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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1월부터 두 달간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거동 불편이나 거리상의 이유로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의 접근 문턱을 낮추고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중증화를 예방하고자 마련했다.앞서 센터는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 조사를 마쳤으며 기관별 일정과 검진 장소를 확정해 11월부터 순차적으로 방문검진을 시행할 계획이다.검진 대상은 아직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지역 주민이며 1차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이 되는 경우 2차 진단검사와 협력의사 진료를 진행한다.이후 치매로 진단을 받으면 협력병원과 연계해 치매의 원인 규명을 위한 3차 감별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은 “치매는 무엇보다 조기 발견과 초기 관리가 가장 중요한 질환”이라며 “가까운 복지관과 행정복지센터에서 손쉽게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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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역사박물관, ‘원주옻칠 전승활동 공개행사’ 개최
원주시역사박물관, ‘원주옻칠 전승활동 공개행사’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역사박물관은 30일 원주문화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원주옻칠 전승활동 공개행사’를 개최한다.원주시는 칠정제, 생칠, 칠, 나전칠기, 채화칠 등 총 5개 종목에 이르는 독보적인 옻칠 분야 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보유자가 지정된 4개 종목의 장인들이 직접 참여해 전통 옻칠의 정수를 선보인다.시연 프로그램은 박원동 보유자의 전통 칠 정제법 시연, 이돈호 보유자의 백골 손질 및 생칠 과정 시연, 박귀래 보유자의 나전 줄음질과 끊음질 기법 시연, 양유전 보유자의 본뜨기·선 그리기·채색 등 채화칠 기법 시연이 차례로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7일 원주옻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린 1회차 행사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자리다.원주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현장을 찾아 장인들의 정교한 기술을 무료로 관람하고 다채로운 옻칠 체험 프로그램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남기주 역사박물관장은 “원주옻칠은 칠정제부터 생칠, 칠에 이어 나전칠기와 채화칠의 옻칠공예로 연결되는 일련의 과정이 모두 담겨진 원주를 대표하는 무형유산으로 이번 공개행사를 통해 더 많은 대중들에게 옻칠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이 닿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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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대원로타리클럽, 우산동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위생용품 후원
원주 대원로타리클럽, 우산동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위생용품 후원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 대원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우산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 5가구에 1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경제적 부담으로 위생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생계 부담을 덜어주고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 환경을 조성해 건강 증진을 돕고자 추진됐다.김택수 원주 대원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대원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와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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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회 행복나눔 바자회’ 열어
무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회 행복나눔 바자회’ 열어 (원주시 제공)
[knews25] 무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빌라드아모르 3층에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제7회 행복나눔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협의체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1일 식당을 열고 갈비탕, 육회비빔밥 등 식사류를 비롯해 찹스테이크, 보쌈, 닭강정 등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판매했다.현장에는 관내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등 600여명이 발걸음해 온정을 나눴으며 무실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음식 서빙과 안내 봉사에 동참해 힘을 보탰다.기념식은 협의체 활동 영상 상영, 내빈 소개, 김종태 민간위원장의 개회사와 주요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축하공연과 화합 만찬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됐다.이날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협의체 복지기금으로 적립되어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와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김종태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주민과 자생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모인 수익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정효인 무실동장은 “행복나눔 바자회가 7회째 꾸준히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이웃을 아끼는 무실동 주민들의 따뜻한 연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이 모든 주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무실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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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학성동, ‘건강 UP·활력 UP’ 2026 주민자치 마을의제 성료
원주시 학성동, ‘건강 UP·활력 UP’ 2026 주민자치 마을의제 성료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학성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6월부터 주민들과 함께 추진해 온 2026년 주민자치 마을의제 사업 ‘건강 UP, 활력 UP’ 이 지난 29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 마지막 일정으로 열린 제6회차 프로그램은 서부경로당과 영진맨션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천연 방향제를 직접 만들고 준비한 간식을 나누며 따뜻한 온정과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으로 꾸며졌다.올 한 해 추진된 학성동 마을의제 사업은 어린이부터 청소년,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주민들은 프로그램 과정에서 정성껏 제작한 방향제와 쿨파스를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청소년문화의집, 학성갤러리 등 지역 내 주요 거점 공간을 순회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누리고 원도심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했다.유병렬 학성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5개월 동안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지역 특색을 살린 알차고 실효성 있는 마을의제를 적극 발굴해 소외된 이웃 없이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학성동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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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온 가족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30일 최우창 엄지네꼬막집 2호점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다.최우창 대표는 강릉 지역 31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특히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부친 최근영 씨와 모친 김미자 씨, 형 이진영 씨에 이어 가입해 가족이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갔다.이날 가입식은 최우창 대표와 가족, 김중남 강릉시장, 신형철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최우창 대표는 “가족들이 실천해 온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실천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가족이 함께 이어가는 나눔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최우창 대표와 가족분들께 감사드리며 강릉시도 이러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에 기부하기로 약정한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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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11월 1일부터 본청과 18개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봄철과 달리 가을철에는 낙엽이 쌓이고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을 근절해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경각심이 필요하다.시는 현장 중심의 감시 활동을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120명과 산불감시원 144명을 투입하고 감시카메라 52대와 감시탑 8개소, 감시초소 89개소 등 감시 자원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산불 발생에 대비한 진화 역량도 유지·강화한다.헬기 5대와 진화차 28대를 활용해 초기 대응에 나서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해 산불 확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진화를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최준광 산림과장은 “가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낙엽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금지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지켜달라”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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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강릉시 여류작가협회 초대전 개최
제31회 강릉시 여류작가협회 초대전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제31회 강릉시 여류작가 초대전’ 이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8일까지 7일간 강릉시 평생학습관 지하전시장에서 개최된다.1995년 강릉시 여성회관 신축 운영과 함께 첫 초대전을 시작한 이래 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이번 초대전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민들의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전시가 될 전망이다.문화·예술·교육의 도시 강릉에서 미술 창작활동을 전개하는 강릉시 여류작가협회 회원들의 수준 높은 작품과 강릉시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관람객들에게 울림과 감동을 전하는 각각의 이야기를 담은 동양화, 서양화, 도예, 공예, 전통 자수 등 60여 점의 작품이 전시돼 다양한 작가들의 예술 세계를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11월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행복 꽃 클레이 체험, 11월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의류 염색 체험이 무료로 진행되며 각 체험은 선착순 15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앞으로도 전문 여성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기반으로 강릉시의 예술적 정체성과 품격을 높이는 행사가 많이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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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건강한 강릉’ 제17회 강릉시민생활체육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7회 강릉시민생활체육대회’ 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강남축구공원을 비롯한 관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강릉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강릉시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동호인 간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등 총 27개 종목에서 약 9500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나누는 대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생활체육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건강한 삶의 토대로 자리 잡고 있다.강릉시체육회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승패를 넘어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제17회 강릉시민생활체육대회는 강릉 시민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운영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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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문화로 채우는 중앙동의 가을’ 강릉시, 중앙동 살맛터 열린 도서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2주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동 살맛터 잔디광장 일원에서 ‘중앙동 살맛터 열린도서관’을 운영한다.‘중앙동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중앙동 살맛터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중앙동의 지역 자원과 도시재생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지역 책방과 작가가 추천한 도서를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책방이 만드는 잔디밭 서가’ 가 조성된다.이와 함께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과정과 주민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 마을해설사와 함께 중앙동 곳곳을 둘러보는 마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어린이 합창·마술·댄스 등 문화 공연과 지역 책방이 참여하는 북토크, 중앙동 풍경 그리기, 어린이 건축 체험 프로그램인 ‘2050년 미래의 중앙동’, 슈링클스 키링·전통부채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아울러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공방 등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청소년 밴드·댄스 공연, 진로 체험, 전통놀이 등 세대와 지역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살맛터를 주민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김은숙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중앙동 살맛터 열린도서관 행사가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의 공간과 자원이 지속적으로 활용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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