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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스며드는 가을, 연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프로그램 운영
문화가 스며드는 가을, 연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프로그램 운영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연봉도서관이 2026년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9월 한 달간 운영한다.이번 독서의 달에는 ‘문화가 스며드는 가을, 책과 함께하는 연봉도서관’ 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주요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베스트셀러 ‘불편한 편의점’의 저자인 김호연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九월 둘째 주 문화의 날’특별 음악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깊어 가는 가을날 도서관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어린이 클레이 만들기 특강, 독서의 재미를 더하는 독서 이벤트, 원화 전시 등 독서의 달 프로그램이 9월 내내 펼쳐진다.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은 홍천 연봉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연봉도서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9월 책 읽기 좋은 계절, 연봉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하는 즐거운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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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내면, 오대산 내고향 이선혜 이웃사랑 실천
홍천군 내면, 오대산 내고향 이선혜 이웃사랑 실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내면 광원리에 거주하는 이선혜 씨가 올해도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감동을 주고 있다.이선혜 씨는 9월 3일 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로써 이선혜 씨의 따뜻한 나눔은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과거 불의의 사고로 뇌 병변 장애를 입고 의학적으로 회복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던 이선혜 씨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기적적으로 재활에 성공했다.특히 KBS ‘인간극장’방송 이후 전국 각지에서 국민의 사랑과 응원이 삶을 이어가는 큰 원동력이 됐다.이선혜 씨는 최근 관내 한 주민이 넘어져 허리뼈가 부러지는 크게 다쳤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선뜻 성금을 마련했다.이번 기탁금은 지정 기탁을 통해 해당 이웃의 치료 및 병원비 지원으로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기부는 평소 이웃 간에 나누었던 온정이 계기가 되어 의미를 더했다.이선혜 씨는 “그 이웃분은 매년 첫 수확물을 잊지 않고 찾아와 나누어 주시며 따뜻한 마음과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오신 분”이라며 “평소 보여주신 그 따뜻한 신앙적 나눔과 마음에 깊이 감동했는데, 최근 큰 상처를 입으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치료비에 보탬이 되고 싶어 한걸음에 달려왔다”고 전했다.박유동 내면장은 “자신이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4년 동안 변함없이 나누어 주시는 이선혜 씨의 진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서로를 세심하게 살피고 힘을 보태주는 두 분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내면 지역사회가 한층 더 따뜻해지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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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우수 시군으로 선정
홍천군,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우수 시군으로 선정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2026년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홍천한우의 명성을 널리 알렸다.9월 4일 강릉 남대천 단오 행사장에서 열린 대회 시상식에서 홍천군은 시군 종합 평가 우수상, 홍천 축협 또한 축협 종합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에서 총 2개 분야 111두의 한우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홍천군은 지난 7월 실시한 고급육 품평회에서 고급육 부문 및 출하 성적 부분에서 각각 우수상 및 장려상을 차지했다.이어 9월 4일 당일 진행된 5개 부문의 암소 품평회 중 ‘송아지 부문’에서 홍천군이 출품한 송아지가 최우수를, ‘경산우 3부 부문’장려상을 차지하며 홍천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김종한 축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한우농가의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한우 개량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더 나아가 우리나라 최고의 한우를 생산해 낼 수 있도록 축산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축산경진대회는 도내 최고 한우를 가리는 전통적인 대회로 고급육 품평회 및 암소 품평회를 종합 평가하며 홍천군은 2024년에 우수상, 2025년에 최우수상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에 우수상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강원축산경진대회 홍천군 시상 현황 시상구분 입 상 자 비고 부문 순위 종합평가 시 군 우 수 홍 천 군 축 협 우 수 홍천축산농협 고급육 부문 출품축 우수 우 수 이 범 재 장 려 상 이 학 준 출하성적 우수 우 수 이 진 영 암소품평회 송아지 부문 최 우 수 박 시 덕 경산우3부 부문 장 려 상 용 석 인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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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소년 잠들다’, 영월 장릉에서 실경뮤지컬로 공연
‘1457, 소년 잠들다’, 영월 장릉에서 실경뮤지컬로 공연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단체 ‘극단 시와 별’의 창작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를 오는 9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영월 장릉 경내 특설무대에서 실경뮤지컬로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1457, 소년 잠들다’는 어린 왕 단종의 비극을 지역 설화 속 존재인 ‘능말 낮도깨비’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단종의 삶과 죽음, 주변 인물들의 선택과 사랑, 남겨진 이들의 기억과 애도를 무대에 담았다.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영월 장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실경뮤지컬로 장릉의 실제 풍경을 무대로 활용한다.새롭게 작곡한 곡과 합창을 더하고 전통악기 연주자와 지역 합창단, 영월 주민이 함께 참여해 기존 공연과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9월 11일과 12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하며 공연 시간은 중간 휴식 없이 85분이다.부모와 함께하면 모든 연령이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NOL, YES24, 티켓링크, 네이버에서 예매할 수 있다.영월군민은 입장권 가격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영월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각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단종의 역사가 깃든 장릉에서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만든 공연을 선보이게 됐다”며 “장릉의 역사와 공간을 활용한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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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강릉시 ITS 세계총회」 개최 앞두고 행정지원단 최종보고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오는 10월 개최하는 「2026 강릉시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지원단의 그간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한다.시는 8일(화) 오전 10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만호 부시장 주재로 「2026년 행정지원단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시청 31개 부서와 강릉경찰서·강릉소방서 등 2개 유관기관을 포함해 총 33개 부서·기관의 부서장과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가 함께 참석해 추진상황을 점검한다.총회 개최를 40여 일 앞두고 개최되는 이번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각 부서·기관에서 추진해 온 준비사항들이 계획대로 이행됐는지 최종 점검하고, 총회 개최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필요한 의견을 수렴한다. 또한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김만호 부시장은 “총회 개최를 목전에 두고 있는 만큼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부서와 기관별 준비 상황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점검하겠다.”라며, “행정지원단과 모든 관계 기관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0개국의 교통 및 IT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는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이번 총회는 기존 올림픽 유산들을 적극 활용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8월 말 개관한 ‘강릉컨벤션센터’는 메인 대회의장으로서 개·폐회식과 다양한 학술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는 첨단 미래 교통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가 펼쳐진다. ‘하키센터 주차장’ 일원에서는 혁신적인 ITS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생생한 기술시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올림픽파크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는 부대행사도 다채롭다. 한복체험을 비롯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부스가 운영되며 인공지능(AI)·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과학기술체험존도 마련된다. 야외무대에서는 강릉 지역 버스킹팀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총회 기간 내내 볼거리를 더한다.이 밖에도 강릉홍보관을 비롯해 다양한 기관들이 함께 참여하는 기관홍보구역이 마련되고,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부스·푸드트럭과 편의점, 휴게존도 함께 운영된다. 아울러 강릉시 관내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소상공인 마켓과 바이오 제품 판매 부스도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특히 개막일인 19일(월) 20시에는 올림픽파크 상공을 수놓을 환상적인 ‘드론쇼’가, 22일(목) 19시에는 ‘하키센터’에서 화려한 ‘아이스쇼’가 펼쳐져 시민과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특별한 볼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될 예정이다.원활한 관람을 위한 프로그램별 등록 방식도 다르다.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드론쇼와 아이스쇼, 부대행사, 혁신적인 ITS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술시연 및 체험은 모두 무료로 개방된다. 전시회 역시 사전 등록을 마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세션은 원칙적으로 유료 등록이 필요하지만, 대학교 학부생의 경우 등록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지역 내 주요 ITS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는 기술시찰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을 통해 유료로 운영된다.프로그램별 상세 정보 확인 및 사전 등록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2026itsworldcongress.org)를 통해 가능하며, 총회 관련 문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031-400-6180)로 하면 된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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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문막읍민 화합한마당’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 문막읍 6개 기관·단체는 지난 5일 문막읍행정복지센터 잔디광장 일원에서 읍민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문막읍민 화합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문막읍체육회(회장 안기선), 문막읍번영회(회장 곽희도), 문막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성우), 문막읍이장협의회(회장 공종구), 새마을지도자문막읍협의회(회장 곽범신), 문막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옥)가 함께 마련했으며,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 관계자와 문막읍민 등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행사는 중앙청소년문화의집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유공자 표창, 대회사와 축사, 선수대표 선서, 박 터뜨리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점심을 나누고 축하공연을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오후에는 줄다리기와 미니 체육경기 등 다양한 체육행사가 펼쳐져 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띤 응원이 이어졌다. 이어 장기자랑과 초청공연, 경품 추첨 등 화합행사가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과 공로패를 수여하며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가 뜻을 모아 마련한 만큼, 읍민들이 세대와 이웃을 넘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됐다.이인환 문막읍장은 “많은 읍민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활기차고 행복한 문막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록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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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난임부부 지원의 폭을 넓힌다. 정부의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를 모두 소진한 난임부부에 시 자체적으로 시술비를 추가 지원하는 ‘강릉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정부 지원 이후 발생하는 지원 공백을 보완할 계획이다.현재 정부는 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 등 난임 시술비를 최대 25회까지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지원 횟수를 모두 소진한 뒤에도 추가 시술이 필요한 난임부부는 시술비를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이에 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총 5회까지 시술비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강릉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로, 의료기관의 의사 소견서로 추가 시술의 필요성이 인정되면 체외수정과 인공수정 구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체외수정의 경우 1회당 최대 110만 원(동결 배아 최대 50만 원), 인공수정은 1회당 최대 30만 원이다.신청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모자보건실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보건소 누리집 또는 전화(☎033-660-2774)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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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면 흙탕물 저감·농가소득 향상 위해 4개 기관 맞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오는 8일 오후 2시 해안면 펀치볼 종합복지센터에서 원주지방환경청,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양구군 해안면 비점오염원관리지역 흙탕물 저감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해안면 만대지구 농민들의 영농 여건을 고려한 작목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해 흙탕물 발생을 줄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고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원주지방환경청장 박소영과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여중협, 김왕규 양구군수, 한국자산관리공사 강원지부장 갈경래를 비롯해 해안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단협의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협약에 따라 원주지방환경청은 작목전환 지원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와 사업성과 관리, 친환경농법 보급 등 흙탕물 저감대책을 총괄하고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비 확보와 행정적 지원,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 등에 힘을 보탠다.양구군은 지역주민과 함께 만대지구 작목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친환경농법 보급 등 흙탕물 저감과 농민들의 영농활동을 지원한다.한국자산관리공사는 다년생작물 재배를 위한 국유지 대부계약을 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작목전환을 통해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흙탕물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농가소득 향상을 함께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협약식에서는 강원대학교 임경재 교수가 작목전환사업 등 농업 비점오염 저감사업의 추진 배경과 사업 효과를 설명하고 4개 기관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김왕규 군수는 “해안면의 흙탕물 문제를 줄이기 위해서는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의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흙탕물을 줄이고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영농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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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4대 폭력을 예방하고 양성평등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길수 영월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이 ‘공직자를 위한 성인지 감수성 함양과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주제로 진행했다.기관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이 폭력 예방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갖춰야 할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와 사건 발생 시 대응 방법, 피해자 보호 등을 다뤘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 교육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작은 관심과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안전한 조직, 폭력 없는 건강한 직장’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한편 영월군은 지난 4월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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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 달빛 걷기 캠페인’ 운영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 달빛 걷기 캠페인’ 운영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양구레포츠공원 일원에서 ‘2026년 생명사랑 달빛 걷기 캠페인-별빛 아래, 함께 걷는 희망의 발걸음’을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걷기 코스는 양구레포츠공원 풋살장 앞에서 출발해 비봉교, 금강산로 산책길, 정림교, 레포츠공원 입구를 거쳐 다시 풋살장 앞으로 돌아오는 구간으로 운영된다.참여자는 출발 지점에서 스탬프지를 받은 뒤 걷기 코스 중간에 마련된 3개의 체험 부스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두 받고 종료 지점으로 돌아오면 된다.체험 부스에서는 마음건강과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모든 체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캠페인은 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출발 마감 시간은 오후 8시 30분이며 참여는 1인 1회로 제한된다.우천 시에는 현장 상황에 따라 체험 부스 운영이 변경될 수 있다.이상규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달빛 아래 함께 걸으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가족과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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