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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조리서 첫 이앙 작업 진행, 8월 중순 첫 수확 전망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21일 오전, 양구읍 학조리에서 올해 첫 모내기 행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첫 모내기는 양구읍 학조리 박봉화 씨 농가 소유의 논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이앙된 오대벼는 앞으로 약 120일간의 생육 기간을 거쳐 오는 8월 20일경 첫 수확을 거둘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권은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양구군농협 관계자, 쌀전업농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직접 이앙기에 시승해 모내기 작업을 돕고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양구군은 이날 첫 모내기를 기점으로 관내 총 1056ha 규모의 논에서 본격적인 벼 재배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고품질 쌀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농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농가 경영비 절감 자재 지원 △기후 적응형 벼 안정 생산 재배단지 조성 △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 △벼 재배용 상토 및 햅쌀 감모비 지원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비 지원 등이 포함된다.올해는 고물가와 영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 폭도 넓혔다.햅쌀 출하 장려를 위한 감모비 지원 물량을 지난해 230톤에서 올해 300톤으로 확대했으며 농가 경영비 절감 자재 지원 사업의 한도액 역시 기존 8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권은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모든 농가가 풍년의 결실을 맺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고품질 양구 쌀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이 실질적으로 증대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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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대란 우려 속 ‘버리지 않는 도시 춘천’ 주목
플라스틱 대란 우려 속 ‘버리지 않는 도시 춘천’ 주목 (춘천시 제공)
[knews25] 최근 중동발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이 장기화되면서 ‘플라스틱 대란’ 가능성까지 거론되자 일회용품에 의존하지 않는 도시 구조를 미리 만들어온 춘천시의 자원순환 정책이 대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춘천시는 자원순환을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시민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구조로 설계해왔다.특히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중심으로 공공 영역부터 일회용품을 대체하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산시키며 생활 방식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장례식장부터 축제까지 다회용기의 일상화 그 대표적인 사례가 장례식장이다.춘천시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 내 모든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2023년 일부 장례식장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올해는 지역 내 5개 모든 장례식장과 협약을 체결해 다회용기 사용을 전면 확대했다.각 장례식장은 다회용기 사용 독려와 실적 관리에 협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45톤의 일회용 폐기물을 줄이고 있다.정책은 도입에 그치지 않고 운영 구조까지 개선되고 있다.춘천시는 올해부터 장례식장이 세척업체를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개편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경쟁 기반을 마련했다.세척비 지원 단가도 확대해 장례식장과 상주의 부담을 줄이고 운영 안정성을 함께 확보했다.이와 함께 축제와 행사에서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야시장과 지역 축제에서는 다회용기 대여·회수 체계를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있다.특히 지난해 막닭축제에서는 다회용기 시스템을 전면 적용해 대규모 행사에서도 충분히 운영 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확인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막닭축제에서 음식을 다회용기에 받아 먹고 지정된 반납함에 넣는 방식이었는데 이용이 어렵지 않았고 행사장에 일회용 쓰레기가 거의 보이지 않아 훨씬 쾌적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카페와 공공기관에서도 ‘춘천 e컵’ 사업을 통해 다회용컵 사용이 확산되고 있다.시청과 대학 등 29곳에서 운영되며 8만 4000여 개의 일회용컵을 대체했고 축제·행사에서도 5만 개 이상의 일회용품을 줄였다.이러한 노력은 수치로도 확인된다.2023년부터 현재까지 카페에서 약 19만 개, 장례식장에서 약 680만 개 이상의 일회용품을 다회용기로 대체하며 생활 전반에서 자원순환 효과가 축적되고 있다.버리는 방식도 바꾼다 ‘관리형 배출’ 전환 자원순환 정책은 배출 단계에서도 변화를 보인다.춘천시는 도내 최초로 실내형 거점 분리배출 시설인 신북 재활용도움센터를 도입해 기존 야외 집하장 중심 구조를 개선했다.이 시설은 관리자 상주 체계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재활용품 품질을 높이고 있다.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1월 정식 개소한 이후 이날까지 투명 페트병 274.7, 폐지류 6800, 캔류 313, 기타 플라스틱 1223 등 총 9.78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주민 대상 분리배출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도 병행하며 단순 배출 공간을 넘어 자원순환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자원순환 구조 완성은 ‘시민 참여’춘천의 자원순환 정책은 시민 참여 기반 위에서 확장되고 있다.순환가능자원 무인회수기를 통해 최근 3년간 캔과 페트병 1000만 개 이상을 회수했으며 이용자 수도 1만 8000여명에서 2만 5000명 수준으로 증가했다.회수량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면서 지난 한해 동안 약 1억원 규모의 포인트가 지급되는 등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체계가 작동하고 있다.농촌 지역에서도 영농폐비닐과 농약병 수거를 통해 연간 수십만 규모의 폐기물을 회수하며 자원순환을 확장하고 있다.또한 리필스테이션 운영을 통해 플라스틱 용기 재사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다양한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성과로 입증된 정책 ‘자원순환 모델 도시’ 자리매김 이 같은 정책은 외부 평가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춘천시는 지난해 6월 이같은 생활 속 자원순환 실현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보전 유공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또한 종이팩과 폐건전지 교환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강원특별자치도 내 폐전지 재활용 분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안정적인 회수 체계와 시민 참여 기반을 입증했다.이처럼 다회용기 사용 확대부터 분리배출 체계 개선 자원 회수까지 전 과정을 연결한 정책이 성과로 이어지며 춘천은 자원순환 정책의 실천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시 관계자는 “행정이 먼저 구조를 만들고 시민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자원순환 정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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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농업기술센터·한국 농촌지도자 홍천군연합회, 적정 시비 실천 운동 전개
홍천군농업기술센터·한국 농촌지도자 홍천군연합회, 적정 시비 실천 운동 전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한국 농촌지도자 홍천군연합회와 함께 4월 17일 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농촌지도자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수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대응 적정 시비 실천 운동 캠페인 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비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 상황 속에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과다 시비를 줄여 토양 환경을 보호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이 비료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시비 관리의 필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적정 시비 실천 결의문 낭독과 토양검정 기반 시비 기술 교육 등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토양검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 실천, 비료 사용량 절감, 환경오염 예방 등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또한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하고 비료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윤선화 소장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농업 생산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적정 시비 실천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과학적 영농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과 환경보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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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년 중증장애인 자립 돕는 ‘자산 형성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홍천군, 청년 중증장애인 자립 돕는 ‘자산 형성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청년 중증장애인의 성인기 준비와 자립 씨앗 자금 마련을 위해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 형성 사업’ 참여자 3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참여자가 3년간 매월 15만원 이상을 성실히 저축할 경우, 지자체에서 매월 15만원을 추가로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이다.만기 시 마련된 적립금은 교육비와 의료비, 주거비, 직업 훈련비 등 장애인의 자립과 미래 준비를 위한 용도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거주 1년 이상인 만 15세 이상 ~ 만 40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 에 의한 ‘장애의 정도가 심한’재가 장애인으로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이다.참여자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4일까지로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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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찾아가는 구강 사랑방’ 큰 호응 속 마무리 박차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찾아가는 구강 사랑방’ 큰 호응 속 마무리 박차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구강보건사업 이팔청춘, 우리 동네 구강 사랑방 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사업 막바지인 지난 4월 20일에는 치과 이동검진 버스를 운영해 경로당 어르신 23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서비스를 제공했다.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멀어 치과 방문이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은 마을로 찾아온 이동 진료 서비스를 통해 전문가의 세밀한 관리를 받으며 구강질환 예방 기회를 가졌다.이번 사업은 남면 관내 22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지역사회 건강 조사 결과 취약점으로 나타난 점심 식사 후 잇솔질 실천율을 높이고 저작 불편 호소율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3월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19개 경로당에서 어르신 353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참여를 보였다.주요 성과로는 치과 이동검진 버스를 활용한 스케일링, 22개 경로당 내 칫솔 상시 비치와 양치 모니터링, 남면 건강위원회의 현장 실천 독려가 꼽힌다.특히 남면 건강위원회 위원들은 경로당 순회 교육에 함께하며 올바른 칫솔질과 틀니 관리법 등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등 건강 리더 역할을 했다.센터는 현재까지 마친 19개소 외에 남은 3개 경로당도 차례로 방문해 남면 지역 마을 어르신들이 구강 관리 혜택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연화 건강증진과장은 “350명이 넘는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를 통해 일상 속 양치 습관이 확산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씹는 즐거움을 유지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더 나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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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 생활 체육대회 ‘금상’ 평균 연령 73세, 활기찬 무대로 1위 영예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 생활 체육대회 ‘금상’ 평균 연령 73세, 활기찬 무대로 1위 영예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읍 희망1리 건강 댄스팀 ‘청춘 on’은 4월 16일 영월군에서 열린 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 생활체육 대회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희망1리 건강 댄스팀 ‘청춘 on’은 어르신 20명으로 구성됐다.팀원 평균 연령은 73세로 활기찬 에너지와 뛰어난 팀워크를 선보이며 참가자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희망1리 건강 댄스팀 ‘청춘 on’은 남궁창선 희망1리 이장을 단장으로 정세숙 강사의 지도 아래 주 2회 꾸준히 연습하며 건강 증진과 화합을 다져왔다.또한 각종 마을 행사와 홍천읍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 화합에도 힘을 보태 왔다.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희망1리 건강 댄스팀 ‘청춘 on’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각종 행사와 공연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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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 안전 점검’ 실시
홍천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 안전 점검’ 실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군민 생활 전반에 걸친 주요 시설과 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된다.특히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나 위험 지역을 정밀하게 조사하고자 드론 등 첨단 기술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단순하고 가벼운 위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거나 보강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반면 예산 투입이나 정밀 진단이 필요한 중대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이력 관리를 이어간다.또한 군민의 눈높이에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 점검 신청제’를 시행한다.군민이 점검의 필요성을 느끼는 시설을 직접 신청하면 점검 대상에 포함해 안전 여부를 확인한다.이와 함께 안전 보안관과 자율 방재단 등 민간단체가 점검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함으로써 민관 협동 방재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군은 일상 속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쓴다.가정용 및 다중이용시설용 자율 점검표를 제작·배부해 군민 스스로 거주지나 업소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자율 안전 점검 실천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첨단 장비와 전문가를 동원한 내실 있는 점검으로 안전한 홍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자율 점검 실천 운동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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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단종문화제 기간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 동안 통합문화이용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행사장 내 임시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종문화제에서는 동강둔치 행사장을 중심으로 총 79개 판매부스가 문화누리카드 한시 가맹점으로 등록돼 이용자들이 축제 현장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행사장 내 임시가맹점 운영으로 영월군민뿐 아니라 전국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도 단종문화제를 방문해 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방문객 유입과 축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 가능한 부스는 먹거리마당, 청년마켓, 농부마켓, 여우내마켓 등 총 6개 유형으로 구성되며 행사장 내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된 부스에서만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하다.또한 문화누리카드는 현장 결제만 가능해 이용 시 실물 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영월군은 축제 기간 행사장 내 안내 배너를 설치하고 참여 부스에 임시가맹점 스티커를 부착해 문화누리카드 사용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단종문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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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행정 지원 인력 14명 긴급 모집
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행정 지원 인력 14명 긴급 모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행정업무 보조 인력인 기간제 근로자 14명을 모집한다.군은 오는 4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 기간에 맞춰 민원 안내와 서류 접수를 도울 인력을 사전에 확보해 군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4월 23일 오후 6시까지 홍천군청 경제진흥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TF 사무실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면 지역에서 거리가 멀어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제출할 수 있다.문의는 홍천군 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센터 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홍천군청 경제진흥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TF팀으로 하면 된다.전화는 033-430-4886이며 전자우편 접수는 ismine87 korea.kr로 받는다.방문 접수는 홍천군청 본관 3층 대회의실 옆 고유가 피해 지원금 TF팀 사무실에서 가능하다.이번 채용 인원은 모두 14명이다.본청 전화상담실 1명은 홍천군청에서 피해 지원금 관련 전화 상담과 이의신청 접수 업무를 맡는다.읍면 현장 접수 인력 13명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방문 신청 안내와 서류 접수 보조 업무를 수행한다.근무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5주간이다.임금은 시간당 1만 1352원이며 5주 근무 시 총액은 약 281만원 수준이다.주휴수당을 포함한 세전 기준이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홍천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만 60세 이하 군민이다.군은 인근 거주자와 공공기관 행정 보조 경험자, 컴퓨터 활용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를 우대할 계획이다.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선발된 인력은 4월 27일부터 현장에 즉시 투입될 예정이다.정윤선 경제진흥과장은 “고유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께 지원금이 한시라도 빨리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보조 인력 채용을 통해 현장 접수 혼잡을 줄이고 민원 편의를 높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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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비료가 상승 대응‘적정시비 캠페인’확대 추진
홍천군, 비료가 상승 대응‘적정시비 캠페인’확대 추진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비료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비료 사용 처방 적정 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적정 시비는 흙 검사 등을 통해 작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양분량을 정확히 파악해 비료의 과잉 투입을 방지하는 과학적인 재배 방식이다.최근 요소, 인광석 등 주요 비료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국내 비료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이에 군은 과다 시비를 줄이고 비료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토양 검정 기반 맞춤형 시비 지도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안내 △유기질 자원 활용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이를 위해 토양분석 건수를 5000건 수준으로 확대 추진하고 벼 채종 단지 필지를 중심으로 농가별 맞춤형 시비 처방을 위해 총 616필지에 대한 추가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현장 지도와 교육도 병행한다.비료 사용 처방서에 따른 적정 시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농업인 학습단체와 농업인 대학, 품목별 전문 교육과 연계해 비료 관리 및 효율적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는 비료를 많이 주는 농업에서 벗어나 필요한 만큼 정확히 공급하는 정밀 시비로 전환해야 할 시기”며 “적정 시비 실천은 경영비 절감과 품질 향상, 환경 보전까지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홍천군은 비료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흙 검사 기반 시비 관리 기술 보급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