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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중소기업 근로자 주거비 부담 낮춘다 임대보증금 지원 문턱 완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임대보증금 지원 문턱을 낮춘다.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입주 전에도 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면서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19일부터 30일까지 ‘중소기업 근로자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춘천지역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무주택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하는 주거지원 정책이다.가장 큰 변화는 신청 시점의 제한을 완화한 것이다.기존에는 임대차계약 잔금 지급과 전입신고를 모두 마쳐야 지원을 신청할 수 있었지만, 이번 2차 모집부터는 임대차계약서에 확정일자만 받으면 잔금 지급과 전입신고 전에도 신청할 수 있다.이는 기업과 근로자들이 제기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한 조치다.임대보증금 마련이 가장 절실한 입주 준비 단계부터 지원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근로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고 제도의 실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춘천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무주택 근로자다.1세대당 최대 2000만원의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며지원기간은 최초 2년에서 2년 연장할 수 있어 최장 4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다만 주택 소유자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잔금 지급과 전입신고 전에 신청한 경우에는 지원금 지급일부터 30일 이내에 관련 절차를 완료하고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시는 올해 1차 모집을 통해 3개 기업 소속 근로자 5명에게 총 7500만원을 지원했다.이번 2차 모집에는 1억 2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안정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신청요건 완화는 기업과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와 고용안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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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신나는 주말학교 에버랜드 체험활동
단체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월 17일 초등 30명의 청소년들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에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주요 활동으로는 △동물원 및 정원 공간을 탐방하며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를 배우는 ‘동식물 생태 관찰’, △조별 미션을 수행하며 또래 간 소통과 협동심을 키우는 ‘조별 활동’, △다채로운 문화 공연 및 전시를 감상하는 ‘문화·예술 체험’등이 이루어졌다.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넓은 야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이두영 관장은 “청소년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주도적으로 체험 활동을 마치고 생태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창의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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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막닭축제서 닭갈비 100인분 나눔 ‘함께 즐겨요’
춘천막닭축제서 닭갈비 100인분 나눔 ‘함께 즐겨요’ (춘천시 제공)
[knews25]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가 열리는 공지천 막닭체험홍보관에서 17일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닭갈비 100인분 나눔행사가 열렸다.방문객들은 육동한 춘천시장과 홍동수 축제 조직위원장이 현장에서 준비한 닭갈비를 받아 가족, 친구들과 함께 맛보며 춘천 대표 음식의 매력을 즐겼다.음식을 나누는 손길과 맛보는 이들의 웃음이 어우러지며 주말 축제장에 즐거움을 더했다.막닭체험홍보관에서는 축제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매일 오후 2시 막국수 100인분, 오후 5시 닭갈비 100인분을 무료로 제공한다.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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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마 파스타와 춘천 닭갈비가 만난다면…막닭축제서 '닭갈비 또르뗄리' 첫선
파르마 파스타와 춘천 닭갈비가 만난다면…막닭축제서 '닭갈비 또르뗄리' 첫선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17일 오후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국제관에서 파르마 초청 셰프와 춘천 닭갈비 셰프가 함께하는 ‘포핸즈’특별 시식행사를 열었다.포핸즈는 두 명의 셰프가 한 주방에서 함께 요리해 메뉴를 완성하는 협업을 뜻한다.이날 행사에는 이탈리아 파르마의 미켈레 부이아 셰프와 춘천 통나무집닭갈비 김성철 대표가 셰프로 참여했다.두 셰프가 함께 준비한 음식은 파르마를 대표하는 생면파스타 ‘또르뗄리’다.얇게 민 생면 반죽에 소를 채워 빚는 요리로 파르마에서는 리코타 치즈와 채소를 넣은 또르뗄리가 대표적이다.이날은 파르마 전통 방식으로 빚은 또르뗄리와 함께 춘천 닭갈비를 소로 넣은 ‘닭갈비 또르뗄리’를 새롭게 선보였다.이탈리아의 생면파스타에 춘천 닭갈비 특유의 매콤달콤한 맛을 더해 두 도시의 대표 음식을 한 접시에 담았다.시민과 관광객들은 두 셰프가 함께 반죽을 빚고 조리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전통 또르뗄리와 닭갈비 또르뗄리를 맛보며 두 음식의 차이와 조화를 경험했다.앞서 16일에는 미켈레 부이아 셰프의 가족 쿠킹클래스가 열려 참가자들이 또르뗄리를 직접 만들며 파르마의 음식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포핸즈 행사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해외 셰프와 지역 외식업체가 함께 새로운 메뉴를 만드는 교류로 이어졌다.이번 협업은 춘천시와 자매도시 파르마의 교류를 음식으로 풀어낸 자리다.현지 음식을 소개하고 맛보는 데서 나아가 두 도시의 조리법과 식재료를 결합하며 춘천 닭갈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시 관계자는 “파르마의 전통 또르뗄리와 춘천 닭갈비가 만난 이번 포핸즈 행사는 두 도시의 음식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해외 교류도시와의 미식 교류를 통해 춘천 닭갈비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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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롄 셰프에게 배우는 성게알 요리
중국 다롄 셰프에게 배우는 성게알 요리 (춘천시 제공)
[knews25]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국제관에서 17일 중국 다롄 셰프들과 함께하는 가족 쿠킹클래스가 열렸다.이날 클래스에는 중국 랴오닝성 직업기능대회 중식 조리 부문 금메달리스트인 황진위 셰프를 비롯한 다롄 셰프들이 참여해 성게알을 활용한 요리와 조리법을 소개했다.사전 신청한 팀들은 셰프의 설명과 시연을 살펴보고 직접 요리를 만들며 중국의 음식문화를 경험했다.가족들은 낯선 식재료를 다루는 방법을 배우고 함께 음식을 완성하며 색다른 추억을 쌓았다.이번 프로그램은 춘천의 우호도시 다롄과 이어온 교류를 시민들이 요리와 체험으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앞서 16일에는 이탈리아 파르마의 미켈레 부이아 셰프가 생면파스타 ‘또르뗄리’를 소개하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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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닭축제 즐거움이 춘천 전역으로…명동과 소양아트서클 공연 잇따라
막닭축제 즐거움이 춘천 전역으로…명동과 소양아트서클 공연 잇따라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의 즐길 거리가 공지천을 넘어 명동과 소양아트서클로 이어지고 있다.17일 명동과 소양아트서클 일원에서는 춤과 마임, 인형극, 대학밴드 공연 등 권역별 프로그램이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았다.명동에서는 거리를 무대로 펼쳐지는 댄스와 마임, 인형극이 쇼핑과 나들이에 나선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소양아트서클에서는 대학밴드의 연주와 노래가 어우러지며 가을 오후를 음악으로 채웠다.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공지천의 먹거리와 체험뿐 아니라 도심 곳곳의 공연과 상점가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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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춘천 관광크루, 막닭축제와 실레마을 매력 알린다
글로벌 춘천 관광크루, 막닭축제와 실레마을 매력 알린다 (춘천시 제공)
[knews25] ‘글로벌 춘천 관광크루’로 활동하는 8개국 외국인 유학생 20명이 17일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와 실레마을 여행 페스타를 찾아 관광콘텐츠를 체험하고 홍보에 나섰다.강원대와 한림대 유학생으로 구성된 관광크루는 이날 실레마을과 공지천 축제장 일원을 둘러보며 춘천의 문화와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특히 축제장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의 입장에서 안내와 프로그램 이용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피는 등 외국인 방문객을 맞는 환경도 점검했다.지난 9월 출범한 글로벌 춘천 관광크루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축제와 관광상품, 로컬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각자의 언어로 소개하는 활동을 이어간다.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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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닭축제 현장 누비는 한림대 서포터즈 20명
막닭축제 현장 누비는 한림대 서포터즈 20명 (춘천시 제공)
[knews25] 주말을 맞아 방문객들로 북적이는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현장에서 한림대학교 서포터즈들이 묵묵히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한림대 서포터즈 20명은 17~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원에서 축제 운영 지원과 현장 모니터링에 참여한다.학생들은 방문객의 눈높이에서 축제장 이용 환경과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살피고 축제장 주변 도로 환경 정비 등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곳곳에서 힘을 보탠다.축제 현장에서 음식과 공연, 체험을 즐기는 방문객들 곁에서 서포터즈들의 손길도 더해지며 시민이 함께 만드는 미식축제를 채워가는 중이다.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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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에서 만나는 농부의 장터…지역 농특산물 인기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에서 만나는 농부의 장터…지역 농특산물 인기 (춘천시 제공)
[knews25]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공지교 인근에 마련된 ‘춘천시 농부의 장터’에서 17일 시민과 관광객들이 지역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을 둘러보며 장터를 즐겼다.막닭축제 마지막날인 이날까지 운영되는 이번 장터에는 지역 24개 농가가 참여해 제철 농산물과 가공품을 직접 판매한다.행사장에서는 농산물 수확체험과 농부꾸러미 룰렛 이벤트, 풍선아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춘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한다.한편 상설 농부의 장터는 오는 11월 8일까지 매주 주말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임시주차장에서 운영된다.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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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막닭축제 따라, ‘계모임’ 열차 따라…미식여행 달린다
춘천막닭축제 따라, ‘계모임’ 열차 따라…미식여행 달린다 (춘천시 제공)
[knews25] 닭갈비 한 끼를 먹으러 떠난 춘천 여행이 식재료가 자라는 마을과 음식을 만드는 사람을 만나고 가을 축제까지 즐기며 온종일 머무는 미식여행으로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춘천시는 16일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와 지역 미식·관광자원을 연계한 ‘춘천 계모임 열차’를 운영했다.이번 여행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K-미식벨트’ 사업의 하나인 춘천 K-치킨벨트 여행상품이다.철판에 둘러앉아 닭갈비를 나눠 먹는 문화를 닭의 ‘계’ 와 ‘모임’을 결합한 ‘계모임’ 으로 이름 지어 지역 음식과 식재료, 체험, 관광을 하나의 여정으로 엮은 것이 특징이다.여행객 232명은 이날 오전 용산역에서 청량리역을 거쳐 춘천으로 향하는 ITX-청춘 전세열차에 올랐다.익산에서 출발해 용산에서 전세열차로 갈아타는 참가자들도 함께했다.춘천에 도착한 뒤에는 음식 취향과 동행 유형에 따라 ‘밥상’, ‘면상’, ‘술상’, 가족과 친구·연인을 위한 ‘놀상’등으로 나눠 지역 곳곳을 찾았다.‘밥상’은 한식 다이닝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 커피, 철판닭갈비를 함께 즐기는 코스다.‘면상’은 김유정문학촌과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을 방문하고 막국수를 직접 만들어 맛보며 춘천의 음식문화를 경험하도록 구성했다.‘술상’은 지시울양조에서 전통주를 맛보고 전통 증류방식을 체험한 뒤 닭갈비와 케이블카 관광을 즐기는 일정이다.‘가족’ 대상의 ‘놀상’은 고구마 수확과 감자·고구마빵 만들기, 카누체험을, ‘친구·연인’ 대상의 ‘놀상’은 제이드가든과 카페, 닭갈비 퓨전요리 등을 연계했다.각 코스에는 미식해설사가 동행하면서 음식에 담긴 지역 이야기와 식재료, 조리방식 등을 소개했다.모든 코스에는 공지천에서 열리는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방문 일정도 담았다.여행객들은 코스별로 축제장을 찾아 지역 먹거리와 세계음식,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미식여행을 이어갔다.한 참가자는 “춘천은 닭갈비를 먹으러 오는 곳으로만 생각했는데, 직접 막국수를 만들고 축제까지 둘러보니 하루 여행이 훨씬 풍성했다”며 “음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시는 여행을 마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코스와 음식, 축제 등에 대한 만족도와 의견을 조사해 향후 미식관광 상품 보완에 활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열차 여행은 축제장 방문을 지역 음식점과 양조장, 농촌체험마을, 관광지 이용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축제를 계기로 춘천 곳곳의 음식점과 체험시설을 찾는 미식여행이 확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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