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정선군, 사북역 주변 공영주차장 및 별빛광장 조성사업 추진
정선군, 사북역 주변 공영주차장 및 별빛광장 조성사업 추진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사북역 일대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공사비 138억원 투자해 ‘사북역 별빛광장 조성사업’을 6월 8일 착공해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폐광이후 강원랜드 개발 등으로 급증한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고 사북 중심 상권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 됐다.사북역 인근 기존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 공간에는 사북의 정체성과 역사적 기록을 담은 테마 정원 ‘별빛광장’을 조성해 관광 거점 역할을 수행 하도록 할 계획이다.지하 주차장 시설은 총 연면적 5195㎡ 규모로 지하 1층·지상 1층의 자동차 주차시설 건축물로 지하 84대, 지상 22대를 포함해 총 106대 수용 규모로 마련되며 특히 교통 약자를 배려해 장애인 주차면 4면과 전기차 충전소 5면을 확보해 이용 편의성을 대폭 확대했다.최승자 전략산업과장은 “이번 사북역 별빛광장 조성사업을 통해 도심 지역의 ‘빛의 도시’브랜드와 연계된 차별화된 경관을 창출할 것”이라며 “주차난 해소는 물론 관광객 유입 유도를 통해 폐광 지역의 새로운 경제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제20기 정선사회복지학교 개강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제20기 정선사회복지학교 개강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는 10일 정선군업무지원센터에서 지역주민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기 정선사회복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정선사회복지학교는 지역주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원봉사 역량을 갖춘 지역복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과정으로 10일을 시작으로 17일과 2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특히 이번 교육에는 연령과 직업, 자격 등에 관계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정선군민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필요한 실천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교육은 자원봉사 역량강화 교육을 비롯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심리지원을 통한 마음돌봄 프로그램, 소통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전문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천 역량을 갖추고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역할을 배우게 된다.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학교를 통해 지역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의 복지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돌보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복지 인적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양성하고 있다.김진복 회장은 “정선사회복지학교가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자원봉사자와 복지 리더를 양성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생들이 배움과 소통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6-11
-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우라지 어울안전망, 단오맞이 사랑의 수리취떡 나눔 실시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우라지 어울안전망, 단오맞이 사랑의 수리취떡 나눔 실시 (정선군 제공)
[knews25]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아우라지 어울안전망 회원 35명은 우리 고유의 명절의 단오를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 여량리 김희외 29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단오 음식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단오의 대표적인 절기 음식인 수리취떡과 각종 명절음식을 직접 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아우라지 어울안전망 회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수리취떡과 명절음식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특히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유신 공공위원장은 ”단오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3건 선정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3건 선정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추가 공모에 공연 프로그램 3건이 선정돼 총 1억 32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우수 공연예술 작품의 지역 유통을 활성화하고 지역민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전통공연 중심의 자체 기획 공연을 비롯해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유치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선정된 공연은 △9월 판소리 공연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 △10월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11월 전통 사물놀이 공연 신명의 꽃 등 총 3개 작품이다.먼저 9월에는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이수자이자 배우·창작자인 박인혜가 제주도 무속신화를 판소리로 보여주는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를 선보인다.이어 10월에는 1995년 초연 이후 30년간 이어오고 있는 국민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가 무대에 오른다.11월에는 사물놀이의 창시자 김덕수를 중심으로 합주와 칼군무의 전통 사물놀이를 보여주는 신명의 꽃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강릉단오제의 전승과 교육을 담당하는 공간으로 공연장, 전시실, 교육 공간을 갖춘 지역 문화예술 거점시설이다.최근에는 전통문화 전승 기능과 함께 시민 문화 향유를 위한 공연장 기능을 강화하며 지역 공공 공연장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번 사업 선정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이 지역의 무형유산 전승과 전통예술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다양한 공연예술을 제공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확보된 국비를 활용해 우수 공연을 유치하고 시민들이 보다 폭넓은 장르의 공연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이 전승교육 공간을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공공 공연장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강릉시립교향악단 제152회 정기연주회 개최
강릉시립교향악단 제152회 정기연주회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2일 19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15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폴란드 챔버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인 유렉 뒤발과 한국인 최초로 지나 바카우어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협연자로 나선다.이번 연주회의 프로그램은 펜데레츠키의 ‘우브 왕 모음곡’,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8번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첫 곡인 ‘우브 왕 모음곡’은 객원 지휘를 맡은 유렉 뒤발이 펜데레츠키의 원곡을 직접 편곡한 작품으로 이번 무대를 통해 국내 최초로 초연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남다르다.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강릉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관장은 “음악은, 만남이다”며 “음악이 흐르고 있는 동안은 음악에 기대어,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마주하는 편안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
북미 자동차산업 본고장 디트로이트에서 ‘2026 ITS 세계총회’ 글로벌 홍보 총력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국토교통부, 2026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ITS Korea와 함께 9일부터 12일까지 북미지역 자동차산업 중심지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되는 ‘2026 디트로이트 ITS 미주총회’에 참가해 미주 지역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2026년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글로벌 홍보 활동에 나섰다.디트로이트 미주총회는 북미지역의 정부 관계자, 연구원 및 구글 등 글로벌 대기업 등 교통기술, 자율주행, AI 등의 첨단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집결하는 미주 최대 규모 ITS 행사로 행사기간 동안 강릉총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4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6년 강릉 총회의 준비 상황과 중소도시형 ITS 비전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자율주행과 AI 를 기반으로 한 모빌리티 대전환의 국면에 접어든 만큼, 이번 미주총회에도 AI 와 자율주행 관련 학술 발표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강릉시 대표단은 AI 기반 스마트교차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실시 간 신호운영 등 중소도시가 첨단 기술을 통해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 스마트 도시로 도약하는 ‘강릉형 ITS 표준 모델’의 독창적 비전을 발표해 큰 공감대를 이끌어냈다.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미국 교통부, 도로교통관리협회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의 릴레이 면담을 진행하며 10월 개최되는 강릉 ITS 세계총회의 학술세션의 대규모 참가를 요청했다.강릉시는 지난 4월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에 이어 이번 미주총회 홍보활동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넘어 유럽과 미주 지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흥행 전선에 청신호를 켜게 됐다.임신혁 ITS 추진과장은 “전 세계 모빌리티 분야 리더들이 모인 디트로이트 현장에서 10월 개최되는 강릉 ITS 세계총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참여 의지를 직접 확인했다”며 “남은 기간 글로벌 홍보 역량을 총동원해 역대 최고의 참여와 성과를 내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만들고 전 세계 전문가들이 감탄하고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역대 최고의 ITS 세계총회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6-11
-
강릉시, 2026 강릉바우길 다함께 걷기 축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바우길이 주관하는 ‘강릉바우길 다함께 걷기 축제’ 가 오는 13일 주문진해변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주문진해변에 집결해 공연 및 개회식 등 공식 행사를 진행한 뒤 해파랑길 40코스를 따라 총 12km를 걷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해파랑길 40코스는 동해안을 따라 BTS 버스정류장과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인 도깨비 방파제 등 관광 명소를 경유하는 구간으로 참가자들이 걸으면서 K-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느낄 수 있는 인기 구간이다.특히 올해는 드라마 도깨비 방영 10주년과 최근 BTS 의 광화문 공연으로 높아진 K-콘텐츠 관심을 반영해 관련 명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해파랑길 40코스를 축제 코스로 선정했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강릉의 아름다운 해안 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전국 도보 여행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1
-
제3회 강릉해양레저 펫가족 힐링페스티벌 개최
제3회 강릉해양레저 펫가족 힐링페스티벌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천만 반려인 시대를 맞아 ‘제3회 강릉해양레저 펫가족 힐링페스티벌’을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강릉 안목해변에서 개최한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가 주최하고 (사)강릉관광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강릉의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해 반려가족이 안심하고 머무는 차별화된 휴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안목해변 일원에서는 패들보드 대회를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과 부대행사가 상시 운영되며 둘째 날인 14일에는 사천항에서 선상낚시대회가 열리는 등 주말을 맞아 강릉을 찾은 이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반려동물 가족이 참여하는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소나무 숲길을 걸으며 강아지와 함께 숨겨진 보물을 찾는 하이킹인 △솔향기길 보물찾기, 백사장에서 반려동물의 본능을 깨우며 교감하는 △반려견과 함께 모래 땅파기, 바다를 배경으로 심신을 치유하는 △싱잉볼 요가체험 등이 운영된다.특히 반려가족이 안전하게 해변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펜스와 파라솔을 갖춘 전용 △펫비치존이 운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원하고 짜릿한 워터 퍼포먼스인 △해양 플라이보드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요트 무료 체험은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또한 행사장에는 펫용품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 부스와 푸드트럭이 운영돼 축제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축제는 천만 반려인 시대를 맞아 강릉의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한 펫 친화형 축제”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해 머물고 싶은 도시 강릉의 매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
강원특별자치도, 폐어구 수거사업 전국 최다 선정… 동해안 청정해역 조성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해양수산부는 2026년 어업인단체 폐어구 수거사업 참여단체 참가신청을 통해 전국 9개 시도, 54개 단체를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4개 시군 18개 단체가 선정되어 해양오염 예방 사업을 추진해 동해안 ‘청정해역 조성’효과를 기대하고 있다.2026년 어업인단체 폐어구 수거 공모사업은 자원감소와 해양생물 피해의 주요원인인 폐어구 발생을 줄이고 어구사용 주체인 어업인의 직접 참여를 통해 폐어구 수거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 5월,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주관했다.해당사업은 연근해 조업어장의 폐어구 등을 수거한 어업인단체가 폐어구를 성상별로 분리·선별해 배포된 마대에 담아 어업인단체가 지정한 집하장 내에 적재하며 수거된 폐어구의 양과 종류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도는, 이를 통해 어업인들의 참여율이 높은 만큼 2026년도 폐어구 수거·처리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사업을 통해 어선의 안전운항 확보,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바다 구현,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바다 만들기 등 동해안의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나라 해역에는 매년 약 14.5만 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하고 있으며 해양생태계 훼손 및 유령어업의 주요원인인 폐어구가 약 4만 톤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유령어업 : 물고기 등 해양생물이 바다에 버려지거나 유실된 폐어구에 걸리거나 갇혀서 죽는 것, 죽은 물고기가 미끼가 되어 다른 물고기가 유인되어 연쇄적으로 죽는 것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어업인단체 참여율은 전국에서 제일 높은 수준으로 앞으로 어업인들의 사업 추진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와 유사한 사업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해 동해안 청정해역 조성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 채용연계 주문식 교육과정 현장견학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연계 주문식 교육과정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업현장 이해도 제고와 취업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카페·베이커리 산업의 변화와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산업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대학 라이즈사업단 지역정주형 전문인재 양성 프로젝트로 마련됐다.최근 커피 및 베이커리 산업은 단순한 식음료 판매를 넘어 복합문화공간, 관광 콘텐츠, 로컬브랜드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다.이에 따라 바리스타, 제과·제빵사, 제품개발자, 매장운영 관리자 등 전문인력 수요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현장형 전문인재 양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산업체와 대학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채용연계 주문식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주문식 교육과정은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이 현장실습, 기업특강, 산업체 견학 등을 통해 졸업 후 곧바로 산업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산학협력 교육모델이다.첫째 날인 4일에는 경기도 파주 소재 류재은베이커리를 방문해 생산시설과 운영 시스템을 견학하고 기업 현황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류재은베이커리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브랜드 경영을 통해 성장한 국내 대표 베이커리 기업으로 학생들은 생산공정과 품질관리 시스템, 위생관리 체계, 제품개발 과정 등을 직접 살펴보며 산업현장의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체험했다.이어 대형 베이커리 카페인 문지리535를 방문해 공간 마케팅과 고객 서비스 전략, 베이커리 카페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변화하는 외식산업 트렌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류재은 대표가 직접 특강에 나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구축 과정과 기업 성장 스토리를 소개하며 외식산업 분야에서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류 대표는 “제품의 품질은 물론 고객의 경험과 감성을 만족시키는 서비스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현장 경험이 전문인으로 성장하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고 조언했다.이어 진행된 졸업생 특강에서는 한종훈 씨가 재학생 시절 현장실습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 직무 수행 사례를 공유했다.한종훈 씨는 현장실습을 계기로 산업체와의 인연을 맺고 졸업 후 바로 취업에 성공한 경험을 소개하며 “학교에서 배운 실무교육과 현장 경험이 직장 적응과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둘째 날인 5일에는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 카페 베이커리페어를 관람하며 최신 제과·제빵 기술과 장비, 원재료, 창업 아이템, 스마트 카페 운영 기술 등 산업 전반의 최신 동향을 살펴보았다.이어 국내 대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인 테라로사 양평점을 방문해 브랜드 운영 전략과 고객 경험 중심의 공간 구성, 로컬 콘텐츠 활용 사례 등을 견학하며 카페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최근표 바리스타제과제빵과 학과장은 “카페·베이커리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며 “우리 학과는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주문식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취업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최종균 총장은 “대학 교육은 산업현장과 긴밀하게 연결될 때 가장 큰 교육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강원도립대학교는 주문식 교육과 산학협력 기반 현장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과 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대학의 대표 학과로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주문식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기업연계 특강,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식품·외식산업을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