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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쿄 선물용품 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일본 최대 소비재 시장 공략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소비재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판로 개척과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2026 도쿄 국제 선물용품 박람회에 참가할 유망 기업 8개사를 오는 5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도쿄 국제 선물용품 박람회는 1976년부터 개최된 일본 최대 규모의 기업 간 거래 소비재 전문 전시회로 오는 9월 2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다.이번 박람회는 생활잡화, 식품, 화장품 등 소비재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전시회로 일본 전역의 대형 바이어들이 집결하는 비즈니스의 장이 될 전망이다.도쿄 빅사이트: 일콘 도쿄도에 위치한 일본 최대의 컨벤션센터 신청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천만 달러 이하의 부산 소재 중소기업으로 생활잡화·식품·화장품 등 박람회 전시 품목을 제조하거나 취급하는 기업이다.시는 ‘부산시 해외전시회 참가기업 선정 평가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경쟁력 있는 기업 8개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 21일까지 부산수출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최근 일본 시장에서는 한류 확산에 힘입어 케이-뷰티와 케이-푸드에 대한 현지 소비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추세에 따라 소포장 제품과 생활 편의용품, 건강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일본 현지 수요와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을 선발해 일본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맞춤형 기업 선발과 현지 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신규 수요층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박람회에 ‘부산 단체관’을 구성해 최종 선정된 8개 기업에 부산관 내 전용 부스 배정 및 제품 전시, 전시회 참가자 왕복 항공료 50퍼센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업 부스 관련 지원 한도를 기존 700만원에서 최대 950만원까지 확대해 참가기업 지원을 강화한다.한편 시는 지난해 유사 전시회인 도쿄 선물용품 박람회에 참가해 부산 기업 2개사가 ‘디스커버 코리아 어워즈’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으로 열린 ‘디스커버 코리아 어워즈’에서는 전체 5개 부문 가운데 착한세상, 에스락 등 지역 기업 2개사가 수상하며 부산 소비재 제품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또한 참가기업들은 기업당 평균 약 66만 달러의 계약 추진 실적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했다.참가기업 만족도 역시 88점을 기록하는 등 해당 전시회가 지역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판로 개척 창구 역할을한 것으로 나타났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일본은 지리적 인접성과 한류 확산 등으로 지역 기업의 수출 가능성이 높은 중요한 시장이다”며 “지난해 현지에서 확인된 부산 소비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들이 일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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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처럼 애지중지’, 2년 연속 매일경제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선정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매일경제 ‘2026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공공·지자체 육아정책 부문에 당신처럼 애지중지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국가대표 브랜드대상’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며 총 760여 개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기초조사와 소비자 조사,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분야별 대표브랜드를 선정한다.시상식은 오늘 오전 11시 서울 중구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개최된다.당신처럼 애지중지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을 위해 부산시가 2024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특허 출원한 부산형 육아정책 브랜드이다.부모부담 제로 빈틈없는 돌봄체계 구축, 함께하는 육아 문화 조성 등의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아이를 키우는 전 과정에 걸쳐 공공이 함께 책임지겠다는 부산형 육아정책의 방향을 담고 있다.시는 당신처럼 애지중지를 중심으로 부산형 무상보육 전면 시행 등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적극 확대해, 행복한 육아 문화 확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우선,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어린이집 3~5세 무상보육을 전면 시행해 특별활동비·현장학습비·특성화비용 등 월 13만 7천 원의 필요경비를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다자녀가정 교육지원포인트 지급 및 광안대교 통행료 감면을 비롯해 교통·문화·육아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다자녀 우대정책도 확대하고 있다.또한 부산형 365시간제 열린어린이집 운영 등 휴일·연장·야간·시간제 보육을 대폭 강화해 부모가 필요할 때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상시 돌봄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올해 2월 시민공원 내 ‘당신처럼 애지중지 부산형 키즈카페’를 신규로 개소하고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도 지속 확충하는 등 비용 부담 없는 부산형 돌봄·놀이공간을 확대해 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함께하는 육아문화 확산을 위해 ‘독박육아탈출 육아공동체’125팀을 운영하고 아빠의 육아 참여 활성화를 위해 부산 100인의 아빠단을 1000인의 아빠단으로 확대하는 등 시민 참여 기반 정책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이 같은 정책 추진에 힘입어 부산시는 2년 연속 합계출산율 상승과 함께 혼인 건수 및 출생아 수가 전국 평균 대비 높은 증가세를 보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한국 아동 삶의 질 전국 1위, 일·생활 균형지수 특광역시 1위, 지역균형발전 시행계획 우수사례 지방시대위원장 표창 수상, 부산 시민공감 시정 베스트 12 선정 등 대내외적으로 저출생에 대응한 육아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당신처럼 애지중지의 2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은 시의 육아 정책이 시민들의 실질적인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산형 돌봄의 질을 높이고 무상보육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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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0여 년 만에 개정한 부산시사 제8권~제10권 발간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부산의 교육 분야, 언론통신 분야, 대외교류 분야의 변천사를 수록한 부산시사 제8권에서 제10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부산시사 편찬 사업은 1991년에 완간된 부산시사를 30여 년 만에 증보 수정해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한 부산역사서를 발간하는 것으로 통사 4권과 분류사 18권을 2029년까지 연간 3권씩 발간할 예정이다.부산시사는 현대까지 부산역사 흐름을 정리한 통사편 4권과 정치사, 경제사, 사회복지 보건의료사를 정리한 분류사 3권 간행에 이어 교육사, 언론통신사, 대외교류사를 정리한 것이다.이번에 발간된 부산시사는 역사학을 비롯한 교육학, 언론학, 국제관계학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30여명의 집필진이 수록 원고를 작성했으며 18명의 감수위원이 원고의 신뢰성 등을 점검했다.부산시사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최근까지 축적된 역사학, 교육학, 언론학, 국제관계학 등 다양한 학문의 연구 성과를 최대한 반영해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서술했다.제8권은 부산의 교육사로 전근대 교육의 변화상, 개항 이후 근대교육 도입 및 일제 교육정책과 학생운동, 해방 이후 2000년대까지 유아, 초등, 중등, 특수, 고등, 사회 분야별 교육의 변화상을 서술했다.제9권은 부산의 언론통신사로 전근대 언론과 통신의 변화상, 근대 신문과 잡지, 방송, 통신의 변화상, 현대 신문과 잡지, 방송, 통신, 인터넷 언론의 변화상 등을 서술했다.제10권은 부산의 대외교류사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대일교류의 양상과 변화, 근대 문화 유입에 따른 변화상, 해방 이후 대외교류 양상 등을 서술했다.부산시사는 전국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 등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시 누리집이나 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역사문화도시 부산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부산역사서 편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부산의 교육, 언론통신, 대외교류 분야에 대한 변천사를 수록한 부산시사를 발간했는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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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전공공기관 지역물품 우선구매 확대 본격 나선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8층 회의실에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물품 우선구매 목표율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물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별 우선구매 실적과 목표를 공유해 지역기업 제품 구매 확대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시 기획관 주재로 진행되며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13곳의 우선구매 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회의에서는 지역물품 우선구매 제도 안내, 최근 3년간 기관별 우선구매 실적 및 2026년 목표 보고 기관별 우선구매 추진현황 공유, 우선구매 목표율 향상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된다.특히 조달청 공공데이터와 연동해 공공기관의 계약내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난달 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공공계약 실시 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소개하고 시연할 예정이다.아울러 향후 출시 예정인 공공계약 관련 챗봇 서비스도 함께 선보여, 공공기관 담당자들이 지역상품 구매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안내할 계획이다.참석 기관들은 기관별 우선구매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목표율 향상 방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물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각 기관이 자체적으로 목표율 상향 가능 여부를 검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향후 추가 회의를 통해 기관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역기업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전공공기관의 지역물품 우선구매는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시와 이전공공기관이 함께 협력해 실질적인 구매 확대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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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청소년지도위,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활동
삼성동 청소년지도위,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활동 (양산시 제공)
[knews25] 삼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3일 삼성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11명이 북정동 한끼한잔길 일대에서 모바일신분증 위·변조 예방 홍보와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숙박시설,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해 모바일신분증 위·변조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순찰과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최근 모바일신분증 사용 증가에 따라 캡처 화면이나 위조 애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한 부정 사용 사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규정 준수를 당부했다.지재권 청소년지도위원장은 “모바일 신분증 사용 확대에 따라 위·변조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계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숙진 삼성동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계 관심을 갖고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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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폐건전지 보상 교환 행사 실시
창원특례시, 폐건전지 보상 교환 행사 실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자원순환 촉진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14일 시청 로비에서 폐건전지 10개를 새 건전지 1세트로 바꿔주는 ‘폐건전지 보상 교환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되지만 분리배출을 하지 않고 종량제봉투에 배출하는 폐건전지들을 직접 회수하고 직원들에게는 금속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많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4250개 폐건전지를 수거했다.현재, 중동 전쟁 발발로 인한 고유가 위기 속 수거된 폐건전지는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 자원을 추출할 수 있어 원자재 수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다.반면, 폐건전지를 매립하거나 파손할 경우 수은, 카드뮴 등 유해 물질이 유출되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킬 수 있다.올해 4월부터 시민들 대상으로 ‘2026년 폐건전지 보상 교환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매주 수요일 폐건전지 10개당 새 건전지 1세트로 교환 가능하며 폐건전지 종류와 크기에 관계없다.여러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1인당 월 최대 폐건전지 교환 개수는 100개로 제한한다.다만 전해액이 흘러내리는 폐건전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수거업체, 사업장등 개인이 아닌 단체에서 나오는 폐건전지는 교환이 안된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금번 폐건전지 보상 교환 행사를 계기로 직원들의 폐건전지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이 정착되길 기대하며 나아가 작은 실천이 환경을 살리는 큰 힘이 되는 만큼 폐건전지 보상 교환 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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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65만 시민 대상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창원특례시, 65만 시민 대상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와 유가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민생 안정을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 약 65만명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지원금액은 1인당 15만원이다.소득 기준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등본상 가구원을 하나의 산정단위로 하며 2026년 3월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 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급대상으로 결정된다.주소지가 다른 배우자와 자녀라도 건강보험상 피부양자라면 동일 가구로 묶어 산정하며 맞벌이 가구의 경우 합산 소득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외벌이 가구보다 완화된 기준을 적용한다.또한 1차 지급기간 내 이미 지원금을 지급받은 취약계층은 2차 신청대상에서 제외되며 1·2차 지급기간 내 지급받은 지원금의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동일하다.지원 대상여부 및 지급금액은 국민비서에서 제공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알림서비스’를 사전 신청한 대상자에 한해 5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확인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를 통해 지급받을 수 있으며 관련 어플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오프라인 신청은 기준일 당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불카드 등을 수령하거나, 은행 영업점에서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에 포인트를 부여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해 특정 시간대 혼잡을 사전에 방지했으며 창원시 ‘고유가 지원금 전담 콜센터’를 상시 운영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실시 간으로 해결할 방침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고유가 여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 바란다”며 “민생 안정의 마중물이 될 지원금이 적기에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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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캠페인 전개
거창군,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캠페인 전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4일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창포원 일원에서 외식업중앙회거창군지부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식품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거창에 On봄축제 방문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강화를 통한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식품안전의 날은 매년 5월 14일로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정한 날이다.주요 홍보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요령, 식재료 보관 주의사항,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안내이며 홍보물과 홍보 책자를 배부했다.또한 음식문화 개선 사업인 △공용음식 덜어 먹기 △나트륨 줄이기 △잔반 줄이기 등의 식품안전수칙을 안내해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바로 적용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허동현 민원소통과장은 “최근 기온 상승 및 외식의 증가로 식품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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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진해군항제, 소비매출액 390억원·경제 유발효과 1,300억원으로 지역상권 활력
제64회 진해군항제, 소비매출액 390억원·경제 유발효과 1,300억원으로 지역상권 활력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14일 진해구청에서 제64회 진해군항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유관기관, 관계부서 주관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해 올해 축제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제64회 진해군항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개최됐다.전년 대비 내국인 관광객 수 13만여명, 외국인 관광객 수 5천여명 증가해 축제장을 찾은 총 방문객 수는 334만명을 기록했고 축제장에 실질적인 경제 유발효과를 발생시키는 유효한 방문객 수치는 210만명으로 집계됐다.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 효과는 1300억원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의 저력을 보였다.이번 진해군항제는 기존 야시장 공간을 축소하고 중원로터리 인근의 군항빌리지, 벚꽃푸드마켓, 기업팝업존 등 질서 있고 깔끔한 야외 먹거리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 공연을 상시 개최 함으로써 먹거리와 볼거리가 어우러진 쾌적한 축제 환경을 구성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특히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 운영을 위해 공무원, 경찰, 자원봉사자 등 총 6916명의 인력을 투입해 축제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했으며 그 결과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무사고 축제를 달성했다.또한 올해 축제는 매년 이슈가 되고 있는 ‘바가지요금’과 ‘불법 노점상’문제도 성공적으로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축제장 키오스크 설치로 결제의 편의성과 가격 투명성을 높였고 물가안정 TF 팀 운영으로 행사장 내 바가지요금 적발 건수 0건이라는 성과를 이루었다.아울러 축제장 내외 불법 노점상 근절을 위해 진해군항제 공식부스 스티커 부착, 불법 영업 단속 전담팀 운영, 경화역 인근 펜스 설치 및 안전관리 인력 배치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방문객 신뢰도를 향상시켰다.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의 확대도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속천항 인근 감성포차, 신규 야간 프로그램인 ‘진해 벚꽃 펀 나이트 워크’, ‘나이트 페스타’그리고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등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진해구 지역 소비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17억원 증가한 390억원에 달한다.작년 산불로 취소된 군 관련 행사는 올해 성황리에 개최됐다.군악의장 페스티벌은 미8군, 몽골군악대를 포함해 육·해·공군 17개 팀 9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역대급 규모로 치러져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해군사관학교 및 진해기지사령부 개방행사는 사전 예약제를 폐지하고 자율 관람 방식으로 운영해 8만 9천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외국인 방문객 유치를 위해 △중국 유명 SNS 샤오홍슈를 활용한 홍보 △외국인 맞춤형 패키지 상품 판매 △외국인 전용 관광안내소 6개소 통역 서비스 운영 등을 시행했다.이로 인해 전년 대비 외국인 관광객 수가 증가했으며 관광객 만족도또한 상승했다.아울러 올해 보고회에서는 축제 전후 약 2개월 간 접수된 민원에 대해 실질적인 개선책에 대해 논의했다.접수된 민원은 교통 불편 민원이 62.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주민 생활 불편 민원 10.6%, 안전관련 8.4%로 뒤를 이었다.이에 따라 시는 주말 버스전용차로 실효성 재검토, 군부대 셔틀버스 환승 체계 도입, 축제 구역 주민과의 사전 협의 등 개선 과제에 대해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의해 내년도 축제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 진해군항제는 유관기관과 관계부서들이 긴밀히 협력해 ‘무사고 바가지 요금 제로’인 모범적인 축제가 됐다”며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제기된 교통 불편 및 편의시설 확충 등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해 진해군항제가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대표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내년 제65회 진해군항제를 방문객 수보다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축제의 질적 성장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축제의 질적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정밀하고 신뢰성 높은 방문객 수 산출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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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의 날, 창원시 전통시장 위생관리 캠페인 전개
식품안전의 날, 창원시 전통시장 위생관리 캠페인 전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5월 14일 명서시장 일대에서 시민과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민·관 합동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창원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관계자, 명서시장 상인회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전통시장의 식품안전관리 강화와 위생 인식 제고를 위해 올바른 식품 위생관리 방법을 집중 홍보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안전한 식품취급 및 관리방법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보관기준 준수 △칼·도마 구분 사용 등이다.또한 △비누로 손씻기 △익혀먹기 등 식중독 예방수칙 안내도 병행했다.한편 창원시는 5월 11일부터 5월 19일까지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 130여 개소를 대상으로 기초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영업자 위생교육과 업소별 자율 위생관리를 위한 지도 점검을 실시 중이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전통시장의 식품안전관리를 통해 위생 취약요인을 개선하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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