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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환경 개선에 86억원 전격 투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악취로 인한 도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총 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최근 농촌 지역의 도시화와 주거 밀집화로 축산악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도는 가축분뇨의 신속한 처리와 자원화 확대를 통해 축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우선 ‘축산 냄새 저감’분야 4개 사업에 48억원을 투입해 실질적인 악취 저감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국비 공모사업인 △축산악취 개선 △악취 측정 정보통신기술 기계장비와 △가축분뇨 악취저감 대응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등 자체사업을 지원한다.또한 ‘가축분뇨 자원화’분야 3개 사업에 38억원을 지원해 분뇨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고품질 퇴·액비 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농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가축분뇨 이용촉진 △신속한 가축분뇨 처리 △가축분뇨 경축순환 활성화 사업 등이다.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축산악취 문제는 단순 민원 해결을 넘어 농촌 정주 여건과 축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며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도는 농가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2027년 축산악취 개선 공모사업 준비를 통해 국비 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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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단속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은 4월 13일부터 5월 말까지 도내 번화가를 중심으로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업소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이번 단속은 중·고등학생 중간고사 이후와 5월 연휴 기간 청소년 일탈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단속 대상은 청소년 출입이 제한되는 청소년실이 없는 노래연습장, 홀덤펍 등 유해업소 전반이며 특히 만화카페, 보드게임카페, 룸카페 등 공간대여 업소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 여부 및 제한 표시 △공간대여 영업장 내 잠금장치 등 미설치 여부 △무인 운영 업소의 성인인증 시스템 작동 여부 등이다.도는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소에 대해 형사입건과 함께 행정처분을 병행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위반 시 최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과태료 및 시설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김주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통해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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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공동시설 수질 전수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16개 시군 먹는물공동시설 81개소를 대상으로 2분기 중 전 항목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수질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용 음용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먹는물공동시설: 약수터, 샘터, 우물 등 상시 이용인구 50인 이상으로 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한 시설 또는 상시 이용인구 50인 미만으로 시장·군수·구청장이 수질관리가 특히 필요하다고 지정한 시설 검사항목은 △여시니아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납·불소 등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 항목 △페놀·농약류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 17개 항목 △경도·탁도 등 심미적 영향물질 14개 항목 △자연방사성물질 라돈 등 총 48개 항목이다.여시니아균은 야생동물 배설물 등에 의해 오염돼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병원성 미생물이며 라돈은 폐암 유발 위험이 있는 자연방사성물질로 지질 특성에 따라 농도가 높아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연구원은 정확한 라돈 분석과 원활한 검사 수행을 위해 라돈 검사용 시료채취 키트를 시군에 사전 배포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시설은 즉시 해당 시군에 통보되며 사용이 중지된다.이후 오염원 제거, 시설 개선 및 소독 등의 조치를 거쳐 재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 재사용이 가능하다.또한 이용자 안전을 위한 현장 안내판을 통해 수질기준 초과 사실과 조치 사항을 신속히 안내할 예정이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먹는물공동시설은 기온 상승과 강우 등 환경 변화에 따라 수질 변동이 큰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체계적인 관리로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먹는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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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열려 강원광복기념관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참석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열려 강원광복기념관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참석 (춘천시 제공)
[knews25]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등이 참석해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행사는 만세삼창을 비롯해 독립 관련 사진 전시를 관람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제강점기 속에서도 국가의 법통을 이어가며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기틀을 마련한 역사적 출발점으로 평가된다.현준태 춘천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들께 추모의 마음을 올린다. 오랜 세월 그 숭고한 희생을 가슴에 안고 살아오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들께도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춘천시는 그 뜻을 무겁게 새기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더욱 정성을 다하고 선열들께서 지켜내신 나라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오래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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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늘봄교실 초등생 9,500여명에 과일간식 공급… 아이들엔 건강, 농민엔 기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0일 오후 2시 30분, 춘천 가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날 김진태 도지사는 늘봄교실 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과일간식의 품질과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공급 과정 전반과 학교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아울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 했다.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늘봄교실을 이용하는 저학년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본격 시행된다.이번 사업은 도내 18개 시군 354개 초등학교 중 약 89%에 해당하는 315개교가 신청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지원 대상은 방과 후 돌봄 및 교육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 9587명이며 작은 학교 등 여건에 따라 돌봄에 참여하는 고학년 학생도 포함된다.과일간식 공급은 4월 7일 춘천을 시작으로 13일부터 영서권 11개 시군, 20일부터 영동권 6개 시군으로 순차 확대된다.12월까지 학기 중 주 1~2회 제공되며 1회당 100~150g 분량의 컵과일 형태로 제공된다.간식 용기는 100%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사용해 환경적 가치까지 고려했으며 제공되는 과일은 국내산 ‘상’등급 이상의 신선한 제품으로 구성된다.도는 도내산 과일과 친환경 GAP 인증 과일을 우선 사용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농가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공급업체는 HACCP 인증을 받은 전문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도와 시군, 교육청이 협력해 위생 및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김진태 도지사는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민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주는 사업”이라며 “미래 세대를 위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안전하고 신선한 과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바 있으며 당시 수혜자 만족도가 96%에 달하는 등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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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단종문화제, 칡줄다리기 안전기원제 개최
제59회 단종문화제, 칡줄다리기 안전기원제 개최 (영월군 제공)
[knews25] 사단법인 영월칡줄다리기보존회는 4월 10일 제59회 단종문화제 대표 전통행사인 칡줄다리기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을 기원하는 ‘칡줄다리기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이번 기원제는 단종문화제 기간 중 다수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전통 의례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칡줄다리기는 영월 지역의 대표적인 민속놀이로 주민이 함께 참여해 협동과 화합을 상징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단종문화제 기간 중 진행되는 칡줄다리기는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핵심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이날 기원제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례를 봉행하고 행사 준비 과정에서의 안전관리와 참여자 질서 유지를 다짐했다.또한 운영 인력과 관계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김몽영 회장은 “칡줄다리기는 다수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59회 단종문화제는 ‘왕의 귀환, 희망의 서막’을 주제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장릉, 청령포, 관풍헌, 동강둔치 등 영월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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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과 서울문화재단은 10일 오후 2시,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및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 예술 인프라와 인적 물적 자원을 상호 교류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시 공연 축제 등 추진사업 기반 상호협력 및 예술가 교류 도민과 시민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추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행사 교류 협력 문화예술 콘텐츠 홍보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과 서울 간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넓히고 지역 간 상생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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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꿈나무특화교육 ‘2026년 꼬마 구조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11일 관내 저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 인식 제고와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꿈나무 특화교육 프로그램 ‘2026년 꼬마 구조대’를 운영한다.최근 생활 안전사고와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청소년들이 올바른 안전 습관을 형성하고 위기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형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은 저학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2~6학년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태백시 ‘365 세이프타운’에서 진행되며 지진 화재 교통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 기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으로 4D 영상 기반 종합 안전체험 화재 발생 시 대피 및 소화기 사용 체험 응급 상황 대응 및 기초 응급처치 교육 재난 유형별 행동 요령 습득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청소년 시기에 형성된 안전의식은 평생의 행동 습관으로 이어지는 만큼 체험 중심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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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푸드테크 기업 쏘이마루 유치… 42억원 투자해 춘천 이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0일 오전 10시 춘천시 및 쏘이마루와 4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쏘이마루는 2012년 설립된 식물성 단백 식품 전문기업으로 두부 및 유사식품 제조를 기반으로 콩고기 등 대체식품을 생산하고 있다.2025년 기준 약 3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쏘이마루는 경기 남양주시 소재 본사와 공장을 춘천 남춘천산업단지로 이전하고 총 42억 5천만원을 투자해 4768㎡ 부지에 2755㎡ 규모의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기존 인력 16명을 포함해 총 32명 규모로 확대되며 이 가운데 16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전망이다.이번 투자는 식물성 단백 기반의 푸드테크 산업 분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중점 육성 중인 ‘7대 미래산업’과 맞닿아 있는 사례다.지역 산업구조 다변화와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 7대 미래산업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크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도에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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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의 그리움, ‘꽃’ 으로 다시 이어지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11일 국가유산청과 함께 추진한 영월 장릉 남양주 사릉 간 들꽃 식재 및 고유제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배지인 영월에서 생을 마감한 단종과, 평생 그를 그리워했던 정순왕후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두 인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역사적 이야기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행사는 남양주 사릉에서 고유제를 지낸 뒤, 채취한 들꽃을 영월 장릉 정령송 주변에 식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고유제는 행사 취지를 알리는 전통 의례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많은 관람객이 찾았다.이날 식재된 들꽃은 단종과 정순왕후의 오랜 이별과 그리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장릉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국가유산청과 영월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매년 정례화하고 양 능의 사초를 교환 식재하는 방식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행사는 단종과 정순왕후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릉과 청령포 등 단종 유적을 중심으로 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