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극단 시와 별,영월 문화예술단체와 상생협력 MOU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극단 시와 별,영월 문화예술단체와 상생협력 MOU (영월군 제공)
[knews25]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로 선정된 극단 시와 별이 영월지역 문화예술단체들과 손잡고 지역 문화예술 협력 기반을 넓힌다.극단 시와 별을 비롯해 터를 일구는 사람들, 살롱 더 스트링, 영월동강문학회, 영월동강합창단, 영월군민오케스트라, 영월어린이합창단 등 7개 단체는 8월 18일 영월군장애인문화복지센터에서 ‘영월문화예술단체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단체들은 공연·행사 상호 홍보와 전문 인력 교류, 영월을 기반으로 한 창작 콘텐츠 개발, 지역 문화예술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첫 공동 무대는 오는 9월 11일과 12일 영월 장릉에서 열리는 실경 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다.극단 시와 별이 장릉에서 4년째 이어온 작품으로 이번 공연에는 지역 예술단체들의 합창과 연주, 신곡 등이 더해질 예정이다.지난해에는 실내 공연으로 각색한 ‘1457, The Boy at Rest’ 가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Asian Arts Awards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상지윤 대표는 “지역 예술인과 단체들이 각자의 고유성을 지키면서 서로 연결되고 함께 창작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이 서로의 역량을 나누고 영월의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만들어가는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1
-
영월군스포츠클럽, 지역 생활체육의 핵심 거점으로 역할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체육 수요를 실제 프로그램으로 연결하며 생활체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영월군스포츠클럽은 보유한 시설과 전문 지도인력,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활용해 기관별 대상과 목적에 맞는 종목과 지도자, 장소 등을 연계하고 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최근에는 영월군청 공무원 원데이 클래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방학특강, 지역아동센터 체육교실, 지역 작은학교 연합체육대회 등 다양한 유관기관 연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민간 체육시설 연계사업을 비롯해 소방마이스터고 찾아가는 유도교실, 교육청 마을 프로그램, 마차중학교 학교 밖 체육교실 등 협력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협력 대상과 활동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특히 생활권이 넓고 대상별 체육활동 수요가 다양한 영월의 지역 특성상 체육 전문기관의 연계 역할이 중요한 만큼, 영월군스포츠클럽은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영월군스포츠클럽 관계자는 “클럽은 지역의 다양한 체육 수요를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연결해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생활체육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체육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스포츠복지 실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1
-
영월군 자원봉사 릴레이 성과 나눔회 개최
영월군 자원봉사 릴레이 성과 나눔회 개최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8월 19일 영월교육지원청 학생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월군 자원봉사 릴레이 활동 성과 나눔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된 자원봉사 릴레이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자원봉사 릴레이에는 총 30개 단체, 37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독거노인 반찬 나눔, 환경정화, 이미용 봉사, 전문봉사단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행사에서는 참여 단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한땀손맵시 봉사단의 다회용 개인 앞치마와 뜨개질봉사회의 텀블러 가방 등 전문봉사단이 직접 제작한 물품을 전달했다.또한 초등학생 대표 3명이 탄소중립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며 영월군자원봉사센터의 중점사업인 ‘그린영월’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어 유상통프로젝트의 환경문화공연 ‘싸운드써커스’ 가 펼쳐져 폐품과 생활용품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했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 나눔회가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와 탄소중립을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영월을 만들어가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1
-
“풋살의 열기로 뜨거운 삼척”… 제9회 삼척 청정수소도시배 풋살대회 개최
“풋살의 열기로 뜨거운 삼척”… 제9회 삼척 청정수소도시배 풋살대회 개최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가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제9회 삼척 청정수소도시배 풋살대회’를 개최한다.삼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삼척시풋살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풋살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풋살 동호인들의 결속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대회는 삼척 복합체육공원 축구장 A, B 구장에서 진행되며 초등부를 비롯해 중등부, 고등부, 20대, 30대부, 40대, 50대부, 여성부 등 총 11개 부문에 97개 팀, 15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경기 방식은 조별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예선 리그 승점으로 순위를 결정하며 본선 토너먼트에서 무승부 시 5명이 승부차기를 진행해 승자를 가린다.대회 첫날인 22일에는 전 종목 예선 리그가 열리고 23일에는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의 본선 토너먼트가 치러진다.각 부문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된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 연령층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대회인 만큼 풋살 동호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계절 스포츠 도시 삼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21
-
강릉시, 주민참여예산 시민 제안 사업 공모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027년 당초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시민 제안 사업’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 반영하기 위한 제도다.강릉시는 올해 총 21건, 약 22억원의 주민참여예산 시민 제안 사업을 편성해 추진하고 있다.시는 시민 제안 사업을 연중 접수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공익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2027년 주민참여예산 시민 제안 사업은 총 30억원 규모로 사업별 3억원 이내에서 제안할 수 있다.공모에는 강릉에 거주하는 시민은 물론 시에 소재한 직장 및 사업체에 근무하는 구성원도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강릉시청 기획예산과 방문해 신청하거나 강릉시청 및 주민e참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안할 수 있다.제안된 사업은 유형에 따라 일반행정복지·문화관광·산업경제·지역개발 등 4개 분과별로 구분해 9월 중 분과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치게 된다.이후 10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위원회를 통해 사업을 확정하고 11월 강릉시의회에 제출해 12월 시의회의 2027년도 당초예산 심의를 거쳐 최종 편성될 예정이다.이와 별도로 읍면동별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통한 주민 제안사업 공모도 함께 진행 중이다.지역회의에서는 지역별 생활밀착형 현안을 중심으로 주민 제안 사업을 접수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의 읍면동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하정미 기획예산과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의 목소리로 완성되는 제도”며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인 만큼, 더 많은 시민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1
-
“강릉이 너무 좋아서 호랑이가 됐다”… 디지털 관광캐릭터 ‘하슬랑’ 공개
“강릉이 너무 좋아서 호랑이가 됐다”… 디지털 관광캐릭터 ‘하슬랑’ 공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강릉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친근하게 알릴 새로운 디지털 관광캐릭터 ‘하슬랑’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캐릭터 관광마케팅에 나선다.강릉의 디지털 관광캐릭터 ‘하슬랑’은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 한국교육방송공사가 협력해 만든 캐릭터로 비짓강릉과 EBS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이번 영상에는 하슬랑의 탄생, 하슬랑과 친구들, 그리고 강릉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야기를 담았다.‘하슬랑’은 강릉을 너무 사랑해 강릉사람이 되기로 결심한 고양이라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진 캐릭터다.강릉을 여행하던 고양이가 강릉의 매력에 빠져 정착을 결심하고 호랑이 옷을 입은 채 강릉 곳곳을 누비며 관광객들에게 강릉의 매력을 소개하는 안내자로 활약한다.‘하슬랑’ 이라는 이름의 모티브는 강릉의 옛 지명인 ‘하슬라’의 ‘하슬’과 호랑이의 ‘랑’을 결합 한 이름으로 강릉의 역사적 정체성과 상징인 호랑이를 담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한자 郎의 젊은 영웅, 청년이라는 의미도 부여해 강릉의 기상을 품은 청년 영웅의 이미지를 동시에 품고 있다.이번 캐릭터 개발은 시민 의견조사로 시작해 이후 자문위원회의 전문가 자문과 강릉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캐릭터 ‘하슬랑’ 이 결정됐다.또한 ‘하슬랑’과 함께 강릉을 누빌 친구 캐릭터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공모전을 통해 발굴해 시민과 창작자가 함께 강릉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추진됐다.강릉시는 이번 캐릭터 공개를 시작으로 ‘하슬랑’을 관광지, 축제, SNS, 관광상품, 홍보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EBS와 함께 방송·공연 및 브랜디드 콘텐츠, TV 광고 등을 제작해 본격적으로 강릉관광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하슬랑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탄생한 강릉의 새로운 디지털 관광 자산”이라며 “하슬랑이 강릉 곳곳을 누비며 국내외 관광객에게 강릉의 매력을 알리는 대표 관광 캐릭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
강릉시, 경포생태저류지 주요 관광콘텐츠 현장 점검
강릉시, 경포생태저류지 주요 관광콘텐츠 현장 점검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지난 20일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경포생태저류지 체험 야간관광 콘텐츠를 점검하는 현장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현장보고회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최근 연일 예약 매진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는 ‘오죽헌 전통 뱃놀이 체험’의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오는 9월 1일 공식 개관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인 ‘달빛아트쇼’ 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의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시는 개관 전까지 관람 동선의 안전관리, 콘텐츠 운영, 편의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현장보고 자리에서 “경포생태저류지는 오죽헌을 비롯한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강릉의 새로운 주 야간 체류형 랜드마크로 도약할 핵심 공간”이라며 “9월 1일 개관을 앞둔 달빛아트쇼와 현재 운영 중인 오죽헌 전통뱃놀이가 시너지 효과를 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1
-
강릉시립교향악단, 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클래식의 미래
강릉시립교향악단, 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클래식의 미래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오는 22일 오후 3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함께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을 나누는 ‘2026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날 공연에는 강릉아트센터 청소년 플루트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신왕챔버오케스트라, 솔올 해피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 꿈의 오케스트라 강릉 등 지역의 5개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각 단체는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발트토이펠의 ‘스케이트 왈츠’,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이’,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 4악장, 생상스의 ‘바카날’등 클래식부터 친숙한 곡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공연의 마지막은 청소년 연주자들과 강릉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연합 연주로 꾸며진다.약 250명의 연주자가 한 무대에 올라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 3악장을 연주하며 청소년과 전문 연주자가 음악으로 하나 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강릉시립교향악단은 이번 무대를 통해 지역의 청소년 음악 활동을 응원하고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동시에 전문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며 “청소년 연주자들의 열정과 서로 다른 오케스트라가 하나의 음악으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순간을 시민들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1
-
강릉시, ‘치매 극복 선도기업’ 3개소 추가 지정
강릉시, ‘치매 극복 선도기업’ 3개소 추가 지정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 3개소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휴게소는 △옥계(속초방향)휴게소 △강릉(인천방향)휴게소 △강릉(강릉방향)휴게소이며 이로써 강릉시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 안심 가맹점은 총 41개소로 확대됐다.치매 극복 선도기업은 기업 구성원 전체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는 기관·단체를 말한다.특히 고속도로 휴게소는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많이 찾는 생활 밀착형 공간인 만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심 울타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고속도로 휴게소는 다양한 연령층과 지역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이번 치매 극복 선도기업 지정을 계기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가 더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1
-
“내 마음을 맴돌던 단어들이 한 편의 시가 된다면?” 강릉시립도서관, 8~9월 ‘강릉, 작가와 만남’ 운영
“내 마음을 맴돌던 단어들이 한 편의 시가 된다면?” 강릉시립도서관, 8~9월 ‘강릉, 작가와 만남’ 운영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립도서관은 오는 22일 오후 2시 모루도서관 3층 하슬라 강당에서 세 번째 ‘강릉, 작가와 만남’북토크를 운영한다.‘강릉, 작가와 만남’은 강릉 출신이거나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역 작가를 조명하고 시민들이 문학을 매개로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획 프로그램이다.이번 8~9월의 주인공은 가톨릭관동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시집 ‘누군가 그의 잠을 빌려’의 저자인 심재상 시인이다.22일 열리는 북토크에서는 ‘시’를 주제로 시인의 생생한 창작 이야기와 깊이 있는 시문학 세계를 공유하며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이어지는 시 창작 워크숍은 9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심재상 작가가 직접 멘토로 나서 참가자들과 일상의 언어를 시로 창작하는 과정을 함께할 예정이다.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책을 읽고 감상하는 것을 넘어, 지역 작가의 목소리로 문학을 접하고 시민이 직접 창작의 즐거움을 느껴보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따뜻한 공감과 창작의 열정이 가득할 이번 행사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SNS(인스타그램) 등을 참고하면 된다.
2026-08-21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