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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봉산동, ‘2026년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사업 운영
원주시 봉산동, ‘2026년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사업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봉산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관내 경로당 11곳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정보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지난 20일 봉일경로당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올해 5곳을 목표로 1곳씩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아울러 치매안심센터가 진행하는 치매 예방 교육과 인지 활동을 비롯해, 혈압·혈당 측정,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 안내 등 건강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기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실시된다.신동익 봉산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생활 중심지인 만큼,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며 “치매 예방부터 돌봄 상담까지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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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일산동협의회, 저소득 가구 위한 상추 모종 심기 나서
새마을지도자 일산동협의회, 저소득 가구 위한 상추 모종 심기 나서 (원주시 제공)
[knews25] 새마을지도자 일산동협의회는 지난 21일 흥업면 대안리 일원에서 상추 모종 심기에 나섰다.이날 새마을회원들은 직접 밭을 정비하고 비닐 피복 작업을 진행한 뒤 상추 모종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수확된 상추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며 앞으로 고추 등 추가 작물도 재배해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성철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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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자살예방센터, 제8기 생명사랑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원주시자살예방센터, 제8기 생명사랑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7일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제8기 생명사랑 서포터즈’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서포터즈는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에 관심 있는 지역 대학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하반기까지 활동하게 된다.앞으로 자살 예방 교육 이수, 자살 인식 개선 및 정신질환 정보 기자단 활동, 자살 예방 캠페인 기획 및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서포터즈에 참가한 한 대학생은 “자살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널리 알리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먼저 손 내미는 사람이 되겠다”고 전했다.민성호 센터장은 “앞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생명 존중의 가치를 알리며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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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심고 정을 나누다’.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 봄꽂 식재 행사 개최
‘봄을 심고 정을 나누다’.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 봄꽂 식재 행사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는 따뜻한 봄을 맞아 지난 20일 센터 내 화단에서 봄꽃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센터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주도적으로 참여해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는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매일 편리하게 이용하는 센터에 직접 꽃을 심으니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조금이나마 역할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화사하게 활짝 핀 꽃들을 보니 저절로 힐링이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이미선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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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교회, 부활절 맞아 저소득층 후원물품 전달
충정교회, 부활절 맞아 저소득층 후원물품 전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 충정교회는 지난 21일 무실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충청교회는 쌀, 라면, 화장지, 세제, 김치 등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으며 무실동 내 저소득층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충정교회는 명절과 부활절마다 저소득 가구에 생필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최규명 담임목사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담긴 후원물품을 통해 관내 저소득 이웃들이 조금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정효인 무실동장은 “매번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충정교회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정성 어린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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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풍물시장, 어린이 장보기 체험 운영… 미래고객 키운다
춘천풍물시장, 어린이 장보기 체험 운영… 미래고객 키운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풍물시장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ESG 장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시장 인식 개선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섰다.이번 프로그램은 춘천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환경·사회·경제 가치를 전통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단순 방문을 넘어 장보기와 환경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지난 17일 춘천풍물시장 들락날락 쉼터와 시장 일대에서 열린 첫 행사에는 퇴계동 보배어린이집 원아와 인솔 교사 등 24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어린이 맞춤형 ESG 교육 △에코백 만들기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아이들은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사용할 에코백을 직접 꾸미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익혔다.이어 온누리상품권으로 간식과 물품을 구매하며 소비 개념과 전통시장 문화를 체험했다.어린이들의 참여는 시장 상인과 방문객에게도 활력을 더했다.신동춘 춘천풍물시장 상인회장은 “어린이들이 전통시장을 생활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춘천풍물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야시장 ‘춘풍야장’ 운영과 특화상품 개발 등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어린이 ESG 장보기 체험은 오는 22일 신북읍 다경어린이집 원아 등을 대상으로 한 차례 더 운영될 예정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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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불가사리 ‘골칫덩이→자원’ 전환… 친환경 제설제 활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4월 21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제2청사 환동해관에서 강릉시, 한국수산자원공단, 스타스테크와 함께 ‘해양 불용자원 자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연안에서 대량 발생해 어업 피해를 유발하던 불가사리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새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자체와 공공기관은 불가사리 수거를 담당하고 민간기업은 이를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함으로써 처리비용 절감과 해양환경 보호를 동시에 달성하는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한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 한국수산자원공단은 불가사리 수매사업과 연안 정화사업을 통해 4월 말부터 집중 수거에 나서며 수거된 불가사리는 폐기 대신 기업에 공급된다.스타스테크는 해양수산부 인증 기술을 활용해 이를 친환경 제설제와 비료로 생산할 계획이다.특히 불가사리 기반 친환경 제설제는 기존 제설제 대비 도로 및 차량 부식률을 낮추고 식물 피해도 줄이는 등 환경친화적 장점을 갖는다.자원화된 친환경 제설제와 비료 일부는 지자체와 지역사회에 환원되어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예정이다.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불가사리를 단순 폐기물이 아닌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해양 불용자원의 자원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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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장애 인지적 정책’ 전면 점검… 전 부서 책임성 강화
춘천시, ‘장애 인지적 정책’ 전면 점검… 전 부서 책임성 강화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정책 접근성 강화를 위해 ‘장애 인지적 정책’ 전반 점검에 나섰다.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춘천시 장애 인지적 정책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추진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장애 인지적 정책’은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장애인의 동등한 참여를 보장하고 차별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제도다.춘천시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 11명이 참석해 21개 부서 39개 사업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권리 보호와 접근성 향상, 주거 환경 개선, 문화·여가 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장애인 접근성, 이동 편의, 정보 제공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특히 행사 분야에서는 수어통역, 휠체어 이동로 확보, 장애인 화장실 설치 등 현장 접근성 개선 여부를, 공사 분야에서는 경사로와 안전손잡이 등 편의시설 반영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시는 올해부터 ‘장애 인지적 정책 사업 참여도’를 주요업무평가 공통지표로 반영해 전 부서의 정책 참여를 의무화하고 장애인식개선 교육도 연 2회 이상으로 확대해 정책 이해도와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장애 인지적 정책은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니라 시정 전반에 적용되는 기본 원칙”이라며 “정책 전 과정에서 장애인의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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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대순진리회 성주회, ‘희망 2026 나눔캠페인’ 고액기부자 감사패 수여
종단대순진리회 성주회, ‘희망 2026 나눔캠페인’ 고액기부자 감사패 수여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4월 20일 희망 2026 나눔캠페인 기간에 고액기부단체로 선정된 종단대순진리회 성주회에 이웃돕기 나눔확산 문화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한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종단대순진리회 성주회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5천만원씩 6년 동안 총 3억원을 기부했으며 삼척시 관내 독거노인 및 가정위탁 등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전달되어 지역사회의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삼척시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 62일 기간동안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3억 4천3백만원을 모금했으며 모금액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배분되어 사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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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개인 텀블러 활성화 시범 카페” 모집
춘천시, “개인 텀블러 활성화 시범 카페” 모집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인 텀블러 활성화 시범 카페’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카페와 협력해 시민들의 개인 텀블러 사용을 유도하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다.시는 지역 내 카페를 대상으로 총 20개소를 선정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5월 15일까지다.선정된 카페는 5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약 6개월간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참여 대상은 개인 텀블러 사용 권장 등 친환경 실천에 동참할 의사가 있는 춘천시 지역 내 카페다.시는 참여 카페를 대상으로 시스템 패드 무료 설치 등 운영 지원을 제공하고 사업 종료 후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참여업소를 선정·포상할 예정이다.포상은 총 8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최우수 업소에는 춘천시장 표창과 함께 약 70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된다.이외 우수·장려 업소에도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카페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실천이 일회용품 감량의 핵심”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