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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참여 가정 연중 모집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참여 가정 연중 모집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는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지역 내 임산부 및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이면 소득이나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문 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간호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모·아기 건강관리, 영양·수유 상담, 양육 코칭, 정서 지원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실제 참여 가정의 만족도도 높다.한 산모는 “인터넷으로 찾던 정보와는 다르게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방법을 알려주니 육아가 훨씬 수월해졌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키우는 느낌이었다”며 “초보 부모라면 꼭 한 번은 받아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전문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무료 건강관리 서비스인 만큼 많은 가정에서 적극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사천시보건소 방문 또는 QR 코드를 통해 접수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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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곤양초등학교서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 운영
사천시, 곤양초등학교서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 운영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학생들의 지역 정체성 함양을 위해 운영 중인2026년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을 5월 22일 곤양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은 사천이야기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 주요 관광자원 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교육에서는 사천의 지명 유래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사천 9경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교육 후에는 ‘사천 상징 무드등 만들기’체험활동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사천의 역사적 상징과 자연경관을 주제로 한 무드등을 직접 제작하며 지역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창의력과 예술적 감각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사천의 지명 유래와 대표 명소를 배우며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꿈나무들이 사천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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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농지 전수조사 실시
사천시, 2026년 농지 전수조사 실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농지 투기를 막고 실제 농업인이 농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전수조사는 헌법 제121조의 경자유전 원칙에 따라 농지의 효율적 이용을 강화하고 비농업인 소유 농지의 유휴화 방지를 위해 전국 단위로 추진되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올해는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실시한다.사천시 조사 대상은 총 5만9089필지, 6144ha 규모다.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 항공·드론 영상, AI 분석 등을 활용해 농지의 소유관계, 실경작 여부, 이용현황 등 농지법 적합 여부를 조사하고 심층조사 대상을 선별한다.소유관계 조사에서는 상속·이농인의 농지 소유 상한 준수 여부, 농업회사법인의 농업인 요건 충족 여부,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여부 등을 확인한다.기준을 충족하지 않거나 농지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 이뤄질 수 있다.실경작 여부 조사에서는 실제 자경 여부와 임대차 적법성, 휴경 여부 등을 점검한다.특히 임대차의 경우 농지법제23조에 따른 허용 범위와 신고 여부를 확인하며 농지법 시행령 제9조에 따른 정당한 사유 없는 휴경은 제한된다.이용현황 조사에서는 농축산물 생산시설, 농지개량시설 등 농지이용행위가 적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한다.농막, 농촌체류형 쉼터, 저온저장고 간이액비저장조 등은 법령상 허용 기준과 면적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시설 설치 후 농지대장 등재 여부도 함께 살핀다.[주요 허용기준: 농막 20㎡, 농촌체류형쉼터 33㎡, 관리사 33㎡, 간이진열시설 33㎡, 저온저장고 33㎡, 간이액비저장조] 특히 농축산물 생산시설 및 농지개량시설이 실제 농업 목적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조사한다.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된 농축산물 생산시설 및 곤충사육사의 경우 본 시설 운영 여부 등을 포함해 심층조사에서 다시 점검할 예정이다.심층조사에서는 현장 확인을 통해 시설물 운영 상태, 농지 이용 실태를 중점 조사하며 필요 시 실경작 여부 및 불법전용 의심 농지에 대한 보완 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농축산물 생산시설 및 농지개량시설[유지, 양·배수시설, 수로 농로 제방, 피해방지시설]은 설치 후 60일 이내 농지대장에 등재해야 하며 미등재 시 농지법제64조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또한 개인 간 혹은 농지은행 임대수탁에 따른 농지 임대차 혹은 사용대차 계약 체결 후 농지대장에 임대차 내용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농지법제64조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미흡한 사항이 있는 농가에서는 심층조사 실시 이전인 7월 말까지 농지대장 변경 미신고 농지, 휴경농지, 미자경농지, 임차농지, 불법전용농지 등에 대해 사전 정비를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아울러 농지 전수조사를 피할 목적으로 임대차를 일방적으로 종료하는 경우를 대비해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임차농 보호 신고센터[온라인 신고센터 및 오프라인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계약이 해지된 임차인에 대해서는 농지은행 임대위탁 농지를 우선 공급하는 등 임차농 보호 대책도 마련된다.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누리집 공지사항 제목 2026년 농지전수조사 실시 안내내용 및 첨부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농지 전수조사는 농지가 투기 수단이 아닌 실제 농업 생산 기반으로 이용되도록 하기 위한 조사”며 “농업인과 농지 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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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자원봉사센터 앙금플라워 봉사단, 5월 생신 어르신 앙금 떡 케이크 전달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앙금플라워 봉사단, 5월 생신 어르신 앙금 떡 케이크 전달 (사천시 제공)
[knews25] 지난 16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앙금플라워 전문봉사단이 5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 15명에게 앙금 떡 케이크를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앙금플라워 전문봉사단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전문 교육을 받으며 떡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앙금 꽃 한송이에 사랑을 담아, 당신께 전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다.12명의 봉사자가 직접 떡을 찌고 아름다운 앙금 꽃을 수놓은 떡 케이크를 만들어 이번 달 생신을 맞은 노인세대 어르신 15명을 사천읍, 정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아 앙금 떡 케이크를 전달했으며 매월 1회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대상자나 시설을 추천받아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오늘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오늘 만든 케이크가 어르신들에게 기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참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게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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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하천변 쓰레기 수거 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93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오는 6월 1일부터 하천변 쓰레기 수거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사전에 수거해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은 오는 9월까지 양구서천과 수입천, 만대천 유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대상 지역인 양구서천은 양구읍, 국토정중앙면, 동면 일원에 걸쳐 흐르는 유역면적 490.20 규모의 하천이며 방산면 수입천은 69.6, 해안면 만대천은 34.8 규모로 총 유역면적은 594.6 에 이른다.양구군은 하천 구역별로 인력을 배치해 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집중호우 전후 시기에 맞춰 수거 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총 300톤의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또한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노인과 저소득층, 사회적 약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해 환경 정비와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를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다.차종식 환경과장은 “장마철에는 하천변과 상류지역에 방치된 쓰레기가 집중호우와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며 수질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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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청소년들, 실전 창업 IR 무대 도전
양구 청소년들, 실전 창업 IR 무대 도전 (양구군 제공)
[knews25]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1 팁스홀에서 열린 ‘미래창업가 실전 창업 IR 경진대회’에 지역 청소년 창업팀들이 참가해 실전 창업 역량을 겨루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는 ‘지역상생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전문가 평가를 받는 투자유치 방식의 경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미래 창업가들의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실전 발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행사에는 양구고등학교와 석천중학교, 양구중학교, 방산중학교, 해안중학교, 용하중학교 등 지역 중·고등학교 창업동아리 대표 6개 팀이 참가했다.참가 학생들은 사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한 뒤 팀별 발표를 진행했으며 스타트업 및 투자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앞에서 사업 아이템의 시장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설명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실제 투자유치 발표 형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창업 현장을 간접 체험하고 발표 력과 문제 해결 능력, 협업 역량 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심사 결과 대상은 양구중학교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석천중학교, 우수상은 양구고등학교가 각각 차지했다.이와 함께 방산중학교를 비롯한 해안중학교와 용하중학교에는 미래창업상이 수여됐다.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양구중학교, 석천중학교, 양구고등학교, 방산중학교 등 4개 팀은 오는 8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강원 학생 창업페스티벌’에 참가해 한층 발전된 창업 아이디어와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도전 정신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과 창업 분야에 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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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교류활동 운영
양구군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교류활동 운영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 청소년참여기구는 5월 23일 춘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문화체험을 통해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연합 교류활동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 33명과 청소년지도사 3명 등 총 36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수련관, 국토정중앙면, 방산면 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해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청소년들은 국립춘천박물관에서 다양한 유물과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고 이어 진행된 펌프랠리 체험에서는 전신 근력을 활용한 역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며 활기찬 에너지를 나눴다.특히 이번 활동은 시설 간 연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관계 형성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협동심과 사회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양구군 청소년참여기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연합 교류 활동은 청소년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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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참외 마이스터, 품질로 승부한다
차세대 참외 마이스터, 품질로 승부한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2일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서 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 참외과정 9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제10회 참외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참외산학연협력단과 참외연구회의 공동 후원으로 진행됐며 관련기관 관계자와 마이스터대학 졸업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다.품평회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재배한 참외를 출품해 품질을 평가받고 우수 재배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전문농업경영인으로서의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생 24명의 출품 참외에 대한 평가는 관련 전문가들이 외관, 과형, 당도, 식미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작을 선정했다.심사 결과 대상 서준용씨, 금상 이동진씨, 은상 김명석씨, 동상 박태원씨와 최영희씨가 각각 수상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1기부터 8기까지 졸업생들이 물심양면으로 지원에 나서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줬으며 선후배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경북 참외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2009년 개설된 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 참외전공은 최신 농업 기술과 경영 능력을 겸비한 전문 농업경영인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9기 교육생들은 성주, 고령 지역의 농가들로 평일에는 영농 현장을 지키고 주말에는 실습 중심의 마이스터 과정을 이수하며 주경야독의 열정을 쏟고 있다.서영진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은 “학생들 스스로가 참외 품평회를 주관해 지역 참외의 품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기술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경북 참외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명품 과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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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행안부 민관협력체계 공모 선정… 지역문제 해결 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분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최대 3년간 14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경북시민재단외 4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민 관 공 산 학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문제 해결형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전국 사회연대경제 지역지원조직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북도는 부산, 대구, 대전, 강원, 충남, 전남 등 전국 6개 광역시도와 함께 선정됐다.대표사업수행기관인 경북시민재단에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1차 연도에는 국비 2억, 2~3년차 매년 국 도비 각 3억씩 총 14억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2026년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공모사업 선정 시도 : 부산부산 시민재단), 대구대구시민재단), 대전대전서포터즈업), 강원더슬기로운생활), 충남, 전남만인계마을기업) 또한 경북시민재단은 본 사업을 총괄 지원하고 성과 분석을 담당하는 중앙지원조직에도 선정돼 추가로 6억원을 지원받게 된다.이번 사업의 실증 프로젝트는 총 3개 분야로 추진된다.첫 번째는 성게 과밀화로 인한 바다 사막화 현상을 개선과 시민주도형 해양생태 복원모델 구축을 추진하는“시민다이버와 함께 하는 해양 생태 변화 대응”사업이다.두 번째는 도내 댐 상류지역 가축 사육두수 증가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분뇨 발생 문제 해결을 위해 특허기술 보유 업체와 연계해 가축분뇨를 퇴비화하고 악취 민원 저감과 자원 순환 체계 구축을 추진하는 ‘지역 가축분뇨를 활용한 연료 사료 생산’ 사업이다.세 번째는 외곽지역 생활 인프라 취약지역에 맞춤형 이동상점을 운영해 먹거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다목적 이동상점”사업이다.실증 프로젝트의 전 과정은 온라인 플랫폼 아카이브로 구축해 확산과홍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이재훈 경제통상국장은“올해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분야와‘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사업에도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그동안 경상북도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경북시민재단을 비롯한 컨소시엄 참여기관들이 조직 역량과 내부 자원을 결합해 지역문제 발굴부터 실증·성과공유·제도화까지 이어지는 순환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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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관 구축·운영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구축·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거점인 ‘소담스퀘어 경북’을 구축·운영한다.이번 공모사업은 소담스퀘어가 설치되지 않은 비수도권 6개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소상공인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 구축과 다양한 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비수도권 6개 광역 시·도 : 경북, 대전, 울산, 경남, 세종, 제주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42억원을 포함한 총 74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시설 구축을 완료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소담스퀘어 경북은 구미시 송정동에 위치한 구미상공회의소에 전용면적 152평 규모로 조성되며 스튜디오와 교육장, 커뮤니티 라운지 등을 갖춘 디지털커머스 복합 지원 공간으로 구축된다.운영은 (사)지역과소셜비즈가 맡고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등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체계로 추진된다.특히 경북은 인구 대비 자영업자 비율이 높아 소상공인이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반면, 고령 소상공인 비율이 높고 온라인 판매 경험이 부족해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도는 ‘소담스퀘어 경북’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부터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쇼핑몰 입점까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상품의 경쟁력 강화와 신규 판로 창출에 나설 방침이다.한편 경북도는 지난 3월 금융위원회에서 주관한 ‘보험업권-지자체 상생보험 공모사업’에도 최종 선정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상생보험을 추진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재훈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