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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 정성 담은 ‘사랑의 국수’ 나눔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 정성 담은 ‘사랑의 국수’ 나눔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는 지난 26일 오후 4시 30분 강원여성100인회 강릉시지회로부터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국수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강원여성100인회 회원들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강원여성100인회 강릉시지회 회원들과 대한적십자봉사회 강릉시협의회 봉사원들이 대한적십자봉사회 영동봉사관에서 직접 생면을 뽑고 정성스럽게 포장해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봉사자들이 직접 국수를 만들고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후원받은 국수는 27일 점심 식사로 어르신들에게 제공됐다.어르신들은 평소 식사와 다른 특별한 메뉴를 즐기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특히 이번 나눔은 먹거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에 관심을 기울이고 세대와 이웃 간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박양규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국수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생활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황영범 시설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국수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식사와 함께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의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입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나눔과 돌봄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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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강릉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경포대 일원에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풍 속에서 발생한 산불이 주변 민가와 문화유산으로 확산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산불 발생 초기 상황 전파부터 주민 대피, 화재 진압, 문화유산 보호 및 피해 수습에 이르기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점검하고 기관별 임무와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이번 훈련은 재난 상황에 대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을 연계한 통합 훈련으로 추진된다.강릉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재난 상황을 분석하고 단계별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경포대 현장에서는 산불 확산과 문화유산 화재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 대응하는 실전형 훈련을 시행한다.현장훈련에는 강릉시를 비롯해 강릉소방서 강릉경찰서 강릉국유림관리소, 환동해특수대응단, 육군 제23경비여단, 공군 제18전투비행단 등 관계 기관과 유관단체가 참여한다.참여기관들은 각 기관의 역할에 따라 공동 대응을 펼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 지휘 체계와 기관 간 협력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산불과 같은 대형 재난은 초기 대응과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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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정신적 뿌리 ‘12향현’의 학문과 덕성 되새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향교와 강릉 향현사보존회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교동 소재 향현사에서 유림과 후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현사 제향’을 봉행한다.이번 제향에는 배향 인물의 후손과 지역 유림이 함께해 강릉의 역사 속에서 학문과 덕성을 실천한 선현들의 정신을 기린다.엄금문 문화관광해양국장이 초헌관을, 김남철 강릉향교 전교가 아헌관을, 박재동 향현사보존회장이 종헌관을 맡는다.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 제8호인 향현사는 1645년 강릉 부사 강백년과 김충각, 김성원 등이 창건했다.1867년 강릉 대화재로 소실된 뒤 1921년 재건됐으며 1995년 현재 위치인 교동 화부산 기슭으로 이전했다.현재 향현사에는 최치운, 최응현, 박수량, 박공달, 최수성, 최운우 등 창건 당시 배향한 6현과 후대에 추가로 모신 6현을 포함해 총 12향현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박재동 향현사보존회장은 “향현사 제향은 강릉의 전통문화와 예향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이번 제향이 선조들의 얼을 되새기고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선비정신과 전통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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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보건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강릉시보건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보건소는 ‘보건소 설립 80주년’ 기념행사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역 보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지역 보건 최일선에서 주민의 건강을 지켜온 보건소의 역사와 성과를 기념하고 건강 격차 완화와 보건의료 접근성 향상 등에 기여한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릉시보건소는 △의료 취약지역의 진료 공백 해소 △달빛 어린이병원 지정 및 지원을 통한 영유아·어린이 필수의료 응급의료체계 구축 △영동생활권 심혈관질환 응급진료 재개 등 응급의료 기능 유지 기여 △생활권 중심의 건강관리 △관광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식품·공중위생·감염병 관리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의료 취약지역의 진료 공백을 메우고 아이들이 야간과 휴일에도 진료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갖춘 점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성과로 평가된다.또한 영동권 심혈관질환 응급진료를 재개해 응급의료 기능을 지켜낸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권혁여 보건소장은 “보건소 설립 8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수상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부터 시민 생활 현장까지 보건 서비스 운영을 확대하고 지역 의료기관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건강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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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 수탁기관 공개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관내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강릉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운영할 전문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위탁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며 위탁 시설은 강릉시 옥가로19번길 26에 있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다.해당 센터는 사무실, 상담실, 교육장,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수탁기관은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외국인근로자 실태조사 및 고충 상담 △지역생활 적응을 위한 교육 및 문화 이해 증진 사업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시책 홍보 등 외국인근로자의 원활한 지역 적응을 위한 다양한 종합 복지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사무소가 강릉시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공익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중 최근 3년 이내 외국인근로자·다문화 지원 사업 또는 관련 복지시설 운영 실적이 있는 법인·단체이다.단, 순수 종교활동 법인 및 영리법인 등은 제외된다.공고 기간은 11월 9일까지이며 신청서 11월 5일부터 11월 9일까지 3일간 강릉시청 경제진흥과 노사협력팀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우편 및 팩스로는 접수할 수 없다.강릉시는 제출된 제안서를 바탕으로 정량·정성 평가,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중 최종 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모집 공고의 세부 내용과 제출 서식 등은 강릉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경제진흥과 노사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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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외국인정책, 협력망 본격 가동 관계기관 힘 모은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9일 외국인정책의 효율적인 추진과 관계기관 간 협력강화를 위한 ‘2026년 강원 외국인정책 협력회의’를 개최한다.지난 8월 11일 교육·경제·생활·안전 등 4개분야의 관계기관 실무자로 구성된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정책 실무협의체’의 첫 협력회의 일환으로 기관 간 협업을 본격화하는 자리이다.이날 회의에는 외국인 안전·범죄예방 협력을 위해 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실, 안전정책과, 소방본부를 비롯해 국가정보원, 강원경찰청, 동해지방해양경찰서 출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주요 현안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외국인 관련 안전·범죄예방 분야를 중심으로 기관별 현장대응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현안과 협력과제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간 협업을 구체화하고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외국인주민 관련 현안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각 기관별 전문성과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가 현장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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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1월 지질·생태명소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11월 지질·생태명소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11월 ‘지질·생태명소’로 삼척시의 ‘대이리 동굴지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해 소개 [선정 기준]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명소대이리 동굴지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석회동굴과 다양한 카르스트 지형이 발달한 곳으로 석회암 지형의 특성과 동굴의 신비로운 모습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인 지질명소이다.특히 환선굴과 대금굴에서는 서로 다른 방식의 동굴관광을 경험할 수 있다.환선굴에서는 지질공원해설사와 함께 공개구간 1.6㎞를 걸으며 석회동굴의 형성과정과 다양한 동굴생성물, 동굴생태에 얽힌 이야기를 알아볼 수 있으며 대금굴에서는 모노레일을 이용한 가이드 관광을 즐길 수 있다.대이리 동굴지대는 이러한 지질학적 가치를 바탕으로 1966년 천연기념물 제178호로 지정됐으며 1996년에는 대이리 군립공원으로 지정됐다.또한, 2025년 11월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을 완 료해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또한, 대이리 동굴지대 주변에는 백두대간 덕항산의 울창한 산림과 석회암 절벽이 어우러져 수려한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까지는 단풍과 동굴 탐방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을철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이다.인근에는 대이리 너와집·굴피집 등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산촌문화유산과 고무릉 환선마을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이 자리하고 있어, 지질자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전통문화와 산촌자원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특히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환선굴에서 동굴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한국 고유종인 꼬리치레도롱뇽과 알주머니를 관찰할 수 있다.지질공원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설 체험을 통해 동굴의 형성과정과 생태적 특성을 알아보는 등 지질·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는 석회동굴의 지질학적 가치와 고유한 동굴생태, 전통 산촌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명소”며 “가을 단풍과 함께 환선굴과 대금굴을 탐방하고 삼척의 다채로운 지질·생태·문화자원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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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불러온 촬영지 열풍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불러온 촬영지 열풍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는 28일 횡성 꿈틀어울림센터에서 도내 18개 시·군 촬영유치 관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강원 촬영유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18개 시·군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최근 강원 영월을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가 흥행하며 촬영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영상콘텐츠가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특히 영화 개봉 이후 영월의 주요 관광지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는 등 영상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체계적인 촬영유치와 지역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이에 강원영상위원회는 도내 촬영유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각 시·군의 촬영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처음으로 마련했다.특히 촬영유치가 단순한 장소 제공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자원 발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시·군 담당자들과 촬영유치의 필요성 및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강원영상위원회 및 촬영유치 지원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전문가 특강, 질의응답 및 정보 교류 등이 진행됐다.강원영상위원회는 도내 영상물 촬영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촬영장소 발굴·추천, 촬영 관련 인허가 협의 및 행정 지원, 지역 협력체계 구축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촬영 지원 과정에서 시·군 담당자와의 유기적인 협조가 필요함을 강조했다.이어 대한민국 1세대 촬영장소 섭외 전문가이자 공간전문가인 로케이션마켓 김태영 대표가 ‘발견의 시간을 지나, 발굴의 시간을 맞이할 때’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김 대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한 국내 영상콘텐츠 촬영지의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각 지역에 숨겨진 촬영 가능 공간을 발굴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기존 관광명소 중심의 장소 추천에서 벗어나 유휴시설, 산업시설, 생활공간 등 다양한 촬영장소 자원을 발굴하는 전략과 인접 시·군 간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강원영상위원회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도내 18개 시·군과의 실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향후 시·군별 촬영유치 담당자와의 협조체계를 정비하고 신규 로케이션 정보 공유와 촬영 인허가 협의를 활성화하는 등 제작진이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서 원활하게 촬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영상콘텐츠 촬영유치는 지역의 숨겨진 공간을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18개 시·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더욱 매력적인 촬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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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모범 준·부사관 부부 초청 연찬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춘천 KT G 상상마당 스테이에서 ‘2026년 모범 준·부사관 부부 초청 연찬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찬회는 국가안보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는 도내 모범 준·부사관과 배우자 40명을 초청해 노고를 격려하고 군과 지역사회 간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에는 모범 준·부사관 20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삼악산 케이블카와 강원도립화목원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가족과 함께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도는 2024년 38명, 2025년 40명에 이어 올해 40명까지 최근 3년간 118명의 모범 준·부사관 부부를 초청하는 등 모범간부와 가족에 대한 예우를 지속해 왔다.김영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안보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범 간부와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병들의 헌신에 걸맞는 예우와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군이 자부심을 갖고 복무하고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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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방재전문인력 인증시험 응시자 7명 전원 합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0월 17일 시행된 ‘방재전문인력 인증시험’에 도청 직원 7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도는 이번 합격으로 도 차원의 방재전문가 인력풀을 확보해 도민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합격자는 김성순·이기환·신우순·고태석 팀장과 석부균·최승정·박순신 주무관으로 금회 시험에는 336명이 응시했으며 합격률은 65.2%이다.이들 중 하천과 고태석 하천관리팀장과, 자연재난과 석부균 주무관, 사회재난과 최승정 주무관은 현재 재난관리와 재해예방분야의 실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필수 방재인력으로 이번 인증시험을 통해 전문자격을 취득하게 됐다.방재전문인력은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해가 발생하면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책을 마련하는 전문가다.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수립, 재해영향평가, 풍수해비상대처계획수립, 재해복구사업 분석·평가 등 재난의 예방부터 복구까지 전 과정에서 전문성을 발휘한다.도는 최근 기후위기로 집중호우·태풍·대설 등 재난이 대형화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전문성을 재난 대응 현장과 방재사업 업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6주간 매일 야간 수업을 들으며 업무와 학업을 병행한 직원들의 노력이 전원 합격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방재분야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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