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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기쁨, 강릉에서 다시 한번… 방정화, XIOM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 출전
로마의 기쁨, 강릉에서 다시 한번… 방정화, XIOM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 출전 (강릉시 제공)
[knews25] XIOM 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막이 다가오는 가운데, 대한민국 최초 마스터즈 세계선수권 단식 우승자인 방정화씨가 강릉 대회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방정화씨는 지난 2024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ITTF 마스터즈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50~54세부 단식에서 우승하며 한국 선수 최초로 마스터즈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다.당시 준결승과 결승 모두 풀게임 접전 끝에 승리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10세에 탁구를 시작한 방정화 씨는 선수 생활 이후 생활체육 현장으로 돌아와 현재까지 20년 넘게 탁구장을 운영하며 동호인 지도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또한 도민체전과 전국체전, 생활체육 오픈대회 등에도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로서의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방정화씨는 “마스터즈 대회는 승부를 넘어 세계 각국의 탁구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며 “강릉을 찾는 참가자들이 경기와 함께 한국 문화와 강릉의 매력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대회에서 방정화씨는 여자 55~59세부 단식과 여자복식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최상보 체육과장은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생활체육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국제 스포츠 축제”며 “방정화 선수와 같은 대한민국 생활체육 탁구인의 활약이 대회의 의미를 더욱 빛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참가자 모두가 강릉에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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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안심하는 강원, 민생 중심시설 안전관리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이번 현장 점검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도는 6월 19일까지 도내 재난·사고 우려 시설 1434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도민 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중심시설에 대한 점검을 확대해 재난 예방과 시설 안전관리 실효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도 재난안전실은 주요 시설 구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우려 요소와 유지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홍천무궁화수목원은 관리사무소, 숲속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된 수목원으로 소방·전기·건축 분야 시설 안전상태와 이용객 편의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횡성공공하수처리시설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된 공공시설물로 소방·전기·토목 분야 시설 안전 상태와 주요 설비 유지관리 실태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다.도 재난안전실 관계자는 “민생중심시설의 안전관리는 도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신속히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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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주, 특별자치도 간 상생 협력으로 생활인구 확대 맞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8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강원특별자치도청을 직접 방문해 제주의 주요 정책에 대한 현장 홍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도가 제주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강원생활도민 제도 및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추진한 데 이어 양 특별자치도가 상호 방문을 통해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교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청 달빛카페에서 고향사랑기부제·나우다·워케이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청 직원 및 춘천 제주도민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 절차 안내 및 SNS 팔로우 뽑기,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및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들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양 지역 간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측은 상호 정책 홍보 및 생활인구 관련 정책 교류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이어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교차 홍보는 양 특별자치도가 생활인구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범위를 넓혀가는 의미 있는 계기”며 “앞으로도 정책 교류를 통해 생활인구 확대 및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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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예약부터 AI 활용까지 도민 누구나 AI·디지털 활용 시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8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도·시군 담당자, 수행기관, 관계기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원자치도 AI 디지털배움터 교육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계획 공유, 수행기관 착수보고 시군 의견수렴, AI·디지털 교육정책 특강 등이 진행됐다.강원자치도는 AI 디지털배움터 지역자율사업 전환을 계기로 도민 수요 기반의 ‘강원형 AI·디지털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운영 체계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AI 디지털배움터 교육 사업은 기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심 사업에서 2026년부터 지역자율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강원자치도가 직접 교육체계를 설계·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2026년부터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기초 디지털 교육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 수요 기반의 사용자 중심 AI·디지털 활용 교육으로 확대·개편된다.교육 대상 또한 기존 디지털 취약계층 중심에서 전 도민 대상으로 확대된다.고령층·소상공인·취업준비생·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의 도민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교육과정 역시 스마트폰·키오스크 사용 등 기초교육 중심에서 나아가, AI 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실습 교육을 강화한다.특히 병원 예약, 교통·식당 주문, 공공서비스 활용 등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 콘텐츠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춘천 1개소로 운영되던 배움터 거점센터를 4개소 확대하고 디지털보조배움터 46개소, 체험존 7개소를 운영하는 등도 전역의 교육 인프라를 확충한다.올해 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으로 수행기관인 에스엘아이를 중심으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가 참여 추진된다.연간 총 교육시간 1만3860시간, 교육인원 5만4000명, 방문인원 5500명을 목표로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공공서비스 연계 및 민간 협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강원자치도 윤우영 행정국장은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통해 도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AI·디지털 역량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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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극3특 대응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8일 도청 신관대회의실에서 여중협 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청 관련 실국 및 강원연구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지역산업진흥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5극3특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도정 정책 공유회의를 개최해,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따른도 차원의 대응방향 등을 공유했다.정부의 5극3특 전략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권역별 성장거점을 육성하는 국가균형발전 전략이며 산업과 일자리뿐 아니라 교통, 관광, 주거, 교육, 의료, 문화 등 생활 기반을 함께 연계해 지역의 성장 여건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위해 권역별 대표산업 육성, 메가특구, 권역별 창업도시, 국토공간 재설계, 지역대학육성사업 등 정부 부처별로 다양한 정책들이 추진 중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부처별의 5극3특 정책 추진상황과 관련 실국 간 대응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5극3특이라는 큰 틀 안에서 도정 전반의 통합적인 정책방향 설정과 전략적 대응을 위한 통합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5극3특은 특정 부서의 개별사업에 국한되어서는 안 되고도 전체가 함께 추진해야 할 도정의 핵심 방향”이라고 말하면서 “이번 회의를 계기로 앞으로 시군, 유관기관, 대학, 기업이 참여하는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5극3특 대응 발전전략 수립과 신규사업 발굴, 중앙부처 및 국회 대응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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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강원RISE실행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라이즈센터는 5월 28일 강원대학교 미래도서관에서 제20회 강원 RISE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과 시·군이 함께하는 ‘강원형 평생교육 클러스터’조성 및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강원 RISE 센터와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대학 및 시·군 평생교육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체계 구축과 대학-시·군 협력 기반 확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가 대학-지자체 협력 사례와 향후 운영 계획을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수요 기반의 맞춤형 평생교육 운영, 대학 연구성과의 지역 환류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시군별 산업·문화·관광·농어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함께, 단순 취미·교양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취업·창업·재취업·지역 정주와 연계한 실무형 평생교육 확대 방향에 공감대가 형성됐다.또한 대학 연구성과를 지역 현안 해결형 평생교육 과정으로 연계하고 지역문제 발굴부터 연구·실증·현장 적용·주민 피드백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강원 RISE 센터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존 대학 중심의 개별 평생교육 운영 체계를 넘어, 권역 기반 역할 분담과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전 시군이 참여하는 균형적 평생교육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김미숙 강원라이즈센터장은 “이번 실행위원회는 대학과 시군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강원형 평생교육 모델이 지역 정주와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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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프랑스 6·25 참전용사 유족과 숭고한 희생 기린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5월 28일 오후 2시 두촌면 줄 장루이 공원에서 프랑스 6·25 참전용사 유족 방문 추모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6·25 참전용사 유족 12명이 참석한다.유족들은 줄 장루이 공원에서 참배한 뒤 홍천 부채뜰 전투 기념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이번 방문은 프랑스대사관이 주관한 고 앙드레 다차리, 고 자크 그리졸레 프랑스 참전용사의 유해 안장식과 연계해 마련됐다.행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먼 타국에서 참전한 프랑스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추모하고 한국과 프랑스의 우호 협력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된다.특히 자크 그리졸레 참전용사는 6·25전쟁 당시 홍천 부채뜰 전투에 참전해 치열한 전투를 치른 것으로 알려져 이번 유족 방문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홍천군은 이번 추모행사를 통해 부채뜰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먼 타국에서 참전한 프랑스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며 “부채뜰 전투의 역사적 의미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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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천 야간경관 조성사업, 마지막 퍼즐 맞춘다
공지천 야간경관 조성사업, 마지막 퍼즐 맞춘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공지천 산책로의 마지막 야간경관 구간 조성에 나선다.시는 공지천부터 중도주민선착장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를 자연 친화적인 빛으로 연결하는 ‘공지천 일원 야간경관 강화사업 2단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지천 입구부터 배수펌프장 방류구 구간 400m와 문화광장숲 입구부터 중도주민선착장 구간 850m 등 총 1.25km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총사업비는 10억원이다.앞서 시는 1단계 사업으로 배수펌프장 방류구부터 문화광장숲 입구까지 750m 구간에 야간 경관을 조성해 봄꽃 시즌에 맞춰 조기 점등했다.이번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공지천 입구부터 중도주민선착장까지 총 2km 규모의 ‘공지천 야간경관 벨트’ 가 완성된다.2단계 사업의 핵심은 ‘자연과의 조화’다.시는 과도한 색채 연출과 인위적인 조명을 지양하고 1단계와 통일성을 이루는 난간 라인등, 스텝등, 수목투사등 등을 설치해 자연 풍경에 스며드는 은은한 야간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보행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공지천 특유의 고즈넉한 수변 경관을 살린 감성형 산책로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지천 일대를 단순 산책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무르는 야간 명소로 조성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향후 소양아트서클과 연계한 야간 보행 동선 확장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2단계 사업은 화려함보다는 공지천 고유의 자연환경과 은은하게 스며드는 경관 조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시민들이 밤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은은하고 완성도 높은 야간 산책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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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우두동 50호마을, 정주여건 개선 본격화
춘천 우두동 50호마을, 정주여건 개선 본격화 (춘천시 제공)
[knews25] 한국전쟁 이후 형성된 ‘우두동 50호마을’ 이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한다.춘천시는 우두동 충열로67번길 일원 50호마을을 대상으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총 40억원을 투입해 노후 주거지 정비와 생활 인프라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우두동 50호마을은 한국전쟁 이후 조성된 구호주택 단지로 노후 주택 밀집과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에 시는 △생활안전 기반 확충 △주거환경 개선 △생활·위생 인프라 정비 △주민 공동체 회복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우선 보행친화도로와 안전안심 골목길 조성, 배수로 정비, 범죄예방 시설 설치 등을 통해 생활안전 환경을 개선한다.또 슬레이트 지붕 개량과 집수리 지원, 공·폐가 정비 등을 추진해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마을회관 리모델링과 주민 공동이용시설 조성, 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앞서 춘천시는 지난해 7월 공모사업 선정 이후 같은 해 10월 우선사업 시행 승인 절차를 마쳤으며 최근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앞으로 우선사업 대상지 조사와 실시 설계를 거쳐 오는 8월 주택정비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며 올해 말까지 우선사업 준공과 마스터플랜 승인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춘천시 관계자는 “우두동 50호마을은 역사성을 가졌지만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주민들이 생활 불편과 안전 문제를 겪어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주민 공동체 회복과 마을 활력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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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외국인 개별자유여행 관광시장 본격 공략
춘천시, 외국인 개별자유여행 관광시장 본격 공략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서울 체류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개별자유여행 중심 관광전략 추진에 나선다.춘천시는 오는 12월까지 외국인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년 해외관광객 유치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단체관광 중심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여행 일정을 구성하는 외국인 개별관광객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춘천이 서울에서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는 접근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호수·레저·미식·축제 콘텐츠를 살려 ‘서울 근교 대표 FIT 관광도시’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이와 관련, 시는 우선 오는 6~7월 여행사를 대상으로 외국인 FIT 관광상품 공모전을 추진한다.당일·1박 관광상품을 발굴해 상품 개발과 운영, 홍보를 지원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을 쉽게 찾고 체류할 수 있는 관광코스를 확대할 예정이다.또 외국인 관광택시와 시티투어 운영을 강화하고 외국인 투어패스 개선과 프로모션도 함께 추진한다.특히 남이섬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춘천 시내 유입 확대 방안도 검토해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늘린다는 방침이다.외국인 친화 관광환경 조성도 본격 추진된다.특히 시는 지난 22~2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여행업계와의 B2B 상담을 통해 FIT 관광 수요와 선호 콘텐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집하고 춘천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협의했다.시는 상담을 통해 확보한 현지 여행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뉴스레터 발송과 상품 기획 협의를 지속 추진해 실제 춘천 관광상품 판매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시는 다국어 관광 리플릿과 홍보물을 제작하고 관광안내소에 AI 번역기를 시범 운영한다.또 관광택시와 시티투어 온라인 예약·결제 시스템 구축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을 활용한 ‘글로벌 춘천 크루’를 운영해 SNS 숏폼과 브이로그 기반 홍보도 확대한다.국가별 관광 선호도 분석을 통해 맞춤형 해외관광 마케팅도 추진할 예정이다.서울 현지 홍보도 강화한다.홍대·명동 일대 게스트하우스와 관광안내소, 고속터미널 환승구간 등을 중심으로 QR 기반 관광홍보물을 운영해 서울 체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집중한다.시 관계자는 “최근 외국인 관광 트렌드가 단체관광에서 개별 자유여행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춘천만의 호수·레저·축제 자원을 활용해 외국인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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