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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국무조정실에 안대리 비행장 군사규제 완화 및 군유휴지 매각 건의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오늘, 강원특별법 특례 현장점검을 위해 방문하는 국무조정실 특별자치시도 지원단에 안대리 비행장 일원의 군사규제 완화와 군유휴지의 조속한 매각을 건의한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국무조정실 특별자치시도지원단 이성도 부단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며 양구군은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군사규제 개선의 시급성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피력할 계획이다.특히 양구군은 안대리 비행안전구역이 ‘헬기전용작전기지’로 운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원항공작전기지’ 수준의 규제가 적용되고 있어 토지 이용 및 지역개발에 큰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이러한 군사규제가 완화될 경우, 규제 면적이 약 22 에서 1.05 로 대폭 감소해 지역개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관내 군유휴지 매각이 국유재산 매각 절차 지연 등으로 장기간 표류하면서 지역 핵심 사업 추진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을 전달하고 군유휴지의 조속한 매각과 원활한 활용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요청할 방침이다.이득구 미래전략팀장은 “접경지역 주민들은 오랜 세월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내해왔다”며 “지역 발전의 발판이 될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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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정서지원 프로그램‘벗과 함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21일 관내 6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벗과 함께’를 개강했다고 밝혔다.‘벗과 함께’는 1인 가구 어르신들이 겪기 쉬운 우울감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이웃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정서지원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 16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관계 맺기 △관계 강화 △추억의 우정 사진 촬영 △맞춤형 건강 교육 △활력 충전 나들이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첫 회기인 이날 개강식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는 ‘마음 열기’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함께 활동할 ‘짝꿍’을 정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적적하고 대화할 상대가 없어 외로웠는데, 복지관에 나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니 벌써부터 마음이 젊어지는 기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친목을 넘어 서로에게 든든한 벗이 되어주는 지지체계를 구축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예방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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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관광, 재방문 의향 95% 수도권 관광객 사로잡으며 ‘대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 관광전·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광역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전국 76개 자치단체 및 143개 기관·업체가 참여하고 약 3만 6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대규모 행사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도와 재단은 현장 홍보관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 및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벤트별 1000명 이상 참여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현장 호응을 이끌어냈다.또한 관람객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강원 관광에 대한 인식 및 수요 특성을 분석했다.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8%가 수도권 거주자로 나타나 강원 관광의 핵심 수요층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93%가 강원 방문 경험이 있으며 최근 3년 내 2회 이상 재방문 비율이 61%로 나타나 높은 충성도를 보였다.향후 1년 내 재방문 의향은 95%로 집계되어 강원 관광의 지속적인 수요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강원 여행 선택 이유는 자연경관이 가장 높았으며 불편사항으로는 교통 접근성이 주요 개선 과제로 도출됐다.도와 재단은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수도권 중심 타깃 마케팅 강화, 재방문 유도를 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교통 접근성 개선에 집중할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 대상 수상은 강원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관광객 수요 반영과 관광소비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기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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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생활체육의 쾌거 ‘컬링 웨이브’타고 세계 무대 진출
강릉시 생활체육의 쾌거 ‘컬링 웨이브’타고 세계 무대 진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가 추진하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의 동계스포츠 프로그램 ‘컬링 웨이브 인 강릉’ 이 시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넘어 세계무대 도전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고 있다.강릉시는 강릉스포츠클럽 동호인 선수들이 포함된 대한민국 시니어 컬링 대표팀이 오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26 세계시니어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이번 세계대회 출전은 지자체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역량 강화를 통해 국제무대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특히 강릉이 보유한 동계올림픽 유산과 세계적 수준의 컬링 인프라가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나타난 실질적인 성과로 풀이된다.‘컬링 웨이브 인 강릉’은 강릉시체육회가 보조사업자로 참여하고 강릉시스포츠클럽이 직접 시행하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으로 강릉컬링센터를 거점으로 학생 컬링 체험교실, 시민 컬링 강습, 동호인 리그 등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컬링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오고 있다.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이번 세계대회 출전은 강릉의 탄탄한 컬링 기반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의 성과를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올림픽 유산을 시민의 일상 속 생활체육으로 온전히 환원하고 더 많은 시민이 컬링을 통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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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겨울이불 세탁 지원사업 ‘행복빨래방’ 추진
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겨울이불 세탁 지원사업 ‘행복빨래방’ 추진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겨울이불 세탁 지원사업 ‘행복빨래방’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고령으로 이불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태장1동 지역특화사업이다.이날 협의체는 원주종합복지관의 이동 세탁 차량을 활용해 겨울이불 10채를 세탁·건조했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묵은 겨울의 흔적을 털어내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계절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이불 수거와 전달을 함께 도우며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는 등,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정서적 교감의 시간도 가졌다.협의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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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도 금연구역 단속”… 규제 사각지대 없앤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으로 니코틴을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이 규제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과 담배 유통·광고 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도·시군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법적 ‘담배’로 포함되면서 금연구역 내 사용 시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도는 제도 시행과 동시에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3주간 집중 점검과 홍보 및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점검에는도 및 시군 공무원, 금연지도원 등 약 250명이 참여하며 도내 18개 시군 담배 관련 업소 약 55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및 성인인증장치 준수 여부 △ 담배 광고 및 가향물질 표시 제한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과 담배소매점을 중심으로 전자담배 판매·광고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도 변경사항을 안내해 자발적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한편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강원도의 성인 현재흡연율은 19.5%로 전년 대비 1.7%p 감소했지만, 전국 평균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도는 이번 규제 확대를 흡연율 감소와 금연 환경 정착의 계기로 삼고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전자담배 역시 금연구역에서 명확히 제한되는 만큼, 도민과 업소 모두 제도 변경사항을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합동 점검과 홍보를 병행해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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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제일성결교회, 취약계층 학생 장학금 후원
원주제일성결교회, 취약계층 학생 장학금 후원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제일성결교회는 지난 21일 원인동 저소득층 학생 4명에게 총 12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원주제일성결교회는 2016년부터 매년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후원물품 전달과 장학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이명주 목사는 “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금을 통해 자신의 꿈을 꾸고 그 꿈을 펼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안국량 원인동장은 “취약계층 학생을 위해 매해 장학금을 후원하시는 원주제일성결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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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교회, 명륜2동 취약계층에 생필품 꾸러미 후원
충정교회, 명륜2동 취약계층에 생필품 꾸러미 후원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 충정교회는 지난 21일 명륜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라면, 김치, 세제로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를 후원했다.충정교회는 매년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생필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최규영 담임목사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성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연길희 명륜2동장은 “매년 지역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시는 충정교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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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복지민원국 직무역량강화 교육
2026년 상반기 복지민원국 직무역량강화 교육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22일 오후 3시, 시청 도시정보센터 다목적실에서 복지민원국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복지분야 현안업무 및 지역현안에 대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복지분야 현안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강릉형 돌봄체계’를 주제로 강릉안애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아울러 청렴 및 감사사례 교육을 병행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위한 공직 가치도 함께 공유했다.또한, 옥계항 관련 다큐멘터리 시청하고 개발계획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 기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교육 이후에는 옥계항을 현장 답사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 “통합돌봄은 고령화 시대의 핵심 과제임을 강조하며 수요가 복잡·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지역 현안사업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 실시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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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봉사단·클린케어 봉사단·삼산병원 봉사단, 무연고 사망자 유품 정리 봉사
봉주르 봉사단·클린케어 봉사단·삼산병원 봉사단, 무연고 사망자 유품 정리 봉사 (원주시 제공)
[knews25] 최근 고독사와 무연고 사망자 문제가 점차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자원봉사자들이 고인의 유품을 정리하고 생활 공간을 청소하는 활동에 나서고 있다.원주 지역에서도 봉주르 봉사단과 클린케어 봉사단, 삼산병원 봉사단이 무연고 사망자들의 유품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4월 현재까지 원주시 태장2동에서 무연고 사망자 9가구의 유품 정리 봉사를 완료했다.봉주르 봉사단 김동희 대표는 “무연고 사망자들이 세상에서 떠난 뒤, 흔적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그들의 삶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존중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의 작은 관심과 손길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