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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생명력처럼 청량한 피아노 선율 선보여
푸른 바다의 생명력처럼 청량한 피아노 선율 선보여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소천권태호음악관은 오는 5월 29일 오후 7시 음악관 연주홀에서 기획공연 이혜림 Piano Recital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아주르 블루’처럼 맑고 깊은 피아노 선율을 통해 시민에게 일상 속 여유와 감동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피아니스트 이혜림은 섬세한 표현력과 풍부한 음악적 해석을 바탕으로 푸른 바다의 생명력이 솟구치듯 청량하고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리사이틀은 피아노가 지닌 맑고 투명한 음색을 통해 관객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감성적인 선율 속에서 마음의 여유와 문화예술이 주는 따뜻한 위로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소천권태호음악관은 안동이 낳은 성악가이자 동요 작곡가, 한국 현대음악의 선구자인 소천 권태호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그 음악세계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기획공연과 음악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소천권태호음악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문화생활의 즐거움과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품격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이혜림 Piano Recital은 전석 무료초대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또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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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세계금연의 날 기념 ‘함께 만드는 건강한 캠퍼스’행사 운영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경북과학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금연문화 확산과 건강증진을 위한 ‘함께 만드는 건강한 캠퍼스’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건강생활실천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금연 캠페인과 담배꽁초 줍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동금연클리닉 운영을 통해 금연상담, 폐활량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을 실시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알렸다.또한 혈압·혈당 측정, 염도측정 체험, 구강보건교육 등 다양한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경북금연지원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학생 건강실천 서포터즈도 함께 참여해 금연 홍보와 캠페인을 진행하며 건강한 캠퍼스 문화에 힘을 보탰다.아울러 칠곡군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해 우울·스트레스 검사와 상담도 함께 제공했다.칠곡군보건소 서현옥 보건소장은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금연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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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공공&돌봄노동조합과 단체 협약 체결
칠곡군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공공&돌봄노동조합과 단체 협약 체결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은 지난 21일 공공 돌봄노동조합과 단체 협약을 체결했다.체결 식에 참석한 노사 관계자들은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아이돌봄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앞으로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남리나 센터장은‘공공 돌봄노동조합과 협력해 아이돌봄사가 행복하게 일하고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따뜻한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에 찾아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아이의 성장을 돕는 칠곡군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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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칠곡군,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은 지난 21일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한국 성인지예산네트워크 임정규 강사를 초빙해 군민이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참여에서 실행까지라는 주제로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발굴하고 군민참여단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칠곡군 관계자는 “모두가 누리는 양성평등 행복도시 칠곡을 위해 군민참여단이 지역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체감도 높은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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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적읍,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생일상 전달
석적읍,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생일상 전달. (칠곡군 제공)
[knews25] 석적읍이 지역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생일 나눔으로 훈훈한 감동을 이어가고 있다.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지역 내 홀로 생활하고 있는 여성 어르신 가정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어르신 생신상 지원사업’ 으로 가족의 돌봄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아이코리아 회원들은 미역국과 잡채, 밑반찬, 과일 케이크 등으로 구성된 생신상을 전달하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또 정성껏 준비한 생일 선물 옷도 함께 전달해 기쁨을 더했다.미혼으로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은 매년 찾아오는 생신상을 기억하고 있었다.어르신은 “해마다 이렇게 잊지 않고 챙겨줘서 너무 고맙다”며 위원들을 꼭 안고 눈물을 글썽였다.이어 “선물로 받은 옷도 꼭 마음에 든다”며 환하게 웃었고 “음식이 너무 많아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겠다”고 기뻐했다.서경희 위원장은 “어르신께서 매년 기다려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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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찾아가는 지방계약 실무교육 실시
칠곡군, 2026년 찾아가는 지방계약 실무교육 실시 (칠곡군 제공)
[knews25] 지난 21일 칠곡군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2026년 칠곡군 찾아가는 지방계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김은경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군청 및 사업소, 읍·면 등 사업부서 담당자와 신규 임용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회계 및 계약과 관련해 이해를 높이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의 주요내용은 △ 회계 제도 일반 △ 예산집행품의 및 지출원인행위 △ 지출의 특례 △ 주요 예산과목 해설 △ 계약실무 기초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관련 법령, 지침,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지출 및 계약에 있어서의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회계 및 계약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계약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계약의 투명성과 적법성을 확보해 원활하고 공정한 계약업무를 추진함으로써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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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주한미군‘2025 좋은 이웃상’ 수상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칠곡군은 지난 19일 주한미군 주둔지 ‘캠프험프리스’에서 열린 ‘2025 좋은 이웃 상’ 시상식에 참석해, 한미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좋은 이웃 상’단체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좋은 이웃상’은 2003년부터 주한미군사령부가 주최해 온 행사로 한미 간 상호 존중과 이해 증진에 헌신한 개인·기관·단체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상이다.칠곡군에는 1960년부터 주한미군의 병참부대로 캠프캐럴이 주둔하고 있으며 칠곡군과 캠프캐럴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한미친선행사의 일환으로 미군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 역사·문화 탐방 운영과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초청 및 참여, 지역사회 봉사활동 연계 등을 통해 주한미군과 지역 주민 간 우호 증진과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칠곡군과 주한미군이 함께 쌓아온 우정과 신뢰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굳건한 한미 우호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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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이 틔운 소도시 관광의 싹, 체류형 로컬관광의 꽃으로” ‘2026 남부권 로컬 투어랩’ 전문사업단 공개 모집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과 연계한 지역 주도형 체류관광 활성화를 위해‘2026 남부권 로컬 투어랩’ 전문사업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오는 6월 8일까지 경남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진행된다.‘남부권 로컬 투어랩’은 의령·함안·창녕과 사천·고성·남해·하동등 도내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고유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계하고 지역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양대 축인 권역 간 관광 연계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민이 발굴한 로컬콘텐츠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지난해 사업에서는 권역별 전문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의 자연경관·역사·문화·관광 명소 등을 결합한 관광상품을 12차례 운영해 총 294명의 관광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로컬 투어랩 사업이 지역관광 거버넌스 강화와 관광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올해는 사업 규모와 운영 체계를 확대·개편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를 기존 2억원에서 4억원으로 확대하고 사업 기간도 약 8개월로 연장해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강화한다.또한, 지난해 운영 과정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권역별 지정 테마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이 자율적으로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운영비 비중은 줄이고 콘텐츠 개발과 관광상품 육성 지원 비중은 확대하는 등 예산 배분체계도 개선한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2026년 사업은 지역 주도의 관광 생태계를 한 단계 더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경남 고유의 로컬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남부권 로컬 투어랩은 지역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전환하고 주민과 민간이 관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인한 사업”이라며 “지속 가능한 로컬 관광 모델을 통해 경남형 체류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와 관광재단은 전문사업단을 공개 모집한 후 6월 중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관광상품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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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신청은 온라인 플랫폼 ‘강원혜택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6월 1일 기준 춘천시에 가구원 모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무주택 신혼부부다.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이며 부부합산 연소득이 8천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 주택은 춘천시 소재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이다.제1·2금융권에서 신혼부부 명의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은 경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공고월 이전 1년간 납부한 대출이자를 기준으로 대출잔액 1억원 한도 내 최대 연 3% 범위에서 연 1회 지원한다.지원 기간은 최대 2년이다.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공동주택과 주거복지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춘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이 큰 신혼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결혼·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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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고유가피해지원금 2차도 순항… 첫 주 지급률 7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첫 주 일정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지급 대상자가 대폭 늘어난 가운데서도 현장 혼선 없이 신청과 지급이 이어지며 순조로운 운영 흐름을 보이고 있다.시는 지난 5월 18일부터 2026년 3월 30일 기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에 들어갔다.전체 지급 대상자는 1차 미지급자와 소득 하위 70% 시민을 합해 약 21만명으로 추산된 가운데 23일 기준 15만여명이 신청을 완료해 지급률 71%를 기록했다.누적 지급액은 총 305억원 규모다.신청 첫 주에는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운영했으며 요일제 적용이 끝나는 다음 주부터는 신청과 지급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1차 지급보다 대상자가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현장 운영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중심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시는 지원 대상 확대에 따른 시민들의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했다.읍·면·동 현장 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해 접수 혼잡을 완화하고 민원 응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와 함께 춘천시는 지원금 신청과 관련한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전화에 각별히 주의하는 등 스미싱 피해 예방을 당부하고 나섰다.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은 오는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부적합 통보에 대한 이의신청은 7월 17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지원 금액은 비수도권 기준 1인당 15만원이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송희진 춘천시 고유가피해지원금 TF 팀 주무관은 “단 한 명의 시민도 지원에서 누락되거나 소외되지 않도록 신속하고 공정한 지급 절차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원금이 시민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경제 회복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