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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미래 끌어올린다 동해시,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미용예술경연대회 개최
K뷰티 미래 끌어올린다 동해시,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미용예술경연대회 개최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는 오는 10월 20일 동해웰빙레포츠타운 동해체육관에서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미용예술경연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사)대한미용사회강원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미용인과 미용 전공 학생 400여명이 참가해 헤어·메이크업·피부 등 분야별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2011년 이후 15년 만에 동해시에서 다시 열리는 뜻깊은 행사로 지역 업계의 큰 관심과 기대 속에 치러진다.올해로 19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미용인들의 전문기술과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참가자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해 지역 미용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K-뷰티를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미용 관계자와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미용 트렌드를 공유하고 기술적 성장을 도모하는 만큼, 강원 미용예술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및 미용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현재 동해시에는 420여 개소의 미용업소가 등록되어 활발히 영업 중으로 시는 이번 대회가 관내 미용 산업 생태계 전반에 새로운 활력과 기술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이번 대회가 K-뷰티를 선도할 강원 미용인들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용산업 발전과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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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지원’ 내년 5월 시행 목표 사전 준비 착착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고령층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지원사업’의 내년 5월 시행을 목표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이번 사업은 동해시에 주소를 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통 복지 정책이다.현재 동해시의 만 70세 이상 인구는 1만 5천여명에 달해, 사업 시행시 대다수 어르신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동해시는 사업을 차질 없이 안착시키기 위해 단계별 준비 과정을 신중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우선 내년 5월 본격적인 시행을 목표로 올해 관련 지원 조례 제정과 예산 반영 등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추진 중이며 향후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 차량 교통카드 단말기 교체, 어르신 전용 카드 신청·발급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어르신 전용 카드의 세부적인 신청 방식과 구체적인 이용 방법은 향후 동별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시점에 맞춰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현재 도 내 14개 시군이 어르신 무료 버스 제도를 운영 중인 가운데, 동해시는 철저한 사전 준비 과정을 통해 운영상의 시행착오를 차단하고 차별화되고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한편 동해시는 향후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도입, 쉼터형 승강장 설치 확대, 종합병원, 전통시장 연계 노선 최적화 등 대중교통 이용 비중이 높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남태길 교통과장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돕고 교통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기초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사전 준비를꼼꼼히 마친 뒤 세부 신청 절차 등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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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7경 용소계곡, 가을 물들인‘용소 물빛 트레킹’ 성황리 마쳐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내촌면 용소계곡 일원에서 열린 ‘용소 물빛 트레킹’행사가 300여명의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홍천 7경 중 하나인 용소계곡은 맑은 계곡물과 숲이 어우러진 청정 자연 구역으로 이번 트레킹 행사는 가을철 용소계곡의 비경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참가자들은 광암리 일원에서 출발해 ‘너래바우’를 반환하는 왕복 5km 코스를 걸으며 상쾌한 가을 공기와 계곡 물소리가 어우러진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난 1회차 행사의 조기 마감으로 아쉬워했던 방문객들도 참여해 가을 계곡의 매력을 즐겼다.또한, 계곡에서 즐길 수 있는 피크닉 간식 키트 제공, ‘용소 물빛 사진관’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서비스, 홍천의 역사·문화·자연을 알아가는 ‘홍천 OX 퀴즈’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특히 이번 행사는 참가비 일부를 홍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끌어냈다 트레킹을 마친 참가자들이 전통시장과 식당, 가맹점 등에서 상품권을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행사 이후에도 홍천의 먹거리와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홍천군 관계자는 “홍천 7경인 용소계곡의 아름다움을 전국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행사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홍천의 청정 자연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지역 경제와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천군은 이번 용소계곡 트레킹의 열기를 이어 오는 10월 25일 수타사 농촌 테마 공원 일원에서 ‘수타사 산소길 걷기 행사’ 와 ‘농촌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수타사 산소길의 아름다운 산책로를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또 한 번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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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서면, ‘제22회 서면 면민의 날’ 및‘제30회 노인의날’ 기념, 제25회 면민 한마음 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 서면은 오는 10월 20일 서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제22회 서면 면민의 날’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제25회 면민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서면 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개회식은 오전 10시 30분에 열린다.서면 17개 리 주민들이 무궁화 팀, 팔봉산팀, 한서 팀, 보리울 팀 4개 팀으로 구성되며 면민과 초청 인사 등 12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이날 오전에는 어르신 한궁 경기를 시작으로 명무전과 초대 가수 공연, OX 퀴즈 등 다채로운 식전 행사가 펼쳐진다.개회식에서는 노인의 날 기념 유공자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 및 면민 대상 시상이 진행돼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오후에는 면민 화합의 한마당이 이어진다.17개 리 주민들이 함께하는 노래자랑과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으로 흥겨운 무대를 선사하고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세대와 마을의 경계를 넘어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자리로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면의 화합과 발전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광호 서면 체육회장은 “이번 면민 한마음 대회가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즐겁고 정겨운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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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콘, 홍천군 인재 육성 위한 무궁화 장학금 2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주식회사 엑스콘은 10월 19일 홍천군 인재 육성을 위해 무궁화 장학금 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주식회사 엑스콘은 홍천군의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무궁화 장학금을 기탁했다.“무궁화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며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고 홍천군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신영재 군수는 “홍천군의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홍천군 무궁화장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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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한우·한돈협회, 평생학습박람회서 한우·한돈 나눔행사 '호응'
인제군 한우·한돈협회, 평생학습박람회서 한우·한돈 나눔행사 ‘호응’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12회 인제군 평생학습박람회 행사장에서 한우협회와 한돈협회가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나눔행사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축산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에게 지역 축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7일 한우협회, 18일 한돈협회가 각각 참여해 다양한 축산물 요리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한우 불고기 버거와 한돈 삼겹살 구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식 코너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박람회를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지역 축산물을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해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돼 축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김선익 인제군 유통축산과장은 “이번 나눔행사가 박람회를 찾은 군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도 작은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행사가 지역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축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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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가을꽃축제, 34만 명 발길 속 성황리 폐막, 가을 대표 관광축제 인기 입증
인제가을꽃축제, 34만명 발길 속 성황리 폐막, 가을 대표 관광축제 인기 입증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의 대표 가을축제인 ‘2026 인제가을꽃축제’가 34만여 명의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지난 1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가을꽃과 자연, 문학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데 이어 지역 농특산물 판매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18일까지 북면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총 34만 6,759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방문객 30만 명을 돌파하면서 인제를 대표하는 가을 관광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특히 올해는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을 비롯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집중됐다. 추석 연휴에는 8만 2,890명, 개천절 연휴에는 7만 1,642명, 한글날 연휴에는 6만 8,626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세 차례 연휴 동안 방문한 인원만 총 22만 3,158명으로 전체 방문객의 약 70%를 차지했다.‘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국화와 구절초, 마편초 등 형형색색의 가을꽃이 어우러진 대규모 꽃정원과 내설악의 가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조성한 ‘박인환 낭만정원’은 꽃과 문학을 접목한 색다른 볼거리로 눈길을 끌었다.관광객들의 발길은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로도 이어졌다. 축제장 내 웰빙장터에서는 지역 농특산물과 국화 등을 판매해 누적 판매액 약 11억 3,5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약 6억 원보다 5억 3,500만 원 증가한 것으로, 전년 대비 약 89% 늘어나며 두 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이처럼 축제의 흥행이 지역 농가와 상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면서 가을꽃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방문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교통관리도 이뤄졌다. 군은 차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드론을 활용해 주요 진입도로와 주차장 주변의 교통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를 현장 교통정리에 반영해 혼잡을 최소화하는 등 원활한 축제장 운영에 힘썼다.당초 10월 11일까지 예정됐던 축제는 가을꽃이 절정을 이루고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18일까지 일주일 연장됐다. 연장 기간에도 꽃정원과 농특산물 판매장, 숲카페 등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늦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어갔다.김정수 인제군문화재단 축제팀장은 “앞으로도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한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 유치가 지역 농가와 상권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축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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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속은 꽉, 의전은 쏙 시민이 VIP
만두 속은 꽉, 의전은 쏙 시민이 VIP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가 오는 23일 개막하는 ‘2026원주만두축제’를 시민이 주인공인 축제로 만들기 위해 개막식부터 과감한 변화를 시도한다.올해 원주만두축제는 기존의 관행적인 행사 의전을 간소화하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개막식을 선보일 예정이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개막식 의전의 축소다.기존 개막식에서 상당한 시간을 차지했던 개회사와 축사 등 공식 발언을 과감히 생략하고 내빈 소개도 간략하게 진행해 개막식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한다.이는 의례적인 행사 진행에 할애하던 시간을 줄이고 시민들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 오래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형식적인 절차보다 시민들의 참여와 즐거움을 우선하겠다는 원주시의 의지가 담겨 있다.또한, 개막선언 역시 주요 내빈들만 무대에서 진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개막식에 참석한 시민 모두가 서로 손을 맞잡고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는 시민이 단순히 개막식을 지켜보는 관람객이 아닌, 축제의 시작을 함께 선언하는 주체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내빈과 시민이 하나 되어 축제의 문을 여는 장면은 올해 원주만두축제가 지향하는 시민 중심 축제의 상징적인 순간이 될 전망이다.개막식의 대미는 원주천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원주천낙화놀이’ 가 장식한다.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지에 담긴 저마다의 소망을 함께 공유하고 아름다운 불꽃이 원주천 위로 쏟아지는 장관을 연출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감동하는 특별한 개막식을 선사할 예정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축제의 진정한 주인공은 시민이며 개막식 역시 시민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관행적인 의전은 과감히 줄이고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을 늘려, 개막식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원주만두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원주만두축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원주천과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만두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공간을 비롯해 정지선 셰프 쿠킹쇼, 원주천 낙화놀이,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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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AI전략위, 평창군보건의료원 현장 방문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10월 19일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하정우 상근 부위원장이 평창군보건의료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 포함된 동해 GS AI 데이터센터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AI 기본의료, AI 교통, 청년 AI 인재 양성 등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의 주요 과제가 ‘5극 3특’의 한 축인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직접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위원회는 디지털혁신센터를 찾아, 평창군의 의료 AI·디지털 헬스 적용 사례와 비전을 청취했다.이어 하안미 보건진료소로 자리를 옮겨 원격 협진 등 디지털 헬스가 의료 취약지 주민 진료에 쓰이는 현장을 직접 살펴보았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위원회 서준범 AI 기본의료 소그룹장이 동행했다.하정우 상근 부위원장은 “의료 인력과 시설이 부족한 지역일수록 AI가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가까운 안전망이 될 수 있다”며 “평창의 사례를 더욱 발전시켜 전국 의료 취약지에서 국민 누구나 AI 기본의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평창군보건의료원은 지역·필수·공공의료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고령 주민을 대상으로 약 복용 관리, 운동 분석·추천 등을 제공하는 AI 기반 스마트 만성질환 및 노쇠예방관리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민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의료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박건희 보건의료원장은 현장 건의를 통해 현행 행위별수가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취약지 AI 일차의료 성과보상 특례 도입과 AI 기본의료 결합 모델을 국가 AI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정식 건의했다.임성원 평창부군수는 “평창군은 넓은 면적과 고령화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대표적 의료취약지이지만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예방중심의 공공 1차의료 혁신을 추진해 왔다”며“기술의 진정한 가치는 의료 혜택이 닿기 힘든 곳까지 온기가 전해질 때 완성되는 만큼 평창의 현장 경험이 국가 AI의료정책 수립의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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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 동안 병·의원 검진이 원활하지 못한 지역적 특성과 여성농업인의 편의를 고려한 이동형 검진버스를 활용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사업은 1946 ~ 1975년 출생한 관내 거주 여성농업인 중 농업경영체가 있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대상이다.1인당 검진비용 22만원 중 90%를 지원해 본인부담금 2만2000원으로 검진받을 수 있다.이동검진버스를 통해 농약중독, 근골격계질환,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등 특수건강검진과 예방교육을 실시한다.올해 1월 ~ 9월까지 244명의 사전신청자를 선정했으며 사전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라도 검진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므로 신분증과 자부담금을 지참해 검진 장소로 방문하면 된다.10월 26일 ~ 28일 3일간은 평창읍 소재 평창군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10월 29일 ~ 30일 2일간은 진부면 소재 평창송어종합체험공연장에서 오전 6시 ~ 11시 30분에 검진을 실시한다.해당 검진일 중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공복 상태로 방문하면 된다.지영진 농정과장은 “국가검진에서 다루지 않는 농약중독검사, 골절위험도 검사 등 여성농업인의 농작업으로 인한 취약 질환을 예방해 유병률 감소로 여성농업인의 건강복지 증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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