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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맛까지 품은 ‘글로벌 미식도시 춘천’ 입증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닷새간 51만명의 발길을 모으며 춘천의 대표 음식에 세계의 맛과 문화, 여행까지 잇는 K-미식축제임을 입증했다.춘천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원에서 열린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에 시민과 관광객 51만명이 다녀갔으며 경제효과는 210억원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경제효과는 방문객 1인당 소비지출액을 기준으로 축제장과 지역 상권에서 발생한 소비 규모를 종합해 추정했다.올해 축제는 지난해 운영 틀에 축제 기간을 나흘에서 닷새로 늘리고 춘천의 대표 음식을 맛보는 데서 나아가 세계의 식문화를 경험하고 지역 곳곳에 머물도록 내용을 채웠다.지역 대표 막국수·닭갈비 공지천에 모인 춘천의 맛이 다 모였다 축제의 중심은 지역 대표 업소들이 직접 준비한 막국수와 닭갈비였다.올해는 닭갈비 11곳과 막국수 8곳 등 모두 19개 업소가 참여해 지난해보다 선택의 폭을 넓혔다.철판에서 볶아내는 닭갈비부터 숯불향 입힌 닭갈비, 메밀의 맛을 살린 막국수까지 춘천에서 사랑받아온 음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방문객들은 여러 업소의 음식을 골라 가족, 친구들과 나누며 춘천의 맛을 즐겼다.닭갈비는 9900원, 막국수는 6900원에 판매해 방문객의 부담을 덜었다.지역 업소의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도록 하고 취식·휴식 공간도 지난해보다 확대·보완해 편안하게 식사하며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먹거리와 함께 즐기는 체험과 공연도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았다.어린이들은 승마와 세계 전통놀이를 즐기고 가족들은 막국수 뽑기에 참여했다.공지천을 가로지르는 수변무대는 먹거리와 공연, 풍경을 함께 즐기는 공간이 됐다.이 공간에서는 닷새간 춘천 출신의 ‘미스트롯4’우승자 가수 이소나의 공연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져 축제장에 머물며 관광객들은 눈과 입이 즐거운 가을의 여유를 나눴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과 축제장 쓰레기를 줄이는 데 힘썼다.많은 방문객의 찾는 먹거리 축제인 만큼 음식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원순환 실천도 함께 담은 것이다.지난해에 이어 로컬마켓, 농부의 장터에서는 지역 먹거리와 농특산물도 선보였다.막닭체험홍보관에서는 매일 막국수와 닭갈비를 각각 100인분씩 무료로 나누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춘천 대표 음식을 소개했다.해외 셰프의 손맛부터 아프리카 문화까지 세계와 나눈 미식 올해 가장 눈에 띈 변화는 국제관 ‘글로벌 빌리지’다.지난해 유학생 중심의 놀이·음식 체험에서 해외도시 셰프와 주한 대사관, 외교부 산하 한·아프리카재단이 함께하는 미식·문화교류 공간으로 규모와 내용을 확대했다.중국 다롄·창저우, 베트남 람동성, 일본 호후,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찾아온 셰프들과 프랑스·스페인 요리 전문가가 11가지 음식을 선보였다.세계음식 무료 시식회와 가족 쿠킹클래스는 사전 신청이 모두 마감됐으며 닷새간 4500여명이 시식에 참여했다.셰프들의 면면도 눈길을 끌었다.파르마에서 가업을 이어온 미켈레 부이아, 중국 랴오닝성 직업기능대회 중식 조리 부문 금메달리스트 황진위, 창저우 향토요리와 전통 간식을 전문으로 하는 유서문·왕렬이 현지의 맛을 전했다.베트남 람동성 셰프협회에서 활동하는 응우옌 쩐 쭝·판 반 민, 일본 전통 가이세키 요리 전문가 나카타니 야스시,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근무 경력과 36년 이상의 국제요리 경력을 지닌 루카스 샤르통도 참여했다.특히 미켈레 부이아 셰프와 춘천 통나무집닭갈비 김성철 대표셰프가 함께 만든 ‘닭갈비 또르뗄리’는 두 도시의 음식문화를 한 접시에 담았다.이탈리아 생면파스타에 춘천 닭갈비를 소로 채워 현지 음식을 소개하는 데서 나아가 새로운 메뉴를 만드는 협업으로 이어졌다.가족 쿠킹클래스에서는 파르마의 또르뗄리와 다롄의 전복만두를 직접 만들며 조리법과 음식문화를 배웠다.음식으로 시작한 만남은 ‘아프리카 위크’를 통해 공연과 생활문화로 넓어졌다.케냐 공연단 ‘카얌바 아프리카’는 역동적인 춤과 타악기 연주, 화음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에티오피아 교민들은 원두를 볶고 커피를 끓여 손님에게 대접하는 전통 커피 세리머니로 고유의 환대 문화를 소개했다.케냐 홍보관의 커피 시음과 전통의상·악기 체험,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의 아프리카 영화상영, 봄내중학교의 케냐 외교관 특별강연도 마련됐다.닭갈비 한 끼에서 춘천 여행으로 도시 전역으로 이어진 축제 축제 방문을 춘천 곳곳의 여행과 소비로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지난 16일 운영한 ‘춘천 계모임 열차’에는 232명이 참여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K-미식벨트’ 사업의 하나인 춘천 K-치킨벨트 여행상품으로 여행객들은 밥상·면상·술상·놀상 등 음식 취향과 동행 유형에 맞춘 코스를 따라 축제장과 지역 음식점, 양조장, 농촌체험마을, 관광지를 찾았다.막국수를 만들고 전통주를 맛보거나 고구마를 수확하고 디저트를 만드는 등 식재료가 자라는 곳과 음식을 만드는 사람을 만났다.닭갈비 한 끼에서 시작한 방문이 춘천에 온종일 머무는 미식여행으로 이어졌다.축제장 밖 지역 음식점 이용을 위한 온·오프라인 할인권도 운영했다.닭갈비 3000원, 막국수 1500원 할인 혜택은 축제가 끝난 뒤에도 오는 25일까지 이어져 방문객들이 춘천 곳곳의 참여 음식점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명동·브라운가상점가에서는 구매인증 페이백과 룰렛 이벤트, 플리마켓 등을 운영했다.명동과 소양아트서클에서는 댄스와 마임, 인형극, 대학밴드 공연이 펼쳐져 공지천 밖에서도 쇼핑과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축제의 무대가 넓어진 만큼 현장을 뒷받침하는 손길도 이어졌다.참여업소와 운영인력, 안전·교통·환경정비 인력이 현장을 지켰으며 한림대 서포터즈 20명은 주말 운영 지원과 모니터링에 참여했다.8개국 유학생으로 구성된 글로벌 춘천 관광크루 20명도 축제를 체험하고 SNS 홍보와 외국인 이용 환경 점검에 힘을 보탰다.춘천시는 방문객과 참여업소의 의견,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콘텐츠와 이용 편의를 보완하고 미식·관광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시민과 지역업소가 함께 차린 춘천의 맛에 세계의 음식과 문화가 더해지며 축제의 가능성이 넓어졌다”며 “막국수와 닭갈비를 즐기는 발걸음이 지역 곳곳의 여행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대한민국 대표 K-미식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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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제주 전국체전 찾아 선수단 격려
육동한 춘천시장, 제주 전국체전 찾아 선수단 격려 (춘천시 제공)
[knews25] 육동한 춘천시장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제주를 찾아 춘천 선수단에 응원의 힘을 보탰다.육 시장은 18일 한라체육관과 오현고 체육관 등 전국체전 경기장을 방문해 춘천지역 선수들의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이날 육 시장은 먼저 한라체육관을 찾아 춘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 선수들을 응원했다.이어 오현고 체육관으로 이동해 강원사대부고 농구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16일부터 22일까지 이번 전국체전에는 춘천지역 선수 381명이 29개 종목에 출전해 전국의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고 있다.고등부 195명, 대학부 58명, 일반부 128명으로 지역 체육의 미래를 이끌 학생 선수부터 실업팀 선수들까지 다양한 선수들이 참가했다.전국에서는 선수와 임원 등 3만여명이 참가해 50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고등부에서는 강원체고와 강원사대부고 강원고 춘천여고 유봉여고 춘천기계공고 강원생명과학고 등 지역 학교 선수들이 육상과 수영, 농구, 레슬링,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 중이다.대학부에서는 강원대와 한림대 등을 중심으로 58명이 참가했으며 일반부에서는 춘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태권도·수상스키 선수 9명을 비롯해 강원도청과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등 소속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펼치고 있다.육동한 시장은 “전국 무대에서 춘천을 대표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이어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하고 더 큰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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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관 및 선수단 격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강원 학생선수단을 격려하고 주요 경기를 관람했다.이번 방문은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학생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대회를 위해 꾸준히 훈련해 온 선수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위원회는 방문 기간 중 핸드볼, 축구, 테니스 등 강원 학생 선수단의 주요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현장에서 학생선수들이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또한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강원 체육 교육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성운 교육위원장은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땀 흘리며 준비해 온 학생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값진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 체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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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주민자치회-강원군인가족협회, 군인가족 지원 업무협약 체결
북면주민자치회-강원군인가족협회, 군인가족 지원 업무협약 체결 (인제군 제공)
[knews25] 북면주민자치회와 강원군인가족협회는 지난 15일 북면 주민자치회 사무실에서 군인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민·군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군인가족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과 군인가족 간 교류를 확대해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민·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과 군인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 행사와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공동육아와 문화 교류 등 생활 밀착형 활동을 통해 군인가족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군인가족의 날’ 제정 취지에 발맞춰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정성권 북면주민자치회장은 “군인가족은 지역사회를 함께 이끌어가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인가족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공동육아와 문화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과 군인가족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신현지 강원군인가족협회장은 “군인가족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북면주민자치회와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군인가족과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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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문학의 재발견,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성황리 마무리
박인환시인 학술 세미나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문화재단은 지난 15일 인제문화원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세미나는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맞아 시인의 문학적 성과와 한국 현대문학사에서의 위상을 재조명하고 인제가 지닌 문학적 자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10월 15일은 71년 전인 1955년, 박인환 시인이 생전에 남긴 유일한 시집 ‘박인환 선시집’을 세상에 내놓은 날로 탄생 10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같은 날 시인의 문학을 다시 읽고 그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세미나는 윤석산 한양대학교 명예교수의 ‘박인환의 삶과 문학’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이승원 서울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유지나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이은봉 광주대학교 명예교수, 유성호 한양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이어 박관식 시인, 백태현 경희대학교 학술연구 교수, 이찬 고려대학교 교수, 정애진 서울예술대학345교 강사가 참여한 종합토론에서는 박인환 문학의 성과와 현대적 의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세미나는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시인 박인환을 넘어 산문과 영화평론 등 다양한 문학적 활동을 폭넓게 조명하며 박인환 문학의 새로운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되짚어보는 계기가 됐다.또한 가수 이미배의 ‘세월이 가면’, ‘서울야곡’특별공연이 함께 마련돼 학술과 예술이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인제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박인환 시인의 문학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인제가 지닌 소중한 문학적 자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선양사업을 통해 박인환 문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인제만의 문학적 정체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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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 종점 버스정류장, 사계절 쾌적한 스마트쉘터로
백담사 스마트쉘터 준공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이 백담사를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백담사 종점 버스정류장 스마트쉘터 조성사업’ 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백담사 종점 버스정류장은 그동안 개방형 구조로 운영돼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추위에 그대로 노출되는 데다, 성수기에는 많은 관광객이 장시간 버스를 기다려야 해 이용 불편이 이어져 왔다.특히 기존 정류장은 냉·난방시설과 충분한 대기공간, 통신 편의시설 등이 부족해 시설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인제군은 기존 노후 정류장을 철거하고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북면 용대리 686번지 일원에 연면적 88.2㎡ 규모의 스마트쉘터를 조성하고 있다.시설은 실내공간 52.2㎡와 지붕이 설치된 실외 대기공간 36㎡로 구성됐으며 현재 주요 시설 설치를 마치고 내부 마감작업을 진행 중으로 이번 주 중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새롭게 조성되는 스마트쉘터에는 냉·난방시설을 비롯해 온열의자, 미디어스크린, 휴대폰 충전시설 등 관광객의 대기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특히 실내 대기공간을 마련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보다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했으며 외부에도 지붕이 설치된 대기공간을 확보해 성수기 등 이용객이 많은 시기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바닥은 미끄럼과 단차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정비해 노약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내부에서도 외부 경관을 충분히 바라볼 수 있도록 개방감을 살린 구조를 적용했다.미디어스크린 등을 통해서는 셔틀버스 운행정보와 관광정보 등을 제공해 관광객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필요한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백담사는 설악산을 대표하는 관광지 가운데 하나로 연간 40여만명이 찾고 있다.군은 스마트쉘터 조성이 완료되면 백담사를 찾는 관광객들의 대기 불편을 줄이는 것은 물론 관광지 전반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희숙 인제군 자치행정담당관은 “백담사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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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차 산업에서 미래교통 서비스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차 산업에서 미래교통 서비스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개최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강원 미래차 산업의 주요 성과와 미래모빌리티 비전을 알리기 위한 ‘강원특별자치도관’을 운영한다.‘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지능형교통체계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 국내외 정부 관계자와 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해 미래교통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이다.이번 총회에서는 고위급회의, 학술세션, 전시회, 기술시연·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율주행, 첨단 교통기술 등 미래교통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첨단 미래모빌리티 기술을 지닌 글로벌 기업들과 기관들의 전시 참여와 함께 수많은 관람객들의 방문이 예상된다.도 전략산업과는 횡성군, 강원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국내외 참가기업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강원 미래차 산업의 육성정책과 연구·실증 인프라, 기업지원 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특히 완성차 중심의 ‘횡성 미래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와 부품개발 중심의 원주 ‘강원미래모빌리티 혁신센터’등 그동안 산업부, 경찰청, 국토부 지원으로 구축해온 미래모빌리티 전주기 지원 인프라와 주요 추진성과를 소개한다.아울러 미래차 제조·부품산업을 기반으로 강릉시와 같은 ITS 등 첨단 교통기술과 교통·관광 분야의 이동서비스를 연계하는 강원형 미래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이를 통해 제조·부품 중심의 미래차 산업을 실제 이동서비스 분야로 확장하는 강원 미래모빌리티의 성장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산업과 교통서비스가 함께 발전하는 미래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의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세계총회를 계기로 국내외 미래모빌리티 관련 기업 및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강원 미래차 산업의 경쟁력과 투자 매력도를 널리 알려 향후 기업유치와 산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한영선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이번 강릉 ITS 세계총회는 도가 그동안 구축해 온 미래차 산업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미래차 제조·부품산업을 중심으로 연구·실증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교통 서비스와 연계한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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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행사장에서 춘천시와 합동으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도민의 자연재해 대비를 위한 보험 가입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찾는 지역축제와 연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 보험가입을 통해 도민의 생활 터전과 생업 현장을 자연재해 피해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보험제도를 몰라 가입하지 못하거나 보험료 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이는 도민에게 정부의 보험료 지원제도와 주요 보장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고 재해가 발생한 뒤 복구에 어려움을 겪기 전에 스스로 대비할 수 있도록 보험제도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발생한 사유재산 피해를 보상하고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는 정책보험으로 가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해 주며 가입 대상은 주택과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의 상가·공장 등이다.도는 이번 홍보부스를 단순히 안내자료를 배부하는 공간을 넘어, 보험 가입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하고 재난 대비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공간으로 운영하며 가입 희망자에게는 후속 상담을 연계해 자연재해에 대한 자율적인 대비를 돕겠다는 방침이다.특히 축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도 함께 추진해.상가·공장 역시 보험 가입대상이라는 점을 알리고 자연재해로 영업시설 등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평소 보장내용을 확인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음을 안내한다.도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자연재해 대비를 특정 시기에만 필요한 일로 여기기보다, 일상에서 꾸준히 살펴야 할 생활 속 안전 실천으로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도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파악하고 향후 보험 가입 안내와 홍보자료 개선에도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축제 등 도민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활용해 보험제도의 접근성을 높이고 홍보가 실제 관심과 가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내를 이어갈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우리 집과 가게를 지키는 실질적인 준비”며 “축제를 찾은 도민들께서 홍보부스에 방문해 보험료 지원제도와 보장내용을 알아보시고 소중한 생활 터전을 지키는 데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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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유공 질병관리청장 기관 표창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유공 질병관리청장 기관 표창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6일 서울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2026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에서 국가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질병관리청이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수여한 것으로 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수상해 그 의미를 더했다.도는 도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다제내성균 감시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의료기관 감염관리 실태조사를 추진하는 등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의료기관 내 감염 위험을 줄이고 도민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이상봉 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감염관리에 힘써주신 도내 의료기관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제내성균을 비롯한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고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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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2026 원주 바람길숲 기부런’ 행사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가 지난 10. 17.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개최한 ‘2026원주 바람길숲 기부런’행사가 원주 및 타지역 시민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강원혁신도시의 활력을 높이고 참가비 전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지역 상생형 행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바람길숲 일대 10km 코스를 달리며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고 기부를 통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2026 혁신페스타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러닝을 마친 참가자들이 축제장 내 먹거리 공간과 지역 소상공인 판매부스를 둘러보며 지역 상권과 축제 문화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의 참가비 전액은 도내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350여명의 참가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기부금이 아동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번 기부런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월드비전 강원사업본부에 전달되어 강원 지역 한부모·조손가정 아동 등 결식 위험 취약계층 아동 대상 조식 돌봄 환경 조성 및 물품 지원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유진 강원혁신도시센터장은“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혁신도시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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