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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어린이 영양 튼튼 사업’ 상반기 운영 계획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보건의료원은 2026년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평창군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유아기 올바른 식사 예절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어린이 영양튼튼 사업을 운영한다.상반기에 운영되는 어린이 영양튼튼 사업은 평창군 남부권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5월 15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은 후 5월 18일부터 본격 운영된다.교육은 평창군보건의료원 소속 영양사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유아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스티커 북과 영양 교구를 활용해 올바른 식사 예절과 골고루 먹기 등 체험 중심의 영양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유아기는 평생의 식생활 습관 형성에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의 교육이 성인기까지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어린이 건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들이 튼튼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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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이 먼저 실천’ 춘천시 에너지 절약 대응 강화
‘공공이 먼저 실천’ 춘천시 에너지 절약 대응 강화 (춘천시 제공)
[knews25] 국제유가 불안과 자원안보 위기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춘천시가 공공청사와 체육시설, 관광시설, 교통 분야까지 전방위 에너지 절감 체계를 가동하며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시는 본청과 의회, 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를 중심으로 냉·난방기 적정온도 유지와 실내조명 격등 운영, 승강기 홀짝제 운행 등을 시행하고 있다.전광판 심야 소등과 대기전력 차단도 병행하며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있다.관광시설과 공공시설은 운영 시간을 조정하고 공원 및 경관조명의 점·소등 시간을 탄력 운영하는 등 도시 전반의 에너지 절감 체계를 강화했다.특히 가로등 격등 운영 구간은 기존 42개 구간에서 72개 구간으로 확대해 절감 효과를 높이고 있다.체육시설 역시 조명 80% 점등과 격등 운영을 실시하고 실내 온도를 21~23도로 유지하는 등 시설 운영 전반의 에너지 효율 관리에 나서고 있다.교통 분야에서는 출퇴근 차량 2부제를 시행 중이며 총 42곳 중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등을 제외한 30곳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시는 청사 및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직원 통근버스를 확대 운영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시는 자원안보 위기 장기화에 대비해 단계별 에너지 절감 조치를 마련하고 상황에 따라 대응 수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우선 현재 시행 중인 공공청사·공공시설 중심의 절감 조치를 지속 운영하면서 이행 점검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이 심화될 경우 공공시설 운영 시간 추가 단축과 가로등 격등 운영 확대, 실내조명 추가 감등 및 일부 공간 부분 소등 등을 검토 중이다.또한 체육시설 등 대규모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운영 축소 또는 순환 운영 방안도 단계적으로 검토하며 불요불급한 에너지 사용 제한 조치도 추진할 방침이다.시는 현재 시행 중인 절감 조치에 대한 실제 에너지 절감 효과를 5월 전기요금 고지 이후 분석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공공부문 중심의 에너지 절감 조치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생활 속 작은 절약 실천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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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다회용기 순환체계 안착 ‘축제 현장서 2만 6천여 개 재사용’
정선군, 다회용기 순환체계 안착 ‘축제 현장서 2만 6천여 개 재사용’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다회용기 세척센터 ‘에코워싱 정선점’ 이 개소 이후 약 두 달간 지역 축제 현장에서 다회용기 2만 6600개를 재사용하며 가시적인 운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에코워싱 정선점’은 정선메밀전병축제, 정선동강할미꽃축제, 화암약수제 등 3개 축제에서 접시와 컵 등 다회용기를 수거·세척·재공급하는 순환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일회용품 사용 저감에 기여했다.특히 축제 현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이 원활히 정착되며 폐기물 발생량 감소는 물론 행사장 환경 개선과 방문객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또한 세척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일자리 15명을 창출하며 친환경 정책과 지역 고용 안정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이와 함께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신동읍 의림길 대박장터에서 열리는 ‘두위봉 철쭉축제 산맥 페스티벌’에서도 다회용기 대여·회수·세척 용역을 추진해 접시와 컵 등 총 9730개의 다회용기를 운영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정선아리랑제를 비롯한 주요 축제와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유종덕 환경과장은 “다회용기 세척센터가 개소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축제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일회용품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실천하는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다회용기 사용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023년 정선아리랑제에서 다회용기 보급을 처음 도입해 1만 4000개를 회수·세척 후 재보급했으며 2024년 4만 3000개, 2025년 4만 1050개로 운영 규모를 지속 확대해 왔다.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척센터 개소 이후 보다 체계적인 다회용기 순환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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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유관기관 합동 어린이 통학버스 및 보육시설 집중 안전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어린이집 통학버스와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과 ‘어린이집 집중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5월 13일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집합점검이 진행된다.삼척시를 비롯해 삼척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관내 어린이집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신고 여부, 보험 가입, 보호표지 부착,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어린이 승하차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버스 관련 교통법규 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아울러 시는 어린이집 시설 전반의 안전 확보를 위해 6월까지 어린이집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관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점검 항목은 소방·전기·가스 등 기본 안전관리부터 시설물 관리, 급식 위생, 미세먼지 대응, 하절기 재난대응 체계 등으로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걸친 안전 요소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버스와 보육시설은 작은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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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부담 줄인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화재보험료 지원사업과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지원은 기업의 화재 위험 대비와 물류비 부담 완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투트랙 정책으로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먼저 ‘중소기업 공장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은 화재에 취약한 제조기업의 안전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관내 공장등록증을 보유한 제조생산 중소기업 25개소이며 화재 보장 보험 가입 기업에 대해 연간 보험료의 80% 범위 내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 보험은 2026년 신규 가입 보험 또는 기존 보험으로 2026년 보장 기간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지원한다.다만 월별 납부 기업은 연간 보험료 완납 후 11월 말까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이어 추진되는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사업’은 기업의 유통·운송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에서 생산된 제품을 관외로 운송하는 데에 소요되는 비용과 원자재 구입에 소요되는 물류 비용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공장등록을 완료하고 공고일 이전 해당 사업을 1년 이상 영위한 관내 중소기업이며 2025년 재무제표 기준 운반비의 50% 이내,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특히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경우 지원금 4천만원 중 최대 600만원까지 관내 운송비 및 원자재 구입 물류비용을 포함할 수 있으며 농공단지 외 기업도 600만원 한도 내에서 원자재 구입 물류비용을 포함할 수 있다.두 사업 모두 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양구군 경제체육과 기업지원팀 또는 DMZ 경제순환센터를 방문해 평일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실무 심사와 기업유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기업의 안전 확보와 경영 부담 완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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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5월은‘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1일까지 군청 1층 세무회계과에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도움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2025년 귀속 사업소득, 이자소득, 배당소득, 기타소득 등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로 근로소득자라도 추가 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납세자는 오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국세청으로부터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안내문 내용을 확인한 뒤 수정 사항이 없을 경우, 안내문에 기재된 ARS 전화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하고 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 납부로 신고를 완료할 수 있다.또한 모두채움 대상자 중 신고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세무서 또는 영월군 신고·도움 창구를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안내문 내용에 수정 사항이 있는 납세자는 별도의 신고가 필요하며 홈택스 또는 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신고 내역 조회 화면에서 ‘지방소득세 신고이동’을 선택해 위택스로 연계해 개인지방소득세까지 신고해야 한다.한은숙 세무회계과장은 “소득세를 기한 내 신고한 거주자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납세자께서는 신고 기한을 반드시 확인해 기간 내 신고와 납부를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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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방문의 해 5월 추천지 ‘양구’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2025-2026 강원방문의 해’5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되며 이를 계기로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추진한다.강원관광재단은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매월 2개 시군을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해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5월에는 봄철 대표 축제인 곰취축제와 연계해 양구군이 선정됐다.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축제와 관광을 연계한 혜택을 확대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흐름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먼저 5월 한 달간 양구시티투어 이용객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코스별 대상지는 △두타연 나들이코스 두타연·양구백자박물관 △박수근 힐링 산책코스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DMZ 펀치볼 나들이코스 을지전망대 등 총 4개소다.또한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은 이달 말까지 전면 무료 개방해 문화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군은 곰취축제 기간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며 SNS 팔로우 이벤트 참여자에게 양구군 마스코트 ‘배꼬비’한정판 굿즈를 제공하는 등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 추진했다.양구군은 이번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문화·예술을 아우르는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강원방문의 해와 곰취축제를 계기로 양구만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적극 알리고 있다”며 “관광지 무료입장과 문화시설 개방 등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양구에서 머물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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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행안부 공모‘온동네447 복지 안전망’본격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 2건에 선정 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 발굴과 상시 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군은 ‘온동네447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와 ‘복지365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세밀하게 살피는 촘촘한 안심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집배원이 전하는 따뜻한 안부, ‘온동네447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먼저 군은 영월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온동네447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이 사업은 고립 위험이 높은 위기 의심 150가구를 대상으로 군이 정기적으로 소포를 발송하면, 집배원이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주거환경과 생활 상태를 확인해 결과를 회신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위기가구 방문 주기를 단축하고 안부 확인 빈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집배원을 통해 파악된 위기 징후를 토대로 즉각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이웃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힘, ‘복지365 안전협의체’ 운영 이와 함께 운영되는 ‘복지365 안전협의체’는 지역 주민 중심의 현장 대응 조직으로 고독사 예방의 최전선 역할을 수행한다.협의체는 지역 사정에 밝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안전 취약계층 방문 점검과 ‘1마을 1돌봄’특화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청소년 사각지대 발굴단을 구성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협의체는 민간 복지 자원 연계와 정기 방문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주민 참여형 돌봄 체계를 실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엄기평 주민복지과장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통한 더욱 견고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며 “군민 누구나 365일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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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MINE 1935’ 프로젝트로 폐광지역 기록화 본격화
영월문화관광재단, ‘MINE 1935’ 프로젝트로 폐광지역 기록화 본격화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MINE 1935 프로젝트’를 통해 폐광지역 산업유산의 보존과 기록화를 위한 현장 기반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2026년 추진 예정인 화력발전소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사전 연구 과정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기록 활동 모델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프로젝트 참여자들은 지난 4월 22일 사전 스터디를 진행한 데 이어 4월 29일 태백시 철암 일대에서 현장실습을 실시했다.참가자들은 산업유산 조사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답사 코스를 직접 기획하는 등 ‘기록 중심 조사 방식’을 적용했다.특히 철암 지역 답사를 통해 남아있는 광산 유산을 확인하고 이미 대부분 소실된 영월 탄광 유산과 비교·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폐광지역 산업유산의 보존 필요성과 기록의 중요성을 체감했다.현장실습에서는 철암도서관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주민 주도형 아카이브 사례도 공유됐다.참여자들은 구술채록 중심의 기록 방식과 지역 기반 아카이브 운영 사례를 학습하며 향후 영월 지역에 적용할 기록 방향을 구체화했다.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실습은 시민이 기록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실제로 경험하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록 활동을 통해 지역의 기억을 지속가능한 자산으로 축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MINE 1935 프로젝트’는 향후 영월 인근 폐광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조사와 스터디를 병행하며 지역의 삶과 기억을 기록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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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예술 교류사업 선정
영월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예술 교류사업 선정.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6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협력사업에 선정돼 김포문화재단과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자원을 기반으로한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를 통해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예술단체의 지속 가능한 창작·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영월문화관광재단은 방문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예술단체 ‘극단 시와 별’의 창작 공연 1457, 소년 잠들다를 김포 아트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이 작품은 단종의 삶을 모티브로 인간의 선택과 운명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공연으로 지역 역사 자원의 예술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특히 에든버러 프린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Asian Arts Awards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재단은 지난해 초청기관으로 참여해 금정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교류 기반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방문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예술단체의 활동 무대와 유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는 “이번 교류·협력사업은 지역 간 문화예술기관이 협력해 지역 콘텐츠의 가치를 확장하고 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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