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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대전과 손잡고 MICE 청년 인재 키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7월 23일 춘천 남이섬에서 대전관광공사와 함께‘강원-대전 MICE 서포터즈 교류 공동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 연수는 강원 MICE 서포터즈 21명과 대전 서포터즈 23명 등 미래 인재 44명이 참여했다.특히 재단과 대전관광공사를 비롯해 강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남이섬,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참가자들은 강원의 대표 유니크베뉴인 남이섬을 탐방하며 MICE 행사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이어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의 협조로 마련된 ‘취업 멘토링’을 통해 행사 대행 업체, 여행사 등 MICE 실무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양 지역 연합 팀을 구성해 공동 프로젝트 기획안을 제안하는 실무 미션도 수행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공동 연수는 미래 MICE 인재들이 서로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자리였다”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 인재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MICE 산업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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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시원한 강원으로… 8월엔 태백·양구
무더운 여름, 시원한 강원으로… 8월엔 태백·양구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8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태백시와 양구군을 선정하고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하는 자연·문화·축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태백은 고원의 선선한 기후와 여름 축제로 더위를 씻어 주고 양구는 호수와 예술이 어우러진 느긋한 쉼을 건넨다.태백시는 평균 기온이 낮은 대한민국 대표 고원도시로 여름철 피서지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오는 7월 25일부터 황지연못 일원에서 열리는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에서는 물놀이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태백의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다.같은 기간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에서 펼쳐지는 ‘쿨시네마 페스티벌’은 자연 속 영화 감상과 휴식을 선사한다.이름난 명소인 검룡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강인 한강이 시작되는 곳으로 하루 2~3천 톤씩 솟아나는 지하수가 신비로운 경관을 빚어낸다.석탄산업의 역사를 재해석한 오픈에어뮤지엄, 비 오는 날 더욱 장관을 이루는 비와야폭포·비와야정원도 들를 만하다.향긋한 산나물에 강된장을 곁들인 향토음식 나물밥은 건강한 한 끼로 여행을 완성한다.양구군은 수도권과 가까운 청정 자연도시로 파로호를 낀 호수문화권 관광지답게 여유로운 치유 여행에 제격이다.북한강 상류 파로호에 조성된 한반도섬은 한반도를 닮은 독특한 지형과 수변공원, 노을 풍경 덕분에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꼽힌다.광치령 자락의 광치계곡은 울창한 숲 사이로 맑고 차가운 물줄기가 흘러 한여름 더위를 식히기에 그만이다.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에서는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거장 박수근 화백의 작품과 다양한 기획 전시를 만날 수 있으며 미술관과 이어진 박수근 산림공원에서는 숲길 산책까지 더 할 수 있다.양구백자박물관은 8월 한 달간 누구나 무료로 문을 열어, 가족 단위 여행객이 부담 없이 들르기 좋다.오골계 숯불구이와 막국수는 양구를 대표하는 별미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고원의 서늘한 축제를 즐기고 싶다면 태백을, 호수와 예술 곁에서 쉬어 가고 싶다면 양구를 찾길 추천한다”며 “올여름 피서는 꼭 태백과 양구에서 시원하게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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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성황리에 개막 11일간의 음악 축제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올해 23회째를 맞아 “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막을 올렸다.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지휘자 한스 그라프,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23일 개막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헤 대관령 야외공연장은 개막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로 가득 찼다.공연 1부에는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4번 D장조’를 시작으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협연한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4번 G장조’ 가 연주됐다.이어진 2부에서는 지휘자 한스 그라프가 이끄는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스트라빈스키의 발레 음악 ‘불새’을의 선보이며 웅장한 무대를 완성했다.연주가 끝난 뒤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열광하며 공연의 감동을 함께 나눴다.개막 공연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중남 강릉시장, 심재국 평창군수, 강원대학교 정재연 총장과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범헌 위원장, 평택아트센터 이상균 대표이사 등 관련 주요 인사들과 평창대관령음악제를 후원하고 있는 미디어윌그룹 주원석 회장, 우성리조트 오병환 회장, 벽산엔지니어링 김희근 회장, 커뮤니크 신명 대표 등이 참석했다.평창대관령음악제는 오는 8월 2일까지 실내악, 독주회, 오페라,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며 한일 음악학교 총장을 역임한 바이올리니스트 사와 카즈키, 첼리스트 츠츠미 츠요시, 피아니스트 김대진의 실내악 공연,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들었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낙소스섬의 아리아드네, 21세기 최고의 현악 사중주단 파벨 하스 콰르텟이 선보이는 비테슬라바 카프랄로바의 현악 사중주 제1번 Op. 8, 파벨 하스의 현악 사중주 제2번, Op. 7, ‘원숭이 산에서’를 한국 초연으로 선보인다.한국 첫 방문인 드라마틱 소프라노 다니엘라 쾰러와 세계적인 성악가로 성장 중인 바리톤 김기훈의 오페라 갈라 공연, 강릉시립교향악단의 무대에 이어 축제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폐막 공연까지 최고 수준의 고품격 클래식 음악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명품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찾아가는 음악회”도 23일부터 30일까지 10회 개최되며 클래식 음악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찾아가는 가족음악회”는 아코디언과 플루트 듀오인 몰도 듀오의 연주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회 개최된다.음악제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아티스트와의 커피, △특강, △와인 아카데미 등 부대행사도 음악제 기간에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 확인 또는 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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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원덕 ECO에너지 안전지원센터 개소 어르신 일자리와 지역돌봄 함께 실현
삼척시, 원덕 ECO에너지 안전지원센터 개소 어르신 일자리와 지역돌봄 함께 실현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원덕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 ‘원덕 ECO 에너지 안전지원센터’를 개소했다.개소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단체와 사업 참여 어르신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에 문을 여는 원덕 ECO 에너지 안전지원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가정용 태양광 패널 세척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세척을 위한 가정 방문 과정에서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생활돌봄 기능까지 함께 수행해 에너지 복지와 지역 돌봄을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지역상생 노인일자리 모델이다.원덕읍 호산3길 17에 위치한 센터는 연면적 147㎡, 지상 1층 규모로 사무실과 회의실 등을 갖춘 업무공간으로 운영되며 사무실 리모델링과 업무 차량 지원 사업비로 한국남부발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원이 지원됐다.현재 14명의 어르신이 사업에 참여해 주 3회, 하루 5시간씩 가정용 태양광 패널 세척과 생활돌봄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는 물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삼척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활기찬 노후와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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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대포항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예비선정… 관광·유통․가공 복합개발로 지역경제 활력기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시 대포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의 예비 대상항으로 선정되며 동해안권 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성장 거점 마련을 위한 대형 국책사업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난 2월부터 전국 국가어항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총 11개 항이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해양수산부의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포항을 포함한 최종 3개 항이 예비 대상항으로 압축됐다.대포항은 동해안 대표 관광·수산 거점으로서의 우수한 입지와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았다.특히 기존의 수산 기능에 관광·유통·가공 기능을 연계한 ‘복합 개발 가능성’측면에서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는 대포항을 동해안권 해양수산·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897억원 규모의 특화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공모 과정에서 대포항만의 차별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한 것이 예비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이번에 대포항을 포함 전국에서 3개항이 예비 선정됐으며 기본계획 협의 등을 거쳐 오는 9월에 최종 선정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국가 거점어항으로 최종 선정될 경우, 어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관광객 유입 확대,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침체된 동해안 지역 경제 전반에 대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시와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포항의 경쟁력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후속 절차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선정은 동해안 대표 어항인 대포항의 미래 가치와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 최종 선정되면 사업을 잘 추진해서 대포항이 우리나라 대표 국가 거점어항으로 도약하고 이를 통해 동해안권 경제 활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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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이번 시상은 공공의 이익과 도민 편익 증진을 위해 창의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직자를 격려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자는 부서와 동료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 가운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우수상은 스마트경로당과 인공지능 당직원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행정서비스를 구축한 강원도립대학교 사무국 정순주 주무관이 수상했다.우수상은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한 암 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료 인공지능 전환 실증 허브 조성을 추진한 디지털산업과 임목원 주무관과 친환경 농업에 미생물을 접목한 '강원형 친환경 농업 2.0'을 통해 농업 패러다임을 전환한 농업기술원 이재형 농업연구사가 각각 수상했다.장려상은 투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 투자 활성화에 기여한 투자유치과 안선형 주무관과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관광정책과 전태영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우수팀 최우수상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통합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통합돌봄TF팀의 이명준 사무관과 정은경 주무관이 수상했다.우수상은 골조 단계 품질점검을 도입해 공동주택의 중대 하자 예방에 기여한 하자잡스팀의 박영수 사무관과 나상복 주무관이 수상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민의 입장에서 도민의 이익을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실천하는 것이 공직의 핵심 가치”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과 적극행정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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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선 중장거리 챌린지대회’ 25일 정선종합경기장서 개최
‘2026 정선 중장거리 챌린지대회’ 25일 정선종합경기장서 개최 (정선군 제공)
[knews25] 대한육상연맹과 정선군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2026 정선 중장거리 챌린지대회’ 가 오는 7월 25일 정선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국내 중장거리 종목 활성화와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 대회로 고등학교부와 대학교부,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남녀 800m, 1500m, 5000m 등 총 6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정선종합경기장은 우수한 시설과 쾌적한 경기 환경을 갖춘 육상경기장으로 전국의 선수들에게 최적의 경기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기록 경신에 유리한 환경을 갖춰 이번 대회에서도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우수한 기록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정선군은 회장배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전국 규모 육상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대한민국 육상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대회 역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중장거리 종목의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마케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이 정선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외식업 등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은 “2026 정선 중장거리 챌린지대회가 선수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기록에 도전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육상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대한민국 육상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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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힐링 나들이 ‘제2회 정성 한끼, 쉼 한 모금’ 행사 성료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힐링 나들이 ‘제2회 정성 한끼, 쉼 한 모금’ 행사 성료 (정선군 제공)
[knews25]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평소 바깥출입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개최한 힐링 나들이 프로그램 ‘제2회 정성 한 끼, 쉼 한 모금’ 이 지역 사회에 다시 한번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7월 23일 진행된 이번 나들이는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홀몸 어르신 등 새로운 취약계층 어르신 아홉 분을 모시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남면 인근에서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동행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고 안전을 살피며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상반기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대접을 넘어 어르신들의 신체·정서적 리프레시를 돕는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시그니처 문화·힐링 체험 프로그램으로 완전히 자리 잡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지역 사회의 촘촘한 협업도 변함없이 빛을 발했다.고한의용소방대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차량을 전격 지원하며 든든한 발이 되어줬고 관내 향토기업인 성현토건은 남면의 한 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시원한 막국수와 해물이 가득 들어간 노릇한 해물파전을 대접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섰다.두 기관·기업 관계자들은 “새로운 어르신들을 모시고 또 한 번 뜻깊은 동행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동해 맛있게 드시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입을 모았다.든든하게 ‘정성 한 끼’를 마친 어르신들과 위원들은 인근 힐링 카페로 자리를 옮겨 따뜻한 ‘ 쉼 한 모금’을 즐겼다.어르신들은 족욕을 하고 뜸, 찜질을 하며 그간의 피로를 풀었으며 향긋한 차 체험을 통해 위원들과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는 마음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나들이에 참여한 김 어르신은 “집에만 누워있다가 오랜만에 밖으로 나와 맛있는 음식도 먹고 위원들이 자식처럼 손을 꼭 잡아주며 함께 족욕까지 하니 몸도 마음도 날아갈 것 같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김상규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상반기에 이어 새로운 어르신들에게 더 큰 웃음과 쉼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정성 한끼 쉼 한모금’ 이 계속될 수 있도록 흔쾌히 식사를 후원해 주신 성현토건과 안전한 이동을 책임져 주신 고한의용소방대, 그리고 동행해 준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고한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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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K-돌봄 선도도시’ 비전 제시
춘천시 ‘K-돌봄 선도도시’ 비전 제시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앞으로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춘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제6기 계획은 제5기 계획이 복지 분야별 기반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대상별·문제별 통합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과 민선9기 공약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9개 전략이 공개됐다.주요 내용에는 원스톱 통합돌봄 완성, 고령친화 인프라 전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장애인의 자립 지원,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 5대 사회보장 전략과 사회보장급여 제공 기반 구축, 담당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등 정부 지정 사회보장사업 전략이 담겼다.춘천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주민 의견수렴과 최종보고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의결, 시의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춘천시 복지정책의 비전과 추진전략, 주요 사업을 담게 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춘천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K-돌봄 선도도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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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장애인 평생교육 욕구조사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현황과 교육 수요를 체계적으로 파악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춘천시는 오는 8월 19일까지 지역 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춘천시 장애인 평생교육 욕구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립과 운영 방향을 마련하고 장애 유형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결과는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 수립과 신규사업 발굴, 예산 확보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조사 내용은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경험과 만족도, 희망 교육 분야, 프로그램 운영 방식, 교육환경과 편의 제공 실태 등 장애인 평생교육 전반을 담고 있다.특히 평생교육 참여 여부에 따라 설문 문항을 달리 구성해 실제 교육 경험이 있는 참여자는 프로그램 만족도와 교육환경 등을, 참여 경험이 없는 대상자는 희망 교육 분야와 운영 방식 등 향후 교육 수요를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응답이 어려운 장애인의 경우 보호자나 활동지원사가 함께 설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다양한 장애 유형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계획이다.설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진행된다.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며 전자우편 또는 춘천시청 장애인복지과 방문을 통해 서도 설문지를 제출할 수 있다.설문 서식은 춘천시청 누리집 시정소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장애인의 실제 교육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장애인 평생교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