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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그린바이오 생태계, ‘연결’로 한 단계 더 나아간다
평창 그린바이오 생태계, ‘연결’로 한 단계 더 나아간다 (평창군 제공)
[knews25] 강원 그린바이오산업 V밸리의 연구·창업 및 기술사업화 거점인 평창에서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지원기관, 행정이 한자리에 모이는 새로운 산업교류의 장이 열린다.평창군은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휘닉스 평창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일원에서 ‘2026 제1회 평창 그린바이오인의 밤’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평창군이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과 강원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한다.그린바이오 관련 기업·대학·연구기관·공공 및 지원기관 등 약 40개 기관·기업, 100명 내외가 참여할 예정이다.평창군이 올해 처음 마련한 ‘그린바이오인의 밤’은 단순한 학술행사나 기업 설명회를 넘어, R D를 핵심축으로 연구·실증·기술사업화·기업지원·정책·행정까지 그린바이오 산업 전반의 현장수요를 함께 논의하는 산업교류 플랫폼을 지향한다.그동안 평창에서는 서울대 GBST를 중심으로 연구기관과 기업 간 개별적인 연구협력과 기술교류가 이어져 왔다.여기에 현재 조성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기업지원사업 등이 본격화되면서 산업 주체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서로의 기술과 경험,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네트워크의 필요성도 커졌다.이에 평창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개별적으로 형성돼 온 기업·대학·연구기관·지원기관 간 연결을 하나의 산업 네트워크로 확장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연구개발·실증·장비활용·기술사업화·기업지원·정책 및 제도 개선 수요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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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강원권역 화랑훈련 참여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은 완벽한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국방부가 주관하는 2026년 강원권역 화랑 훈련을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강원권역 내 군부대와 행정기관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등이 함께 참여해, 통합방위 태세 전환 체계와 비상 대비 절차를 검증하게 된다.평창군은 본청 지하 상황실에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통합방위 지원본부를 개설하고 총괄지원, 인력·재정동원, 산업·수송장비동원, 의료구호, 보급·급식, 통신·전산, 홍보지원 등 1실 7개 반 총 24명 규모의 근무 체제를 가동해, 군사 상황과 연계한 상황조치, 주민 신고 및 상황 전파 체계 확립 등의 임무 연습을 수행하게 된다.심재국 평창군수는 “국방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화랑훈련을 통해 전·평시 연계된 작전 절차를 자세히 검증하고 비상 대비 태세를 한층 더 확고히 다지겠다”며 “최근 각종 안보 위기 속에서 완벽한 비상 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책무이므로 훈련기간 동안 군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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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보다 재미있는 우리 가락”평창 청소년 43인, ‘한국민속예술제’강원 대표로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오는 9월 18일 평창에서 개막하는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부 대표로 출전하는 ‘평창둔전평농악보존회 청소년부’아이들의 이야기다.초등학교 2학년 막내부터 고등학교 1학년 맏형까지 총 43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문화예술체험 교실로 처음 농악을 접한 뒤, 우리 소리의 매력에 빠져 전국 최대 규모의 민속예술 대회 무대까지 서게 됐다.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이지만, 이들이 말하는 농악의 매력은 명확하다.단순히 악기를 치는 것을 넘어 친구, 형, 누나들과 함께 호흡하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다는 점이다.북을 치는 전은별 학생은 “조그마한 핸드폰으로 노는 게 아니라 다 같이 뛰며 각자의 악기로 에너지를 뿜어내는 게 진짜 매력”이라며 “연습이 끝나고 선생님들의 칭찬을 들으면 가슴 깊은 곳에서 1등을 향한 열정이 불타오른다”고 전했다.장구를 치는 전서연 학생 역시 “가족 모임까지 포기하고 연습하러 간 적도 있다”며 “친구들과 합을 맞춰가며 연주하는 즐거움은 상상 이상”이라고 웃음 지었다.이번 팀의 최연소 단원인 박채원 학생은 도서관에 갔다가 들려온 농악 소리에 끌려 지난 7월부터 무동으로 합류했다.채원 학생은 “언니, 오빠들과 함께 사물놀이를 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다”며 “친구들에게도 무동, 징, 북, 꽹과리 모두 재미있으니 꼭 도전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고 수줍은 소감을 밝혔다.5년째 팀의 상쇠를 맡고 있는 김예준 학생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 만드는 소리가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다”며 “44명 대원 모두가 실수하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단원들은 무대에 오를 생각을 하면 긴장도 되지만, 평창군과 강원도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가득 차 있다.“우리 모두가 자랑거리”고 입을 모으는 아이들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열정만큼은 전국 1등”이라며 자신감을 내보였다.아이들의 뜨거운 열정에 지도자들의 보람도 깊다.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평창둔전평농악 보유자인 고완재 회장은 “어린 나이에 사물악기와 소고 법고 무동을 빠르게 익히는 아이들이 대견하고 고맙다”며 “연습에 참여하는 열정이 성인 대원들을 능가해 어른들도 큰 자극을 받는다”고 전했다.이어 고 회장은 “44명의 청소년이 보여주는 전통문화에 대한 이끌림과 열정은 평창의 큰 자랑”이라며 “이번 한국민속예술제를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의 값진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리며 평창둔전평농악 청소년부를 비롯한 전국 21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해 다채로운 민속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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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모곡리 산사태 신속 대응…‘더 안전한 홍천’ 총력
홍천군, 모곡리 산사태 신속 대응…‘더 안전한 홍천’ 총력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지난 서면 모곡리 산사태와 관련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대응부터 후속 대책까지 신속하게 이어가며 추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산사태 발생 직후 주민 대피와 현장 통제, 전문 기관 진단 등 초기 대응에 나선 데 이어 9월 10일 2차 상황 판단 회의를 열고 피해지역과 인접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거취 문제, 현장 통제, 이재민 지원, 정밀안전진단, 향후 복구 및 이주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 복귀를 최우선에 두고 부서별 대응 사항을 다시 점검했으며 현장 상황 변화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와 후속 조치 계획을 구체화했다.산림청 조사 결과, 이번 산사태는 선행 강우로 암반 틈과 풍화대에 남아 있던 지하수의 영향으로 사면 안정성이 낮아진 상태에서 상부의 큰 암괴가 이탈·낙하한 뒤 너덜과 토사가 한꺼번에 붕괴·유출된 복합적인 붕괴로 추정됐다.조사에는 국립산림과학원과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등 전문가 7명이 참여했다.홍천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낙석 방호책, 통제 펜스, 폐쇄회로텔레비전 등을 활용한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위험구역의 민간인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장기적으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적합한 사면 보강과 항구 복구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다.공학적 복구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에는 위험가구 이주와 현재 사면의 안정상태를 유지하는 범위에서 자연 복원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인접 지역 3가구는 유출수나 낙석 등 이상 징후가 없고 비상 연락 체계가 유지되는 조건에서 임시 복귀가 가능하게 했다.다만 복귀 이후 강우가 발생하거나 유출수·낙석 등 이상 징후가 나타날 경우 즉시 안전지대로 대피하고 신고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홍천군은 부서별 역할도 구체화했다.재난 안전과는 현장 근무와 통제 펜스·CCTV 설치 등 안전관리 방안을 검토하고 산림과는 비상 연락 체계 유지와 강우 시 대피 조치, 안전진단 및 복구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복지과는 인접 지역 주민의 임시 복귀와 피해지역 3가구에 대한 이재민 구호를 지원하고 토지 주택과는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한 이주대책을 논의한다.농정과는 현장 통제로 농경지 경작이 어려운 경우에 대한 보상 여부를 검토한다.홍천군은 이번 산사태 대응을 계기로 현장 조치에 그치지 않고 전문 기관 진단과 주민 지원, 안전관리, 장기 복구까지 단계별 대응을 촘촘하게 이어가며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재난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산사태 발생 직후부터 현장 통제와 주민 대피, 전문 기관 진단, 후속 대책 마련까지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2차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주민 복귀와 거취, 현장 안전, 복구 대책을 다시 한번 세밀하게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더 안전한 홍천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강우와 현장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정밀안전진단과 복구 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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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벼 수확철 콤바인 임대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이 본격적인 벼 수확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돕고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콤바인 임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 농업기술센터는 당초 9월 11일로 예정되었던 임대 기간을 농가의 적극적인 요청에 따라 앞당겨, 9월 5일부터 10월 23일까지를 ‘농기계 중점 임대기간’ 으로 지정했다.특히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주말과 휴일에도 상시 운영해 농업인들이 원할 때 언제든 장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현재 군이 보유한 콤바인은 총 20대로 수확철 수요가 많은 현북면과 현남면에 각 3대, 양양읍·서면·손양면·강현면에 각 2대씩 총 14대를 읍·면에 우선 배치했다.잔여 콤바인 6대는 고장 빈도가 높은 수확 작업의 특성을 고려해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소 및 남·북부 분소에 예비로 비치했다.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도 철저히 병행된다.군은 지난 2일 사전 신청한 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교관을 통한 콤바인 작동 기술, 운전 실습, 안전교육을 선제적으로 완료했다.아울러 군은 콤바인 고장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임대농기계 기동처리반 11명을 편성했다.고장 신고 즉시 현장에 투입되어 즉시 수리가 가능한 경우 곧바로 조치하고 현장 수리가 어려울 경우 대체 콤바인을 지원해 농가의 영농 차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자가 운송 수단이 없는 영세농업인을 위해 읍·면별로 운반인력 5명을 배치해 농지까지 장비 운반 및 점검·관리를 돕는다.콤바인 임대료는 1일 기준 11만 2천원이며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앞서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4농가의 임차 일정을 확정했으며 추가 임대를 원하는 농가는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해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한 해 동안 구슬땀을 흘린 농업인들이 결실을 거두는 시기인 만큼, 장비 임대부터 현장 수리, 운송까지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농업인들께서 안전하게 가을걷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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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치매안심가맹점․치매극복선도단체 신규 지정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치매안심가맹점 3개소와 치매극복선도단체 2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은 강원컴넷, 봉희당, 헤이카페 등 3개소이며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유화아파트 경로당과 양양군보훈단체협의회 등 2개소이다.해당 가맹점과 단체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강원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의 지정 승인을 받았으며 앞으로 지역 내 치매환자의 조기 발견과 실종 예방,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치매 극복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특히 치매안심가맹점은 지역사회 내 치매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치매 어르신이 길을 잃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임시 보호하고 양양군 치매안심센터 또는 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연락하는 등 치매환자의 안전을 위한 지역사회 파수꾼 역할을 담당한다.또한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단체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구성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과 예방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양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양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의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개인사업자와 기관·단체는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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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여성농업인 ‘파도타는 비치걸즈팀’, ‘제2회 전국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동상 수상
양양군 여성농업인 ‘파도타는 비치걸즈팀’, ‘제2회 전국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동상 수상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 여성농업인들이 전국 규모의 농기계 경진대회에서 뛰어난 기량과 안전 역량을 뽐내며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양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9일 전주시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제2회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챌린지’에서 양양군 대표로 출전한 ‘파도타는 비치걸즈팀’ 이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농촌 현장에서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도를 높이고 안전한 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의 경진대회다.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3개 시군 중 하나로 출전한 양양군 ‘파도타는 비치걸즈팀’ 참가자 4명은 지난 6월부터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교육장에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이들은 대회 전 종목에 맞춘 실전 연습에 매진하며 현장 숙련도를 끌어올렸다.대회에서 양양군 팀은 보행관리기, 반자동정식기, 콤바인 상차 등 주요 농기계 조작 및 안전 역량 부문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양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참가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 요령 숙지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교관을 일대일로 매칭하는 밀착 교육을 지원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냈다.군 관계자는 “대회 전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해준 ‘파도타는 비치걸즈팀’여성농업인 대표들의 열정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이번 수상에 힘입어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위한 전문 농기계 교육과 맞춤형 시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영농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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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번째 동해무릉제, 올해는 ‘판’부터 바꾼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동해시 제공)
[knews25] 올해로 39회를 맞는 동해무릉제가 축제의 ‘판’부터 바꾼다.동해시가 주최하고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39회 동해무릉제’ 가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축제의 중심 공간이다.지난해와 달리 개막식과 주요 공연 무대를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잔디구장으로 옮기고 넓어진 공간을 활용해 관람과 체험, 먹거리, 편의시설 등을 새롭게 배치한다.단순한 무대 이전을 넘어 ‘보는 축제’에서 머물고 참여하는 축제로 공간의 성격을 바꾼다.개막식도 짧고 강하게 바뀐다.9월 18일 오후 7시 15분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기존 내빈 축사를 없애는 ‘무축사’를 처음 선보인다.영상과 개막선언에 이어 곧바로 축하공연으로 연결해 의전보다 시민과 축제가 먼저인 개막식을 만든다는 취지다.해군 의장대·군악대와 중국 안휘성 공연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장민호, 노라조, 박혜신, 최수호 등이 축하무대에 오른다.축제장 풍경에도 변화를 준다.행사장 입구에는 560여 개의 청사초롱으로 만든 ‘빛터널’ 이 처음 등장하고 잔디공간에는 해양구조대존, 전통놀이존, 스포츠존 등 어린이 체험공간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즐길거리를 넓힌다.올해 축제 운영의 또 다른 키워드는 ‘3無’다.무축사·바가지요금 근절·안전사고 방지를 내걸고 프로그램을 더하는 것뿐 아니라 축제 현장의 불편을 덜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먹거리 부스에는 관내 음식점과 디저트 업체가 참여해 합리적인 가격의 지역 먹거리를 선보인다.개막을 앞두고 준비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시와 재단은 새롭게 바뀐 행사공간을 중심으로 관람객 동선과 주차·교통, 먹거리, 편의시설, 안전관리 등을 집중 점검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39년 전통은 이어가되 시민들이 현장에서 ‘올해는 달라졌다’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중점을 뒀다”며 “형식은 줄이고 즐길거리는 더해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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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동, 추석 맞아 ‘명절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북삼동행정복지센터와 북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250가구에 3만 5천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과 지역 기관·단체들이 참여한 ‘북삼, 나눔뱅크’릴레이 후원금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협의체의 배분사업 공모를 통해 ‘행복나눔 꾸러미’재원으로 활용됐다.이날 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동장 및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누었다.김미향 위원장과 이영옥 북삼동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주민과 기관·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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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석 고향사랑기부‘혜택 하나 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추석을 맞아 9월 30일까지 동해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1 1 1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세액공제 기본 답례품 추가 답례품’ 이다.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상당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동해의 인기 특산품이 추가로 제공된다.시는 참여자 가운데 60명을 추첨해 장류, 먹태, 수제오란다 등 지역 인기 답례품을 증정한다.이벤트 기간 ‘고향사랑e음’또는 농협 창구를 통해 동해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 응모된다.동해시는 그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을 응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참여 제도로 확산하는 데 힘써왔다.김순기 행정과장은 “추석을 맞아 동해를 응원하는 마음에 감사의 혜택을 하나 더 보탰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기부자는 풍성한 혜택을 받고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는 따뜻한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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