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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배달수수료 낮춘다 ‘공공배달앱’10월 도입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민관협력 공공배달앱’도입에 나선다.공공배달앱은 민간 배달앱의 중개수수료가 2.0~7.8% 수준인 데 비해 0~2% 수준의 낮은 수수료를 적용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지역화폐 ‘동해페이’ 와 연동하고 향후 할인쿠폰 등 소비자 혜택을 더해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역 상생형 배달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공공배달앱 구축·운영을 맡을 전문 사업자를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신청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한 뒤 10월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이재국 경제과장은 “배달 수수료 부담은 낮추고 소비자 혜택은 높여,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 플랫폼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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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9월분 재산세 56억원 부과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2만 2361건, 총 56억 1900만원을 부과했다.이는 전년보다 9200만원 증가한 규모로 개별공시지가와 주택가격 상승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이번 재산세는 6월 1일 기준 토지 소유자와 주택분 재산세 본세가 20만원을 초과해 7월과 9월에 나눠 납부하는 주택 소유자가 대상이다.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과 CD ATM, 위택스, 인터넷 지로 ARS를 비롯해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특히 시는 납부기한을 놓쳐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기 도래 전 MMS 사전알림 서비스를 운영해 납세 편의를 높이고 있다.심현수 세무과장은 “다양한 납부수단과 사전알림 서비스를 활용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세무행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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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도지사, 청정강원 대표상품 만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1일 9시 30분 도청에서 취임 후 두 번째 실국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전국적 인지도가 높은 대표상품과 유통망이 부족하다는 문제인식에서 청정강원 대표상품 만들기 추진전략 을 주제로 마련됐다.농정국에서 발제하는 이번 토의의 핵심은 상품을 먼저 만들고 판로를 찾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기업 등 시장의 수요를 먼저 파악해 실제 판매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발굴하고 그 상품에 맞는 홍보·마케팅과 유통을 지원하는 데 있다.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대표상품 후보 발굴과 선정 방식, 상품개발과 제조·가공, 홍보·마케팅과 유통·판로확보 등 추진 전략을 보완하고 후속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3대 도정방침 중 하나인 ‘청정강원’을 브랜드화하고 ‘지역 대표상품’과 연결해 강원의 청정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회의를 주재한 우상호 도지사는, “강원도만의 새로운 유통체계를 하나 만드는 게 목표이며 주류, 식품, 공예품, 가공식품, 굿즈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먹거리를 중심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고 “원물을 1차 가공 후 유통까지 하나의 일련의 강원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을 만들어 강원도 업체도 중소기업 정도는 클 수 있도록 할 것이고 강원도를 찾는 방문객들이 먹고 하나씩 사 갖고 가는 ‘강원이라서 사고 싶은’ 대표상품과 유통망을 담대하게 구상하고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도는 앞으로 청정 강원의 우수 상품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상품이 되도록 육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민선 9기에 새로운 방식으로 운영 중인 실국장회의는 보고 중심 회의에서 정책개발과 구상을 구체화하는 실무중심의 토의하는 회의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지난 1차 회의에서는 AI 데이터센터 발전전략 으로 참석한 실국장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다.그 결과 기업들이 원하는 인력양성, 건설인력 증가 시 임시주거 대책, AI데이터센터 연관사업 육성, 도내 기업들의 참여와 성장전략 등 의견을 도출해, 후속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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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이 오랜만에 홈경기를 열고 리그 첫 3연승에 도전한다
춘천시민축구단이 오랜만에 홈경기를 열고 리그 첫 3연승에 도전한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12일 오후 5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여주FC와 2026 K3리그 홈경기를 치른다.지난 7월 26일 이후 한 달여 만에 열리는 홈경기로 오랜 시간 경기를 기다려온 팬들과 다시 만나는 자리다.최근 신규 선수 영입을 통해 전력을 보강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춘천시민축구단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리그 첫 3연승을 달성한다는 각오다.이번 경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가위’를 테마로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한다.관람객들은 딱지치기, 복주머니 찾기, 윷놀이,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에어바운스도 운영한다.팬들을 위한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선수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팬사인회를 비롯해 농부의 장터와 다양한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스마트 체중계와 픽시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오랜 시간 홈경기를 기다려주신 팬들과 다시 송암에서 만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전통놀이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시고 선수들에게도 힘찬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전력 보강을 통해 팀 분위기와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리그 첫 3연승에 도전하겠다”며 “오랜만에 홈구장을 찾은 팬들이 즐겁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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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테이프를 돌려보듯 춘천 원도심 다시보기
비디오테이프를 돌려보듯 춘천 원도심 다시보기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의 익숙한 거리와 오래된 가게, 새롭게 달라진 공간을 시민의 눈으로 다시 만나는 자리가 마련된다.춘천시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아이디어도서관 1층에서 춘천도시재생 기록단 ‘스트리트리포터’ 가 펴낸 ‘Side B'vol.2’출간 기념 북토크와 전시를 연다.‘Side B vol.2’에는 원도심의 옛 거리와 추억이 깃든 가게, 새롭게 활용되는 공간, 그곳을 살아가는 주민들의 이야기가 담겼다.익숙해서 무심히 지나쳤지만 오래 다시 보고 싶은 춘천의 장면들을 한 권에 모았다.스트리트리포터는 시민이 직접 춘천의 장소와 일상 속 장면을 기록하는 도시재생 아카이빙 프로젝트다.올해 3기 활동에 참여한 시민 리포터 15명은 도시재생·건축·사진·인터뷰·카피라이팅·춘천학 아카데미와 마을 기록 워크숍을 거치며 자신만의 시선으로 도시를 기록했다.북토크에서는 리포터들이 취재 과정에서 만난 사람과 공간, 기록에 담지 못한 뒷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눈다.이어 리포터들의 기록물을 소개하는 전시는 12일부터 27일까지 아이디어도서관 1층에서 열린다.북토크는 2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는다.참가자에게는 책과 책갈피를 증정한다.참여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폼에서 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은 공간을 바꾸는 일에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억과 이야기를 함께 지켜가는 과정”이라며 “시민이 발견하고 기록한 춘천의 또 다른 장면을 함께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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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평2동 행정복지센터 ‘새 단장’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후평2동 행정복지센터 ‘새 단장’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후평2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편의와 안전을 갖춘 새 청사로 거듭난다.춘천시는 후평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 8일 커먼즈필드 춘천에서 설계공모 2차 작품심사위원회를 열고 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공모작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당선작을 결정했다.당선작은 건축사사무소이름과 건축사사무소다다그룹이 공동 응모한 작품이다.남향을 고려한 청사 배치와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연계한 외부공간, 편리한 주차 동선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현 후평2동 행정복지센터는 1996년 건축된 노후 청사다.시는 청사 신축을 통해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늘어나는 행정서비스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새 청사는 사업비 210억원을 들여 전체면적 430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한다.민원업무 공간과 주민 문화·복지공간, 주차장 등 주민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춘다.시는 당선 업체에 설계권과 설계의도 구현권을 부여한다.다음 달 주민설명회와 학교 관계자 의견청취 등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설계용역은 2027년 하반기까지 진행하며 같은 해 12월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행정복지센터가 민원 업무를 보는 곳을 넘어 주민들이 편하게 찾고 머무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이 되도록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충실히 담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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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서 제대로 놀았다” 홍천 물놀이장 2만 3천 명 찾으며 여름 흥행 성공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이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야심 차게 운영한 ‘홍천 물놀이장’ 이 총 61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연일 이어졌던 폭염 속 대성황을 속에 성공적으로 폐장했다.올해 홍천 물놀이장 운영 결과에 따르면, 이용객은 총 2만3057명으로 집계됐다.특히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7월 17일에는 하루에만 1519명의 인파가 몰려 일일 최고 이용객 수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지역의 인기 명소임을 입증했다.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관외 방문객의 폭발적인 증가다.잘 갖춰진 시설과 쾌적한 환경이 입소문을 타면서 전체 이용객의 65%가 인근 타 지자체 등 외부에서 찾아온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흥행에는 올해 새롭게 추가 확충된 시설들이 톡톡한 한몫을 했다는 평가다.넓어진 공간에 워터슬라이드와 이동식 수영장을 새롭게 조성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했으며 넉넉한 그늘을 제공하는 몽골 천막을 곳곳에 배치해 휴게공간을 대폭 늘렸다.이는 이용객 밀집도를 자연스럽게 분산시켜 방문객들이 여유롭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일등 공신이 됐다.더불어, 시설 곳곳에 전문 안전요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엄격한 수질 관리 기준을 유지한 청결한 운영 역시 외부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이끄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성공적인 물놀이장 운영은 지역 경제 활성화로도 고스란히 이어졌다.유료 이용객들에게 5천 원의 지역 상품권 총 1만8000여 장이 지급됐으며 이 상품권들이 관내 식당과 마트 등 주요 상권에서 활발히 소비되며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올해 홍천 물놀이장이 새 단장을 통해 군민들은 물론 다른 지역 방문객들에게도 널리 사랑받는 여름철 으뜸 피서지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의 성공적인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모두가 안심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름 추억을 선사하도록 시설 및 안전관리에 더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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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7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 공고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9월 15일까지 노인복지 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과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노인의 삶과 복지 증진을 위해 여가 활동과 교육 등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의 대상은 홍천군에 소재한 비영리 법인 또는 공익단체이다.2027년 총지원액은 4천4백만원으로 모집 분야는 교육, 건강, 취미활동, 사회봉사 활동 등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사업 전반이다.신청은 9월 15일까지이며 홍천군청 행복 나눔과 어르신 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한 사업은 이후 ‘홍천군 지방 보조금 관리 위원회 및 ’노인복지 기금운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기타 자세한 사항 및 제출 서류 등은 홍천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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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동상 수상”
홍천군,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동상 수상”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농촌진흥청에서 개최한 전국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대회에 참가한 홍천군 대표팀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과 안전운전 역량을 높이고 농업 현장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천 팀은 관리기 두둑 성형과 비닐피복, 채소 정식기, 콤바인 상하차 및 수신호, 트랙터 트레일러 ㄷ자 주행 등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술을 중심으로 실전 훈련을 이어왔다.대회 현장에서 정확하고 안정적인 농기계 조작은 물론 안전 수칙 준수와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경쟁력을 보여주며 동상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특히 이번 홍천대표팀 수상은 청년 4H 회원으로 구성 전문 여성농업인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농촌 고령화와 영농 인력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은 농작업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노동력 부족 해소와 농작업 안전성 향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들이 흘린 땀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 여성농업인이 농기계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농기계 교육과 여성 친화형 농기계 임대·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홍천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여성농업인을 위한 농기계 안전교육과 현장실습을 더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 육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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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모·교사가 함께 뛰는 가을 운동회 홍천군 어린이집연합회, 제14회 명랑운동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결실의 계절 가을, 아이들의 힘찬 발걸음과 웃음소리가 홍천종합체육관을 가득 채운다.홍천군 어린이집연합회는 9월 12일 오전 9시부터 홍천종합체육관에서 ‘2026년 홍천군 어린이집 연합 명랑 운동회’를 개최한다.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명랑 운동회는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뛰고 응원하며 서로 교감하는 보육공동체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어린이 체육행사를 넘어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어린이집 구성원들이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는 오전 9시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김희영 홍천군 어린이집연합회장의 개회사와 내빈 축사·격려사, 대표 선수 선서 등으로 진행된다.이어 본격적인 명랑 운동회에서는 에어 지네 달리기, 왕 공굴리기, 수레 타기 등 총 13종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아이들은 친구들과 힘을 모아 운동장을 누비고 학부모와 보육교직원도 함께 뛰고 응원하며 이름 그대로 밝고 활기찬 ‘명랑 운동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경기마다 아이들의 함성과 가족들의 응원이 어우러지며 종합체육관은 가을의 활기로 가득 찰 것으로 기대된다.승패보다는 함께 달리고 웃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경험을, 가족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보육교직원에게는 아이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김희영 회장은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아이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이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며 “참여하는 모든 분이 마음껏 즐기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알차게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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