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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즐겨요…포항시, 제10회 반려동물 문화축제 연다
반려견과 함께 즐겨요…포항시, 제10회 반려동물 문화축제 연다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오는 31일 포항 만인당 옆 잔디광장에서 ‘제10회 포항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지역 펫산업 발전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다.이번 축제에는 유명 동물훈련사인 강형욱 훈련사를 초청해 올바른 반려견 양육법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이 자리에서는 산책 예절, 분리불안 해결, 사회화 과정 등에 대한 강연과 함께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아울러 현장에서 일부 반려견을 대상으로 행동 교정 시범훈련도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포항시 수의사회에서는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과 건강상담을 진행한다.또한 각 체험 부스에서는 애견옷 만들기, 펫푸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며 펫과 함께 달리는 반려동물 운동회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펼쳐진다.김정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목줄 착용과 배변 수거 등 이웃을 배려하는 펫티켓이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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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양준혁 전 프로야구 선수 초청 ‘10월 시민교양대학’ 개최
포항시, 양준혁 전 프로야구 선수 초청 ‘10월 시민교양대학’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22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준혁 전 프로야구 선수를 초청해 ‘10월 포항시민교양대학’을 개최했다.강연자로 나선 양준혁 전 선수는 199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KBO 신인상을 비롯해 정규리그 타율 1위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의 대기록을 작성했다.특히 그의 등번호 10번은 삼성 라이온즈의 영구결번으로 지정될 만큼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타자로 꼽힌다.이번 강연에서 양 전 선수는 ‘뛰어라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 이라는 주제로 유소년 시절부터 프로 선수로 은퇴하기까지 언제나 마지막인 것처럼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했던 야구 인생을 회고했다.아울러 이 같은 가치관을 삶에 접목하며 도전해 온 다양한 경험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진솔하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민교양대학을 통해 배움의 갈증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준 높은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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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가족자조모임 가온누리 ‘마음건강 힐링 템플스테이’ 운영
포항시, 가족자조모임 가온누리 ‘마음건강 힐링 템플스테이’ 운영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질환자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음건강 힐링 템플스테이’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운영하는 정신질환자 가족 자조모임인 ‘가온누리’ 가족들과 센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돌봄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명상, 산책, 사찰문화 체험 등을 함께하며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가온누리’는 정신질환자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과 어려움을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주고받는 모임으로 가족 간 공감과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돌봄을 지원하고 있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힐링 템플스테이가 가족들에게 잠시나마 쉼과 위로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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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 분소 치매 예방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 분소 치매 예방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4일과 22일 대송·구룡포 보건지소에서 ‘분소 치매예방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치매안심센터 분소는 센터 접근성이 떨어지는 치매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치매예방 프로그램 △조기 검진 △치매 환자 지원 안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진행했다.특히 인지워크북 활용, 운동, 미술요법 등 인지 기능 개선과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한 다채로운 과정을 운영했다.수료식은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수료증 전달,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단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수료식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거리 문제로 치매예방 수업 참여가 어려웠는데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만들기와 공부를 함께하며 삶에 활력을 얻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이기성 남구보건소장은 “수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의 수료를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거주지에 구애받지 않고 치매안심센터 서비스를 균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치매 관련 상담이나 전문가 도움이 필요한 경우 치매상담콜센터 또는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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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일본 치바시, 교류의향서 체결…미래지향적 협력 기반 마련
포항시·일본 치바시, 교류의향서 체결…미래지향적 협력 기반 마련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가 일본 치바시와 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양 도시의 우호 증진과 실질적인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22일 일본 치바시를 방문해 카미야 슌이치 치바시장과 만나 양 도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한 교류의향서에 서명했다.이번 교류의향서는 경제·산업, 관광, 문화,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에 따라 양측은 각 도시의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고 상호 발전에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발굴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문화·체육과 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민간단체와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혀 양 도시 시민 간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고 이를 실질적인 교류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협력한다.포항시와 협정을 맺은 치바시는 일본 치바현의 현청 소재지로 도쿄만 연안에 위치한 인구 약 100만명의 도시다.우수한 산업·물류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국제 전시·컨벤션 시설인 ‘마쿠하리 멧세’ 가 위치해 국제회의와 전시 분야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다.특히 치바시가 한국 지자체와 우호 교류의 물꼬를 튼 것은 포항시가 처음이다.이에 따라 이번 협정은 양 도시 간 상생발전은 물론, 향후 한일 지자체 교류의 새로운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는 이번 체결을 계기로 양 도시의 강점을 활용한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아울러 내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개관에 맞춰 마쿠하리 멧세를 보유한 치바시와의 국제회의·전시 분야 교류 가능성도 함께 모색한다.한편 교류의향서 체결식을 마친 박용선 시장은 치바경북도민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현지 경북 출신 도민들을 격려하고 포항시와 치바시 간 교류 확대를 위한 민간 차원의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과 치바는 바다를 끼고 성장한 산업도시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교류의향서 체결은 두 도시가 새로운 교류의 장을 열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양 도시가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류사업을 발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를 확대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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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평생학습관 시범운영 강좌 수강생 모집
밀양시, 평생학습관 시범운영 강좌 수강생 모집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평생학습관 정식 개관에 앞서 10월 22일부터 11월 6일까지 시범운영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운영은 2027년 1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오는 11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5주간 진행된다.강좌는 지난 8월 실시한 시민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인문교양, 운동, 직업능력개발, 인공지능, 음악 등 5개 분야 14개 강좌가 개설된다.신청 대상은 밀양시민과 밀양시 소재 직장인으로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신청은 밀양시 평생학습포털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포털을 확인하거나 밀양시 미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시범운영 기간 중 수강생 만족도와 참여 현황, 이용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 정규강좌 운영과 학습환경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정식 개관에 앞서 시민들이 평생학습관을 미리 경험하고 다양한 강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즐겨 찾는 평생학습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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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마무리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마무리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전통시장 등 5개소에서 추진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을 22일 청구아파트 목요시장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에게 일상생활 속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피해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기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동상담소는 수산시장, 무안시장, 밀양아리랑시장, 송지시장, 청구아파트 목요시장 등 총 5개소에서 진행됐다.현장에서는 폭력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지원기관 이용 안내 등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특히 사업 기간 진행된 인식조사에는 총 350여명의 지역주민이 설문에 참여했다.조사에서는 폭력에 대한 인식과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지원기관 인지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파악했다.상담소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폭력·안전 인식조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향후 지역 맞춤형 폭력 예방 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허해선 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장은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피해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과 지원제도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전통시장과 생활공간을 찾아 폭력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인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요구를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과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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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새마을부녀회, 폐농약병 수거로 깨끗한 농촌 만들기
산내면 새마을부녀회, 폐농약병 수거로 깨끗한 농촌 만들기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산내면 새마을부녀회는 22일 영농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폐농약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농약병을 수거해 토양과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처리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지역 내 폐농약병을 수거하며 농촌 환경보호에 힘을 보탰다.산내면도 원활한 수거 활동을 지원하고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알렸다.손보민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폐농약병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을 가꾸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깨끗한 농촌 환경을 위해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처리와 환경보전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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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도면, 100세 맞은 장수 어르신에 ‘청려장’ 전달
밀양시 청도면, 100세 맞은 장수 어르신에 ‘청려장’ 전달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청도면은 22일 제30회 노인의 날과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장수지팡이인 ‘청려장’을 전달하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청려장은 명아주 줄기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의 상징으로 꼽힌다.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왕이 하사했던 전통에서 유래한 것으로 어르신의 무병장수와 평안을 기원하고 공경과 예우를 다하기 위해 전달되고 있다.청려장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이렇게 뜻깊은 축하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상수 청도면장은 “100세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증진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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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궁, 바퀴를 달다’ 연계 행사 개최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궁, 바퀴를 달다’ 연계 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22일 복지관 강당에서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궁, 바퀴를 달다’ 사업과 연계해 지역 주민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주민에게 궁중문화와 전통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공공기관과 지역 복지기관 간 협력을 통해 문화복지 기반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행사는 ‘진연도감: 모두가 함께 연회를 준비하라’를 주제로 조선시대 궁중연회를 현대적으로 재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궁중연회를 준비하는 장인이 되어 △궁중 연회 장식을 위한 화준 만들기 △연회에 사용되는 고임상 쌓기 △왕실의 상징을 담은 일월오봉도 만들기 등 세 가지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경험했다.이어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의 궁중정재 공연과 남해안별신굿, 강령탈춤 등 무형유산 공연이 펼쳐져 전통예술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공연 후에는 궁중병과 체험도 함께 마련돼 전통문화를 다각도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복지관은 행사 준비부터 참여자 안내, 체험 활동 보조, 이동 지원 및 안전관리까지 세심히 협력해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의 국가유산 활용 전문성과 지역 복지기관의 주민 접점 및 현장 대응 역량을 결합한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복지관은 이번 연계를 계기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단체와의 협력망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최웅길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양한 기관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깊은 멋을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역 내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복지 증진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