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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8월 준공, 어촌 인력난 해소 기반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어촌 고령화와 조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약자인 외국인 어선원들의 주거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속초항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신축 공사를 마치고 오는 8월 정식 준공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준공된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은 속초항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일손이 부족한 어촌 현장에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외국인 어선원들의 안정적인 체류와 생활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회관 내부에는 외국인 어선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쾌적한 숙소와 조리 시설을 갖춘 식당, 샤워실 등 현대식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이번 준공을 시작으로 향후 복지회관의 수용 능력을 최대 64명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도내 외국인 어선원은 879명으로 어촌 인력 부족을 보완하는 든든한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았다.그러나 그동안 열악한 주거 환경이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가로막는 걸림돌로 지적되어 왔다.이에 도는 오는 2027년까지 도내에 총 3개소의 외국인 어선원 복지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시설 확충이 완료되면 도내 외국인 어선원의 72%에 달하는 626명까지 수용이 가능해져, 외국인 근로자의 이탈을 방지하고 고용 안정을 이끄는 강력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2청사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준공은 소외되기 쉬운 사회적 약자의 주거 복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소멸 위기에 놓인 어촌의 조업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외국인 어선원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며 우리 어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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밼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 올해 종료… 신청 서두르세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의 올해 사업 규모는 총 772대다.△노후차 조기폐차 740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3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16대 △1톤 화물차 전동화 1대 △경유지게차 전동화 12대를 지원한다.신청은 오는 12월 5일까지 가능하다.현재까지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403대에 총 10억 91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했으며 운행차 저공해 조치 사업은 13대를 선정해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또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후 사업 물량이 부족한 분야에 대해서는 8월 중 추가 공고를 실시해 지원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신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를 통해 가능하며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홈페이지 h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시청 6층 기후에너지과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청 홈페이지 h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는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적극 참여해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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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시장, 의암댐 방류에 하천변·차단시설 긴급 점검
밼 육동한 시장, 의암댐 방류에 하천변·차단시설 긴급 점검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한국수력원자력의 춘천댐·의암댐 수문 방류로 하천 수위 상승이 예상되자 하천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7일 의암댐 하류 일대를 찾아 하천변 출입통제시설과 차량 진입 차단기 운영상태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이날 육 시장은 하천변 산책로와 둔치 출입통제 현황을 살펴보고 방류 상황에 따른 위험지역 예찰과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빈틈없이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시는 방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재난문자를 통해 하천 주변 접근 자제를 안내하고 하천변 출입통제시설을 즉시 운영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실시했다.차량 진입 차단기는 초당 방류량이 2000톤이 넘어갈 경우 즉시 운영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댐 방류 시에는 짧은 시간에도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하천변과 둔치 출입을 자제하고 안전요원의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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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스리랑카 공무원 초청 국제연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국제연수 프로그램으로 7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스리랑카 북중부주 평화 구축 및 사회통합을 위한 가계경제 발전'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를 통해 강원이 쌓아 온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평화 강원'실현을 위한 국제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딜 계획이다.연수에는 스리랑카 공공행정부와 북중부주 소속 공무원 15명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제발전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사회통합 우수사례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발전 전략 등을 학습한다.아울러 강원대학교병원과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도내 의료기기 기업 등을 방문해 의료·복지·첨단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책 전수를 넘어 국제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화 강원'의 역할을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오랜 내전과 경제 위기를 겪은 스리랑카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강원의 정책과 발전 경험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김영균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협력관은 “선진 정책과 기술 도입을 필요로 하는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국제연수를 운영해 평화와 번영을 함께 만들어 가는 협력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강원특별자치도의 모든 것을 수출한다'는 자세로 다양한 정책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도내 기업의 기술과 제품도 자연스럽게 알려 해외시장 진출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과정은 도가 한국국제협력단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3개년 연수사업의 마지막 과정이다.앞서 1·2차 연수 참가자들은 귀국 후 옥수수 생산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등 농업 생산성 향상 사업을 추진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스리랑카 북중부주는 세계식량계획과 한국국제협력단이 추진하는 1천만 달러 규모의 국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이 밖에도 연수 참가자가 스리랑카 최고 농업인상을 수상하고 북중부주 관광전략 수립을 주도하는 등 강원형 정책 연수가 현지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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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소년 30명, 뉴질랜드로 출발 3주간 국제 문화 캠프 대장정 시작
홍천군 청소년 30명, 뉴질랜드로 출발 3주간 국제 문화 캠프 대장정 시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7월 27일 오전 11시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에서 ‘2026년 홍천군 청소년 국제 문화 캠프’ 참가 학생들이 뉴질랜드 현지 연수를 위해 출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가 학생과 인솔 교사들은 가족과 관계자들의 배웅 속에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했으며 뉴질랜드에서 8월 15일까지 약 3주간 국제 문화 캠프 일정을 진행한다.이번 캠프에는 관내 중학교에서 추천·선발된 중학교 2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한다.참가 학생들은 뉴질랜드 현지 학교에서 정규 수업 및 영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는 한편 다양한 문화·역사 체험을 통해 뉴질랜드의 교육과 생활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특히 국제적 교육과정인 IB 과정을 운영하는 현지 학교에서 학생 중심의 수업과 교육 환경을 경험하며 교실에서 배운 영어를 실제 생활과 교류 현장에서 활용하는 기회를 얻는다.홍천군은 이번 캠프를 통해 지역적 여건으로 상대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해외 교육 및 국제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세계시민 의식, 국제적 시야를 넓혀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캠프 기간 동안 인솔 교사와 행정 공무원을 중심으로 학생 생활 및 건강 상태를 상시 확인하고 현지 교육기관 및 운영 관계자와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등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국제 문화 캠프가 학생들에게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새로운 교육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 청소년 국제 문화 캠프는 홍천군과 홍천교육지원청이 일반행정-교육행정 간 연계·협력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국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국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해외 교육·문화 교류를 지역 인재 육성과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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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거주 외국인 유학생, 지역기업 현장으로 잇는다
밼 춘천 거주 외국인 유학생, 지역기업 현장으로 잇는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지난 20일부터 강원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10명과 지역기업 4곳을 연결해 ‘2026 하계 외국인 유학생 취업연계형 인턴십’을 진행 중이다.중국과 인도네시아, 인도, 네팔, 베트남, 이집트 등 6개국 출신 유학생들은 오는 8월 21일까지 엘피스메디칼, 여미푸드, 팜크로스, 이츠더홈, 바디텍메드에서 현장 실무를 경험한다.학생들은 의료기기 조립과 해외 바이어 응대, 제품 제조 등을 비롯해 해외시장 조사와 번역, 수출입, 해외영업 등 외국어 능력과 국제적 경험을 활용하는 업무에도 참여한다.이번 인턴십은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의 지원을 받아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 구역 내 중소·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외국인 유학생에게는 지역기업 실무 경험과 취업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연결하는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다.시는 인턴십에 앞서 노무, 산업안전, 한국 비즈니스 매너, 한국어 교육 등 사전교육을 진행했다.또한 시는 인턴십 기간 참여기업을 방문해 학생들의 직무 수행과 현장 적응 상황을 살피고 학생과 기업의 애로사항도 들을 예정이다.이집트 출신의 한 인턴십 참여자는 “졸업 후에도 춘천에서 계속 생활할지 고민 하던 중에 한국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 인턴십에 참여했다”며 “한국 기업문화와 의사소통이 걱정됐지만 기업에서 친절하게 알려주고 도와준 덕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진로를 고민하는 유학생이라면 직접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인턴십에 꼭 참여해보길 추천한다”고 했다.참여 기업인 팜크로스 관계자도 “학생들의 업무 수행 능력이 기대 이상”이라며 “유학생들의 전공과 전문성이 기업 현장과 더욱 긴밀히 연계된다면 기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기업과 유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형 프로그램으로 지속되길 바란다”고 했다.외국인 유학생 취업연계형 인턴십은 지난해 시범사업과 동계 인턴십을 통해 실제 취업 성과를 냈다.2개 기업이 외국인 유학생 3명을 채용했고 8개 기업은 유학생 10명에 대한 채용 연계 의사를 밝혔다.한편 춘천시는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 경험, 취업을 연결하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강원대는 오는 9월 외국인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는 ‘글로벌 산업기술전공’을 신설하고 KOICA 전문인재 양성사업을 통해 농업·농생명공학·바이오 분야 개발도상국 석사과정 인재 30명을 양성한다.송곡대와는 요양복지학과 교육과 지역 요양·돌봄기관 현장실습, 취업을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 취업연계형 인턴십은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외국인 유학생이 졸업 후에도 춘천에서 꿈을 이어갈 수 있는 정주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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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소년 30명, 뉴질랜드로 출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7월 27일 오전 11시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에서 2026년 홍천군 청소년 국제 문화 캠프 참가 학생들이 뉴질랜드 현지 연수를 위해 출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가 학생과 인솔 교사들은 가족과 관계자들의 배웅 속에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했으며 뉴질랜드에서 8월 15일까지 약 3주간 국제 문화 캠프 일정을 진행한다.이번 캠프에는 관내 중학교에서 추천·선발된 중학교 2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한다.참가 학생들은 뉴질랜드 현지 학교에서 정규 수업 및 영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는 한편 다양한 문화·역사 체험을 통해 뉴질랜드의 교육과 생활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특히 국제적 교육과정인 IB 과정을 운영하는 현지 학교에서 학생 중심의 수업과 교육 환경을 경험하며 교실에서 배운 영어를 실제 생활과 교류 현장에서 활용하는 기회를 얻는다.홍천군은 이번 캠프를 통해 지역적 여건으로 상대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해외 교육 및 국제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세계시민 의식, 국제적 시야를 넓혀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캠프 기간 동안 인솔 교사와 행정 공무원을 중심으로 학생 생활 및 건강 상태를 상시 확인하고 현지 교육기관 및 운영 관계자와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등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국제 문화 캠프가 학생들에게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새로운 교육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 청소년 국제 문화 캠프는 홍천군과 홍천교육지원청이 일반행정-교육행정 간 연계·협력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국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국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해외 교육·문화 교류를 지역 인재 육성과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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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촌면, 출생아 가정에 축하선물 전달
화촌면, 출생아 가정에 축하선물 전달 (홍천군 제공)
[knews25] 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23일 지역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출생아 및 초등학교 입학생 축하 선물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출생아 가정에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가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는 2026년 출생한 김 아기와 이 아기 가족에게 각각 30만원 상당의 홍천 사랑 상품권을 전달했다.전달된 상품권은 기저귀, 분유, 의류 등 육아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이병도 강은수 공동위원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 서는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함께해야 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출산과 양육에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화촌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나눔 사업의 재원은 화촌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릴레이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모금된 금액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배분받아 시행됐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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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무궁화 장학금, 지역 인재 성장의 든든한 기반
홍천군 무궁화 장학금, 지역 인재 성장의 든든한 기반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각자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무궁화 장학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무궁화 장학금은 홍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대표 장학사업으로 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홍천군은 우수 학생 장학금, 예·체·기능 특기 장학금, 다자녀 주거비 장학금, 생활비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제도를 운용하며 학생들의 학업 여건과 생활 안정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2026년 상반기에는 총 1400명에게 13억 167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세부적으로는 우수 장학금 341명 2억 8710만원, 예·체·기능 특기 장학금 30명 2100만원, 다자녀 장학금 102명 8160만원, 생활비 장학금 927명 9억 2700만원이다.최근 3년간 무궁화 장학금 지원 규모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홍천군은 2024년 1616명에게 13억 9983만원, 2025년 2135명에게 19억 5085만원, 2026년 상반기 1400명에게 13억 1670만원을 지급했다.2024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누적 지원 규모는 총 5151명, 46억 6738만원이다.무궁화 장학금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 중 1명 이상이 홍천군에 주소를 두고 5년 이상 연속 거주한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장학금 종류별 세부 자격 기준에 따라 선발된다.지원 내용은 학생들의 실제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우수 학생 장학금과 예·체·기능 특기 장학금은 고등학생 연 100만원, 대학생 연 200만원이 지급되며 다자녀 주거비 장학금은 연 160만원, 생활비 장학금은 연 200만원이 지원된다.특히 생활비 장학금과 다자녀 주거비 장학금은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처한 생활 여건까지 고려한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홍천군은 장학금 지원 범위를 넓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학업과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돕고 있다.또한 예·체·기능 특기 장학금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키워가는 학생들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성적 중심의 장학 지원을 넘어, 각자의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지역 인재를 폭넓게 발굴하고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무궁화 장학금은 단순한 장학금 지급을 넘어, 지역 학생들이 홍천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인재 육성 사업이다.홍천군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장학 지원을 이어가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무궁화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인재 육성 사업”이라며 “학생들이 홍천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장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 안정을 함께 지원하며 지역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더욱 튼튼히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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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여름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홍천군보건소, 여름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보건소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6대 예방 수칙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한 뒤 구토, 설사, 복통 등 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발생 위험이 커진다.특히 병원성 미생물이 높은 온도와 습도에서 쉽게 증식하기 때문에 음식물 보관과 섭취,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홍천군보건소는 군민과 방문객의 감염병 예방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중앙시장, 홍천강 휴게소, 홍천휴게소 양양·서울 방향, 홍천 물놀이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의 주요 증상과 발생 원인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특히 여름철 이용객이 많은 물놀이장과 휴게소,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군민과 방문객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 2차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함께 생활하는 가족 중 어린이나 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있는 경우에는 손 씻기와 음식물 위생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주요 예방 수칙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조리도구는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하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하지 않기 등이다.홍천군보건소는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와 함께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위생 수칙 실천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여름철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혜정 보건정책 과장은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음식 섭취 등 일상 속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만으로도 감염병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여름철 물놀이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