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릉 대표음식 10선’ 최종확정
‘강릉 대표음식 10선’ 최종확정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가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음식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강릉 대표음식 10선’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강릉 대표음식 10선’은 객관성과 대중성을 모두 확보하기 위해 투트랙 심사 방식으로 진행됐다.시는 먼저 외식업계와 식품영양학계 등 미식 전문가들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강릉의 고유성과 역사성, 상품성 등을 갖춘 대표 음식 후보군 20선을 선정했다.이어 선정된 20개 후보 음식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시 홈페이지 및 QR 코드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해 최종 10선을 확정했다.이번 설문에는 시민 436명, 방문객 281명 등 총 717명이 참여하며 강릉 미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집계 결과, 시민과 관광객이 사랑하는 강릉 대표음식 10선에는 △[초당순두부] △[감자옹심이] △[장칼국수] △[감자전] △[커피] △[물회] △[한과] △[막국수] △[짬뽕순두부] △[짬뽕]이 최종 이름을 올렸다.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전문가들의 식견과 대중의 입맛을 모두 반영해 공정하게 선정한 만큼, 이번 ‘강릉 대표음식 10선’ 이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확실하고 훌륭한 미식 가이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릉의 고유한 식문화 자원을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집중 육성해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
강릉시, 남부권 수영장 본격 추진
강릉시, 남부권 수영장 본격 추진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의 남부권 체육 인프라 확충의 핵심인 남부권 수영장 건립 사업이 오는 6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그동안 강북공설운동장과 사천체육공원 등 체육 인프라가 집중된 북부권에 비해 남부권은 상대적으로 체육시설이 부족해 체육 인프라 확충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강릉시는 남부권 중심 지역인 노암초등학교 제2운동장 부지에 수영장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6월 중 착공해 내년 7월 준공할 계획이다.남부권 수영장은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1층, 연면적 2014㎡ 규모로 조성된다.내부에는 25m 7레인 규모의 경영풀과 장애인 이용 편의를 위한 경사로 및 계단형 25m 1레인, 유아풀 10m 1레인이 들어서며 샤워실과 안전요원실 등 각종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된다.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부생활권의 부족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은 물론, 동일 부지 내 설립된 특수교육원과의 시설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최상보 체육과장은 “남부권 수영장 건립을 시작으로 향후 테니스장 조성 등을 통해 남부권 체육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체육시설 조성으로 지역 균형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강릉시, 농업·지도직 공무원 역량강화 직무교육 추진
강릉시, 농업·지도직 공무원 역량강화 직무교육 추진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지도직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8일 ‘2026년 농업·지도직 공무원 역량강화 직무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에서는 기술보급과 원예작물팀장이 강사로 나서 ‘고추재배 기술’을 주제로 정식 및 토양관리, 병해충 관리, 생육 단계별 관리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직무교육은 농업 지도직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
원주시청 장애인태권도팀 김태훈 선수, 첫 국제대회서 값진 동메달
원주시청 장애인태권도팀 김태훈 선수, 첫 국제대회서 값진 동메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김태훈 선수가 지난 25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제11회 아시안 파라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K44 남자 80 급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원주시청 장애인태권도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첫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시상대에 오른 김태훈 선수는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체계적인 훈련과 전폭적인 지원 속에 앞으로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원주시청 장애인태권도팀은 이번 대회의 경험을 발판 삼아 기술과 전술을 보완할 방침이며 이에 따라 향후 대회에서도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원주시 관계자는 “첫 국제대회에서 실력을 발휘해 메달을 획득한 만큼, 장애인태권도팀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며 “이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원주시, 내년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친환경농업 실천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시는 비료가 영농 시기에 맞춰 적기 공급될 수 있도록, 매년 11월경 진행되던 접수 일정을 앞당겨 편의를 높였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등록된 농지를 대상으로 유기질비료 및 부숙 유기질비료를 신청하는 농업인이다.신청 기간은 온라인 신청과 방문 신청으로 구분 운영된다.온라인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단, 신청 시 안내되는 비료 가격은 전년 비료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되는 만큼 실제 공급 가격은 변동될 수 있다.방길남 로컬푸드과장은 “유기질비료의 안정적인 공급이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가 영농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께서는 기간 내 꼭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9
-
원주시, 여성친화도시 6기 시민참여단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음 달 15일까지 6기 시민참여단를 모집한다.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개선안 발굴, 여성의 경제·사회참여·안전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여성 친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간이다.모집 대상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원주시민 20명 이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 서류를 작성한 뒤 6월 15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미선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친화도시는 특정 계층만을 위한 정책이 아닌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지역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9
-
원주시 SNS서포터즈, 용수골꽃양귀비축제 합동취재
원주시 SNS서포터즈, 용수골꽃양귀비축제 합동취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SNS 서포터즈는 지난 27일 판부면 ‘원주 용수골꽃양귀비축제’현장에서 합동취재를 실시했다.이번 합동취재는 원주의 대표 봄 축제를 널리 알리고 관광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취재에는 유튜브·인스타그램·블로그·페이스북 분야 서포터즈 21명이 참여했다.이날 서포터즈는 형형색색의 꽃양귀비가 장관을 이루는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콘텐츠를 제작했다.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축제의 생생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할 예정이다.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서포터즈의 다양한 시선과 감각적인 콘텐츠를 통해 원주의 관광자원과 축제를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화물차는 낮·학원차는 밤’ 원주시, 전국 최초 탄력 주차 방식 선보여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무실동 능라동길 일원의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인한 화물 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원 차량의 운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화물 하역 구간 조성’과 ‘야간 학원 차량 한시 주차 허용’을 결합한 탄력적 주차 운영 방식을 선보인다.시는 5월 29일부터 무실동 일원 노상공영주차장 내 일부 주차면을 전환·폐지해 화물 하역 구간 7면을 설치하고 시범적으로 야간 시간대에 한해 학원 차량의 주정차를 30분 이내로 일시 허용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증가하는 택배 차량의 상·하차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해당 지역이 학원 밀집지라는 점을 고려해, 화물 조업이 활발한 주간에는 화물 전용 주차 구간으로 운영하고 야간에는 학원 차량 주차를 허용함으로써 지역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을 마련했다.이 사업은 조례 개정에 앞서 6개월간 시범 운영된다.시는 그 과정에서 현장 모니터링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할 계획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 및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며 “이번 조치가 화물차량의 조업 공간 확보는 물론, 도로변 불법 주정차 해소와 교통 흐름 개선,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9
-
원주시,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원주시,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27일 시청에서 ‘2026년 원주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저출산·고령화 심화에 따른 원주시의 인구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할 인구정책의 방향성과 신규 사업을 다각도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청년, 교육, 보육, 정주 여건 등 각자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시책을 제안했다.주요 정책으로 청년·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 인구의 지역 안착을 위한 맞춤형 주거 지원, 교육·보육 분야에서는 양질의 돌봄 인프라 확충과 보육 사각지대 해소 방안, 정주 여건 및 도시 분야에서는 의료 인프라 개선, 은퇴자 마을 조성 등의 과제가 도출됐다.원주시는 위원들이 제시한 분야별 전문 의견과 시책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주요 인구정책 및 시행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인구 감소와 구조 변화는 지역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시급한 과제”며 “위원회에서 제안된 실효성 있는 시책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모든 세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원주시, 상반기 지방세외수입 체납 독려·징수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건전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6월 말까지 ‘2026년 상반기 지방세외수입 체납 독려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한다.시는 지방세외수입을 500만원 이상 체납한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징수 특별 독려반을 편성해 집중 징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전화·방문 독려, 생활 실태 및 납부 능력 조사, 고질체납자 체납처분 강화 등 납부 독려와 함께 행정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특히 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등 현실적인 납부 방안을 안내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체납을 지속하는 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금융자산 압류 및 공매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민영미 지방세입과장은 “세외수입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제공과 지방재정 운영의 중요한 재원”이라며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을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실질적인 납부 지원도 병행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