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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 지방세 발전포럼’우수상 수상
상주시, ‘2026 지방세 발전포럼’우수상 수상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가 지난 20일 경주에서 개최된 2026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자동차세 개편 방향에 관한 연구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지방세 발전포럼은 지방세 제도의 발전과 지방재정 확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북도 내 지방자치단체 세무공무원 및 지방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 행사로 지방세 분야의 우수 연구과제를 공유하고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이번 포럼에서 상주시 세정과 김나연 주무관은 ‘자동차세 개편 방향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해당 연구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자동차 이용 환경 변화에 따라 현행 자동차세 과세체계의 개선 필요성을 분석하고 보다 합리적이고 형평성 있는 과세체계 개편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배기량 기준이 아닌 정액으로 과세되고 있어, 과세 형평성에 대한 문제가 그동안 제기되어 왔다.이에 상주시는 ‘가액·중량 복합형 과세 모델’을 제안하고 이를 통해 과세 형평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해당 모델 적용 시 지방세수가 54.9% 증가할 것으로 분석되어 심사위원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위창성 세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세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합리적인 세정 운영과 지방세 제도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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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상주보호관찰협의회 단무지 100박스 기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news25] 법무부상주보호관찰협의회는 5월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무료급식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단무지 10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전달된 단무지는 계림성당 나눔의 집,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 상주시장애인복지관 급식소에 전달되어 급식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차호광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가 서로 관심과 온정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무료급식소를 이용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기관 관계자들도 “무료급식 운영에 꼭 필요한 식품을 지원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법무부상주보호관찰협의회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 지원과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은 물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그동안 명절 맞이 생필품 지원, 김장 나눔 행사, 취약계층 후원물품 전달, 지역 복지시설 위문 등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상주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물품 및 성금 기탁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소외계층 지원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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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온 가족이 즐거운 5월 ‘문화장날 시장와락’ 개장
예천문화관광재단, 온 가족이 즐거운 5월 ‘문화장날 시장와락’ 개장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생각 솟는 실험실 기관협력형 ‘문화장날 시장와락’의 두 번째 장을 선보인다.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맛과 정성을 담은 로컬 브랜드 ‘맛뜰리:예’에 소속된 4개 업체가 참여해 먹거리 팝업스토어를 열고 시식과 특가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바삭하고 고소한 ‘ON 누룽’△건강한 간식 ‘큰쌀과자 애플썬동결건조’△달콤한 풍미의 ‘애플촉촉 사과마멀레이드’△시원하고 부드러운 ‘쌀아이스크림’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준비했다.또한, 행사 공간인 문화상회에서는 오전에는 ‘비즈 키링 만들기’ 와 ‘지끈공예체험’을, 오후에는 ‘밀랍 김밥초 만들기’를 운영한다.이와 함께 지역 브랜드와 협업해 생강청으로 만든 생강라떼 시식, 꿀 스틱 시식, 생활한복 판매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시장문화기획단’은 영수증 이벤트에 함께한다.돌출간판 아래 깃발이 부착된 상가에서 물건을 구매한 뒤, 체험존 내 문화상회 운영팀에게 영수증을 인증하면 사은품이 지급된다.재단 관계자는 “예천상설시장 ‘문화장날 시장와락’은 기존 전통시장 오일장에 지역 상품과 문화를 결합해 옛 장날의 매력과 현대의 재미 요소를 골고루 담아낸 실험적인 프로젝트”며 “5월을 맞아 건강하고 맛있는 예천 먹거리부터 체험 프로그램과 영수증 이벤트까지 정성껏 준비한 만큼, 전통시장의 오일장이 세대를 아울러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문화장날 시장와락은 매월 27일 예천상설시장 문화상회 일대에서 개최된다.자세한 정보는 예천문화관광재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예천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 TF 로 하면 된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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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안전 및 관광 수용태세 점검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2026년 해수욕장 운영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와 구군, 소방·경찰·해경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쾌적하고 안전한 사계절 명품 해수욕장 운영’을 목표로 해수욕장별 운영계획과 분야별 지원대책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해수욕장 개장은 6월 26일 해운대·송정해수욕장을 시작으로 7월 1일에는 송도·광안리·다대포·일광·임랑해수욕장이 개장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해수욕장 방문객이 2천197만 9천 명으로 지난 2024년 대비 11.4퍼센트 증가한 만큼, 안전관리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개장 전 해수욕장 위험성 평가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물놀이구역과 수상레저구역을 구분 지정해 운영하는 한편 이용객 규모에 맞는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한다. 아울러 해파리·이안류·기상악화 등 해양 위험요인 대응을 위해 해운대·광안리·일광 등 주요 해수욕장에는 해파리 차단망과 유해생물 방지시설을 설치하고 119시민수상구조대·민간수상구조대·해경 등 관계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7개 해수욕장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고 성수기 집중배치 및 신속수난구조팀 가동을 통해 구조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해수욕장 주변 분야별 지원대책을 함께 추진해 여름철 관광객 수용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숙박업소 위생관리 및 기온상승에 따른 식중독 등 식품안전관리, 해수욕장 주변 교통 및 주차관리, 바가지요금 방지 등 물가안정 관리, 해수욕장 수질 및 토양 오염관리 등을 논의해 관광 수용태세 점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 해수욕장 운영 방향을 단순 여름철 피서 중심에서 벗어나, 연중 이용 가능한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플랫폼’ 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둔다. 송도 카약·스킨스쿠버, 송정 서핑, 광안리 패들보드 등 지역별 해양레포츠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해변요가, 선셋 필라테스, 오션러닝, 싱잉볼라운지 등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광안리 엠 드론라이트 쇼, 부산바다축제,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 개최 등 사계절 체험형 해양레저관광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올여름 부산 해수욕장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부산 해수욕장을 단순 피서지가 아닌 사계절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다시 찾는 부산 바다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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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능형 챗봇 ‘AI 부기뉴스’ 본격 운영… 음성대화로 시정정보 제공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시 누리집에서 시민과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챗봇 AI 부기뉴스 서비스를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AI 부기뉴스는 기존 텍스트 기반의 부산시 정책 안내 챗봇을 고도화해, 실시 간 음성 대화와 3D 캐릭터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디지털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이용자는 키워드 검색 대신 “오늘 시정 소식 알려줘”, “이번 주말에 열리는 행사 알려줘”와 같은 일상적인 표현으로 질문하고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친근한 음성을 통해 원하는 답변을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또한 서비스 화면 속 3D 캐릭터로 구현된 ‘부기’ 가 이용자의 질문과 상황에 맞춰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구현해 보다 생동감 있는 소통 경험과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특히 부산 사투리 기반 음성 대화 기능을 적용해 부산 시민들에게는 친숙함을, 타 지역 이용자들에게는 부산만의 문화를 체험하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시민의 접근성과 이용의 편리를 위해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정보 검색 속도와 답변의 신뢰성을 높이고 스마트폰·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과 모바일 앱 환경으로 구축했다.아울러 시 누리집 내 최신 보도자료와 부산시보, 주요 시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정보를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인 지피티-5.2기반의 최신 대규모 언어모델에 학습시키고 검색증강생성 기술을 적용했다.이를 통해 인공지능이 사실과 다른 정보를 생성하는 오류를 줄이고 보다 정확한 시정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서비스 개시에 앞서 시민 대상 현장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음성 대화 기능과 3D 캐릭터 서비스에 대해 대부분의 이용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이번 AI 부기뉴스 챗봇 서비스는 시민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새로운 디지털 행정서비스이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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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 실시
원주시,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 실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22일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에서 공중이용시설 관계자 7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대시민재해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는 국공립 어린이집,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중이용시설 관계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교육은 재해예방 전문 기관의 강사를 초빙해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중대시민재해 발생 요건과 사례,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 등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들로 구성됐다.강의 이후에는 원주시 중대재해예방팀과 전문 강사가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의문점을 즉석에서 해소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육은 공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중대시민재해 없는 ‘안전한 원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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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넘어, 하늘 높이 도약 ‘2026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5월 30일 광안해변공원 특설경기장에서 2026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대회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육상 단일종목 대회로 아시아육상연맹의 승인을 받은 국제대회다.글로벌 스포츠 도시 부산의 적극적인 후원 아래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해 개최된다.푸른 수평선과 광안대교가 어우러진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 광안리 해변을 무대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성인 여자부, 성인 남자부 경기 순으로 진행된다.[여자부]는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강력한 우승 후보 미국의 토리아나 토마스, 일본 미사키 모로타, 대한민국 대표선수 배한나 선수가 출전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친다.[남자부]는 대한민국 장대높이뛰기 간판이자 기록 보유자인 부산 연제구청 소속 진민섭, 태국의 팟사퐁 암사망, 일본의 마시키 에지마 선수가 최정상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경기 외에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된다.축하공연, 현장 경품 행사 등이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대회의 모든 경기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부산문화방송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김완상 시 체육국장은 “한계를 넘어 거침없이 몸을 던지는 선수들의 도약이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행사 육성과 기초 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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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2026년 낙동강하구 습지체험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제5회 부산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을숙도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일원에서2026년 낙동강하구 습지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생물의 다양성과 우수한 생태 경관을 간직한 낙동강 하구 습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시에서는 시민의 환경보전 의지를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부산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해 시 전역에 다양한 환경교육 행사를 추진하고 시민 환경교육 분위기 조성 및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맞춤형 습지 체험 프로그램, 곤충 등 다양한 체험 공간 운영, 어린이 환경 사생대회, 을숙도 1박 2일 생태 캠프, 식도락 생태여행, 생태문화마당 공연, 야생동물치료센터 견학 등이 마련되어 있다.체험행사 온라인 사전 예약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 사항에 대해서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김경희 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습지체험 행사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분들이 오셔서 낙동강하구의 소중함을 느끼고 같이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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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상화된 폭염 촘촘한 대응으로 지킨다… 강화된 종합대책 가동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지난 15일부터 폭염 대책기간에 돌입해 종합대책을 가동 중으로 오늘 오후 2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폭염대응 특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회의는 김 권한대행 주재로 폭염대응 지원 실·국·본부장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16개 구군, 경찰, 소방 등 재난 유관기관과 함께 민간협력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는 케이티와 비엔케이부산은 행도 참석한다.이번 회의는 올 여름부터 개편되는 기상청의 폭염 특보체계에 대응해 시에서 추진 중인 대책에 부족함이 없는지 점검하고 폭염 취약지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전대책을 꼼꼼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올 여름부터 기상청에서는 폭염특보 체계를 기존 2단계에서 3단계로 개편하고 ‘열대야주의보’를 새롭게 도입함에 따라 시는 한층 강화된 폭염종합대책을 가동 중에 있다.시는 올해 폭염 대책을 상황관리체계 강화, 취약계층 보호, 폭염 대피공간 확충, 야외 축제·행사 안전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폭염 대책기간 돌입에 맞추어 추진 중이다.[상황관리체계 강화] 첫째, 올해부터 신설된 모바일상황실과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온열질환자 발생 등 상황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특보발령 시에는 단계별 기준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폭염재난에 총력 대응한다.모바일상황실은 대책기간 중 상시 가동되며 시, 구군, 산하기관, 부산지방기상청, 부산교육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이 참여한다.[취약계층 보호] 둘째, 폭염의 일상화와 장기화에 대응하는 폭염돌봄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폭염 취약계층과 고위험군의 안부를 확인하게 되며 폭염 취약사업장에 기본수칙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 지도도 실시한다.폭염특보 발령 시 생활지원사가 취약 어르신 3만 2천 명의 안부를 격일 또는 매일 안부를 확인하며 중대경보 단계에는 매일 2회 이상 고위험군 안부를 확인한다.아울러 시 발주 사업장 54곳과 민간 건축공사장 259곳 등 폭염 취약사업장에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지도할 예정이다.➀시원한 물, ➁냉방장치, ➂휴식, ➃보냉장구 지급, ➄119 신고 [폭염 대피공간 확충] 셋째, 시민이 손쉽게 이용하는 무더위쉼터를 확대하고 폭염저감시설을 대폭 확충한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과 5월에 구군에 폭염대책비 10억과 특별교부세 9억을 선제적으로 교부했다.무더위쉼터와 스마트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은 전수 점검해 가동하고 있으며 이동노동자 쉼터는 시역 내 총 7곳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편의시설을 갖춘 무더위쉼터인 지하철 역사 1곳과 스마트 버스쉘터 54곳을 각각 5곳과 57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시민 만족도가 높은 그늘막과 쿨링포그도 추가로 설치한다.아울러 시와 기업 간 업무협약을 통해 케이티 대리점 135곳을 무더위쉼터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비엔케이 부산은행 영업점을 시민 무더위 휴식공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야외 축제·행사 안전 강화] 넷째, 사전점검 단계부터 상황 관리까지 여름철 야외축제와 행사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계획단계부터 폭염대책 적정성을 철저히 검토하고 행사 전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이행실태를 점검한다.행사 당일에는 현장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행사종료 이후까지 상황관리를 실시한다.끝으로 올해 2월부터 재난 안전정보 통합제공 플랫폼으로 운영 중인 ‘부산 안전 ON’을 통해 실시 간 기온, 특보, 무더위쉼터 정보 등 폭염 통합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폭염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시는 강화된 폭염 종합대책 뿐만 아니라 오늘 회의에서 기관별로 발굴하고 논의한 내용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폭염취약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대책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노숙인 등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에 주력할 계획”이며 “기록적인 무더위와 일상화된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 동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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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염증 낮추는 건강 요리 교실’ 참여자 모집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염증 낮추는 건강 요리 교실’ 참여자 모집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다음 달 1일부터 ‘몸속 염증을 낮추는 건강 요리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염증에 좋은 식재료를 알아보고 이를 활용한 건강 요리 실습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교육은 6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영양 교육과 요리 실습으로 진행된다.교육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지역 주민 20명이며 6월 1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