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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 새마을회, 지역 학생들과 송편 만들기 행사
봉산동 새마을회, 지역 학생들과 송편 만들기 행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봉산동 새마을회는 지난 11일 봉산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원주초등학교 3학년 학생 26명을 초대해 ‘송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인 송편을 직접 만들어보며 추석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새마을회 회원들과 함께 송편을 직접 빚으며 명절 음식에 담긴 의미를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신영환 봉산동 새마을회 지도자협의회장은 “아이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따뜻한 봉산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김태석 봉산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떡을 빚으며 전통문화를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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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원주시 평생학습축제’ 개최
원주시, ‘2026년 원주시 평생학습축제’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오는 9월 19일 원주시 건강문화센터 일원에서 ‘누구나 늘 배우는 도시, 배움이 행복이 되는 도시 원주’를 주제로 ‘2026년 원주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배움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축제 당일 건강문화센터 1층 야외공연장에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개막식이 열린다.이어 공훈 가수의 ‘끊임없는 도전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를 주제로 한 평생학습 특강과 학습관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장기자랑 공연이 진행된다.오후에는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통기타, 하모니카, 댄스, 색소폰 등 12개 평생학습동아리의 공연과 초대가수 나여정의 특별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작품전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건강문화센터 1층 로비와 7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성인문해 학습자 시화전을 비롯해 서예, 민화, 캘리그라피, 가죽공예 등 학습관 강사와 수강생, 일반 작가들이 참여한 작품 240여 점을 선보인다.축제 당일 야외에서는 나만의 향수와 키링·소품 만들기, 풍선아트, 이혈, 재봉틀 체험 등 20여 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시민 누구나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공연과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체험부스는 1000원의 체험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평생학습축제가 시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늘 배우는 도시, 배움이 행복이 되는 도시 원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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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 한 달…민관 소비 실천으로 지역상권에 활력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 가 시행 한 달을 맞아 시청 전 부서와 지역 기관·단체의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시는 지난 7월 31일 부시장 주재 국·소장 긴급대책회의에서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행정이 먼저 소비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기 위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지역 음식점 이용과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업체 물품 구매 등 일상적인 소비를 통해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전 부서·읍면동·자생단체 동참 지역 음식점 이용부터 전통시장 장보기까지 먼저 시청 전 부서와 읍면동, 자생 단체가 함께 지역 음식점 이용과 직원 간담회·회식, 지역업체 물품 구매 등 각자의 여건에 맞는 소비 촉진 활동에 참여해 현재까지 총 40건의 실적을 거뒀다.일상적인 식사와 물품 구매를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고 있다.특히 격주 금요일 오후 4시에는 각 국 직원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장보기 활동을 진행하며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도 동참하고 있다.10개 기관 참여한 상생동행 릴레이 지역사회로 참여 확대 행정 내부에서 시작된 소비 촉진 활동은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상생동행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다.현재까지 10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음식점에서 간담회·오찬 등을 개최하고 지역업체 물품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했다.상생동행 릴레이는 지역경제 회복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데서 나아가 기관 구성원들이 직접 지역 상권을 이용하는 실천형 캠페인이다.기관별 참여가 이어지면서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협력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시는 앞으로 교육기관과 공공기관·유관단체 등으로 참여를 확대하고 릴레이를 계기로 시작된 소비 활동이 일상적인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경제살리기협의회, 경제계와 관계기관의 공동 실천 다짐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도 하반기 정기회의를 통해 최근 지역경제 상황을 공유하고 100일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과 실천과제를 논의했다.협의회 위원들은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행정뿐 아니라 경제계와 관계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프로젝트의 실천과 확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시는 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내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기관·단체별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공동 실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민생안정·경영지원·상권 경쟁력 강화도 병행 강릉시는 소비 촉진과 함께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경제 시책도 추진하고 있다.하반기 예산 범위 내에서 강릉페이 월 혜택 적용 한도를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높이고 10% 캐시백을 유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오는 9월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해 온 착한가격업소에서 강릉페이 결제 시 5%를 추가한 총 15%의 캐시백을 지원할 계획이다.민생안정지원금도 관련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지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또한,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늘리고 포남용마거리에서는 2억 7600만원 규모의 ‘용마미식거리’ 사업으로 상권 환경개선과 미식·야간관광 콘텐츠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기업경영정책자금 융자추천을 통해 대출을 실행한 업체에는 7월부터 9월까지 이차보전율을 1%포인트 추가 지원하고 있다.지역 경제인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강릉 경제배움터’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시범으로 운영한 뒤 내년부터 정례화할 계획이다.경제단체 간담회 등을 통한 현장 소통도 이어가며 소상공인과 기업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한 달간의 실천을 지속 가능한 지역 소비문화로 강릉시는 시행 한 달을 맞아 그동안의 참여 현황과 추진 내용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소비 촉진 활동을 내실 있게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100일간의 실천이 프로젝트 종료 이후에도 지속되는 지역 소비문화로 자리 잡도록 할 방침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지난 한 달은 행정이 먼저 실천하고 지역 기관·단체와 경제계가 동참하면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힘을 모으는 시간이었다”며 “지역 음식점에서 한 끼를 먹고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작은 실천도 함께하고 꾸준히 이어갈 때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시민과 기관·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소비 촉진과 민생 안정, 경영 지원을 함께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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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G-WAVE START-UP CITY’ 비전 선포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14일 오후 2시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창업 도시 조성을 위한 ‘강릉 창업 도시 추진단 출범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기술과 인재를 창업으로 연결하고 창업 기업이 다시 일자리와 새로운 창업을 만들어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연구·교육·지원·투자기관 등 19개 추진단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행사는 비전 발표, 기조연설, 추진단 출범 퍼포먼스, 참여기관 협력 논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이날 강릉 창업 도시의 비전인 ‘G-WAVE START-UP CITY’를 선포하고 “강릉에서 실증하고 세계로 성장하라”를 실행 슬로건으로 제시한다.‘G-WAVE START-UP CITY’에는 강릉의 기술과 인재, 지원과 투자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지역에서 실증하고 세계시장으로 성장하는 창업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가 담겼다.강릉에는 국내 유일의 천연물 전문 연구 기관인 KIST 강릉분원과 기능성 소재 분야를 이끄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 등 강원권에서 강릉만이 보유한 정부 출연 연구 기관이 자리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연구 기반에 지역 대학, 창업지원 기관, 투자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기술이 인재를 만나고 사업화와 실증을 거쳐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강릉형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초기 창업 투자 생태계를 뒷받침해 온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와 한국엔젤투자협회,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를 이끌어 온 빅뱅엔젤스와 씨에스피도 함께해 지역 창업 기업의 발굴부터 실증, 투자, 성장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추진단 출범은 강릉의 기술과 인재, 지원과 투자 역량을 하나로 잇는 첫걸음”이라며 “강릉이 가진 고유한 자원과 참여기관의 전문성이 한 방향으로 연결된다면, 가장 강릉다운 창업 도시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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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화랑 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화랑 훈련’을 실시한다.화랑 훈련은 전·평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보 위협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 수행 능력과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으로 지역별로 2년 주기로 실시된다.이번 훈련에서는 적 침투와 국지도발, 테러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가정해 상황 전파와 지휘 체계, 기관별 임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훈련 첫날인 14일에는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기간 중 폭발물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실시한다.강릉시를 비롯한 군·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현장 통제와 인명 구조, 폭발물 탐지·처리 및 화재 진압 등 기관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과 같이 훈련한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화랑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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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강릉아산병원 노사 ‘강릉페이 2억원’ 구매 확약식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14일 오후 1시 30분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아산병원 및 강릉아산병원노동조합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문화 확산을 위한 ‘강릉사랑상품권 구매 확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확약식에서는 김중남 강릉시장, 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 이은경 강릉아산병원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이번 구매 확약을 통해 강릉아산병원 노사는 전 직원 2000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총 2억원 상당의 강릉사랑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병원 직원의 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도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구매 확약은 의료기관 노사 간 협력의 결실이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회복으로 연결되는 노·사·정 지역 상생 모델의 모범 사례가 될 전망이다.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은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은 강릉아산병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역과 상생하며 성장해 온 병원인 만큼 이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은경 강릉아산병원노동조합위원장은 “이번 임금교섭에는 조합원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사기 진작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노동조합의 뜻을 담았다”며 “특히 2억원 규모의 강릉사랑상품권을 전 직원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함으로써 직원 복지 향상이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삶의 질 제고와 더불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지역 상생을 위해 강릉사랑상품권 대량 구매 결정과 소비 실천에 앞장서 주신 강릉아산병원 노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강릉시도 인센티브 지원을 비롯해 공공기관, 기업, 단체와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강릉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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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불교목조각장 전승 발표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불교목조각장의 전승발표회가 오는 19일 강릉시 학동 불교목조각장 공방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불교목조각의 전통 기술과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중한 무형유산의 지속적인 전승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불교목조각장의 전통 목조각 제작 시연을 비롯해 작품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목조각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불교목조각장 고윤학 보유자는 2016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됐으며 전통 목조각 기법을 바탕으로 불교 조각 작품을 제작하고 그 기술을 계승·전승해 오고 있다.주요 작품으로는 용연사 관음전 목탱화와 무심사 비로자나불·아미타불 등이 있다.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간단한 목조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불교목조각의 섬세함과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고 무형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김세용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전승발표회는 불교목조각의 전통과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앞으로의 전승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특히 미래세대가 전통 기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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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19회 신사임당 얼 선양 어린이 백일장 및 초충도 그리기 대회 시상식 개최
강릉시, 제19회 신사임당 얼 선양 어린이 백일장 및 초충도 그리기 대회 시상식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13일 오후 1시 명주예술마당 3층 공연장에서 (사)율곡연구원 사임당 21 주관으로 ‘제19회 신사임당 얼 선양 어린이 백일장 및 초충도 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앞서 9월 5일 강릉오죽한옥마을 사물재 마당에서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본 대회에서 뛰어난 예술적 감각과 문학적 소질을 발휘한 어린이들을 시상하고 미래 세대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김다원 학생의 산문 ‘소중한 생명’은 신사임당의 ‘초충도’를 매개로 생명의 소중함을 동식물과 미물에까지 확장해 바라본 수작으로 꼽혔다.심사위원단은 “인간 중심적 잣대를 벗어나 작은 풀과 벌레까지 품어 안은 사임당의 따뜻한 시선을 일상의 언어로 깊이 있게 성찰해 낸 점이 훌륭하다”고 극찬했다.초충도 그리기 부문에서는 김태윤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두 대상 수상자를 포함해 총 57명의 입상자에게 강릉시장 훈격의 상장이 수여됐다.행사를 주관한 사임당 21 김효숙 회장은 “아이들이 사임당의 얼이 서린 오죽헌 주변에서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훌륭한 전통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올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행사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강미정 시 인구가족과장은 “원고지와 도화지에 자신만의 맑은 생각과 꿈을 담아낸 수상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강릉의 희망인 우리 어린이들이 신사임당의 지혜와 예술혼을 본받아 타고난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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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9회 강릉시 농업평생학습대학 졸업식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14일 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2026년 제19회 강릉시 농업평생학습대학 졸업식’을 개최한다.강릉시 농업평생학습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전문 기술과 경영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장기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도시농업 과정과 과수 과정 2개 과정을 운영했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과수 전문교육과 함께 도시농업 과정을 신규로 개설해 교육 분야를 확대했다.도시농업 과정에서는 생활 속 도시농업 실천 기술을 비롯해 치유농업 등 다양한 농업 활용 분야를 교육해 도시농업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농업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농업평생학습대학은 과정별 40명씩 총 8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교육과정 출석 등 수료 기준을 충족한 37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한다.또한 학업 성적과 교육 참여도 등이 우수한 졸업생에게 농촌진흥청장상 등 총 14점의 상을 수여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강릉시 농업평생학습대학은 2008년 개설 이후 2025년까지 총 143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을 위한 대표적인 전문교육 과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김중남 강릉시장은 “농업환경과 소비자 수요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농업인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인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전문 농업 인력 양성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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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210억원 부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총 210억원을 부과·고지했다.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토지 180억원과 주택 2기분 30억원으로 지난해 200억원보다 10억원 증가했다.이는 동부센트리움 등 아파트 신축과 개별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재산세는 소유 기간과 관계없이 과세 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과세물건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며 9월에는 토지분과 주택 2기분이 해당한다.주택분 재산세는 본세 기준 부과액이 20만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과세하고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나누어 과세한다.납부 기한은 2026년 9월 30일까지이다.납세자는 통장 이체나 카드로 금융기관 CD ATM이나 금융기관 앱을 통해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다.또한 위택스나 스마트 위택스를 이용하면 전국의 모든 지방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다.이 외에도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ARS 등 다양한 납부 수단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박일규 시 세무과장은 “재산세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납부 기한인 오는 9월 30일까지 재산세를 꼭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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