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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 2026년 제2회 치유전시회 개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 2026년 제2회 치유전시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명복공원을 이용하는 유족과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제2회 치유전시회를 10월 26일부터 12월 24일까지 2개월간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그 머묾의 자리’라는 주제로 어반스케쳐스 대구 소속 작가들이 참여해 일상 속 풍경을 담은 작품 24점을 명복공원 내 목련대기실 등 4개 공간에 전시한다.전시 작품에는 일상 속 거리와 골목, 자연의 풍경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작품속의 풍경을 통해 각자의 기억과 소중한 순간을 떠올리고 마음의 치유와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명복공원은 매년 치유전시회를 개최해 유족대기실을 단순한 대기 공간을 넘어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작품전시를 통해 유족과 시민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유족들에게 잠시 걸음을 멈추고 마음을 쉬어 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통해 유족들의 마음을 살피고 위로를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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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살아있는 역사 체험, 400년 전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도심 속 살아있는 역사 체험, 400년 전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10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조선시대 관아의 옛 의식과 전통 문화를 재현하는 ‘2026 경상감영 풍속재연’행사를 개최한다.조선시대 경상감영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자 매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속에서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행사 기간에는 △수문장 교대의식 △순라의식 △전통 무예 공연 △취타대 공연 △타종 행사 △축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또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통 의상 착용과 민속놀이 체험 부스도 운영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처음 신설된 ‘어린이 향시’ 가 올해도 이어진다.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선발된 25명의 초등학생이 조선시대 선비 복식을 갖춰 입고 경상감영 내 징청각에서 대구를 주제로 글짓기 경연을 벌인다.심사를 거쳐 장원으로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시상과 함께 장원급제 행렬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한편 행사 장소인 경상감영은 조선시대 경상도 지역을 관할하던 관청으로 1601년 대구에 이전 설치된 이후 1910년 경상북도 청사로 바뀔 때까지 영남권의 행정·사법·군사 중심지 역할을 한 역사적 공간이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근 K-컬처 확산으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경상감영이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역사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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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현장 경험을 강의로… 교육혁신 경연대회 열어
대구소방, 현장 경험을 강의로… 교육혁신 경연대회 열어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0월 20일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 1층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인 강의 기법을 공유하기 위한 ‘2026년 교육혁신 강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소방공무원의 강의 역량을 높이고 우수 교수요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본부와 각 소방기관에서 추천받은 소방공무원 11명이 참가해 재난현장 경험을 교육에 접목한 다양한 강의기법을 선보였다.발표 주제는 △화재 이상현상과 백드래프트 △분만 응급상황 대응 △열화상카메라 활용 △화재현장 공기 흐름 통제 △빅데이터를 활용한 화재안전 등 현장 대응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심사위원들은 강의 내용의 전문성과 현장 활용성, 교수기법의 참신성,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상은 소방안전본부 교육훈련과 노영빈 소방교가 차지했다.노 소방교는 ‘경고 방아쇠를 당기지 마시오’를 주제로 연소이론과 화재 이상현상에 기반한 실화재 훈련 강의를 선보였다.우수상은 ‘아기가 안 운다: 신생아 첫 60초 초기 안정화’를 발표한 중부소방서 119구급대 유승재 소방교가 받았다.장려상은 ‘한 번 더, SCAN 보이는 것 너머의 두부외상 환자 사정’을 주제로 강의한 동부소방서 예방안전과 박현영 소방장에게 돌아갔다.수상자 3명에게는 대구광역시장 상장과 상금, 우수 실적 가점이 주어진다.최우수상 수상자인 노영빈 소방교는 대구 대표로 중앙소방학교가 주관하는 전국 교육혁신 경연대회에 출전한다.신승우 대구소방안전본부 교육훈련과장은 “이번 대회는 일선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교육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효과적인 강의기법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우수 교수요원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교육훈련의 전문성을 높여 현장에 강한 소방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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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가을철 어린이집 식중독 예방검사 결과 ‘적합’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영·유아시설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어린이집 식중독 예방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했다.이번 검사는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시·구·군의 수거 협조로 조리 식품 10건, 조리 기구 18건, 음용수 2건 등 총 30건을 검사한 결과, 식중독균과 대장균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한편 지난 상반기에는 식용란·음용수·조리 기구 등 70건을 대상으로 식중독균·대장균 검사를 실시했다.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연계해 영·유아 시설 20개소의 환경 검체 62건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했으며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연구원은 최근 기온이 낮아짐에 따라 저온에서 생존력이 강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비누 등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 씻기 △문손잡이·장난감 등의 주기적인 소독 △구토·설사 증상 발생 시 등원 및 조리 업무 중단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신상희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린이집 급식에 대한 식중독균 검사 결과는 모두 적합하지만, 가을·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시설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검사로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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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회의 운영 및 법정 교육 실시
통영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회의 운영 및 법정 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0. 21.자로 통영시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교육 및 시설물 관리자 소방·방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입주자대표회의의 기능과 공동주택 운영 전반을 소개하고 소방활동 등 다양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공동주택 관리자들이 어려워하는 장기수선계획 조정 및 장기수선충당금의 적립에 대해 상세히 안내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강석주 통영시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세대에 위로를 전하고 현장복구에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와 입주민 안전·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관리주체의 윤리의식 및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건전한 공동체 문화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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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통영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1일 시청강당에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한 국·소장과 37개 전 실·과장 및 팀장, 4개 시 산하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출범 이후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주요업무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단기간에 이뤄낸 괄목할 만한 성과들이 공유됐다.주요 성과로는 △한산대첩교 및 통영 도산~고성 삼산 도로 공사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비타당성평가 통과 △KTX 통영역 복합환승센터의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기본계획 반영 확정 △지난 8월 극한 호우에 따른 통영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관철 △통영 해저터널 미디어아트 사업의 국가유산청 국가등록문화유산 현상변경 최종 허가 완료 △도남관광지 금호 프리미엄 리조트 조성사업 조성계획 결정 승인 완료 △통영형 민생회복지원금 1인당 35만원 지급 등이 꼽혔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2027년에는 주요 대형 사업들을 본격적인 궤도에 올릴 방침이다.구체적으로는 △한산대첩교 조기착공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KTX 통영역세권 개발 및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안 확정 △한화리조트 조기 착공을 위한 관광단지 지정 승인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를 추진한다.이와 함께 도남관광지 프리미엄 리조트 조성사업 및 통영해저터널 미디어아트 착공,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 북신사거리~장대사거리 도로 개설 사업, 동호동 저온·친환경 위판장 준공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내년은 계획 수립 단계를 넘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해야 할 때”며 보고된 사업들이 회의실 안의 말로만 끝나지 않도록 모두 책임감을 갖고 뛰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시는 민선9기 출범에 따라 시정구호인 ‘시민 중심, 강한 통영’과 함께 확정했던 올해 시정방향인 ‘시민 중심 시정혁신과 소통행정 실현’을 2027년에도 유지해 시민 중심의 시정 혁신과 소통 행정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예정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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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댐노인복지관, ‘점토 미술치료’작품 전시회 성료
합천댐노인복지관, ‘점토 미술치료’작품 전시회 성료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댐노인복지관은 22일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인 ‘예술누림’ 공모사업으로 운영한 ‘점토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작품 전시회와 함께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18일부터 총 16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어르신 10명이 참여해 점토를 활용한 다양한 미술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점토를 만지고 주무르며 다양한 형태를 만드는 과정에서 손의 소근육 사용을 촉진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마지막 회기에는 참여 어르신들이 그동안 정성껏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창작의 기쁨과 성취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전시회는 프로그램 참여 과정을 돌아보고 자신의 노력으로 완성한 작품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미술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창작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끼며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점토를 하나하나 빚으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 주신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전시회가 어르신들이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문화복지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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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오르GO 함양’ 캐릭터 굿즈 팝업스토어 운영
함양군, ‘오르GO 함양’ 캐릭터 굿즈 팝업스토어 운영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오르GO 함양’ 공식 캐릭터인 ‘마루 올라’굿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수도권 핵심 상권에서 ‘마루 올라’굿즈와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함으로써, 캐릭터를 매개로 ‘오르GO 함양’콘텐츠와 함양 관광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현장 홍보 마케팅이다.행사장 장소인 용산 아이파크몰은 월 유동인구 1000만명 수준의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으로 특히 젊은 층과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크다.군은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마루 올라’의 친근한 이미지를 내세워 함양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알리고 잠재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행사장에는 ‘마루 올라’의 키링, 문구류 등 다채롭고 아기자기한 굿즈가 전시된다.이와 함께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와 현장 이벤트가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굿즈를 증정해 현장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한편 ‘마루 올라’는 함양의 지역적 특색과 매력을 담아낸 캐릭터로 최근 ‘제12회 대한민국 토이어워드’지역 콘텐츠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콘텐츠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수도권 방문객에게‘마루 올라’를 비롯한 함양 관광의 매력을 한층 더 친근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자리”며 “앞으로도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오르GO 함양’을 비롯해 함양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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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석준태 주사, 제8회 공무원노동문학상 수필 부문 최우수상
함양군 석준태 주사, 제8회 공무원노동문학상 수필 부문 최우수상 (함양군 제공)
[knews25] 공무원 노동자의 삶, 공무원노조가 지향하는 가치를 문학으로 표현하고 나누기 위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작가회의가 후원하는 공모전 ‘공무원노동문학상’ 이 올해 8회째를 맞았다.올해는 7월 7일부터 9월 7일까지 조합원과 상근 활동가를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해 시 145편, 수필 74편 등 총 219편이 접수됐으며 한국작가회의 소속 심사단의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시와 수필 각 10명씩 총 2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함양군지부는 함양군 일자리경제과 석준태 주사가 제8회 공무원노동문학상 수필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시상식은 10월 14일 공무원노조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석 주사는 상패와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수상작 ‘흙 묻은 손’은 석 주사가 서울 간담회에서 서울에 살고 있는 공무원들로부터 농촌을 안타깝게만 바라보는 시선을 마주한 경험에서 출발한 작품이다.심사위원단은 “흙 묻은 손 은 건설 현장의 손에서 작은 군의 공무원 일상으로 이어지는 노동의 감각을 정직하게 그려낸다. 손톱 밑의 흙, 민원실의 두꺼운 손, 놀이터의 아이 손을 통해 현장과 제도 사이에 선 사람의 자리를 보여주며 외부의 시선과 인구소멸 같은 말들 앞에서도 과장 없이 성찰한다. 일상의 온기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노동의 무게를 담담히 담은 점이 돋보인다”고 평했다.석준태 주사는 수상소감에서 “서울 간담회에서 ‘시골’ 이라는 말에 담긴 시선을 마주하며 느꼈던 생각을 글로 담았다. 곁에서 지켜본 것은 많았지만 직접 해낸 일은 적었던, 그 손들 곁에 오래 서 있던 시간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조합원들과 함께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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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회의 개최
창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지난 21일 창녕군장애인행복센터에서 분과위원과 협의체 사무국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지역 장애인의 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을 검토했다.또한 다양한 분야의 참여를 확대하고 분과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 위원 추가 구성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장애인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서비스 연계와 지원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최혜진 분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장애인분과의 역할을 짚어보고 지역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