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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공연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오는 9월 8일 오후 7시, 평창읍 소재 평창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선정 공연으로 이미 수차례 공연에서 호평받은 연극 작품을 평창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해당 공연은 삶의 애환이 묻어나는 중년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현실감 있게 담은 작품으로 약 100분간 선보일 예정이다.입장권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9월 3일 오후 3시 이후부터는 현장 예매만 가능하며 현장 예매는 공연 당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관람료는 평창군민 1000원, 강원도민 5000원, 그 외는 1만원이며 관람 연령은 만 15세 이상이다.박서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마지막 공연인 만큼, 많은 분이 공연을 관람하고 행복한 부부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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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여름철 축산물 위생·유통질서 잡는다
춘천시, 여름철 축산물 위생·유통질서 잡는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점검은 친환경축산팀 직원과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함께 지난달부터 이달 31일까지 6주간 진행 중이다.대상은 지역 내 식육포장처리업소 20곳과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5곳 등 모두 25곳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축산물 위생관리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준수 여부다.품목제조보고나 변경 신고 없이 포장육 등을 생산하는 행위, 건강진단을 받지 않은 단기 근로자의 근무 여부, 소비기한 등 표시사항 위·변조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축산물 계량 위반과 서로 다른 품질의 제품을 섞어 판매하는 행위 등 부정 축산물 유통 여부도 집중적으로 살핀다.이를 통해 휴가철 불공정 행위를 차단하고 지역 물가안정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함께 이끌 방침이다.시는 지난 13일 기준 5곳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을 마쳤다.점검 과정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소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축산물 영업장뿐 아니라 지역 축제와 행사장에서 운영되는 축산물 판매업소까지도 지도·점검을 확대해 시민 먹거리 안전의 빈틈을 줄인다.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축산물의 보관과 취급 과정에서 더욱 철저한 위생·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과 불공정 판매행위를 꼼꼼히 살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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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밤 9시, 춘천 도심 불빛 10분간 쉰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는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이날 오후 9시부터 9시 10분까지 시청 본청과 주요 경관시설을 소등한다.소등 대상은 춘천시청 본청을 비롯해 △소양2교 미디어파사드 △소양강처녀상 △소양강스카이워크 △춘천대교 △소양아트서클 등이다.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시민연대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공공기관과 주요 시설이 같은 시간 불을 끄며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시 관계자는 “도시의 불빛을 10분간 끄는 작은 실천이지만 에너지 사용 습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정과 상가에서도 불필요한 조명을 잠시 끄며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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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원도심이 공연장으로 틈새콘서트 시즌7 버스커 모집
매주 토요일 원도심이 공연장으로 틈새콘서트 시즌7 버스커 모집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원도심 곳곳을 음악과 공연으로 채우는 ‘틈새콘서트’ 가 일곱 번째 시즌을 맞는다.춘천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명동길과 지하도상가 중앙광장 일원에서 ‘틈새콘서트 시즌7’을 개최하고 21일부터 참여 버스커를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틈새콘서트’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원도심 곳곳을 무대로 활용하는 버스킹 프로그램이다.소규모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원도심 방문을 유도해 거리와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이번 시즌에는 춘천마임축제, 춘천연극제와 연계한 공연도 마련해 기존 버스킹에 마임과 연극 등 춘천을 대표하는 공연예술 콘텐츠를 더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공연팀은 8월 21일부터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틈새콘서트가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공연을 만나는 즐거움을, 원도심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재능 있는 지역 예술인과 전국 버스커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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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체육관~우석중 도로 25일부터 전면 통제, 싱크홀 긴급 복구
호반체육관~우석중 도로 25일부터 전면 통제, 싱크홀 긴급 복구 (춘천시 제공)
[knews25] 통제 구간은 석사근린공원 내 호반체육관~우석중학교 도로로 통제 기간은 8월 25일부터 10월 16일까지다.차량은 통행할 수 없지만 보행자는 별도로 설치되는 안전시설을 따라 이동할 수 있다.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은 우석중학교 사거리 일부 차선도 통제된다.이번 공사는 지난 6월 호반체육관 일원에서 발생한 싱크홀의 추가 지반침하와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추진한다.시는 지름 1m 규모의 우수관로를 교체하고 아스콘 포장 등 도로 원상복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공사 기간은 추석 연휴와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10월 16일까지로 정했으며 공정을 최대한 앞당겨 조기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추가 지반침하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 복구공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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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하반기 등록신청 접수
홍천군,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하반기 등록신청 접수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저탄소 영농 활동 확산을 통한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 사업’하반기 등록 신청을 오는 8월 28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농업인이 저탄소 영농 활동을 이행할 경우 가을갈이, 바이오 차 투입 활동비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농업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은 해당연도 기본 직불금 지급 대상 농업인 및 농지이며 소속 농업인·농업법인이 소유한 필지를 포함해 15ha 이상 규모화가 가능한 농업법인 및 생산자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다만, 이행 활동별로 별도의 자격요건이 적용되므로 신청 전 관련 지침을 확인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8월 28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저탄소 영농 활동은 농업 분야의 온실가스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사업 대상 농업법인과 생산자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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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 갈마곡6리 경로당 찾아 건강·복지 살피는 현장 상담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읍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 팀은 8월 21일 갈마곡6리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이번 상담소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일상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복지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찾아가는 보건복지 팀은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을 확인하고 개별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또한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적정실내온도 유지와 규칙적인 환기,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여름철 에어컨 사용이 잦은 만큼 장시간 냉방으로 인한 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해 실내외 온도 차이를 크게 두지 않고 주기적으로 환기하며 에어컨 바람을 직접 맞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복지 상담에서는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복지제도를 안내했으며 상담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했다.건강과 복지 상담 이후에는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인지 강화 및 체험활동도 진행했다.퍼즐 맞추기를 통해 집중력과 인지기능 향상을 돕고 초코 쿠키를 직접 꾸미는 활동을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여가시간을 제공했다.어르신들은 자신만의 쿠키를 만들며 서로의 작품을 구경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활동에 참여했다.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는 건강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어도 물어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직접 찾아와 상담해 주니 좋았다”며 “건강도 확인하고 재미있는 활동도 함께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일교차와 실내외 온도 차이 등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쉽게 영향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하는 가까운 곳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과 복지 상담을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읍 찾아가는 보건복지 팀은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순회하며 건강 상담과 복지 상담을 비롯해 인지 강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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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홍천군지회, 홍천군 인재 육성 위한 무궁화 장학금 1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한국자유총연맹 홍천군지회는 8월 20일 홍천군 인재 육성을 위해 무궁화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한국자유총연맹 홍천군지회는 꾸준히 무궁화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100만원을 기탁하며 홍천군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한국자유총연맹 홍천군지회 유영곤 지회장은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고 홍천군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무궁화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올해도 홍천군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올해 홍천군 무궁화 장학생들을 위해 뜻깊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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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즐기는 무궁화 원더랜드” ‘2026년 홍천군 나라꽃 무궁화 축제’ 8월 29일 개최“
홍천군 나라꽃 무궁화 축제 홍보 포스터
[knews25] 홍천 무궁화 수목원이 보고 만들고 뛰어놀고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무궁화 원더랜드’로 변신한다.홍천군은 오는 8월 29일 홍천 무궁화 수목원에서 가족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2026년 홍천군 나라꽃 무궁화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홍천의 대표 자원인 무궁화와 무궁화 수목원을 활용해 무궁화를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친숙해질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축제다.특히 올해 축제는 ‘무궁화 원더랜드에서 하루 동안 펼쳐지는 일곱 개의 무궁화동산’을 주제로 꾸며진다.방문객은 수목원 곳곳을 이동하며 ‘발견-체험-감상-나눔-어울림-도전-휴식’ 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축제 이야기를 따라가게 된다.축제의 시작은 ‘무궁화 탐험본부’다.방문객은 탐험 지도를 받아 수목원 곳곳에 마련된 프로그램을 찾아다니고 포토 존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다.아이들의 손을 바쁘게 할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무궁화 원더 팩토리’에서는 스테인드글라스 장신구, 양말목 호루라기 키링, 무궁화 안테나 헤어핀, 자개 손거울, 슈링클 아트 키링, 무궁화 캘리그라피 엽서 에코백과 손수건 꾸미기, 천연 모기 퇴치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숲속도서관 일원에서는 지역 작가와 무궁화를 주제로 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무궁화 갤러리’ 가 운영되며 ‘무궁화 시크릿가든’에서는 무궁화 씨앗 나눔과 버블쇼, 마술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몸을 움직이며 즐기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무궁화 골든벨’에서는 무궁화와 홍천, 나라 사랑을 주제로 한 퀴즈에 도전할 수 있고 ‘무궁화 챌린지’에서는 가족이 함께 미션과 놀이를 수행하며 수목원 곳곳을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다.코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무대에서는 하루 종일 흥겨운 공연이 이어진다.개막 전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버블쇼와 버스킹, 마술쇼, 댄스 공연 등이 시간대별로 진행돼 축제의 흥을 더한다.수목원 일대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투어 기차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홍천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나라꽃 무궁화를 직접 만들고 체험하고 뛰어놀며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하고 가족·주민·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무궁화 중심도시 홍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홍천 무궁화 수목원을 다시 찾고 싶은 대표 관광자원으로 알려 나갈 방침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이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수목원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축제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 일정은 행사 당일 현장 여건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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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홍천형 농촌기본소득수당’ 도입 본격 검토 중장기 로드맵 수립
농촌주민수당 자체추진회의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이 민선 9기 5대 대표 공약인 ‘홍천형 농촌 기본소득 수당’도입을 위한 정책 설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홍천군은 8월 20일 오후 3시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신영재 홍천군수 주재로 관계 부서 합동 전략회의를 열고 농촌 기본소득 수당의 기본 방향과 도입 시기, 지급 방식, 재원 확보, 단계별 시행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홍천형 농촌 기본소득 수당은 인구 유출 완화와 주민 소득 안정, 지역경제 선순환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책이다.홍천군은 이번 전략회의를 통해 단순한 소득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까지 연결될 수 있는 홍천형 정책 모델 구체화 기본 방향을 세웠다.군은 농촌 기본소득 수당 도입 의지를 분명히 하면서도 단기적인 시행에 치우치기보다 재정 여건과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입장이다.기본구상 안에는 원칙적으로 홍천군 실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하고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방식이 담겼다.지급수단은 홍천 사랑 상품권의 카드·모바일 방식을 중심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지급 주기는 여러 방안을 놓고 비교 검토할 계획이다.사용 지역은 홍천군 내 사용을 기본으로 하되 필요하면 읍면 생활권 단위 적용도 검토하고 유흥·사행성·환금성 업종 등에는 사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지급액은 재정 여건과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해 별도로 확정할 예정이다.특히 홍천군은 농촌 기본소득 수당이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매년 반복적으로 재정이 투입되는 지속 사업인 만큼 조기 시행이라는 목표와 함께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현재 홍천군은 복지·농업·경제·사회기반시설 등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인 재정 수요가 발생하고 있고 의존 재원 비중도 높은 만큼 중장기 재정 영향을 충분히 분석해 제도 설계에 반영할 방침이다.이번 기본계획의 핵심은 준비-시범-확대-고도화로 이어지는 중장기 추진 로드맵을 마련했다는 점이다.우선 2026년 하반기에는 기본계획 수립과 관계 부서 협의, 재정 영향 및 재원 확보 분석, 관련 조례 등 제도 정비, 사회보장제도 사전 협의, 정부 정책 및 법률 동향 분석, 정부 공모 사업 연계 가능성 등을 검토한다.이어 2027년 상반기에는 농촌 기본소득 타당성 연구용역을 검토하고 대상 인구와 시범 도입 규모, 제도 및 타 지역 사례, 정부 연계사업, 운영 시스템과 가맹점 분포, 사업 범위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이후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시스템 구축과 읍면 교육, 조직 정비 등 1단계 시범 사업 준비에 들어간다.군은 2027년 하반기 1단계 시범 사업 도입을 검토한 뒤, 2028년에는 시범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인구·주민 효과와 재정 영향을 분석해 2단계 확대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이후 사업 확대와 운영체계 고도화를 검토한다.재원 확보도 제도 설계의 핵심 과제로 다룬다.홍천군은 중앙정부 연계형 사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정부 지원과 연계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자체 수익형 모델도 함께 준비한다는 방침이다.수익형 모델로는 재생에너지 사업, 임대·운영수익, 탄소·환경 사업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세출 구조조정과 자체 재원 활용을 병행해 재정 부담을 분산할 계획이다.군은 중앙정부 연계형, 수익모델 연계형, 자체 군비 추진 순으로 재원 조달 방안을 검토하고 정부 사업에 선정되지 않을 경우에도 자체적으로 단계적인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또한 시범 사업 도입 이후에는 경제·소비·매출·인구·정주·재정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가 나타나는지를 확인하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홍천군은 농촌 기본소득 수당을 단순한 소득 지원 정책이 아니라 인구 유출 완화와 지역 내 소비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까지 연결되는 지역 소멸 대응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농촌 기본소득 수당은 민선 9기 대표 공약으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할 정책”이라며 “공약을 실행하겠다는 군의 의지는 분명하지만, 지속 가능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지급 대상과 방식, 재정 부담, 지역경제 효과까지 세밀하게 설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중앙정부 정책과 적극적으로 연계하는 한편 재생에너지와 임대·운영수익 등 다양한 수익형 모델을 발굴해 안정적인 재원 기반을 마련하고 시범 운영과 효과 분석을 거쳐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으면서도 홍천의 미래 재정까지 함께 고려한 홍천형 농촌 기본소득 수당이 되도록 중장기 로드맵을 차근차근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천군은 앞으로 사회보장제도 사전 컨설팅, 수익형 모델 연구용역 검토, 기본계획 및 정책 방향 결정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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