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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 두 번째 홈경기 FC강릉 2-0 완파
춘천시민축구단 두 번째 홈경기 FC강릉 2-0 완파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민축구단이 12일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두 번째 홈경기에서 FC강릉을 상대로 2대 0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이번 경기는 특히 지난 8일 열린 전국체육대회 강원도 대표 선발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아쉽게 패했던 흐름을 끊어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더욱 값진 승리로 평가된다.이날 경기는 단순한 스포츠 관람을 넘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형 경기로 운영됐다.경기 전 선수단 팬사인회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고 병뚜껑 챌린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에도 발길이 이어졌다.경기장 외부 푸드트럭 존 역시 관람객들로 붐비며 경기 전후 내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치어리더와 함께하는 응원전은 관중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경기장의 열기를 한층 높였고 경기 종료 후 진행된 경품 추첨 이벤트에도 많은 시민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호응을 이어갔다.특히 홈 개막전에 이어 두 번째 경기에서도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적인 관람과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한 관람객은 “첫 번째 홈경기에 이어 이번 경기까지 관람했는데 K3리그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경기가 매우 박진감 있고 재미있었다”며 “자연스럽게 계속 경기장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춘천시는 이날 경기에서도 교통 관리와 현장 안내 등 운영 전반을 안정적으로 진행했다.송암스포츠타운 일대의 혼잡을 최소화하고 관람객 편의를 높이는 데 집중하며 원활한 경기 운영을 뒷받침했다.임관휘 춘천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많은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주시며 춘천시민축구단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응원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경기장을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관람 환경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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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의 뜻 기리다… 제42회 의암제 봉행 의암류인석기념관서 600여명 참석
의암의 뜻 기리다… 제42회 의암제 봉행 의암류인석기념관서 600여명 참석 속 제향 진행 (춘천시 제공)
[knews25] 의암 류인석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제42회 의암제’ 가 12일 의암류인석기념관에서 600여명의 참석자 속에 봉행됐다.이번 의암제는 구한말 항일 의병장인 류인석 선생의 충의와 애국정신을 기리고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취타대 인솔 입장으로 시작해 춘천문화원 민속예술단의 의병무 공연 등 식전행사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더했다.이후 전통 제례 형식에 따라 의암 류인석 선생과 춘천 의병들의 넋을 기리는 제향이 엄숙하게 진행됐다.현준태 춘천시 부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의암 선생의 삶은 나라가 위태로울 때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보여준 큰 가르침”이라며 “춘천시는 선생의 뜻을 깊이 기리고 그 정신이 지역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열린 ‘제15회 의암 류인석 전국 휘호대회’도 많은 참여 속에 진행됐다.전국 서예인들이 의암 선생의 살신성인 정신과 호국의 가치를 작품으로 표현했으며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한글·한문 서예와 문인화 부문으로 운영됐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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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춘풍야장 2.0 개장… 금·토 밤, 춘천 풍물시장 달군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 풍물시장이 4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춘풍야장 2.0'으로 새롭게 단장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운영 기간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장식은 4월 10일 오후 6시에 열렸으며 마칭밴드 퍼레이드와 레크리에이션, 바이올린·버스킹·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춘천 풍물시장은 지난해 야시장 ’춘풍야장‘운영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의 기반을 다졌다. 지난해 방문객 5만 2천 명, 매출액 5억 3천만원을 기록하며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콘텐츠와 체류 기능을 강화한 ’춘풍야장 2.0'으로 한 단계 도약을 추진한다.특히 단순 먹거리 중심을 넘어 △특화 먹거리 및 시그니처 메뉴 개발 △버스킹·공연 등 문화 콘텐츠 정례화 △고객 참여형 품질관리 시스템 도입 △미디어 아케이드 구축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운영 등을 통해 ‘콘텐츠형 야시장’ 으로 고도화한다.김진태 지사는 “풍물 시장은 하드웨어를 넘어서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지금 앞서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풍물 시장과 함께 멋진 주말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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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고한·사북 공영버스터미널 택시승강장 정비 ‘이용객 편의·안전 동시 개선’
정선군, 고한·사북 공영버스터미널 택시승강장 정비 ‘이용객 편의·안전 동시 개선’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택시승강장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터미널 이용객 증가와 함께 노후화된 승강시설로 인한 불편과 안전 우려가 제기된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군은 도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2억 1천만원을 투입해 고한읍 지장천로 856일원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앞 택시승강장을 정비한다.오는 6월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105.14㎡ 규모의 캐노피 설치와 225㎡ 구간의 보도블록 교체를 통해 이용객의 이동 편의성과 보행 안전성을 함께 확보한다.앞서 군은 터미널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말 공영버스터미널 내 198.80㎡ 규모의 버스 승강장 캐노피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폭설과 우천 시에도 이용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공사 기간 동안 임시 승강장 운영과 안내 방송, 현장 인력 배치 등을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번 택시승강장 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버스와 택시 간 연계 이용이 보다 원활해지고 보행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군은 사업 기간 동안 공사 안내문 게시와 동선 안내를 철저히 시행하고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관리를 병행할 방침이다.아울러 향후에도 터미널 시설 전반에 대한 단계적 개선을 지속 추진해 교통복지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이덕종 교통관리사업소장은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은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 이용이 많은 핵심 교통 거점인 만큼, 이번 택시승강장 정비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중심의 교통 인프라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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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등록금 최대 400만원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전환지역 내 저소득층 대학생의 학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1학기 학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2010년부터 16년째 이어오고 있는 강원자치도의 대표 교육복지 정책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소외계층 지원을 목표로 한다.지원 대상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석탄산업전환지역인 태백·삼척·영월·정선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대학생이다.소득 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1~5구간에 해당해야 한다.재학생은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와 성적 백분위 70점 이상의 학사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신입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등록금 범위 내에서 신입생 최대 400만원, 재학생은 학기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타 장학금 수령 시에는 등록금 범위 내에서 차액을 지급하며 등록금 지급 후에도 학자금 중복지원 방지시스템을 통해 등록금 초과 및 중복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중복지원이 확인될 경우 등록금 초과분에 대해 본 장학금을 우선 반환해야 하며 중복지원을 해소하지 않을 경우 추후 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신청 접수는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되며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도는 시군과 함께 심사를 거쳐 6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7월까지 학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지역 대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상 학생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지원대상자 선정 기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석탄산업전환지역 내에 거주하는 대학생 학생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석탄산업전환지역 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제 거주 여부가 확인되는 자 기초생활수급·차상위계층 복지증명서 발급자 또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중 1~5구간 해당자 아래 학사 관련 사항을 충족하는 자 구 분 이수학점 백분위 재학여부 신 입 생 제외 제외 재학 재 학 생 12학점 이상 70점 이상 재학 졸업학기 70점 이상 타 학자금이 지원되는 경우 등록금 총액 범위 내에 차액 지원 - 등록금 총액 범위 초과 수령 시 초과분에 대해 본 장학금 환수 조치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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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 선제 대응 강화…대응계획 본격 추진
여름철 자연재난 선제 대응 강화…대응계획 본격 추진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재난상황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증가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군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가동할 계획이다.특히 산사태, 하천재해 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지난해 25개소에서 올해 28개소로 확대 지정해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해당 28개소에 대해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했다.이와 함께 읍·면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1대1 매칭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집중한다.군은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재난 예·경보 시스템 상시 운영, 마을방송 및 재난문자를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체계를 구축해 재난 대응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이후 신속한 복구 지원까지 연계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정재상 안전총괄과장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자연재난의 규모와 강도가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지역 점검과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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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O신동별빛과학마을-신동읍이장협의회, 지역활성화 협력 업무협약 체결
NPO신동별빛과학마을-신동읍이장협의회, 지역활성화 협력 업무협약 체결 (정선군 제공)
[knews25] NPO신동별빛과학마을과 신동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4월 9일 신동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신동별빛과학마을 조성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동읍 이장협의회는 앞으로 마을활동가로 참여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신동별빛과학마을은 현재 기초과학연구원 예미랩과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해 과학 기반 지역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과학 특화 교육과 캠프 운영, 과학거리 조성, 세대 통합 오케스트라 창단 등이 있다.이 사업은 연구기관의 기반 시설과 과학자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추진되며 과학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지역 모델을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한 소멸 위기에 놓인 마을과 학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전홍선 신동읍장은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며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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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봉사동아리 ‘함께하지’, 장애인의 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봉사동아리 ‘함께하지’는 4월 11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사랑의 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제2청사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오징어낚시 바늘 조립 작업을 도우며 장애인 직업재활 활동을 지원하고 손세정제와 휴지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매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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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치즈정 우호교류단 양구 방문 오는 13일부터 4일간 치즈정 부정장 등 방문단 양구군 찾아
일본 치즈정 우호교류단 양구 방문 오는 13일부터 4일간 치즈정 부정장 등 방문단 양구군 찾아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과 우호교류를 맺고 있는 있는 일본 돗토리현 치즈정 방문단이 오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양구군을 방문한다.치즈정 우호교류단은 야베히 토시와 무카이야마 케이이치, 나가타니 류타로 3명으로 구성됐다.이번 방문은 교류 공무원을 통한 지속적인 우호교류를 다짐하고 치즈정 파견 공무원에 대한 연수를 10월 중순까지 6개월간 실시할 계획이다.치즈정 소속 나가타니 류타로 주무관은 연수 기간 동안 한국의 역사와 문화, 지방행정 제도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지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행정 실무 △문화예술 및 관광시설 관리 △공무원 교육훈련 △주민 복지 시책 및 다문화 가족 지원 등 다양한 행정 실무를 경험할 예정이다.양구군은 연수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근무 부서별로 연수 책임 공무원을 지정하고 전담 과제를 부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지난 1999년 10월 10일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양구군과 치즈정은 올해로 27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그동안 양 기관은 행정뿐만 아니라 청소년, 문화, 관광, 스포츠, 농업, 산림 등 전 분야에 걸쳐 매년 활발한 교류 활동을 전개해 왔다.김지희 기획예산실장은 “행정 분야를 비롯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이고 활발한 교류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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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스마트폰으로 건강관리 시작하세요
새봄, 스마트폰으로 건강관리 시작하세요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보건소가 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보건소의 전문 인력이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보건소에서 초기 건강검진을 통해 개인별 건강 위험요인을 정밀하게 평가받게 된다.이를 바탕으로 6개월 동안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건강 상담, 맞춤형 식단 관리, 운동 미션 수행 등 체계적인 생활 습관 개선 코칭을 받게 된다.모집 대상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허리둘레 등 건강 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으나 아직 관련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만 19세 이상 64세 미만의 성인이다.이번 사업은 특히 평소 일과 시간 중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문가의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으로의 이행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인숙 양구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