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양양군, “머물고 살고 활력 넘치는 도시로” …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기본계획 수립 박차
양양군, “머물고 살고 활력 넘치는 도시로” …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기본계획 수립 박차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을 이끌어갈 인구정책 법정계획 수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양양군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열고 ‘인구감소지역대응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양양군의 고유한 실정에 맞춘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인구 소멸 극복 전략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양양군은 현재 풍부한 해양·산악 관광자원과 ‘서핑’등 차별화된 특화 관광콘텐츠를 비롯해 양양국제공항 및 광역교통망 등 훌륭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군은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일회성 관광객과 단기 체류자를 ‘생활인구’로 적극 전환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군은 △생애주기별 정착 유도 △지역 소득창출 및 지역발전 △생활인구 유입이라는 3대 핵심 목표를 설정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양양 및 육아 돌봄 지원강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 지역특화산업 강화 등 총 9개의 세부 과제를 도출했다.아울러 양양군은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이달 말까지 집중적인 주민 의견 수렴 기간을 운영한다.관련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세심하게 담아내어 “사람이 머물고 삶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양양”이라는 비전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인구 감소라는 엄중한 현실 속에서 양양만이 가진 차별화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의 차별화된 강점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인구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기본계획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0
-
2026 인제군주민자치협의회 역량강화 교육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8일 인제문화원에서 ‘인제군 주민자치회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사)강원특별자치도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했으며 인제군주민자치협의회가 주관한 가운데 6개 읍·면 주민자치위원 59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주민자치의 의미와 역할을 되짚어보고 변화하는 주민자치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권오덕 춘천시 퇴계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의 의미와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비롯해 주민자치 법제화에 따른 제도 변화와 향후 과제 등을 설명하며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특히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등 지역이 직면한 현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의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인제군주민자치협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주민 주도의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가는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8-20
-
인제군, 월세지원 사각지대 35~49세 청년 지원 나선다,,, 월세 최대 240만원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인제군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0명을 선정해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간 최대 240만원의 월세를 지원한다.지원은 생애 1회에 한해 받을 수 있다.특히 군은 기존 월세 지원이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중심으로 이뤄짐에 따라 발생한 지원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35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을 별도 지원 대상으로 정해, 해당 연령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인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35세 이상 4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본인 명의의 월세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주소지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재산 기준은 세대원을 포함해 무주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청년 본인의 소득이 없는 경우에는 건강보험료상 부양자의 소득을 기준으로 판단한다.신청기간은 오는 9월 4일까지이며 신청자 본인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본인 방문이 어려운 경우 위임장과 관련 서류를 갖춰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인제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순차적으로 검토해 자격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를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선정 이후에도 주택 구입이나 인제군 외 지역으로의 전출, 다른 주거지원 사업 참여 등 지원 중단 사유가 발생하면 월세 지원이 중지될 수 있다.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제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인제군 도시개발과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0
-
인제군, 주민이동 실제훈련으로 비상대응 역량 강화
인제군, 주민이동 실제훈련으로 비상대응 역량 강화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은 지난 19일 인제읍과 서화면 일원에서 ‘2026년 을지연습 주민이동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동시키기 위한 기관별 대응체계와 임무 수행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인제군과 인제경찰서 803군사경찰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인제읍과 서화면을 대상으로 2개 이동로를 활용한 실제 주민이동 훈련을 진행했다.훈련은 오후 2시부터 인제읍과 서화면에서 각각 이동제대를 편성해 상남면행정복지센터까지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서화면 이동제대는 서흥리에서 출발해 북면 용대리와 한계리, 인제읍 가리산리, 기린면 북리와 현리 등을 거쳐 상남면으로 이동하는 84.5㎞ 구간을, 인제읍 이동제대는 인제읍에서 남면 부평리와 정자리, 상남면 하남리를 거쳐 상남면으로 이동하는 48.2㎞ 구간을 따라 훈련을 실시했다.현장에서는 이동주민 제대 편성과 이동안내, 안전하고 신속한 이동 유도 등이 이뤄졌으며 최종 집결지인 상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동제대별 도착 상황을 확인하고 이재민 구호대책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인제군은 이번 실제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이동 절차와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0
-
‘청년 혼자 버티지 않도록’ 춘천시, 고립·은둔 청년 일상 회복 지원
‘청년 혼자 버티지 않도록’ 춘천시, 고립·은둔 청년 일상 회복 지원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사회적 고립과 은둔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찾아 마음과 관계,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 사업은 춘천시가 추진하는 생애주기별 고독사 예방사업의 청년 분야다.고독사 자체보다 청년의 사회적 고립이나 은둔 상태가 깊어지기 전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통해 다시 일상과 관계를 회복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2024년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청년의 사회적 고립과 은둔에 초점을 맞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부터는 전문기관을 공모해 사업을 운영하며 지금까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거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70여명을 발굴하고 지원했다.단순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청년의 주거와 생활환경을 함께 살피며 무너진 일상과 사회적 관계를 단계적으로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마음회복 △관계회복 △일상회복의 세 단계로 진행한다.마음회복 단계에서는 심리상담과 치료 연계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관계회복 단계에서는 자조모임과 청년공동체 활동을 통해 타인과 관계를 맺고 사회적 연결을 다시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일상회복 단계에서는 생활습관 형성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년이 생활의 흐름을 되찾고 지역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지난해에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당사자와 가족이 참여하는 월 1회 자조모임을 운영했다.심리치료비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고 정리정돈 프로그램과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만드는 ‘루틴 만들기’도 진행했다.올해는 늘봄청소년과 함께 ‘다시 나와 봄’ 사업을 운영한다.춘천지역 청년 30명을 발굴해 개인의 상황과 회복 단계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시는 지난 19일부터 11월 19일까지 3개월간 춘천시민버스와 온라인에서 청년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청년의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도 높일 계획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청년의 사회적 고립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만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다시 사람과 지역사회에 연결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
춘천 화동2571서 춤추고 즐긴다… 22일 여름밤 축제
춘천 화동2571서 춤추고 즐긴다… 22일 여름밤 축제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먹거리 복합문화공간 화동2571이 K-POP 무대와 디제잉,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주말 문화행사를 선보인다.화동2571은 오는 22일 오후 7시 화동2571 야외무대에서 ‘STEP UP K-POP STAG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STEP UP K-POP STAGE’는 K-POP 커버댄스 경연을 중심으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K-POP DJing, 먹거리까지 함께 구성한 시민참여형 문화행사다.참가팀의 무대를 관람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음악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행사에서는 본선 진출팀들이 K-POP 커버댄스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 관객 투표를 통해 인기상도 함께 선정된다.관람객이 직접 마음에 드는 팀을 응원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어 무대를 보는 재미와 함께 현장 참여의 즐거움도 더할 예정이다.관객들과 함께하는 랜덤플레이댄스 타임도 마련된다.인기 K-POP 곡과 챌린지 음악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랜덤플레이댄스는 참가자뿐 아니라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친구, 가족, 동료와 함께 현장을 찾은 일반 관람객도 부담 없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행사장에는 먹거리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관람객들은 공연을 보며 현장 먹거리를 즐기고 화동2571에서 주말 저녁 시간을 여유롭게 보낼 수 있다.화동2571은 이번 행사를 단순한 경연대회가 아닌, 춘천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머물며 즐기는 야외 문화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경연 종료 후에는 K-POP DJing이 이어진다.당일 무대에서 만난 K-POP 곡과 다양한 인기 K-POP 음악을 디제잉으로 즐기며 경연 이후에도 현장의 열기를 이어갈 수 있다.K-POP을 좋아하는 청소년과 청년층은 물론, 주말 저녁 춘천에서 색다른 시간을 보내고 싶은 시민들에게도 좋은 나들이 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화동 2571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참가 팀만을 위한 경연이 아니라, 화동2571을 찾은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음악과 춤,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주말 축제형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K-POP을 좋아하는 분들은 물론, 가족·친구와 함께 여름 밤 나들이를 즐기고 싶은 분들도 부담 없이 찾아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화동2571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청년 문화 콘텐츠와 시민참여형 야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향후 전국 단위는 물론 해외 참가자까지 함께하는 글로벌 K-POP 커버댄스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8-20
-
“제2의 인생은 평창에서”… 평창군, 2026 건축박람회서 귀농·귀촌 유치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년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을 사로잡을 본격적인 귀농귀촌 유치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예비 농업인들에게 평창군의 매력을 직접 알리고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평창군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 뛰어난 대외 인지도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수도권과의 우수한 접근성과 탄탄한 지원 시스템을 두루 갖춘 ‘귀농·귀촌의 최적지’로 꼽힌다.평창군은 박람회 현장에 1:1 맞춤형 상담 부스를 설치하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해 줄 계획이다.특히 이주 준비 과정부터 실행, 사후 정착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맞춤형 정보를 아낌없이 제공해 예비 귀농인들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평창군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평창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지원 혜택을 널리 알릴 좋은 기회”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평창군으로의 유치를 적극 끌어내겠다”고 전했다.
2026-08-20
-
정선군, 정선읍 순환노선 경유지 확대 ‘생활밀착형 교통행정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주민들의 생활 속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선읍 순환노선 경유지를 개편해 운영하며 생활밀착형 공영버스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이번 노선 개편은 봉양리 아리세움아파트와 봉양주공아파트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버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에는 아파트 주민들이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다소 거리를 이동해야 했으나, 이번 개편으로 아파트 인근에서 공영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어르신과 학생 등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개편된 정선읍 순환노선은 정선공영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제방도로 북실리 현대·미소빌아파트, 정선농협을 거쳐 아리세움아파트와 봉양주공아파트를 경유한 뒤 여성회관, 애산교차로 오반동입구를 거쳐 정선역까지 운행한다.복편 노선은 기존과 동일하게 정선역에서 국민체육센터, 정선신협을 거쳐 정선공영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한다.군은 이번 노선 개편 역시 주민 의견과 현장 여건, 이용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했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교통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군은 지난 7월 주민 건의를 반영해 북실리 현대아파트와 미소빌아파트 인근을 운행하는 정선읍 순환노선을 신설해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해당 구간에 쉘터형 승강장을 설치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봉양리 경유지 추가 역시 이러한 생활밀착형 교통행정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아울러 군은 8월부터 AI 기반 공영버스 이용객 분석시스템을 정식 운영하며 데이터 기반의 노선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용객이 버스에 탑승하면 별도의 교통카드 태그 없이도 자동으로 이용 정보를 인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노선별 이용객 현황과 시간대별 이용 빈도, 누적 이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다.이덕종 교통관리사업소장은 “공영버스는 군민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과 AI 기반 이용객 분석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활용해 지역별 이용 특성과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1회 감옥페스타’에서 로컬 푸드 창업 부스 운영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1회 감옥페스타’에서 로컬 푸드 창업 부스 운영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북시장 일원과 별빛공원에서 열린 ‘제1회 감옥(감자·옥수수) 페스타’에 참여해 여성 예비·기창업자들이 직접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선새일센터가 창업교육에 참여한 여성들에게 실제 소비자를 만나 제품을 판매하고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6년 사북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된 가운데 지역 특산물인 감자와 옥수수를 활용한 축제와 여성 창업자들의 제품을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창업자의 판로 확대를 함께 지원하고자 추진됐다.행사에는 정선새일센터를 통해 창업한 ‘아리부엌양조’김민희 대표를 비롯해 기창업자 2팀과 예비창업자 3팀 등 모두 5개 팀이 참여했다.참여팀은 예미잡화점, 화암 약수농원 등으로 정선새일센터 관계자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홍보하고 판매했다.아리부엌양조 김민희 대표는 축제에 선보일 메뉴를 직접 개발하고 현장 판매 운영을 총괄했다.참여자들은 정선의 대표 농특산물인 감자와 옥수수를 활용해 감자떡볶이, 감자떡, 오징어감자전, 옥수수튀김, 마약옥수수 등 다양한 먹거리를 개발해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창업자들이 교육을 통해 익힌 내용을 실제 판매 현장에서 적용해 보고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제품을 알리고 판매처를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여성 창업자들의 시장 진입과 사업 경험을 지원하는 기회가 됐다.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창업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교육 이후의 경험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창업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까지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지원을 이어가 여성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
홍천군보건소, 야간 야외건강체조 프로그램 운영
홍천군보건소, 야간 야외건강체조 프로그램 운영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실천을 활성화하고 건강생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월 2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홍천읍 꽃뫼 공원에서 야간 야외 건강 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쉽고 즐겁게 운동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주 2회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에어로빅 및 줌바댄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음악과 함께하는 유산소 운동과 건강 체조 등으로 구성된다.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을 중심으로 진행해 체력 증진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특히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홍천군민 누구나 운영시간에 꽃뫼 공원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주민들의 신체활동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우천 시에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으며 공휴일 및 지역축제 일정 등에 따라 일부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자세한 운영 일정은 홍천군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연화 건강증진과장은 “야간 야외 건강 체조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부담 없이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즐거운 시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0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