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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나라의 탄생” 2026 삼척 장미축제 성황리 종료
“장미나라의 탄생” 2026 삼척 장미축제 성황리 종료 (삼척시 제공)
[knews25]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진 '2026 삼척 장미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축제는 '삼척 장미나라의 탄생'을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선보이며 장미와 함께하는 특별한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삼척관광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삼척 장미공원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천만 송이 장미가 만개한 장관 속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올해 축제는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스토리로 즐기는 장미축제'를 콘셉트로 운영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황금장미요정과 그림자요괴들이 등장하는 메인 퍼레이드는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잡으며 시민행렬 참가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퍼레이드가 진행되는 동안 관람객들은 '삼척 장미나라의 탄생'테마를 직접 체험하며 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겼다.축제장 곳곳에서는 장미요정 코스프레와 그림자 요괴 인형탈 캐릭터들이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캐릭터들과 사진을 촬영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아이들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으며 삼척 장미축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주목받았다.축제 기간 동안 진행된 '장미 for you'이벤트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장미요정들이 직접 관람객들에게 매일 장미꽃 100송이를 나누어주는 특별 이벤트로서 장미를 선물받은 관광객들은 장미요정들과 함께 사진을 남기며 축제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특히 캐릭터와 연계한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이벤트 운영은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며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또한 지역 식재료와 지역 주류를 활용한 프리미엄 다이닝 프로그램 '장미식탁'은 유료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사전 예약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조기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장미를 모티브로 한 야외 공간 연출과 코스 요리, 지역 와인과 전통주 페어링이 어우러지며 삼척만의 감성 다이닝을 풍성하게 하는 소믈리에 특별 초청으로 호평받으며 참가자의 높은 만족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메인 무대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야간에는 장미 조명과 경관 연출이 어우러져 낮과 밤 모두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방문객들은 “장미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져 하루 종일 머물고 싶은 축제였다”, “삼척만의 스토리와 캐릭터가 살아 있는 특별한 축제였다”고 호평했다.삼척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장미를 중심으로 삼척만의 스토리와 콘텐츠를 결합해 차별화된 축제를 선보이고자 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위해 함께해주신 시민과 관광객, 자원봉사자, 참여업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삼척 장미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 장미공원을 기반으로 매년 새로운 콘텐츠와 테마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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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구미청년상상마루 프리뷰전’ 개최
구미문화재단, ‘구미청년상상마루 프리뷰전’ 개최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문화재단은 구미청년상상마루 2기 입주작가들의 작품과 작업 세계를 전시하는 프리뷰전 바르게 읽기를 개최한다.오는 6월 2일부터 7월 26일까지 각산살롱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2기 입주작가들의 첫 전시로 향후 입주 기간 동안 이어질 입주작가들의 창작활동의 방향성과 작업 세계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전시는 바르게 읽기라는 주제 하에 3개의 그룹전으로 진행된다.김태현, 이은희, 조민정, 최근희 작가가 참여한 행간, 박건, 이화영, 케이킴, 한혜령 작가가 참여한 기호, 김유, 정예진, 최대광 작가가 참여한 문법까지, 3개의 전시가 2달간 릴레이로 진행된다.입주작가 11인은 회화, 설치,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만의 시선과 감각을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특별 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있다.6월 6일 7월 4일 7월 18일까지 총 3번, 시민과 입주작가가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의 자리로 운영된다.입주작가에게 작품의 제작과정과 의도, 메시지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구미청년상상마루를 운영하고 있는 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이번 프리뷰전은 새롭게 입주한 청년 작가들의 가능성과 창작 에너지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자리”며 “앞으로 펼쳐질 입주작가들의 다양한 작업과 성장 과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구미청년상상마루는 금오시장 3층에 위치하며 회화, 설치, 사진,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 시각 예술인 11명이 상주해 자신만의 작품을 구상하고 실현해 나가는 예술인 창작 공간이다.입주작가들은 앞으로 약 2년간 입주해 결과보고전, 오픈스튜디오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구미청년상상마루 프리뷰전 바르게 읽기는 6월 2일부터 7월 26일까지 각산살롱에서 이어지며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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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 성료
제33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 성료 (함안군 제공)
[knews25] 초여름 밤, 고요한 연못 위로 붉은 불꽃이 천천히 흩날렸다.불씨가 바람결을 따라 수면 위로 닿을 때마다 곳곳에서는 감탄이 터져 나왔고 이내 행사장은 조용한 몰입으로 물들었다.지난 24일 함안면 무진정 일원에서 열린 ‘제33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에는 사전예약 관람객 5800여명이 방문해 함안낙화놀이의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함께 즐겼다.맑은 날씨 속에서 열린 올해 행사는 전통 불꽃놀이 특유의 정취를 한층 더 깊게 전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밤의 추억을 선사했다.행사 당일 무진정 일원은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람객들로 활기를 띠었다.가족 단위의 방문객과 연인, 친구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며 함안낙화놀이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식전 행사로 마련된 함안읍성민속선양회와 함안화천농악보존회의 농악 공연과 낙화를 활용한 각종 체험행사는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특히 낙화봉 만들기 체험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숯가루를 넣어 낙화봉을 만들고 소원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지며 행사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해가 저물고 어둠이 내려앉자 무진정 연못 주변에는 기대감이 감돌았다.오후 7시경 점화 시간이 되자, 낙화놀이의 유래 안내와 함께 점화가 시작됐다.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이 뗏목을 타고 천천히 이동하며 3500여 개의 낙화봉에 불을 붙이자, 서서히 타오르며 불꽃이 떨어졌다.낙화봉에서 떨어지는 불꽃은 바람의 흐름에 따라 서로 다른 장면을 연출하며 장관을 만들었다.“하늘에서 별빛이 쏟아지는 것 같다”, “조용한 불꽃놀이인데도 화려하고 아름답다”는 관람객들의 반응처럼 함안낙화놀이는 감탄과 여운으로 기억되는 전통 불꽃놀이의 진면목을 보여줬다.2시간 동안 이어지는 불꽃과 무진정의 한적한 풍경이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의 마음에도 깊은 울림을 남겼다.최근 함안낙화놀이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이어지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올해 행사에서도 전국 각지의 관람객들이 찾았으며 외국인 관광객들도 눈에 띄게 늘었다.행사장 곳곳에는 관람객들이 조용히 불꽃을 감상하거나 사진과 영상으로 찰나의 감동을 기록하는 모습이 이어졌다.함안군은 원활한 행사 운영과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도 사전예약제로 공개행사를 진행했다.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했으며 안전관리 인력을 주요 구간에 배치해 관람객 이동을 도왔다.관람객 역시 안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질서 있는 관람 문화를 보여줬다.행사장 내 혼잡 상황 없이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되면서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를 찾아주신 많은 관람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함안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만끽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함안낙화놀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행사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 잘 보존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함안낙화놀이는 조선 선조 때 함안군수로 부임한 한강 정구 선생이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참나무 숯가루를 한지에 싸 만든 낙화봉 수천 개를 손수 제작해 사용하며 매년 사월 초파일에 공개행사를 진행해 전통 불꽃문화유산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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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군 합동평가 성과향상 대책보고회’ 개최
진주시, ‘시군 합동평가 성과향상 대책보고회’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의 주재로 ‘2027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비 성과향상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합동 평가와 관련해 42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의 주요 역점 사업과 국·도정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진주시가 평가받는 지표는 정량지표 98개, 정성지표 18개 등 모두 116개 항목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실적을 바탕으로 지표별 문제점을 공유하고 실적 제고에 효과가 큰 가중지표를 중심으로 부서 간의 협업 방향을 구체화했다.세부적으로 정량지표는 기한 내에 누락 없는 실적 입력을 강조했고 정성지표는 진주시만의 차별화한 독창적인 우수사례 발굴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박일동 진주시 권한대행은 “합동 평가는 우리 시의 행정 역량과 서비스의 질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이정표”며 “단순한 지표 관리에 머무르지 말고 평가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를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창출해달라”고 당부했다.앞으로도 진주시는 매월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실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합동 평가에서 상위권을 달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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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접수
진주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접수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6월 1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e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의 비대면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30일간 농지소재지의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장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의 비옥도 증진과 토양 환경을 보전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고자 시행되고 있다.신청자격은 농업 경영정보가 등록된 농업경영체이며 신청자의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등록된 농지 기준으로 지원된다.신청자는 비료를 공급받을 때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하며 경영체에 등록되지 않은 필지와 농지 처분 명령을 받은 필지는 지원에서 제외된다.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 ‘부숙 유기질비료 2종’ 이다.유기질비료는 20kg짜리 1포대당 1600원, 부숙 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1600원에서 1300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부숙 유기질비료의 경우 신청량이 10a당 2000kg를 초과할 수 없다.공급 시기는 2027년 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이며 신청서에 기재한 공급 희망 시기에 맞춰 비료를 공급받을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다음 해의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해마다 전년도 11월에 접수해 왔으나, 관련 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신청 기간이 6~7월로 변경됐다”며 “신청 시기의 변경으로 농업인의 혼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유기질비료의 신청 기간, 신청 방법, 정산 관리 등에 각별하게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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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진주시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열려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금산면 송백파크골프장에서 동호인과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진주시파크골프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진주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해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는 여자부와 남자부로 나눠 개인전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개회식에서는 진주시 파크골프 종목의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심환균 씨에게 진주시장 감사패가, 구명조 진주시파크골프협회 대외협력부회장에게 진주시체육회장 공로패가 각각 수여됐다.노민섭 진주시파크골프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를 축하한다”며 “우리 시는 파크골프의 시발지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파크골프 종목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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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구강보건의 날’ 홍보 캠페인 펼쳐
진주시, ‘구강보건의 날’ 홍보 캠페인 펼쳐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앞두고 23일 충무공동 이성자미술관 옆 영천강변에서 열린 ‘모모장터’에서 구강보건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의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진주보건대 치위생과와 협력해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구강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구강보건 퀴즈’ 와 귀여운 하모·아요 캐릭터를 활용한 ‘하모·아요 타투 스티커 체험’, 구강보건의 날을 홍보하는 ‘시민 참여형 챌린지’등이 마련됐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영구치의 발음을 숫자 ‘9’로 표현해 6월 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진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구강보건의 날 주간인 오는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시민들의 구강건강을 위한 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올바른 구강 관리는 노후의 삶의 질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이번 행사가 시민들께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지속 추진해 건강 도시 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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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해 첫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 성황리 개최
진주시 올해 첫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23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올해 첫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차에는 ‘오월의 첫 스크린, 우리 지금 만나’를 주제로 진행돼 △개인 에스앤에스 업로드 이벤트 △어린이를 위한 나비 요술피리 만들기 △비즈 팔찌 만들기 △제로 웨이스트 치약짜개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영화 상영 전에 방송 ‘미스 트롯’에 출연했던 트로트 가수 배서연의 공연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으며 야외의 대형 스크린에서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10 라이브즈’ 가 상영됐다.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토요일에 진행돼 시민들이 여유롭게 행사에 참여하면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와 만족도를 높였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난해보다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은 5월부터 8월까지 매달 1회 열리며 △6월 27일 ‘슈퍼엘프:빨간모자 비밀요정’△7월 25일 ‘DMZ 동물특공대’△8월 29일 ‘몬스터프렌즈’ 가 상영될 예정이다.또한 버블쇼와 라인댄스 등 다양한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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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전남 드래곤즈 상대로 1-0 승리, 12경기 만의 데뷔 첫 승 및 클린시트 달성
김해FC2008, 전남 드래곤즈 상대로 1-0 승리, 12경기 만의 데뷔 첫 승 및 클린시트 달성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 FC2008이 전남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탄탄한 수비 조직력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귀중한 첫 승리를 따냈다.23일 오후 4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맞대결에서 김해는 후반 26분 터진 상대의 자책골과 최필수 골키퍼의 눈부신 선방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이번 승리로 김해는 12경기 만에 감격적인 K리그2 데뷔 첫 승을 신고했으며 동시에 시즌 첫 무실점 경기를 완성했다.손현준 감독의 병가로 인해 최명성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지휘봉을 잡은 김해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역습을 노렸다.최필수 골키퍼가 장갑을 꼈고 이유찬, 최준영, 여재율, 표건희가 수비 라인을 구축했다.중원에는 이래준, 이준규, 성호영이 배치됐으며 최전방에는 이승재, 마이사 폴, 베카가 나서 전남의 골문을 겨냥했다.이에 맞서는 홈팀 전남은 최봉진이 골문을 지켰고 유지하, 최한솔, 노동건이 백스리를 구성했다.측면과 중원에는 김주엽, 발디비아, 홍원진, 민준영이, 전방에는 김범수, 김경준, 윤영석이 출전하며 공격적인 진형을 갖췄다.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하게 맞붙었다.전반 2분, 베카의 전진 패스를 받은 마이사 폴이 슬라이딩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수문장 정면을 향하며 아쉬움을 삼켰다.이후 전남의 거센 반격이 이어졌지만, 김해에는 수호신 최필수가 있었다.9분 전남 윤영석의 강력한 슈팅을 동물적인 감각으로 쳐냈고 14분과 20분 연이어 이어진 발디비아의 날카로운 슈팅 역시 안정적으로 방어해 냈다.위기를 넘긴 김해도 반격의 고삐를 당겼다.18분 이준규의 슈팅이 골포스트를 살짝 빗나갔고 24분 역습 상황에서 이승재가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전반 27분에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여재율의 핸드볼 파울이 선언되는 아찔한 상황이 있었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이전 상황에서 상대의 푸싱 파울이 먼저 인정되며 위기를 모면했다.최명성 감독 대행은 41분 성호영을 빼고 브루노 코스타를 투입하며 이른 시간 전술적 변화를 꾀했다.전반 막판 전남의 세트피스 공세와 김경준의 위협적인 슈팅을 최필수가 가까스로 쳐내며 골문을 사수했고 45분 베카의 날카로운 슈팅이 빗나가며 전반전은 0-0으로 마무리됐다.후반 시작과 함께 전남은 윤영석을 대신해 정지융을 투입하며 공격의 활로를 모색했다.47분과 48분, 전남의 에이스 발디비아가 연속해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모두 최필수의 벽을 넘지 못했다.57분 전남 김경준의 강력한 슈팅마저 가로막히며 김해의 골문은 굳건히 닫혀 있었다.양 팀 모두 60분 교체 카드를 활용해 총력전에 나섰다.전남은 윤민호, 김용환, 박태용을 대거 투입했고 김해 역시 박상준을 투입하며 중원 장악력을 높였다.팽팽하던 0의 균형이 깨진 것은 71분이었다.페널티박스 정면을 향해 저돌적으로 돌파하던 표건희의 슈팅이 상대 수비벽에 맞고 흘러나왔고 이를 놓치지 않은 베카가 재차 슈팅으로 연결했다.이 공이 전남 수비수 유지하의 몸에 맞고 굴절되며 골망을 흔들었다.4736명의 관중 앞에서 김해가 리드를 잡는 결정적인 순간이었다.기세가 오른 김해는 76분 브루노 코스타와 이유찬을 활용한 좌측면 공격으로 상대를 흔들었다.후반 막판 86분과 87분에는 전방 압박을 통해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유도하며 브루노 코스타와 이승재가 연속해서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아쉽게 무산됐다.경기 종료 직전, 전남은 동점골을 위해 파상공세를 펼쳤다.하지만 90분 발디비아의 결정적인 슈팅을 최준영이 몸을 던지는 태클로 막아내는 등, 수비진의 눈물겨운 육탄 방어 끝에 1-0 펠레스코어 승리를 지켜냈다.성공적인 원정 경기를 마친 김해는 다가오는 30일 김포 FC 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시즌 2연승에 도전한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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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산업 선도할 주역, 2026년 신규 스타기업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지역산업진흥원이 글로벌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파워풀 스타기업 육성사업’, ‘스타기업 육성사업’,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대구 미래산업을 이끌 차세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소기업은 중기업으로 중기업은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신청 대상은 대구시에 본사 및 사업장을 둔 소·중기업이다.모집 분야별 신청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기술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중점 선발할 계획이다.올해 모집 규모는 파워풀 스타기업 1~2개사, 스타기업 3~5개사, Pre-스타기업 7~10개사 내외다.특히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에서는 AI·SW, 로봇, 헬스케어,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등 대구 미래산업 분야의 유망 소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대구형 유니콘 기업 트랙’을 지난해에 이어 계속 운영한다.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지역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류 접수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을 통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선정 절차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1단계 사전평가를 실시한 뒤, 통과 기업을 대상으로 2단계 심층평가·종합평가)를 거쳐 7월 말 최종 선정한다.선정된 기업에는 지정기간 동안 기업 수요 맞춤형 유형별 특성화 지원을 비롯해 R D 과제 기획 및 교육·홍보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이 제공된다.특히 올해부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스타기업의 미래산업 구조 전환과 혁신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또한 전담 스타기업 프로젝트 매니저와 분야별 전문가가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진단해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이 과정에서 파악된 시급한 현안은 ‘스타기업 원포인트 신속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원스톱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오는 6월 5일 오후 2시, 대구테크노파크 성서캠퍼스 S6동 1층 지구관에서 ‘2026년 신규기업 모집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내용 및 선정 절차 전반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이미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육성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특히 올해는 스타기업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미래 산업의 주축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