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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취득세 사후관리 대상자에 카카오톡 알림서비스 시행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news25] 경산시는 취득세 감면 후 사후관리 대상자의 신고 누락 및 추징을 예방하기 위해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취득세 감면을 받은 후 일정 기간 동안 감면 요건을 유지해야 하는 사후관리 대상 납세자 중, 관리 기간 종료가 임박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는 것이 핵심이다.그동안 사후관리 의무를 인지하지 못해, 감면받은 세액이 추징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보다 선제적인 안내를 통해 납세자 불이익을 최소화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알림 메시지에는 주요 준수사항, 사후관리 기간, 기한 내 신고 필요 사항 등이 포함되며 납세자는 이를 통해 관련 의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김병원 세무과장은 “납세자들이 사후관리 의무를 보다 쉽게 인지하고 기한 내 이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이번 서비스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내 방식을 통해 시민 중심의 적극적인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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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고등학교 창업동아리 활동 수익금 기탁
창녕고등학교 창업동아리 활동 수익금 기탁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고암면은 지난 7일 창녕고등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창업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창녕고등학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가 되겠다”고 말했다.김대기 면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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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이랜드팜앤푸드 청과MD 임대형 스마트팜 방문
봉화군, ㈜이랜드팜앤푸드 청과MD 임대형 스마트팜 방문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지난 7일 김경한 이랜드팜앤푸드 청과MD, 최준표 대경사과원예농협 봉화경제사업장장 등 관계자가 임대형 스마트팜 토마토동을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서 올해 1월 중순 정식한 토마토가 이달부터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입주 청년농업인과 이랜드팜앤드푸드의 상생협력을 위한 완숙 토마토 유통업무 협의를 위해 이뤄졌다.간담회에 앞서 김경한 MD는 완숙 토마토 재배 온실과 관리동의 선별라인 등을 차례로 꼼꼼이 둘러보고 작황과 시설을 점검했다.이어서 2층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입주 청년농업인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장단위, 선별, 물류, 대금정산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김경한 MD는“농산물이 제값을 받는데 중요한 것은 상품성이며 거래 파트너와의 신뢰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며“스마트 농업으로 앞서가는 봉화군과 함께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우리군 농산물 구매를 위해 먼길을 오신 이랜드팜앤푸드에 감사하다”며“군은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쪽파와 토마토부터 딸기까지 판로개척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랜드팜앤푸드는 이랜드리테일의 자회사로서 식자재 유통, 간편식 신선식품 개발판매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종합식품기업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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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 시-구 군 협력증진 평가’ 결과 발표… 동구 1위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구 군과의 협업을 통해 시정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025년 시-구 군 협력증진 실적 평가’를 실시했다.평가 결과, 동구가 1위를 차지했으며 수성구와 남구가 뒤를 이었다.시-구 군 협력증진 평가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주요 역점시책에 구 군이 적극 참여토록 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루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정 성과 창출을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이번 평가는 시책사업 추진실적 대외협력도 시정협력도 등 3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합산해 이뤄졌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특별조정교부금 총 100억원을 차등 지원한다.먼저 시책사업 부문 평가는 민생경제 활력 제고와 시민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청렴도시 대구 만들기 대구로 앱 활성화 등 총 10개 시책에 대한 실적을 정량 정성 지표에 따라 시 소관 부서 평가와 외부전문가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평가대상 10개 시책사업 청렴도시 대구 만들기 대구로 활성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재난제로 안전도시 조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불법광고물 정비 식중독 발생 관리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제고 신기술제품 우선 구매 제로에너지건축물 등 보급 대외협력도 부문은 중앙정부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구 군의 노력이 필수적인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실적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을 정량적으로 평가했다.시정협력도 부문에서는 시 역점사업에 대한 공동협력 및 온 오프라인 홍보 등 우수사례를 정성 평가했다.종합 평가 결과, 1위를 차지한 동구는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제로에너지 건축물 보급 등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두고 K-2 후적지 개발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로 시정협력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성구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신기술 우선 구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가 커 2위를 차지했다.남구는 재난제로 안전도시 조성 환경개선 부담금 징수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고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사업에 적극 협력해 3위에 올랐다.대구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9개 구 군에 재정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고 우수기관과 유공 공무원에게는 상장과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시가 당면한 주요 현안 과제들은 시와 구 군이 긴밀히 협력해야만 해결할 수 있다”며 “시민의 삶이 더 편안해지고 향상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구 군이 한 팀이 되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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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당커피, 김해시 드림스타트 아동에 500만원 기탁
가야당커피, 김해시 드림스타트 아동에 50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불암동에 위치한 가야당커피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해시는 8일 시청에서 가야당커피 장윤정 대표, 월드비전 경남울산본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위한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가야당커피가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월드비전 경남울산본부에 500만원을 전달하면서 시작됐다.이에 월드비전 측은 김해시 드림스타트에 대상 아동 추천을 의뢰했으며 드림스타트는 사례 관리 아동 중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해 시급한 도움이 필요한 1세대를 선정했다.기탁된 성금은 선정된 아동 가구의 싱크대 교체, 장판 시공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그동안 낡고 노후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불편을 겪었던 아동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게 된 것이다.장윤정 대표는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조금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야당커피가 되겠다”고 밝혔다.박종주 복지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아동들을 위해 귀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가야당커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 관이 협력해 위기 아동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이번 사례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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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심 금융’ 구축
거창군,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심 금융’ 구축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7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행정 편의 증진을 위해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와 ‘계절근로자 금융 행정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의 금융 행정적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올해 거창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규모는 824명이며 하반기 추가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할 경우 최대 1000명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통장 개설, 급여 관리, 해외송금 등 금융 행정 서비스의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양 기관이 협력하게 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계절근로자의 입 출국 일정과 고용 현황을 NH농협은행과 사전에 공유해 통장 개설 절차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는 단체 입국 시 전담 창구 운영, 급여 및 송금 계좌 개설 지원, 해외송금 수수료 우대, 고용 농가 금융교육 제공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특히 단체입국 근로자를 대상으로 ‘원스톱 계좌 개설 서비스’ 가 본격 시행되면 기존보다 행정 절차 소요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급여통장 관리 지원을 통해 브로커 개입에 따른 임금 착취와 임금체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매우 중요한 과제”며 “금융 접근성 강화를 시작으로 근로자의 체류와 생활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해 농촌의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와 근로자의 안정적 정착을 동시에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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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4월 8일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 부서가 협력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이번 보고회는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해 개최됐으며 각 부서장들이 부서별 국비 신규 공모 발굴사업에 대한 추진계획과 향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보고했다.삼척시가 설정한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총 3303억원으로 특히 시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활성화, 수소 기반 에너지 산업 육성, 인구감소 및 지방 소멸 대응, 재난 안전 및 SOC 개선 등 시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 할 핵심사업을 중점으로 해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 발굴에 주력하고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선제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내년도 주요 국비 확보 계획 사업으로는 도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74억원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40억원 삼척시 노인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건립 17억원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및 개보수 24억원 근덕면 교가리 침수 해소 사업 18억원 등 신규 공모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 455억원 강원형 공공 임대주택 건립사업 29억원 CCUS 진흥센터 구축 84억원 후진 자연 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7억원 시가지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 26억원 등 계속사업은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국비 확보는 삼척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며 “삼척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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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면, ‘다함께 찬찬찬’ 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돌봄 시작
남상면, ‘다함께 찬찬찬’ 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돌봄 시작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7일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2026년 ‘다함께 찬찬찬’반찬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주변지역 사업비를 재원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남상면 내 5개 자원봉사 단체가 월 1 2회 반찬을 직접 조리한다.완성된 반찬은 반찬 조리에 참여한 자원봉사단체 회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자원망을 활용해 독거어르신, 장애인, 조손가정 등 식사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된다.올해 첫 나눔 활동은 남상면 여성의용소방대가 맡았다.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온 여성의용소방대는 이날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을 준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김은하 남상면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이번 반찬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성의용소방대는 안전과 돌봄이라는 두 가지 역할을 모두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다함께 찬찬찬‘사업이 지역 주민의 건강을 돌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따뜻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안전하고 행복한 남상면 공동체를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상면은 향후 ’다함께 찬찬찬‘사업의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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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기차 사용후 핵심부품 순환이용체계 구축…국비 95억원 확보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전기차 보급 확산으로 급증하는 폐배터리 등 사용후 핵심부품을 미래 전략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기차 사용후 핵심부품 순환이용 체계 구축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단순 재활용을 넘어, 전기차 폐배터리를 중심으로 모터 감속기 인버터 등 핵심 구동부품까지 포함한 전주기 순환이용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사용후 핵심부품을 회수 진단 평가 등급분류 재사용 실증으로 이어지는 산업화 가능한 순환경제 구조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총사업비는 190억원이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사업은 포항시에 위치한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를 거점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경상북도, 포항시가 공동 수행한다.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용후 핵심부품 시험 평가 장비 구축 안전 탈거 및 상태진단, 등급분류 기준 등 기술 표준화 재사용 제품 제작 및 실증 등 3대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또한, 배터리 및 전기구동부품의 자동 해체 조립 시스템, 전기구동 시스템 성능평가 장비 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해“수거 평가 재사용”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최근 통계에 따르면, 국내 전기차 폐배터리 발생량은 2025년 약 3600대에서 2030년 2만 4천 대 이상으로 6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사용후 핵심부품은 정밀 진단과 재제조 과정을 거칠 경우 농기계, 건설 기계, 소형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하며 신품 대비 약 30~60% 수준의 비용으로 성능 확보가 가능해 향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는 그간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 인라인 자동평가센터 구축과 국가배터리 순환 클러스터 유치 등을 통해 사용후 배터리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축적해 왔다.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존 배터리 중심의 자원순환 구조를 모터 인버터 등 전기차 구동계 전반으로 확대해 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고도화할 방침이다.박시균 메타AI과학국장은“전기차 폐배터리 대량 발생 시점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표준화된 진단 평가 체계와 실증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그동안 축적한 배터리 인프라를 바탕으로 핵심부품 전반으로 순환이용 범위를 확대해 경북을 국가 자원순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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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양구인문대학 수강생 모집 ‘인문학 속의 평화’ 주제로 4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씩 개최
2026 양구인문대학 수강생 모집 ‘인문학 속의 평화’ 주제로 4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씩 개최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이 4월 16일까지 양구인문학박물관에서 운영하는 ‘2026 양구인문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양구군은 인문학 전문 강연을 통해 군민의 인문학 소양을 함양하고 인문학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인문대학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인문대학은 ‘인문학 속의 평화’라는 주제로 4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씩 인문학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인문대학은 한국전쟁의 인문학적 이해 양구, 그대는 평화이어라 AI시대의 인문학 독서력이 곧 인문학이다 등 7개 강의로 구성됐다.강의는 일반인 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16일까지 인문학박물관으로 방문, 팩스, 이메일 전화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17일 수강생을 확정해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임경빈 인문학박물관장은 “이번 인문대학은 역사와 철학은 물론 AI와 독서 등 각 분야의 석학들을 모시고 ‘인문학 속의 평화’를 다채롭게 풀어낼 예정이다”며 “딱딱한 강의에서 벗어나 즐겁게 소통하며 일상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했으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