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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시장, 생활밀착 공공사업 현장 점검
육동한 시장, 생활밀착 공공사업 현장 점검 (춘천시 제공)
[knews25] 이날 점검은 신동면 책과인쇄박물관 진입로 조성 현장을 시작으로 석사동 벌말공원 주차타워, 퇴계동 국민체육센터, 강남동 파크푸르지오 인근 데크길 조성 현장 순으로 진행됐다.신동면 증리 책과인쇄박물관 진입로 정비사업은 기존 폭 3m 안팎의 마을안길을 6m로 넓히고 가감속 차로를 신설해 박물관 방문객과 주민의 차량 진출입 편의를 높이는 것이 골자다.시는 이달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벌말공원에는 주차면 160면 규모의 3층 4단 공영주차타워가 들어선다.석사동 일대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에 따른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한 시설로 3층 콘크리트 타설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체 공정률은 60%를 보이고 있다.시는 공종별 일정을 세밀하게 관리해 올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퇴계동 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과 헬스장, GX 룸 등을 갖춘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생활체육시설이다.현재 마감공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말 준공 뒤 시운전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파크푸르지오 인근에는 청소년도서관과 주변 상가를 잇는 보행 동선을 확보하기 위한 데크길 조성사업이 추진된다.경사지 특성을 고려해 안전한 보행시설을 마련,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보행안전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육동한 시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는 사업들은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인 만큼 계획대로 제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불필요한 지연을 줄여달라”고 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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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희망새미 봉사단’, 거제 수해 농가에 회복의 손길
평창군시설관리공단 ‘희망새미 봉사단’,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지난 3일 기록적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상남도 거제시를 찾아 피해복구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2026년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누적 968.1㎜(시간당 최대 124.5㎜)의 폭우로 산사태와 주택·전통시장 침수, 도로·상하수도 파손 등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는 지난 8월 21일 거제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바 있다.이사장을 포함한 공단 임직원 ‘희망새미 봉사단’ 9명은 거제시의 협력해 거제시 둔덕면 피해 농가 현장에 투입돼 복구활동을 펼쳤다.봉사단은 폭우에 떠밀려온 수해 폐기물 처리를 비롯해 침수된 농경지의 토사 및 잔해물 제거, 물에 잠긴 농자재 정리, 침수 흔적 장소, 주변 환경정비 등 농가 일손을 도왔다.봉사단은 활동에 앞서 출발 전과 작업 전 두 차례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책임자를 지정해 위험구역 진입을 통제하는 등 무재해 원칙 아래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봉사는 단순 복구지원을 넘어 재난복구가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봉사단은 체류 기간 중 숙박·식사 등을 거제 관내 업체에서 소비하고, 침수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지역 소비를 통해 피해 상권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했다.최순철 이사장은 “재난 상황에서 지역 간 연대와 상호지원을 실천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이번 봉사를 계기로 재난복구 지원과 지역소비를 연계한 ‘복구·상생 연계형 사회공헌’을 표준 모델로 정착시켜, 향후 유사 재난 발생 시에도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을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든든한 이웃이자 지역상생의 동반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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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국회입법조사처와 지역균형발전 현안 논의
원주시, 국회입법조사처와 지역균형발전 현안 논의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4일 국회입법조사처 관계자와 지역 간 불균형 해소 및 지역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 이어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와 혁신도시 공공기관을 방문해 지역 산업 및 공공기관 현장을 살폈다.이날 간담회에서 원주시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강원과학기술원 유치 대도시 특례 요건 완화 등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먼저 강원권 ‘AI·청정산업 혁신거점’ 성장엔진과 연계해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이에 따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대도시 특례 요건 완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관련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보건의료 공공기관이 보유한 양질의 의료데이터를 지역 산업 발전에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각종 규제로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원주지역에 대한 규제 특례 적용 등을 통해 민간에서도 의료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이와 함께 원주가 중부내륙 거점도시이자 의료기기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 온 강점을 설명하고 의료기기산업을 기반으로 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과 의료산업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강원과학기술원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를 통해 지역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간담회 후에는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 현장을 방문해 원주 의료기기산업의 현황을 살피고 이어 건강보험공단과 강원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간 불균형 해소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지역이 안고 있는 과제와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한 자리”며 “원주가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중부내륙의 핵심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현안이 실효성 있는 입법과 국가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게 국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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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위해 거버넌스 강화
춘천시,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위해 거버넌스 강화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아동권리옹호관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도 함께 진행했다.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계획 수립·시행 등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민관 협력기구다.복지국장을 포함해 아동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시의원, 교육기관 관계자 등 9명으로 구성됐다.아동권리옹호관은 아동의 관점에서 정책과 제도를 살피고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모니터링해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독립기구다.아동복지·정신건강 전문가와 변호사, 교수 등 5명이 활동한다.추진위원회와 아동권리옹호관의 임기는 2028년 8월 31일까지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4월 착수한 ‘춘천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연구용역’의 중간 결과도 공유됐다.용역은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와 시민 의견수렴, 아동 요구 분석, 도시 환경 진단 등을 거쳐 향후 4개년 추진계획을 마련하는 과정이다.시는 지난 2023년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처음 인증받은 이후 아동 참여기구 운영과 아동권리 교육, 정책 반영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해 왔다.시는 이번 연구 결과와 추진위원회·아동권리옹호관, 아동 당사자의 의견을 함께 반영해 2027년 인증 갱신을 준비할 계획이다.특히 5일에는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아동·청소년 대표와 소수집단 아동 등이 참여하는 아동 대상보고회 ‘톡톡 공론의 장’을 연다.참여 아동들은 조사 결과를 공유받고 조별 토론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정책과 개선 방향을 직접 제안한다.시는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을 4개년 추진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아동을 보호의 대상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자신의 삶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으로 존중하겠다. 전문가를 비롯해 아동 당사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가겠다”며 “새로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한 아동친화적 거버넌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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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지도, 서민·취약계층 재기 돕는다 넓은 지역·낮은 금융 접근성 보완, 도민 가까이 ‘찾아가는 복합지원’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4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금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신한은행과 함께 강원 지역 서민·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억원 금융위원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등이 참석했다.‘강원특별자치도-금융위-서금원·신복위-신한은행 업무협약 체결식 개요’ '26년 9월 4일 오후 2시 신한은행 본점 이억원 금융위원장,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을 위한 업무 협력, 찾아가는 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지원 및 교육·홍보 활동, 민·관 합동센터 구축 및 특화상품 출시 이번 협약은 금융 문제뿐 아니라 고용·복지까지 함께 연계해 서민·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넓은 지역적 특성으로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강원도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금융위원회는 2024년부터 정책서민금융과 채무조정에 고용·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52개 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그러나 강원은 서울보다 면적은 약 30배 넓은 반면 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는 4개소에 불과하다.강원 인구가 서울의 약 16% 수준인 데 비해 복합지원 연계자 수는 서울의 10% 수준에 머물러 있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지원체계 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번 협약으로 달라지는 점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은 정부의 복합지원 체계와 민간 금융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강원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구축을 추진한다.센터에서는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민간 금융기관 등이 협력해 정책서민금융·채무조정·고용·복지 상담과 민간 금융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연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민이 기관별로 찾아다니는 불편을 줄이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금융·고용·복지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연계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서민·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재기를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복합지원 서비스'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강원특별자도는 시·군과 협력해 상담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상담장소 등 필요한 여건을 지원하며 서민금융기관은 현장을 직접 찾아 서민금융·채무조정과 고용·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상담·연계한다.아울러 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 공무원과 서민금융 상담직원 간 상호 교육과 공동 홍보를 강화해 좋은 제도가 있어도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민간 금융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한다.신한은행과 협력해 복합지원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금리 우대 등 강원지역 특성을 반영한 금융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서민·취약계층의 제도권 금융 안착과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금융사다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금융 취약계층이 보다 나은 조건으로 금융상품을 제공받고 자산형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제도권 금융에 안착할 수 있도록 금융사다리 역할을 지원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취약계층이 겪는 어려움은 금융 문제 하나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금융에 고용과 복지를 연결해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까지 지원하는 이번 협약이 어려운 도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제도도 필요한 도민에게 닿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도민들이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상담과 홍보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균형 발전은 선택이나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금융위원회도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국민 누구나 복합지원의 혜택을 온전히, 더 세심하게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복합지원이라는 희망사다리를 통해 강원 지역 내 취약계층이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재기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더욱 꾸준히, 세심히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이번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영남과 호남에 이어 강원도까지 잇는 의미있는 협력 사례가 될 것이다”고 밝히며 “지역의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먼저 다가가 그들의 일상이 무너지지 않고 회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노력해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했다.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강원지역에서 서민과 취약계층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복합지원 협약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 쉽고 편안한 금융'을 누릴 수 있도록 민간 금융기관으로서 포용금융 실천에 책임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신한은행 및 시·군과 협력해 '찾아가는 복합지원'을 본격 활성화하고 금융·고용·복지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도민이 거주지역이나 정보 부족으로 필요한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서민·취약계층 지원방안을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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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 ‘거점단지 1호’ 획득
강원특별자치도, 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 ‘거점단지 1호’ 획득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춘천시 동산면 일원에 조성한 곤충산업거점단지 스마트 팩토리팜이 ‘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는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곤충산업거점단지 내 ‘곤충스마트팩토리팜’에서 갈색거저리을 사육·생산하고 RFID 기반 사육 상자, 인공지능 생육분석 시스템, 색채선별기 등을 갖춘 자동화 시설로 사육 이력관리, 생육상태와 폐사 발생을 상시 확인하는 등 사육환경을 통합관제시스템으로 실시간 관리한다.RFID : 전자기장을 이용해 사육상자의 태그를 비접촉으로 읽고 트래킹하는 무선통신기술 이번 인증은 지난 6월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농림축산식품부·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기준 시범사업’에 따른 것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나 곤충산업거점단지를 통틀어 국내에서 첫 번째로 인증받은 사례다.‘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은 그동안 식품의 제조·가공단계에 적용되던 해썹 관리체계를 곤충 사육·생산단계까지 확대한 제도로 인증 취득을 위해 사육시설 및 위생 관리, 먹이원·용수, 사양·질병·출하 관리 등 전반적인 생산단계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총 42개 항목 심사 기준을 충족했다.사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잔류농약·중금속·미생물 오염 등 위해요소를 해썹 원칙에 따라 관리하고 있는지를 평가·인증하며 갈색거저리 유충과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2종을 우선 적용 대상으로 한다.이번 인증은 곤충산업거점단지가 지역 농가와 함께 운영하는 분업형 생산체계 전반의 안전성을 뒷받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거점단지가 우수한 종충 원종을 보급하면 지역 농가는 ‘종충 증식’에 전념하고 거점단지가 증식된 물량을 100% 전량 수매해 표준화된 대량생산과 전처리가공을 전담하는 구조로 농가가 공급한 물량이 모이는 거점단지 생산단계에 안전관리 인증이 적용됨에 따라, 참여 농가의 원료까지 일관된 안전관리 기준 아래 관리·검증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도는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생산단계의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용곤충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식용곤충이 미래 식량자원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원료의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가 중요하다”며 “공공부문이 먼저 인증을 취득해 표준 모델을 제시한 만큼, 축적한 사육·생산 기준과 운영 노하우를 도내 곤충 사육농가와 적극 공유해 인증 확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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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지사, 민선9기 특별한 첫 순간을 위해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타 통과 앞장서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9월 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회, 경기도, 포천시, 철원군과 ‘포천~철원 고속도로 관계 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포천~철원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관계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고 공동건의문을 통해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정부에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우상호 지사를 비롯해 한기호·김용태 국회의원, 추미애 경기도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김동일 철원군수가 참석했다.포천~철원 고속도로 열악한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교통망 남북 4축인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총연장 24㎞, 총사업비 1조 3305억원 규모다.2022년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됐으며 한국개발연구원이 지난해 4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조사 결과는 오는 10월 발표될 예정이다.철원군의 고속도로 나들목 접근시간은 41.3분으로 전국 평균인 16.8분의 두 배를 넘는다.도로 포장률도 70.8%로 전국 평균 94.8%에 크게 못 미치는 등 교통 기반이 상대적으로 열악하다.철원과 수도권을 잇는 주요 도로인 국도 43호선의 교통량은 2017년 1만 8847대에서 2025년 3만 1450대로 약 67% 증가했다.주말에는 관광객과 물류 이동이 몰리면서 통행시간이 90분 이상 소요되고 있다.수도권 접근시간 35분 단축,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포천~철원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철원에서 수도권 방향 이동시간이 기존 50분에서 15분으로 35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철원의 관광 접근성이 개선되고 기업과 산업단지의 물류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실제로 2017년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 이후 포천지역에는 5개 산업단지가 새로 준공되는 등 접근성 개선에 따른 기업 유치와 산업 활성화 효과가 나타났다.아울러 철원지역 응급환자의 외부 의료기관 접근성을 높이고 산불·집중호우·폭설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경기 북부지역의 소방·구조·구급 인력과 장비가 신속하게 이동하는 광역 지원 경로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단순한 지역 도로가 아니라 접경지역의 열악한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수도권과 강원 북부를 연결해 지역균형발전과 평화경제의 기반을 마련하는 국가적 사업”이라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과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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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서면 모곡리 산사태 긴급 대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9월 4일 오전 8시 4분께 서면 모곡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사태와 관련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통제와 추가 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산사태 발생 지역은 산사태 취약지역은 아니지만, 신고 접수 직후 홍천군과 소방, 경찰, 서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주민 대피와 현장 통제에 나섰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토사 및 토석류 유출로 일부 농경지 피해와 컨테이너 파손이 확인됐다.정확한 피해 면적과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다.홍천군은 추가 산사태 가능성에 대비해 인근 주민 16명의 대피를 완료했으며 현장 안전성 여부를 확인한 뒤 주민 복귀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다.현장에는 경찰 차량 2대와 인력 6명, 소방 차량 3대와 구급 차량 및 대원, 서면 행정복지센터 인력 5명과 차량 5대 등이 투입돼 대응하고 있으며 경찰은 현재 산사태 발생 지점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홍천군은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향후 복구 방향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에 기술 자문을 의뢰한 상태다.현재 현장에서는 토사가 계속 흘러내리고 있어 즉각적인 복구작업에는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군은 추가 유출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토사 흐름이 멈추는 즉시 응급 복구에 들어갈 계획이다.앞서 홍천군은 산사태 응급 복구에 사용할 수 있도록 임시 복구 예산을 미리 확보해 두었으며 현장 여건이 안정되는 대로 유출 토사 제거와 방수포 설치 등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를 우선 시행할 방침이다.이후 전문기관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사태 발생 원인과 피해 범위를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복구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발생 지역은 기존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아니지만, 신고 직후 관계 기관과 함께 주민 대피와 현장 통제에 나서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현재는 토사 유출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추가 피해를 막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의 전문적인 현장 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을 신속히 확인하고 토사 흐름이 멈추는 즉시 확보한 응급 복구 예산을 활용해 복구에 착수하겠다”며 “현장 안정과 주민 복귀까지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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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스포츠클럽, ‘2026 마을과 함께하는 건강 프로그램’본격 운영
영월군스포츠클럽, ‘2026 마을과 함께하는 건강 프로그램’본격 운영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스포츠클럽이 9월부터 ‘2026 마을과 함께하는 건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관내 학생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영월교육지원청과 영월군스포츠클럽이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사회 연계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한다.생활체육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주민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6개 종목에 374명이 참여한다.수영·클라이밍·킥복싱·골프 등 다양한 종목과 시간대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관심과 수준에 맞는 종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하늘샘체육관과 국민체육센터 등 공공체육시설을 비롯해 지역 민간 체육시설도 활용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생활권 안에서 보다 편리하게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학생과 성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가족과 지역 구성원이 체육활동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9월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영월군스포츠클럽 관계자는 “많은 지역 주민의 관심 속에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며 “안전 관리와 내실 있는 수업 운영에 힘쓰고 앞으로도 영월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학생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주요 일정 9. 4. 금요일 9. 5. 토요일 2026년 제5차 공유재산심의회 - 오후 2시, 상황실 재산관리팀 해당없음 주요 동정 2026년 9월 4일 김길수 영월군수 해당없음 현재호 영월부군수 2026년 제5차 공유재산심의회 - 오후 2시, 상황실 재산관리팀 2026년 9월 5일 김길수 영월군수 해당없음 현재호 영월부군수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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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두촌면 철정1리 경로당, 강원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 참가
두촌면 철정1리 민요팀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두촌면 철정1리 경로당이 9월 3일 횡성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3회 강원특별자치도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에 홍천군 대표로 참가해 민요 공연을 선보였다.‘오 행복한 마음, 오 즐거운 인생’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3379개소 경로당 가운데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팀과 어르신 등 800여명이 참여해 댄스스포츠, 민요, 합창 등 다양한 경로당 프로그램을 발표했다.이번 행사는 경로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무대에서 선보이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문화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홍천군 대표로 참가한 두촌면 철정1리 경로당은 이효순 경로당 회장과 어르신들이 김옥순 프로그램 강사와 함께 준비한 민요 ‘청춘가’ 와 ‘태평가’를 선보였다.철정1리 경로당 어르신들은 그동안 경로당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배우고 연습해 온 실력을 무대에서 펼치며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고 함께 호흡을 맞춰온 과정에서 쌓은 화합과 열정을 보여줬다.대회 결과 철정1리 경로당은 ‘건강상’을 수상하며 홍천군 대표팀으로서 대회를 뜻깊게 마무리했다.홍천군 관계자는 “홍천군을 대표해 정성껏 무대를 준비해 주신 철정1리 경로당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서로 화합하는 좋은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다양한 여가·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천군은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여가·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경로당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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