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고유가 상황에 따른 서민경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물가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 등 민생안정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총력을 다해 대응하고 봄철 산불 및 자연재해와 안전사고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재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에 나서고 주요 현안사업과 기존 법정업무 등은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삼척시는 4월 8일 권한대행 주재로 “제9회 지방선거 대비 지차체장 권한대행 업무처리 회의”를 열어 권한대행시 업무처리 및 추진할 사항을 공유하고 민생안정, 재난대응, 시민안전 등 분야별 추진계획을 점검한다.삼척시 김광철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지역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수 있도록 맡은바 최선을 다해 시민생활과 직결된 행정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더불어 다가오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행정의 중립을 바탕으로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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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마라톤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경주시, 봄철 위생 캠페인 전개
벚꽃마라톤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경주시, 봄철 위생 캠페인 전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지난 4일 열린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 대상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개선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과 올바른 음식문화 정착 필요성을 알리고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식품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홍보부스를 설치해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인 ‘손 씻기, 끓여먹기, 익혀먹기’를 중심으로 생활 속 위생수칙을 집중 안내했다.아울러 ‘낭비 없는 음식문화, 나부터 실천’을 주제로 음식문화개선 실천사항을 소개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경주시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덜어먹기 실천 확산과 위생 취약 우려 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최병길 식품위생산업과장은 “봄철은 야외활동과 음식 섭취가 늘어나는 만큼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 점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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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새마을,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삼동면 새마을,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남해군 제공)
[knews25] 삼동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는 7일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새마을 회원들은 직접 기른 농산물을 식재료로 미역국, 숙주나물무침, 파래무침, 부침개 등을 정성껏 조리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계층 100세대에 전달했다.또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생활실태 등을 세밀히 살폈다.김홍순 삼동면새마을부녀회장은 “집에서 직접 기른 농산물로 식재료로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서 전달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저희들의 작은 정성으로 인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서 건강을 회복하고 행복한 인생을 누리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상일 삼동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뜻깊은 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 가족들께 감사드린다. 맛있는 반찬과 따뜻한 온기가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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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의 ‘물러남’ 따라 걷는 700리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순조롭게 진행
퇴계의 ‘물러남’ 따라 걷는 700리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순조롭게 진행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지난 3월 30일 서울 경복궁에서 시작된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가 14일간의 대장정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이 450여 년 전 벼슬을 내려놓고 고향으로 돌아가던 마지막 여정을 재현하며 선생의 인간 존중 정신과 미래를 대비하는 인문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2일까지 13박 1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성인과 청소년 등 200여명으로 구성된 재현단은 서울 경복궁을 출발해 남양주, 양평, 원주, 충주, 제천, 단양, 영주를 거쳐 안동 도산서원까지 총 270km를 도보로 이동한다.재현단은 전통 한복을 착용하고 선생의 여정을 따라 걸으며 구간별로 마련된 연극 공연, 인문학 콘서트, 차담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인문학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여정 10일 차인 8일 재현단은 제천 한벽루를 출발해 이번 여정의 백미 중 하나인 선편 이동을 통해 청풍호의 절경을 만끽하며 장회나루까지 약 13km 구간을 이동한다.이후 다시 도보로 이동해 투구봉 휴게소와 우화교를 거쳐 단양향교까지 약 12.5km를 걸으며 여정을 이어간다.안동시 관계자는 “퇴계 선생의 귀향길을 대한민국 대표 인문 걷기길로 발전시키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며 “선생이 보여준 공적 헌신과 사적 수양의 조화로운 가치가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물러남’과 ‘나아감’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2일 오전 8시 30분 안동 도산서원에서 폐막식을 갖고 14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