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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인터넷언론사 연합회, 홍천군 인재 육성 위한 무궁화장학금 금80만2천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 인터넷 언론사 연합회는 11월 4일 홍천군 인재 육성을 위해 무궁화 장학금 80만 2천 원을 기탁했다.홍천군 인터넷언론사 연합회는 홍천인터넷뉴스, 홍천뉴스투데이, 홍천뉴스, 더뉴스24 등 4개 언론사로 구성돼 있다.이번 기탁금은 2026년 인삼·한우 축제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모금한 금액으로 지역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홍천군 인터넷 언론사 연합회는 “무궁화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며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고 홍천군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신영재 군수는 “홍천군의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홍천군 무궁화 장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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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6년 4대 폭력 예방교육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4일 정선군가족센터 2층 대강당에서 기관장 및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고위직 대상 4대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승준 정선군수와 곽일규 부군수를 비롯해 고위직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한국인재양성소 박미애 강사가 고위직 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상호 존중하는 수평적이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주제로 강연했다.특히 올해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범죄 등 폭력의 유형을 이해하고 직장 내 사건 발생 시 관리자로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강조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최승준 정선군수는 “다양해지는 폭력 유형에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관리자의 올바른 인식과 적극적인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모든 직원들이 심리적으로 안전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정선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선군은 오는 12월 10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통합상시 자가학습’을 통한 자체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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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해 방제목 제거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고 청정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남면 광덕리 일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된 나무를 고사시키고 매개충을 통해 주변 소나무류로 확산할 수 있어 신속한 방제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특히 감염목을 제거하더라도 주변에 감염이 우려되는 나무가 남아 있으면 추가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감염목과 감염우려목을 함께 제거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이에 군은 사업비 2억 1000만원을 투입해 남면 광덕리 산125번지 외 46필지를 대상으로 감염목 51본과 감염우려목 750본 등 총 801본을 제거했다.군은 2014년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감염목과 고사목 제거, 예방 나무주사, 수종 전환 등 방제사업을 추진해 왔다.또한 항공 예찰과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등을 병행하며 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건전한 목재 유통 질서 확립에 힘쓰고 있다.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총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선읍 신월리 일원 288필지를 대상으로 방제목 435본 제거와 35ha 규모의 예방 나무주사를 실시했다.또한 지난해에는 정선읍 봉양리 287필지를 대상으로 385본의 방제목 제거, 남면 낙동리 일원 20필지를 대상으로 총 200본의 감염목과 고사목을 제거했다.아울러 올해 1월에는 산림청이 주관한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전환을 위한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정선군에서 개최하고 방제 전략과 연접지 확산 저지 방안을 논의했으며 화암면 일원 방제 현장을 점검하며 예찰·방제 체계와 실행 계획을 공유하는 등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하는 협력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군은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방제 대상목을 적기에 제거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방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백춘종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을 신속하게 제거하고 주변 산림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예찰과 방제를 꾸준히 추진해 재선충병 확산을 막고 정선의 건강한 산림자원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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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없는 ‘안전 정선 정착으로 더 행복한 정선 만들기’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11월 4일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전문기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사업장 유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근로자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유혜준 안전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한국안전원, 안전보안관 등 20여명이 참여해 동절기 사고위험이 높은 제설창고 및 도로보수원 대기실 등 8개소를 중심으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또한, 사업장내 각종 사고발생시 신속한 대응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사업장에서 지켜야 할 산업안전보건법령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중대재해예방에 적극 동참토록 홍보했다.유혜준 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정선군 소관 사업장에 대해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현장중심의 안전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더 행복한 정선’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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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수소 클러스터 착공 이어 기업유치 본격화
동해시, 수소 클러스터 착공 이어 기업유치 본격화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가 수소특화단지 지정과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착공에 이어 관련 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수소산업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기업의 입주와 투자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시는 오는 11월 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수소특화단지 기업유치 설명회’에 참가해 수소 저장·운송 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동해시의 산업 기반과 입주 여건을 알리고 투자 및 기술 실증 수요 발굴에 나선다.이번 설명회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6’과 연계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마련한 행사로 정부와 지자체, 수소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다.동해시는 2024년 11월 삼척시와 함께 국내 최초의 액화수소 저장·운송 특화단지로 지정된 데 이어 지난 9월 북평제2일반산업단지에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착공하며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기반을 구체화하고 있다.오는 2028년까지 구축할 클러스터에는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진흥센터를 비롯해 수소 관련 제품의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하는 안전성시험센터, 시스템실증센터 등이 들어선다.기업들이 기술개발부터 시험·평가, 실증까지 연계할 수 있는 산업지원 기반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이러한 시설 구축이 실제 기업의 입주와 기술개발, 사업화로 이어져야 수소특화단지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보고 이번 설명회를 기업유치 활동의 접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클러스터의 기업지원 기능과 시험·실증 인프라 구축계획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기업별 기술개발 및 입주 수요를 파악해 향후 투자 상담과 기업유치 활동에 반영할 방침이다.설명회 이후에는 기업 간담회와 개별상담을 통해 입주 희망 여부와 필요한 지원사항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협의가 필요한 기업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연계해 후속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등 지역에서 추진 중인 수소 관련 사업과 클러스터의 연계 가능성도 살펴, 수소산업 기반시설이 기업활동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수소특화단지 지정과 클러스터 착공이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었다면, 이제는 그 기반을 활용할 기업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며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지원과 입주 여건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지속적인 투자 협의를 통해 수소특화단지가 실질적인 산업활동의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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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군민제보를 받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의회가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군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군민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군민제보는 군정 전반에 대한 불편 사항을 군민의 직접 제보를 통해 열린 감사를 운영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제보 대상으로는 군정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 사항, 군정 전반의 주요 위법·부조리 및 부당한 행정사례, 보조금 부당 수령 등 예산낭비 사례, 기타 그 밖의 군민 생활 불편 사항 등이다.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 인신공격 또는 허위 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재판이나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사항 등은 제외된다.군의회는 제보내용을 분야별 분류 후 감사특별위원회에서 반영 결정을 할 것이며 이 후 채택된 행정사무감사 목록은 행정사무감사 참고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제보는 정선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우편으로도 가능하다.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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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고병원성 AI·구제역 유입 차단 ‘특별방역대책’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내년 2월 28일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 으로 지정하고 강도 높은 방역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우선 시는 새들길 69에 위치한 거점소독시설을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주말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해, 축산 관련 차량이 농장을 방문하기 전 소독을 거치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소규모 축산농가 소독과 방역수칙 홍보를 병행한다.또한 소·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접종을 지원하는 한편 소독약 등 방역물품을 배부해 농가의 자율방역을 돕는다.축산농가에서는 외부인과 차량의 무단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축사 출입 시 전용 장화 착용과 손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특히 가금 사육 농가는 철새도래지 방문을 엄격히 자제하고 사육 중인 닭·오리 등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이상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동해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야 한다.김정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축전염병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선제적으로 막을 수 있도록 예방과 조기 대응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축산농가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께서도 불필요한 축산농장 방문을 자제하는 등 방역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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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보건소, 미취학 아동 맞춤형 아토피 예방 인형극 ‘큰 호응’
동해시보건소, 미취학 아동 맞춤형 아토피 예방 인형극 ‘큰 호응’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보건소가 관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 예방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보건소는 최근 평생학습관 1층 대강당에서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 예방 인형극 꿈꾸는 애벌레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12개소에서 아동 총 386명이 관람했다.특히 인형극 공연뿐만 아니라 신나는 율동과 체조, 레이저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였다.인형극은 아토피피부염으로 놀림을 받던 애벌레가 꾸준한 보습과 건강한 식습관으로 나비가 되는 내용을 통해 일상 속 예방 수칙과 배려의 중요성을 전달했다.아토피피부염은 주로 영유아기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심한 가려움증과 피부 건조증 등을 동반한다.증상 완화와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꾸준한 보습 관리와 적절한 목욕 습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동해시보건소는 다양한 예방 교육을 펼치고 있다.지역아동센터 등 유관기관과 손잡고 ‘찾아가는 예방 교육’을 펼치는 한편 ‘천연비누 만들기’같은 체험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며 아토피 예방 관리의 손길을 촘촘히 다지고 있다.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예방 교육을 지속해 아토피피부염 예방 관리 인식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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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립합창단, 제52회 정기연주회‘사랑의 묘약’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오는 11월 7일 오후 5시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2회 동해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가에타노 도니체티의 대표 코믹 오페라 사랑의 묘약 을 주제로 펼쳐진다.동해시립합창단만의 수준 높은 합창과 위트 있는 연출,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전은정 지휘자가 총감독 및 지휘를 맡고 연출가 최철과 피아니스트 박지현이 함께 힘을 보탠다.여기에 노빌레클래식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협연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당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으로 좌석이 개방된다.동해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이번 음악회가 잠시나마 마음을 쉬어가고 따뜻한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격 높은 음악으로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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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면 재산3리 이길신씨, 임산물 최초 제7회 농업마이스터 선정
‘용평면 재산3리 이길신씨, 임산물 최초 제7회 농업마이스터 선정 (평창군 제공)
[knews25] 용평면 재산3리에 거주하는 이길신씨가 산양삼 재배 및 활용 기술 확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림경영인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업마이스터 분야)에 선정됐다.농업마이스터는 품목별 전문 재배 기술과 농업경영 능력, 현장 지도 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인을 국가가 지정하는 제도로 그동안 전, 답, 과수원 등 농지에서 생산되는 품목을 대상으로 선정해 왔으나, 올해 처음으로 임야에서 생산되는 품목이 선정됐다.이길신씨는 약초 도매업을 하며 산양삼을 접했고 평창군이 산양삼 특구 지정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2011년부터 소규모로 산양삼 재배를 시작, 2016년부터는 봉평면 흥정리 일원의 군유림을 임대해 본격적으로 재배를 시작했다.현재는 방림·대화·봉평면 등 3개 면, 17만110㎡ 부지에서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으며 우수한 재배 환경을 인정받아 2022년 우수 재배 임가, 2023년 임산물 국가 통합 브랜드 ‘K-FOREST FOOD’지정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이길신씨는 국립산림과학원, 서울대, 중앙대, 국민대 등 기관·대학과 협력해 재배 기술, 상품 개발 기술, 병해충 방제 등의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특히 유효성분 함유량, 추출 및 활용 방법, 항암제 연구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또한, 유효성분 추출액 제조 기술, 산양삼 양액 조성물 및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앰풀 제조 기술 특허 출원도 앞두는 등 산양삼 산업 확대·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 밖에도 ‘지역대표 K-브랜드 100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평창군 산림과와 함께 군 대표 임산물 브랜드를 개발하고 있고 재배와 연구를 통해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임업인 교육과 국가 임업정책 제안 등 임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길신씨는 “이번 농업마이스터 선정은 개인적 명예보다 평창군의 산양삼 특구 지정과 꾸준히 추진해 온 특구 관련 사업의 결과로 임업 분야에서 처음 선정된 것이 큰 의미”며 “그동안 터득한 기술과 경험을 많은 분과 나눠 산양삼 발전에 큰 도움이 되라는 격려의 의미로 생각하고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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