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홍천군,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2026년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지원 사업’접수를 2026년 6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은 유선 접수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 선정된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건강 증진 및 생활체육의 평생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이 사업은 통합 문화 체육 교실 및 재활 혁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통합 문화 체육 교실은 체육활동과 문화·교양강좌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파크골프 2개 반과 탁구 2개반으로 운영된다.재활 혁신 프로그램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읍 권역과 면 권역으로 운영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즐거운 노년 생활이 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
서석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심사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 서석면은 2026년 6월 10일 서석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심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심사는 위원장을 비롯해 총 5명이 참석했으며 위원장은 전영길 서석면장이 맡아 심사를 진행했다.위원으로는 박영국 서석농협 조합장, 김기환 서석면 이장협의회장, 박계형 서석면 이장협의회 부회장, 심경석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동부지소장이 참여해 사업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회의에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농가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충족여부, 실경작 여부, 농지의 형상 및 기능유지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참석 위원들은 제출된 심의자료를 면밀히 검토하며 적정성을 확인했다.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전영길 서석면장은 “공익직불사업은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투명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심사결과는 관련 절차에 따라 해당 농가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이후 이행점검 등을 거쳐 직불금이 지급될 계획이다.
2026-06-11
-
홍천군, 2026년 다자녀가정 가족여행 참가자 모집
홍천군, 2026년 다자녀가정 가족여행 참가자 모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6월 12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다자녀가정 가족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출생 시대에 다자녀를 키우는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돕고 지역 사회 전반에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육아 친화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홍천군의 대표적인 가족 친화 정책이다.올해 가족여행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된다.여행 기간에는 지역 문화탐방과 가족 화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총 8가구다.단, 18세 이하 자녀가 1명 이상 포함돼야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홍천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홍천군청 기획감사실 인구정책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다만, 보다 많은 다자녀가정 가구에 공평한 혜택을 돌려주기 위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다자녀가정 가족여행에 참여한 가족은 2026년 신청이 제한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가족여행이 다자녀가정에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홍천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중국 창저우시 대표단 춘천 방문… 15년 우정 잇기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와 15년 우정을 이어온 우호도시 중국 창저우시 대표단이 12~14일 춘천을 찾아 문화와 미래산업을 논의한다.장펑쥐 중국 장쑤성 창저우시 부시장을 비롯해 창저우시 문화여유국·외사판공실·체육국 관계자 5명은 2박 3일간 춘천을 찾아 상호 교류를 이어간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춘천시 대표단이 창저우시를 방문했던 데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다.특히 올해는 춘천시와 창저우시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지 15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의미가 깊다.양 도시는 2006년 창작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협력을 계기로 교류를 시작했으며 이후 2011년 우호도시 협약을 맺고 도서관과 유소년 축구, 미식, 체육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혀왔다.창저우시 대표단은 12일 육동한 춘천시장을 예방해 그간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이어 같은날 저녁 춘천에서 열리는 이탈리아 문화·음악 축제인 ‘2026 챠오 이탈리아’환영 만찬과 개막 식에 참석한다.장펑쥐 부시장은 개막 식 무대에서 축하 인사도 전할 예정이다.이어 13일에는 춘천시립공공도서관을 방문해 양 도시 도서관 간 교류를 이어간다.춘천시립공공도서관과 창저우도서관은 202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도서 교환과 상호 방문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에서는 교류 도서와 기념품을 교환하며 독서·문화 협력을 더욱 다진다는 계획이다.또 대표단은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찾아 춘천의 애니메이션·콘텐츠 산업 육성 현황을 살펴보고 문화산업 분야 교류 가능성을 논의한다.또한 남이섬과 삼악산 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시설을 견학하며 춘천의 관광자원을 체험할 예정이다.저녁에는 춘천시민축구단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스포츠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오는 11월에는 창저우 유소년 축구단이 춘천국제유소년축구대회 참가를 위해 춘천을 다시 찾을 예정으로 양 도시 간 청소년 체육 교류도 지속될 전망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해 창저우 방문 당시 받았던 따뜻한 환대를 이번에는 춘천에서 보답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15년 동안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문화·관광·체육은 물론 청소년 교류까지 협력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저우시는 중국 장쑤성 남부에 위치한 인구 약 538만명 규모의 도시로 리샹자동차, CATL, 트리나솔라 등 신에너지·첨단 제조업 기업이 집적한 장강삼각주의 핵심 산업도시다.2011년 춘천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으며 양 도시는 매년 춘천국제어린이그림교류전, 도서관 교류, 농구, 복싱, 양궁 등 한·중 체육교류대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6-06-11
-
춘천시 자체 통신망 본격 가동…연간 통신비 48% 절감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자체 초고속 자가통신망 구축을 마무리하고 오는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통신비 절감은 물론 재난안전과 스마트교통, AI 기반 도시서비스를 뒷받침할 디지털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앞서 춘천시는 지난 2022년부터 총사업비 115억원을 투입해 도심지역 광케이블 210km를 구축해왔다.자가통신망은 단순한 통신비 절감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공공서비스의 기반으로 활용된다.재난·안전 분야에서는 CCTV 와 재난센서 각종 IoT 기기를 연계한 실시 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교통 분야에서는 지능형교통체계와 스마트 주차 시스템 등을 지원한다.또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데이터 전송 인프라 역할도 수행한다.AI 기반 도시서비스를 비롯해 관광·축제 현장의 통신 지원, 독거노인 돌봄 IoT와 원격 보건의료 서비스 등 복지 분야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시는 오는 10월 시청 별관 신관동에 자가통신망 운영센터를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개소에 앞서 9월까지는 단계적으로 기존 임대회선을 자가통신망으로 전환한다.전환 대상은 CCTV 757곳, 행정망 33곳, 공공 와이파이 403곳 등이다.자가망 미수용 구간은 기존 임대회선을 병행 운영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시는 연간 약 23억원에 달하던 기존 임대회선 사용료를 약 11억원 절감해 통신비를 48%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향후 자가망 수용 구간이 확대되면 절감 효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내년부터는 서면과 동산면, 도심 음영지역을 대상으로 자가망 확장을 추진하고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을 통해 공공 와이파이 자체 운영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이어 2028년부터 2029년까지 북산면과 사북면, 남면, 남산면 등 외곽지역까지 자가망을 확대하고 AI·IoT 융합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초고속 자가통신망은 도시 운영에 필요한 디지털 기반시설이자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며 “안정적인 공공서비스 제공과 통신비 절감,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춘천시, 하계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 지원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오는 26일까지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덜고 국산 조사료 생산 확대를 위해 하계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수단그라스와 옥수수 등 하계 사료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 단체다.이번 사업은 조사료를 수확한 뒤 압축·발효해 저장하는 사일리지 제조 과정에 필요한 비닐과 장비 사용 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축산농가는 국산 조사료 이용 확대를 통해 수입 사료 의존도를 낮추고 사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시는 올해 총 4억 7966만원을 투입해 7560톤 규모의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대상자를 확정한 뒤 사업 완료 보고를 거쳐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기간 내 관련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특히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유가 상승 등으로 사료 가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산 조사료 생산 기반 확대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시는 조사료 종자구입 지원사업 및 조사료 운송비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추가경정예산을 통한 사업비 확보를 추진해 축산농가의 조사료 생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김근형 축산과장은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 지원사업은 최근 사료비 상승과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춘천시,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지원 대상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시는 기존 ‘2026년 1월 이후 신용보증수수료를 납부한 기업’ 으로 한정했던 지원 기준을 ‘2025년 12월부터 납부한 기업’ 으로 변경하기로 했다.연말에 신용보증수수료를 납부한 기업들이 행정 절차상 사유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해소하기 위함이다.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사업자금을 대출받을 때 신용보증기관에 납부하는 보증수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대상은 춘천시에 소재한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을 영위하는 춘천시 소재 중소기업이다.사업자금 대출을 위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강원신용보증재단 등 국내 신용보증기관에 납부한 보증수수료를 지원한다.현재 기업당 보증 요율 1% 이내 범위에서 최대 2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기존 대출금 상환을 위한 대환대출 보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원받은 기업은 동일 사업으로 재신청이 2년간 제한된다.시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연말 납부분에 대한 지원 공백을 줄이고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은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들이 필요한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군민안전보험 보장 범위 확대…한랭질환 진단비 신설 개 물림·부딪힘 사고 진단비, 온열질환 진단비 보장금액 상향
군민안전보험 보장 범위 확대…한랭질환 진단비 신설 개 물림·부딪힘 사고 진단비, 온열질환 진단비 보장금액 상향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군민들이 각종 사고와 재난·재해로부터 보다 두텁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확대하고 보장 수준을 강화해 운영한다.군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양구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운영하는 제도다.양구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은 물론 등록 외국인도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상해, 가스사고 물놀이사고 등 총 30개 항목이다.특히 올해는 한랭질환 진단비 항목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온열질환 진단비와 개 물림·부딪힘 사고 진단비 보장금액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됐다.이에 따라 온열질환 또는 한랭질환으로 진단이 확정된 경우 연 1회에 한해 2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개 물림 또는 부딪힘 사고로 의료기관에서 최초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20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또한 군민안전보험은 국내 전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를 보장하며 양구군 외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장 대상에 포함된다.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다.양구군은 지난 2019년부터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보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군민안전보험 지급 실적을 살펴보면 최근 5년간 보험금 지급 건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반면 지급액은 과거보다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사망이나 중증 후유장해 등 고액 보장 사고보다 상해 진단비 등 비교적 경미한 사고에 대한 지급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실제로 2021년과 2022년에는 농기계 사고 사망과 상해사망 장례비 지원 등 중대한 사고에 따른 보험금 지급이 지급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으나, 최근에는 상해진단위로금 지급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군은 이를 지역사회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관리 강화에 따라 사망에 이르는 중대 사고가 감소한 긍정적인 변화로 보고 있다.정재상 안전총괄과장은 “군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와 재난 발생 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 밀착형 안전제도”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장 확대와 홍보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영월군, ‘내가 쓰는 영월’ 시민 캘리그라퍼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영월 9개 읍·면의 고유한 이야기를 담은 마을 서체 발굴 프로젝트 내가 쓰는 영월에 참여할 시민 캘리그라퍼를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직접 지역 자산과 마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서체 시안을 개발하고 이를 디지털 서체로 제작하는 사업이다.완성된 서체는 향후 영월군 내 공공디자인, 홍보물, 관광상품 개발 등에 활용돼 영월만의 도시 브랜드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모집 규모는 총 9팀이며 마을 스토리에 관심 있는 영월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서체 개발을 희망하는 읍·면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9개 읍·면별로 각 1팀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참가자들은 6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영월체 패밀리 워크숍’에 참여해 기획, 서체 시안 개발, 디지털화 등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또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한글날 100주년 기념 결과물 아카이빙 전시회’에 창작물을 선보일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영월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문화도시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마을의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서체로 기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애정이 담긴 글씨가 영월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
실전 영어로 글로벌 인재 육성,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 ‘글로벌아카데미’ 운영
실전 영어로 글로벌 인재 육성,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 ‘글로벌아카데미’ 운영 (정선군 제공)
[knews25]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는 정선군청이 지원하는 정선군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이번 사업에는 정선군 신동읍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 22명이 참여한다.센터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5월 16일 사전 오픽 시험을 실시했다.이번 시험은 참여 청소년들의 영어 말하기 수준을 사전에 진단하고 이후 제공되는 교육들의 학습 효과를 측정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이후 5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영미권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8주 과정의 화상영어가 진행되며 참여 청소년들은 가정뿐만 아니라 센터 내에서도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 공간과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AI 음성인식 기반 영어학습 애플리케이션 ‘스픽’연간 구독권을 지원해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영어 말하기 학습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센터는 8주간의 영미권 원어민 화상영어를 마친 뒤,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4박 5일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아울러 오는 8월에는 사후 오픽 시험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영어 말하기 능력 변화를 비교·분석하고 학습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글로벌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영어로 말하는 것이 무섭고 화상영어로 외국인을 만나 대화하는 것도 낯설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영어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바탕으로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및 체험 기회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